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문 영상제작과 어머님 세계순회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4권 PDF전문보기

강연문 영상제작과 어머님 세계순회 계획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자! 양창식은 안 왔지?「양회장하고 곽 회장은 아직 안 왔습니다. 어제 밤늦게 끝나 가지고 연락이 왔습니다. (김효율)」세계여성지도자 미국 연수 일정「아버님, 문난영 회장하고 어제 통화하셨다고 들었습니다만, 저하고 통화를 한 서너 번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이 처음에는12명만 생각했기 때문에 22일 날 출발을 해서 여기 오려고 했는데 1백 명을 말씀을 하셔서, 관광철이 되니까 간단치 않은 모양입니다. 최대한 오도록 25일하고 26일 이틀간에 나누어서 와 가지고 일주일 잡고 5월 2일 뉴욕으로 왔다가 뉴욕으로 돌아가서 출발하는 것으로요.비행기가 그렇게 된 모양입니다. 25일부터 5월 2일까지 사이로 한꺼번에 오는 것으로 해 놓고, 그다음에 유럽, 미국, 일본 대표까지 합치면 4백 명 가까이 되는 모양입니다.그래서 어젯밤 현재로 저쪽 텍사스 쪽하고 날짜가 잡히지 않은 모양2006년 4월 18일(火), 이스트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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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텍사스든 마이애미든 갈 수 있는 곳은 4백 명이 움직일 수는없고요, 워싱턴에나 뉴욕에 아버님 원하시는 장소에 그 사람들이 세미나를갖는 형식으로해놓고, 이 두부부가 와서연설도하고 그렇게하는 걸로 스케줄을 확정해야 하지 않겠나 그럽니다. 그렇게 허락하시면 지금 전화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연락해 가지고 50명…. 1백 명까지 안 와도 괜찮잖아?「아버님께서1백 명이라고 그러셨다고요. 처음에 3백 명 하시다가 1백 명으로….」3백 명은 일본, 미국, 한국 합해서 3백 명이지.「하여튼 가능한 앞으로 같이 일할 수 있는 젊고 덕망 있고 지위가 있는….」

이번에 여성연합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평화대사 이것을 해서 전부다 합해 가지고 이번에 출마할 수 있는 수를 결정해야 된다구. 여자들과 더불어 같이해야 돼.「시간 때문에 이번에 출마할 사람들은 오기가힘들고요.」

우리가 우리 자체로써 언제든지 할 수 있잖아?「예. 이 사람들이 교육받고 가서 출마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입장에 있습니다.」도와주기도 하고 출마해야 돼.「이 사람들 오는 사람들이요?」그럼. 무소속이라도 오고, 그러지 않으면 우리 가정연합이 주도해서 남자 여자 대표를내보내 가지고 돕는 것과 더불어 앞으로 남북총선을 위한 한 당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세워 가지고 해야 된다구.

「요즘은 공천 중이기 때문에 자리를 뜨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연락하겠습니다.」공천이야 지금 현재 여자들이 국회 출마에 나가 있는 사람들이지, 여자들이 언제든지 국회에 나가려고 그러나, 어디?「국회만이 아니고 지방선거입니다.」지방선거도 그렇지. 여자들이많겠나?「여자든 남자든 출마하려면 당에서 공천을 받아야 되니까요.」우리야 무슨 공천을 받아? 가정당으로 해 가지고 우리 당에 가입했으니 출마 안 한다고 하다가 출마시키면 끝나는 것 아니야?「하여튼그렇게 지금 연락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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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와 연결되어야 돼.「지금 주 사장이 노력하고 있고요.」며칟날 하겠다면 그 날 맞추어서 하면 된다구. 많이 올 필요도 없지, 뭐.「아버님께서 3, 4백 명 말씀하셔서….」주동문이 3백 명 얘기한 모양이라구.「아버님께서 그러셨다고 하는데요.」아니야. 주동문이 그렇게나한테 연락 왔기 때문에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나는 문난영한테 얘기한 거지.「그럼 주 사장하고 통화를 하겠습니다. 양보다 질을….」주사장하고 결정해 가지고….

일본이나 미국 전부 다 1백 명씩 필요 없잖아?「예, 알겠습니다.」구라파는 대표 나라에서 한 쌍씩 오든가 가정으로 해 주면 되지, 많이필요 없다구.「어제 저녁 얘기로는 4백 명으로 알고 있어요.」내가 얘기한 것이 아니야.「120명이면 딱 적당하겠네. (어머님)」그럼.「알겠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겠습니다.」

세계 순회를 어머니가 해야 돼

다시한번, 어제읽은것다시하자. 이제부터는세계순회를어머니가 해야 돼요. 어머니하고 축복해 주기 위해서 현진이든가 국진이든가, 모자가 합해 가지고 곽 회장이랑 120개 국에서 요전에 성주 먹이고 한국에서 축복한 것처럼 축복해 줘야 돼요. 축복한 나라들은 앞으로 6월 13일에 아벨유엔에 가입할 수 있게끔 집어넣어도 된다구요.빨리 읽어 봐, 얼마나 걸리나.「예. (정원주)」

여러분, 120곳 하게 되면 몇 달 동안 매일같이 이것을 하고 훈독회30분, 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 두 시간 가운데서 이것을 마치고도 훈독회 할 수 있다구요. 매일 가서 순회강연 하면 순회강연 끝날 때까지정성을 모아야 돼요. 그러니 120곳 하면 120곳에서 매일같이 하게 되면뜻이어떻다는것을확실히알지. 자,몇분걸리나보자. 지금7분이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낭독하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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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낭독)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게 시디(CD)에 들어가면상당히좋을거라구.언제나복원해가지고갈수있고, 안되면효율이!「예.」비디오를 통해 가지고…. 시디는 비싸지?「시디에 해 놓으면 어디서든지 비디오로 다 볼 수 있지요. 비디오보다 좋은 것이 시디입니다.」오래갈 수 있고 말이지?「예.」값은 어드래?「시디가 더 쌉니다.」시디가 더 싸? 그러면 됐어.

그래서 70분 동안에 들어가는가 내가 테스트하는 거예요. 얼마 남았나, 이제? 18분?「17분입니다.」17분 남았으니까 이제부터 17분….「빨리 읽어 봐.」「시디에는 빨리 읽게 되면, 70분밖에 못 들어갑니다.」글쎄, 빨리 읽더라도 자기가 녹음하면서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문제는뭐냐?들어갈수있느냐하는것이문제예요.자, 지금그냥해봐요. 또 재라구. 몇 분이야? 3분 남았지? 시작! ( ‘천주평화통일왕국창건의 참된 주인 ’낭독)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얼마?「28분입니다.」28분이야? ‘탕감을…. ’「탕감복귀를 통해서 완성한…」 ‘완성한 가인의 입장에서 ’그것을 집어넣어야 확실해진다구.

강연문 세 개를 시디(CD) 하나에 집어넣어야

그러니까 얼마가 걸리나? 시간이 몇 분 걸렸어?「총 합해 가지고77분입니다.」테이프가 얼마야?「80분 나옵니다. 80분까지 스피치가들어갈 수가 있습니다.」넉넉하구나. 아이고, 내가 그거 걱정했더랬는데 그것 때문에…. 만약에 안 하게 되면 회사를 통해 가지고 테이프를만들어서라도 이것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딱 됐다 이거예요.

