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절대로 믿고, 사랑하고, 복종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절대로 믿고, 사랑하고, 복종하자

축복 받은 인류, 4억쌍들이 '한국 땅을 사자!' 하면 살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살 수 있습니다.」문제없어요. 나 혼자 한국에서 경작하는 땅, 110만 평의 땅을 남미에 사려고 지금 생각 중입니다. 지금까지 4분의 1을 샀어요. 4분의 1인 25만 평을 샀어요. 약속해 가지고 살 것의 4분의 1을 샀습니다. 그래서 1년에 4모작 하니까 그것 가지고 한국 사람의 절반, 굶어죽는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다 그 말입니다.

6대주면 6대주에 10만 헥타르씩 나눠 가지고 신성한 노동을 하자 이거예요.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를 위해서 얼마나 노동을 했느냐 이거예요. 성스러운 노동이 뭐예요?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 농사짓는 사람, 노동하는 사람이 모두 다 성스러운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연을 사랑해야 됩니다. 식목을 하고 고기를 길러 가지고 굶어죽는 사람들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축복 받은 사람은 남미에 선생님이 남미에 사 놓은 땅을 전부 다 나누어 줄 테니 오라!' 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가겠습니다.」집도 사탄 손을 거치지 않고 우리 손으로 짓고, 땅도 사탄 손을 거쳐서 일구던 것을 우리 손으로 일구는 것입니다. 모든 생산물, 모든 제작품은 우리 손을 거쳐 가지고 세계를 먹여 살려야겠다고 해서 새로운 천국을 만들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정치·경제·문학·예술 분야에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이번에 유니버설 발레단이 구라파에 가서, 발레에 있어서는 소련과 구라파가 경쟁하는 무대인데 완전히 점령하고 돌아온다구요. 수백 년의 전통을 세운 것을 어떻게 15년 동안에 할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의 영적인 힘이 있기 때문에 됐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통일교회는 어디든지 가더라도 환영한다 이거예요. 자랑할 것이 너무 많지만 다 기억 못 하고 잊어버릴까 봐 안 해요. 자랑할 것이 참 많다구요. 그러나 이것만 하자구요.

이제 명년이 되면 선생님이 80이 되는데 고향에 가서 살아야 되겠어요, 미국에 와서 이렇게 싸우고 땀을 흘리며 벨베디아, 이 감옥 같은 데서 얘기를 해야 되겠어요? *그동안에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거예요. 전세계에 나가 있는 미국 사람들에게 '양키 고 홈!' 해서 그들이 쫓겨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돈 고 홈 레버런 문!' 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군중에게 너무 빨리 퍼져 가지고 '레버런 문 고향에 가지 마십시오. 본연의 천국 기지 궁전이 여기입니다. 우리가 아름답게 만들겠습니다. 문제없습니다.' 그러고 있습니다. 그거 할 수 있어요?「할 수 있습니다.」

보여 봐요. 돈도 없잖아요. 이렇게 말이에요. 아래로 다 흘려버렸습니다. 손을 펴지 말고 오무려야지요.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돈을 받았다.'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런 문도 돈이 없지만 하나님이 나를 축복해 주셔서 돈이 불어나고, 여러 가지 목적을 이루는데 문제가 없어요. 하나님을 절대로 믿고, 하나님을 절대로 사랑하고, 하나님에게 절대로 복종할 때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생 동안 오아시스입니다.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아요. 가는 길에 번영이 있을 뿐입니다. 어느 것이 좋아요? 번영이에요, 망하는 거예요?「번영입니다.」번영, 같은 입이 웃어요. 백인의 입, 흑인의 입, 황인의 입이 다같이 '번영' 하고 있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번영' 하면 '그래 그래, 맞아. 나도 네게 원하는 마음을 잘 알았다. 흐흐흐!' 그런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오늘 말씀대로 우리 가정에는 이러한 상속권을 받겠다, 받았다, 받을 것이다, 어떤 거예요? 세 가지 중에 어떤 것으로 결심했어요?「받았습니다.」받았어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사람은 모두 일어서라구요. *오늘은 기억해야 되는 8월 8일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선포하고 맹세하라구요.「아-아-아-멘!」아름다운 식구들이여,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박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