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참부모의 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2권 PDF전문보기

제47회 참부모의 날

5)<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3월 29일, 이날은 47회 부모의 날을 맞는 축하 기념의 날이옵니다.하늘과 땅이, 온 우주가 주시하는 이 자리, 천지부모님을 중심삼고하나의 청산을 지어 하늘땅을 봉헌해 드려야 할 시대적인 책임을 지고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갈라 이제는 후천시대를 중심삼고 가인세계의피 흘리는 전쟁의 역사를 갈아치우고, 아벨 개인으로부터 아벨유엔시대, 아벨 천상세계를 맞을 수 있는 해방.석방의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수고와 노고 앞에 감사드리옵니다.역사노정에 선조들이 잘못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종주들을 보내어 이 기반을 밝히고, 끝에 가서는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를 보내시어 본연의 창조이상 완결을 결정지어야 할 하늘의 소명적 책임과 땅의 사명적 책임을 천주.천지부모가 합하여서 성사시킨 승리의패권 위에서,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은 절대해방.석방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지부모를 시봉할 수 있는 자유분방한 본향이상 조국광복을 맞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시대는 지나가고 나날은 지나갔지만 땅 위에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2006년 3월 29일(水), 천주청평수련원.* 이 말씀은 제47회 참부모의 날 행사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61난 사람들은 밤이 가고 낮이 가는 그 세월이 그냥 그대로의 세계로서머물러 있고, 그와 같은 고통의 자리에서 살 수 있는 것을 운명적인동시에 숙명적인 것으로 알고 전후 좌우, 사방을 모두 알지 못하는 몽매한 자리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본래에 있어서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당신의 아들딸이요, 당신의 가정에서 길러,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세계의 주인 자리를 대신하고, 뿐만 아니라 효자.충신.성인.성자의도리를 다하여서 하늘의 유업을 상속 받아 하나님 대신 주인이 되고하나님 대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하지 못한 역사적인 모든 흠을 메우시기를 바라옵니다.일련의 연대적인 책임을 중심삼은 승리의 패권을 이루기 위해 이 땅위에 참부모가 오셔서 개인적인 몸 마음의 통일, 부부의 통일, 부모의통일, 자녀의 통일을 갖추어 가지고 당신의 창조이상에 엄숙하고 존엄한 뜻의 완성을 바라시던 모든 것이 한으로 안개에 싸이고 구름에 막혀 당신의 사랑의 태양이 비춰날 수 없는 이 땅 위에서 천신만고 수난을 당해 오신 것을 아옵니다.인류와 더불어 공히 재창조의 역사를 위해 개인의 고개를 넘고 가정의 고개를 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고개를 넘어서서 천지부모의 이름이 승리의 패권적 혜택권 내에서 다시 품고 당신이 사랑하지 못하던 모든 인류를 복중시대로부터, 태어난 아기시대로부터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를 거쳐 천상세계까지 해방적 기틀을 위해서, 당신의 혈족으로 사랑하지 못하였던 것을 탕감복귀하기위해서 이 땅 위에 참부모를 보낼 때까지 가인 아벨의 투쟁의 역사 가운데서 형님이 피를 흘리게 한 역사적인 출발을 계속하였습니다.하오나 끝까지 하늘을 부정하고 하늘의 생명권을 유린할 수 있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두 패가 아담가정의 원수로 갈라진 피 흘린 역사의결실체로 나타난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참부모의 심정을 갖고 효자.충신.성인.성자 자녀들의 가정에서 시봉을 받아야 할 하나님의

162 제47회 참부모의 날마음이 얼마나 상처가 큰 것을 알아서, 이 자식이 그 상처를 메우고해방의 틀을 메우기 위하여 나오는 데 있어 철모르는 그때부터 하늘이보호하시어 키워 나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러한 노고도 크지만, 탕감의 과정 과정을 지키면서 쓰러질까 봐약할 적마다 권고하시던 하나님의 은사를 해방적 전환시기의 이 자리에 서서 생각하게 될 때, 미진 미완성한 역사의 과거를 회상하면 회상할수록 앞으로 당신 앞에 봉헌해야 할 책임적 소명과 땅에서 다하지못한, 영계에 가서도 다시 교육의 채찍을 들고 훈시를 하지 않으면 안될 섭리의 뜻의 노정이 남을까 염려하고 있는 이 자식의 마음을 잘 아시는 아버지, 이날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이번 부모의 날은 47회를 맞이하기 때문에 햇수로는 48년을 넘어가는 이해가 되겠사오니, 12수의 4배수가 되는 48년을 중심삼고는 모든것이 청산돼 가지고 하늘의 복중의 아기로부터 태어난 아이로부터 소년, 청년, 장년이 되어서 가정을 가지고 아기들을 기를 수 있는 부모의자리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면서 하나님을 우리의 가정에 모셔시봉하지 못한 역사적인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한 효자의 마음의 가정,충신의 마음을 다한 가정, 성인.성자의 마음을 다한 가정을 사랑할수 있게끔 하기 위한 참부모의 소원성취가 이 땅 위에서 종막을 내리고 해방과 더불어 천상을 향해서 직행할 수 있는 시대를 갖추어 가지고, 우리 자식들이 축복한 아들딸을 곱게 곱게 곱게 키움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 대신 하늘에 직접 데려갈 수 있는,탕감이 없는 당신의 혈육의 혈통이 일치될 수 있는 자녀의 명분을 혈통과 사랑과 생명줄을 통해서 이어야 할 엄숙한 과제를 안고 있는, 아무것도 몰랐던 저희들이 눈을 뜨고 세상 만사가 어떤 처지에서 섭리과정의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적마다 눈물이 아니고는 한발짝 한 발을 내디딜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백 마리 양 가운데 한 마리 양을 잃어버렸을 때 그 한 마리 양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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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남겨 두고 움직이던 것과 마찬가지로,전인류가 이리떼에 끌려가 한 마리의 양도 없는 이런 세계에 하늘의품에 품겼던 양의 자녀들이 이 땅 위에 나타난 종교인들의 조상들이요, 그 가운데 특히 구세주로, 메시아로, 재림주가 아닌 본래의 초림때에 주인 되기 위해 왔던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십자가의 한의 고개를 남기고 다시 재림이라는 원한의 고개를 찾아오신 부모의 심정을 가졌던 예수의 심정을 누가 알아주었습니까?

역대 종교 지도자들이 이런 한의 역사의 고개에서 희생돼 갔던 것을모르는 종교세계와 정치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종교인들을 핍박하여 가인이 아벨을 잡아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를 중심한 나라들이 많은 피를 흘리게 해 왔던 것을 이제 문 총재가 나와서 구약시대를 대신하고 성약시대, 그다음에 완성시대를 대신할 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정맹세에 호소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직계 자녀가 돼서 그 자리까지 오기위해서는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로부터, 그다음에 양자의자리를 거치고 서자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직계 자녀의 자리를 거쳐그 자녀들이 싸워 피 흘리던 고개를 밟아 치우고 형제지우애로써 서로가 쌍둥이로 태어난 형제가 되어 가지고 자식이 타락되어 한탄 가운데있던 부모를 붙안고, 어머니의 잘못을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함으로써어머니와 하나되어서 오셔야 할 부모님을 모시고 주인을 모시지 못한우리의 가정에 주인이 와서 이런 것을 다 가르쳐 주고 부모와 자식들도 어떤 자리에 있는가 가르쳐서 묶어 가지고 하나님이 이 인류 뒤에따라오던 이것을 참부모가 이 땅의 탕감 인연을 다시 바로잡아 가지고이제야말로 고개를 넘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타락한 이후에 어머니의 탄식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가인이 아벨을죽이는, 피를 흘리는 것을 볼 때 어머니의 가슴이 폭발적인 후회의 심정에 사무치던 그 마음을 모르는 이 땅 위의 여자들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164 제47회 참부모의 날오늘 이날은 한국의 여성을 대표한 어머니 대신자, 혹은 어머니의모든 전부를 상속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어머니가 되고, 아들딸의 사랑의 주인이 되고, 아들딸의 혈통의 주인을 잃어버렸던 것을 묶어야할, 청산 해방시켜야 할 중차대한 가중적 소명, 혹은 사명적 두 책임을완성하기 위해서 모인 오늘 이 자리에 있어서 부인들의 대표를 기억하시옵고, 그다음에는 경찰과 군대, 가인 아벨, 상하.전후.좌우를 엮을수 있는 모든 것을 부모님을 대신한 자리에서 묶어서 하늘 앞에 이48회를 맞이하는 이때부터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사오니, 아버지, 오늘을 귀히 보시옵소서. 흘러가는 역사적인날들과 같은 부모의 날이 아닙니다.타락한 한의 마음을 가진 아버지 앞에 이제 탕감복귀의 해원성사의고개를 청산 짓는 마지막 전환시기, 이와 같은 시점을 불초의 자식이가눌 수 있는 힘을 다해서 이와 같은 모임 자리를 베풀어서 이날을 기념하고자 원하오나 부족함이 많은 것을 알지만, 이 자식이 피끓고 정성 다하는 마음 가운데서 아버지 앞에 이 자리에 서 가지고 부탁드리는 기도의 내용을 들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오늘의 이 자리가 한의 자리를 가할 수 있는 슬픔의 자리가 되지 말게 이 아침에도 간부들을 모아 놓고 권고하고 나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가는 길이 이렇게 비참할 줄이야 누구도 모르는 이 세상 앞에저희들만이라도 바라보고 돌아서서 눈물짓다가 우리를 부르면서 너를봐서 눈물을 씻지 않을 수 없다고 하시는, 또다시 우리와 더불어 가야할 탕감의 길도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의 사정을 알기에 내앞에 당할 수 있는 수난 길을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권고하면서 이 자리까지 이끌어 오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뼛골이 녹아날 수 있는, 용서받을 수 있는 자신을 가질 수 없는 부끄러움을 아는 이 자식을 기억하시어서, 이날을 기하여 만세에 한의 고개를 자신이 소원하시는 일련의

165심정을 알아 가지고 이걸 연결시켜 개인에서 천상세계의 모든 애혼들의, 영의 마음을 묶어 가지고 오늘 이 기념의 날을 기념으로 삼을 수있게끔 잊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오늘의 모든 식전의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오니, 일체가 부족하지만정성의 끝에서 피어날 수 있는 봄 동산의 자유 자활하신 무궁화 꽃,혹은 동산의 모든 꽃들을 대신한 것으로 받아 주시어서, 여기 모인 모양이 천태만상으로 다르더라도 백합화와 같이 서 있는 신부의 대표의자리를 표상하시던 그 내용의 미를 갖춘 모양으로서 향기로운 향기를지어서라도 느끼시옵고, 지어 묶어서라도 그렇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무리를 권고하시어서 한 단계 높은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자유 자발적인 행동을 할 수 있게끔 책임지시옵기를, 아버지, 이 자식은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37회, 38회를 중심삼고, 47회, 48회, 49회, 50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승리의 깃발을 들고 아벨유엔을 모시면서, 충효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을 하늘나라를 맞이할 수 있는 자유의 우리 세계 앞에 충성에 충성을 다하고 효성에 효성을 다할 수 있게끔,예수님이 따라오고 아담 해와가 따라오면서 찾아오신 부모를 대해 조상 중의 조상으로 모실 수 있게끔 교육할 수 있는 재편성의 시대를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이날의 경배를 기쁨으로 받으시옵고 오늘 축복하는 모든 자유스러운환경으로 화할 수 있는 당신의 마음의 심정의 꽃이 될 수 있게끔 억지로라도 받아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날 이후에 또 이 자식이 가야 할 고개가 남아 있사옵고, 모든 일을 이 땅 위에 따라오는 무리들에게 맡겨야 되겠고, 맡길 뿐만이 아니고 대신자로 세울 뿐만이 아니고 상속자로 세워야 할 엄숙 과중한 책임부담이 태산같이 가로막아 서더라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참부모의 정성의 핏줄 동맥이 맥박과 더불어 호흡과 일체 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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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무대에 힘을 통하여 영양소로 이 땅 위에 소모하는 데는 부모님이 승리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승리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뜻길을 아들딸이 가는 데도 승리의 결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부탁 부탁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의 모든 시작부터 끝까지 당신의 소망 가운데서 지낼 수 있게끔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면서 내적 외적 전체를 대신해 보고하는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 아멘!

(참자녀님과 5대 성인 대표 경배, 천상과 지상세계를 대표한 2세 축복가정 경배, 영계 육계를 대표한 전세계 축복가정 대표 경배, 섭리의중심3개국대표경배,6대주대표경배, 중심종교대표경배, 전세계 국가 메시아 대표 경배, 참부모님 종친 대표 경배, 전세계 아벨권가인권 대표 경배, 영계 대표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말씀>「참부모님께서 경축 케이크에 점화하시겠습니다.」이쪽은남편, 이쪽은 부인으로 둘이 합한 거예요. 하늘이 여기에 하나가 돼요.(박수) (케이크 커팅)

(곽정환 회장이 ≪천성경≫ ‘참부모 ’편 ‘제7장 참부모 중심한 생활 ’훈독함)

여기는 한 식구처럼 대하니 마음놓고 들어라

말이 들려요? 이거 들리는 모양이구나.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눈을 크게 뜨고 해서 봐야 되겠어요. 여기 처음 온 양반들도 계실 거고,다 그럴 테니까 그렇게 알고….

여기는 들어오면 다 한 식구와 같이 취급하니만큼 뭐 어려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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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자기 집과 같이 생각하고 마음을 푹 놓으라구요. 뭐 좋은 말도할 수 있고 나쁜 말도 할 수 있고 권고의 말도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알고, 내가나이많은오빠와같고형님과같고, 여기다모인손자손녀들 같으니까 뭐….

88세되는사람이있어요? 88세이상되는사람손들어봐요. 아,형님 대접 안 하고 남자 여자 대접 안 했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남자다운 남자가 돼 있는지, 여자다운 여자가 돼 있는지, 어머니가 돼 있는지, 아내가 돼 있는지, 딸이 돼 있는지 문제라구요. 그래, 개조해야 할 사람들이라구요.

자, 그럼 내가…. 의자를 하나 갖다 놓으라구. 내가 내려가서 얘기하면 가까우니까 저 뒤에로 갖다 놔요. 저 뒤에서 내 얼굴이 보여요?「예.」이만하면 보이겠구만. 조금 더 높으면 좋겠네.

몇 살 난 사람 같아요? 할아버지 같아요, 중년 같아요, 청년 같아요?「청년이요!」나도 청년을 좋아하는데 청년이 될 수 없으니 한이야.한이 많아. (웃음. 박수) 그렇게 잘생기지도 못한 할아버지 대해서 박수하면 박수를 난 못 받겠으니, 하나님 앞에 박수한다고 하고 더 하려면 더 해 보세요. (환호와 박수)

얼굴이 어드런지 가까이 한번 가 보고 싶은데, 갔다 올 때까지 기다려요. 그렇다고 기다리라니까 변소는 가지 말고. 시간 없어요. 왜 사진기는 도망가나? 이만하면 얼굴이 보여요?「예.」(박수) 옛날에 내가젊었을 때는 미남 취급을 했더랬는데 이제는 늙어서…. 늙은 사람을뭐라고 그래요? 미남 노인이라고 그래요, 노인 미남이라고 그래요? 그건 없다구요.

자, 여기선사람은 일생동안말만 해먹고살았기때문에 무슨말을해도말할줄알아요. 그말잘했다못했다하는평은하지말라구요. 좋을때는좋게말하고나쁠때는나쁘게말하고, 욕할때는욕하는데 할아버지니까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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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일어서라구, 일어서. 나오라구, 나오라구. 자, 이 사람이 노래할테니까 잘 들어 봐요. (박수) 노래!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일본 사람이니까 일본 노래도 좋으니까 무엇이든지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 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이리보고, 이리 보고! 선생님 대신 하는 것 아니야? (노래)

한국사람손들어요, 한국사람. 한국사람남자남자! 남자좀보자구요. 노래 잘할 사람이 없네. (웃음) 그래, 한번 나와 해 봐라. 크게! 없으면 여기 가까이 와서 하면 돼, 여기 마이크가 있으니까. 마이크 여기 있어, 마이크. (노래)

아, 저 뒤에까지 갔다 오면 시간이 많이 가잖아? 시간 없다구요, 오늘. 요만큼 가까이에서도 얼굴이 먼 데서보다 낫겠기 때문에 갔다 왔는데, 그렇게 알고…. 저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좋겠어요, 여기서 하면좋겠어요? 저 뒤에서 안 보이기 때문에 올라가면 좋겠지만…. 여기 오래 낯익은 사람이 앞에 많이 앉았으니까, 앞에 가까운 데 앉은 것이좋을 것 같아서 올라가기는 싫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거 박수해봐. (박수) 남자가 무거우니까 비준이 조금 더 가야 균형이 된다구요.

결혼은 24세 이내에 해야

자,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참부모의 날입니다.」몇 회 날이에요?「47회입니다.」47회 하게 되면 48회에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48년이 잡혔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48수는 12수의 몇 배예요?「4배입니다.」4배예요. 이 사 팔(2×4= 8), 일 사는 사(1×4=4) 48회입니다. 그래, 사실을 발표하면 부모의 날도 48회 하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는 청년의 한계의 연령이 얼마냐 하면 48세까지로 잡습니다. 그거 알지요? 이미 정한 것을 알아요.

그래, 한 살서부터 여덟 살까지, 그다음에 이 팔이 십육(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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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섯, 그다음에 사 팔이 삼십이(4×8=32), 오 팔(5×8), 이렇게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12수의 4배수, 48수에 해당하는 청년, 유아시대로부터 소년시대, 청년시대, 그다음에 장년시대, 노년시대, 더 많아지네. 그다음에 무슨 시대예요? 영계에 가는 시대, 이렇게 돼요.

그래서 청년회라고 할 때는 48세까지고, 넘으면 그다음에는 장년시대로 넘어가요. 그래서 48세가 중심이니까 그 48세 두 번 하면 몇이돼요?「96세입니다.」96이면 살 만큼 다 살지요? 그러니까 절반 이상넘어가게 되니까 당당한 청년시대라고 보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그때까지 청년 연령으로 잡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48회는 뭐냐? 이 땅 위에 태어나 48세 되면 결혼을해 가지고, 결혼은 이제 삼 팔이 이십사(3×8=24), 8세를 중심삼아가지고2배하면열여섯살이에요. 그래서선생님도열여섯살에이뜻의 길에 들어섰어요. 이 팔이 십육(2×8=16), 삼 팔이 이십사(3×8= 24) 하게 되면 뭐냐? 사람은 결혼을 스물 네 살까지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왜? 스물 세 살만 되게 되면 생리적으로 세포가 죽기시작해요. 최고 왕성하고 튼튼하고 얼굴 모양도 싱싱하고, 남자 여자가미남 미녀로 꽃필 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결혼은 꽃 피고 향기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23세 전에는 결혼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예.」여기결혼안한사람손들어봐. 스물네살넘은사람이참많을 거야, 처녀 총각, 학교 다니는 사람들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앞으로는스물네살넘게된다면결혼을안해줘요. 축복을안해주려고 그래요. 축복이 끝날 때가 왔습니다.