그것을 해 가지고, 효율이, 알겠나?「예.」시디(CD)에 이것을 맞추어 가지고 집어넣으라구. 88분이면 넉넉하겠네. 스피치 해 가지고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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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 해 보면 딱 맞게 해 가지고 스피치용을 대신할 수 있는 어조로써도 만들 수 있으니 그걸 빨리 만들라구. 알겠어?

그리고 선생님 말씀하고 어머님 말씀하고 몽골 말씀 따로 따로, 선생님 말씀과 어머님 말씀, 몽골 말씀은 곽 회장을 중심삼고 세 사람이따로 따로 해서, 이건 형진이가 해도 괜찮아. 세 사람이 이것을 해서집어넣어 가지고 시디로 하나 만들어야 되겠어. 내 말 알겠나?

「그러니까세말씀, 말씀세꼭지를원주씨가녹음을해서시디하나에 다 넣고, 또 시디 하나에는 아버님 말씀, 세계순회 말씀을 넣고….」그다음에 어머님 말씀!「그다음 시디 하나에는」아니야, 아니야!「같은 시디에다 두 번째 것은 어머님 말씀….」어머님 말씀하고그다음에 몽골 말씀 셋 말이야.「그러면 목소리를 아버님 음성, 어머님음성, 곽 회장 음성, 이렇게 셋을 넣으라고요.」그렇게 셋 넣으면 되지.「그렇게 넣어서는 시디 하나에 다 안 들어갈 텐데요.」아니야, 80분한다니까.「원주 씨가 세 개를 다 빨리 읽을 때는 80분 안에 다 들어가는데요.」얼마야? 77분이니까 3분이 남지.

왜 그러냐 하면, 시디를 원주 한 사람이 하면 문제없는 것이고, 세사람이 따로따로 하나에 넣더라도 될 수 있을 거라구.「세 분 것을 한시디에 다 넣을 수 있는지, 아버님이 대단히 빨리 읽어 주시면 몰라도….」빨리 읽은 것도 있다구. 얼마나 빨리 읽게? 그것은 왜 그러냐하면, 그게 절대 필요해서 그래. 문제는 최후에는 선생님 말씀과 어머님 말씀 그것을 듣는다구.

그러니까 둘만 만들어 주면 말이야, 녹음을 해 가지고 녹음 테이프까지 해 주면 세계 어디든지 이 셋 가운데 하나씩만 두더라도 원리 공부를 가정 가정에서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시디 하나에 얼마야?「돈은 비싸지 않습니다. 하나에 1달러, 2달러 하지요?」1달러 50인데.「비디오에 녹화된 것이 있는데 그것 합치면 되겠네요. (어머님)」무엇이?「말씀이 비디오로 다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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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요.」글쎄, 비디오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시디로 만들면 시디는오래가거든. 비디오는 몇 년만 돼도 변하지만, 이건 영구히 두고 역사적인 재료로서 후대에까지 남길 수 있어요.

또 자기들이 대사관을 중심삼고 문의하면 말씀을 전부 다 이렇게 해서 해설해 가지고 자기 나라 말로써도 한국 대사관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통역해 가지고 얼마든지 시정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원본만해 주고, 시디 하나 가지고 되지만, 문제는 선생님 말씀이라든가 어머니 말씀이라든가 몽골리언 됐으면 몽골 사람을 대신해서 잡아 시켜 가지고 집어넣어도 돼요. 이렇게 되면 역사적인 재료로서 이 말씀을 왜이렇게 했느냐 하면 섭리 전체를 대신해 가지고 안 할 수 없었구나 하는 내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비디오와 시디 제작에 대한 대화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다. 세 꼭지를 원주 씨가 빨리 읽어서 시디하나에 다 집어넣고, 그다음에 시디 하나에는 아버님께서 빨리 읽으셔서 조금씩 여기저기 해설을 넣은 것 하나를 만들고요.」

아, 그거 필요 없다구.「두 번째 시디는 어머님께서 일본에 하신, 박수 받고 직접 다 읽은 걸 녹화해서 녹음한 것을 넣고요.」박수 같은것은 끊더라도 괜찮아.「그러면 아버님 말씀하신 음성, 어머님 말씀하신 음성, 곽 회장 말씀하신 음성을 세 개를 한 시디에 넣기는 힘듭니다.」왜 힘들어?「길이가 안 나오니까요.」「그리고 읽는 속도가 같아야 듣기 좋아요. (어머님)」「아버님 것, 어머님 것, 곽 회장 것 따로따로 하나 만들어서 좀 더 시간을 갖고 듣고 싶은 사람들은 그걸….」

모자라면 시디를 제작해서 한 10분 연장해서 만들 수도 있잖아? 기계 짜던 것이 문제인데 말이에요. 그거 물어보는 거지.

「그러면 아버님도 연설문을 다시 한 번 크게 읽어 주셔야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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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120곳에서 얼마나 빨리 읽게. 빨리 읽었는데.「일괄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죽 읽어 주신 것이 있어야 80분 안에 들어갑니다.」선생님이야그하나만하면되지, 전부다하겠나? 120곳가운데제일빠른 것만 집어넣으면 되는 것이고, 어머님도 일본….「아니, 아버님 말씀에는 무슨 설명이 들어가 있어요. (어머님)」해설을 빼면 될 것 아니야? 해설을 빼 버리는 거야.

「그런데 아버님은 대개 읽으시면서 한 문장 읽으시고 해설하시고또다시 돌아가시고 이런 게 많기 때문에 한꺼번에 편집이 안 됩니다.그러니까 아버님께서 다시 한 번 죽 읽어 주시면 제일 좋습니다.」

잘라 가지고 세어 가지고 비디오를 둘로 해서 이어 나가면 될 것 아니야? 시디 둘!「아버님 시디를 하나 만들자는 얘기입니다.」시디를만드는데전체아버님전부다해가지고, 따로따로할필요없이녹음 테이프면 녹음 테이프 둘 해 놓아 가지고 그거 하나 멈추고 이거말하게 되면 이것은 먼저 거기서 대신해서 잘라 가지고 집어넣으면 될것 아니야?

「아버지, 해설이 없이 하신 곳이 딱 한 곳이 있거든.」해설한 것은그걸 맞춰 가지고 또 돌려 가지고 한 시디에서 만들면 얼마든지 할 수있잖아? 왜 그러냐 하면, 시디 하나 가지고 한다는 것은 세상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인간의, 인생문제의 근본이 다 들어가 있어요. 하나님의 섭리니 무엇이니, 철학이니 무엇이니 전부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아버님 것은 빨라도 50분이 걸린답니다.」50분 걸리더라도 집어넣는 거예요. 해설 같은 것은 필요 없는 거예요. 해설하면 스톱해 가지고 그 지나간 다음에 또 돌려놓고 이래 가지고 맞추면 될 것 아니야?「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어머니도 박수 같은 것은 다 잘라 버리고그다음에 적으면 2번하고 3번은 서론하고 결론을 빼도 괜찮아. 한마디만 해 가지고 제1편에 있는 서론을 여기서 해 가지고 몇 분,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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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빼 놓으면 말이야, 그것 다 집어넣을 수 있다구.「서론은 다 들어가지 않아도 될 거야. (어머님)」

그러니까 맨 첫 번 그것만 해 놓으면 말이야, 서론하고 나중에 결론은 같다고 해 가지고 같은 결론이라고….「아버지 것하고 내 것만 70분이네요. 몽골반점은 따로 해야 되겠네요.」왜 옆에서 그래? 가만히있으라구.「70분 안에 다 안 들어가요. (어머님)」70분, 100분이라도문제없는 거야.

