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나가기만 하면 승리하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7권 PDF전문보기

여러분이 나가기만 하면 승리하게 돼 있어

저, 이 사람들에게 말이야, 크리스찬 보이스 얘기 조금만 해주라구. 「예」 이런 것을 선생님이 다년간 준비해 가지고 어땠는지 그것 하나만 알려 주고 이 사람들은 전부 다…. 그것만 얘기해 주라구. 여러 가지 단체가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지금 그 한 단체만 뭘하고 있는지를 얘기해 주라구. 어떠한 단계에 진출을 표준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한 개씩 한 개씩 여러분들한테 얘기해 줄 것이 안 된다구요. 얘기해 줄 것이 못 된다는 것은 사실이라구요. (약 한 시간 정도 박보희 총재의 보고가 있었음)

어, 그러니까 신학생들은 오늘 관광지로 떠나라구요. 여기에 몇 사람 남았나요? 신학생들 몇 사람이예요? 번호 불러 봐요. 「29명입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한 사람 앞에 백 불씩 주라구요. 길자! 「예」 어머니에게 3천 불만 갖다 줘라. 「감사합니다. 아버님 (3회 반복)」

이 사람들이 10회 졸업생들이지? 10회인가? 「예」 10회 졸업생 여러분들이 중요한 일에 선두에 서서 신학생들을 끌고 가야 돼요. 여러분들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신학교 학생들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끔 이번에 아주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우리 카우사 회원 모집이라든가 활동, 세부적인 모든 일에 있어서 본격적으로…. 그것이 장래의 여러분들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자들 가운데서 남편이 신학교 졸업한 사람이 누구누구예요? 「두 사람입니다」 너희들 남편 다 신학교 보내 가지고 여러분 부부들을 기반으로 삼아 활용하려고 한다구. 그래서 이제 성적 좋은 순서로 넘겨 줘 가지고 장기적인 계획으로 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 주지사나 주 상원의원, 국회의사당의 수많은 상·하의원들이 너희들의 사인 안 받으면 안 되게끔 그런 실력을 닦아야 되겠어.

여러분들은 모르겠지만 공화당이나 민주당에 우리와 같은 조직이 없습니다. 하늘이 지금 보호하고 있다구요. 전국적인 조직은 우리가 처음이예요. 이것이 얼마나 하늘의 복인가를 알고 여러분들이 때를 포착해서 잘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기성교회의 목사 조직도 만들어질 것이고, 재향군인 조직도 만들어질 것이고, 그다음에 일본 식구들이 조직돼 남을 거고, 그다음엔 우리 교회가 그럴 거고, 그다음엔 워싱턴의 5개 단체인가요? 「예」 열 한 개 단체가 지금 격파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은근히 포를 쏠 수 있어요. 포를 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그저 '아이구, 통일교인들 모아 놓고 뭐 어떻고 뭐 신학대학 뭐 어떻고…' 했지만 벌써 그 배후에서 선생님이 다 할 수 있게끔 해 놓았다구요. 여러분들은 나가 차기만 하면 승리는 이제 결정된다고 봐요. 세계적으로 조직에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레버런 문이라구요. 일본의 정가를 저렇게 만든 것도 여기에 앉아서 선생님이 다 한 겁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잘 따르면…. 선생님은 여러분들한테 그런 기대를 갖고 있으니만큼 얼굴들은 다 못생겼지만, 체구들은 작지만 총알이 되어 가지고 나가라구요.

그러면 누가 갔다 오겠나? 누가 안내하겠어요? 「열 시 반 정도에…」 열 시 반에? 그러면 준비시키라구. 「예」 가미야마 주라구. 가미야마가 받아서…. 「여기 가져왔습니다」 (박수)

자, 다 나갔지? 여기 리즈널 디렉터하고 코디네이터 아닌 사람 일어서요. 카우사 대표하고 조 털리하고 한대사 외의 사람은 다 나가요. 일본의 해양교회 멤버가 네 명인가? 자, 앉으라구. 가까이 와요.

데니스 옴은 어떻게 여기에 왔나? 「아버님께 잡혀 왔답니다」 내가 워싱턴에 가서 어디 저…. 「아버님, 여태까지 필라델피아에서 근무했는데 헨리 채플러가 전에 신학교를 졸업했기에 교구장 추천에 의해서 그를 그리 보내고 이 사람은 리저널 코디네이터가 됐습니다. (곽정환 세계선교본부장)」 아, 그거 좋다구. 이 녀석, 내가 공부도 시켜 주고…. 어디 나왔나? 어디 나왔어? 그래, 하버드대학원 나왔나? 전공이 뭐야? 「행정입니다」 너를 왜 워싱턴에 보내는지 알아? *수도(首都)가 문제 아니예요. 국회의사당이 중요한 문제라구. 워싱턴은 75퍼센트가 흑인이라구. 워싱턴은 국회의사당이 중요하다 이거야. 그러니 정치를, 외교를 다 배워 두라구. 거기서 강한 훈련을 하고 오기를 바란다구. 다른 건 소용없어. 그러니 이제 너는 워싱턴에 가면 어떻게든 기반을 넓히라구. 어떻게 진출하느냐 하는 게 너의 임무야. 할 수 있나? 「예, 아버님」「어렵겠습니다」 어렵다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구. 그만큼 흥미 진진하다는 걸 말한다구. 그런 데에 무니들은 흥미가 있어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네가 잘해야 되겠다구.

네 색시 왔나, 도리스? 「안 왔습니다」 너는 총알이고 도리스는 총이었는데 총이 고장났으니 어떡하겠나? (웃음) 내가 한 3년 동안, 3년까지는 안 가지, 1988년까지 훈련시켜 가지고는 영국에 보낼지 모른다구. 영국에는 주인이 없기 때문에 내가 구라파의 라피아노하고 짜 가지고 구라파를 움직일 수 있는 인원을 지금 내가 선발하고 있다구.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좋을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