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철폐와 본연의 에덴동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3권 PDF전문보기

국경철폐와 본연의 에덴동산

손대오보고 소석 선생하고 김민하한테 연락하라고 해요.「예.」우리헬리콥터 비행장으로 오라고 해요, 아홉 시까지. 자! (경배)축복가정을 전세계에 파송해서 말 가르쳐 주고 한 나라 만들어야이번에 내가 할 일은 다 끝났구만.「예.」이제는 한데 뭉치는 놀음을 해야 돼요, 방망이 들고. 어저께 내가 말씀한 내용, 녹음 테이프가있지?「예.」맨 처음 말한 것, 내가 손 들게 해 가지고 두 번씩 맹세시키고 다 그랬기 때문에 피하지 못할 거예요. 조직을 해야 돼요.유정옥이 안 오나?「오고 있습니다.」우리가 결심해 가지고 선포해야 돼요. 미국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주동문은 말이야.「예.」미국 정부를 통해서 평화 완충지대를 우리가, 유엔군이 앞으로 평화이상권을이루는 데 있어서 아벨유엔과 같이 공동 관리한다는 것, 우리가 아벨유엔 교육 장소를 만들어야 돼요.그러면 이북과 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반대하지 않고 지원할 수있는, 그래 가지고 후닥닥 지어 가지고 남북과 중국까지도, 소련까지2005년 12월 2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63데려다 교육시키는 거예요. 그것은 북한 시켜 가지고 중국 사람 소련사람을 움직이는 거예요.6자회담 끝나게 되면 교육하는 것을 우리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교육할 수밖에 없어요. 교육은 우리가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것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이제는 간판 붙이고 선생님이 전세계 120개 곳에서 순회 강연한 것, 거기에 천주평화연합 지부를 다 설정했다구요. 국가들이 지원 안 할 수 없는 거예요.전체를 묶을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가입 선언을 나라를 통해서 발표해 버려야 돼요, 신문을 통해서. 우리가 그걸 코치해야 돼요. UPI통신사가 코치해야 돼요. 알겠나?「예.」UPI통신사와 워싱턴 타임스가 미대륙을 중심삼고 영향 줄 수 있게끔 발표해 가지고 지지 성명을 발표해야 된다구요. 신문사가 무슨 일을 해서라도 안 하면 안 되게끔 하는거예요.민단하고 조총련 책임자를 데려오나?「그렇습니다. 오늘 출발 안 한사람은 오라고 그랬습니다. (유정옥)」안 하는 사람이라니? 두 사람밖에 더 있나?「아닙니다. 세 시부터 출발하고 있습니다.」이번 축복 결혼식에 데리고 가 가지고 앞으로 우리의 선포식이라든가 해서 일본에서 세계를 향해서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민단과 조총련은 문 총재 아벨유엔 선언에 방향 일치해서 돕게 선포해야 된다구요.「예.」그건 문제없어요.그다음에 미국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몽골로부터, 이제부터몽골반점을 축복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이번에 우리가각 나라에 파송하려고 하는 것, 축복가정 한국.일본.미국의 가정들은 전세계에 73명 이상, 100명 중심삼은 부락이 있다면 어디든지 가가지고 말을 가르쳐 줘야 돼요.말 가르쳐 주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말이 안 통하기때문에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말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평화대사들 중