정 벗어나게 된다면 회사에 대해서 몇 바퀴만 돌리면 말이에요, 10분있으면원판만드는것은문제도안돼요. 주문을하면될것아니에요?80분, 90분도할수있고두시간도할수있는데, 그것을우리가 교섭해서 될 수 있으면 시디를 만들어 줘야만 앞으로 우리가 역사적으로 비판을 안 받아요, 안팎으로 다 해 놓아야만.

그다음에 비디오도 하나 만들어요, 비디오. 이 골자만 쫙 해서 시디에 집어넣고, 비디오는 얼마든지 자기가 사 가지고 보충할 수 있는데,시디를 만들어 주고 비디오는 누구든지 다 필요하기 때문에 녹음해서한 나라에서 했으면 옮기더라도 비디오는 각 나라가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 뭐라고 하게 된다면 우리가 비디오같이두 시간 걸리는 비디오 있잖아?「비디오 테이프는 두 시간까지입니다.」두 시간까지 우리 시디를 만들어서 다 집어넣을 수 있어, 하나로.그러면 얼마나 몇천만 개 될 터인데, 회사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거라구요.

그거 전화해 봐. 대번에 비디오를 가지고 해 가지고 시디로 집어넣기 위해서는 몇 분이 더 들어갔다는 것을 체크해서 그것만 잘라 버릴수있게해가지고, 시디거기에맞출수있는최소단계가맞지않으면 말이에요, 5분 10분 되는 것은 서론을 빼고, ―서론은 다 같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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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결론도 빼거든.― 그다음에 문장에 더블 되는 것을 빼 가지고 해놓으면 된다구요. 그것은 비디오 틀어놓고 맞춰 가지고 빼면 될 것 아니야?

알겠나? 효율이가 해 놔야 돼, 이거.「연구하겠습니다.」연구보다도맞추면 되지, 안 될 게 어디 있어?「시디를 제작하라고 그러시니까 그것은 제가 아는 바가 아닙니다.」전화해 봐. 천만 개 하면 얼마고, 2천만 개 하면 얼마고 말이야, 이래 가지고 한 20분이고 30분 하게 되면영원히 쓸 터인데, 80분짜리면 두 시간짜리로 해 가지고 우리가 팔아도 되지.

비디오와 같이 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원할 터인데, 왜 그거 80분 만드느냐 이거예요. 비디오 두 시간 형태를 맞추는 데는 얼마나 되느냐고 물어봐 가지고…. 그것은 누가 하겠나? 형태!「기술자가 해야지요.」기술자!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시디로 80분 아니라100분짜리도 만들 수 있을까?」「시디로는 어렵습니다.」아니, 시디제작하는 것 말이야.「시디 자체를 100분짜리를 공장에서 만들 수 있겠느냐고, 기술적으로.」「시디에 들어갈 수 있는 최대 용량이 70분입니다.」그것은 아는데, 공장에서는 70분 아니라 두 시간짜리도 만들수 있을 것 아니냐 그 말이라구.「만들도록 하겠습니다.」알아보라구.「예.」

두 시간짜리 비디오와 같은 모든 것을 다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너희들이 안 하겠다고 하면 회사를 사서라도 두 시간짜리를 만들겠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우리가 하려고 하는데, 안 맞추면 너희들이 경쟁해서 하자고, 두 시간짜리를 대번에 제작하려고 하는데 너희들이두시간, 한20분더연장할수있으면비디오자체그냥그대로녹음할 수 있는 거야. 그러면 얼마나 편리하겠느냐 말이야. 내 말 알겠어?「예.」

비디오 값하고 시디하고 가격 차이도 봐 가지고 만약에 자기들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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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운입장에있으면몇천만개, 1억개를회사를만들어서팔수있을거라구. 알겠나?「예.」오늘 당장에 알아봐요.「예.」알아봐 가지고 효율이하고 의논해 가지고 하라구. 알겠지?「예.」둘 다 비디오하고 시디해결했다 하는 결론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비디오같이 안 만들면 시디 이건 망하는 거예요. 두 시간짜리 만들면 말이에요, 지금 회사가 그 이상 못 만들면 그건 망하는 거예요. 내가 회사 만들 거예요. 알겠나? 그것만 만들면 얼마나 편리하겠나? 그래, 둘이 의논해서 하는 거야.「예.」그다음에 그건 해결하고!

어머니가 120곳을 다시 가서 축복해 줘야

대번에 어머니가 여기서 떠나기 전에 나는 여기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낚시를…. 나는 이제는 낚시 철수한다고 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다 맡겼어요. 내가 스트라이프트 배스 낚시하러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뜻을 위해야지. 그래서 어머니도 지금120군데를, 다시 선생님 가정이, 부모님이 다시 축복을 해 주기 위해서 요전에 성주식 해 준 곳곳에 다시 가서 한국같이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말이 맞아요.

또 어머님과 이와 같이 대신할 수 있는, 선생님 대신, 어머님 대신,그다음에 몽골 대신, 세 사람이 이렇게 세계를 돌면서 축복해 줘야 그국가 자체도 믿고 환영하고,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 말씀이 앞으로세계에 남을 터인데, 여러분이 부정하더라도 국민 국민이 전부 다 비디오를 만들고 시디(CD)를 만들어 가지고, 중심국가 지도자들 앞에,책임자 앞에는 전세계에서 만들어 가지고 뿌리게 되어 있는데 정부가안 했다가는 정부 자체가 곤란하게 돼요. 그러니까 그런 곤란을 당하지 말고….

이 문제가 보통 문제가 아니라구요. 국가적으로 레버런 문을 일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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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고 미국도 반대하고 소련도 반대하고 모든 국가가 반대했었지만, 이제는 반대보다 환영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회개하고, 잘못한 자리에 서 가지고 이 뜻을 가르쳐 주는데누가싫다 하지않고다 받아들일수있게 된내용이니, 거기에 성주식 한 거기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안 했기 때문에 레버런 문하고 레버런 문 아내하고 아들딸이 와서 대신 해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 국가위신과 역사적 모든 증거로서, 아벨유엔으로서 가입하더라도 반대할수 없기 때문에 이런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다시 순회강연을 한다고하면 말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것도빨리해가지고, 그나라에가서시디같은것1천개면1천개를나눠주든가비디오1천개를나눠주든가해야된다구요. 돈얼마 안 들잖아? 이래 가지고 하면 그 나라 정부가 안 하겠다고 하더라도 1천 개면1천 개를 나눠 주면 그거 전부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문제를 일으키자 그 말이에요. 알겠어, 효율이?「예.」가만히 있으면그냥 그대로 눈감고 흘려 버리고 말아.

