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순결운동에 앞장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4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이 순결운동에 앞장서야

이제 뭐라구요? 부모 무슨 연합회?「순결연합회.」순결 부모 연합회를 만들라구.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전부다 배치해 가지고 자기 현지에서 데려다가 훈독회 하고…. 이제는 말씀을 하라는 게 아니예요. 말씀을 전하라는 거예요. 훈독회 하라는 겁니다. 읽기를 못하겠어요? 초등학교만 나오면 전부다 읽을 텐데요. 그러면 감동받게 돼 있어요.

「…그래서 원리연구회는 대학 쪽에서, 청년연합은 각 시·군·구에서 지금 보고대회 겸 비디오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회장)」 여자들도 해야 돼요. 여자들이 앞장서야 돼요. 아들딸이 거짓말을 하면서도 여자들이 어머니가 아들딸을 빌어먹어서라도 그 운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집에 가만 두지를 말라는 거지. 전부 다 쫓아낼 거라. 세 나라를 돌아다녀야 돼요. 세 나라를 중심삼고 세 나라에, 네 나라, 자기 나라 외에 세 나라를 돌아서 들어와야 돼요. 그래야 세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밥만 먹고 구더기 모양으로 계속 있다가는 파리가 되어 날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대를 만들어 놓고 환경을 만들어 놓고 여자들이 가야 됩니다.

여자들이 많이 모였구만. 본래 여자들은 선생님 말 잘 듣게 돼 있지요? 그렇게 돼 있나. 안 돼 있나?「돼 있습니다.」안 돼 있지요?「돼 있습니다.」뭐가 돼 있어! 여자들이 책임 못하면 선생님이 고생합니다. 영계가 걸려 들고 하나님이 고생하는 거라구요. 자, 계속해요.

「그래서 이번 북경 세미나를 비디오로 만들어 대학에서 비디오를 틀어 주고 학생들이 잘 모이는 라운지라든가 학생회관이라든가 식당이라든가…. (김회장)」 주동문이 어디 갔어? 들어 왔지?「예.」전부다 남북학생들 연합회 한 것이 우리 애틀랜틱 비디오(워싱턴 소재 비디오 제작사)에서 하나 잘 편성해 봐요.「예.」재료를 줘 가지고, 알겠어?「예.」우리 애틀랜틱 비디오는 세계적인 대표의 기관이라구요. 대통령이니 뭣이니 국회의원들 전부다 우리를 통해서 자기들 선거 때 다큐멘터리 만들어 가지고, 비디오 만들어 가지고 납품할 수 있는 이런 실력부대가 있으니까 지원받으라구요. 알겠나?「예.」 전문적인 기술을 통해서 이루어야 돼요. 그래야 보는 사람들이 전문가적 평가를 한다구요. 평가하면 이거 어디서 만들었다는 게 밝혀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방송시킬 수 있는 이런 놀음을 다 할 수 있다구요. 자!

「이걸 하는데요. 참 이번에 특이한 것이 이화여자대학도 학보사에 글이 사진과 더불어 실렸습니다. (김회장)」무엇이 실렸어?「우리 북경 세미나 한 것이 전부 다 실렸습니다.」그게 실려야지 안 실리면 되나.「그 다음에 북경 세미나를 연세대에서 판넬 전시회를 하는데 총학생회에서 와서 서클 등록을 하라고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하더라는 겁니다.」

사태가 벌써 앞으로 보니까 사태가 글렀다는 것을 알고 이미 패자의 서러움의 감투를 쓰고 나서야 돼요. 민족이 가만 안 둔다는 거예요. 들이갈긴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아니까 그렇지. 뿌리가 썩으면 넘어지는 거예요. 뿌리가 썩어서 넘어질 때 전부 다 무엇이 넘어져요? 순부터 넘어지는 거예요. 순이 썩는 거예요. 순이 썩기 때문에 순이 따로 들어가려고 하면 그 나무는 완전히 넘어지는 거예요. 끝장나는 거예요.

기독교니 종교계가 전부 다 끝장났다구요. 우리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안중에 없어요. 무슨 뭐 종교니 무엇이니 전부 다 교주들을, 성인이라는 패들을 전부 다 내가 축복해 줬습니다. 김원복, 축복해준 상대가 누구인가? 최원복이야, 김원복이야?「최원복입니다.」누구야? 아 물어보잖아.

석가모니에게서 백일기도 하라고 전부 다 부탁이 왔던데? 최선생에게 권고해 달라고 말이야. 자아 주장이 강하다구 말이야. 선생님이 축복해준 그것이 세상의 놀음놀이가 아닌데…. 보고 들었나? 봤나, 보고해줬나? 이번에 이상헌 씨가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특명에 의해서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영계에 조사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제1차 보고, 2차 보고, 선생님에게 보고한 내용이라구요. 상헌 씨 혼자 하는 게 아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