164 국경철폐와 본연의 에덴동산심삼아 가지고 한국.일본.미국, 이런 사람들이 하기 위해서는 일본으로 돌아가자마자 조총련 중심삼고 짜 가지고 일본 전역의 통.반 지역에 해당할 수 있는 훈독교회에 인원 배치해 가지고 한국말을 배워주는 거예요. 우리 식구들 중심삼고. 교포들까지도 한국말 모르는 사람이 있잖아?「많지요.」많으니까 안 되겠다구요. 거기서 해 가지고 전체중심삼고 분위기를 일본 자신이 반대할 수 없다구요.그래 가지고 이북까지도 합해 가지고 60만이 움직이려면 완전히 조직 편성해 가지고 그걸 해야 되겠다구요. 그다음에 미국도 거기 따라해야 돼요. 미국과 일본을 교육해 나가면서 배치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과 한국과 일본이 자매결연을 맺으면 이들이 하나되어서 미국에 앞으로 가서 교육해야 돼요. 미국이 한국 교육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교육해 놓으면 일본 자체도 자동적으로 언어를가르쳐 주는 입장, 일본 여자들이 말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책만들지 않았어요?「예.」국경철폐해서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피해이것도 22개 국의 언어로 명년 6월까지 발표하려고 하거든. 벌써중요한 나라 9개인가, 어저께 나한테 보고했지?「예. (황선조)」열 네개든가, 열두 개던가?「다 해서 열 세 개입니다.」내가 보고 받았다구요.그래서 명년 6월 달에는 청평 왕궁 대관식을 해야 된다구요. 입주식을 하면서 지금부터 준비하는 모든 것이 세계적으로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때에 발표할 모든 것을 초청하는 거예요.문제를 안 일으킬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 이제 흘러갈 수없어요. 선생님이 그러한 결정을 해 가지고 이번에 출발한 거예요. 하늘이 보호해 가지고 내가 무사히 돌아왔지만 말이에요. 어차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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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여기서 오래 살지를 못해요. 이제 발표해 가지고,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해야 되겠다구요. 내용을 알겠지?「예.」어물어물 해서는 안 돼요.

민단도 모금운동 해야 돼요. 그래야 조총련까지도 합해 가지고 경상도는 조총련을 엮고, 전라도는 민단을 엮어 가지고 모금운동을 본격적으로 해 가지고, 이번에 남북의 모든 책임자들도 전부 다 참석했댔지?「이북 출신입니다.」전부 다 하나된 기준, 이것이 전통이니만큼 이렇게 묶을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이것이 말뿐만이 아니라 사실이니까 다음 번에 하게 된다면, 지금현재 5천 명 왔더랬지?「예.」이번 4월 달에는 만 명씩 해서 2만 명을 데려오려고 그래요. 데려올 수 있지?「언제요? 내년?」4월 달까지.선거 전까지.「예.」선거 풍토를 비벼대려고 그래요. 그전까지 몽골리언 축복을 세계적으로 완성시켜 나가야 되겠어요.

그것이 사실로 드러나게 될 때는 세상에 뭐 이러고저러고 하는 말이다 들어가요. 다 들어가 버린다구요. 이미 싸움은 끝났다는 것을 알고있는 거예요. 또 이번에 선생님이 발표한 내용, 선생님이 이번에 천주평화연합 창설 결의문, 결의문이거든. 결의문을 보게 된다면 이제부터국가면 국가에 있어서 간부,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중심삼고 이것이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그냥 지나갈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실질적으로 드러난 사실을 부정하고 지금까지 몇 개 단체가,몇 놈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묵살시켜 가지고 한국의 미래를 완전히 매장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국가 국가를 중심삼고 이것을 국제회의에 제시해 가지고, 유엔 총회에 제시해 가지고 결정적인결의를 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걸 내가 지금까지 읽으면서, 그걸 읽는 사람은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핏줄이라는 것은 누구도 몰랐어요. 주동문!「예.」서양 사람이핏줄을 알아?「모릅니다.」이것이 큰 타격인 동시에 이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지. 핏줄 하나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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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불가능해요. 문 총재의 평화이념이라는 것은, 결혼 잘못한 것이기때문에 결혼축복 해 가지고 만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평화의왕국이 자연히 나오는 거예요.

지금현재우리왕관이 몇개되나? 몇 개국에서왔나?「다해서120개 국에서 왔는데, 총 합하면 640여 개 됩니다. (황선조)」전부다 쌍으로 했겠지?「예.」그것을 완전히 <세계일보>나 <워싱턴 타임스>나 UPI통신에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요.

