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사상을 가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의 사상을 가져야

브라질 국민은 브라질에 모두 입적을 해 가져 가지고 국민의 권한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의 인류는 참부모 앞에 있어서의 참부모와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상대적 가정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참부모는 어떠한 분이냐 하면 말이에요, 가정에 있어서는 역사 이래에 처음 나타난 효자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에 있어서는 하나의 충신과 마찬가지 자리, 대표적인 충신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적인 성인의 자리, 대표적 성인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성자의 도리를 다한 성자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개인과 가정, 아담 가정과 아담의 나라, 타락하지 않은 나라와 타락하지 않은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 서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역사 이래에 하나님의 창조 전부터 이상하던 것도 참부모 이상이요, 창조 이후의 복귀 역사도 참부모 이상을 바라 나온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타나기 이전의 모든 사람들은 거짓 부모권 내에 있기 때문에 이 경계선을 중심삼고 반대적으로 하늘 나라와 세계가 갈라져 있다구요.

그래서 전세계적 평면적인 기준에 있어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전세계의 사탄세계는 이 반대의 세계에 딱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중심이 없는 것이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중심이 지금 혼란돼 있다구요.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사탄이 올라갔던 것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하늘이, 지옥의 자리에 있던 것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바꿔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이 가져야 할 것은 참부모의 사상이에요. 아들로서 효자로서, 충신으로서, 성인, 성자의 도리를 다 거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전통을 참부모를 따라서 이어 받아 가지고 전세계에 아들과 딸로서 단 둘이라는 이러한 심정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아들과 딸의 자리에 가 가지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은 상대권을 허락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축복가정들이 선생님 가정하고 한날 생활에 있어서의 심정적 체휼권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가정은 뭐냐 하면 아담 가정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절대적 신앙,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됨으로 타락했다는 거예요. 절대적 신앙과 절대적 사랑이 하나의, 사탄세계와 하늘 세계의 큰 담과 같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넘어오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자리에 서 가지고 나는 아담 가정을 대표한 가정이요, 예수의 가정을 대표한 가정이요, 재림주를 대표한 가정, 후세를 연결시켜야 할 이 전체의 대표적 가정이라는 이런 자각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님이 가는 길을 그냥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에 아무리 먼 곳에 있더라도 지금 이 세계는 생활권 내 시대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생활권으로. 왜 하루의 생활권 내에로 들어오느냐 이거예요. 내 개인적으로도 하나님과 참부모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모시고, 국가적 기준에서 참부모 되는 국가적 중심 예수님을 모시고, 세계를 대표하는 재림주를 모시고 사는 내 자신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