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익사상이 왜 필요하냐
자, 이렇게 볼 때에 만약에 신이 있다면 신이 주는 제일 좋은 거하고 인간들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하고 비교할 수 있겠느냐? 공산주의자면 공산주의, 소련이면 소련의 제일 좋은 선물을 주려고 그럴 것이고, 미국이면 미국도 그럴 것이라구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있단다면 하늘이 이 모든 최고의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할 때는 최고의 선물을 줄 수 있는데, 그 좋은 선물이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보다도 월등하게 낫다 할 때는 이건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공산주의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인지 다 압니다. 고르바초프면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소련을 대표해서 나에게 줄 선물, 혹은 부시 대통령이면 부시 대통령이 미국을 대표해서 내게 줄 수 있는 선물, 그것이 어떤 것인지 내가 다 측정할 수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고르바초프라든가 부시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이 주려는 선물하고 이들 두 사람이 주려는 선물하고 비교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비교가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것을 내가 자원했고, 민주세계의 반대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투쟁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하나님이 이런 선물을 가지고서 `너 소련의 선물 가질 거야, 미국의 선물 가질 거야? 이 미국과 소련의 두 선물하고 내가 주는 선물 중에 어떤 것 가질 거야? ' 할 때, 이거 둘 다 치워 버리고 하나님이 주는 선물 갖겠다 하니, 그렇기 때문에 핍박하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 선물하고 미국 대통령 선물을 같이, 둘 다 합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묻게 될 때는 `오! 나 레버런 문은 공산주의의 반대를 받고 미국의 반대를 받더라도 당신이 주는 선물을 필시 성사하고 이걸 받을 것이다!' 그런 답변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런 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겠지만 헤드윙(Headwing;두익사상)이라는 말도 있고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라는 말이 있어요. 이 말은 간단해요. 그래, 헤드윙이 왜 필요하냐? 이거 좌우로 갔기 때문에 마음대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이리도 갈 수 있고, 저리도 갈 수 있고, 또 위로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헤드가 없다구요. 머리가 없습니다. 우익도 좌익도 머리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둘이 붙들고 말이에요, 한 손으로는 오른쪽을 붙들고 한 손으로는 왼쪽을 붙들면 좌우로 가나 올라가나 내려가나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문제입니다. 이 일이 지금 이 지구성에서 벌어진다는 것은 역사적인 실제문제입니다. 역사적 문제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 문제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여러분들 지금 하나님이 있다는 사람, 어디 사흘 동안 교육받았으니 몇 사람 되나 보자구요. 어디, 하나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은 그게 있는 지 없는 지 혼동되어서 모르지 뭐.
자, 그러면 하나님이, 신이 없다 있다 하는 것은 뭐냐? 그것은 철학에서 사유니 존재니, 공산주의에 있어서 칸셉이니 실재니 하는 문제와 연관돼요. 그런 문제들이 거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실재는 만지고 다 볼 수 있지만, 관념은 볼 수 없습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기 지금 이 청중이 몇 사람이에요? 또 몇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사람은 한 백 명이 있지만 종류는 몇 종류예요? 남자 여자 아니예요? 요 두 종류의 사람이 붙들고 영원히 하나 되겠다고 했으면 세상은 하나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싸우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 아니예요? 그게 문제고, 그 다음엔 그 두 사람 가운데 몇 종류의 대상들이 있어요? 마음하고 몸, 여자 몸 마음, 남자 몸 마음, 네 가지가 있다구요.
그러면 이것이 하나 되려면 어떻게 되느냐? 몸 마음이 하나 된 사람, 또 몸 마음이 하나 된 여자, 거기서부터 둘이 하나 될 수 있는 길이 있지, 이게 하나 안돼 가지고는 영원히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자, 이렇게 될 때 무엇이 하나를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제일 문제입니다. 무엇이 하나를 만들 거예요? 돈? 지식? 여기 박사님들 많겠구만. 그 다음에 뭐예요? 권력? 힘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할 것이냐?
몸이 제일 좋아하고 마음이 제일 좋아하는 것, 둘이 좋아하는 것을 딱 갖다 놓으면 하나 될 것입니다. 그게 뭐냐 이거예요. 그것이 있으면, 그것만 해결하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이 어디일 것이냐? 기원을 찾아가야 돼요. 내가 이 결과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25억 남자, 25억 여자들이 이와 같은 권으로서 이렇게 갈라져 있는데, 이걸 뿌리를 찾아 올라가 가지고 근본에서 해결지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다시 치리해 가지고 이것을 다시 블루프린트(청사진)에 맞게끔 조정하지 않으면 하나 될 수 있는 세계는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