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5권 PDF전문보기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자, 언니에게가자.「오늘은 북부에서 왔습니다. 동대문, 중랑, 도봉, 노원입니다.」청평 집회는 다 끝났구만!「예, 청평은 어제 끝났습니다.」아벨유엔 위에 올라가야 돼곽정환!「예.」오늘 읽을 것 한번 읽어보지, 천천히.「예.」부모님이120곳 세계 각 나라를 방문한 것, 여러분도 이제 여러분 일족을 120곳 이상…. 5월말까지 얼마만큼 많이 축복하느냐 이거예요. 남들은 출마해 가지고 출세한다고 하는데, 출세는 다 지나가는 거예요.어떻게 완전히 민족을 축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비결이에요. 선거해서 당선되고 싶으면 그와 같은 일을 하루에 누가 더 많이 하느냐 하는 것이 결정적인 키(key)라는 거예요. 영계가 그래야 협조해요. 지금 그렇게 중요한 때예요. 여러분의 생각을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평하지 말라구요. 밑창 깊은 데까지 물이 스며들어 가지고 샘이터져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2006년 5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09물이 비가 오면 지하천이 돼 가지고 어디로 터져 나갈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가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거취문제, 생애문제, 국가문제와 세계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벨유엔 위에 올라가야 돼요, 아벨유엔! 아벨유엔이라는 것이 탕감복귀의 과정에필요했던 것이니 그것을 다 넘어가야 돼요.아벨유엔 이상에 서 가지고 자기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되고, 부부가 하나돼야 되고, 그 다음에 4대심정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국가와 하나되고, 세계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 세계가 여러분의 뒤를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세계가 앞서는 것이 아니고 세계를 끌어 가지고 우리가 문을 열고 들어가야만, 부모의 혈족이 앞서야만 타락이없었던 본연의 혈통을 세우고 본연의 가인 아벨의 기준을 취하는 것이되는 거예요.일심.일념.일핵이 돼 가지고 일체의 모든 기준이 그렇게 되어야돼요. 남들은 지금 선거기간이지? 우리 선거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를중심삼고 경쟁이에요. 너희들이 세상의 출세를 위해 나가지만, 우리는나라를 구하고 하늘나라 가인과 아벨의 유엔을 위해서 나가는 거예요.아버지가 먼저 돌고, 그 다음에 120곳에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돌아요.아들딸만이 아니에요. 거기에 평화의 군대와 평화의 경찰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도는데 어머니는 핏줄을 끊어 버리고,그 다음에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가인 아벨의 싸움, 살육전이 벌어졌던 것을 넘어가야 돼요. 다른 소원이 없는 거예요. 부모의소원은 해방선에 어머니와 아들딸을 올려놓아 가지고 자기의 잃어버렸던 핏줄과 가인 아벨의 문제, 그 다음에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심어 놓았기 때문에 전부 다거둬서 부모님이 아들딸 앞에 전수해 주는 거예요. 이것은 국가적 결혼이에요. 축복이 지금 국가적 기준입니다. 금년 10월이 되면 아벨유

310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엔의 간판을 붙여야 돼요. 그렇게 붙이는 것을 사탄이 이러고저러고할 수 없어요.

사탄은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를 요리해 나왔지만, 이제는 국가 기준에서 넘어서기 때문에 축복이 이뤄지는 그 자리에 사탄은 근접도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 지배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표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생명을 걸고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아담주의적 핏줄이 전권을 가져야

이번에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축복해야 돼요. 자기가 김 씨면, 김씨 일족이 됐으면 김 씨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고 종중을 찾아가는거예요. 강원도 산골짜기에 나무꾼이 돼서 숨어살더라도 친척이 있는한 가서 축복해 줘야 돼요, 하나도 남기지 않고.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국가가 유엔의 세계적 무대, 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적 무대에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종교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의 5단계예요. 그 다음에 세계시대, 천주시대, 평화시대의 8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여기는 축복했기 때문에, 핏줄이 다르기때문에 사탄이 적극적으로 못 하는 거라구요. 이 경계선을 넘어가야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김 씨가 어디 있든지 자기 성씨를 중심삼고 한 사람도 남기면 안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출발할 때 디데이(D-day)로 결정한 그날에는 자기 친척이든 자기 아는 사람을 남겨둘 수 없었던 거예요. 전부 다 데리고 나가야 했어요. 목을 매서라도 끌고 나가야 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죽임을 당했어요. 피를 흘렸던 거라구요. 그 경계선을 넘어서야 할 것이 우리의 긴박한 과제예요.