그다음에 대학으로부터 대학에서도 학과들이 얼마나 많아요? 하버드면 하버드만 해도 전문학과별로 보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또 학교를 중심삼고 열 개씩만 하더라도 그 책임자들이 읽고 학생들까지 나눠 주게 되면 교수들이 반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시디(CD) 한 개에 1달러 50전? 1달러 50전이면 그냥 그대로 얼마든지 나눠 줘 가지고 반대하는 환경을 밀고 나갈 수 있어요. 교수가반대하면 반대하는 교수하고 지지하는 학생들하고 토론을 시키는 거예요. 지지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이래 놓고 우리가 들어가서 코치하면서 언론계를 세워 가지고 사회 문제를 일으켜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효율이, 그것 필요해, 어드래? 가만히 있겠나?「예.」임자네들같이가만히 둬가지고 그냥 그대로 눈으로 한 번 보고, 귀로 한 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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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었으면 됐다고 생각하지요? 한 번 읽어서 될 일이에요? 총결론이에요. 다 들어가 있다구요.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한국에서는 이제 남자 여자, 가인 아벨로서 남자 여자를 출마시키는거예요. 출마시키게 된다면, 세계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이 한국 사람이몇 명이나 되나? 미국에 한국 사람이 몇 명이나 돼?「교포 말씀입니까?」교포들 요즘 우리 뜻 가운데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 말이야.「한국 공직자가 40명 정도 됩니다.」여편네 있잖아?「아, 그럼요.」아들딸이 있잖아?「예.」미국에 얼마나 있는지 뽑아, 공직자. 알겠나?

그리고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온 아들딸이 있으면, 우리 축복가정에 있으면 다 집어넣어. 남의 나라에 와서 종 노릇 하겠나? 한국에돌아가서 왕 노릇 해야지. (웃으심) 종 노릇 할래, 왕 노릇 할래? 철수안 하는 날에는 흘러가요.

한 서예가가 아버님 말씀 만 자 글씨를 쓰게 된 사연 보고

(김형태 회장이 말씀(강연문)을 서예작품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 보고) (웃으시며) 1만 자를 내가 써도 되지. (웃음) 그러면 많이 팔릴거라.「1만 자를 쓰려면 6개월을 써야 됩니다.」그렇겠지.「……이 말씀을 세 번 읽고 나니까 ‘아, 이거 내가 써야 되겠다! ’하고….」안 쓰면 큰일나지. 다 그래. 왕들, 대통령들이 다 그렇다구요. 세 번 아니라120번 안 읽으면 안 돼요. 앞으로 여러분이 계속해 가지고 10년, 20년을불어 대야 돼요. 그러니 늙어 죽기전에 120번이상 들어야 돼요. 그걸 모르면 인생 문제를 몰라요.

「3일 있다가 전화를 했더니, 컴퓨터에 줄을 전부 쳐 가지고 하는전문가를 두 사람을 두었답니다. 그래서 선을 그어 가지고 쓰는데, 이사람이 평생 동안 서도를 해 왔지만 이렇게 자기가 한문하고 한글은좀 하지만 한문, 한글, 영어가 섞인 원고는 여지껏 칠십 평생 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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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처음 써봤다면서, 원고를세 번읽고 나니까영감이막 떠오

르더랍니다.」(웃으심)

영감보다도 재산을 털어 바쳐야 돼. 1백만인 대회를 해야 된다구.

「……완전히 이 사람이 말씀에 대해서 선전을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어요.」선전을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어요. 대통령 해 먹더라도 그건바보 아니고는 안 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이게 무섭고 두려운 문제인지. 이게 세상을 뒤집어 박고도 남는 거예요. 열 번도 뒤집어 박아요.

그래, 여러분 아들딸들도 몰아서라도 이 일을 해서 선전시키고, 욕먹고 다 이래 가지고 역사에 남을 수 있으면 그 가문이 얼마나 유명해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철들 몰라 가지고 지금까지 뭐 출세해 가지고 뭘 하겠다고…. 밥벌이가 무슨 문제예요?

「전남의 교도소에 자기가 20년을 강의를 나간답니다. 그런데 원리를 듣고 나더니 교도소 강의를 근본을 고쳐야 되겠다, 양심을 바로 세우는 강의를 해야 되는데 재범, 10범까지 다시 들어오는….」

그렇다구. 미국에 교도소가 얼마나 많아요? 그게 평화의 천국 만드는 선언문인 줄 알아, 그 사람이?「예.」야! 그럴 거라구. (계속해서김형태 회장이 한 서예가에 대한 내용을 보고)

「세계 순회를 막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오셨을 때 그 아이디어를 가지고 그 두 사람하고 의논했습니다. 주 사장하고 얘기하고 이 형님하고 얘기를 했는데, 그때는 부모님 탄신행사 때 올려 볼까 했었습니다.그런데 두 사람 다 알아보니까 시간이 도저히 그때까지는 안 된답니다. 정성들이고 1만 자 글자를 써야 되니까요. 그래서 그러면 입궁 때까지 맞춰서 좀 더 잘 만들자 의논하다가 결국 주 사장은 양보하고 이형님이 하게 됐습니다. 돈도 많이 든답니다. 3천만 원 든답니다. 원고를 이쪽으로 줬습니다. 그래서 열두 폭 병풍을, 아버님 말씀이 다 들어가는병풍을거실같은데놓고그앞에앉아계시면, 말씀실체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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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앉아 계시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보지를 않아서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잘했을 겁니다. (김효율)」

「‘그동안 수고비만 제가 받겠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말이야, 수고비를 안 받아야 되는데 이 글씨를, 역사적인 글씨를 내가 썼다는, 내이름 석 자만 들어간다면…. ’」

천하의 역사를 다 뒤집어 박아요. 그런 거예요. 뭘 몰라서 그렇지.이 미국이 바보라구요. 이것을 자기들이 백악관이라든가 해 가지고, 기념품에다 이것을 박아 가지고 하게 된다면 부자 중에 부자, 베링해협건설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병풍을 몇 개 연결해서 그림도 그릴 수 있는 거예요.

「……책한 권에 말씀이 1천 페이지 정도 되는 화보집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에서 가장 손 꼽을 수 있는 화보 명집으로서….」

그럼! 그것다할수있는거예요. 국가대표들이경쟁이붙어가지고 옥션 해 가지고 1등 2등 3등 해 보라구요. 국가가 한꺼번에….「이분은 그냥 그다음에 출판권을 사서….」출판권이야 우리 교회지.「그래서 출판권을 달라고 했더니 이게 굉장한 돈이에요. 엄청난 돈입니다.」그것도 엄청난 돈이지.「아버님, 거실에 그림 그린 것 있지 않습니까?그 사람이 화보집을 내 가지고 130만 원씩 받습니다. 그런데도 전국에 그 책이 없어서 못 팔 정도가 됐는데요.」

이번에 어머니, 몽골을 이렇게 해 놓으면 대단한 거라구요. 뭐 금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 금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이번에 6월 달까지 120명의 대가들을 수련시켜 가지고서….」한국 대가만이 아니라 세계 대가를 해야 된다구.

