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부인들에 대한 생활대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7권 PDF전문보기

혼자 사는 부인들에 대한 생활대책

그리고 저 과부들에게 과부 클럽을 하나 만들어 주라구, 과부 클럽. (웃음) 보희! 「예」 과부 클럽을 하나 만들어 줘, 과부 클럽. 혼자 사는 과부들. 미국에 과부가 몇 사람 있나? 과부들 있잖아? 우리 36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한국 사람들만. 「한국 사람이요?」 그럼, 한국 사람이지. 일본 멤버라도 이국 땅에 있는 사람으로 과부 있나? 「있습니다」 *몇 명? 「남편이 죽은 사람 말입니까?」 남편이 죽은 사람이 몇 명이야? 몇 명이나 있나? 그런 사람을 위해 교회를 만들어요. 상점(商店)을 만들어 가지고 모두 평등하게 경영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하면서 생활을 좋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구.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선생님이 50만 달러를 준 거예요. 50만 달러를 줬는데 1백만 달러로 할까?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그건 연습 없어. 연습은 뭐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뭐. (웃음)

저 하나 더 쓰자. 「예」 우선 말이야, 생련이하고 최금순이하고…. 길자는 뭐 이미 혼자잖아? 아무것도 없잖아, 길자는? 길자야 뭐 홀몸인데 관계없는 거고. 생활을 가진 사람들로 만들어서 앞으로…. 「아버님, 저도 넣어 주세요」 뭣이? 「아들 둘 있잖아요」 아들 둘 있으면 네 집에 갖다 놓았나? 「넣어 주셔야지요, 아버님(박총재)」 아, 넣어 주긴 넣어 주는 거야. 정시에 해서….

50만 불. (사인하심) 이제 잘하면, 이걸 해서 상점을 하나 만들든가 말이야…. 「와서 받으세요」 최금순하고 해서 이제…. (박수) 전화 연락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손가락질받고 하는 것 보기 싫다구. 물론 이건 개인이나 가정을 도와주게 되어 있는 게 아니라구요. 과부 클럽 같은 것 만들어 가지고 이제….

자, 이제는 됐어요. 「예, 그럼 일어서겠습니다. 기도 한번 하고 만세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닥터 더스트의 기도와 가미야마씨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있음.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