그래, 결혼은 누가 해 줘야 돼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우리 첫째 조상의 첫째 아버지 아니에요? 그렇지요? 하나님이 우리 조상의 아버지니까, 대신자가 아들이고 상속 받을 자가아들이니까, 대신자는 결국은 본래의 그 아버지, 본래의 주인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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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하나님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나는 틀렸다!「맞았습니다!」(웃음)

이 쌍것들! ‘아, 이 쌍것들! ’하더라도 ‘이 쌍놈의 선생님! ’한번 그래보라구요. 그래야 다 가까워지는 거예요. 욕도 더러 하는 것이 뭐냐?욕을 왜 하는 줄 알아요? 나 욕하기 좋아해요. 저 아줌마들, 아저씨들!점잖 빼 가지고 어디 가든지 대접 받기 좋아하는…. 저 박사님은 김뭐이?「김민하 박사입니다.」민하야, 인하야? 민하! 민하는 ‘백성 민(民) ’자예요? ‘하’자는?「 ‘물 하(河) ’자입니다.」아, ‘물하 ’자로구만!자꾸 흘러가겠네. (웃음) 그래서 흘러다니누만. 그거 농담이라구요.

그렇게 형님 같은 나이도 좋고, 할아버지가 이래 가지고 말을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어울릴 수 있지, 형님이 형님대로,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대로 꼿꼿이 있으면 어떻게 하노? 그럴까봐 무섭겠기 때문에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노래를 시켰어요. 노래 한번하니까 좋지요?「예.」나도 한번 노래하면 좋겠지요?「예!」(박수) 노래해요, 노래. 노래하라구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춤추게 되면 손자가 춤 추우, 안 추우?「춥니다.」그러면 아줌마, 며느리들이 춤 안 추면 할아버지가 옆에서 옆구리를 찌르나, 안 찌르나? 아줌마도 찌르고, 형님도 찌르고, 계수도 찌르고, 시형도 찌르고, 다 그래야 화합하게 돼요.

오늘은 부모의 날이니까 잔칫날이라구요. 그래, 잔치를 부모님이 준비했어요, 아들딸이 준비했어요?「아들딸이 준비했습니다.」무슨 떡 해가지고 왔어? (웃음) 무슨 고기를 사 가지고 왔어? 소고기, 돼지고기?부모님의 생일날이면 다 해 가지고 와야지, 그러면 그냥 왔나? 그거못된 녀석들이야, 좋은 녀석들이야? 그거 욕먹어도 쌀 녀석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기 부모님이 해 준 것 주면 얻어먹고 싶어요, 안 먹고 싶어요?「얻어먹고 싶습니다.」얻어먹고도 모자란다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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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에 훔쳐 가지는 말라구요. (웃음) 자, 그렇게 알고, 기쁨으로 화하는이런 환경에서….

자, 오늘시간이없어요. 내가상당히바빠요. 하루에뭐몇가지일을 다 작달을 해 버려야 될 텐데 바쁘다구요. 그렇게 알고, 처음으로온 부인네들, 부인 양반님들, 혹은 여기 모든 선배 된 친구 양반들, 이름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도 이름이 당신들 앞에 질는지 나을는지모르지만, 그러그러한 패들로서 알고 같이 가슴을 열어 놓고 한번 마음대로 느껴 보고 즐거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참부모의 날의 의의

참부모의 날이 뭐냐? 제일 무섭고 좋은 대답! 하나님을 해방할 수있고, 참부모 자체도 해방할 수 있고, 참부모와 하나님에 속한 모든 만물도 해방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참부모의 날입니다. 이렇게 답하면 정상끝에110점을받을수있는답이될거예요. 그런답은처음듣습니다.

그렇게 알고, 하나님의 날이 못 됐으니, 인류는 하나님의 날을 가지고 태어나야 할 텐데 하나님의 날을 갖지 못하고 태어났으니 하나님이좋아할 수 있는 날, 우리 인류의 참된 조상이 좋아할 수 있는 날, 하나님과 우리 인류의 참조상이 하나되어서 둘이 다 좋아하고, 둘만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땅이 좋아할 수 있는 날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하늘이요, 아들은 땅이라면 이것이 주체 대상관계,가인 아벨 관계예요. 이 모든 전부가 걸려 있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날이 부모의 날이 될 것이고, 부모의 날이 하나님의날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날의 기념이라는 것은 기쁨을 나타내야 할,화합하고 화답하고 통일될 수 있는 날이 돼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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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엇이 중심이 돼야 하느냐? 뭐 고기 먹을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보다도 부자지관계라는 말은 사랑이라는 말을 빼 가지고는 성립이안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라는 말은 뭐냐? 어머니의 피와 어머니의 살과 어머니의 핏줄, 아버지의 피와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핏줄이 연합해서생겨나는 것이 자녀예요. 자녀라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화합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이 화합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핏줄이 화합해서 생겨납니다. 그들이 화합하지 않는 데는 부자지인연은 영원히 없는 것이고, 참된 형제의 인연도 영원히 없는 것이요, 참된 형제의 인연이 없으니, 아들딸이 없으니까 앞으로 형제의 인연이 자라 가지고 부부가되고, 그들이더커가지고부모가될수있는길은영영없어지고 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타락은 뭐냐 하면, 이 모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인간 인간 남자여자의 관계,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지관계, 혹은 부부의 관계,앞으로의 혈통적 관계가 막혀 버리고 끊어져 버리게 됐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그 사람에게 자유가 있고, 그 사람에게 행복이 있다면 무엇에 쓸 거예요? 어머니도 잃어버리고 형제도 잃어버리고 처자도 다 잃어버렸는데, 거기서 자기 혼자 있어서 행복하다면 행복을 무엇에 쓰겠어요?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요? 혼자만 행복할 수 없어요. 좋다는 말은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나쁘다는 것도 좋다는 상대적 관계가 하나 이뤄지게 될 때는 나쁘다는 말이 벌어져요.

이런 말을 하게 되면, 이 청중 가운데는 몇 가지 사람이 모였어요?「오만가지….」오만가지가 아니야, 쌍거야! (웃음) 몇 가지 사람이냐?남자 여자 사람이 만났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몇 가지 사람이 모였다구요?「남자 여자입니다.」남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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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고 여자가 다른 게 뭐예요? 똑같은 것 먹고, 놀기도 같이 놀고, 살기도 좋아하고, 이럭저럭 화합해서 살기를 바라는데, 남자 여자가 다른 게 뭐예요? 여기 오늘 어떤 사람이 만났느냐? 남자 사람, 남자 같은 사람만 만났다 하면 어때요? 맞아요, 안 맞아요? 또 여자 같은 사람만 만났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그래, 너희들끼리 잘 살아봐, 이 쌍것들아! (웃으심)

남자 양반들도 아무리 잘나 가지고 별의별 주색잡기하면서 세상 동네 마음대로 돌아다닌다 하더라도, 혼자 그렇게 돌아다닐 때는 암만해도 욕할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 유갑종 씨 왔구만. 내가 한번 욕 한마디하면 욕이 무섭다고 도망가고 싶어하잖아? 그 욕은 가깝기 때문에 해. 아니, 남의 여편네 대해 ‘이 쌍년아, 이 간나야, 죽일 년! ’하면그거매맞아죽잖아? 그만큼 가깝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야. 김민하 씨도 그래요. 여기는 누군가?「소석 선생입니다.」소석은 오늘 안 왔구만. 죽으러 갔는지 모르지,또. (웃음)

*누구야? 어디서 왔어? 아메리카?「오세아니아!」너도 마찬가지야?미국?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얼굴들이 그래도 나보다 다 잘생겨 보입니다. (웃음) 기분 나쁘지않지 뭐. 우리 같은 사람이 나보다 못생겼다고 하면 다 좋아하지 않지만, 내가 돌아다니면서 칭찬해 주면 다 좋아하더라구요.

이 양반도 그렇지요? 허문도! 허문도는 허락 받은 문 씨의 도의 길이라구. 들어와서 대장 노릇을 하려고 그런다구. 의논해 가지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욕먹어요. 자, 알겠어요?

순응하는 데 챔피언이 되면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져

참부모가 좋은 것은 뭐냐? 참부모가 좋은 것은 남자 여자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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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가지각색의 모든 인간 종류가 있고, 모든 다른 사람이 모였더라도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런 생일날이 되어 잔치할 때는 그오만가지 사람이 다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이 참부모가 계시는 곳이 아니냐. 예스요, 노요?「예스.」박수하라구요. (박수)

정말 그래요?「예.」그래, 참부모를 돈 주고 사다가 한 십만, 백만명의 사람 하나에 1달러씩 하면 백만 달러 아니에요? 이야! 백만 달러돈을 갖다 놓고 참부모가 있다고 좋아하자 하면, 돈 보따리가 옆에 있는데 돈 보따리 놓고 좋아하겠나, 참부모를 좋아하겠나?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참부모를 좋아합니다.」

그거 숙제 문제예요. 어르신네들! ‘거 물어볼 게 뭐 있노? 참부모야떡 한 개만 먹으면 그만이지만, 참부모 옆에 있는 돈주머니만 가지면10년도잘살고일생 동안놀고 먹고잘살 수있는데 그거물어볼 게뭐 있노? 그러니까 문 총재 머리는 조금 모자란다. ’생각할지 몰라요.그래도 괜찮아요.

여자들, 그것은 괜찮아요. ‘아, 미인인데 미녀가 어디에 가든지 날개만 치게 된다면 어떤 남자든 내 옆구리에 따라다니기에 바빴는데…. ’

,또 남자가 미남이면 ‘어깨에 힘주고 날라리 판에다가 한판 노래하고곡조를 내면 세상 여자들은 내 품에 안겨 달려 들어오는데 부러울 게없지. 돈이 뭐야? ’그럴 수 있어요.

돈을갖고좋은남자, 좋은여자를살수있어요? 이거심각한문제입니다. 살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음, 알긴 아누만. 돈, 돈, 돈, 해 봐요.「돈, 돈!」돈, 돈 하면 돈, 돈,돈, 돌아가서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그거 섭섭한 말이지요.

그래서 참부모의 날에 왔으니 선물 중에 제일 귀한 선물을 가져왔다면 그게 무슨 선물이냐? 돈 선물, 물질 선물, 세상으로 말하면 고아를 잃어버렸다가 찾아오는 선물, 그것도 다 선물은 선물이겠지만,제일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을 때에 찾아 준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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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고마울 것이 없고, 잃어버렸다면 그것을 다시 찾아 준다면 그이상더기쁠것이없다는것입니다. 그런것은사랑할수있는아들딸, 친구, 자녀를언제나갖출수있는환경을만들어줄수있는형제지간, 친척지간, 국가지간, 국민지간이 아니겠느냐 하는 결론이 나와요.

그래, 옆에 있는 사람보고 앉아 가지고 좀 불편하다고, 기분 나쁘다고 안 그랬어요? 그런 사람이 많을 거라. 자,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까별의별사람이다있을거예요. 우습게놀수있는사람도있고, 혼자앉아 가지고 조금만 자리가 좁더라도 뭐 옆구리에 어떻고 어떻고 불평하는 사람이 많을 터인데, 불평하는 게 좋아요, 나빠요? 불평은 도적놈이에요. 해 봐요.「불평은 도적놈이다!」

세상에! 불평이 도적놈이라는 말은 뭐냐? 불평하게 되면 그 자리가없어지기 시작해요. 없어진다구요. 그러니 불평 한마디 했는데, 내가무슨 싸움도 안 했는데 가까운 사람이 떨어져 나가요. 그래, 가까운 사람을도망갈 수있게끔, 원수만들 수있게끔 하는말이불평하는 말이에요.

불평하는 사람은 이런 공석에 많이 참석하면 열이면 열 번 좋지 못한 결과가 되니까, 앞으로 불평할 수 있는 챔피언이 되지 말고 순응할수 있는 챔피언이 되면 될수록 옆에 있는 사람, 주변에 있는 사람,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진다 하는 것은 상식적인 비판이요, 의례적인 한 예법이다 이거예요. 그런 걸 생각할 때, 불평하고 싶어도 참는사람은 도망가는 도둑놈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것이다! 도망가려고 해도 붙들어요. 참고 붙들어 놓으면 두 사람이 갈라져 가는데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으니 그 이상 장사 중의장사가 없다 하는 생각을 했더라도 과히 실례가 아니었느니라! 그거그렇다면 박수를 해 보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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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자가 이긴다

자, 이제는 근본에 돌아가서, 하나님이 창조를 했는데 맨 나중에 창조한 것이 누구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들, 기분나쁘지요? 하나님이 창조하기 시작할 때는 말이에요, 남자를 놓고 창조하기 시작했겠나, 여자를 놓고 창조하기 시작했겠나?

여러분이 말하려면, 언제든지 생각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선유조건을 인정하면서 얘기하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욕을 하더라도 욕할 수있는 대안의 선유조건을 찾아서 하기 때문에 욕하게 된다면, 그 찾은사람 앞에 ‘너, 사실 그렇더냐? ’할때 ‘예. ’하면 암만 백만이 모여서반대하더라도 그 한 사람 잘못했다고 얘기하는데 왜 옆의 사람이 야단이냐 이거예요. 다 꺾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증거가 필요한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봤어요, 안 봤어요?「못봤습니다.」그러면 통일교회가 이거 뭘 하자는 단체예요, 이게? 나도기분 나빠요. 뭘 하자는 단체냐, 이게? 요즘에 어떤 사람은 ‘뿌리 찾기시대다! ’그래요. 뿌리 찾아서는 뭘 해요? 뿌리의 선조는 뭐예요? 씨예요, 씨.

씨, 해 봐요.「씨!」그래서 문씨, 박씨, 최씨…. 씨 좋아하지요? 문씨네 동네, 박씨네 나라, 백인 씨의 미국, 씨를 붙이면 다 높임말이 돼요.문 아무개 이러는 것보다 문씨 하게 되면 동네의 높은 사람이나 어느사람이나 통하는 겁니다. 씨 붙이는 것을 좋아하라구요. 알겠어요?

여기 오야마다 씨! (웃음) 구보키 씨, 그다음에 뭐인가? *스도(周藤), 스도리(素通り; 그냥 지나침) 하면 곤란하다는 스도 씨! 스도리하면 곤란하지만, 스도 상(さん)이라고 하면 모두 좋아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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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기때문에그런것을다아니, 불평할수있는주변의도둑놈 분자들이 많은데 거기에 상처 안 받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도 참석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물론 다 그렇게 알고 참석했지만, 더욱 더 깊고높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됐으면 하고 선생님이 소망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은 박수 한번 해 봐라. (박수) 뭐야! 그러고싶지 않은 사람 박수하라는데 박수해? 이 쌍것들! 뭐야, 이게? (웃음)말을하나도안들었구만. 이거믿을수있어?믿을수없지만 ‘아이구, 나도 불평 안 해야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한테 욕먹고도 불평 안 하고, 아버지한테 욕먹어도나불평안한다하면그사람이그가정의중심이됩니다. 열사람이주변에서 불평하는데 혼자 참고 ‘그거 왜들 그러노? 그 할아버지 불쌍해. 얼마나 나이 많아서 말 한마디하면 소모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면서 참고 힘을 줘서 말했으니 불평할 게 뭐야? 동정하지. ’이러면서 포켓에 말 눈깔 사탕이라도 있으면 옆으로 해서 입에다 침을 발라 가지고 싹 입에 넣어 주는데, 침 묻었다고 입을 열고 말 눈깔이 들어갔는데, 빨아먹겠나, ‘푸푸! ’하고 뱉어 버리겠나? 침을 먹었더라도, 침이묻었더라도 할아버지 자신도 안 먹는 것보다 맛있게 먹는 할아버지가예물을 사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참는 자와 욕하는 자, 싸우는 것보다도 참는 자가 이긴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래, 문 총재는 지금까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욕 많이 먹었어요, 칭찬 받았어요? 여러분도문 총재, 선생님을 대해 칭찬만 했나, 욕을 해 봤나?

곽정환!「예.」문 총재 욕 얼마나 했나?「조금밖에 안 했습니다.」(웃음) 아, 조금이라도 했지, 이 녀석아. (웃으심) 왜? 자기가 모르는것을 안 하면 하라고 야단하니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기분 나쁘면불평하게 돼 있기 때문에 언제나 불평하는 대장이 되어 앉았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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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나 불평하면서도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그럴까 봐 무서워서 하기 때문에 불평하는 사람보다 낫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높은 자리에 앉았어요.

그래, 문 총재의 재산과…. 나도 이제 영계에 갈 때는 이거 팔아먹고 가야 되겠어요, 주고 가야 되겠어요? 팔아먹는 게 좋아, 주는 게 좋아?「주는 게 좋습니다.」주는 데는 와서 달라고 할 때 주는 게 좋아요, 찾아가서 주는 게 좋아요?「찾아가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와서달라고 하기 전에 찾아가서 주게 된다면, 내가 떠나게 될 때는 자기가잘못 받았거든 그 받은 물건하고 자기의 물건을 보태서 ‘오셔서 수고를 했으니 내가 그 고마우신 마음을 받았으니 고마워하는 대신 이것까지 줍니다. ’할 때 받아 가지 않게 되면 불평한다구요. 그 불평을 받아줘야 되겠나, 안 받아 줘야 되겠나? 나도 그거 모르겠다! 자면서 꿈에해몽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찾는 참부모를 자랑하라

자, 넘어가자구요. 어차피 참부모라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오, 없다는말이오? 하나님이 진짜 찾는 사람이라면, 그 참사람을, 참된 아들딸을바란다면 참된 청년을 바라고, 참된 장년, 참된 노년을 바랄 텐데, 그런 참된 할아버지도, 참된 아버지도, 참된 상대도, 참된 아들딸도 있을것 아니에요?

그러면 참할아버지를 사랑했다면 그 아들딸 전부 다 사랑할 수 있는혜택권 내에 넘어서요. 그거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저기서 보통말보다 ‘휘익! ’(휘파람을 부심) 이러면서 졸지 말고 정신 차려서 답변하라고 그럴 때는 신호를 하는 거예요.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공식석상에서 목사님이 휘파람을 부느냐?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밤에 휘파람부는 것은 사탄이 모여 오라는 신호인데…. (휘파람을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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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당신네 아들딸을 사랑해 봤어요? 지금 세상에 아들딸, 손자,할아버지다돼있는데, 또왕이돼가지고, 대통령친족이돼가지고다 돼 봤는데, 진짜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고자기 일족을 사랑하고, 종족 민족을 사랑해 가지고 대통령의 자리에사랑하고 나서 갔어요, 사랑 다 하다 보니 갔어요? 문제가 커요. 사랑다 하다 보니 갔다는 말은 좋지만, 사랑도 못 하고 수단 방법, 거기의중간 매개체를 다리 놔 가지고 갔다면 그는 사기꾼 사촌쯤 됩니다. 사기꾼 사촌쯤 아니면 도적놈 동생쯤 돼요.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참부모를 누가 봤어요? 참부모를 누가 알아요? 참부모를 알 수 없어요. 무엇 때문에 모르냐? 참부모가 어떻게 됐는지우리 조상이 어떻게 됐는지, 참부모 맨 근원 존재에 대해서 올바른 부모라고 말하는데, 타락해서 나쁘게 된 것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좋은 것도 모르는 가운데 참부모를 안다고 그러면 그거 새빨간 거짓말이지요.