311

소돔과 고모라를 떠날 때 롯의 처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유황불이 내려서 자기가 살고 있던 곳이 전부 다 없어지는 줄 알고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됐어요. 이스라엘 민족도 애급 출발과 동시에 돌아보지 않고 일주일 금식을 하면서라도 고향에 정착해야 했는데, 지금까지 몇 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고향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아랍권의 알라신하고 여호와가 싸우는 문제가 남아 있는 거예요. 신의 싸움이에요. 몸 마음의 싸움, 그 다음에 부부끼리의 싸움,그 다음에 부모와 자녀의 싸움, 형제의 싸움, 종족의 싸움, 민족의 싸움, 국가의 싸움으로 발전해서 나중에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이나와요. 부정당할 수 있어요, 하늘이? 암만 뭐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밟고 넘어가서 역으로 부정시켜 가지고 밀어제겨야 돼요.

이번 선거기간에 거국적으로 국민을 자기편에 끌어들여 가지고 승패가 결정되는 거예요. 승패가 결정돼서 몸 마음을 중심삼고 세상적인몸뚱이가 마음의 세계를 깔고 뭉개려고 그래요. 나라가 지금 어디 있어요? 공산주의권 내에 들어온 거예요. 이것을 벗어나야 돼요.

하늘이 죽지 않았고, 참부모가 죽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어떻게 해야 돼요? 염수가 지배하던 세계를 담수가 지배하는 거예요. 노아 홍수와 마찬가지로 담수로써 밟고 넘어서야 고기들이 사는것과 마찬가지로 인류가 사는 거예요. 고기는 인류를 사랑해요. 그런심각한 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집 몇 백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거기에 핵심내용을 중심삼고 핏줄과 가인 아벨인데, 사망의 핏줄을 뭐예요? 핏줄이 잘못되어 가지고 7대까지 피를 흘려서 매장해 버렸다구요, 사탄이. 이것은 참아버지가 나와 가지고 120개 국가를 어떻게 해요? 예수님이 120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적 이상을 찾기 위해서 왔지만다 실패했어요.

그 120개 국가를 누가 개척해야 되느냐? 아버지가 해야 돼요. 아담

312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이 120개 국가 위에 못 섰다구요. 그것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종교가 하나된 선민국을 중심삼고 그 위에 예수가 와 가지고 가인적인 입장의 로마, 120개 국가 이상 되는 로마를 소화해야됐던 거예요. 그것을 하려다가 죽었어요.

그러니 구약성경 가운데 어려운 것을 다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와마찬가지로 이 세계를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종교권과 국가권을 무시하고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를 극복하고 하나님주의와 아담주의의 세계,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서 아담주의적 핏줄이 전권을 가져야 돼요. 짠물이 들어왔는데 단물로써 홍수를 심판한 것과 같이 완전히 커버해 버려야 돼요. 담수는 만물을 자라게 하고 짠수(짠물)는 만물을 죽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인권을 소화 흡수해야 돼

우리와 지금 사탄세계가 달라요. 우리에게는 뭐냐 하면 통일교회가있고, 평화대사들이 있어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거든! 평화대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냐? 에덴에서 아담 가정을 지켜야 할 것이 천사세계였어요. 타락한 천사세계가 아니고, 이것은 복귀된 천사세계예요. 하나님 앞에 반대할 수 없고, 승리의 패권 위에서 평화의 천사를 중심삼고 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과 하나만 되면 모든 것을 밀어제길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사탄세계가 가는 끝까지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은 나라를 망치더라도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생각하지요? 당이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이원제가있을수없는거예요. 우리는남자여자둘이갈라져서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천사장권이에요. 타락한 천사의 입장에 있어요.

