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해와의 실수를 탕감복귀하기 위한 공식 노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8권 PDF전문보기

역사적 해와의 실수를 탕감복귀하기 위한 공식 노정

그래서 이러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혈통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선민으로부터 선민국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지상 위에 선민국가가 생겨났다는 건 놀라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중으로부터 에서 야곱의 환경, 영계까지 다 바로잡아 가지고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혈통이 생겨났다는 것은 역사적 승리의 시작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혈통을 더럽힌 걸 혈통을 전환했다는 것입니다. 내적인 혈통과 외적인 영계와 이스라엘 나라를 전환한 것입니다.

이렇게 됐으면 여기서 메시아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왜 못 왔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는 나라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인 아벨의 형제니만큼 사탄세계가 나라가 되어 있으므로 말미암아 이스라엘도 나라를 안 가지고는 횡적으로 탕감할 수 없기 때문에 2천년 기다려 가지고 마리아 시대에 오는 것입니다.

여기는 가인 아벨의 형제 기반인데 사탄세계는 국가 기반 위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은 그런 국가적인 기반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국가적인 기반까지 올라오는 데 2천년이 걸려서 그 레벨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2천년 동안에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 나라에 여러 번 포로가 되어 가지고 왔다갔다하면서 그 혈통을 더렵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혈통을 맑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해와의 입장과 마찬가지로 마리아가 나오는 것입니다. 국가 기반입니다. 국가 중심삼고 더럽힌 모든 혈통을 다시 탕감하려니까 마리아도 해와가 실패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장자를 속여야 되고 자기 아버지를 속여야 되는 것입니다. 요셉과 요셉의 아버지를 속여야 되는 거예요. 요셉의 아버지는 며느리를 얻어 가지고 행복한 내일을 바랬는데 임신이 웬 말이에요? 문제가 크게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한테 '이 녀석아, 네 여편네가 애기를 뱄다는데 사실이냐?' 할 때, 요셉이 '아버지는 모르지만 내가 있지 않소.!' 한 거예요. 막아준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을 죽였지만 아담이 해와를 구해 주는 것입니다. 요셉이 아담 자리입니다. 약혼단계예요. 그걸 만약에 내 아들이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하고 예수는 죽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 해와의 실수를 이렇게 거듭해 가지고 가정시대로부터 쭉 나오면서 맑히기 위한 공식 노정을 왔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왜 속여야 되느냐 이거예요. 천사장한테 속아서 농락을 받아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해와도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알아야 됩니다.

국가적으로 쭉 했는데 예수가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권이 영·미·불입니다. 요것은 어머니, 해와입니다. 이 둘은 아벨 가인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신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되는 됩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영적인 구원의 가인 아벨입니다. 영육이 안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죽은 후에 40일 동안, 40년을 40일 동안 성별해 가지고 다시 재건하는 것입니다. 영적 구원은 죽고 난 40일 후에 생겨난 것입니다.

이런 동기가 있기 때문에 재림주 때도 까딱 잘못한다면 다시 40년을 탕감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것이 아벨이고 가인을 중심삼고 일·독·이입니다. 영적 기준 국가 앞에 육적 기준 국가를 합해서 비로소 통일국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되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대응적 큰 플러스인 재림주와,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재림주를 중심삼고 하나되었으면 이 모든 것이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로서 통일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