사람이 죽을 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죽는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유언 때에 물어봐서 ‘아버지, 당신이 일생 동안빚지고 갚을 수 없는 무엇이 있으면 귓속말로 얘기해 주오. ’할때 ‘그래, 좋았어. 아! ’그러겠어요? 지금까지 속여 왔으면 ‘아, 아무것도 없어. 너알필요없어. ’그러겠어요? ‘아, 그래! 얼마나 바랐었는데, 그래? ’하며 귓속말로 소곤소곤 해 주면, 그 아들이 아버지를 영계에 보내는데 유언을 하지 못하게 될 때는, 기도를 하고 정성을 들여 가지고,하나님이 있다는 종교를 믿었으면 하나님한테 우리 조상 용서해 달라고기도하는날에는, 회개하며용서를비는한그사람을벌줄수없다는 거예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놀라운 말입니다.

참부모 못 봤지요? 참부모 못 봤지요? 참사람 못 봤지요? 동네에 학교도 말이에요, 우리가 갔기 때문에 다 알지만, 괜히 공부 잘해 가지고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백퍼센트 하고, 학교 교육 시간에는 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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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어디 가더라도 가지 끝까지 나게 해 가지고 잎까지 내고 향기까지 풍겨 가지고 그 학교를 죽 다니면서 선전한다 할 때, 교장 선생님이 선생을 통해 그 학생을 찾아다가 ‘이놈의자식아, 너왜그렇게학칙을 자랑하고 학교 좋다는 것을, 좋지도 않은데 좋다고 자꾸 선전하느냐? ’그렇게 불러다가 얘기할 때, 하나님이 욕부터 하겠나, 칭찬부터하겠나? 황선조!「예.」무슨 말을 하는지 못 들었구만. (웃음)

나 그거 사회하는 것 보니까 대중을 대해 얘기할 때, 어저께 부산에가서 축복하는데 혈통을 강조 안 했어. 잘못했어. 내가 바보가 아니라구. 바보라는것은보고보고또보고또봐라, 보고봐라이거예요.잘보지못했는데, 또듣는것도잘듣지않는사람은바보가되는거지.

그래, 문 총재가 지나간 말도 잘 캐치해요. 안 했지?「예.」일부러안 했나, 모르고 안 했나?「깜빡했습니다.」깜빡이 뭐야! 깜빡했다는게 뭐야? 거짓말하지 말라구. 물어보라구, 영계에. 문씨의 사위가 됐지만 그거 뜯어고쳐야 되겠다! 색시 이름이 뭐라고?「성숙입니다.」무슨성숙이야?「문성숙입니다.」문성숙이 누구야? 문성숙이 어디서 시집온간나야?

내가 당숙이 되니, 오촌숙이니만큼, 한 집에서 증조할아버지로부터4대가 한꺼번에 살던 집안에서 결혼하다 보니, 이거 재수가 좋은지 복이 많은지 달라붙어 가지고 선생님 가까이에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구.나 모르고 결혼시켜 줬어. 요만큼도 몰랐어. 조카들은 공부하는지 어디서 돌아다니는지 생각할 새가…. 이러다가는 시간이 넘겠네.

사랑하는 사람은 다 데려가더라

자! 그러면아담가정이하나님앞에복받을수있는가정이됐어요, 화를 입을 수 있는 가정이 됐어요?「화를….」그거 어떻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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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아요? 성경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데, 쫓겨난 후손들은지옥 간다는데 이 지상에 사는 사람은 천국, 하나님 나라에 갈 사람이하나도 없다 하니까 아는 거지요.

그래, 하나님을 알아요? 김민하 박사! 하나님 아느냐고 물어보지 않소? 잘 모르지?「모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아는 형님 문선명의말 좀 잘 들어야지. ’그 말이야. (웃음) 그건 싫지? 아니야! (박수)

보라구요. 요즘에는 말이에요, 문 총재가 옛날에는 제일 나쁘다고동네방네 어디를 가려고 하면…. 참 신기해요. 내가 사랑하던 친구들은다 데려갔어요. 내가 사랑하고 믿는 사람들은 다 데려갔어요.

요전의 통일산업 부사장도 세계적으로 써먹으려고 했는데 데려가더라구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고 기술면에서는 한국, 아시아에 있어서 뺄 수 없을 만큼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을 써먹으려니까 그거 믿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데려갔어요.

왜? 창원에서 실패한 사람이에요. 실패한 사람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네가 언제나 좋아할 수 있는 이상 좋아지지 않는다! 너는 개인시대의 좋은 것, 그다음에 가정시대의 좋은 것, 종족시대의 좋은 것, 민족시대의 좋은 것, 점점 발전해 가는 길에 있어서 지금 좋다는 친구가그때에 가서는 방해꾼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좋아하는누이동생도, 친척도 다 데려갔어요.

그래, 내가 통일교회에서 제일…. 곽 회장을 두고 얘기하는 말이 아닙니다. 회장님! 그럴 수있는 내용이뭐냐? 하나 잘못하고 두번 잘못하고 세 번, 네 번만 잘못하면 하늘이 치워 줘야지. 나를 좋아해서라기보다도….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욕먹고 이마만큼 만들어 놓은 거기에 더 상처가 입겠으니, 수많은 고생과 피땀을 흘려 쌓아 놓은 것에상처를 입힐까 봐 데려가 주는 거예요.

그 대신 선생님을 대신해서 욕을 하는데 반대로 매를 맞고 혼자 책임져 가지고 울고불고 상처투성이로써 어디 가서 손가락질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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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런 자리에 사실 서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푸대접받으면 반드시 주변의 사람들이 친구가 돼 주고 하늘이 친구가 돼 주는 거예요.하나님이 친구가 돼 줘요. 문 총재는 그것을 알았어요.

뭘 하나 잘했다고 열까지 선전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이거예요. 여기 오신 어르신들도 그런 사람이 많겠구만. 한 가지 잘했다고 나 어디에 가든지 VIP에, 거기의 SP라든가 이런 걸 달아 달라고 하는 사람이있다구요. 그래서 거기 가서 뭐 먹을 게 생겨요, 자랑할 것이 생겨요?옆에서 ‘저 녀석 저거 상통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하고 손가락질하는 것이 사실인데 말이에요.

문 총재가 ‘내가 참부모다. 오늘 아침에 이렇게 생일날이니까 전부다 발가벗고 경배해라. ’하면할거예요, 안할거예요?그거여편네나통하고, 자기 아들딸이나 통하지, 세상에 그런 것은, 보기보다 죽고 못살겠다는 사람들이 그러면 ‘그 녀석, 죽여라! ’욕하게 돼 있어요.

아들딸보다 더 위해서 정성들이는 사람에게 상속해 주고 싶어

보라구요. 여기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거짓말 말고 눈감고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손들어보라구요. 다드네.일본간나자식들도한번손들어봐! 자식이라고 해도…. 오야마다 자식아! 선생님을 좋아해?「예.」좋아만 해, 사랑해?「사랑합니다.」

자, 문총재를사랑하는사람손들어보라구요. 이쌍간나자식들!(웃음) 여편네가 있고 남편네가 옆에 있는데 손 들면 그거 도적 간나,나쁜 간나라구요.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러니 욕먹게돼 있지. 내려, 내려요!

지옥 갈 수 있는 패가 내가 들어가는 천국 먼저 들어간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 내 허락 맡고 천국 들어와야 됩니다. 그러려면 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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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점심이라도 사 가지고 들어와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도할 수 없이 그렇게 해야지요. 안 그래요? 나 그런 것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기분 좋게 지내다 보니 늙지도 않았어요.

너 일본에 있다가 왜 여기 쫓겨왔나? (웃음) 왜 웃어요? 일본 사람이 쫓아 버리지 않았어? ‘아이고, 문씨니까 일본에 세워 가지고 일본사람을 한국 사람으로 만들려고 그런다. ’해 가지고 별의별 속닥속닥하고 별의별 소리를 해요. 별의별 소문이 다 나지?

그거 그래요. 그거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그러면일본이좋지않아요. 욕을열번먹더라도참아가지고, 열번쯤욕하면한번,두번, 세번쯤에는 ‘미안합니다. ’해야지요. 그세 번쯤안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부족하다면 ‘아이고,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일대일로 보게 된다면 가서 굴복해야 용서를 받는 거예요.

참부모 좋아하는 사람 이제 손 들었지요? 사랑하는 사람 손 들었지요?「예.」참부모 대신 짱을 주면 받겠어요? 받겠나 말이에요. ‘내대신 해라! 내 대신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해라. ’할 때 받겠나 말이에요.걱정스럽지요? (웃음) 뿐만 아니라 ‘참부모의 모든 것을 상속해 줄 터인데 그거 가져가라. ’하면 가져가겠어요? ‘얼싸 좋다! ’해 가지고 가져가서는,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보관할 것을, 그 물건을 담 넘어 가지고다 팔아먹을 텐데, 좋을 수 있는 일이 있겠느냐? 꿈에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가 해 가지고 자기 물건 만들겠다고 꿈에도 생각을안 합니다. 좋은 것은 자기를 위해서 정성들이는 사람에게 대신 싸 주고, 네가 아들딸보다도 훌륭하거든 아들딸에게 줄 것까지도 그런 사람앞에 상속해 주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를 좋아합니다.

왜? 하나님이 직계 아들딸을 쫓아내지 않았어요? 지금 여기에 나온것은 가짜예요, 가짜. 제2차적 보충물로 서 있는데, 보충물을 대신자로맡기기만 하고 그 보충물한테 자기 상속권을 몽땅 넘겨준다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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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정이 문 총재보다 훌륭해요. 지금까지 문 총재는 이제 제정(기껏) 했댔자 지금 87년밖에 못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몇천만년 해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믿고 맡기겠다는데, 맡길 뿐만이 아니고 부족하더라도 상속권을 전부 다 옮겨주겠다는데 그거 싫다는 사람 어디에 있어요? 사탄은 그렇지 않은데 그저 타락시켜 가지고 그런 자리에 서려고 하는데, 타락의 후손은 80퍼센트는 자기 선조들이 가진 전통을 이어받아가지고 가니만큼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진짜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게 아니에요.

그래도 좋은 마음을 가지고 역사를 다시 만들어서 고장났으면 잘라버리고, 다리가 병났으면 잘라서, 가죽이 벗겨졌으면 하나님 자체의 살을, 고기가 고장났으면 고기까지도, 뼈다귀가 그러면 뼈다귀까지 잘라가지고 보충해서 그 사람을 내 대신, 나 혼자 하나님 있는 것보다도열 사람을 만들면 그래도 지은 피조세계의 주인 모습으로도 대신 것을주니까안준것보다, 지옥가는것보다나을거아니에요? 상속해주겠다니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거라구요.

하나님을 좋아하는 죄로 사탄세계에 욕먹을 짓을 했다

이렇게 볼 때, 문 총재는 지금 소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이자기 아들딸을 여러분보다도 더 사랑했나, 진짜 사랑 안 했나? 여러분보다도 자기 아들딸을 더 좋아했나, 안 했나?「안 하셨습니다.」뉘시깔이 있고 입으로 말하는 녀석 중에 좋아했다는 녀석이 없어요.

여기에 우리 아들딸들이 와 앉았구만. 하는 말이, ‘우리 아버지는 36가정, 그 조상들을 제일 좋아하지. ’그래요. 밥을먹어도일생동안자기 아들딸은 뒷전에 가라고 하고, 선생님의 식탁에서 가난할 때는 좋은 밥이 있든가 뭐라도 있으면 자기들은 뒷전에 놓고도 그들을 대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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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대접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응?「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세계는 죽을 지경이에요. ‘저 사람 저렇게 하다가는 우리나라 사람 다 빼앗기겠구만. ’그런 욕먹을 짓을 했어요, 안 했어요?전부 다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와요. 다 빼앗아 와요. 말없이….

아이구, 침이 있구만. 무슨 침이야? 한번 해 봐. 야야야, 피 나면또…. 침이 나와요, 침. 옆구리를 찔러, 말 그만하라고. 쭉 빼라구. 자,이거 말하지 말라고 그러누만. 아침도 잘 못 먹고 나왔는데 말이에요.아침 먹었어요?

자, 그러니까 욕먹을 짓을 왜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을 좋아하는죄로…. 이우주의주인을대접한죄로, 그사람심부름을해준죄로, 그 사람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해 준 죄로 욕먹었다구요. 죄는그것밖에 없습니다.

왜? 사탄세계가 볼 때 기분이 좋을싸, 나쁠싸?「나쁠싸!」자기 비밀을 전부 다 폭로해 버렸어요. 사탄 비밀을 잘 알지? 아나, 모르나?「압니다.」알아요, 몰라요?「압니다!」어느 누구든지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사람은 사탄을 하나님 앞에 고발할 수 있습니다. 증거할 수 있습니다. ‘너 아무 때 이렇게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타락을 이렇게 하지 않았어? 이 쌍년아, 쌍놈의 자식아! ’안팎으로, 종횡으로 주변의 모든 아는 것을 증거하게 되면 하나님도 노(no) 할 수 없고, 사탄도 노(no)할 수 없고, 장본인이 노(no) 할 수 없으니 거기서부터 그 사건은 정지되는 거예요.

문총재의가는 길을스톱안 하니까정지할수 없어요. 끝까지하다 보면 그거 수평이 되는 거예요. 나무가 높게 될 때 아버지 어머니가 높은 나무는 끝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큰일이지만, 아이들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도, 암만 올라가더라도 상처 나도 떨어져 죽지 않는다면 거기서 얼마든지 올라갔다 내려갈 수 있지요. 또 올라갔다가떨어지면 큰일이에요. 한계선을 넘게 될 때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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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될 수 있는 입장에, 이것을 사탄이 허락할 수 없기 때문에 별의별요사스러운 반대를 당한 거라구요.

그 반대하는 것이 왜 내게 필요하냐? 그게 하나님을 싫어하는 조건이에요. 나를 반대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을 싫어하는 반대니, 사탄이 좋아하는 반대를 문 총재는 따라갈 수 없으니 반대받으면서 맞고침묵을 지켜 나가요. 1년, 2년, 10년이 되니 저 사람은 죄 없는 사람,20년 전에 저 사람이 하나님 때문에 죄를 지었다고 하지만, 거짓말이라는 것이 30년, 40년만 되게 되면 드러나게 돼 있어요. 50년이면 자동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40년만 참게 되면, 여러분도 그래요. 회개를 어느 정도까지 하느냐하면 40년 이상 해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을 보니까 싸움하고 나가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하나님, 나 용서해 주소. ’그래요. 용서해 주고그런 싸구려 하나님이 아니에요.

혈통을 바꿔친 죄는 하나님이 용서 못 해

아담 해와의 한순간의 잘못을 수천만년을 용서 못 한 그 하나님이얼마나 무서운 하나님이에요? 그건 무엇 때문에? 물건, 떡 보따리, 잔칫상 하나 빼앗겼다고 이렇게 된 게 아니라구요. 핏줄이 달라졌어요,핏줄. 해 봐요.「핏줄!」핏줄!「핏줄!」핏줄이 문제예요.

*일본 말로 하면 겟토(血統)가 문제예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문제가 안 돼요. 혈통은 역사를 통하더라도 용서할 수 없어요. 내일 결혼하려고 했는데, 저녁에 산적이 여자를 데리고 가서 아들딸을천만 명 낳았다고 하더라도 남편을 찾아올 때 환영할 남자는 아무도없다구요. 조상이 깃발을 들고 들이쳐야 돼요. 어떤 방법으로도 용서할수 없어요. 혈통을 바꿔치기한 것을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영원한 법이라구요. 원수 중의 원수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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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이 무엇을 타락했느냐 하면, 하나님의 핏줄을 세워 가지고 부자지관계, 핏줄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 가지고 축복하고는 상속까지 해 주려고 한 것을 뒤집어 박았어요.

문총재는그런 것을다알아요. 하나님이 어려운것을다 아는거예요. ‘그 대신 나는 사탄도 용서할 수 있는 길을 못 찾게 되면 에덴동산의 죄 짓지 않았던 아담 해와의 갈 길이 부정되지 않으냐. 그것까지알았으니 나는 사탄까지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암만 기분 나쁘더라도, 원수가 싫더라도 본래 창조할 때는 영원히 아들딸을 보호하고천국 들어갈 때 데리고 갈 수 있는 생각으로 지었으니만큼 죄를 지었을망정 아담이 그걸 공인해 가지고 그럴 때는 하나님도 ‘네 말이 맞다.잘해 봐. ’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뒤를 따라갈 때 그를 자연굴복시켜가지고 에덴에서 타락하기 전의 몇십 배 회개하고, 타락하기 전의 몇십 배 충효의 도리를 하게 되면 ‘네가 용서한다면 용서할 수밖에 없지않느냐. ’이것은 이론적이요 타당적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이제 참부모가 나타나 참부모를 만나면 뭘 할 것이냐? 뭘 할 것이냐? *환영해? 예스, 노?「예스.」영원히? 그 소리를 듣고, 하나님이 ‘이야, 저 녀석! 희망이 있다. ’할 텐데 사실이야? (*부터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사탄도 불쌍해요. 하나님은 저놈 때려죽이고 싶지만 정작 문총재가 잡아다가 ‘본래 에덴에서 죽일 사람이 아니지 않소? 내가 사탄대신 죄를 갚아 주니까 죽이지 말고 나에게 맡기소. ’하면 어떻겠어요?그거 맡기라고 하는데 싫다고 하면 하나님 노릇 못 해먹지요. ‘그래?이야, 네가 나보다 나으니까 한번 해 봐라. ’그래, 맡아 가지고 하나님이 혈통도 바로잡고 에덴동산의 지옥도 철폐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문 총재 앞에 대신자를 세움도 타당한 것이요, 상속자를 세움도 타당한 것이 결론이 아니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 말이에요. 일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못 대답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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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처음 온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예.」남자 분들,여기 처음 온 사람들 여기 알았어? 경찰관, 군대 왔지? 군대가 진짜야?「예.」하나님 나라의 군대가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경찰관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조국이 없고 향토가 없어요.

