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과 악마 대장을 같이 축복해 주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1권 PDF전문보기

성인과 악마 대장을 같이 축복해 주어야

선생님이 이제 나라의 과제가 남아 있어요. 절반 못 했어요. 한국에서 반대하니까. 만약에 소문 듣고 반대하면 용서할 수 있습니다. 실제 반대하면 다 걸려버려요. 미국에 와서는 최고의 기준이 돼서 만나는 거예요. 1년 동안 수습해서 한국을 싸잡아 탕감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국제기동대를 1975년에 파송해서 반대하던 부산서부터 서울까지 4단계로 쳐버린 거예요. 기성교회가 총동원되고 국가가 동원하고 다 했지만 전부 다 선생님이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움직여서 반대하는 목을 전부 쳐버린 거예요.

예수가 로마한테 죽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걸 탕감해야 돼요. 미국의 협력을 얻어 가지고 기독교 문화가 반대하는 걸 쳐버려야 돼요. 힘의 대결이에요. 부산에서부터 기독교의 연합이 전부 다 반대하는 걸 쳐버리는 거예요. 국제기동대라구요. 알겠어요? 세계 무대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세계인이 따르는 선생님은 세계 무대에 나갈 수 있는 기반 밑에서 미국 행정부를 대해서 본격적으로 실적 투쟁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걸 준비하기 위해서 1976년에 신문사를 만들었지요? 준비예요, 준비.

한국 기독교가 반대했지만 세계 기독교인들을 대해서 1974년에 크리스마스 전날에 들어가게 될 때, 내가 미국 조야에 모든 대회를 하면서 표창장 받은 것이 1천5백 장이 넘어요. 그 공을 다 갖고 한국 돌아가 가지고 싹 쓸어버리는 거예요. 국가 대표할 수 있는 권위를 세워 가지고 사탄이 아담 가정을 빼앗은 거와 마찬가지로 정보부 중심삼아서, 박 대통령 중심삼은 권내에 있어서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미국이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는 가운데서 '맞서라! 내가 선두에 선다' 그렇게 해 가지고 뒤집어 놓은 거라구요.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무서워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신교 구교가 하나되어 반대하고 싶어도 하나될 수가 없어요. 아무리 자기가 통일교회가 싫더라도 말이에요,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하고 싶어도 안 돼요. 종교까지도 하나되려고 해도 안 돼요. 그 전에 구교 신교의 기반을 내가 묶어 놓고 종교권을 묶어 놓았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래, 미국에서 기반을 닦아, 미국도 그렇잖아요?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서 행차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닦아놓았는데 그걸 다 버리고 남미 제일 오지에 와서, 늑대가 사는 오지에 와 가지고 이런 놀음을 시작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1세대에 남미가 미국보다 앞설 수 있는 단계에 서 있다는 거라구요. 그래, 우루과이에 지금 몇 사람이 있어요? 전부 몇 사람이에요? 하나 둘 셋 넷…. 한국에 실패한 패들은 다 모여왔다구요. 안 그래요? 일성 건설도 오라구! (일본어로 말씀하신 것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지금 내가 도와주는 것이 박구배하고 또 누구든가? 요전에 가니까, 박구배!「예.」무슨 회사를 만드는데 이름이 뭐라구? 나한테 거짓말하고 돈 백만 달러 가져갔다구요. 그걸 내가 땅을 사서 부산에 지지 않게끔 일본 중심삼아서 오세아니아, 알래스카, 러시아나 모든 곳에서 갖다 냉동해 가지고 제주도에서 중국에 팔아먹을 큰 기지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몇천 톤 냉동하더라도…. 부산이 3만 톤 냉장할 수 있는 냉동회사가 있잖아요. 그렇지?

우리 판 것이 몇만 톤이야? 만 톤이 못 되지? 얼마나 돼? 8천 한 9백 톤 가까이 되지? 배는 그게 몇 척이에요, 그게? 16척이야, 몇 척이야?「16척입니다.」못 쓰는 것까지 합해서?「예.」나는 열일곱 척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그거 얼마 주고 샀나?「선단만 다섯 척인데요, 그게 60억 짜리입니다.」60억 짜리, 그리고 냉동회사는? 선생님도 모르게 다 팔아먹지 않았어요? 세상에! 의논도 없이 팔아먹으면 골로 가는 거라구요, 골로. 골로 가면 사라져야 돼요. 부산에서 하려던 그거 다 실패했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을 해야 하는데, 다른 것 해 놓고 말이에요. 그것이 얼마? 7백 톤. 7백 톤 만든다고 큰소리하고 해 가지고 허가를 다 내 가지고 건설비가 나왔는데 돈이 14억이나 든다고 말이에요. 전부 다 책임자가 그런데 전부 떡을 만들고 말이에요….

이게 선생님의 얼굴에 똥칠하게 돼 있다구요. 윤관장이 하도록 전부 집어넣었다구요. 그거 관리하라구. 윤관장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구요. 수리적인 면이 밝은 사람입니다. 3천 톤 이상으로 처음으로 해야 된다구요. 아무 날까지 하지 못하게 되면 뻥 날아가는 거지요. 팔던가 뭘 하던가 그러고 있더라구요. 할 수 없이 내가 절반 이상의 돈을 대준 거라구요. 뉴요커하고 매니지먼트하고 관계를 맺어 형제지 인연으로 남미에서 협동해서 호텔 사업해야 되겠다고 그런 얘기를 했는데, 지금 관계를 맺고 있나?「예.」이제 국진이가 사무감사 할 거라구. 걸리지 않게 빨리 정리해 놔야 돼요. 틀림없이 걸려들 것이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일을 못 해요.

일본도 해피월드 30년 동안 해 나왔지만 1주일 동안에 전부다…. 전문가들이에요. 통일교회 앞으로 남극에 대한 사무감사 할 거라구요. 박구배, 걸리지 않게 준비해요.「예.」거짓말 전부 다 문서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대로 걸리지 않게 하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간섭을 안 했습니다. 선생님은 철두철미한 사나이예요. 간섭 안 하던 때에 있어서 실패한 것을 똥싸개까지 책임해 가지고 말이에요. 하루 저녁에 통일산업 모든 책임자들을 법정에 세워서 감옥에 처넣으려고 했다구요.

내가 간섭을 안 했기 때문에 그냥 흘러간 거예요. 이제부터는 때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미국이나 전체의 모든 것은 협회 선에서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협회 선에서 전부 두어야 돼요. 무슨 뭐 불평하는 말은 그만두라구요. 한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협회에서 하고, 여기도 협회 차원에서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보호를 받아야 돼요. 협회 관리권 내에 전부 다 집약하는 것입니다. 호텔이건 무엇이건 간에 유정옥 중심으로…. 알겠어요?「예.」유정옥이 전체 남미의 책임자라구요. 싫다는 사람은 내가 하나도 협조를 안 해줄 거라구요.

미스터 신(신치성;우루과이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사장)도 유정옥이 하자면 자기 중심삼고 피해 다니더니, 그렇게 생각할 때가 있지?「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처음에는 그게 제일 미운 거예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얼마나 비교하겠나? 내가 했으면 얼마나 편리하겠나 생각하지요. 말도 모르는 사람으로 해 가지고 선생님이 거꾸로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일본 같은 경우도 보고 잘한다고 하지만 보고 다 안 들어오는 거예요. 나쁜 면 좋은 면들을 다 알면서도 나쁜 면과 좋은 면을 차별 안 합니다. 왜냐? 성인과 악마 대장을 같이 축복해 주어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