나는 할 수 있습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1권 PDF전문보기

나는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이 옷을 입으면서 생각했어요. '아, 이건 옛날에 입던 옷이지만 이 옷이 비디오로 나올 때 후손이 얼마나 이걸 붙들고 울 것인가'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여기에서 이렇게 앉은 사진도 하나 찍어 놓으라구요. 여러분 후손들에게 '나는 여기에 앉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그러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우리 조상이 여기에 앉았었다'고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웃음) 그런 생각을 해서 앞으로 앉아요. 오래된 녀석들 왜 뒤에 있어? 이 가운데로, 앞으로 오지. 꽁무니에 있기 좋아하는 녀석들은 오늘은 실패예요, 실패.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레버런 문은 그런 꿈을 가지고 사는 겁니다. 내가 우주 방송국을 만들어 가지고 40억 인류를 교육할 수 있는 때가 들어온다, 이러고 사는 거라구요. 그걸 볼 때 레버런 문이 멋지다 이거예요. 사탄들은 '망할 줄 알았는데…' 이러고, 하나님이 볼 때는 '음, 내 아들이 그러면 그렇지. 사탄 이놈의 자식 뭐야, 이 자식아?' 이럴 수 있는 자리를 원하지 비관의 자리를 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지옥으로 보낼 것 같아요? 「아닙니다」 부모님과 같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2의 레버런 문이 되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때가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 손으로, 내 몸으로 이루어야 돼요.

미국에 처음 내려서 '미국 땅에 있어서 내가 제일 미국을 사랑한다. 미국 국민을 내가 제일 사랑한다' 하고 하늘 앞에 선포하고, 이 땅에, 잘 모르는 미국 국민 앞에, 아무것도 모르는 미국의 자연 앞에 선포한 사나이가 나입니다. 오늘 이날 이 시간에 그 일을 다 이루었다고 보는 거예요. 2억 4천만 가운데 수많은 애국자가 있었지만, 내가 그 이상의 자리에서 하늘 앞에 보고하고 하늘 앞에 미래의 세계를 전수해 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나는 미국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미국 사람이 사랑한 터전에, 당신의 아들로 사랑한 터전에 가겠습니다' 이런 기도를 하라구요. 그것을 가로막는 것이 있으면 제일 먼저 격파할 것이고, 공산주의나 어떠한 사상도 격파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때요? 「멋집니다」 이게 참된 이상입니다. 그냥 이상만이 아니라구요.

이제 '내가 해야 되겠다'고 손을 들어서 맹세하세요. 「예, 아버님. 나는 할 수 있습니다」 (3번 반복함) 이제 여러분들이 전부 집에 돌아가서 밤이나 낮이나 맹세하라구요. 여기서는 다 할 수 있어요. 어렵고 그럴 때도 '나는 할 수 있다', 잠 잘 때에도 '나는 할 수 있다', 고단할 때에도 '나는 할 수 있다', 밥 먹을 때에도 '나는 할 수 있다', 보고 싶을 때에도 '나는 할 수 있다' 이래야 앞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 기분 다 풀렸어요? 「예」 여기에 주름을 짓지 말라구요. 그 대신 몇십 배, 몇백 배의 신념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저 에드윈! 「예?」 뭘하고 있어? 뭘했나 지금? 「노트하고 있습니다」 종일 얘기하면 다 잊어버리고 복잡하게 되니 이 정도로 쉴까? 「예, 그렇게 하시지요. 오늘 아주 참 역사적인 말씀 하셨습니다. 이거 사실 오늘 말씀 테이프가 주마다 하나씩 있어야 되겠습니다」 응. 그것 다 만들어 가라구. (박수)

자, 끝내자구요. 이게 1막이예요. 2막은 다음에 또 하자구요. 자, 이제 1막을 끝내자구요. 일어서요. 오늘 말씀한 것을 여러분들 다 실행하겠지요? 「예, 아버님」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