세계가 망하더라도 하나님의 조국 향토 환원을 감행해야

이거 뭐예요? 47회, 본래 대회 명칭이 없구만. 이번 전국대회 명칭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에요. 그래가지고그목적은 뭐냐 하면 조국 향토 환원이에요. 조국 환원, 향토 환원! 잃어버렸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일족, 일국과 세계 인류가 망하더라도이 일을 감행해야 할 아들딸의 위신과 체면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안 되는 거예요.

그 첫째 잃어버린 것이 뭐라구요? 타락한 아담이 잃어버린 것이 뭐라구요?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핏줄은 뭐냐? 사랑과 생명의 뿌리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혈통을 서구 사람들은 몰라요. ‘무슨 혈통이든지 우리는 필요 없어! ’하는데노, 노, 노! N, O! K, N, O, W가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았지요?「예.」그러면 아담의 한을 풀어 주고, 하나님이 슬퍼하던한도 해소해 주고, 그다음에 해소한 문 총재는 좋아서 춤을 추고, 해원성사한 아담이 춤춘다고 할 때 하나님이 ‘에이, 이 자식아! 문 총재가추는데네가 왜춤 춰? ’이러겠어요? ‘너 해 봐라. ’하는 거예요. 아담까지도 춤을 췄으니 해와가 춤춘다고 ‘이 간나, 죽어라! ’그러겠어요?‘그래! ’하고, 그다음에 사탄도 ‘야야, 다 춤을 추는데…. ’여기는 손을올린다면 궁둥이 들고 노래하고 춤춘다고 하나님이 화내겠어요? ‘야,조화통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이야, 저것도 춤을 추려고 그래? ’어깨춤 추고 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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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 봐요. 여러분이 가만히 앉아 있더라도 하루종일 앉아 있으면 이게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움직입니다.」안 움직여!「움직입니다.」움직여, 안 움직여?「움직입니다.」 ‘나는 대통령이니까 안 움직여. ’‘장관이니까 안 움직여. ’‘박사니까 안 움직여. ’그래요?

좋은 노래를 하면 감동이 와 가지고 춤추고 싶고, 궁둥이도…. 여자는 궁둥이가 꼬리를 젓는다고 그래요. 꼬리 젓지 말고, 남자는 어깨에힘을 준다고 하는데 어깨 힘이고 궁둥이고 뭣이고 둘이 이러다 보니자리가 없으니까 옮겨 가지고, 왔다 갔다 하려니 붙들고 춤춰 가지고일어서게 돼요. 그래, 한번 일어서면 춤추고 싶은가, 안 추고 싶은가?

나처음온여자들때문에못춰요. 왜? ‘춤춘다고 소문난 것이 사실이구나. ’또 여기 남자들 처음 온 사람들은 ‘아이고, 통일교 벌거벗고춤춘다는 게 사실이구나. ’증거가 되기 때문에 춤추고 싶어도 할 수 없다구요. (웃음)

부모의 날이 장날이라구, 장날. 장날이 되니 집에 있는 것 가난하면다 팔아먹잖아요? 팔고 돌아올 때 울잖아요? 돌아와 가지고 아기들 붙들고, ‘엄마아빠, 뭐안사왔다. ’고울때 ‘야, 이놈의 자식들아, 먹을것도 못 사먹고 이렇게 굶어 가지고 빚쟁이 따라와서 나눠 줬는데 너까지 이러느냐? ’고 아들을 붙들고 우는 신세의 사정…. 그보다 더 비참한 인류를 누가 구해 줄 거예요?

참부모 하나면 다 돼

보라구요. 참부모의 이름 하나면 되지, 구세주는 또 뭐예요, 이게?하나님을 모르는, 구세주가 필요한 사람이 많아요. 왜? 그들도 참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하늘의 구원을 받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참부모가 뭐라구요? 메시아가 뭐예요? 선민권을 말해요. 선민이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아브라함의 후손이 지금 이스라엘하고 아랍이에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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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예요. 메시아권이에요. 싸우는 패들도 메시아가 필요해요. 싸우면서도 필요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유대 나라의 시온주의를 중심삼고…. 시온주의는 공산당을 길러낸 온상이에요. 이게 얼마나 나쁜 일을 많이 했는지 몰라요. 야곱이 천사하고 싸워서 이겼다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존중할 줄만알지, 하나님을 모실 줄 몰라요. 모세가 하나님이야? 모세오경을 따라가고 있는 거예요.

모세오경이든 무슨 아담이든 뭣이든 잡동사니 전부 다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들도 재림주가 와야 되는데, 첫 번 주인이 왔다가 망했으니까 재림주가 오는 것 아니에요? 기독교가 그걸 알아야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왔다가 실패해 가지고 다시 오는 사람을 만나겠다고 재림주, 두 번째 오는 주인? 낙제꽝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해 가지고 뭘 해요? 참부모 하나면 다 돼요. 참부모가 뭐인지모르잖아요? 참부모가 좋은데, 참부모가 넘버 원인데 참부모의 꽁지에구세주는 뭐이고 메시아는 뭐이고 재림주는 뭐예요? 다 떼 버려! 타락하기 전에는 종교가 없었습니다. 정부가 없었습니다. 이 사된 간나!

이런 원칙을 철저히 함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의 가르침을 중심삼고는 공산당까지도 자기의 주의 사상을 집어던져요. 자기가 종이 됐으니자기를 보내 달라고 하는 거예요. 문 총재한테 꼼짝 못해요. 자기의 모든 일은 뒷골목까지 알아요. 영계의 그 조상들을 불러다가 증거시키는거예요. ‘이 자식아, 이게 뭐야, 이 자식? 네 어미 아비가 이렇게 됐는데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동상을 내리라고 지시를 해서 그렇게 했는데…. ’

김일성을 만나 가지고 주체사상을…. 3대 주체사상이 뭐예요? 창조성, 그다음에 뭐?「의식성입니다.」의식성, 그다음에 뭐이?「자주성입니다.」자주성! 그것이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건 상대적 개

191념이에요. 본래의 뿌레기 자체를 해결할 수 있는 아무 내용이 있을 수없다는 것입니다.사랑만이, 사랑만이…. 자주성.창조성.의식성 그 위에 있는 것이사랑입니다, 참사랑. 아기가 태어날 때 어머니 젖을 냄새 맡고 찾아가나요, 안 찾아가나요? 호주의 캥거루는 몇 개월 전부터 나와 가지고어머니 뱃속 주머니에 들어가서 크지요? 그 찾아가는 거리가 여기서부산보다 더 먼 거리예요. 이야! 그거 인력(引力)이 있기 때문에 찾아가지.난장판이 된 세상을 싹쓸이할 준비를 다 했다너 남자 이 녀석, 이 여자가 색시야?「아닙니다.」여자 좋아해?「예,색시 좋아합니다.」어머니보다 좋아해? 물어보라구, 좋아하나. 자기가알잖아? (웃음) 어머니보다 더 좋아해? 할머니보다도? 여왕보다도, 자기 나라 대통령보다?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왕을 좋아하고, 할머니를 좋아하고, 어머니를좋아하고, 그다음에 자기 아내 차례예요. ‘여왕 집어치우고, 할머니 집어치우고, 자기 어머니 집어치우고, 네 여편네를 여왕보다 사랑하고 할머니보다 사랑해라, 어머니보다 사랑해라.’ 하는 그놈의 자식은 집안에서 쫓겨나야 할 자식이에요, 보호 받을 자식이에요?「쫓겨나야 할 자식입니다.」핏줄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못 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진짜인지아닌지 알아요? 바람잡이 여자도 하루에 프리 섹스를 하는데, 거리의여인은 300명까지, 보통 80명 넘어요. 조사해 봤어요. 보통 50명은넘는 거예요. 그거 누구 새끼인 줄 알아요?거기에 사랑이 있고, 자식 개념이 어디에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개념이 어디에 있어요? 푸푸푸! 없어요. 내가 이런 놀음을 막기 위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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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조사를 했겠어요? 마피아까지 조사해 보고, 라스베이거스까지 조사해서 배후세계의 비밀을 다 알아요. 혁명을 해서 싹쓸이할 준비를다 한 거예요.

내가 무슨 운동을 하게 된다면 3등 안에는 다 들어갔어요. 무슨 운동을 하더라도 그래요. 철봉까지 했어요. 지금도 걷더라도 이렇게 안걷지. 싹싹 싹싹 싹싹! (박수)

나도 여기 우리 회사가 공사를 잘했는지 대번에 알아요. 똑바로 옆에서 가서 싹 보고 10미터씩 딱 이렇게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게다리에 걸리면 대번에 알아요. 1센티미터 반만 틀려도 대번에 알아요.이놈의 자식들! 걸어다니는데 보통 이렇게 걷는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빨라요. 3센티미터 이상을 들지 않아요.

내가 20리 길을 매일같이 걸어다녔는데, 6학년 때는 한 50명 뒤에서 뭉쳐서 따라가는데 절대 시간 늦지 않아요. 지각이라고 그러지요,지각?딱맞아요. 뭐3분이내아니면5분내에딱들어가는거라구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혼자 가면 언제 갈지 모르니까 고갯마루에 지켜 앉았다가 내가 가게 되면 줄줄이 지어 가지고 따라온다구요. 그거그러지 말래도 멀리서 따라오더라구요.

8대 정권의 반대자들을 오라고 한 것은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여러분도 그래요. 유갑종도 8년이 됐다고?「예.」아, 40년! 통일교회 믿은 지 40년이 됐어?「예.」왜 40년 됐는데 거기에 앉았어? (웃음) 나하고 같이 해먹으면 미국 대통령이 만나자고 하는데 내 대신,두 번씩이나 자기가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고 지금 이러고 있는데 가가지고 한번 만나서 하고픈 말 다 하면 한국 살려 줄 수 있고 남북한을 통일할 수 있는 길도 배짱을 가지고 틀어대면 만들 수 있었을지 모를 텐데 말이에요.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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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나? 워싱턴 타임스 어디 갔어? (웃음) 워싱턴 사장이야? 워싱턴 사장이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가 되는 거예요. 다섯째가뭐인 줄 알아? 얘기해 보라구.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CIA(미국중앙정보국) 국장, 그다음에는 저 사람이에요. 그 이상 올라가요. 올라갔어요.

여기 6자회담을 누가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어요? 한국 이놈의 자식들, 자기 비밀단지를 내가 다알고 있어요. 8대 정권이나를 반대했어요. 거기서 해먹던 사람들 다 왔구만. (웃음) ‘아이고, 통일교회 문총재, 사람 대접해야지. ’하겠지만, 대접할 사람을 해야지. 영계의 조상들이 주목하고 있는데. 세상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걸풀어줘야 돼요. 여러분이여기온 것은그거풀어 주기위해서예요. 왜 오라고 해요, 바쁜데? ‘으이구, 나 바쁜데…. ’그놈은 천만년 후에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 늙어죽더라도 지옥 가! 지옥 가도 내가 쫓아낼 거야, 가서.

8대 정권의 반대하던 기수, 여기 허문도 왔나? 허문도야! 여기 있구만. 오늘 최고의 자리에 척 와서 앉았어. 열심히 공부해 보라는 거야.몇 달도 안 됐는데 통일교회 간부들과 문답할 수 있을 만큼 됐으니 나도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좋아서 하는 게 아니에요. 뉘시깔이 튀어나왔다구, 상사 말같이. 저 사람 함부로 했다가는 물어. 내가 잘 아는사람이라구.

또 이 선생님은 사람이 좋긴 좋지만 뭐라고 할까, 보자기가 커 가지고 마음대로 안 하면 보자기 풀어 털어 버린다구요.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여편네가 몰랐으니 몰라도 난 그렇게 알고 있어.

오늘 오시느라고 수고했는데 한 상씩 차려 가지고 예물까지 보자기에 싸 주면 가져갈 거요, 안 가져갈 거요? 참부모의 날, 생일날이라면생일날 축하 헌금도 했어요? 오늘날 싸구려 학원 집에 가더라도 튜이션(tuition; 수업료)을 내야 할 텐데, 튜이션 생각해 봤어요? ‘왜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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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그러노? ’임자네들을 오라고 해 가지고 내가 이익 날 것이 뭐 있어요? 없다구요! 나라가 손해나니까 이런 거예요, 나라가. 임자들 다리가 잘못됐으니 다리를 고쳐 가지고 해야 나라가 살겠기 때문에 이러지요. 불쌍한 4천8백만이 아니라 7천만이에요. 그거 누가 책임져요? 이것을 구하지 못하면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어요.

나 이제부터는 길 떠납니다. 오늘 여러분들 다 청산해 주고, 이론적으로 ‘그렇습니다. ’할 수 있는 날이 됐어요. 이제는 됐어요. 오늘 그런시간,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여기 주최자 측에서 줄는지 모르겠구만.나도 매인 사람 아니에요? 원고 말씀을 지금 현재 얘기를 하면 말이에요,28분이면됩니다. 그걸두시간, 세시간씩해서뭐생긴다고그래요?

때로는 나이 많은 사람이니 찔찔찔 오줌을 싸면서, 팬티에 흐르니바지가 젖으면서 무슨 장사를 이익난다고 그래요? 체면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가 죽어요. 나라가 장사 지내게 돼 있어요. 구할 자신이 있어요? 이 쌍것들아! 동생 같은 것들에게 ‘쌍것! ’한다고 분하면 분풀이해 보라구요. 내가 질문할게, 잡아다가. 그러니 말 들으라구요. 듣겠나,안 듣겠나?「듣겠습니다.」안 듣겠다면 손 들라구요. 안 듣겠다면 손들라구요. 듣겠어요? 듣겠으면 손 들어 봐요.

아, 이게뭐야? 손 들어. 안듣겠으면다일어서. 뒤로돌아! 안듣는 사람에게 정성들여 말하면 에너지 소모가 되는데 그걸 어디에서 찾아요? 곯는 건 나 하나밖에 없지. 곯은 다음에 골로 가는 거예요. 그거맞는 말이라구요.

바보가 아니에요, 문 총재가. 똑똑한 말을 내가 안 해요. 욕 대신‘내가 똑똑해. 문 총재 똑똑해. 말 들어라. ’하지. 바보가 아니라면 될텐데말이에요, 똑똑하다는말어리석은말을왜해요?나그거다알고 하고 있으니 하늘도 ‘이야, 그 녀석 쓸 만하구만.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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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가 아니면 천국 가는 길을 몰라

그래, 하나님이 문 총재를 후원해요. 윤정로, 그거 알아?「예.」오늘아침에 기합 받으니 기분 좋았어, 나빴어?「좋았습니다.」꼼짝 못했지.세상에 그럴 수가! 알고도 모르고, 모르고도 모르는 자리에 섰으니 안다는 간판을 들고 나서기가 부끄러워요. 나 자신도 그래요.

영계에 가서 타락하기 전에 이상적으로 하나님을 시봉하는 법이, 법칙이 있기 때문에, 문턱에서 법 다 완성해서 간판을 떼어 버리기를 바라는데…. 내 마음으로 그러지, 누구한테 얘기하면 꿍꿍이 부리지 말라고, 꿈꾸지 말라고 그래요. 영계의 실상을 얘기하다 중간에 그런 얘기를 하면뭐 ‘똑똑한 사람들에게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 모르는 얘기를 왜 하느냐? 아는 것을 해도 얼마든지 할 텐데. ’그래요. 그래, 원리말씀을 하면 딱 되지요.

그거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뿌레기를 몰라요. 어디 뿌레기가 거꾸로 되어 있는지, 통일사상을 모르니 뿌레기가 어떻게 90각도로 어디에박혔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자리를 알지요. 안 그래요?「예.」

내가 사람 볼 줄 아는데 다 한자리씩 해먹었겠구만. 도적질도 뭐 안할수없어서한것이있지, 뭐. 나도그럴때가많지만, 내가안걸려들어서 하나님이 보증해 줘 가지고 나를 따라오는 거예요.

문 총재를 잊어버리지 말고 똑똑히 알아두라구요. 죽어 가지고 문총재가 여기 와 있나 찾아 보라구요. 만나기 힘듭니다. 지옥 갔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김박사! 오늘소석선생이왔으면옷을벗고춤을한번추려고했더니안왔구만. 춤추는사이에술먹고벗고춤추면무슨죄예요? 비밀 단지를 맞춰 가지고 그거 전부 다 넘겨줘 가지고 내 대신 지켜 주고, 내 대신 상속 대신하라고 맡기기 위해서, 찾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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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요.

내가 발길로 차 가지고, 이거 미국 놈들이 이러면 좋아하는데 한국놈은왜싫어해? 아, 미국놈은한국사람에게욕하는것과같이딱그렇게 대해도 좋아하고 더 해 주기를 바라는데, 한국 사람은 도망가요. 그도망가서벌받으면누가책임져요?문총재가아니면천국가는 길 모릅니다. 목사 장로 간판 다 떼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독재자와 같이, 독선자와 같이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 망할 줄알았는데 안 망했어요. 살아남았다구요.

알겠나?「예.」나도 목말라요. 물도 안 먹고 얘기했는데, 박수라도한번 해 주지. (박수) 박수 안 하는 사람이 있구만. 고마워요, 고마워요. 점심 잘 대접할게요.

아담가정이 지은 세 가지 죄

자, 결론이에요. 아담이 지은 죄가 첫째가 뭐예요?「핏줄입니다.」해봐요.「핏줄.」다시!「핏줄!」핏줄, 일본 말로는?「겟토!」겟토(血統),영어!「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블러드 리니지! 불알들 리니지인지 모르겠구만. 불알짝들 위해서 남긴 것이 블러드 리니지인지.(웃음) 그거 통하는 말이라구요.

그다음에 둘째 번은 가인 아벨이에요.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요. 지금 아기 낳은 어머니 앞에 동생을 낳게 된다면 먼저 태어난 아들이나누나가 고와하나, 미워하나? 미워해요. 이건 한 개 터울도 그러는데,핏줄이 달라졌어요. 아담은 타락한 핏줄의 장남을 낳았는데, 원수예요.앞으로 불원한 장래에 동생이 내 것을 잡아 가지고 사탄까지 추방할수 있는 길로 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사탄은 아니까 빨리 작달을해 버리려고 일대에 다 끝내 버렸어요.

그러면 아벨 대신 셋을 세웠는데 세계가 일대에 다 생겨나나요?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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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던 것을 탕감할 연령이 필요한 거예요. 복귀 연령, 배 연령, 2대, 3대, 한 6대, 7대, 7대를 걸려 가지고야 출발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8대서부터 구원 역사가 이어져요. 그다음에는 14촌, 16촌까지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구원섭리를 한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셋째 번은 뭐예요?「소유권입니다.」여러분은 소유권을 지금 갖고있나, 안 갖고 있나? 장물 구매예요, 이게. 도적놈들끼리 싸워 가지고자기가 갖고 있고, 그것을 서로 강탈 짓 해서 자기 것이라고 죽이고살리고한거예요. 그거하나님앞에설수없는거예요. 이중, 삼중의피해를 가중시키는 역사를 바라보는 하나님 마음에 편한 날이, 초시간도 없어요.