「……우연히 이렇게 연결돼서, 미술계를 뚫고 들어갈까 고민했었는데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연결이 되어서 잘 지금….」

그걸 앞으로 우리 선문대학에서 해야 된다구. 개인에게 주지 말고선문대학에서 하면 선문대학이 유명해지고, 그것을 연계하면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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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사람을 세계 국가가 경쟁해서 보내게 되어 있어요. 병풍 같은 것도 그래요. 글을 누가 쓰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아버님 말씀을 가지고 한국 작가들이 우선 일차로 하고,그다음에 세계평화미술대전을 하면서 불란서나 유럽의 대학….」

우리가 세계미술대회를 하기 때문에 그것은 문제없다구. 여기 우리링컨센터 대신 우리 뉴요커 호텔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술 층을 만들어놓으면 세계적으로 얼마든지 선전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모으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앞으로 저작권으로 세계 일등 부자가 되게 돼 있어

임자네들이 선생님의 허락도 안 받고 공론을 했어.「죄송합니다. 부모님 탄신 선물로 드리려고 병풍을…. (김효율)」이게 대단한 거예요.대단한 거라구요. 이제 앞으로 저작권에 있어서 세계 일등 부자가 우리가 되게 되어 있어요. 무엇을 몰라서 그렇지. 임자네들이 생각이 없어요. 가만 보면 젊은 놈들이 생각이 없다구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미술세계라든가 체육세계라든가 얼마나 희망이 넘쳐흐를 수 있는 것이 이건데, 통일교회 움직이는 것이 자기들 살림살이 방편으로해 가지고 아들딸을 움직이는 것은 믿을 수 없어요.

「……원리강의를 듣고는 완전히 싹 생각을 바꾼 거지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죄를 지었느냐 말이에요. 세계 인류를 깨치고 남을 것인데, 입들 열지 않고 멍해 가지고 아들딸,자기 자신들이 그것을 안 했다는 거예요.

「……그 아가씨가 얼마나 원리강의를 들을 때마다 그렇게 눈물을흘리고요, 그러면서 그 아버지가 내 딸이 저런데 제발 선문대학에 보내야지 다른 대학 못 보내겠다고 합니다.」「이력서랑 받아 놓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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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시며) 그런 사람이 얼마나…. 선문대에 들어오려면 이제 몇백대 1을 뚫고도 못 들어와요. 지금 뭘 몰라서 그렇지. 임자네들도 지금조상이 되어 가지고 학과 해 놓으면 세계적으로 사진첩을 팔아먹을 수있는 복더미가 쌓여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아버님의 임명을 받고 이제 수련을 6월 달에 끝내고는 작가들을 추천해서 아버님께 데려오겠답니다.」

아, 아버님 만나자고 하지 말라구. 나, 사람 만나기 싫어. 이놈의 자식들 반대하던 패들이라구.

「……지난번에 한남동에 가서 부모님 식탁에서 식사를 하셨답니다.그런데 이분이 영적으로 굉장히 밝은 분인데, 철저한 기독교 집안에서열 여섯 살 때 불교를 믿었어요. 저하고 인연이 되어서 자주 만났는데,이번에 연수를 보냈더니 타락원리를 듣고 축복을 받겠다고 저보고 자꾸 축복을 받게 해 달라고 그래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 이제 문 열게 되면 와르르 쏟아진다구요.뭘 몰라서 그렇지. 그래, 임자네들이 자리잡아야 돼요. 지금 자리 못잡으면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보고 계속)

한국에서 지금 외국에서 나와 있던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출마하려면 기간이 필요하잖아? 수속이 뭐 달라지나, 어떻게 되나, 그게?「외국에서 사는 것은 문제가 안 되고요, 여기에 영주권자인지 시민권자인지그런 제약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마하려면.」시민권자, 영주권자는이중국적을 갖고 있을 것 아니야?「사실 법적으로는 이중국적을 못 갖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까 다들 들어가서 출마를 얼마든지 할 수있잖아?

「……6개월 전에 한국에 들어가서 살았다는 뭣이 있어야 국회의원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또 영주권을 포기해야 되고요. 시민권을 가졌던 경력이 있으면 아마 당선이 안 될 겁니다. 신문에서 떠들었거든요. 자식들을 미국에 보낸 것 자체도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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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영주권자는 모르겠어요.」

6개월은 무슨 6개월이 어떻게 되나?「출마할 자격을 따는데요, 예를들면 충남도지사에 출마하려면 충청남도에 적을 둔 기록이 적어도 6개월은 되어야 됩니다, 거주지가.」여기 시민권을 포기하면 대번에 문제가 안 될 것 아니야?

「그건 확실합니다. 외국에서 영주권을 가졌든 시민권을 가졌든 한국으로 완전히 국적을 옮겨 가지고서 6개월간 산 사람이라야 국회의원 피선거권을 줍니다.」그래?「6개월 전에 가야 됩니다.」

효율이, 이 사람들 조사 좀 하라구.「명단을 좀 만듭시다. 인적사항을 좀 파악해서요. 어느 대학을 나오고 어디 가서 뭘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여자하고 남자들 교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포들 똑똑한 사람이 여기서 사람이 뭘 해 봤자 앞으로 미국이 망해요. 여기에둬둘 필요 없다구요. 요전에 양창식이 열두 곳을 다니며 강의하지 않았어요? 강의한 결과가 좋다는 보고를 들었는데, 임자네들이 강의해야돼요. 대회를 많이 해야 될 텐데 왜 대회들 안 해요?

≪천성경≫ 10개 국 및 40개 국 번역에 대한 대화

미국에 우리 텔레비전 회사가 있지만, 이제 원리강의만 하려고 그래요.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대화) 우리 방송국이 있잖아? 한국보다 미국에 우리 방송국이 있잖아? 옛날에 보던 기독교 중진 가정들이 1천4백만이 보던 것인데, 지금 우리가 했다고 해서 한 1천만이 지금 남았어요. 이제부터 이것을 방송하게 된다면 기독교 중진 전부 다딴 방송을 안 봐요. (보고와 대화)

우리가 평일기획을 세계 톱 되기까지 8대 대륙에 지점을 만들어 가지고 언론계의 톱뉴스만 우리가 전부 다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시설을 지금 잘 하고 있는 거예요. (대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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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것이 대단한 성과가 난다구요. 효율이!「예. 시디(CD)로제작해 놓으면 정말….」대단한 거예요. 집집마다 트는 거예요. 종교권전부 다 물러가는 거예요.「영어로도 만들고 일어로도 만들어 놓으면….」그것은 40개 국 세계 어디든지 앉아 가지고 알 수 있는 거라구요. 40개 국만 하면 세계 어느 나라든지 한국말을 배우지 않고도 다쓸 수 있게끔 번역을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번 6월 13일까지는 8개 국에서 10개 국 언어가 다 들어갈 수 있게끔 지금 번역을 다 완료한다구요.

「≪천성경≫을 10개 국어로, 물론 다른 나라 많은 언어로 작업을하고 있지만, 완역을 해 가지고 6월 13일까지 출판을 합니다. 아버님께서 출판비까지 다 하사해 주셔서 한국에서 지금 출판하고 있어요.10개 국 것만 한국까지 합해서 출판되면 세계의 한 70퍼센트 이상이커버가 된대요.」그럼! 되지. 그렇게 되는 거지. 40개 국만 하면 완전히 그냥 그대로 전부 다 들어간다구.

