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 한씨가 하나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3권 PDF전문보기

문씨 한씨가 하나되어야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문씨 한씨 종친, 내외 귀빈 세계평화가정연합 회원 신사 숙녀 여러분! (어머님)」(계속해서 어머님께서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연하심. 그 이후 문씨 한씨 종친의 참가정실천 운동 지원을 위한 차량 기증식이 있음)

한마디 하겠어요. 서서 들으라구요.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플 텐데 편히들 쉬어야 할 거예요. 자, 이와 같이 문씨 한씨를 연합하는데, 연합적인 이 대회라는 것은 형식적인 외적이 아닙니다. 몸 마음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문씨 한씨가 가만히 보면 다 까다로운 사람이라구요. 한씨는 더더욱 까다로운 사람인데 문씨는 문문한 문씨인데 한씨가 잡아먹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웃음) 잘 보호하고, 그것이 아버지 문씨고 어머니 한씨니만큼 둘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또, 어머니 쪽이 2배 이상 된다는 사실을 볼 때 복귀시대에 여자가 2배 이상 되어야 된다는 원리와 맞는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되기 위한 것이고, 종친 본부로부터 지방까지 조직을 연결시킨 그 조직들이 참가정 운동 선발대로서 사용할 수 있는 차인데, 그 차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축복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모으는데 기동대라는 걸 아시고 서로 화합하는 가운데서…. 또, 여기에 중간 매개체요 시멘트 같은 우리 통일교회 조직이 있어요. 차를 놀리는 일이 있으면 안 됩니다. 여기 전부 다 종친회 본부로부터 차가 어디 간다 하는 것을 반드시 해 가지고 차는 어디어디 간다고 문중에서 찾아가면 반드시 전화를 해 주고 가야 돼요. 아무개 종친회 책임자가 아니고 그 누가 차를 가진다 하더라도 그 말을 통해 가지고 문중 전부가 축복결혼식을 할 수 있는 준비를 명령해주면 이 차를 쓰는데 당당한 책임자로 쓴다고 봐요.

그래 가지고 서로 서로가 하나되어야 돼요. 만약에 한씨에서 차가 모자라서 문씨에게 부탁하면 '아이구, 오늘 이와 같은 우리 종친회 모이는데 차가 모자라니 문씨에서 종친회 차를 쓰지 않으면 좀 빌려주세요.' 연락하면 즉각적으로 운전사를 데려가 협조할 수 있는 놀음을 서로 서로가 교류해 가지고 제3의 종족들이 볼 때 '야 멋지다. 대한민국이 저렇게 되면 통일국가는 문제없다.' 할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문씨가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 운동이 북한에 있는 문씨하고 한씨들을 연결합니다. 이후에 축복까지도 전부 다 북한에서 시키려고 그래요. 그래, 여성연합도 만들고 청년연합도 만들고 있어요. 그러니만큼 여기의 운동이 남한에서만 빚어질 것이 아니고 북한까지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여기 서 있는 총재님을 통해서 하는 길이 있어요. 그 약속도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남북이 통일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문씨를 쭉 끌고 나오면 전부 다 사위하고 며느리까지 연결됩니다. 며느리는 직계 아들딸을 낳아준 고마운 존재이니 뗄 수 없어요. 사위도 또 그래요. 사위도 보면 사위 집에 가 가지고 그 가문의 아들딸을 낳아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종친 하게 된다면 자기 문씨만이 아닙니다. 사위가 들어가고 며느리가 들어가는데 문씨면 문씨 중심삼고 보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부부 중심하고 아들딸까지 되어 있고, 저쪽도 그와 같은 3대를 연결시킬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한 일족을 연결시킬 수 있는 관계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고 보면 또 저쪽 인친 간의 그 가정에도 또 연결, 연결해서 대한민국이 이 주류에 전부 다 달려든다는 거예요. 굉장한 전통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문총재라는 사람이 한씨 문씨를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통일 민족적 전통을 세웠다면 훗날에 찬양할 수 있는 때가 오는데 거기에 문씨 종친들이 기수가 되어서 역사에 찬란한 전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통일은 물론이요, 아시아와 세계 통일의 교량이 성립된다는 것을 아시고 기쁜 마음으로 충분히 활용해 주기를 부탁드려요. 아시겠어요?「예.」아시겠어요?「예.」아시겠어요?「예.」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