이런 불쌍한 부모를 만든 것이 우리 인류시조와 우리 조상들의 과중된 핏줄의 도리를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년만년 역사의 몇십 배, 몇백 배, 몇천년, 몇만년, 몇억만년 영영 하나님은 아들을 찾을 길이 없게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전권을 가지고찾을 때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상처 입힌 것이 뭐냐 하면 프리 섹스예요. 남자의 생식기예요. 이게 엉망진창이 됐다는 것입니다. 생식기의 주인이 둘이 아니에요. 절대 남자예요, 절대 남자.

철학, 경제, 과학분야의 원리원칙을 잘 안다

선이라는 것을 말하기 전에 선유조건을 인정해야 돼요. 나쁜 것이이렇다 하는 것을 알고 나서 좋은 것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른쪽이라는 말을 하기 전에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야 오른쪽이라는말이 생기는 거예요. 그것을 몰랐습니다.

상대적 인연 관계를 넘어서, 초월해 가지고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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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인정해야 돼요. 앞이라는 말은 앞이라는 말을 하기 전에 뒤를 인정하고 나서,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서 앞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앞이라는 말을 뒤를 인정 안 하고 360도 어디인지 어떻게 알아요?

질서가 하나의 공식에 일치되고 모델에 일치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보라구요. 20세기의 과학문명은 공식 발전 위에 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수학으로 풀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구성적으로 된 모든 전부를원료로부터 시간 소모로부터 가치 비준을 잡아 가지고 생산가를 정하게 돼 있다구요. 공식에 어긋나게 된다면 탈락하는 거예요. 아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비싸면 안 돼요. 싸고도 든든하고 그래야 돼요.

여러분 일본에 가서 교육 받은 사람들 말이에요, 만 4천 명 가까이되지만, 이거 강의를 여섯 시간 받아 가지고 자기 사상을 뒤집어 박으니 얼마나 무서운 무기예요, 이게?

50년 전에, 해방 직후에 문 총재를 어느 누가, 정부가 대해 가지고문 총재를 협조했으면 그때 1957년이면 세계를 통일하는 거예요. 그런 대표자의 이름을 갖고 나온 문 총재입니다. 학생 시절부터 와세다의 제일 꼭대기 유명한 공산당 사상의 대가리들하고 얘기하고, 중국이라든가 북한의 골수 분자들하고까지 이론투쟁을 해 나온 사람이라구요. 허재비가 아니에요.

지금도 그래요. 씨름하자면 씨름을 할 것이고, 싸움을 하자면 싸움을 할 것이고, 경제적인 토론을 하자면 할 것이고, 과학적인 모든 원리원칙에 대해서 물으면 잘 알아요. 그런 것이 공산당과 싸우는 데 있어서 이론적인 골수가 돼 있으니 그걸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사상적인면에, 철학적 개념에 있어 그런 개념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문 총재를 잡아 치우겠다고 세계의 유명한 대표자가나오고 그랬어요. 미국 대통령까지 해먹기 위해서 문 총재를 찾아왔다가 쫓겨난 녀석이 있어요.

그 녀석 이번에 떨어졌는데, 이번에 유엔 총회에서 만났어요.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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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통일교회를 자기가 증거하러 왔다고…. ‘야, 이녀석아, 네가문총재의 원수가 돼 가지고…. ’하니까 ‘아이고, 내가 양심이 고통스러우니까이것을증거안하면나못삽니다. 용서해주소. ’그래요. ‘그거 잘났구만. 나보다 나을지 몰라. 나는 너를 대해서 왔다고 환영 못 하는데너는환영하는 마음가지고왔으니, 내가 널환영 못할때 환영했으니 나보다 낫다. ’그랬어요.

그렇게 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여기 왔어요. 매일같이 재판 사건을안 받은 적이 없어요. 주동문! 지금 재판이 13건 남았다고 그랬는데,몇 건 남았나, 이제?「미국에요?」응.「거의 다 없어졌습니다.」거의다 없어졌어? 유정옥!「예.」칠십 몇 건 남은 것이 몇 건 남았어?「지금 열댓 건 남았습니다.」열댓 건! 그거 왜 네가 감옥에 들어가지 않고? 다 터니까 떨어지지? 잘 하라구!「예.」

공안부 간판을 붙이고 밀어 제껴야 되겠어요. 이제는 수상을 만나는것이 아니라 왕궁에 들어가 전도할 때가 왔어요. 안 하면 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를 통하든가 CIA(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 파송할 거라구요. 잘했으면 잘한 것을 자랑하라구요. 샅샅이 드러내요. 너희들이렇게 못 해 가지고 무슨 소리냐 이거야.

해양권을 결속해 새로운 주(洲)를 만드는 작전

필리핀에서 25일…. 오늘이 며칠이야?「29일입니다.」29일이면 4일전에 대회를 하랬는데 왜 안 했어?「어제 했습니다.」「어제 만 명 대회를 예비로 하고요, 4월 3일날 5만 명을 하기로 했습니다.」4월 3일로누가 연장했어?「비상계엄이 있어서요.」비상계엄이 문제야? 그 옆에 섬나라에가서하면되잖아? 배몇대만하게되면몇천명은문제없잖아?

이거 안 했더라면 빼앗겨 버려, 모슬렘한테. 인도네시아가 2억2천5백만이에요. 필리핀은 지금 9천만 될 때 8천5백만밖에 안 되잖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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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안 그래? 1억도 안 돼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남미보다 많이 6천5백만 결속을 해 가지고 새로운 주를 만드는 작전을 왜 파탄시켜? 몽골로부터 티베트로부터 인도로부터 이 태평양 해안선을 중심삼고 방콕으로부터 민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만을 중심삼고 일본을 묶어 가지고 북해도까지,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방어선을 치려고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어요.

중국을 방어할 수 있는 한국 정부의 힘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러나 소망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내가 무슨 돈이 많아서? 미국 놈, 독일놈, 불란서놈, 구라파사람이래가지고공산당까지살려줘가지고뭐이익이생긴다고이래요? 안하면좋겠지? 나싫어요. 싫어도안할수없어요. 누가? 내가 그만두면 어떻게 돼요? 당장에 밀려 떨어질 텐데.

이론적인 분야에 있어서 나를 다 미국도 무서워해요. 소련이 무서워해요, 안 해요? 일본도 무서워하지?「예.」남미도 무서워하고, 북미도무서워하고, 독일도 무서워하고, 이태리도 무서워해요. 영국은 요즘에불란서하고 합해 가지고 법이니 무엇이니 문 총재를 반대하려다가 다이제 모스크바에서 폭로했어요. 안 하면 여기에서 쫓아 버려요. 대사관을 쫓아 버릴 거라구요. 무슨 죄가 있어요?

이제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때가 왔다구요. 강하고 담대하라구! 해봐요.「강하고 담대하라!」불도저보다 힘 있게 말이에요. 땅이 비 온뒤에 굳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롤러로 밀어 버려서 더 든든하게 만들수 있어 가지고, 지금 베링해협 같은 것은 누가 하나도 안 도와주고내 독자적으로 종교권을 움직여 가지고, 정치계는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패를 밀어내 가지고 시작하려고 생각해요. 20억만 있으면 시작해요. 2백억 달러는 문제가 아니에요.

2백조 원이면 얼마예요? 2천억 달러예요. 20억 가지고 그거 하겠느냐? 신문사, 워싱턴 타임스도 돈 한 푼 없이 했어요. 20년 넘었어요.미국 국방부, 국무부가 무서워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습니다. 이

201거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보우하사!아들딸을 길렀으니 경제.정치문제는 걱정 말라김민하 박사가 나하고 친구가 됐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많이 써먹었을 텐데 말이야. 저기 유종 뭐야? 유종갑!「예.」40년 됐는데 뭘 하나해먹고 싶어?「예?」뭘 하나 해먹고 싶어, 죽기 전에?「말씀이 잘 안들립니다.」그 옆에 통역하라구.「하고 싶은 것 없습니다.」하고 싶은것이 없어? 죽을 것밖에 없겠구만. (웃음) 바랄 것이 없으니, 죽을 것도 없고 살 것도 없으니 뭐야, 이게? 흘러가야지.아, 40년이면 선생님을 찾아 가지고 ‘나 한번 타고 달립시다.’ 하지,왜 찾아와 얘기 안 했어? 자기 혼자 그래 가지고 무슨 별동부대가 되나? 지구성도 유성과 한 군(群)이 돼 있기 때문에 태양계가 우주 창조의 표준이 됐어요. 이 우주가 태양계의 1천억 배예요.문 총재의 기반이 많습니다. 뭘 시키면 한번 해 볼래?「뭐든지 해보겠습니다.」뭐든지 하다 실패하면 어떻게 돼? (웃음) 전문가가 돼야지. 그래, 우리 아들딸을 경제에 있어서 박사 코스 다 거칠 수 있는 실력을 내가 길러냈어요.경제문제 걱정하지 말라구요. 정치문제 걱정하지 말라구요. 다 우리아들딸이 싸우게 된다면 찾아가 가지고 멱살 잡고 ‘너 우리 아버지 반대했는데 뭐야? 정치인 가지고 조작했지, 이 자식아?’ 할 수 있다구요.말없이 정리할 수 있는 준비를 다하고 나서 가지고 임자네들을 초대했습니다.가인 아벨의 군과 경찰이 참어머님과 하나돼야 나라를 구해보라구요. 경찰부대하고 말이야, 여기는 무슨 부대인가? 오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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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부대하고 그다음에 군인인데, 군인 가인 아벨, 경찰 가인 아벨, 여자하고 셋이 우리 어머니하고 하나되지 않고는 나라를 구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제는 여자를 내세워 일해야 됩니다.

임자 사모님 있어?「예, 있습니다.」사모님이 잘났어? 여기 김민하박사도 사모님을 데려오고, 다 여편네들을 데려오라구. 내가 길러 가지고 쓸 거예요. 자기들 기관차는 여자가 해야지 남자가 못 하는 시대가오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제 틀림없이 10년만 두고 보라구요. 대한민국의 30퍼센트 이상 여자 국회의원을 내가 만들어 낼 거예요. 미국도 그 단계에지금 가고 있어요. 일본도 그 단계에 가고 있어요. 내가 세상이 생각하게 되면 요사스러운 행동 같다 하면 요사스러워요. 하나님의 작전 전략을 취할 뿐이에요. 사탄세계는 모르지. 앉으라구요.

80세야, 나이? 73세인가 4세인가로 아는데. 그렇지?「예.」영어는할 줄 아나?「못 합니다.」그러면 순회사도 못 하겠네.「영어도 못 하고, 일본어도 못 하고, 중국어도 못 합니다. 한국말만 잘합니다.」(웃음) 한국말 잘하면서 왜 이 꼴 됐어? 대통령을 잡아 가지고 비서실장이라도 해먹지. 영어도 배우고 다 배웠을 텐데.

너는 어디서 왔나?「독일에서 왔습니다.」* 독일? 네 아내야?「아닙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뭐 독일 놈, 미국 놈, 알록달록 나를다 좋아해요. 삼팔선에 부대를 동원하면 다 동원합니다. 너희들 2세들이야?「예.」일선은 문제없지? 일선의 장수가 되려면 공부하라구, 죽을힘을다해서. 선생님은남들10년하는것을3년동안에다해버렸어. 안되기는왜못해?저3페이지,5페이지아래에그뭐인지보여.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비밀까지도 캐냈지.

그러니까 첫째 잃어버린 것이 혈통, 둘째는 뭐냐? 싸움! 내가 제일이라고 싸움했지요? 가인 아벨 문제예요. 그다음에 소유권 문제입니다.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가 이름 있는 대표자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

203여자들은 말이에요, ‘아, 우리 남편 대학도 못 가 가지고 고등학교밖에안 나왔으니 대학교 가라.’고 속닥속닥 해 가지고 대학 갔지만, 그 대학 간 남편을 쓰지 않아요. 다시 되풀이하는 거예요.*노리코!「예.」노리코도 쭉 그런 생각을 해 왔잖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세계여성연합을 생각지 않았지. 아시아여성연합 할 때자기가 배짱만 있었으면 많이 구할 것인데 다 흘러갔어. 선생님이 다흘러가 버릴 줄 알았지? 이제는 남편을 따라가나?「예.」따라가도 마음에 근심이 있잖아, 지금도? 응?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야. ‘내가 남편 자리에 있으면 잘 할 것인데….’ 그런 생각 더러 할 때가 있지?「아니에요.」(웃음) 그럼, 여편네 노릇을 잘 하겠다고 하나, 일 잘 하겠다고 생각하나? 둘 중에 하나는 해야지. 여편네 노릇 잘 해? 말 잘 들어? 오야마다!「예.」이 녀석….「요즘 아주 완전히 변했습니다.」(웃음) 완전히 변했더라도 하나님이 좌우간 쓸 수 없어. 젓가락이 둘이돼야 할 텐데 하나인데 어떻게 되겠나? 둘이 하나돼야 돼. 아들딸 사위기대라는 말 알아?자, 아담가정의 병이 뭐냐 하면 혈통을 전복한 것, 가인 아벨의 싸움, 피를 흘리게 한 것, 그다음에 소유권 약탈이에요. 이 3대예요. 이것을 완전히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 하늘땅까지 벗겨 버리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가 안 옵니다. 하나님이 행세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잘못하면 공산당에게 다 빼앗겨이제는 마지막에 왔어요. 유엔을 변경하기 위한 깃발을 내가 들고나섰습니다. 나라는 문제도 아니에요. 미국의 어디에 가든지 나를 반대해서는 안 돼요. 말 들어야 되지. 구라파 어디에 가나…. 이번에 세계120개 국을 돌아가면서 전부 테스트했어요. 안 될 때는, 이런 놀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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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미국의 보호를 받고 다 그래 가지고 다닌 것 아니에요?

주동문!「예.」선생님이 가는데 어떤 곳에서 책임지겠다고 해서 선생님이 자유활동을 하라고 나한테 보고했지?「예, 그렇습니다.」그거맞는 거야?「예, 그렇습니다.」그래, 선생님이 이제는 개인적으로 놀음놀이를 못 해요. 세계 정상들의 말뚝을 딛고 건너가야 되고, 그게 안되면 차 버려 가지고 철주를 박아서 든든하게 만들어 놓아야 이 병신들, 이 약자 통일교회 교인들이 건너오겠기 때문에,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을 믿지?「예.」선생님을 아나?「예.」어떤 게먼저예요? 믿는 거예요, 아는 거예요?「압니다.」알면 실천해야 돼요.실천해요, 안 해요?「합니다.」노라리하는 사람들은 문제예요. 방망이로 후려갈길 거라구요.

공산당은 새빨간 깃발에다 낫하고 또 해머 하나 가지고 세계를 두들겨 먹고, 다 긁어 먹었지만, 문 총재는 하얀 깃발에 성자의 간판을 만들어 가지고 양을 치는 예수의 대신자가 돼 가지고 희생하면서 이것을소화해요.

공산당들은 민주세계를 소화 못 하지만, 문 총재는 공산당을 소화하고도 설사 안 해요. 공산세계도 그렇게 알아요. 공산세계의 120명이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지원하자고 해서 선언한 것이 뭐냐 하면, ‘공산세계의 구세주가 레버런 문인데, 레버런 문이 민주세계의 구세주는 못되더라도 공산세계의 구세주는 된다. ’하고 있어요. 빼앗긴다는 거예요.빼앗긴다는 거예요.

여기 지금 잘 믿는다는 사람은 공산당은 나쁘다고 하지만, 공산당하고 나하고, 공산당은 레버런 문이 이념적인 힘이 얼마나 세다는 것을알아요. 자기들보다 무섭다는 것을 안다구요. 그거 알지요? 여러분은선생님이 좋기만 한가, 무섭기도 한가? (대답을 했으나 잘 들리지 안음) *선생님이 너보다 잘 알고 있다구. 고맙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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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자, 그러니까오늘기념을 할수있는 최후의마지막날 이걸뽑아버려야 되겠어요. 핏줄을 뽑아 버려야 되겠습니다. 뽑아 버리려면, 먼저 오른쪽을 말하려면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선유조건은 악한 것을 잘 안다는 거예요.

선유조건으로 해서 욕을 하기 때문에 욕하는 자체가 자기가 뿌리가흔들리게될 때는 서가지고반대할수있는기세도 그냥 그대로날아가 버린다구요. 소련도 날아가 버리게 돼 있고, 미국도 날아가버리게 돼 있어요. 미국이 내게 한 3년만 힘을 주면 깨끗이 정리해버리지.

이제 그런 담판을 하는 거라구요. ‘할거야, 안할거야, 이자식아!네 나라에 내 피 값과 탕감의 한을 얼마나 남긴 줄 알아? 댄버리 감옥까지 갔어. ’댄버리는 벽돌담을 벌려 놨다 해서 담 버리. 아담! 아담은뭐냐? ‘아 담을 쌓았구나! ’하는 것이고, 여자는 해와! 양심은 직고해요. 담을 쌓고 여자를 통해서 탕감해야 돼요.

이름 있는 한국 여자들을 아시아를 주도할 수 있게 만들어 주겠다

알겠나, 여자들? 저 여자분들, 아시겠어요?「예.」한국의 이름 있는여자들을 아시아의 이름 있는 여자로 만들어 가지고 주도할 수 있게끔만들고 싶은데, 거기에 환영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반대하고 싶은마음이 있어요?「환영합니다.」무엇이? 여자 말을 어떻게 믿나? (웃음) 환영하고 싶어, 반대하고 싶어?「환영합니다.」환영한다는 조건을내요. 네재산을팔고, 네모든전부를하늘앞에바쳐라이거예요. 나한테 바치라는 게 아니에요. 네 어머니, 네 할머니를 통해서 하늘 앞에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나 여자를 사기쳐 먹지 않았어요. 자기들 연보 보따리를 내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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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받아본적이없어요.나한테연보한다고해야안통해요. 네조직체를 통해 가져오라고 그러지. 기성교회는 연보 보따리 해 가지고협박, 별의별 짓을 다한다구요.

나 통일교회 여자들을 약탈한 적이 없습니다. 그놈의 간나가 잘못돼가지고, 그렇게 돼 가지고 자기 위신을 세우기 위해 통일교회를 나쁘다고 하고 별의별 말을 지껄여 나온 거라구요. 요놈의 요사스러운 여자의 입들! 하나 잘못했으면 열 가지 남편 앞에 잘했다고 하고 싶은것이 여자의 마음 아니에요? 뭐 훌륭한 여자들이야 한두 사람 있겠지.비례적으로 내가 만나 보니 그래요. 뭐 서양 여자나 독일 여자나 불란서 여자나 미국 여자 다 테스트해 봐야 한국 여자와 별 차이 없이 동류라구요.

