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사업과 세일로 코스를 훈련하기 위해 어디든지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1권 PDF전문보기

수산사업과 세일로 코스를 훈련하기 위해 어디든지 가야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느 길 택할 거예요? 「어려운 길요」 대답은 잘하는구만. (웃음)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전부 다 배 탈 줄 알고 기계 운전도 할 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조치 할 때 무슨 대학을 나오고 공과대학 나오고 해도 아무나 빼다 책임 맡기면 다 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 시간에 밤낮 24시간 물어 보고 그저 모여서 공론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6개월 이내에 4년 공부 한 이상 달려갈 수 있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이예요. 그저 돌아가지 않고 물어 보고 배우고 또 책 보고 전부 다 이러거든요. 여러분은 어때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인사조치는 누구나 할 것입니다. 흑인이든 백인이든 동양 사람이든…. 박사 코스 가는 여자들도 말이예요, 그것 다 해야 된다구요. 박사들도 전부…. (웃음) 내가 박사든 높은 사람이든 뭣이든 다 시키는 거예요. 선생님이 박사보다 높은가요, 낮은가요? 「높습니다」 선생님은 뭣이든 다 하는데 왜 안 가요? 저 김박사는 수십 년 유명한 박사요, 유명한 교수인데도 '이놈의 닥터 김이 뭐야?' 하며 들이죄기는 거예요. 그런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젊은 사람 시켜 먹는 거야 보통이지요. 그것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나요, '아이고 나 그런 선생님 좋아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나요?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한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자, 그러면 어떤 명령이라도 따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그러나 단 한 가지는 명령을 하더라도 하면 안 된다구요. 축복받았는데 시집 다시 보내겠다 할 때, 그것만은 '노' 해야 돼요. 그것만 '노'고 나머지는 전부 '예스' 그래야 됩니다. (웃음) 그러니까 세상이 얼마나 간단해요? 얼마나 간단하나 보라구요.

그러면 '아하, 선생님 말대로 하면 이것 세계는 틀림없이 큰일났다. 공업계는 완전히 레버런 문한테 점령당한다' 그런 자신이 생겼어요? 「예」 내가 언론계에 손대면 그 세계가 내 손에 들어오는 거고, 수산사업에 손대면 그 세계가 내 손에 들어오는 거고, 공업계에 손대면 그 세계가 내 손에 들어온다는 자신을 갖고 있다구요. 사람들이 말을 안 들으면 기계가 그냥 돌아가요. 이놈의 사람을 기다렸는데 안 돌리니까, 영계 사람이 와서 돌리면 밤에 혼자 기계가 돌아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안 될 수 없지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간단해요.

*우리는 돈이 필요하다구요. 어디서 그 돈을 버느냐? 판매 방법을 세웁니다. 우리에게는 2대 사업이 있다구요. 하나는 뭐냐? 「해양사업」 또 하나는? 「세일로」 그 조직이예요. 통일교회 식구들은 그 두 개의 훈련코스를 거쳐야 된다구요. 해요, 안 해요? 「합니다」 그게 확실한 대답이예요. 어때요? 그레잇(great;훌륭한)이예요. 그레이(gray;회색의)가 아니라 그레잇(great)이예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그때 되면 여러분 먹고 살기 편하고, 여러분 아들딸 공부시키고 말이예요, 하루 세 끼 밥 먹고 살면 그만이지 더 필요 없다구요. 나도 그렇게 사는 거예요. 우리는 그렇게 살고 세계의 불쌍한 사람 누구든지 살려주는 거예요. 세계 밥 굶는 사람 살리자는 뜻이 나쁘냐 말이예요. 이렇게 복잡하게 남이 모르는 전문적인 분야까지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이 놀음 안 해도 먹고 살 수 있는데 왜 이러느냐? 세계가 불쌍해서 그래요. 세계가 불쌍하다구요. 하나님 뜻이 바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따라야 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참부모님의 뜻이 그러니 이것을 따라야 된다구요. 이런 것 확실히 알았다구요. 「예」 워싱턴 교회 책임자 톰, 어때? 교회 기반 다 닦았어? 「아직…」 준비해야 돼. 그런 교회는 없지요, 그런 교회? 그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전부 다 식구들이 벌어먹게끔 가르쳐 주고 지도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을 하나님이 좋아하는데 어때요, 하나님이 좋아하는데? 세상이야 어떻든. 우리 원리는 말이예요, 통일교회 신앙생활 하는 데 태권도, 가라데 배우게 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데 해야지요. 신학교에 가라데 도장을 만들고…. 세상에 그런 신학교가 어디 있어요? 세상이 뭐라 해도 하나님이 좋아하고 장래에 희망적인 것임을 알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자, 이제는 이의가 없겠지요? 저 불란서에서 온 녀석, 영국에서 온 녀석, 독일에서 온 녀석, 아프리카에서 온 녀석, 누구든지 불러서 배치하는 데 가야 된다 이거예요. '나 아프리카 안 가겠다. 나 저 정글에 안 가겠다. 말라리아 모기 있는 데 안 가겠다' 그거 안 통한다구요. 하나님 눈에도 아프리카가 먼 데예요? 눈앞에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 이제 그만했으면…. 더 하자우, 이제는 그만할까? 나도 지금 종일 얘기했더니 말이 안 나가려고 자주 끊어진다구요. (웃음) 가미야마 어디 갔나, 가미야마? 가미야마! 「없습니다」 왜? 오야마다! 「예」 가미야마가 어떻게 됐나? 「아마 어제 일본 사람들 수속하는 관계로…」 가미야마는 오라고 그랬는데.

자, 요전에 명단 뽑으라고 했는데, 이제 요 세일로 조직에 70명 요원을 이동시켜야 되겠어요.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어요. 여기서 추첨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추첨하죠」 심지를 뽑아 가지고 당선되게 되면, 나오게 되면 어디든지 가야지요. 그거 핑계할 수 없다구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한테 특권을 주겠어요, 특권을? 민주주의식으로 선생님한테 위임하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거저 먹겠다는 거야, 전부 다. 어려운 것은 선생님한테 맡기고 말이지.

저 어디 갔어? 이름을 부르라구요. 그래서 명단을 전부 다 뺐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휘하에 있더라도 빼 가는 거 안 된다고 말하면 안 된다구요. 안 된다면 여러분들 빼낼 거예요. 「마이클 진젝!(통역자)」 여기 있어? 「예」 너 무슨 책임지고 있나? 책임자야? 「예」 너, 신학교 나왔나? 「예」 그럼 너, 몇 사람 데리고 있어? 지금 몇 사람 전도했어? 네가 가서 몇 사람 전도했어? 「노(No;못 했습니다)」 왜 '노'야? 전도 안 한 사람 서둘러서 하라고 했는데.

거 11명 중에 남자가 몇이야? 「남자는 4명입니다」 그중에 똑똑한 사람 누구야? 일본 멤버들 세일로에 데려가는 거야. 「한 명 세일로에 보내고 한 명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네 대신 하나가 가야지. 「하나 보내라고 지시를 하시죠, 식구 중에서」 식구 중에 똑똑한 식구 보내야지 쓰레기 보내면 안 되겠다구. 여기서 정해야 되겠다구. (세일로 인사조치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