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제를 완성해서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4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제를 완성해서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스라엘 선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민의 목적은 축복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선민적 국가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축복의 판도가 지상·천상세계에 일원화되어 있으니만큼 선생님이 아담 가정에서 사탄에게 조건 남겼던 모든 것을 해방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승리적 패권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국가를 찾으면서 세계를 찾으면서 선생님은 핍박을 받았지만 여러분은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일체 전진적으로 밀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주의해야 할 것은 뭐냐? 앞으로 있어서 지금 최후의 목적은 통반격파입니다. 자기 일족들의 통반격파입니다. 이것만 해 놓으면 야당 여당은 자동적으로 여기에 빠져들어 온다는 것입니다. 야당 여당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셋이 하나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완전히 통일권으로 넘어갈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 말하면 좌우를 통일시키고, 영계와 육계,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준 것이 있기 때문에 지상세계 해방, 천상세계 해방입니다. 이미 해방권이 이루어진 기반 위에 서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천지부모를 믿고 밀고 나가야 됩니다. 어떤 나라나 어떤 주권을 무서워할 때가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우리의 권한이 무엇이냐? 잃어버린 가정, 청소년 윤락, 가정파탄, 이것만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 뿌리입니다. 이게 그물로 보게 되면 추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일족에서 뒤집어 놓고 우리 일국에서 각자가 뒤집어 놓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은 반대가 없어요. 밀면 밀리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승리적 기반 닦은 모든 전부가 세계적이요, 이 시대에 적절한 이 내용으로 안팎으로 누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더더욱이나 세계평화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종교인·정치인·학자·언론인까지 규합해 가지고 훈독 세미나를 한 것입니다. 이것을 승리적 방패로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언론기관을 통해서 선전해야 되겠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발표하는 것입니다. 만국 만민의 승리적 방패까지 만들어 놓은 이 사실을 반대하는 자가 있으면 붙들고 다짐하게 해야 됩니다. 무엇 가지고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절대 권한을 가지고 밀어 제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어떤 권한에 있는 사람들도 주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법이고 무엇이고 말이에요. 그것을 말릴 법이 어디에 있어요? 사탄혈통을 근절해 가지고 해방, 지상·천상천국, 하나님이 왕자로 득세할 수 있는 시대로 누구든 바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바라던 꿈에도 소원하던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소망적인 이상의 꿈으로 남아진 것이 해원되는 이 자리를 반대할 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가지고 일방통행으로서 모든 것을 정화해 버려야 됩니다. 만물해방, 자녀해방입니다. 그래서 총생축헌납제를 완성해서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소유권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체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로부터 관계되어 있다는 생각을 못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도 통일교회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구요. 부모님의 것입니다. 미국 나라도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1620년 메이플라워호로 도미하여 플리머스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단)들이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어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자, 엄마가 이제 식탁기도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