이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이제는 영계에 갈 날도 멀지 않으니만큼유엔과 마찬가지로 선포해 가지고 대대적으로 이것을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가인세계는 지금까지 뭐인가? 나라의 도장이 뭐예요? 국새?「옥새입니다.」옥새! 옥새를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구요. 바치는 것은 누가 바치느냐 이거예요. 하나를 만들 수 있는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 가지고 새로운 평화의 왕국의 옥새를, 세계적인 옥새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각 나라에 이 공문을 내 가지고 이번에 갔던 데는 동조해 가지고 성명서, 앞으로 이 평화의 세계로 가지 않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국경철폐해 가지고 일일생활권으로써 창조이상 본연의 에덴동산으로돌아갈 거예요. 이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어드래요? 해야 되겠나, 안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개개인이 합해서 종족 편성해서 국가 해방권의 주권을 만들어야

선생님이 혼자 이렇게 나오던 것이 이제는 다 끝마친 거예요. 선생님이 끝마쳐 가지고 넘겨주니 넘겨받은 모든 사람은, 각 가정이 참여해야 돼요. 책임을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각 가정이 세계로 가서 언어를 가르치고, 활동하는 데 있어서 평화대사들이 꽉 찼잖아요? 상부 사람이 배치만 된다면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미국과 유엔만 하나되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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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히 잡아 쥐는 거예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때라는 것은 한 번밖에 없어요.

이와 같이 한 것, 선생님이 120개 국가에 선전포고예요. 선전포고아니에요? 축복식을 하고 냅다 민 것 아니에요? 곽정환은 그것을 맨처음에 원치 않았지?「원하지 않은 게 있겠습니까만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회개를 했습니다.」(웃으심) 그거 안 했다면 어떻게 되겠나?조건이 그러니 누구 피할 수 없어요.

성주 마시는 것이 뭐예요? 그게 뭐냐 하면 혈통 절단이지. 가정에서남긴 모든 탕감조건,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이 남긴 조건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합해 가지고 종족 편성해 가지고 국가 해방권의 주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40일중심삼고 금식하면서 자기 과거를 다시 해 가지고 자신을 가지고 용사로 나서야 돼요.

손대오는 안 오나?「지금 이철승 선생하고 홍 박사하고 연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모시고 아홉 시까지 올 겁니다. 허문도 장관도 아홉 시 올 겁니다. (윤정로)」김민하는?「김민하 선생은 여기서제가 연락했습니다.」헬리콥터 타고 같이 가서 이번 축복에 가담해 줘야 돼요, 될 수 있으면.

이번에 축사했던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으면 참석하는 것이 좋아요.그래서 민단하고 평화연합의 책임자들도 가담해야 될 것 아니야?「예,평화연합 책임자도 옵니다. (유정옥)」평화연합 책임자가 조총련 민단책임자들 아니야? 그렇잖아?「예.」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내가 아예직접적으로결정지을거예요. 할거야, 안할거야? 이자식들! 안한다고 하면, 문 총재가 지금까지 일생을 고통받고 얼마나 핍박받았는지아느냐 이거예요.

그래 놓으면 일본 캐나다까지, 독일까지, 6백만 교포를 묶을 수 있어요. 해외에 나가서 묶어 가지고 지지 성명해 보라구요. 그건 말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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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우리가 내 주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와 UPI통신에! 무슨 말인지알겠나? 왜기운없이눈을껌뻑하고있어? 이거안하면안돼요.

때가 언제나 있지 않아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발표해야지.이제 4년 동안 중심삼고 12년까지예요. 12년은 순식간에 가요. 아벨유엔을 만들고 3개 국 대사들이 제시할 제목이에요. 유엔 총회 때 이말씀이 인류가 지지할 수 있는 내용인 것을 모르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거짓말이냐 이거예요. 판결을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의제로 상정해서 ‘옳습니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어차피 할 고비고 어차피 부딪칠 것인데 한번 싸워야