축복받은 가정들은 여자가 먼저 축복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

313

가 먼저 나서서 말이에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평화의 경찰과 평화의군대가 어떻게 해야 돼요? 자기의 핏줄은 아버지가 끊어 놓았지만, 어머니도 아들딸을 잘못 낳았으니 가인 아벨의 싸움에 협조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아벨권이 하나된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에덴에서 해와가 자기의 참된 신랑을 쫓아내 버렸어요. 그래서 천사장이 신랑을 해먹었어요. 여러분도 이제 천국에 들어가려면 뒤집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천사장 조상이나 남편이 있을 수 없어요. 부모님으로부터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을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이 나와서 자라기 시작해야 돼요. 거기서부터 타락이 없었던 세계가 되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벨유엔 위에 서야 되는데, 여러분이설 수 없어요.

아버님이 개척해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핏줄이 끊어져 가지고 낳은아들을 세워서 축복까지 협조하는 거예요. 앞으로 나라를 축복하기 위해서는 평화경찰과 평화군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은 하늘나라의평화대사들이에요. 사탄세계에는 평화라는 것이 없어요. 사탄세계는 파괴를 위한 것이지만, 평화대사는 건설을 위한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완전히 보호해 줘야 돼요. 자기의 핏줄과 혈족,그 다음에 소유권을 전부 다 희생시키더라도 여러분이 이 일을 감행해야 하는 거예요. 축복을 받았지만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해요, 지금현재. 가인권을 소화 흡수해야 돼요. 가인의 지옥까지도 철폐해야만 아벨유엔이 벌어진다구요. 아벨유엔이라고 해서 평화대사가 아니에요. 평화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아담이 타락하기 전 단계까지 천사도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한 이상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까지도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핏줄을 바로잡고 가인 아벨의 싸움을 이겼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간다구요.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우리는 선거에서도 있는 정성을

314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다해야 돼요.

자기 것이라는 관념을 넘어야 돼

소유, 자기 것이라는 관념을 넘어야 돼요. 자기가 누구라는 것, 한국사람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4대심정권이 요전에 뭐이라고? 유종영, 크게 해봐!「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형제의 사랑입니다.」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은 어머니아버지에게서 되지만 형제의 사랑은 달라요. 형제가 문제라구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은 가정에서 문제가 되지만, 아버지가 책임 가지고 어머니를 강제로 끌고 넘어갈 수 있지만 아버지의 형제들이 문제라구요.

가인 아벨의 터전이 중요한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그냥 몽땅 삼켜버린다고 하지만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그 다음에 자녀의 사랑은 한 가정에서 되지만 형제의 사랑이라는 것은 달라요. 형제의 핏줄,가인 아벨의 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 가정의 아들딸을 위주해서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있는데 서로가 나를 위하라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부정해야 돼요. 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형제권을 구해야 되는데,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혈족까지도 부정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지 않으면 가인 아벨의 문제, 피흘린 사망권을 못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먹을것이 있든가 좋은 것이 있으면 36가정을 생각했어요. 그 고개를 넘는거예요. 36가정을 축복하기 위해서는 아담시대의 기성가정이 뭐예요?여자 남자들이 성적 관계는 했지만 결혼을 못 이뤘어요. 예수님이 와가지고 결혼을 못 했어요. 사랑의 씨를 심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 문제가 걸려 있는 거예요. 근본문제예요. 지금 선생님이 결론을 얘기해 주

315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부모의 사랑이 문제가 아니에요. 부모의 사랑도 부부가 하나돼야 되는 것이고, 부부의 사랑은 형제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열두 형제가 될 수 있고, 20명도 낳아서 형제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사랑권을 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의 역사를하나님이 넘지 못하고, 본연의 자리를 못 잡고, 만민 형제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권이 가인을 사랑할 수 있는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사탄권의 지배를 받고 있는 거예요. 누가 그것을 아나?

4대심정권이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인데 형제는 곁다리입니다. 곁다리니까 가인이 돼 있어요. 아벨이 이것을소화해야 돼요. 알겠나?「예.」그것을 모르고 살았어요. 36가정도 선생님 가정을 모시고 나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아들딸을 낳았으면,세 가정이 ‘선생님의 맏아들과 맏딸은 우리 세 가정의 누가 차지한다. ’한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탈락해 버렸어요. 그들을 상대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나? 왜? 형제지사랑을 모른 거예요. 4대심정권, 가인 아벨의문제!

