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상대가 완성될 때 정착시대가 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8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상대가 완성될 때 정착시대가 온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탕감복귀를 아는 통일교인에게 있어서 누가 탕감길을 더 많이 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10년 20년 40년 일생, 3대 5대, 선생님 아들딸에게 계대를 물려 주더라도 그 5대 10대 수십 대를 그런 길 가겠다는 사람들이….

전부 사랑을 중심삼은 거라구요. 가정에서의 효자 열녀도 사랑이지요? 나라의 충신도 사랑을 중심삼은 말이지요? 성인도 그래요. 자기 나라 사람보다도 세계 만민을 사랑하는 사람이 성인 아니예요? 성자는 이 땅 위의 만민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왕궁과 이 땅의 왕궁까지 염려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도 성자의 길을 가겠다고 야단하기 때문에 왕자 왕녀의 사랑 기반을 중심삼은 왕궁권을 해방한다는 논리도 제창하는 거라구요. 그냥 위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위하려고 하는 데 있어서 이게 가능한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은 개인주의 세계 앞에 어떻게 평화가 찾아올 수 있어요?

하나님이 투입하고 위해 주듯이…. 하나님 자신이 순환 법도에 따라 계속 위해 나오니까 자꾸자꾸 중앙에서 커 나오는 것입니다. 천만 년 계속해서 언제까지? 인간세계의 사랑의 이상상대, 사랑의 왕궁의 상대가 다 되어 가지고 비로소 사랑의 상대가 완성될 때 하나님 자신도 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이 목표인데 그 사랑이 다 찼으니까 하나님 자신도 거기에서 비로소 정착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의 왕궁이요, 지상 나라의 왕궁이었더라! 그래서 그것을 중심삼고 영원히 존속하는 거예요,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지구성도 숨쉬지요? 컸다 작았다 하지요? 「예.」 그거 몇 미터 크는지 모르지요? 「1년에 한 자 정도 큰다고 합니다. (윤세원)」 한 자? 그거 얼마 안되는구만. 그거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게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두 번씩이나 그렇게 숨을 쉰답니다.」 숨 쉬고 나타나는 게 크게 나타나지, 왜 하루에 두 번만 쉬나? 「태양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하루 종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운동에 있어 원형이 횡적으로 연결된 그것이 사인 커브를 만들어 놓는 것 아니예요? 모든 존재는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기도 소밀(疏密)로 되어 있지요? 소밀로 돼 있기 때문에 바람을 통해서 물결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거 다 사랑이상을 그려 가면서 서로 위해 주고, 밀어 주고 하는 것입니다. 숨쉬는 것도 그렇고, 눈 깜박깜박하는 것도 다 그거라구요. 남자 여자도 사랑을 할 때는 말이에요….

내가 요즘에 좀 얘기하지요. 복귀시대에 있어 우익과 좌익의 근본 논리를 한 번에 설명하는 데 말이에요, 하나님이 서 있는데 인간 아담 해와는 벌써 바른쪽은 왼쪽 되고 왼쪽은 바른쪽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돌아가느냐? 먼저, 도는 데 있어서 어떻게 돌아야 되느냐? 전부 다 수직을 중심삼고 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그러고 사탄세계가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이 가 가지고 왼쪽으로 돌아와 가지고 왼쪽이 높아져도 바른쪽이 중심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움직이기 편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