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선도적 사명과 개척을 해 나오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8권 PDF전문보기

사랑은 선도적인 개척과 사명을 해 나오는 것

선생님이 왜 고생해요? 일본 이 놈의 간나들 말이에요. 차 버리느냐 마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남북이 통일하는 데는 일본 신세를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갈라 놨기 때문에 해와의 신세를 져야 되고, 주변의 천사세계가 필요하지 남북이 통일되면 일사천리로 끼익, 일방통행으로 내달리는 것입니다. 나 따라와라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때가 와요. 김정일이 점점점 어렵게 되니만큼 내 말을 듣게 되어 있어요. 매번 선생님의 축하날에는 선물을 보내 온다구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안기부의 사람들 들으라구. 그런 줄을 알고 다 보고하게 하고 다 알려주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 김정일이 축하날에 선물 보내는 사람이 남한이 있을 수 있어요? 어디 있겠어요? 그건 뜻적인 입장에서 제2세는 선생님의 손에 있는 것입니다. 뒤로 돌아서더라도 이렇게 간다구요. 궁둥이가 찾아가요, 궁둥이가. 궁둥이가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르쳐 줄 것이 더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 가정의 관계, 국가의 관계, 교파의 관계, 세계의 관계가 여기서는 다 해결되어야 됩니다. 그 판도 수를 전부 다 맞춰 나가기 전에는 이미 결정해서 '개인적으로 희생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런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대해서는 '네가 사랑하는 가정 이상 내가 사랑한다.' 그거예요. '네가 사랑하는 통일교회 나오는 너희들 가정보다도 내가 너희들을 더 사랑한다.' 하는 거예요. 그 사람에게 끌려오는 것입니다. 민족을 중심삼고 애국자에 대해서 '애국자 되는 너 이상 너희 나라를 내가 더 사랑한다.' 하면 끌려오는 것입니다.

사랑의 개념이 그래요. 선발적인 개척자의 사명, 선도적인 개척해 가지고 그만두는 것이 아닙니다. 선도적인 개척과 선도적인 사명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런 말씀을 들어서 많이 변화했지요? 재창조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유정옥은 몇 점 재창조 됐어? 왜 우물우물해?「점수 먹이는 건 아버님께서 먹여야지, 저희가 어떻게….」내가 모르니까 물어 보잖아, 이 쌍거야? 모든 것은 양심적으로 알게 돼 있어요. 양심적으로 모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가 뭐라는 것을 말이에요. 양심을 속일 수 있어요?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자신 없지? 낙제점이야, 합격점이야?「합격점이지만 만점은 못 됩니다.」합격점은 무슨 합격점이야?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시키면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 선생님이 시켜서 하기를 원해?「아버님이 시켜서 하기를 원합니다.」매일같이 잔소리할 텐데?「잔소리 듣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요.」당연히 들어? 지금이야 그렇지, 그때는 안 그래. (웃음)

보라구요. 통일교회 제일 머리되는 사람을 한번 억지로 들이 까버리는 것입니다. 최후에 가서는 '왜 나를 반대합니까?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하는 거예요.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난 그 사람이 입을 열어서 그런 말을 할 수 없다고 나는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목이 잘리더라도 왜 이러느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으레 그래야지요. 그 기준에 합격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다 해 봤다구요. 박보희로부터 김원필로부터 곽정환으로부터 말이에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여기 미국에 있는 책임자들 세 사람도 전부 다 테스트했어요. 욕을 퍼붓는 것입니다. '왜 욕합니까?' 하는 거예요. 그날로부터 모가지 달아나는 줄 다 알았다구요. 있었던 것을 없었던 것같이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게 1년 지나면 일할수록 그게 십자가입니다. '선생님이 나에게 저랬다.' 하는 거예요. 그걸 잊을 수 없어요. 그 욕을 잊을 수 없고 자기가 그것 말한 걸 잊을 수 없어요. 그것 잊을 수 없는 이 사실을 잊을 수 있는 자리에서 행동할 수 없습니다. 해가 가면 갈수록 점점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가까이 올수록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들을 알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의 위대한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은 모가지를 쳐버리고 밟아 죽일 텐데 불구하고 그것을 다시 키워 가지고 그 이상의 자리에서 세우는 것입니다. 때를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의 심정이 있다는 것, 동양 사람이 위대한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이 몇 년만에 나타나 가지고 '너 이런 그 날을 잊지 않지?' 하니까 '예, 그렇습니다!' 하는 거예요. 얼마나 사무쳤는지 동으로 가더라도 자기 숨을 곳이 없고 서로 가더라도 가릴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무친 환경에 조여 들어가는 것을 내가 다 잊어버리고 네가 더 높은 단계의 길로 가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렇게 죽을 수 있게끔 들이몬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죽게 되면 죽으면 안 되니 뽑아서 딴 데 옮겨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죽는다고 하게 되면 안 죽어요. 미우면 죽게 되어 있지요? 그래서 뽑아 딴 데 옮겨 놓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