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제일가는 정보 책임자가 되도록 준비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3권 PDF전문보기

나라에서 제일가는 정보 책임자가 되도록 준비하라

언론계에 각별히 책임을 지고 이러한 기사를 쓰는 데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어요. 자꾸 써 보내라구요. 여러분, 전부 다 좋은 카메라를 갖고 있어요? 나라의 책임자는 그것을 사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나라에 필요한 관광지면 관광지, 어느 마을, 어느 촌마다 사진을 수천 장씩 찍어서 전부 다 보내요. 앞으로 그걸 전부 다 팔아먹는 것입니다. 한 장에 비싼 건 1천5백 달러씩 준다구요.

슬라이드를 빌려 가지고 쓰는 거예요. 무슨 사건이 났다 하면 그 신문에 기사를 내야 할 텐데 사진이 없거든. 그건 뭐 달라는 게 값이에요. 워싱턴 타임스에서 세계 선교부에 카메라 사준 것 다 알아요?「예.」내가 70개를 사 줬는데 58개인가를 나눠 줬더라구요. 아직까지 열 몇 개인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어디든지 찍으면 보내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도서관이 되는 것입니다. 슬라이드 도서관이 되어서 팔아먹는 거예요. 도서관과 마찬가지입니다. 책 빌려주는 값 이상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품목별로 이렇게 책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어디의 어느 장소하면 전부 다 나온다구요, 번호가 나와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에서 몇 번을 중심삼고 몇 번이라고 지적하게 되면 그 지방에 대해서 주욱 다 나오다구요. 신문사에 그것이 있으면 여러 신문사에서 그걸 체크할 수 있게 다 되어 있거든, 컴퓨터에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대번에 주문해서 팔아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쪽 신문에서 필요한 사진을 보내라 하면 대번에 전부 다 복사 메시지가 나간다구요. 그렇게 나가고 있다구요. 대번에 사진기로써 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편리한 때가 되어 있습니다. 세계의 조그만 마을의 우물까지도 앉아서 여기서 전부 다 컨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특별한 이런 것이 필요하다구요. 거리가 있기 때문에, 무슨 사건이 났으면 말이에요, 신문사가 갈 수 없는 거예요. 아무 곳의 무슨 도시 이렇게 신문에서 막연하게 내면 안 되거든요. 아무 코너라도 딱 집어내면 이것이 특종이 되는 거예요. 신문의 가치가 그거라구요.

그래, 지귀도의 어디서 몇 사람이 낚시를 하는지 금방 다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동서남북으로 찍고 정면으로 찍고 수십 장을 찍어서 전부 다 비치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나라의 유명한 곳이고 마을이고 전부 찍어 놓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진 찍는 기술이 있어야 돼요. 전문화, 전문가가 되어야 된다구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서 잘 찍은 것은 한 장에 얼마씩 전부 다 사게 돼 있다구요. 지금 3백, 4백만 이상 모였을 거예요. 신문사가 그것도 필요해요, 신문사가. 앞으로 텔레비전 방송도 필요하다구요. 이것이 재산입니다.

그런 면을 이제 앞으로 하기 위해서 이런 언론계에 관심을 갖게 해 가지고 앞으로는 전부 개인의 세계적 흥신소 넘버가 전세계 마을마다 딱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불란서에 몇천 명이 있으면 그 가운데 몇 번 하게 되면 벌써 어디 있는가 딱 나와야 된다구요. 그걸 해 가지고 전부 다 보고해서 거기의 사진, 그 도시 전부가 주욱 나오는 거예요. 그때에 중요하고 이름난 것이 보고 안 됐으면 이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 자식아, 보고하라는데 왜 안 해?' 그랬으면 전부 다 그곳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에 슬라이드로 들어와 있어야 되는데 안 들어왔으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조직을 움직이는데 사람이 움직이는 시대는 다 지나갑니다. 앞으로 세계의 통일교회 종단에 대한 법규가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책임자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법규가 나와 가지고 그 법을 중심삼고 치리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책임자는 경력에 대해서 실적이 얼마 되고 월급이라든가 모든 것에 있어서 퍼센트 비율을 중심삼고 카드가 나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워싱턴 타임스는 여러분을 집어넣을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스에는 세계의 명망있고 이름있는 사람들은 다 들어와 있다구요. 언제 신문사에 가서 찾아 볼 수 없는 것을 딱 이렇게 누르면 나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국무성, 국방성, 대사관에서부터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까지 우리 재료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서 세계에 유명한 도서관 1백20개가 들어와 있습니다. 거기에 책이면 책 모든 것이 다 나오는 거예요. 무슨 책이 어디 있다면 진짜 어디 있나를 짝 누르면 그 ABCD 넘버를 중심삼고 대번에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거기 없으면 어디 세계적으로 주욱 전부 다 카피하면 됩니다. 두루룩 비디오로 사진을 찍으면 다 들어간다구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촌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을 촌사람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구,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날 무서워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내 말을 듣고 이제 준비하면 그 나라의 제일 가는 정보 책임자가 될 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하고 우리하고 3분 이내에 연결이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첨단에서 헤엄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불란서 책임자는 불란서 책임자라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이제 독일 사람 하나 대신 가르는 거라구요. 그걸 나누려고 그래요. 이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원수끼리 싸워 보라구요. (웃음) 누가 가인 되고 누가 아벨이 되느냐? 진 사람이 가인이 됩니다. 지금까지 10년, 20년 앉아 가지고 아무 것도 안 하고 놀고먹고 있었다구요.

이제부터 새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일본 여자들을 데려가 가지고 훈련을 잘 시켜서 가 가지고는 모범적인 활동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 일본 여자들이 헌드레이징을 하려고 돌아오게 되면 반드시 선생님한테 보고할 거라구요. 누가 뭘 하고 있던 것도 상세히 보고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앉아 있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허재비 노릇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운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얼굴을 보면 알아요. 선교사들도 전부 다 장(長) 운이 있는 사람을 배치하려고 그럽니다. 고생할 사람은 고생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춘하추동 사계절에 한 번씩 자기 교회 실태를 본부의 선생님한테 보고해야 되겠다구요. 강의는 몇 시간 했고 총 활동 시간이 몇 시간이고 총 방문객이 몇 명이라는 전반적인 것부터 보고를 해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대로 하다가는 다 날아가는 거예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이제 성화대학이 나왔기 때문에 2년만 지나게 되면 천 명 이상의 졸업생들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3년만 되게 되면 천 명 이상의 사람이 나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어디 다 쓰겠어요? 전부 다 외국어 공부를 하고, 영어는 전부 다 해독할 수 있게끔 훈련하고 있는 거예요. 2년이 지나고 3년에 들어가면 전부 다 영어로 강의하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내가 지금 추진 중입니다. 알겠어요?「예.」언론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요전에 세계일보의 손대오가 보고했는데, 보고 잘 들었어요?「예.」그거 다 선생님이 지시해서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