똑똑히알아야돼요. 여기복받기위해서오고출세하기위해온것이 아니에요. 뭐 출세할 수도 있겠지. 내가 밀어주면 국회의원도 해먹을 수 있겠지. 그렇습니다. 지금 평화대사가 3천3백 명이에요. 국회의원을3백명잡으면10배가넘어요. 그사람한사람앞에열사람씩 똑똑한 평화대사를 묶어 주면 무슨 국회의원 짜박지 같은 것은 해먹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여자들! 아, 똑똑히 좀 얘기해 보지. 답을 먼저 해야 해 주지.「있습니다.」자기 간판 가지고 당하고 통하지 않아.그래, 한번 해 보겠소, 속아 보겠소?「해 보겠습니다.」해 보려면 알아야 하지, 알아야 하지.

일본 부인들을 해양수련 시켜 남자를 바다의 왕초로 만들 계획

너 왔구나!「예.」나오라구. 나오라구. *일본 여자들 가운데 여수에서 40일 동안 해상수련을 받은 여자들은 손 들어 봐라! 나와, 빨리 나와! 빨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 훌륭한 한국 여자들 자극 좀받게. 빨리!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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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길 좀 줄이고, 줄이고…. 앞으로 이 사람들이 해양세계의어머니들이 될 거예요. 출동 명령을 하면 오늘 저녁에라도 보따리 싸가지고 출동할 수 있는 패들이에요. 일본 사람을 누가 그렇게 만들 수있어, 이 아줌마들? (박수) 너희 한국 사람하고 결혼했지?「예.」한국아줌마들이지?「예!」한국 여자들한테 지겠나, 이기겠나? (웃음) 너희가 동생이니까 동생이 나아야지.

여기 누구야? 요전에 본부에서 하던 사람 이름이 뭐? 자, 한번 노래해 봐라. ‘뱃노래 ’한번 해 보자.「예.」 ‘뱃노래 ’할 줄 알지?「예.」이제앞으로대장들이 될텐데, 그동네에 가가지고 이사람들이한국 남자를 동원해 가지고 바다의 왕초 무리를 만들어요. 평화의 왕, 평화의경찰관, 평화의 군대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비행기 타는 것까지 여자들을 시키려고 그래요.

자, 그러니까…. (웃음) 비키자, 비키자. 비키자구! 좀 비키라구, 비키라구. 좀 뒤로 물러가라구. 자, 이만 했으면 저기 보이지? 지휘, 지휘! ‘뱃노래 ’한번 들어 보자. 요이싸, 오라이! 시작! ( ‘뱃노래 ’노래)그만! 빨리 환영! 돌아가! 빨리, 빨리!

어르신들을 이렇게 한번 훈련해 가지고 독일이든 불란서든 영국이든어디든지 가 가지고 한번 휩쓸어 보고 싶은데, 해 보고 싶은 기분이나요?「예.」여자들한테 망신당해요. 한국 사람들하고 결혼한 거예요,이들이. 8천 명, 1만 명에 가까워요. 1만 2천 명이 넘어요. 여러분 군대, 여러분 경찰대 이상 만들 수 있어요.

그래, 시범도 보여 줬으니 그렇게 알고, 참부모가 3대 실수를 내 손으로써 우리 가정에서 탈환해 가지고 정비해 놔야 되겠다구요. 거 말만 들어도 거짓말 같아도 좋을 텐데, 거짓말이 아닙니다. 한번 거기에대응적인 상대가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되고싶으면 박수라도 해야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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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군과 평화경찰은 나라를 죽이고 살릴 수 있어

자, 이제는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전부 일어서! 여기 가운데 길을…. 여자 몇 명이야? 문난영!「예, 250명입니다.」250명! 군대도250명 오랬는데 250명 왔나? 경찰도 250명 오라고 했는데 왔나, 안왔나? 교육 받은사람이그이상 다있는것을내가 알고있는데, 전달을 잘못했구만. 통일교회에서 전달 잘못해서 안 왔나, 전달 받고 있는데 싫어서 안 왔나? 싫어서 안 온 것은 빼 버리지.

자, 이제 길을 내라구. 여자들 다 와요, 여자들. (녹음이 잠시 중단됨) 바른쪽은 군대, 재향군인회하고 현 군인 전부 다 여기 세우라구.남자가 많으면, 여자가 많으면 줄을 더 많이 넓혀 가지고 똑같이 해서특별 회합을 하는 거야. 특별 지시를 하려고 그래요. 역사적으로 처음이에요.

「평화대사 오신 분들은 앞으로 안내해 주세요.」이쪽은 군대, 저쪽은 경찰대!「이쪽에 군인들이 와 서세요. 군 출신들, 우리 장군님들 앞으로 와 서세요.」자, 좀 하라구, 나 좀 쉬게.「이쪽은 경찰 출신들 오세요. 그리고 지방에서 평화대사로 오신 분들은 뒤에 좀 서 주세요. 남자분들 나와서 지방에서 교장하고 같이 오신 분들 나와 주세요.」(출신별로 줄을 서게 함)

아무나가 아니에요, 아무나. 경찰 가인 아벨, 군대 가인 아벨이에요.군대 경찰의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다 됐어요? 남자들은 왜 이렇게 적나?「다 나오셨습니까, 뒤에 계신 분들? 더 오세요, 더 오세요.빨리 보내세요, 좀 뒤에.」(자리를 정돈함)

다 됐어?「예.」온 사람들은 여러분이 알고 있고 만났던 사람들인데,참석 못 한 사람은 돌아가서라도 규합해 가지고 여러분이 소대면 소대, 부대면 부대, 중대면 중대, 대대면 대대, 연대면 연대, 사단이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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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을 묶어 가지고, 자매로서 선배하고 후배가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에요.

그래, 경찰하고군대, 이둘이나라를살릴수도있고죽일수도있어요. 혁명도할수있어요. 여자가책임못했으니못하는거예요.알겠나? 알겠어? 여자를 시켜 가지고 바람몰이 할 수 있는 여자도 만들 수 있어요. 바람몰이 알아요? 사창가의 여자를 잡아다가 일도 시켜먹을수있어요. 그런배포가있기때문에이놀음을하지.아이구! 여자가 뭐이 귀하다고, 아이고!

여자들, 선생님 말 잘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안 듣겠으면 물러가라구요. 울고불고 하면서 지금까지 나쁜 욕을 먹었는데여자들이 신랑과 같은, 오빠와 같은 할아버지, 아버지 대신 와서 자기살려 주겠다는데 또 욕먹히겠어? 이제 그러면 안 되지. 알겠나, 모르겠나, 이 쌍것들아?「알겠습니다.」쌍것이라고 하는 것은 신랑하고 잘 하나되라 이거예요. 남편 왔나?「부산에 있습니다.」부산?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3대 조건을 복귀하려면

자, 그럼 이 패들 모여서 조용히 앉으라구요. 조용히 앉으라구요. 그다음에는 내가 축복가정은 평화대사라고 하는 사람들 옆에 여기 경계선 한 사람 앉을 수 있게 놔 놓고 주변에 삥 둘러앉아요. 축복가정의모범적인 가정이다 하는 사람은 거기 와서 앉으라구요.

「그 옆에 우리 공직자들 좀 앉으세요. 축복가정 대표 되신 분들 옆에 앉으세요.」그 뒤로 삥 둘러치고! 내가 왔다 갔다 할 터인데…. 앉으라구요. 앉으라구요. 공직자들, 평화대사들 앉으라구요. 앉으라니까왜 서 있나?「이쪽에서 일본의 공직자분들, 평화대사, 공직자분들 앉으세요. 요쪽에도 축복가정 대표들 앉으세요.」앉아요, 앉아. 여기 이렇게 와서 메워요.

210 제47회 참부모의 날

자, 어디로? 왜 그 뒤로 가나? 경찰관이야? 군대들이야? 자, 자, 자,가자, 가자!「여기 자리 좀 피해 주세요.」너는 경찰이야? 군대야? 군대인가?「거긴 공직자입니다. 여기 가운데로 오세요. 이쪽 자리 좀 피해 주세요. 구분해서 앉아 주세요. 됐습니다.」

자! 이제는 부모의 날 행사는 끝났습니다. 알겠어요? 점심시간 아니라 오늘밤까지 다 해야 돼요. 아담가정이 실패한 3대 조건, 혈통복귀,싸움, 피를 벌렸어요. 여러분 가정에서 싸워서는 안 돼요. 그림자도 없게끔 해야 돼요.

그래, 소유권, 할아버지 것, 아버지 것, 자기 것이라 해 가지고 싸우는데 그게 자기 것이에요? 도적질한 물건이에요. 하나님께 돌려보내야돼요. 문 총재는 그거 다 정리했어요. 세상에서 내가 돈 벌려면 누구보다 많이 버는 사람이라구요. 여기 한국은행에 있었으면 내가 은행장도됐을 것이고, 대통령도 몇 번 해먹었을지 몰라요.

조직력도 그래요. 미국에 가 가지고 야당 여당이 놀라 자빠질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사람이 나예요. 그거 말하면 꿈같은 얘기들이지요.여러분은 귀가 넓지 않아서 못 들어요. 마음이 좁아서 보자기에 싸지못해요.

그렇게 알고, 싫더라도 한번 친구가 되든가 욕을 먹든가, 한 동네사람이 되든가, 나라 사람이 되든가 뭐 하나가 돼서…. 우리 망할 수없잖아요? 5천년 역사에 한국 여자, 한국의 자라는 소녀들이 얼마나유린당했는지 알아요? 불쌍한 민족이에요. 지나가는 도적놈의 새끼들이 언제든지 여자들을 갖다가 팔아먹고 다 이래 가지고, 데려다가 자기 나라 사람같이 해 가지고 양자 대신 피 빨아먹고 하는 그 놀음을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대신해서 악을 악으로 갚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중심삼아 가지고 백성 중에 봉사할 수 있는 백성을 만들어 가지고 체면을 세워 보자 하는 것이 문 총재가 생애를 두고 하는 활동의 노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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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결과망할줄알았더니이제는망하려야망할수없어요. 내가망하려야 망할 수 없어요.

어디 가서 선동도 할 줄 알고 싸움판의 싸움도 말려

내가 도망가게 되면 찾아올 사람이 많아요, 어디에 가든지. 그러니까 특별히 여러분이 공신 이름을 가진, 한국의 이름을 가진 그런 입장에 섰으니, 여자들도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고 남자들도…. 재향군인하고 군인하고 하나되면 혁명인들 못 할 것 같아요? 오른쪽이지? 할수 있는 배포 가졌어요, 군대가? 졸장부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선동하라면 선동할 수 있는 역량도 있는 사람입니다. 알겠나,무슨 말인지?「예.」군대같이! 알겠나, 이놈들아!「예.」사령관 대해서‘이 자식들! ’하고 안 하면뺨을 갈기고, 안하면 총 대가리가날아가고 다 그래야 돼요.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그런 경험이 익숙하고 또 그렇게 해먹지 않았어? 해먹었으니, 문 총재가그거할수없어요. 내가사람을때릴수없고, 피를볼수없어요. 임자들은 그거 해서 도적놈 잡아 가지고 산정에서 처리했다고 내가잡아다가사형장에안보내요. 그나쁜놈들전부다둘중에하나죽어야 할 텐데, 죽으라고 내버려둘 수 없어요. 자기 전법과 전술 능력을 가지고 싸워서 이기면 사는 거고 다 그렇지. 지면 져야지.

선생님이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나 목사 간판을 내밀지 않고 어디가 가지고, 싸움판에 가게 되면 싸움을 말려요. ‘이 자식들아, 왜 싸워?이 자식아! ’내 이름을 팔아요. ‘나문총재야. 욕많이먹은나쁜사람인 줄 알지? 안다면 가만히 있어라, 이 자식. 그만둬. ’하는 거라구요.

또요즘에유명한문총재인줄알지? 양면을써먹을수있기때문에 군대도 한번 부려먹고 싶어요. 군대에 내가 당하지 않았나? 경찰한테 당했지. 안 그래요? 여자들한테 당하지 않았어요? 여자 때문에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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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어요. 문 총재를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아버지 도적놈, 여편네 도적놈, 자기 맏딸 작은딸 도둑놈이라고 그랬어요. 왜? 여자들이 선생님말씀안 듣고일주일만안 나가게되면집에 못살아요. 영계에서 두어두지 않아요. 세뇌는 무슨 세뇌야, 세뇌? 내가 도망 다녀야 돼요. 도망 다녀도 자기들은 미쳐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해 주기를 바라요.

거기는 왜 다 메워서 이렇게 한 소속이 됐어? 경계선에 가게 된다면발길로 찰 터인데. 경계선 했나? 이거 갑자기 왜 이렇게 많아졌어? 여기 경찰 부대들, 잘해 보라구요.

자, 조용히해요. 그가외사람, 의자에앉아있는사람은조용히하라구, 숙덕숙덕하지 말고. 어머니!「뒤에 계십니다.」내려와서 여기 앉아 있어. 이제 부처끼리…. 의자도 내려오라구. 그 가운데 갖다 놓으라구. 거기 가 앉아.

강연문 내용을 중심삼고 문답하며 훈련해야

곽정환!「예.」내가 목이 쉬었으니까 말이야, 지금까지 5차 대회 한얘기 있잖아? 이번에 대회 때도 얘기한 것 말이야. 이것이 제네바에서부터 강연한 연설문이에요. 황선조!「예.」그 연설문 제목 가져왔지?「예.」그것을 중심삼고 그때서부터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대회가계속입니다.

장로교라든가 성결교라든가 안식교라든가 제네바에서 반대를 받아서출발한 것입니다. 제네바가 기독교의 발생지이니만큼 전세계 기독교세계에서 평화대사들을 데려다 교육한 것이 제네바 대회예요. 제네바 선언을 한 그 강당은 소련 공산주의 멸망을 선언하던 싸움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말 안 듣다가 세상에 나한테 들이 맞고 자빠진 곳이라구요. 그래서 그것을 찾아야 돼요. 옛날에 싸움해서 나라를 구하지 못하고 거기 가서 시작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나왔으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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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예.」나오라구. 의자 하나 더 가져오라구.「마이크로 말씀할까요?」아, 거기는 너무 꼭대기에 올라가지 않나? 선생님 앞에서 하라구, 앞에서.「의자 없어도 됩니다. 앉으시지요.」말이 아니야. 그 책을 낭독해야지. 말이 길어지잖아? 책!「그 원고 말이에요? (어머님)」원고!

내가 읽어 주려는데 읽는 가운데 설명을 많이 하게 된다면, 30분이면 되는데 세 시간이 된다구, 세 시간. 이것을 알아야 앞으로 일시켜먹지. 이 책 이것이 명령문이에요. 이제부터 7년 동안 2012년까지 매일같이 이 책하고 문답해야 돼요. ‘여기 있는 말씀 가운데 하나님 앞에이상가정의 일원이 돼 있느냐, 남편이 돼 있느냐, 아내가 돼 있느냐,자식이 돼 있느냐? ’문답해야 돼요. 놀음놀이가 다릅니다.

왜그러냐하면, 여기에대한이런훈련을안하게되면, 죽을때숨기고 가더라도 저나라에서 이미 이 이상 다 알아요. 여러분 조상으로부터죄를 다 알고 있어요. 속일 수 없어요. 이 땅 위에유언을 할때 남겨 가지고 풀고 가지 않고는 저나라에 재까닥 걸려요.

땅에서부터 풀고 이럴 수 있는 내용의 말씀을 집약해 가지고 이것을남겨서 여러분 앞에, 민족 대표, 여성 대표, 군대 대표하고 경찰관 대표, 언론기관에 선언한 거라구요. 내가 언론계의 대장이에요. 세계 어느 나라를 일주일 이내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러면서 한 번도 언론계를 써먹지 않았어요. 미국에 당당히실력 기반을 쌓았지만, 언론기관을 빙자하지 않았어요.

알겠나?「예.」믿는 것이 아니에요. 아니까, 아는 자가 가르쳐 줘야지요. 가르쳐 주면 실천을 해야지. 일을 해야지. 하나님이 거기에 같이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참부모의 날을 기억하고, 참부모의 훈시와 더불어 뜻 있는 결속체가 되어 가지고 민족의 해방을 촉구화시킬 수 있는시급한 때에 왔어요. 이제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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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권과 몽골로부터 티베트로부터 인도로부터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대만이 있고, 일본이 있고, 한국이 있는데, 그다음에 가라후토(사할린)를 통해 가지고 방어선을 만들어야 돼요.

인도, 그다음에는 태국에 우리 기반이 있어요. 태국에도 유엔 빌딩이 있어요. 세계적인 민주세계의 주도 역할을 하는 기관들을 묶어 가지고 방어선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중국이 참 지혜로워요. 문 총재가 가는 길을 따라나와 가지고 문 총재는 행동을 못 하니까 이것들은 돈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말한 대로전부 다 이루고 있어요. 문제가 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가 나서야 되겠어요, 선발대로. 선생님이 가라고 하는데는갈거예요, 안갈거예요? 제멋대로난국회의원하니안된다하고, 무엇 때문에 안 된다, 우리 아들딸 때문에 안 된다…. 아들딸이뭐야? 세계를 위한 뜻 가운데서 자기 나라 사정은 문제가 아니에요.나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를 참부모로 생각한다면 자기 운명을 당당히 딛고당당히 행동할 줄 아는 여성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비나이다!아시겠어요?「예.」박수 한번 크게 해 보지. (박수)

그래, 경찰관, 군인들 박수 한번 해 보지, 여자들한테 지지 않게끔.해 봐요. (박수) 내가 이거 읽어야 돼요.「예, 그겁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거 내가 읽으면 읽는 시간만이 아니라설명을 하게 되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건 원고만 싹 읽어 주라구.원고만 읽으라구.「예.」자!

안 대로 행하고 성사시켜야

자! 제목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건 평화의왕국, 이상세계왕국의 두 의미가 있어요. 왕국이라는 말이 그래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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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앞으로 책이 다 있어야 된다구요. 7년 동안 이 말씀의 실체가 돼야돼요. 하나님 대신 말씀, 하나님이 상속한 말씀이니 나 자신에 있어서알았으면 안 대로 행해야 되고, 알았으면 행할 뿐만이 아니고 이 일을내가 성사시키려니 하나님의 상속권을 받은 것을 자기 가정으로부터일족에 넘겨야 된다는, 그런 책임을 질 수 있는 말입니다. 중요하니까잘 들으라구요. 그런 내용이 돼 있느냐 잘 들어 보라구요.

이건1천번이상내가읽었어요. 이말씀을앞에놓고세계는말씀과 너와 나와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는 하나님 대신 말씀했으니 이 말씀을 중심삼고 우주가 평면적으로 하나돼야 돼요. 그다음에영계를 내가 했으니 영계까지도 관계를 맺어 가지고 지상과 종횡으로엮어야 자기 있는 입장이 벌어져요. 종적 횡적 기준이 있어야 자기 위치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모르면 안 돼요. 영계를 잘 알아야 돼요. 영계 싫어하지요? 영계를 다 모르잖아요? 군대도 그런 사실이 많다구요. 죽을사지에서 자기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 여기를 피하라고 해 가지고 뛰어 나가게 되면 죽을 사지도 피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그런 일이 많은거라구요.