그 길이 바른 길인데 다른 길 갈 데가 어디 있어요? 곽정환!「예.」임자가 선두에 서야 돼, 주동문하고. 한국에는 지금 현재 누군가?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 손학규, 그다음에?「이명박입니다.」그다음에?「박근혜입니다.」박근혜?「정동영, 김근태입니다.」정동영, 김근태는 공산당 패라고 문제 아니에요? 이번에 잡아 줘야 돼요. 둘이 만나 보고 이런 취지에서 너희 당에서 이걸 발표해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하는 이것을 우리 당에서 지지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초당적으로 민주당, 한나라당, 그다음에 열린당, 너희들도 해라 이거예요. 성원한다고 발표해야 돼요. 발표하게 되면 교육하는 거예요. 이거 서둘러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교육을! 일본 가는 것은 가는 것이고 이건 따로 불러 가지고, 여의도에 전국회의원 모이는 장소 있잖아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있지. 지금까지 교육받은 사람을 가지고 하고도 남을 거라구요. 그 강당 빌려서 한꺼번에 다 때려잡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이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왜? 요전에도 총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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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선거라고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총선을 대비할 수 있는 유일 당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김정일에 대해서도 그래요. 우리가 코치하게 되면 당장에 선거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 중국하고 결렬되면 대번에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과정을 헤쳐 나가게 될 때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북한, 이번에6자회담 교육할 때 소련에 가 가지고, 북한 사람들은 소련 말과 중국말을 다 하니까 들어가서 교육하는데 우리를 협조해야 돼요. 그걸 순식간에 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자기 국가 최고의 정부기관에서회의해 가지고, 문 총재를 반대했지만 자기들 나라에서 교육해 가지고평가하는 거예요. 세계가 그렇게 나올 것이 뻔한데 자기들만 빠질 수있나? 유엔까지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인데.

대륙 책임자들 오라고 했는데 전부 다 몇 명, 한 20명 되나?「대륙책임자들은 청평에 들어가 있습니다. (양창식)」몇 사람 들어가 있나?「일부는 들어갔고요, 안 간 사람도 있습니다.」응?「일부는 안 가고,일부는 있습니다.」

이거 해야 되겠지?「예.」결심한 것을 선생님 대신 여러분이 해야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지지 발표할 곳을 미리 찾아가서 축복시키는 거예요. 결혼시키는 거예요. 이게 가능하잖아요? 이거 다 했지, 이번에?「예.」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나가서 이제는 그 운동을 안 할 수 없어요. 앞으로 있어서아벨유엔이 가능한데 반대하면 나라의 반역자로 몰아 치워야 되겠다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어차피 할 고비고, 어차피 부딪칠 것인데한번싸워야될것아니에요? 나는싸우지못하고일생동안한을품고 나왔는데. 당당한 하늘나라의 방망이를 쥐어 줬고 비밀금고를 열수 있는 열쇠까지 가지고 있어 가지고 못 한다면 죽어야지. 생매장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명(限命)에 못 죽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예.」하자우, 말자우?「하겠습니다.」하자는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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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봐요. (모두 손 듦) 여러분이 하자니까 내가 할 거예요. 내리라구요.

일반 앞에 교체결혼을 설명해야

어저께 내가 괜히 여기에서 바쁘게 나왔나? 이놈의 자식들, 때려잡아야 되는 거예요. 방망이질했지? 어제 무슨 얘기를 했어요? 무슨 말듣고 무슨 결심 했어요? 황선조!「예.」주먹을 불끈 쥐고 해야 되겠다는 결심 안 했나?「예, 했습니다.」

다들 조총련 민단이 하고 있는데, 다른 데도 이것이 필요해요. 그다음에 4만 명 평화대사 임명! 평화대사하고 평화대사보 임명하는 거예요. 왜? 선거전략의 준비예요. 알겠나, 곽정환?「예.」나밖에 이런 놀음을 할 사람이 어디 있나? 어디 있나, 없나?「없습니다.」곽정환이 그런 놀음을 하겠어?「못 합니다.」김민하 박사도 이놈의 영감이라고 불러 가지고 반말로 다 하지 않았어요? 그럴 때는 그렇게 해도 돼요.