이제는 나라를 축복할 때가 왔어요. 지금 나라의 축복이라구요. 축복 만능시대에 들어왔는데, 여러분이 가인권을 넘어가기 위한 국가의다리를 놓는데 초씨족적인 다리를 놓아서 하나되어 가지고 유엔에 가입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국회의원이 문제가 아니에요.그것은 도적놈의 새끼들로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나?「예.」

죽는 자리에 있어서도 주인으로 죽어 가야 돼

4대심정권의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그 다음에 자녀의 사랑은자기에게 직접 속해 있지만 형제의 사랑은 상대적이에요. 형제가 더

316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많아요. 자기 혼자만 있겠나? 누나도 있어야 되고, 형님도 있어야 돼요. 누나도 하나만이에요? 전부 다 형제지사랑, 그 위에 싸움이라구요.

그것이 하나되기 힘들어요. 시집간 여자들이 오게 되면 어디 가도먹을 것이 없으니 자기 본가집에서 뜯어 가려고 할 때 맏아들이 막고,그 다음에 둘째 아들이 막고, 셋째 아들이 막는 거예요. 아버지가 상속해 줄 우리의 분깃을 왜 빼앗아 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원수가 되는거예요. 이야, 이것을 몰랐어요. 요즘에 와서 그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강정자! 유종영한테 죽어도 시집 못 가겠다고 버텨 가지고 금식하던것, 3일씩 금식하던 생각이 나?「예.」죽지 않고 살았구만! 형제지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포섭했어요. 선생님이 성진이 어머니에대해서 어저께 얘기했지? 성진이 어머니를 축복해 줬어요. 그것을 위해서 얼마나 어머니가 고생했는지 알아요? 누구하고 결혼했는지 모르지?「사무엘입니다.」사무엘 선지자예요. 선지자 가운데 이름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지 않고 영계에 가면 큰일이에요. 그러면 최 씨들이 전부 다 걸려요.

최 씨, 성진이 어머니가 최선길, 최원복…. 어머니 대신 영계에 갈때, 최원복 선생의 이름이 뭐였던가?「신애충모님(信愛忠母任)입니다.」그게 뭐예요? 믿음과 사랑 그리고 충성이 다 들어가요. 희생했어요. 이화대학 사건으로 말미암아 말이에요. 제일 모범적인 가정이었어요. 남편하고 안 갈라질 수 없었어요. 장남이 자살했어요. 뿌리를 끊어야 된다는 거예요. 고마운 것은 석준호가 그 가운데서도 선생님을 따라 나온 거예요. 작은 아들로서 어머니를 쫓아내야 할 텐데 불구하고어머니를 위해서 탕감복귀했다는 거예요.

소련에 가서 지금 현재 가정이 뭐예요? 공산주의자들은 중심당원이되기 위해서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아버지의 피를 보든가 어머니의 피를 보든가 형제의 피를 보지 않는 사람은 정당원이 못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끝까지 어떻게

317

했어요? 형제지애로 있더라도 형제가 아니에요. 그것을 구별해야 되는거지.

지금 현재 전라도 패들 가운데 전라도 김대중이 된 다음에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전라도 패 됐다고 통일교회를 뒤로 두고 허덕이는 패들이많아요. 아무나붙들수없어요. 주인이아무나될수있나?죽는자리에 있어서도 주인으로 죽어 가야 돼요.

선생님은 이번에도 그래요. 형제지우애로 생명을 내놓은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몸이 부었다구요. 잠을 조금만 못 자도 부어요. 그렇다고잠잘 수 있어요? 쉴 수 있어요? 여러분은 쉬고 뭐 하고 이렇지만 마지막 갈 수 있는 길 앞에 부끄러운 오점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어요. 알겠나?