임자네들이 언론계의 네임 밸류를 가져야 돼요. 세계 지도자, 최고지도자들에게 가서 나라 꼭대기까지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들이관심들이 없어요.

그래, 형태가 도깨비 같은 놀음을 책임져 가지고…. 혼자 그랬나?「제가 제의는 했지만 주 사장하고 둘이 경쟁을 했습니다. 누가 그걸할 것이냐? 주 사장은 자기가 하겠다고 했는데, 언제 시작을 해 버렸습니까? (김효율)」「저는 작가들을 찾고 있었는데요…. (김형태)」「제 친척이 현대미술을 관여하면서 화가들, 서도가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효율)」그 동생이 지금 하고 있잖아?「동생도 화백이고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가 영화를 일주일에 한 번 서양 문인들하고 동양 문인들하고 합작해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세상을 뒤집어 박으려면…. 지금 우리가 그 준비를 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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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계통이나 서예에서 역사 증거를 해 주는….」그래, 평일기획에서 그걸 지금 하려고 그래. 방향을 잡아 줘야 돼요. (이어서 김형태회장이 낚시에 대한 얘기를 함)

지금까지 선생님이야 기반 닦는 놀음을 했지, 돈 벌려고 그랬나? 돈을 얼마나 뿌려 버렸어요?「……식당도 지금 일본식당이 때가, 시대가,천운이 와서 그런지 모르지만, 미국 사람들도 육식이나 이런 것을 덜하고 바다의 고기를 많이 먹게 되고 그럽니다. 지난번에 맨해튼에 손님이 와 가지고 갔더니 예약 안 하면 안 받아준답니다. 우리 식당에서옛날에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가 보면 한 90퍼센트가 미국 사람입니다.」

사시미(刺身; 생선회)도 스트라이프 배스라든가 좋은 것을 하게 되면 어느 나라 사람이나 맨 처음에는 먹기가 그렇지, 일주일만 지나면거기에 맛들이게 되면 몰려오는 거예요. (계속해서 낚시에 대한 대화)

잘 했구만, 아주. 고마운 줄 몰랐지, 지금까지. 이제야 고마운 줄 알지. 식당을 내가 92개 만든 것을 38개로 박상권이 다 치워 버렸어요.기반 다 닦아 준 것을 안고 출 줄 모르니까 다 흘려 버리는 거예요.

「후루타 상이 참 완전히 일본 전통적인….」후루타 상은 남미에 가서 고생하고 다 그러니까 정신이 들었지.「많이 애썼지요.」가미야마도그래. 남미에서…. (웃으심)

젊은 사람들이 이제 세계로 뻗어 갈 것을 생각하면 아들딸들을 자꾸외유를 많이 시켜야 돼요. 불어 같은 것을 하면 그 계통의 이태리니불란서니 전부 다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가서 6개월씩 있으면 같은계통의 언어는 전부 다 습득할 수 있는 거예요.

말만 하다가 훈독회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세 가지 다 읽었습니다.」(웃음) 세 가지 다 읽었지만, 앞으로의 방법을 지금 얘기하다가…. 부모님들이 이제부터 강의할 것을 세계적으로 짜야 된다구요. 미국 국회에 들어가서 강의 또 해야 돼요. 유엔에 들어가서도 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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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여러분이 해야 할 책임이 막중한데 방관시하다가 전부 다 빼앗겨 버려요. 중국한테 빼앗겨 버린다구요. 선생님이 중국에 무슨 기반을 갖고있는지 다 모르지요? 미국이 잘못하면 몽땅 빼앗겨 버려요. 공산당들이 지금 재림 메시아는 자기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온 자기들의 메시아라고 그래요.

자, 효율이, 기도나 하고 먹자. (김효율 보좌관 기도)

자, 아침 가져오라구. 그동안 변소들 갔다 오고.「시디(CD)를 100분짜리만 제작해도 넣기가 좋겠어요.」시디 만들 수 있대?「알아보라고 그랬습니다. 공장에 알아봐야 하니까요….」앞으로 공장도 비디오와같이두시간짜리를만들어야돼.「예. 그런것이잘안되는게, 요즘에는 디 브이 디(DVD)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모양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것은 용량이 많지요. 그러나 기계가 있어야 디 브이 디(DVD)를 볼 수 있습니다.」한 5백 달러 나간다며?「디 브이 디(DVD) 기계가 한 3, 4백 달러면 사지요?」「1백 달러짜리도 있지요.」

여러분 아들딸도 UTS 안 나오면 앞으로 곤란하다구요. 세상들 모르고 있어요, 가만 보니까. 선문대학으로 전부 다 전학을 시키라고 했는데 안 시킨 녀석은 다 곤란할 거라구요.

(식사하시며) 이번에 어머니까지 가서 축복해 주면 세상이 벌커덕뒤집어진다구요.

할렘에서의 음악회 개최에 대한 보고

(이인회 교구장이 미국 내 방송에 대해 설명) 이제는 방송을 해야돼요. 지방 방송국은 방송할 재료들이 없어 가지고 힘든데, 재료를 구해도힘든 때라구요. 우리원리말씀을 하게되면 아주독점을할 수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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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시디(CD)를 여러 가지 활동 내용을 넣어서 30개를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시디를 지금 방송국을 통해서, 케이블 티 브이(TV)를 통해서 보내고 있습니다.」(식사하시면서 대화함)

그것 해야 된다구. 지금 40년, 60년을 잃어버렸어요. 말씀이 다 있더라도 내가 없으면 임자네들은 말씀 가운데 다…. 형편이 없을 것 아니야? 기성교회가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크잖아? 말씀만 레버런 문이한 것이 아니고 실천을 선두에 서서 하니까. (중동문제와 평화운동에대한 대화)

이번에 요르단에 호텔을 사고 평화의 탑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서거기에 이스라엘이 720킬로미터 벽 쌓던 그 아래 지하에 굴을 뚫어가지고 마음대로 통할 수 있게끔 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이것이 두 시간짜리 음악회 전체 내용입니다. 뉴욕 심포니를넣고요, 할렘 스쿨 오브 아트, 그리고 가스펠 송, 세상의 여러 사람들이 불러서 함께 만든 것입니다.」장소는 어디서 해?「아폴로 센터라고요, 할렘에서 카네기홀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중략)

음악회를 해서 장학금을 만들어서 할렘에 있는 젊은 사람들, 음악에재능 있거나 공부를 해서 훌륭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장학금을주는 것으로 해서 이익금을 재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서 저희가 많은 강연과 부모님의 축복이 있지만 그런 것들이 지역 사회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갈 수 있는 행사를 이번에 만들게 됩니다. 1천5백 명 대상으로 5월 5일 하게 됐습니다. 부모님께서 계시면 꼭 한번 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북한 주민들의 사고는, 정신상태는 이대로 앉아굶어 죽을 수는 없다, 그래 가지고 전국적으로 좌판 장사, 행상을 하는이런….」좌판이라니?「뭘 조그만 것이라도 가지고 다니면서 어디든지사람들 있는 데서 펴놓고 팔고 하는 이런 사회가 돼 가고 있답니다.」그건 불가피한 거야.「이런 면에서 보면 북한이 곧 무너질 것 같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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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듭니다.」박상권에게 얘기해. 내가 얘기했던 것 말이야, 남한 족장들.「예. 그렇게라도 도와줘야 되겠습니다.」빨리 해야 돼. 빨리 해야 된다구. 그러면 상당히 세계적 문제가 될 거야.