여러분에게 맡겨 가지고 이제부터는, 금을 긋는 것은 여러분이 해야되는 거예요.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선포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한다고 했지?「예.」김병화?「예.」이름도 부르기 힘들어요. ‘불화(火) ’변에 ‘남녘 병(丙) ’자예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돼요. 몽둥이로후려갈겨도 사람이 죽지 않아요. 망치로 하면 죽지만.

누구누구 가겠나? 평화연합의 그 사람들, 올 사람 누군지 결정 안했나? 전화를 통해서 물어보라구.「예, 연락하고 왔습니다.」뭐라고 그래?「지금 서른 다섯 개 호텔에 있기 때문에….」응?「호텔에 있으니까 연락해서 오는 모양입니다.」지금 가는 게 문제 아니에요. 문 총재가 특별히 불러 가지고 청평에 데려가는데, 청평에 갔다 와야 돼요. 그래야간판 붙였다뗐다할 수있어요. 청평에 갔다온다면피할 도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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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뭘 했나?「청평에 약혼식 할 때…. (김병우)」내가 찾았는데 없던데?「예, 그날 청평에 아침 여덟 시에 강의하라는 얘기를듣고요, 준비를 하느라고 그랬습니다.」기성가정들, 문제 있는 사람들내가 자기들보고 축복해 주라고 했는데, 몇 식구를 했나?「선별해 가지고 한 반 정도는 했습니다. (양창식)」

그래, 몇백 가정이나 돼?「어제까지 보고된 것이 1세가 777이었고요, 2세 합쳐서 1천102명이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어제 팔라우하고솔로몬 이런 데서 연결 안 돼 가지고 몇 사람이 왔었습니다.」그래서전부 다 몇 쌍 되겠나?「1천1백 몇 쌍입니다.」1천2백 쌍은 넘겠지?그것만 해도 많이 한 거예요. 계획이 6천 쌍인가?「본래 계획은 5천쌍입니다.」6천 쌍 아니고?「예.」갑자기 며칠 안 되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교체결혼이에요. 알겠어요?「예.」교체결혼을 아나, 모르나? 일반 앞에 교체결혼을 설명해야 돼요. 절대 필요한 거예요. 이마가 깨지는 녀석도 몇 사람 있을지 모르지.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천성경≫, 말씀 전집은 국가의 보물

(헬기 관련 보고와 대화)

연실아!「예.」내 테이블에 원고 책 있지? 흰 책이랑 원고 책 있어.앞으로 이것과 ≪천성경≫을 각 나라에 우리가 발표해 버려야 돼요.선생님 설교집부터 우리가 기부해 줘야 돼요. 평화대사들은 순전히 이것 중심삼고 공부시키는 거예요.

이번에 일본에서 한국어 공부하는 책 만들었지?「예.」전문가가 만들었나, 어떻게 됐나?「선문대학에서 만들었던 것입니다.」「전문가들이 만들었습니다.」앞으로 일본에서 번역한 것을 집어넣어서 출판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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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하고 ≪천성경≫하고 선생님의 전집은 국가의 보물이에요. 가정 가정들이 9월 12일만 되면 창건 기념날로 반드시 이것을 낭독해야 돼요. 십년이고 백년이고 천년이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이것 1만 권을 나눠 줄 때 일본 사람들에게 나눠 줬나?「예.」그러면 일본 사람들 다 가져갔겠구만?「예.」그러면 일본 사람에게 이것이가보예요. 이건 자기 재산과 자기 나라와 바꿀 수 있는 조건물이에요.이거 받아 간 사람은, 일본 사람은 일본 은행이라든가 국가와 절충해가지고 예금해야 돼요.

전체 세계 우리 식구들은 일본 나라처럼 예금하는 거예요. 그 예금한 돈이라는 것은 자기가 마음대로 찾아 쓸 수 없어요. 지부면 지부,군이면 군, 면이면 면 관리 책임자의 허락을 맡아 가지고 공적인 면에서만쓰게 해야돼요. 사탄세계의술 먹고잡된 일에는못쓴다 이거예요. 국가가 보호해야 돼요.