지금까지 온 조상과 성인 성자, 영계의 2천8백억이 축복받았어요.문 총재를 출세시키려고 총동원하고 있어요. 이제는 말 안 들으면 잡아가요. 잡아다가 조상들을 시켜 가지고, 사탄이 잡아가지 않으면 조상이 잡아가 가지고 사탄은 지옥에 데려갔지만 옆으로 영계에 가 가지고훈련소, 몇백년을 1년에 탕감할 수 있는 죽을 수난 고통을 당해 가지고, 땅에서 믿지 못하고 행하지 못한 몇십 배를 탕감해 가지고 조상들이 갈 길을 망치고 막아 놓은 것을 열어서, 조상들이 자기들도 구원의자리에 다시 복귀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영 육이 한꺼번에 돼서 자손들을 내버려둬서 사탄 앞에 지배받던 걸손도못 댔는데, 이제는그반대로 협조할수 있는시대가왔으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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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 특별히 지도층에 있는 여자들, 군대 지도층, 정치 세력의 지도자들, 요전에 교육했던 사람들을 잡아다가 얼마든지 이 놀음을 시킬 수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의가 없겠지요?「예.」거기 이의가 있어요?「없습니다.」그럼 박수라도 하라구요. (박수) 주변에 있는 사람도 박수해요!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도 이 길을 가야 돼요. 울타리가 돼야 돼요, 울타리. 자! 조용! 자, 읽으라구.

「아버님께서 제목을 말씀하셨습니다. 연이어 읽겠습니다.」내가 여기서 잘못하면 바로잡아 줘야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낭독)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 미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힘을 모아! 해 봐요.「힘을 모아!」(박수)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알아보니까 전쟁을 일으킨 이의 아들딸은 다 안 죽었어요. 가난한사람들이 죽었지요. (훈독 마침)

절대 내가 필요하다

끝나고 해야지, 내가 이제 중간에서 설명을 해 주면 좋겠는데, 모르는 사람도 있을 텐데, 이제는 내 대신 했으니, 아버님 대신 했으니 이제 어머님이 훈시할 시간이에요.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평화의 기틀을만들어야할여자들이이제짐을져야할때가왔어요. 잘들어봐요.

217아시겠어요? 어머니! (박수)어머니도 단상에서 많이 훈련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많이 시범삼아서 배워야 될 거예요. 이 어머님을 기르기 위해서 이 불쌍한 노인은 고생 많이 했습니다. 미안해요. (웃으심) 박수 한번 하라구요. 자!(박수)「감사합니다.」(참어머님께서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낭독)『……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화기애애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시기 위해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터 위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참된 사랑의 가정과종족.민족.국가, 그리고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시기위해서 이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하는 데는 인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절대! 해 봐요.「절대!」절대 내가 필요하다, 해 봐요.「절대 내가필요하다!」남자 여자 둘, 그 외에는 필요 없어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 남자 여자를 만든 거라구요. 이것이 가정만 이루면 다 끝나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게 다 깨져 나갔어요. 이걸 찾아야 돼요.누더기 판이 된 이것들을, 기계 부속품 뜯어 갖다 붙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많은 사람을 희생시키더라도 재생공장에 들여보내 가지고 부속을 떼어서 맞춰야 할 때인데 그걸 맞출 사람이, 기술자가 없어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밖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할 수 없이 이 놀음을 욕을 먹어도 안 할 수 없어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기독교로 말하면, 오시는 그 양반을 자기들은 신랑이라고 했지. 신랑이 아니에요. 여왕님의 아들딸입니다. 할머니의 아들딸이에요, 할머니. 그다음에 어머니의 아들딸이에요. 그다음은 아내고, 맏딸, 작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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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런 입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귀한 거예요. 어머니로 말미암아 역사에 핏줄이 연결돼요. 안 그래요?

여러분 몸뚱이의 정자 하나 빼고는 전체가 어머니의 피 살을 나눠가지고 왔어요. 이거 왜?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워서다시 해산의 수고를 해 가지고 교육을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여자를 중심삼고 군대와 경찰은 두 아들과 마찬가지예요. 아들딸과 마찬가지예요. 둘이 어머니로 말미암아 하나는 가인이되고 아벨이 돼 싸워서 피를 흘림으로 역사에 전쟁이 생겼어요. 이거어머니가 잘못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다시 젖을 먹여서 교육해 가지고키워야 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핏줄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핏줄의 중심

어머니가 핏줄의 중심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러니까 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 어머니의 분신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지금까지 남편들은 천사장입니다. 타락한 천사장이에요. 원수예요. 남자들, 군대와경찰은 이 여자들 앞에 교육을 받아야 되는데, 교육시킬 수 있는 자기의 삶이 여왕 대신이요, 자기 할머니 대신이요, 자기 어머니 대신이요,또다시 2대에 난 어머니가 돼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어머니가 돼야 돼요.

이게 뭐냐 하면, 핏줄이 달라진 것을 다시 낳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엄청난 일이에요. 그런데 기독교인은 믿으면 구원 얻는다고? 무엇을믿어요? 믿는 자체도,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의실상… ’이라고 했어요. 믿음이 실체가 아니에요.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 ’라고 했어요. 컨셉이에요. 믿음은 실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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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믿음은 컨셉이에요.

사랑도 컨셉이에요. 실체가 뭐예요? 절대복종이에요. 자기를 백퍼센트 투입해야 돼요. 그래야 무형의 신이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보이는어머니 중심존재가 비로소 이 땅 위에 태어나 가지고 접을 붙여 줘야돼요. 누가 접을 붙여 줘요? 원래는 어머니가 접붙여 줘야 돼요. 어머니가 갈라 놨지요? 여자들, 알겠어요?「예.」

이들도 전부 다 남편이 없어요. 여러분 지금 남편이 자기 남편이 아니에요. 원수의 피를 받은 타락한 천사장이에요. 자기 남편들이 여자들대해 사랑의 길에서 탕두질했어요. 바람피우고 마음대로 때리고 얼마나 희생시켰는지 알아요?

왜? 왕자 왕녀가 돼야 할 것인데 종새끼가 왕권을 빼앗아서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 일족을 망하게 해 놓고, 자기 여편네가 돌아갈까 봐그랬어요. 자유만 주면 돌아가게 돼 있어요. 강제로 해서 눈물을 흘리게 한 것이 무엇이냐? 천사장은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바람피우고, 조상이 그랬으니 이 후대 사람들, 남자들이 바람피우고 돌아다녀요.

여자를 울리고, 여자를 팔아먹고, 여자를 많이 희생시켰어요. 이것이원수예요, 원수. 때려죽일 패들이라구요. 그런 것이 세상에 다 없어져야돼요.그럴수없으니, 이런사연이돼있는걸접붙여서다시살려줘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이상 천상천국으로 돌아가자는것입니다.

가정이상 없잖아요? 여자들이 시집 안 가겠다고 그러잖아요? 공부를했다고 해 가지고 대학 나오게 되면 혼자 살겠다고 하고 있어요. 혼자산다는 것은 벼락을 맞는 거예요. 그 가슴이 누구 때문에 커요? 앉아있는 여자 가슴을 잘라 버려야 돼요. 누구 때문에 가슴이 커요? 누구가슴이야? 자기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의 것이에요, 아들딸. 아들딸이없으면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가 나오지 않아요. 아들딸을 낳을 수 있기 위해서, 핏줄을 나눠 주기 위한 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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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아니에요?

궁둥이는 왜 커요? 자기가 크고 싶어서 컸어요? 궁둥이가 좁은 구멍으로 아기가 나오려면, 자궁에서 나오려면 죽어요, 죽어. 그래, 궁둥이가 골반이 열려 가지고 죽을 고생을 하면서 아이를 낳아서는 자기는죽더라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랑이 있다는 거라구요. 어미들은아기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들딸을이용해 먹는 것이 이 남편이라는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인체의 적혈구, 백혈구와 같은 것이 경찰과 군대

그래, 두 아들딸이에요. 군대와 경찰 이게 아들딸, 형제예요, 형제.군대하고 경찰하고 형제예요. 그것 때문에 나라가 죽고 사는 거라구요.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안 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우리에게는 적혈구가 있어요. 이것은 오장육부를 보호할 수 있는 핏줄을 지켜 주는거예요. 그다음에 백혈구는 뭐냐? 외부에서 침범하는, 이번에 쓰나미로인해서 6천이나 죽던, 순식간에 그랬던 일들을 미리 알아 가지고 하늘이방어할수있는자체방어처방을안했다는거예요. 그러니문총재가 이것을 복귀해 가지고 방어하기 위한 것이 뭐예요? 처방을 해야돼요.

그러니 경찰과 군대를 만들어야 돼요. 경찰은 뭐냐 하면 적혈구고,군대는 백혈구예요. 둘이 하나돼 가지고 축복받은 아들딸과 가정을 지키고, 축복받은 이 지구성을 지켜야 돼요. 그거 누가 책임져요? 없어요. 이 일을 이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 생명보다도 축복받은 아들딸을 누가 지켜 주겠어요? 사탄세계의 98퍼센트가 축복받지 않은 패들인데,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이거 사람들이에요? 똥개만도 못해요. 그래 가지고 아기들을 낳게 된다면 하루에도 프리 섹스를 몇 사람하고 관계해서 아기를 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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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그 아기가 누구인지 알아요? 미국 같은 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아기가 수만 명이 돼요. 자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씨가 누구 것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래, 가정에서 자식을 낳으면 부모가 실험물과 같이 이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출근할 때 쇠창에다가 아기를 침대에다 고랑을 채워 놓고나가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뭐 씻기지도 않고 똥 싸고 별의별 일이다 벌어지고 말이에요. 그것도 자기가 장애 여자가 돼 있으면 자기 비서들을 데려다가 소제시키고 이러니 그 아기가 정이 있을 게 뭐예요?이러니 집을 나가 가지고 망국지종이 됐어요.

가정을 수습하지 못하면 망해요. 그건 문 총재밖에 없기 때문에 문총재의 가르침을 통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거라구요. 자기 자체가몸 마음의 싸움을 말릴 수 없습니다. 부부의 싸움, 부자지관계의 싸움,형제간의 싸움, 종족 중심하고 종족 떼거리의 싸움, 전부 다 싸움으로꽉 차 있는데, 하나님은 싸우는 데 안 계십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그래, 문 총재는 이런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몰라요. 그 해결 방법은 뭐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는 거예요. 여러분은 세상 모든 걸 내 것 만들겠다고 생각하지요?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네 자신을 주관하라는 거예요. 그 주관은 뭐냐 하면 생식기를 주관하라는 것입니다, 생식기.

지식 있는 간나들은 바람 타 가지고 자기 냄새를 피우면서….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 가게 되면 불쌍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건 혼자 살면서 뭘 하는가 보니, 돈은 있고 하니까 젊은 놈들을 공장에 데리고가가지고별의별짓을다해요. 쌍간나들! 요즘에제비패가많지요? 이게 사람들이야, 이게? 타락한 원수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가정

222 제47회 참부모의 날

에 살던 것이 뛰쳐나가 가지고 완전히 산 악마의 실체들이 됐어요. 그걸 시정해야 됩니다.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지금 복귀시대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종의 종이 되어 종도 때려잡아 죽여 버려요. 종이종될수있는사랑도못한다그말이에요. 이렇게떨어졌어요. 종의 종에서부터 종의 자리로부터 그다음에는 양자의 자리에서, 서자의 자리에서, 직계 자녀의 자리에서, 그다음에는 어머니의 자리, 어머니와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까지 찾아와 가지고 하나님까지 8단계를올라가야 돼요. 8단계 떨어졌다는 거예요.

요즘에 인간의 가치가 동네의 닭 한 마리 가치만큼 있어요? 시체가말이에요. 여자들이 잘못 낳아 놔서 그래요. 타락해 가지고 말이에요.여자가 타락했지요? 응? 핏줄을 뒤집어 놨습니다. 그건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기 일족과 나라와 인류를 바로잡아 놓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경계 시대, 전환시대에 왔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 어머니의 분신이에요. 세계적으로 그렇습니다.어머니가 잘못 낳았지만 지금 축복받았으니 분신의 자리에 섰어요. 축복받은 남편들이 원래는 축복받기 전에…. 지금까지 마음 맞지 않는사람은 이혼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가 그걸 했기에 내가 욕을 먹었어요. 죽어도 못 살겠다고 하는 사람을 어떻게 살게 해요?

미리부터 싸움을 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도 뜻을 아니까 갈라지라고 해 가지고, 갈라지고 보니까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들이 가는 길이 달라요. ‘나는 아버지 따라가겠다. ’남자는 그럴 수 있는 수가많지만, 여자들은 아버지가 술 먹고 이러니 절대 안 찾아가겠다고 그럽니다.

아들딸이 전부 다 갈라지는데, 어머니한테 찾아가는 일이 많아요.미국 같은 데는 재판하게 된다면 남자가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원하는 대로 해 줍니다. 미국에서 이혼하는 것은,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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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기들을 못 가져가게 하기만 해도 상당한 사람들이 선한 가정이 될 거예요. 이런 것이 법이 다 틀려서 그래요. 법이고 헌법이고 전부 다 뜯어고쳐야 돼요.

통일교회는 사탄세계의 나쁜 것을 개조해야 할 책임이 있어

이러려니까 유엔을 점령하자는 거예요. 타락한 가인의 유엔이 지금까지 아벨적 믿는 사람들을 희생시켜 나왔습니다. 나라가 그렇지요?여기 이름 있는 사람들, 평화대사라는 패들이 거기의 선동분자가 돼요.심부름꾼, 도적놈의 새끼들이라구요, 이게. 이걸 두들겨 가지고 날갯죽지가 없으면 날갯죽지를 만들어 주고, 대가리니 눈이니 전부가 병났으니그걸하늘나라를알고하늘을볼줄알고영계를볼줄알고, 지상에서 자기들이 선한 사람 악한 사람을 구별할 줄 알 수 있게끔 교육한것이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통일교회 교인이 싫어하니만큼 사탄세계의나쁜 것을 개조시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나 사탄세계에서 일생 동안 지금까지 핍박받았어요. 기성교회 타락한 족속을 복귀하겠다는 대장으로 와서 원한 그 길을 완전히 백 퍼센트 막아 치워 가지고 물샐틈없게 돼서 문 총재는 없어진다고 했어요.

태어날 때부터 반대받아 가지고 지금 87세까지 반대받은 거예요. 원래는 해방 직후 7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구교하고 신교하고 가인아벨이에요. 이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문 총재를 모셨으면 1952년이면 다 끝나요. 기성교회, 신교하고 천주교, 반대하는 이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복수하려면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돼요.

그 대표국인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지요?이놈의 똑똑한 여자들, 잘 걸려들었어. 똑똑한 어미를 만들어 주고, 똑똑한 내 동생이 돼야 돼요. 해와가 내 동생이지요. 여러분이 선생님을암만 유인하려고 해도 유인 못 해요. 세상 남자를 봐도 나밖에 없어요.

224 제47회 참부모의 날

여기 다 물어보게 되면 여자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느냐? ’하면 다 좋아한다고 하고, ‘선생님을 사랑해? ’할때 ‘사랑해. ’하고손들어요. 이쌍것들! 남편들이 있고 다 그런데, 그것이 첩 노릇을 하겠다는 거예요,첩 노릇, 선생님의 첩 노릇. 그런 소문이 났어요. 뭐 첩이 120명이 돼서 아들이 72명까지 있다는 소문이 났어요. (웃음)

그러한 원수세계인데 그 구덩이를 메우려고 하고, 사탄이 죄짓지 않은 사람을 뒤집어씌우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경계선을 못 넘어요. 내가다 점령해 처리 다 했습니다. 넘으려면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살길이 없어요. 다시 태어나야 돼요.

그러니내가지옥에들어가야돼요. 나도문열고거기가야되는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다시 낳아 놔야 돼요.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됩니다. 이 궁둥이로 하나님의 아들딸 못 낳은 한을 풀고 탕감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반대받은 거예요.

복귀시대에는 여자들이 재림주를 남편, 오빠 이상으로 생각해

이게 누구야, 이게? (웃음) 뚱뚱하니까 거 이렇게…. 발길질 한번했으면 좋겠구만. 죄가 커요. 내가 여자 때문에 지금 제일 바람둥이로소문났어요. 잠잘 때 쇠를 둘씩 채우고 잤어요. 미쳐요. 다 미쳤어요.밥을 못 먹고 자지 못해요.

가두어 가지고 쇠고랑을 채우고 팬티만 입혀 놓았는데도, 그때 통행금지시대예요. 자기도 모르게 뛰쳐 오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영원히그와 더불어 같이 가고 싶은 겁니다. 부모니까 그렇지요. 자기 여왕보다도 낫고, 할머니보다도 낫고, 자기 어머니보다도 낫고, 자기 여편네보다 낫고, 딸들 맏딸 작은딸보다 더 낫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전부 다 여자니까 남편과 같이 생각해요. 오빠와 같이 생각해요. 요즘에 여러분도 오빠라고 하지요? 복귀시대예요, 복귀시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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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오빠는 도적놈이에요. 진짜 오빠는 하나밖에 없어요. 이거 다 오빠들이 도적놈들이에요. (웃음)

재림주가 누구인 줄 알아요? 오빠로서 오는 거예요. 오빠를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그 오빠하고 둘이 자라 가지고 형제로서 한 쌍둥이와마찬가지라구요. 둘이 태어나 가지고 말이에요. 먼저 났을 뿐이지 오빠예요. 오빠로 같이 먹고 커 가지고 오빠 누이동생으로 소년시대를 지내고 청년시대에 가 가지고 사춘기시대에는 ‘저 오빠가 신랑 되누만. ’하고 알아요.

왜? 모든 만물 전체가 사랑의 실험장이요, 교습소예요. 동물이나 곤충까지도 전부 쌍쌍이에요. 그걸 바라보고 ‘아이고, 수놈 암놈이 이렇게 되니 사람도 마찬가지구만. ’하고 알아요. 이러니까 천사장보다도,16세 되는 아담보다도 3, 4년 앞서 다 알고 있어요.

그래, 여자가 타락한 후에 먼저 남자를 유인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여자가 3년 빠르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먼저 색깔을 내요. 벌써여자들이 열 네 살만 되면, 멘스(menstruation; 월경)만 하게 되면 옷갈아입고 루즈니 무엇이니 매니큐어니 해 가지고 복잡하잖아요? 그렇게 살잖아, 이 쌍것들아! (웃음)

쌍이 죽을 쌍이 아니에요. 진짜 쌍것이 돼야 돼요. 욕까지 사탄이빼갔어요. 쌍년. 쌍놈! 그거뭐예요? 진짜쌍이될수있는것을놈으로 해서 도적놈으로 만들어 가지고 완전히 매몰시켜 버렸다는 거예요.