한 번 하는 거야, 계속적으로 하는 거야?「올해는 한 번 하고요, 그다음에는 매년 하려고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관관계를 가지고 만들어야지, 혼자 하면 안 돼.「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그러려니 차원을 높여야 돼.세계에 공연할 수 있게끔 말이야, 예술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편성해서 수준 잡은 거기에 있어서 그 수준에 따라갈 수 있는 후계자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보다 더 높여 발전해야지, 그냥 했다가는 하다 말고 그만둔다구.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할렘 스쿨 오브 아트 학생들이 뉴욕 심포니하고 같이 공연을 한다는 것 때문에 상당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오페라까지해가지고극까지도해야돼, 극. 그럴수있는실력기반이 안 되잖아?「연극까지요?」연극까지 해야 이것이 하나의 음악 예술을 대신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거야.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내가 인수한 것도 그래서 인수한 거야. 임자가 없어서 지금 내버려둔 거라구.「그래도 가만히 있지 않고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조금씩 작은 규모지만.」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때의 영적 역사

(김효율 보좌관이 북한 주민의 실상에 대해 보고) 유엔군이 협조할수 있으면 해야 된다구.「유엔이 나서야 합니다, 사실은. 유엔이 정말아버님 말씀처럼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헌신짝이 됐습니다.」북한만 그런가? 아프리카는 더하다구요.「……우선 눈앞에 우리 동족인 북한 사람들이 보이니까 마음이 더….」(씨족(김씨)끼리 북한 동족을 돕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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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북한 주민들의 실상에 대한 대화)

하늘을 모르면 사고가 많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늘을 알기 때문에 어렵게 살면서도 다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병풍 만들겠다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 도와주나?「병풍 만드는 사람 사례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안 해도 됩니다, 아버님.(김형태)」(설명 계속)

그래도 그 사람 양반이다. 김형태를 믿지 못한다고, 통일교회 브로커가 되어 가지고 이렇게 해 놓고 돈은 자기가 따먹고 그래 가지고 자기들을 그렇게 돈 주고 쓴다고 생각한다구. 그거 말이 나게 하면 안된다구. (서예가에 대해 대화)

우리가 이거 잘해야 돼. 잘못하게 되면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름도 막아 버리고 다 그래.「알겠습니다. 하여튼 장소는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할렘의 아폴로 센터입니다.」할렘보다 뉴욕에서 해야지. (현대미술 공모전에 대해 보고 및 대화)

「……역사적으로 보면 종교하고 예술은 불가분의 관계였잖아요? 기독교, 종교와 체육과는 그런 역사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체육을 여기에 접목을 시킨 것입니다. 일화축구단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체육행사를 접목시키고 있습니까? 그래서 하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을 것은 체육하고 예술 분야예요.「아버님께서는 외도라고그러시지만 섭리적으로 보면 새로운 지평을 여시는 것입니다.」지평이지. 일반적인 종교계에서는 외도로 보지.「종교하고 체육하고는 아무런관계도 없거든요. 지금도 없어요, 딴 종교에도.」(유엔군 묘지, 조각분야 및 태풍을 막기 위한 영계를 움직이는 역사에 대한 보고와 대화계속)

「……그러면서 와서 얘기하기에 이제 선령을 움직이는 것을 해야되겠다고 그랬습니다. 아주 온갖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태풍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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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피해를 입어야 할 텐데 그걸 막으면 자기 자신이 탕감 받아요.환자에게 기도해 주는 것도 다 그렇다구요. 말로가 좋지 않아요.

「……한국에서 아버님, 120만 대회하고 국회 말씀, 그다음에 5만명, 7만 명 대회를 연이어서 하셨는데 영적인 역사가 참 많았습니다.」많았지, 그럼.

「……성경에 골짜기에서 해골들이 일어나듯이 두 사람을 세우는 거예요. 국가 유공자들이 그쪽에 묻힌 사람들이 일어나고 이래 가지고한 무리가 됐어요. 최관경 교구장이 그 사람들 앞에서 지시를 하고 명령을 해요. ‘너희들, 이 산이 무슨 산이냐? ’그러니까 ‘아차산입니다. ’대답하더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이번 참부모님 대회에 내가 협조하라고 지시를 내리는데 이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이 산이 아차산인 것처럼 너희들도 아차 하는 순간에 한강 물에 다 빠질 거다. ’그러면서 꿈속에서 그 사람들에게 명령을 하더래요. (중략)

그래서 몽시를 받고 교구장 자신이 은혜를 받고 크게 감동돼 가지고예배 시간에 은혜롭게 설교를 하면서 그 메시지를 전한 거예요. 하늘이 이렇게 영계를 동원해서 이번 부모님 집회를 승리로 이끌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죽은 사람들이 하기 전에 우리가 해야 할 것 아니냐고강조를 해 가지고, 구리교회가 버스 1백 대가 배당됐었는데 140대인가 했다는 거예요. 이런 일도 있었어요.」

영계가 조그만 한국 영계가 아니에요. 역사적 영계예요. 조상과 현재 살고 있는 현재의 후손까지 전부 다 연결돼 있어요. 3시대가 연결되는 거라구요.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몰라요. 여러분이 움직이는 것이한 구석에서 지나가는 뭐라고 할까, 송사리 떼 새끼들 까놓은 것같이그렇지만…. 봄에 송사리 떼가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엄청난 것이지.

그러니 국경을 넘어서 미국에 와서도 선생님이 이런 꿈같은 얘기를하라고 해도, 밀어 제끼는 것도 이쪽으로 다 몰려와 가지고 협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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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자신들을 갖고 기도해야 협조한다는 거예요.

「방정환 선생이나 신익희 선생이 육신이 다 흙이 되어 버린 그 자리에 살겠습니까? 그러나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서 이런 큰 복을 내리니까 영계의 어디에 가 있었든지 자기 육신이 묻힌 연고지니까 최관경 교구장이 영적으로 부르니까 그 자리에 와서 응해 준 것이겠지요.그래 가지고 은혜를 줬겠지요. 참 재미있는 영적 현상입니다.」

(웃으시며)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그렇게 된 거예요.선생님이 여기에 앉아 가지고, 개인으로 앉아 가지고 지난날 지나가는얘기 같지만 그것이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반사경이 있어 가지고본부에 비추면 하늘땅에 다 비치는 거예요.

