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무기는 눈물과 땀과 희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6권 PDF전문보기

우리들의 무기는 눈물과 땀과 희생

자, 선생님에게 그 이상 뭘 원해요? 이제는 선생님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알았지요, 이제는? 해라, 이 말이예요. 일을 강요할 수 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미국이 살아나는 거예요. 망하지 않는 거예요. 확실해요?「예」 어디로 갈지 알겠어요?「예」

이 일이 끝날 때까지 여러분들은 자리잡고, 편안한 생활을 하고, 뭐 가정생활 하고 할 수 없어요. 자기 옆집, 옆집 전부 찾아가는 거예요. 목사 붙들고 그저 울면서라도 이 나라를 살리자고, 목사님을 찾아 가지고 그저 붙들고…. 말 안 듣고 반대하는 사람들 전부 다 모가지를 잘라서라도 새로운 하늘의 단을 세워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하는 것이 아니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하는 것이 아니예요. 목사가 하는 거예요, 목사가. (웃음) 여러분들이 싸우면 안 돼요. 여러분들이 싸우면 안 된다구요. 가인끼리, 하늘편 가인 사탄편 가인 가인끼리 싸워야 돼요. 기독교 목사는 하늘편 가인이고, 의원들은 사탄편 가인이예요. 가인끼리 싸우는 거예요. 아벨이 싸울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인 자기들끼리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편 가인이 사탄편 가인을 쳐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가담하면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무니가 가담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눈물과 피땀으로…. 여러분들이 싸우면 좋겠지요?「예」 그 싸울 때 그걸 참으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서 한 것이 뭐냐? 한국의 반대하는 무리들, 사탄편 가인 앞에 아벨적 입장에서 지금 국회에 아벨형을 세워 가지고 하늘편적 가인의 입장에서 싸우게 하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싸움을 하도록 시키는 거예요, 싸움을. 내가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일본도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도 그런 놀음 하고. 기독교인들을 세워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우리 무기가 뭐라구요? 눈물과 땀과 희생이예요. 희생이예요, 희생. 그래서 전부 다 녹여내야 돼요. 녹여내야 된다구요.

그렇게 목사 열명하고 국회의원 한명 하기 간단하지요? 우리 77명이니까 7만명 되잖아요? 목사 열명하고 국회의원 한명이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뭐 하러 여기 와서 눈 깜박깜박하고 있어요, 답답하게? 보희도 알겠지, 뭘하라고 하는지?「예」 곽정환도 알겠지?「예」 한상국도 알았어, 이젠?「예」 저 한상국도 팔자에 타고나지 않은 놀음 하려니까 똥줄이 탈 거라. 곽정환이 협조하라구.「예」 보희도 협조해서 재향군인회 일 빨리 하라구.「예」 「아까 저 주별로 교육한다는 것은 교수, 신학자들 말입니까, 아니면 장성들도 합해서 합니까? (곽정환)」 먼저는 재향군인들을 하고, 재향군인들 교육이 전부 다 끝난 다음에는 그런 장들을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치기 위해서 전부 다 총합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주의 카우사(CAUSA) 교육이 끝나면 거기서부터 전부 다 엮어 나가는 거예요.그렇게만 되면 국회의원 해먹으려는 녀석들은 찾아올 거라구요. 그저 눈이 부해 가지고 찾아올 것입니다. 재향군인 찾아올 것이고, 이름 있는 교수들 찾아올 것입니다. 현재 대학기지가 다 되어 있으니까 대학교수들도 찾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기독교인이면 대번에 잡아서 교육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뭐…. 미국 사람이 기독교인 안 되어 본 사람이 어디 있나요? 전부 다 그물 안에 들어왔다가 구멍 뚫고 나갔다는 거예요. 자진해서 구멍 뚫고 나갔으니 다시 자진해서 들어오게끔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보라구요. 흥미있는 것은 말이예요, 흑인도 레버런 문 편이고, 스페인계도 레버런 문 편이고, 약소 민족은 다 레버런 문 편이라는 거예요. 이것 알아요? 중동 사람들도 그렇고, 아시아 사람들도 그렇다구요. 그거 알아요?「예」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백인들 편이 아니고 소수의 편이라고 백인들도 들고 나가는 거예요. 백인들이 「소수의 편이라고…. (통역자)」 백인들도, 우리 통일교회 백인들도 소수의 편이라고 들고 나간다는 거예요. (박수)

미국은 소수파가 많지요? 소수파가 많아요, 다수파가 많아요? 「소수파요」 70퍼센트가 소수파인데 이것을 합하면 다수파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묶는 사람이 없어요. 묶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레버런 문 이름 가지고 묶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CIA가 나를 무서워하고, FBI가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미국을 가만히 둘러보니까, 레버런 문이 놀고 있을 줄 알았는데 들어 보니까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언제 이런 기반을 닦아 놨는지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도깨비 같다 이거예요. 매일 도망다니는 것이 일상이고, 그래서 감옥 가서 그것으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전부 다 기반 닦아 놨다는 거예요.

그래, 준비 안 하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준비해 나왔다는 거예요. 여기, 대가리 큰 녀석들 알겠어?「예」 이제 전부 다 적을 찾아가서 한번 싸워 보라구요. 달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