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사상은 본연의 아담을 찾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5권 PDF전문보기

메시아사상은 본연의 아담을 찾는 것

자, 이제 그러한 아담이 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메시아사상이라는 것이 아담을 찾는 것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 아담을 찾아야만 해와도 찾을 수 있어요. 미국 여자들이 어때요? `아담, 우리는 필요 없다'고 하지요. 가짜 아담이기 때문에 그래요. 전부 다 파먹고 침 뱉고 차 버리니까 그래요. 밤마다 타락한 못된 짓을 하는 거예요. 일단 참아담이 나오게 되면 모든 미국 여자들이 환영할 거예요. 지금의 남자들은 타락한 아담의 후손들이예요.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타락한 해와의 딸들이예요. 전부 타락한 것들이예요. 그런 것은 모두 사탄 편이예요. 그런 것들이 태산같이 쌓여 있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좋아할 까닭이 없어요. 쳐서 박살을 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권 복귀라는 말이 필요해요. 그거 누가 하는 거예요? 미국 정부가 하지요? 「아닙니다」 미국 교회가 해요? 「아닙니다」 누가 하는 거예요? 「아담이 합니다」 아담, 아담이 해야 돼요. 하늘에서 오는 메시아가 종적인 칸셉을 지상에 갖고 오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종적인 칸셉이 있어요? 지금 미국 국민이 종적인 칸셉을 갖고 있어요?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도 잃어버리고 교회도 잃어버리고 부모도 잃어버렸어요. 모든 걸 다 잃어버렸어요. 누구든지 내가 센터라고 생각해요. 센터가 뭐예요? 센터가 어디든지 다 있는 거예요? 센터는 하나밖에 없어요. 센터에 하나님도 연결되고 역사도 연결되고 세계도 연결돼요. 모든 것이 다 연결돼요. 지금까지 세계가 이 센터를 몰랐습니다.

말세가 되어 레버런 문이 이렇게 등장하는 그 배후의 내용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모두가 쳤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선포하고 나니까 모두 확실히 알게 되어서 주위의 환경이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아무리 어렵더라도 `나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끝까지 따라가겠다'고 하면서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그런 운동이 통일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지 않고는 희망이 없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담의 아들딸이 되었으면 형제권을 자기의 것으로 주장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주장해야 됩니다」 그 아담이 자기의 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에 `그 주의는 우리 주의야' 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 어떻게 그 아들이 되느냐? 접붙여야 돼요, 접. 접붙이려면 모가지를 잘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어요. 모든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인디언들은 모든 것을 부정해요. `백인은 우리의 원수다. 복수를 하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렇지요? 여기에 있는 흑인 여러분도 마찬가지지요? `나는 복수하겠다'고 생각하지요? 그거 생각해 봐요. 안 돼요.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