세 말씀을 책자로 만들고 글씨를 써야

「여기가 아버님, 세계에서 제일 깊은 그 자리를 지도에서 최근에봤습니다. 이번에 자세히 보니까 괌도 바로 밑이에요. 필리핀이 이렇게돼 있거든요. 일본하고 지진대가 이렇게 연결됩니다. 여기 내려와서 괌하고 마닐라가 이쪽에 있고, 미국에서 나온 지도니까 피트로 나왔는데35,827피트입니다. 몇 미터나 되나 계산기 있는 사람 한번 두드려 보세요.」1만 미터 되지.「1만 3백 미터인가 되는데, 바로 이 자리입니다. 팔라우가 이 근처 어디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이쪽의태평양권하고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솔로몬군도가 어디 있어?「여긴 안 나왔습니다만, 솔로몬이 아마 이 근처 어디 있을 겁니다, 이쪽으로.」

그래, 섬나라가 아시아에 필요하니 집어넣으라고 그랬지. 큰 나라니까 여기에 들어간 거라구.「인도까지 포함시키면 중국보다 훨씬 커집니다.」중국까지 집어넣은 것 아니야? 티베트까지. 중국을 완전히 포위해 버리는 거예요. 일본 애들이 그런 구상을 알고 좋아 가지고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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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주기를 바라지만, 자기들은 안 내세우고 우리가 다 나서서해 주겠거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빼앗겨 버려요. 선각자들이역사를 개척하는 거지.

그래, 선생님 같은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짐을 나르고 무슨뭐 필요한 기재를 나르고 하는 이 사람들이 상속을 받는 거예요. 극과극이 연결될 수 있어요. 방금 말한 것도 동상(조각) 같은 것을 만들더라도 그림 그리는 사람은 그림만 그렸지 실제 구상을 하나? 가인 아벨문제라구요.

세계일보는 붉게 만들었구만.「색이 좀 붉다 그 말씀입니까? 빨간색으로 나온 거요. 이것은 세계일보 원판 원고를 여기서 복사를 해서 쓰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옵니다, 한국에서 온 것을.」글쎄, 붉게 만들었다구.「그래서 인쇄가 조금 서울 것만 못합니다.」암만 잘했더라도원본이 생명이라구요, 조상이. 우리가 아담가정을 들고 나와 가지고 이렇게 풀어서 이 세상의 역사와 더불어 맞추어 가지고 논의한다는 것이놀라운 사실이에요. 이제 거기에 돌아가는 거예요. 3대 조건을 들고나와 가지고 이번에 세계적으로 수습할 수 있는 결실점으로서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우리김형태회장님, 기도잘해보시고, 형님, 그연설문2번, 3번도 잘 만들어 봅시다. (김효율)」「원고를…. (김형태)」「원고는 다있지요. 있는데, 지금 만들어 놓은 것을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내가 한번 봤으면 좋겠는데 모르겠어요. 형님 말을 믿어야지요.」

지금 다 만들어 놨나, 만들고 있나?「만들어 놨을 겁니다.」「금년1월에 제가 주문했으니까 다 만들었을 겁니다.」그래?「부모님 행사때….」「탄신 때에 올리려고 했었는데 시간을 못 맞췄어요.」그거 아주 명물이다!「명물이 되겠어요.」그럼. 그 셋을 앞으로 책자를 만들어요. 책자를잘만들어가지고글씨로써야돼요. 명필로써가지고그것을 선생님이 인정해 가지고 한문이면 한문, 서예 하는 사람들의 표

330 강연문 영상제작과 어머님 세계순회 계획

본으로서 정해 놓으면 세계의 서예에 관계 있는 사람은 다 걸려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제가 해 보려고 덤비다가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욕심이 나더라고요. (김효율)」이번의 이 세 강연문을 해 놓으면 전체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그 얘기를 제가 하니까 주 사장이 바짝 뛰어들더라구요, 내가 한다고. 자기가 하겠데요. 자기가 만들어서 바치겠다고요. 그런데 저 형님하고 얘기하니까 경쟁을 하는데 여기는 기반이 있잖아요?그래서 이 형님에게 줬지요.」(김형태 회장이 병풍을 만드는 과정에대해 설명)

그 사람이 이름이 남게 됐구만.「오히려 그 사람보고 한 턱 내라고그러십시오, 아예. 역사적인 인물이 됐네요.」역사적 인물도 선생님을자꾸 들고 나오는 기록이 되면 선생님은 점점점점 낮아지고 자기들이올라간다구요. 선생님이 천년만년 이렇게 된다면 생각에서 멀어지잖아요? 그래요. (보고와 대화 계속)

말씀은 지나가는 구름같이 없어지지 않아

「……(지하철을) 몇 살 넘으면 공짜로 타요?」「65세입니다.」나는 지하철이든가 그런 걸 타고 뒹굴며 자고 가더라도 불평 못 하겠네.「그렇지요. (중략) 역시 지하철이 그것 때문에 적자가 많이 난다고그럽니다. 그런데 그것을 없앨 수가 없는 것이, 없앤다고 그러면 노인들이 지팡이 들고 서울시청에서….」(웃음) 데모하는 사람들은 지옥간다고 교육을 해야 돼. (웃으시며) 데모하는 사람 전부 다 지옥 갈수만 있는 것이 아니지.「유럽은 부모님을 모시자고 그러는지, 정말 데모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불란서는 엉망이에요. 정말 그나라는 가인 나라입니다.」

내가 다 정리해야 돼. 그럼! 영계에 가서 데모하던 사람이 얼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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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지 줄줄이 읽어 줘야 되겠구만. 그것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넓고넓은세상천지를좁게만들고, 갈수있는길에피안의세계를만들겠다고 세상 끝이 얼마나 먼 것도 앉아 가지고 주름잡고 왔다 갔다할 수 있는 이 놀음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놀음이에요?

그것이 그렇다고 해서 지나가는 구름같이 없어지지 않아요. 반드시비가 내리고, 비가 내리는데 사막이 없어져 가지고 푸른 지대가 된다는 거예요. 푸른 지대에 모든 하나님이 지은 만물이 또 소생한다는 거지. 그런 것을 다 생각을 하나? 자기 일대만 생각하지.

내가 여기 와 앉아 가지고 며칠 됐나? 사흘째인가, 나흘째인가?「5일째입니다.」5일째인가? 앉아 가지고 별스런 얘기를 다 듣고 별스러운 얘기를 다 한다! 할 말, 하지 않을 말을 다…. 그래요. 시디(CD)만드는 것, 비디오 만드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에요? 그럼!

(김효율 보좌관이 한 할머니로부터 머리에 침 시술을 받은 것에 대해 보고)「……자기는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지금까지 40년 했기 때문에 하지, 위험해서 못 가르쳐 준대요. 자기 며느리도 못 가르쳐 준답니다.」(김형태 회장의 보고)「저도 아버님, 저 형님이 두세 번 해 줘가지고 나았습니다.」그래? 그거 참! (김형태 회장이 침술 및 사혈에대해 보고)

오늘 우리 병원에 간다고 그러지 않았어?「여기서 오후 두 시 반에떠나시면 됩니다. 세 시에 약속해 놓았습니다.」안 가면 안 돼?「안 가셔도 되지만 그래도 오랜만이니까 한번….」(보고 계속)

영계에서 3분의 1은 가르쳐 준다고 보면 돼.

「……모세혈관에 대한 어혈이 막혀 있는 문제는 미국에서 아직도….」그것 모르지. 몰라. 한국은 영계를 통해 가지고 다 하기 때문에…. 통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아이고, 내가 뭘 하는지, 임자네들 일할 것을 다 방해하누만. 자, 끝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