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내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5권 PDF전문보기

공산주의는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내 것

이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일일의 목적이요, 일생의 목적이요, 영원한 생명의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이렇게 놓쳐 버리면 나중에는 전부 다 비료밖에 안 된다구요. 이거 알려면 올라가야 돼요. 왜 선생님이 필요하냐? 이 8단계를 닦아 놓은 것은 인간이 몇천만 년 가더라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 뒤에, 꽁무니에 꽉 붙어 가지고…. 궁둥이에 달린 파리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어디든 가는 데 따라갈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면 일본 파리가 미국에 순식간에 날아오고, 세계를 왕래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천국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 그것 알겠어요? 통일교인 여러분들은 전부 다 장수해서 자기 것 만들고 싶지요? 위해 사는 것은 반드시 중심 존재가 된다 그거예요. 이게 중심이에요. 이렇게 전체를 위하면 이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자연히 여기 전체를 위하면 이 자리에 가는 겁니다. 위해 가지고 여기 올라가면 자꾸 센터가 연결돼요, 센터가.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 공식적인 논리에 의해 가지고 내 것은 가정의 것,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 민족의 것은 국가의 것, 국가의 것은 세계의 것, 세계는 천주의 것, 천주의 것은 하나님 것, 하나님 것은 내 것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상을 가지고 있다구요.

공산주의는 뭐냐?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내 것이다 이거예요. 전부 잘라먹는다는 거예요. 내 것은 종족의 것이라 해 가지고 종족을 위하게 되면 중심 되는 자리에 자연히 올라가 가지고 전세계, 하나님 것이 나중에는 내 것이 돼요. 여기 올라갔으니 이 꼭대기는 반드시 이렇게 내려오는 거라구요. 나와 하나님인데 말이에요, 하나님 것은 내 것이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여기 20년 동안 미국에 와서 미국의 통일교회의 모든 인맥과 재산과 모든 걸 투입했어요. 세계 대표를 대신한 미국에 투입하니 전체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전세계가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어어! 아이 도운 캐어(I don't care;상관하지 않는다)' 이러면 안 된다구요.

그래, 어디 여기에 머무를 거예요? 가정에 머무를 거예요, 어디에 머물러요? 여기에 머무른다고 하면 이것 관계없어요. 전부 다 앞으로 다른 사람의 주인이 못 된다는 거예요. 미국은 전부 다, 아시아가 전부 다 미국을 소화 할 것입니다. 미국이 아시아의 통일교회를 소화 못 해요.

여기에 미국이 올라갔지만 말이에요, 사다리가 없어요. 올라갔다가는 꽝 떨어지는 거예요. 계속 떨어지는 거예요. 한번 대통령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그것으로 끝이라구요. 다시 올라갈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사다리가 없으면 말이에요. 통일교회에는 틀림없는 사다리가 있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