세계에서 예금하게 되면 돈이 얼마나 많겠어요. 거기에 몇십 퍼센트는 간부회의, 총회에서 결정해서 베링해협도 한꺼번에 다 할 수 있다구요. 15년 걸린다면 10년도 안 걸리고 절반에 해치울 수 있어요. 지금 그런 때가 됐다구요. 도로 같은 거야 사방에, 세계일주 도로 같은것은 앞으로 8차선에서부터 12차선까지예요. 그런 지역을 잡아넣는거예요. 비행장을 만들 수 있게, 거기에 중간에 도시도 만들 수 있게끔.

거기에서 먹고 사는 거예요. 베링해협을 그렇게 해 놓아야 돼요. 길복판에 관광지를 만들어 가지고 편리하게 살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시설을 해 가지고. 앞으로 거기에 들어와 사는 사람들, 우리가 공인할수 있는 실적 있는 사람들이 살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문화도시 지역으로 키워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 살려면, 아무나 못 들어가요. 관리 지역과 같은 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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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인하는 사람들이 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다른 데서 들락날락하게 되면 반대파들이 들어와 가지고 파괴해 버리는 거예요. 보호할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은 가정의 헌법 원본과 마찬가지

그것 만들어 주니까 좋아해요?「예.」유정옥, 뭐이라고 그래?「예,다 좋아하고 있습니다.」좋아하면 이것이 앞으로, 이 책값이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이 없지? 은행에 예금이에요. 가정 전부가 예금해야 돼요. 월급의 10의 3조 이상 해야 돼요. 예수님이 33년이라구요.

「아버님, 이걸 가지고 나올까요? (김효율)」어느 것?「하나씩 나눠주세요.」나는 정월 초하룻날 나눠 주려고 하는데?「어제 다 나눠 줘버렸으니까, 이 사람들만 못 받았죠.」정월 초하루에 주면 되잖아? 이제 활동해야 돼요.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책자를 펴 보시며)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미국대회, 창설기념 한국대회! 한국에서 제일 많이 모였지?「예.」한국을 무시 못 해요, 축복을 했기 때문에. 4천8백만을 완료했다구요, 8월 18일까지. 그러니까 우리가 대회하면서 그것을 연결시킨 거예요. 자기들이 안 했다고 할 수 없어요.

창설기념 한국대회,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일본대회! 일본대회가한국대회보다 못하지? 사람 수는 그렇게 많이 못 모였지?「세계적으로한국이 최고로 많이 모였습니다. 한국대회, 1만 명 대회를 멕시코에서사진으로 전시하니까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거예요. 보통 1천 명 5백명 하는 대회인데, 1만 명 이상 큰 체육관에서 했다는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유종관)」

