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생긴 것을 찬양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5권 PDF전문보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생긴 것을 찬양하라

지금까지는 다 뿔뿔이 흩어져 살았습니다. 천사장에게는 상대 개념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개인 단계에서 다 깨져 나간 것을 이때에 참부모님이 와서 승리한 이상 가정 기반을 지상 천상에 공히 세워 주신 것입니다. 축복을 중심삼고 두 세계가 완전히 해방된 것입니다. 알겠지요? 빼앗겼던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정 기반에서 국가, 세계 단계까지 끌어올렸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본연의 이상 가정기반이에요. 전세계 어느 곳이든 자동적으로 지상 천상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다 해방되는 거예요. 만세!「만세!」(박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것이 공상이 아닙니다. 이론적이라구요. 185개국의 언론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그 다음에 정보기관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그 다음에는 힘을 가진 무도인, 그 다음에는 문학을 중심삼고 정서세계를 지도하던 사람들, 이 모두가 합해 가지고 이것을 이루는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사탄의 세력이 하나님 편을 다 가로막아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학, 방송, 신문, 정보부까지 전부 다 하나님의 세력을 막아 나온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세계적인 새로운 21세기의 문학지를 만들어서 젊은 청소년들의 방향을 전부 시정해야 된다구요. 소설을 통해서 전부 바꿔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없어진 것을 섭섭해하지 말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생긴 것을 찬양하라구요. 여기는 가정들을 한꺼번에 가르쳐 주어서 가정구원을 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구요. 옛날에는 개인구원인데 이제는 가정구원으로부터 친족구원 국가구원이 여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연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우리는 뭐냐 하면 가정교회시대인 성약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가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가정연합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가정을 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과거의 기독교는 개인 구원을 한 것입니다. 고차원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렇지요?「예.」

가정 기반이 전세계의 전인류에 연결되어서 자동적으로 종족적 가정 교회, 국가적 가정 교회 세계적 가정 교회까지 커졌어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천국, 이상 가정이 여기 있어요. 이상 종족, 이상 국가, 이상 세계, 이상 천주, 이상적 하나님의 창조 이상이 여기에 지상 천상에 완성을 본 겁니다. 다 끝났어요. 마침내 하나님까지 해방된 거예요. 휴- (웃음)

그래, 다 해방이 됐어요?「예.」하나님이 처음으로 '명곡을 한곡, 뽑고 싶구먼.' 하는 겁니다. (웃음) 춤도 추고 싶고. (박수) 다 해보고 싶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아버님이 다 만들었어요. 합창단도 만들고 무용단도 만들었습니다. 뭐 유니버설 발레, 키로프 아카데미 발레, 따따따따-. (웃음) 다 해방입니다. 해방되지 않는 것이 없어요. 어때요?「좋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멋진 순간이 우리에게 왔느냐? 와- 우리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춤추는 소리가 전 천주까지 들릴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때가 나와 축복가정, 이 세상에, 하나님의 천국에 찾아왔는고! 그래, 마음에 들어요?「예.」나는 안 좋아요. (웃음)

박해가 너무 심했어요. 40년을 통과하기에…. 여러분은 잘 모를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얼마나 외상을 했어요? '아, 싫다, 싫어. 아-' 하면서 항상 투덜댔다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이런 결과가 나왔겠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지요?「예.」여러분도 그거 좋아해요?「예.」이제 다 끝난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있는 힘을 다해서 전진! 싸우고 부딪혀야 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이것이 우리의 행동강령이에요. 그렇지요?「예.」여러분 그거 좋아해요?「예.」아버님처럼 좋아해요?「예.」아버님 이상, 여러분은 아버님 이상 좋아해야 돼요. 여러분은 아버님보다 어리고 젊어요. 젊다는 것은 더 힘이 세고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늙은 하나님보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 희망을 한번 가져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