우주공학의 시대

그렇게 되니까 선생님의 아들딸도 다 하늘이 가르쳐 준 대로 되는거예요. 끝에 가서는 세상이 다 돌아가게 되면, 아들딸이 누구보다도먼저 돌아와야 돼요. 쓸물이 나가게 되면, 맨 나중에 선생님의 아들딸이 들어올 때는 먼저 들어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만 바라보고미국에서 공부시켰어요. 경제면 경제, 신앙이면 신앙 공부를 시켰어요.

어저께 국진이가 이사장 취임도 했지만, 그 아들이 보통 아들이 아니에요. 남몰래, 교회를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이거예요. 국진이라고 했기 때문에 나라에 대한 문제는 자기가 책임진다고 한 거예요. 그런 선서를 시켜 나온 거예요. 지금 미국에 사업하는 모든 것이 망하겠으면망하고….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기계공업을 중심삼고 기술을 연결시켜서 헬리콥터, 우주공학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비행기 부속품을 많이 깎고, 육해공군을 돕는 최고의 부속품을 깎는 공장이 돼 있어요. 기술을 붙들

318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고 나온 거라구요. 창원 통일산업을 잃어버린 선생님이 미국에서 기계공업에 대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무엇이든지 생산할 수 있는 거예요.모든 부속품을 깎는 그런 회사를 만들었어요.

그것을 알아요. 기계기술보다 몇 십배 어려운 것이 항공기술이에요.우주를점령할 수있는기술, 그런 최고기술을 갖고있는것이 시코르스키 헬리콥터회사라는 거예요. 그것의 다른 이름은 미국기술협회예요. 항공기술을 비밀로 비즈니스 스파이 공작해서 중국이나 소련에 빼려고 하는 거예요. 최고 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와 미국이 공동투자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이 새로운 우주기술을 우리와 협조해 가지고, 항공기술을 우리와 더불어 협조해 가지고 기계를 만들면, 전 세계가 따라오기 때문에앞으로 고장이 나더라도 수리할 수 있는 거예요. 수리할 수 있으면, 새비행기를 만들 수 있어요. 내일이 10일이지?「예.」부시 가정을 중심삼고 워싱턴에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서 가정적 축하하는 날인데, 거기에 있어서 새로이 어떻게 해요? 가정적인 축복을 정식으로 못 했어요. 조건으로 한 거예요.

그래서 “세계가, 미국도 축복받는데 당신도 축복을 받아야 된다. ”고하는 거라구요. 사진을 지금까지 찍은 것이 부진하기 때문에 이번에새롭게찍어 가지고가정이앞장을 안설수 없게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의 모든 가정이 “미국 대통령이 아벨적인 나라의 대표이기때문에 축복을 받았으니 세계의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축복을 받아야된다. 나도 그 권내에 속해야 된다. ”고 하는 거예요. 벌써 이렇게 세상이 돼 들어간다구요.

몽골리언 핏줄을 주인의 자리에 오시는 참부모가 해결해야

몇 곳까지 끝났나, 어저께? 열 한 곳이지?「예.」샌프란시스코?

319

「예.」오늘부터는 미국의 밀리어네어(millionaire; 백만장자) 아니고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 10억 달러 이상의 재벌들을 모아가지고 교육을 시작하게 돼 있지?「예.」

통고해 줘야 돼요. 너희 재산은 너희 재산이 아니다 이거예요. 인류를 위한 재산, 참부모를 위한 재산이에요. 베링해협은 선생님이 개발할것이 아니에요. 평화의 왕이 다리를 놓아 가지고…. 다리 놓고 왕이 되나? 백성들이 그래 가지고 평화의 왕은 낙성식과 더불어 구경하러 가는 거지.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팔아 넣어야 돼요. 한국 나라 북한까지, 압록강까지 몰아넣어야 된다구요. 중국에 3백만 이상의 한민족이 세 개성(省)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도적인 입장에 있어요. 그 세 개 성만 하게 되면 중국을 말아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인도하고, 중국하고, 몽골하고, 그 다음에 티베트예요. 이것이 갈라졌어요. 중국하고, 인도하고,티베트하고, 그 다음에 몽골이 갈라졌어요.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몽골리언이 인류 가운데 34억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권에 몰렸어요. 남미의 무슨 문명? 잉카문명, 그 다음에 무슨 문명?「마야문명입니다.」마야문명과 잉카문명이 가인과 아벨이에요. 그 지역에 있어서북부와 남부예요. 베링해협에 제일 가까운 것은 한민족이에요. 한국은일본보다도 육지를 통해 가지고 베링해협을 건너갈 수 있어요. 일본은북해도를 중심삼고 가라후토(からふと; 사할린)하고 갈라져 있기 때문에 건너가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몽골리언 핏줄을 주인의 자리에 오시는 참부모가 해결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일 문제가 구약시대권이에요.촛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곱 개 초에 불을 다 못 켠다구요. 상대가없어요. 유대교의 폐단이 뭐냐 하면 상대 이념이 없어요. 하나님을 필요 없다고 해요. 야곱이 축복받은 선민권을 가지고 나오지 하나님의