이건 몽골리언 모자로구나. 몽골이 ‘장훈이(장군)! ’한 셈이라구요.몽골반점을 우리가 책임지게 된다면 국비로 다 할 수 있다구요. 한국

174 국경철폐와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3분 2를 국비로 내 가지고 베링해협에 투자해야 돼요. 그런 장사가 없다는 거예요. 뭘 몰라서 그렇지. 그다음에 그것을 팔아먹어요. 달라는 것이 값이에요. 우리 은행이 세계 은행의 대표, 미국이나 몇 개국 은행에 돈이 들어가 있는데, 그 돈이 얼마나…. 저당 설정해 가지고찾아 쓰는 거예요. 주동문!「예.」돈의 길이 막히지 않습니다.다 집어넣었구만.「남미 것이 빠졌습니다.」그거 왜 빠졌나?「거기는 시간이 안 맞았기 때문에.」그거 여기에 집어넣어.「예, 다음에 증보판 만들 때 보강하겠습니다.」그러니까 대회를 노라리 가락으로 했다는 말을 못 하잖아요?「증거입니다.」이거 W 부시 부자에게 갖다 보이면 뭐이라고 하겠나? 너희 나라를살리기 위해서, 선민권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 정착시키기 위해서 다 준비한 것이다 이거예요. 너희들이 지지 안 하더라도 중국을 중심삼고 한다 이거예요. 미국보다 중국이 하면 얼마나 좋겠나?주동문!「예.」얼마나 좋겠나? 아시아가!양창식!「예.」연합교회 간판 붙이라고 할 때 자신 있다고 하더니,세상에! 얼마나 때를 몰랐어요. 손대오만 하더라도 북경대회 1만 2천명 석사.박사들로 어떻게든지 하라고 했는데 안 해 가지고 이 꼴이된 거예요. 대번에 나오자마자 120개 국가의 대사관 찾아가 가지고타고 앉으면 대사관이 받들고, 중국 만리장성에 큰 간판까지 붙일 수있는 거예요. 가정연합 중심삼고 선전 간판을 붙이기로 약속돼 있는데,그렇게 해 놓고 자기 잘 한다고 해 가지고…. 임자도 책임이 있다구.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길 떠나는데 그렇게 만들어 놓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니 단련받아야지.선생님이 계획이 있어서 자기들에게 말 다 했는데, 다 얘기했는데,480명이 뭐예요? 그런 녀석들을 믿고 어떻게 일하겠나? 하늘이 무슨장사꾼들, 제멋대로 하는 브로커 말 들어 가지고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임자들도? 양창식도 큰 실수를 했지? 잘 한다고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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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이 원고 내용을 보면 원고의 내용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시작부터 유엔 총회 때려잡기 위한 것 아니에요? 연설문을 그렇게 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웃으심) 바보가 아닌 이상. 거기에 목을걸고 뿔개질 한 것 아니에요? 내용이 전부 다 그래요.

내용이 대단한 거예요. ‘이야, 이건 틀림없는 사실인데, 문제가 크구만. ’공산당도 그 말 듣고 ‘이야, 이런 조직체계가 성경 가운데 있었구나. ’하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내가 6백 번 가까이읽으면서 그런 생각,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나? 이런 것들이 문제 될것, 글자하나바꿔가지고변명할수있게끔한거예요. 몇개만집어넣어도 환하게 열리지. 자기들은 그거 못 해요.

그래 가지고 효율이가 원고 수정하느라고 단련받았지?「아닙니다.아버님이 다 써 주셔서 그대로 고치기만 했습니다.」고쳐서 집어넣으니까 확실해지지?「예. 여러 번 고쳤습니다. 그동안 다섯 번 고쳤습니다.」이것은 가정의 헌법 원본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해설해 가지고전부 다 넣은 거예요.

무턱대 놓고 금을 그어서 발표한 선생님의 소견

자, 시간 됐는데 이 원고 효율이 한번 읽으면서 해설해 주라구. 자기가 제일 잘 알지? 국가에서, 국회에서 회의해 가지고 ‘이것이 결정적내용이다. ’할때는오케이할수있는거예요. 또내가지금까지살아온 것이 함부로 살아오지를 않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핍박 받은 것을다 알거든. 미국도 알고, 소련도 그렇고, 공산권도 다 알잖아요? 어쩔수 없어요. 유엔에 들어가서 세 국가가 제안할 수 있잖아요? 세 국가가 하게 된다면 본부 대회 해서 회의할 수 있는 건의할 수 있잖아요?「예. 안건에 따라서 제안 국가가 다릅니다.」그러니까 이것을 수십 개국가가 한꺼번에 제안 안 할 수 없어요.

176 국경철폐와 본연의 에덴동산자, 읽어 보라구요.「읽어 올리겠습니다. (김효율)」그래.『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2005년 9월 12일 뉴욕 링컨센터 USA지구성 도처에서 세계 평화 구현을 위해…』인사를 안 했어요, 뭐어떻고 어떻고! 처음부터 달라요. 자!『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지도자, 책임자들을 말하는 거예요.『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평화세계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20세기까지 반복돼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선생님의 소견이라구요. 세계의 소견은 무턱대 놓고 금을 그어서 발표한 거라구요. 자!『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이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1차.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 즉유엔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한참 핍박받을 때라구요, 외롭게.『……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적 아벨유엔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인류 앞에선포하는 바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오늘 이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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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에게 내리시는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전부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구요.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지. 그것을전제로 해 놓고 풀어 나가는 거예요. 자!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 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면서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한번 물어보십시오. 부자지관계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인간만 해결하면 거기에다 집어넣는 거예요. 누구든지 심각하게, 기도해 가지고 해결이 얼마나 힘들어요? 그 이상의 내용을 여기에서 전개하니 그 이상의 실체적 힘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실증적 사실을 눈앞에 놓고 주저 말라

