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본연의 남편을 만날 수 있는 세계적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5권 PDF전문보기

지금은 본연의 남편을 만날 수 있는 세계적 시대

(어떤 참석자가 독생자에 대해 질문함) 그것에 대해서 이제 이야기할 거예요. 독생자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독생자가 뭔 줄 알아요? 이제 그걸 얘기해 주려고 하지만 시간이 없어요. 자, 이제는 그만하고 그것은 다음에 또 만나서 얘기하지요. (웃음) 큰 공식들이 많이 나왔는데, 기독교 사람들이 이것을 다 듣고 나서는 기성교회를 가라고 해도 안 갑니다. 쫓아내도 안 갑니다. 앞문으로 쫓아내면 뒷문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요사스러운 소문이 많이 났겠느냐? 여자들이 더 야단이지요. 본연의 남편을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시대가 왔으니 여자들이 죽자살자 하는 것입니다. 남편을 부정하고, 아들딸들도 사탄세계의 아들딸이니까 부정하는 거예요. 이걸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부정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오시는 주님은 혼자 온다는 것입니다. 나라도 없습니다.

자, 이 공식을 풀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공식 원칙에 있어서 구세주는 어떻게 오느냐? 구세주가 뭐냐? 개인을 구해 주는 주인이고 가정을 구해 주는 주인이니, 나라는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구세주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개인이 필요치 않고 가정이 필요치 않을 수 있는 그 자리로 돌아가야 됩니다. 청천벽력 같은 얘기지만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풀어 나가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뭘 하느냐? 가정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 세계 문제 가운데 심각한 게 뭐냐 하면, 가정 문제입니다. 청소년 문제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없지요? 있어요, 없어요? 살다 보니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맞벌이하다 보니, 아들딸들이 도적놈이 다 됐다는 것입니다. 가정 윤락 문제, 이 환경 문제를 누가 청산하겠느냐? 그래서 가정을 누가 구해 주느냐 하는 탄식권 내에 말려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 남북통일을 해서 해방적 민족을 누가 만들어 주느냐? 한민족이 얼마나 천대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흑인까지 천대하지요?

원리만 가르쳐 주게 되면 한국 사람을 미국 사람이 떠받들어요. 흑인도 떠받들어요. 스페니쉬도 떠받칩니다. 왕족으로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져 나오는데, 통일교회를 반대하면서 천대받고 지지리 고생한다는 거예요. 나중에 허리가 꼬부라져 가지고 지팡이를 짚고 와서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문총재를 그때 만나서 말할 때에 내가 정신 차렸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하고 탄식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선언합니다. 내가 탄식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탄식합니다. 결정적입니다. 독단적인 결론입니다.

자, 구약시대 성약시대를 공식적으로 풀어 갑니다. 선민이 무엇이냐? 그만둘까요? 1시간이 걸릴 텐데, 1시간 더 할까요? 나도 배가 고프다구요. 다음에 한번 만나면 좋지요. 더 하자구요? 그럼, 박수 해 보라구요. (박수) 이제부터는 여기서 나가지 못합니다. 나가는 사람들을 금지합니다. 오줌을 싸도 좋아요. 여기는 내가 주인입니다. 오줌 싸도 괜찮아요. 이거 내가 역사적인 천년사를 풀기 위해서 일생을 투입해 가지고 승리한 핵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 불쌍한 교포들에게 제일 좋은 선물을 주기 위해서 이러는 겁니다.

이것을 끝낸 후에는 세계적으로 160개국에 선포해야 됩니다. 그래도 한국 교포들이니까 내 입을 통해서 문을 열어 놓고 가르쳐 주고 선포해야 됩니다. 7일까지 우리집사람이 교포 여성연합 대표들, 미국에 있는 장(長)들을 세운 이후에 발표해 버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심각한 얘기예요. 세계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하늘나라가 여러분과 직접 관계를 맺고 접붙이느냐, 못 붙이느냐 하는 문제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