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강연 비디오테이프를 나눠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0권 PDF전문보기

어머니 강연 비디오테이프를 나눠줘라

그래서 이번에는 뭘 하느냐? 요전에 와서 교육받고 간 사람들이 1만 달러 헌금을 약속했는데 그걸 지금 못 하고 있습니다. 이거 책임들 해야 되겠습니다. 이거 책임한 다음에 뭘 할 것이냐? 어머니 연설문 중심삼은 비디오테이프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이걸 만들어 가지고 한 사람이 3천 개씩 팔아라 이겁니다.

하나에 얼마씩인가? 원가가 얼마예요? 원가가 1달러입니다. 세상에, 우리가 만들기 때문에 그렇지, 지금 비디오테이프 자체만 해도 3달러, 4달러 나갑니다. 비디오테이프 케이스만 3달러, 4달러 나간다 이겁니다. 그걸 우리 공장에서 만들기 때문에 1달러에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적자가 20센트, 30센트 난다고 야단하길래 적자는 회사에서 대신 책임진다 해 가지고 강제로 내밀고 있는 것입니다. 적자 안 되게 하려면 30센트 보태 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반드시 1달러 30센트면 30센트, 50센트면 50센트를 중심삼고 매번 파는 걸 빨리 빨리 보내면 얼마든지 날아오는 것입니다. 무진장 날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3천 개면 팔면 얼마예요? 4천 달러가 못 됩니다. 1달러씩이면 3천 달러입니다. 빚을 내든 뭘 하든 해서 빌리는 것입니다. 3천 달러 빌리는 건 문제없지요, 일본 식구들?

3천 달러를 버는 것 문제없지요? 3천 가정으로 나누어서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3백 달러씩 나누어서 해요. 나누어서 하면 그거 남는다구요. 안 돼도 좋습니다. 10일 동안 전부 다 나누어주라구요. 3천 가정을 쭉 10일간 전부 다 나누어주고, 10일 후에 찾아가서 '어땠습니까?' 하면 '감동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감동한다구요. 그러면 1만 달러도 문제없다구요. 3천 개를 가지고 왔다갔다하면 3만 달러지요?

3만 달러가 들어온다구요. 3만 달러 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나는 한 달 이내에 몇십만 개를 판다고 생각합니다. 걱정은 무슨 걱정이에요? 세계 40개국을 순회하면서 어머니가 강연한 것이 대단합니다. 비디오테이프로 1번, 2번, 3번, 4번 하면 이것을 팔아야 됩니다. 보고 나서는 입을 열어 가지고 '야, 그거 비디오 좋았다.'고 자기 친구들이나 그 주변 식구들한테 얘기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비디오 좀 빌려 달라.'고 하면 '아이구, 돌려 줬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돌려 봐도 문제가 되고 팔아서도 문제가 됩니다. 이건 뭐 안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안 사더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말씀 듣고 감동 받은 사람은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전도해야 될 거 아니예요?

자기 휘하에 있는 모든 식구들 앞에 빨리 3천 케이스를 전부 다 배부해라 이겁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할 싸, 말 싸?「하겠습니다.」식구들이 돈이 없으면 여러분이 여기서 빚을 내 가지고 전부 다 사 줘요! 사 줘서 하라구요. 그럼 지금 몇만 명이에요? 몇십만 명이 되는데, 돈 사태가 날 텐데. 그 돈을 무엇에 다 쓰겠어요. 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죽는다고 야단하지만, 배를 쓸며 기분 좋게 나는 밥 많이 먹고 편안히 잠자려고 생각하는데 이게 왜 야단이에요?

황, 에리카와, 김명대!「예.」선생님이 그냥 물러날 수 없다구요. 지금 8만 명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16만 명이 되면 6천만 명 여성 전체가 건너가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이번에 장사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처럼 놀고 먹는 거지 패 되지 말라 이겁니다. 일본에 40년 동안 압제받던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일본을 하늘 앞에 세워서 제물 삼아 가지고 아시아를 구해야 됩니다. 일본이 아시아를 전부 다 망치려고 했습니다.

황환채 알아?「예.」내가 얘기한 것 되풀이해 봐요, 무슨 얘기했는지. 되풀이해 보라구요, 내가 무슨 얘기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안심이 안 돼서 그래요.「이번에 나가면 일본 식구로 하여금 비디오테이프 3천 개를 팔게 하라고 하셨습니다.」한 사람 앞이라구요. 황환채는 지구에 3천 개가 아니라구요. 백 명이면 몇만 개예요? 3천 개니까 30만 개입니다. 돈이 생깁니다, 돈이. 전부 다 그 원리 말씀을 들으면 감동받습니다. 백 사람 중에 열 사람은 틀림없이 식구 되겠다고 할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기독교 교인들은 더 나눠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해보라는 것입니다. 일본 전국에 있는 여자들 앞에 가나안 복귀노정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다 통고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테이프를 전부 다 나눠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책임 다하고 일본 여성들이 책임 다했다는 조건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일본 여성들이 한 것을, 일본 전통을 따라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나눠줘야 됩니다. 그 전통을 만들려고 그럽니다. 그래, 돈 벌면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