320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계시는 필요 없다고 한다는 거예요. 가정적 기준은 정착했지만, 나라에정착 못 했어요.

예수가 선민국가를 만들려고 했는데 선민가정도 못 이루고, 선민국가도 못 이뤘어요. 그러니 이스라엘 성지권을 누구한테 빼앗겼어요?골든 템플이 어느 종교의 것이에요? 회회교예요. 한 손에는 칼을 들고,한 손에는 코란을 들어 가지고 기독교를 때려잡기 위한 거라구요. 그것은 안돼요. 그것을 내가 화해 붙이는 놀음을 해요. 이제는 레버런 문의 사상을 안 받아들일 수 없어요.

그래서 지금 뭐냐 하면 요르단에서 제일 좋은 관광 호텔을 산 거예요. 그 지역이 예루살렘에서 한 15킬로미터 될까? 골짜기로 돼 있는데지하로 뚫는 거라구요. 요르단에서 뚫어 가지고 크게 평화의 기념탑을세워야 돼요. 그래서 너희들은 위에서 그러지만, 우리는 지하 도시로들어간다 이거예요.

세계 관광객들이 눈물의 벽이라고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지금 벽을 쌓고 있어요. 누가 접근 못 해요. 똥을 싸서 바르면서 눈물의 벽이뭐예요? 재림주가 오기를 바라서 붙들고 “주여, 오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예수를죽여놓고, 2천년동안하늘의심정에못박아놓고뭐예요? 씨알머리도 없어지는 거예요. 죄진 것을 생각하게 되면 길에 다니는 모양도 보기 싫은 거예요.

시꺼먼 모자를 쓰고, 수염을 기르고 다니는 것이 누구인 줄 알아요?시온파들이에요, 시온주의. 시온교파도 아니에요. 주의예요. 흘러가는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공산당을 길러낸 온상이 됐어요. 별의별 짓을다 했다구요. 그것이 있을 수 없어요. 문 총재는 일생에 칼을 들어 가지고 누구를 죽이라고 한 적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칼침을 맞아 죽고,총에 맞아 죽고, 포로가 돼 가지고 죽은 사람들이 많지만 복수를 못했어요. 알겠나?「예.」

321

핍박을 깨끗이 참은 통일교회

여러분은 혈족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근본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살아남아요? 몸 마음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남편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아들딸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핏줄로부터 시작하지 않았어요. 사탄의 핏줄을 중심삼고 갈라 가지고 나온 거예요. 돌감람나무밭을참감람나무로 접붙여야 돼요. 재림주, 참부모가 올 때 핏줄을 잘라서접붙여야 된다구요. 도망가는 녀석들도 잡아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순을 접붙여 놓으면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이제 강제라도 축복할 때가 왔어요. 형제끼리 살육전이 벌어져도 축복해라 이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에 간다고 별의별 짓 다 했지? 할아버지도 나라까지 동원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얼마나 반대했어요! 그래서 반대 받은 패들이 길가에 거지 노릇을 같이 해서 어떻게 됐느냐? 밥을 얻었다고 해서 통일교회가 얻어 온 밥을 나눠먹었어요. 그게 원수들이에요. 가인 아벨이에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도 나가서 자기 동창의 형님이나 누나들이있으면밤을 새워가면서만나려고 한거예요. 어디 가야대할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보기만 하면 반대하고 쫓아내니 할 수 없이 인연된형제라고 하면서 찾아다닌 거예요. 자기들이 그것을 알 거라구요. 그런역사를 다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갖고 있습니다.」

어머니아버지를믿을수없고, 형님누나를믿을수없고, 이나라를 믿을 수 없는 고아 중의 고아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핏줄이 다르니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죽지 못해서 살아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그런 대장의 자리에 있었어요. 선생님을 그리워해도 부모들이 가지 못하게 철조망을 치고, 경찰이 잡으러 다니고, 군대가 잡으러 다닌 것을알아요?