이 비밀을 내가 다 알았으니 죽이고 싶겠나, 살려 주고 싶겠나? 별의별 짓을 다 했지, 기성교회 목사들이. 지금까지 CIA(미국중앙정보국)에서 재판할 때 그 자료를, 한국 목사의 이름을 다 갖고 있고, 세계에 누가 반대했는지 그걸 다 갖고 있습니다. 누가 뭐 어떻다는 보고다 갖고 있다구요. 이것 가지고 복수할 때 써먹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226 제47회 참부모의 날이제 새마음.새가정.새나라운동을 해야 할 때여기 군인들! 군인들, 원수들이 있으면 가만둬 두겠나, 잡아다 죽이겠나? 잡아다 죽이기만 해? 삶아먹고 고기도 뜯어먹고 다 그럴 수 있는 원수라구요. 그럴 수 있지만 그래 가지고는 멸족을 당해요. 언제나군인만 해먹겠나? 아들딸이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죄지었으면 천하게태어났는데, 그걸 따라 가지고 복수, 복수, 복수, 복수….전부 다 갈라졌어요. 어디 발을 들여놓을 데가 있어요? 내가 발 들여놓을 데가 어디 있어요? 기성교회는 말이에요, 내 얼굴만 보더라도‘악!’ 소리를 치면서, 목사가 눈물을 흘리면서 ‘원수, 괴수 왔다!’ 그러지요. 이제부터는 그런 사람을 찾아서 내가 박멸시킬 거예요. ‘왜 반대해? 이 자식아! 증거 해 봐, 이 자식!’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그 일족이변상해도 못 물어요. 이 나라가 못 물어요.그러면, 죽이고 죽고 이러면 그것이 언제 일대로 끝나요? 자손만대까지 남아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것이 보기 싫으니 원자탄, 수소탄으로 한꺼번에 다 없애 버리는 것이 낫지요. ‘에라, 이 복잡한 세상살 게 뭐야? 너희들 죽고 다…. 에이!’ 자멸해 버리게 돼 있어요.여자들 알라구. 너희들이 낳아 놓은 것이 문제가 돼 있어. 어미들이돼 가지고 낳았어. 누가 낳았나? 누가 그릇에 담아서 먹여 키웠어? 자기들이지? 그러니 역사시대에 나라라는 것이 여자들을 핍박했고 나라에 출세한 녀석들은 바람피워 가지고 여자들을 눈물 흘리게 해 가지고…. 살겠다는 것을 묻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광야에죽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이 한을 풀어 줘야 돼요.동생을 잡아다가 별의별 짓을 다 했으니 동생을 깨끗이 왕으로부터…. 어머니가 왕후예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여편네로부터,딸로 만들어 줘야 돼요. 다 어떻게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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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처음 보누만. 어디 보자. 내가 오빠야, 오빠. (웃음)「때리지마요.」잘못했으니 때리지. 정신 차리라는 거야. 너희들도 아저씨들보고 ‘오빠, 오빠! ’하지? 복귀시대가 돼서 그래요. 지구촌이라고 하지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 가정과 지구의 부부를 말해야 될 때가 왔어요.

한국에서 유명한 무슨 마을 운동을 했나? 새마을운동을 박 대통령이통일교회가 하던 것을 도적질해다가 했어요. 새마을운동 했으면 새마음운동을 해야지. 새가정운동을 해야지. 새나라운동을 해야지. 때가 그런 때가 왔어요.

지금 지구가족이라고 하지요? 지구촌이라 하지요? 통일교회는 지구가족이기 때문에 식구라고 해요. 가족이니 밥을 같이 먹는 식구라는말을 쓰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핏줄이 같은 입장이 식구지요. 밥을같이 먹지요? 핏줄이 달라요. 닮아 난다구요.

너희들 누이동생이라 할 때 뭐가 나쁘나 말이야. 뭘 치지 말라 그래,이 쌍거야?「다치면 어떡해요?」다치면 내가 고쳐 주면 되지. 뭐 다리가 부러지나? 약이라도 바르고 뭘 해 가지고 나으면 그 흠 가지고 자손만대에 자랑할 텐데. ‘문 총재가 이렇게 사랑해서 해방해 주다가 발길로 차서 흠이 난 흠이다. ’하고 자손만대에 교육할 교육의 자료를 싫어해? 이 쌍거야! (웃음)

왜웃어요?나이여자처음봐. 세상에그런남자봤어? 나사심이없어요. 미인 중의 미인이 미국에 가면 미국에도 많고 일본에도 많아요. 독일에 가도, 불란서에도 많아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선생님을녹여 먹어라 이거예요. 별의별 요사스런 역사가 많아요. 그걸 다 극복했어요. 여자의 유혹에 말려 넘어가면 다 팔아먹어요.

우리 어머님도 미인으로 생겼는데, 어떻게 얻다 보니까 미인이에요.내 눈이 못 돼서 그렇지. (웃음) 아니에요. 정말이에요. 보라구요. 열일곱 살 난 처녀한테 사십 살 난 남자가 장가가겠다면 그거 도적놈이

228 제47회 참부모의 날

지. 도적놈이에요, 도적놈. 사탄세계에 빼앗겼으니 찾아와야지요. 찾아와서 할아버지 노릇도 하고, 아버지 노릇도 하고, 그다음에 남편 노릇을 하고, 오빠 노릇을 해야지. 찾을 길이 없어요. 알겠나, 이 쌍년들아?「예.」

내가 대통령이든 누구든 별의별 사람한테도 내가 그러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부시 대통령도 두 번씩 만나자고 했어도 안 만났어요. 만나려면 56명인가 사인을 해야 돼요. 왜 안 만나느냐 이거예요. 여편네를내세워야지 도적놈새끼를 무엇에 쓸 수 없다는 거예요. 네 여편네 보내 가지고 교육 받고 원리 말씀을 듣게 하면 만나겠다는 거지. 그 여편네를 빼앗아서 해 먹겠다는 거야? 살려 주겠다는 거지.

남자로서 여자를 대해 할 책임 다했다

알겠어? 여기 처음 보는 얼굴들이 많구만. 어디서 왔어? 욕심이 많겠구만. 잘 돌아다니겠네? (웃음) 왜 웃어?「도의원 부인입니다.」도의원 부인인지 무슨 군 의원인지 내가 알아? 생긴 것이 그랬으니 뭘 해먹더라도 욕심이 많아 가지고 뭐가 생기면 자기 저금통장에 넣지, 뭐동생이나 부락 살리겠다는 생각은 안 할 것 아니야? 그런 의미에서는오빠의지도를받아야돼. 문총재의지도를받아야돼. 나그런오빠가 아니야.

보라구요. 일본 사람이 5억이고 10억이고 헌금하면…. 10억 엔이에요. 수표를 가져와도 나 안 받아요. 왜? 받아야 되겠나? 5억, 10억짜리 일본 엔화를 헌금이라고 갖다 주더라도 내가 안 받아요.「받으셔야지 왜 안 받아요?」그러니까 틀렸지. (웃음)

왜 안 받나 이거예요. 그 동네가 있으면 그 동네에 장(長)이 있지.그 동네를 통해서 받아야지요. 뛰어 넘어와 가지고, 담 넘어와 가지고받으면 되겠어요? 도적놈 후계자가 되는 거요. 그래 가지고 그걸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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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누구에게 갖다가 바치라니까 천신만고해서 몇 년 동안 기다렸는데 선생님이 그러고 있으니, 가져가서 자기 지방 졸개새끼한테, 면도아니고 부락의 그 반장한테 갖다 주고 싶겠나? 그러니까 없어졌어요.잘됐다이거예요. 나그런돈안받습니다. 우리어머니도안돼요. 돈받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자, 그러면남자로서할 만하고여자대해서 할수있는 책임다하고 있잖아요? 결점 있으면 얘기해 보라구요. 나 이혼했어요. ‘이런 도리를 가르치면서 어떻게 이혼할 수 있느냐? ’하겠지만, 이혼안할수가 없었어요. 피난 나와 가지고 부산서부터 자기를 반대했다고, 바람피우고 세상에 색마같이 얼굴 잘생기고 말 잘해서 어디 가든지 여자가줄줄이 달렸으니 덮어놓고 갖다가 죽여야 된다는 거예요. 재판장이 증거 없이 죽일 수 있어요? 아, 물어보면 현장에서 자기들이 얘기해도나한테 언제든지 밀리게 돼 있지.

우리 어머니도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싫어해요. 싫어해도 할 수 없다구요. 그대신, 이런얘기를하니만큼또그런놀음을하고그런말할 것 같은가? 알겠어요? 안심해도 괜찮아요. 나한테 업혔다고 해서선생님이 할아버지로서 업어 주지, 자기 애인으로 안 업어 줘요. 오빠로는 업어 주지만, 여편네로 안 업어 주고 그래요.

그런 게 얼마나 많았게? 벌거벗고 선생님에게 뛰쳐 들어온 여자가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세상에! 여자는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이 아줌마도 그렇지. 믿을 수 없어. (웃음)

그래, 이러더라도 말이에요, 돌아가서 저녁에 ‘아이고, 문총재는처음 보는데 목사가 발길로 차고 이랬으니 아이고, 분해. ’하지 않아요.가슴에 맺히지 않아요. 알아요? 가슴에 맺히지 않아요. ‘이야, 또 가봐야지. 다음날 어드러나 보자. ’다음에는 그러지 않지. 그럴 수 있는소질이 많으니까 그러지, 다.

「30년 됐어요.」뭣이?「30년 했다구요.」누가?「저요. 국제승공연

230 제47회 참부모의 날

합부터….」30년 아니라 100년 했더라도 지금 그런 것 다….「30년했는데 왜 때리냐구요.」때리는 게 아니야. 사랑스러워 그렇지. (웃음)아, 처음 만났는데, 30년 했으니 얼마나 반가워? 때리기만 하겠나? 쓸어도 주고 키스도 해 주지.

미국에 가면 매일 굿모닝 할 때 누구든지 키스해도 아무렇지 않은데, 여기서 그렇게 키스하면 큰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문 총재는 색마니 바람둥이라고 소문날 거예요. ‘야! 사실이다. ’하고말이에요. 나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서구사회에 갈 때 1미터 이내는 절대 여자는 접근 못 해요. 오면 발길로 차요. 계약이 돼 있어요. 처음왔으니…. 때려야 자기한테 국물이 생겨, 뭐 생겨? 위신이 있겠어? 만명 가까운 사람이 보는데 위신이 뭐 있어? 교육이에요.

아줌마, 나 처음 보는 것 같은데?「아니에요. 세계일보 강당에서도….」세계일보 강당에서…. 강당에서 오줌 싸고 똥 싸는 걸 아나?「노래불렀잖아요?」아, 노래부를때먼데서그런걸내가사진찍어 가지고 포켓에 넣고 다니나? 그래, 노래 한번 해 봐라, 어디. 노래잘 하나 보자. 해 봐라, 이 쌍년아. 해 보라구. 이 궁둥이 잘생겼구나.(박수) 목사가 그런 목사가 어디 있어?

(노래 시작하자마자) 그래, 내가 감동 받고 기억해 줄게.「더 해요?」감동 받고 기억해 줄게.「더 할까요?」엄마, 미안합니다.「그만해요? 시간 관계상….」노래 하나 하라구. 나 물이나 좀 먹게. (노래 중간에) 봄바람이 꽤 있구만. 봄바람이 나쁜 게 아니야. (웃음)

자, 이제는 옆으로 지금 탈락해 나왔으니 돌아가야 돼요. 우리 어머니, 일어서 계속해. 알겠어요? 흩어 버리지 말고, 중간에 교육하느라고내가 그 아줌마를 노래까지 시켰으니 노래 들은 값이라도 내야지, 분해해 가지고 가면 안 돼요. 병납니다, 병나. 정말이라구. 문제가 생긴다구. (어머님 낭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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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적인 참사랑의 힘은 생명보다 강해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에다 줄을 매고 그 사랑의 맛을 본 사람이 어떻게 갈라질 수 있겠습니까? 꿀벌은 봄이 오면 긴 겨울잠에 깨어나 신선한 꿀맛을 보게 됩니다. 넋을 잃고 꿀을 빨고 있는 꿀벌의 꽁지를 핀셋으로 잡아당겨 보십시오. 꽁무니가 빠져나갈지라도 꿀에서입을 떼지 못하는 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벌을한3백통이상쳤기때문에아는데, 벌들이가다가타고앉아 가지고 매일같이 뜯어먹고 별의별 짓 다해요.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런 놈이 있다 그 말이에요. 그거 이해되지요?「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잘 들어 보라구요. (박수)『여러분이 진정하나님의 참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면 도망가다가도 다시 와서 그 참사랑에 붙으려 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종적인 참사랑의 힘은 생명의 힘보다 더 크다는 것입니다.』

이거강하다고해야 할텐데크다고 해요. 모든것이어느 누가뗄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크다고 했어요. 그거 강하다고 해야할 텐데 말이에요, 크다고 했어요. 집이 크니까 무엇이든지 거기에는들어가게 되면 붙으려고 해요.

그래, 문 총재를 만나면 세뇌된다고 그랬지요? 그거 맞아요. 여자는틀림없이 연애결혼을 해서 10년이 됐더라도 일주일만 강의 들으면, 남편 머리가 쌍두사가 돼 가지고 하나 머리는 말이에요, 여기 갖다 감고하나는 거기 갖다 대고 감아 가지고 뒤넘이쳐요. 출근하기 위해 아침에 나갈 때는, 가방 들고 대문을 떠나게 될 때까지는 남편이지만 쌍두사로 보여요. 돌아올 때 쌍두사로 집에 돌아와서 둘이 자게 되면 사랑하게 되면 하혈을 해요. 그런 것을 모르니까 나한테 와서 얘기할 것아니에요? 그거 교육해야지. 그런 것을 누구한테 얘기하겠나?

232 제47회 참부모의 날

이 아줌마, 뭐 유명하다며? 아줌마!「교수입니다.」아, 교수든 뭐든…. 교수는 수고하는 사람이 교수 아니야? 수고 안 하면 교수가 안되지. 자!

미안합니다. 어머님, 미안합니다. (웃음)「이제 그냥 가만히 앉아 계세요. (어머님)」(박수) 우린 이렇게 살아요.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해야지. 안 그래요? 용서해 주니까 아무 지장 없어요. (웃음)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재림주시대에서 비로소 가정이에요. 가정, 알겠어요? 예수 믿고 혼자 천국 가겠다고 생각하지요? 도적놈새끼, 천사장밖에 안 돼요. 그걸알아야 돼요. 전부 다 이치에 맞는 말이고 사기성이 없는 얘기입니다,이게. 자!

3대 주체사상과 여자의 책임

『……서로 위해 주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서로 위해 주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남편 아내가 되는 거예요. 이게 귀한 겁니다. 천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부부라는 건 서로서로 위하는 사랑에서야만이 상대적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이 될 수 있는거예요. 그것외에는안돼요. 그거맞는것같아요, 안맞는것같아요?「맞습니다.」그렇게 살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걱정이에요. 가정 가정에 파탄이 벌어지고 울고불고한다구요. 이거 통일교회 와 가지고는 나만 만나면 울고불고 그따위얘기만 하고 있어요, ‘나 이렇게 살았습니다. ’하고. 그런 소리를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들어 줄 것 같아요? 예수가 들어 줄 것 같아요? 공자가 들어 줄 것 같아요? 마호메트가 들어 주겠어요? 석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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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들어 주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자!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러한 모든 가르침과 진리에 비롯된…』

3대 주체사상은 어머니 아버지 부모, 스승, 그 나라의 왕, 주인이에요. 어디 가든지 주체가 있어요. 주인이 있어야 돼요. 회사면 회사의주체가다있어요. 이건어머니대신, 아버지대신, 왕대신모셔야된다구요. 그게 주체예요. 어디든지 뺄 수 없는 세 가지 기둥이에요. 거기에 하나님과 아들이, 예수가 세 제자와 합해 가지고 기둥이 되면 하나님은 그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영원한 뿌리를 중심삼고 하나의 울타리권 내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거라구요. 자!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인침을 받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인의 평화의 왕으로 현현한레버런 문은 반드시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기필코 평화이상세계 왕국시대를 꽃피우고야 말 것입니다.』(박수)한번 크게 해 보자, 크게! (박수)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전 세계의 부조리와 악을 쓸어냅시다.』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기가 쉬워요? 하나님이 처음 하는 일이에요.알겠어요? 이 여자들이, 자기들이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 수 있는 데선봉대장의 자리에 설 수 있어요? 무슨 복이에요, 이게? 하나님이 처음 하는 일이에요. 문 총재가 처음 하는 놀음이에요.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거지. 자기나라를주고도못사고, 자기사는세계를주고도못바꾸는 거라구요.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낭독 마치심)

234 제47회 참부모의 날

아, 이제한시간이됐어요. 밥생각안나지요? 밥생각이나요?꿀꿀 돼지가 되라구요. (웃음) 그래서 얘기하는 거예요. 수고했어요.(박수)

자, 이 할아버지는 딸과 같이, 아내와 같이, 어머니와 같이, 할머니와 같이, 여왕과 같이 모실 줄 아니…. (웃음) 복의 샘터가 터져 나와여자들이 살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들?「예.」

여자라는 것은 반대로 하면 ‘자여! ’봉사해야돼요. 봉사못하는이간나들은 여자가 아니에요. 거꾸로 하면 ‘여자 ’하면 그거 들을 때는‘자여! ’해야 되잖아요? 자여는 뭐냐? 잠자리, 어머니 아버지, 한 가정에서 포대기 깔아 주고 이불 깔아 주고 빨래해서 다 해 주고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여자예요, 여자.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나머지 의자를 여자라고 해요, 못 쓸 것.

「만세 해야 돼요? (어머님)」자, 우리 엄마 노래할 거예요.「아, 만세….」노래까지 해야지. (웃음. 박수) 이왕에 털어놓으면 다 털어놓고가자.「 ‘조국찬가 ’할게요.」아, 조국찬가? 아이고! (박수) (어머님 ‘조국찬가 ’노래) (환호와 박수)

「만세삼창…. (어머님)」가만있어. 가만있으라구. 우리 통일….「앵콜.」응? 뭐라고 그래?「앵콜!」「재창이요.」재탕이지, 재창이 아니고.그럼, 엄마 더 하라구. (웃음) 자, 우리 같이 하나 하자. (양위분 ‘산유화’노래)

안녕히! 식사하자구요. 식사하고 또 뭐 해요? 더 해요, 뭐 해요, 그만둬요? 조직편성 해 가지고 추첨까지 하려는데, 여기 부처 책임자들한테 내가 지시할 터인데 지시한 대로 절대 순응하겠다면 밥 먹고 해산해도 괜찮습니다. 또 만나면 좋겠어요? 또 만나면 월사금 내야지.자, 그럼 시간 봐 가지고…. 자, 우리 식사 같이 하자!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