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재판에 관한 후원활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7권 PDF전문보기

종교재판에 관한 후원활동

그리고 어저께【종교재판】에 관한 내용…. 이 사람들에게 보고된 감상문에 대해서 좀 얘기하라구. 안 가져왔나? 「감상문을 오시기 전에 가져갔다가 안 가져왔는데, 오늘 오후에 가져옵니다만…. 죄송합니다.」 어제 그 책을 선생님이 필요로 해요. 우리와 관계 있는 사람들에게 몇 만 권을 나누어 주어야 해요. 너 알고 있지? 이전에 120만 부 보냈다는 걸 알고 있지? 「예.」

그게 본래는 2백만 부? 160만 부인가? 지금 80만 부 남아 있다구요. 160만 부 했는데, 120만 부를 보내 와서 선생님이 1만 부를 어디에 돌렸지? 10만 부는 미들 웨스트에 가서…. 어디였던가? 「지금 남아 있는 것은….」 그래서 30만 부 남아 있지? 30만 부에 80만 부를 합하면 110만 부이기 때문에…. 「110만 부는 없습니다.」 아, 남아 있는 110만 부에 50만 부 더하면 160만 부가 된다구. 그것을 빨리 나누어 주어야 돼. 그래서 대대적인 전쟁을 해야 돼요. 그 찬스를 겨냥해서 전국적으로 선전활동을 해야 해요. 신문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렇게 속상한 일은 있을 수 없다구.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를 필두로 해서 기관총을 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보희? 「예, 알겠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책임져야 되겠어. 어저께도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대비를 해야 된다구, 그거. 이상한 말로 생각하지 말라구. 한대사도 그렇게 알고, 언제 자기를 불러낼지 몰라. 그러니까 잘 후원해 가지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끔 하라구요.

주동문이는 말이야, [뉴욕시티 트리뷴]을 [월드 앤 아이] 회사에 끼워 놓아! 「예.」 끼워 놓으면서, 하나 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인사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안되게 되면, 문닫을 계획을 해! 250만 불이야, 매달. 매달 250만 불이 달아난다구. 그걸 언제든지, 3년 아니 5년 있다가 언제든지…. [워싱턴 타임스]가 백만 부 넘어가게 될 때는 【인사이트】를 2백만 부 팔 수 있다구. 나는 그렇게 본다구. 언제든지 내가 물어서 그 기준…. 그거 내가 만든 거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말 안 듣겠다면 문닫아 버려! 이것이 법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워싱턴 타임스]와 한 계열로 되어 있나? 「예.」 그건 개별적으로 문 닫을 수 있지? 「그거야 물론입니다.」 [워싱턴 타임스] 자체가 이렇게 되니까 문닫을 수 있다구. 싸움을 해야 돼요, 비위 좋게.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 놓고, 살아 남기 위해서는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여기서 250만 부, 150만 부를 그렇게 축소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내가 체제를 중심삼고 딱 관리해 가지고 마음대로 컨트롤을 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이래 놓아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말이에요, 그 목적이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입니다. 이번에 인사조치를 하는 건 거기에 뭐 주동문이를 중심삼고 텔레비전 센터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 페이스에 맞게끔 인적 자원을 상대적으로 정비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 대학 나온 사람들을 또 일본에서 데리고 올 수 있으면 돈 주어서 데리고 와야 돼요. 내가 요전에 몇 명? 16명? 「열 명입니다.」 요전에 30명 정도 준비하라고 선생님이 말했지요? 오야마다, 그거 알아? 「예.」 지금 몇 명이야? 열 명? 열 명이면 모자라. 16명이 필요하다구. 열여섯 명이 필요하다고 그랬지? 「최대한이 그렇습니다.」 최대한? 그래, 그 열 명을 빨리 보내. 와콤과 짜고…. 와콤의 실습장이라고 하라구. 후루다, 알겠어? 「예.」

그래서 주동문이가 누구누구를 보내 달라고 하면 출장을 보내. 알겠어? 「예.」 [워싱턴 타임스]에서 연락이 오면, 사장으로부터 요청이 오면 거기에 상응하는 내용을 가지고 해결책을 세우게 해. 알겠어? 「예.」 일본에서 인공위성을 사용하고 있지요? 「예.」 그걸 바로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에 연결한다구요. 그리고 주동문이는 말이야, 그거 연락해 가지고 앞으로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와콤에…. 와콤에 한번 가 봤나? 「여러 번 가 봤습니다.」 가 봤으면, 거기에 아는 사람들, 참고가 될 수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왔다갔다하게 하고, 그 다음에 현재 텔레비전 센터에 있는 사회 사람들도 와콤에 한번 왔다갔다하는 게 좋아요. 통일산업도 보여 주고. 그래서 견습을 넓혀 놓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 이상의 기준을 다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이 녀석들이 꼬리를 못 젓는다구요. 그래, 독일까지 우리가 활용할 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