322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고등학교 학생도 통일교회에 들어가면 경찰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는멸망하니네가정, 일가, 민족을생각할때절대가지말라고한거예요. 청파동 파출소가 있잖아요. 선생님이 거기에 들러 보지도 않았어요, 그 앞에 다니면서. 조사가 있으면, 경찰이 우리 청파동 교회에 와도 내가 하나도 만나 보지 않았어요. 계장 짜박지 하나 안 만나 봤어요. 미국에 갈 때까지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

깨끗이 핍박해라 이거예요. 깨끗이 참았지. 미국에 가서는 세계적인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는 대대적인 선전활동을 했어요. 왜 그렇게 해 왔는지 역사를 다 지내도 자기들은 모르는 거예요.모르는 역사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과 선생님밖에 없어요. 많은선언을 했지. 선언 안 하면, 소유권이 안 넘어와요.

지금5만명, 그것을구해서뭘하려고그래요?그5만명으로세계와 국가를 축복해 가지고 아벨 국가의 기수로 만들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한국이기수가안돼요. 미국에가서대장노릇을할수있나?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일본 선교사들이에요.

일본 여자들이 영어를 한마디도 모르는 거예요. 글을 써 가지고 통해요. 종이 짜박지도 완전한 종이 짜박지가 아니에요. 신문지 같은 데“나이런사람이다. 제발지금배가고프니점심한끼사라! ”이거예요. 얼마나 창피를 당했는지 몰라요. 말할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 이 쌍것들! 선생님이 무슨 수치를 당했는가도 알아야지.

한의 고개를 청산지어야 할 시대가 됐다

일본 간나들도 선생님을 협박했어요. 일본 공안부의 지시를 받고 가까이 살면서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 거예요. 미인들을 시켜 가지고결혼하자고 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려고 했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몸을 더럽히지 않은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동생들이에요.

323

나라가 없어서 고생하고 세계가 없어서 고생했지만 그 여자들의 꼬임에 놀아났으면, 통일교회가 근본적으로 다 어떻게 됐겠어요?

그랬는데 하늘땅같이 믿었던 성진이 어머니가 들고 나와서 선포한거예요. 우리 남편은 음란의 왕이라고 해 가지고 부산서부터, 대전서부터 서울까지 야단했어요. 세계의 수도권에서 그 간판을 붙이고 몰아친거예요. 누가 선생님의 친구가 됐어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면, 여자들은 울면서 떨어져 나갔지요.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모두 다 흩어진 것처럼 흩어졌어요.

흥남에서 평양에 찾아와서 옛날에 있던 식구들을 찾아보니 한 마리도 없더라구요. 다 피난을 간 거예요. 바로 그때가 피난 사태 날 때예요. 옛날 식구들을 찾아봤는데, 최후에 세 사람이 남은 거예요.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지 못했어요. 부모가 그럴 수 없어요. 그들을 찾다가 중공군이 20리 뒤까지 와 가지고 두들기던 꽹과리 소리를 들으면서 평양을 굿바이 한 거예요. 마지막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지으면서 떠나던 것을 잊지 않아요.

8대 정부가 반대했어요. 그것들을 선생님의 성격 같으면 씨알머리도안 남기고 다 없애 버려야 되는데 없애 버릴 수 없어요. 왜? 형제니까.그렇지요? 형제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딸, 자기 일족, 부모가 전부다 두 패로 찢어지더라도 그것을 잊고 그들을 사랑해야 돼요. 모르고했으니 용서해 줘야 돼요. 김일성이 무슨 짓을 했다는 것을 내가 다알고 있는데, 그들을 구해주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아무것도 모르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 한의 고개를 청산지어야 할 여러분의 시대가 됐으니 평화구국세미나를 개최하는 거예요. 이것이 구국세미나예요. 구국보다도 구세세미나예요. 우리가 구국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벨유엔을 찾기 위한 거예요. 여기에는 아까울 것이 없어요. 베링해협에 내 재산을 몽땅 바쳤어요. 하루라도 재촉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 있느냐? 통일교회 식구

324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가운데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느냐? 없어요.