이제 다 맡길 거라구요. 여러분 일족과 일국이 광고판을 붙여 가지고 최후의 승리는 하늘이 판정할 거예요. 희망을 가져요. 선생님은 그런 날을 중심삼고 일생을 걸고 재밤(한밤)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더듬어 나왔어요. 그래서 이마만큼 이루었다는 사실은 어느 누가 부정

178 국경철폐와 본연의 에덴동산

할 수 없어요. 어차피 역사는 이것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대로를만들고, 그런길을앞에놓아놓고우리가시작도못하고 꺼졌다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제는 그야말로 최후의경계선을 향해서 마라톤 선수와 같이 출발했으니 죽든 살든 종착점에도달하지 않고는 선수의 명분이 서지를 않아요. 역사에서 바람에 떨어지는 이슬과 같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될 수 없잖아요? 선생님의 생애가 뭘 얘기하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이걸 쌓아 가지고 태우려고 할 거예요. 사탄이 있다면 그럴 수 있는 사람이 3분의 1은 남아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섭리적 관점에서 보는 관, 무지에는 그것이 없어요. 사랑의 말씀을 가지고감화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영원히 없는 거예요. 우리만이 남아지는 거예요. 여기에서 줄만 달면 하늘의 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전깃줄로 말하면 배전선을 중심삼고 송전선, 이래 가지고 고압선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고압선은 안 보이지만….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 100볼트를 중심삼고 공급해 주니 그것밖에는 안 보이는 거예요. 발전소에 가서 연결되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말씀을 중심삼고 통할 수 있는, 송전선에 닿으면 터져 나가는 거예요. 발전소가 터져 나가요. 그런 힘이기다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하나님이 한 번도 써 보지 못했으니 우리에게 맡겨 가지고 그 일을 하기 바라서 선생님을 통해서 고생해 가지고다 개방한 거예요. 그런 실증적 사실을 눈앞에 놓고 주저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없어요.

조상이 있으면 ‘이놈의 자식아! ’때릴 것이고, 자기 할아버지가 ‘이자식아! ’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고, 자기 처도 그렇고, 아들딸도 빌 것이다. 비는 그 앞에 실적이 없는 무정란으로서 사라질 수 없어요. 하늘의 핏줄을 여러분 자체에 심어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무정란이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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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이에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열셋,열넷, 열다섯,열여섯,다타겠네.

「어제 <동아일보> 기사가 좋던데 그거 한번 읽을까요? (김효율)」그거 읽어 보라구. 이제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좋은 것밖에 낼 것이 없어요. (<주간동아> 2006년 1월 3일 517호에 게재된 신년특집 ‘통일교가 움직인다 ’낭독) (박수)

멀지 않은 끝날이 오는데 생애의 결정타를 어떻게 할 것이냐를 다보고 있어요. 세상에 없는 대지진, 활화산으로서 화산이 터져야 돼요.오늘 아침에 그런 결의를 다 해야 돼요.

손대오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만.「연락 받아서 소석 선생은 선착장으로 여덟 시까지 나오기로 했습니다. 홍 총장은 오늘 조찬에 무슨강연이 있어 가지고 끝나고 청평으로 승용차로 가능하면 열 한 시까지는 들어오겠다고 했습니다.」누구?「홍일식 총장입니다.」그래! 그 양반이 바쁘게 됐구만. 그 양반이 어저께 뭐라고 그래? (손대오 회장 보고)

자, 아침들 먹고. 이건 가지고 가야 되겠구만.「예.」자, 얼른 들어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