미국에는 상속해 주려고 안 해요. 그래서 이번에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 10억 달러 이상 재산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너희들이 나라의 충신 이름을 내기 위해서는 베링해협에 투입해라! ”한 거예요. 이제 연합회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예. (곽정환)」곽정환은 안 가나?「여기 행사 때문에 거기에 못 갑니다. 대신양 회장하고 닥터 월시를 세웠습니다.」세워 가지고 연합회를 만들어야 돼요. 1차에서 레버런 문을 지지할 사람이 몇 사람이냐 이거예요.

2차로 50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하는데, 100만 달러 이상의 사람들이 몇 십만 돼요. 그것은 이민 패예요. 철새 패들이에요. 철새 패들이 자리잡아 가지고 춘하추동 계절이 달라지면 놓아두고 새끼와 더불어 떠나야 된다구요. 그때는 호랑이든 무엇이든 맹수들이 다짓이기더라도 그것을 마다 않고 계속해 가지고 자연적으로 모든 세계를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투쟁개념이 남아서는 안돼요. 알겠나, 무슨말인지?「예.」

아벨유엔의 기수가 되어야 돼

평화대사 구국세미나, 여기에 세 파트가 다 들어갔지?「예.」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몽골리언 것이 처음 나오네?「아버님의 기조연설문입니다, 제일 앞에 것이.」그 다음에는 뭐야?「그 다음에말씀 1, 말씀 2가 연달아 나옵니다.」이게 마지막이에요. 천주평화통일왕국, ‘천주평화 ’하면 하늘땅이 통일왕국 되는 거예요. 창건의 참된주인이 되고, 아벨유엔의 기수가 되어야 돼요. 참된 주인이지?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마지막이에요. 섭리의 마지막을 말하는거예요.

그 다음에 어디 있나?「연이어서 있습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325평화이상세계왕국,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이것은 어머니가 한 거라구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이것은 어머니가 한 것으로 중간이에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이에요. 이것은 여자들이 해야 돼요. 모델가정을 파괴시켰다구요. 국가와 평화왕국의 모델을 다 깨쳐 버렸다는 거예요.이번에 여자들이 출마하려면 출마하라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안 돼요. 내려갈 수 없어요. 그들이 나라를 하나로 만들어서 바쳐 가지고,인수해 가지고 남편 앞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남편, 그건가짜 남편이에요. 진짜 남편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협조해야 되는데 말이에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에덴동산에서 갈라졌어요. 여기서 자기들이 하나돼서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무슨 놀음을 하든지 간에 이번에 여자들이 선거하는 데 있어서점령해 버려야 돼요.그래서 축복 완료예요. 알겠어요? 남편들이 똥개 모양으로 통일교회를 못살게 얼마나 반대했어요! 원수예요. 이것을 남편 삼기 위해서는눈물을 흘려 가지고 회개해야 돼요. 축복의 남자가 없어요. 남자가 어디 있나? 남자는 선생님 하나밖에 없지? 있나, 없나?「없습니다.」자기를 낳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부부끼리보다도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그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3년 동안 봉사해야 남편 대신 자기가“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서 부모님 축복의 혜택을 넘겨줘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가는 거예요. 충신 또는 애국자, 이순신 이상의 애국심을 가져야 돼요.그래서 자기 말을 듣고 전장에 나가서 둘이 죽자고 할 수 있는 패가돼야만 부부의 인연을 허락하는 거예요.여러분이 살고 있는 남편은 본래의 남편이 아니에요. 갖다가 접붙여놓은 거예요.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못 맺어요. 그것은 아벨유엔 이상올라가야, 여러분의 아들딸이 거기까지 같이 싸워서 올라가야만 참된

326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열매로 인정하는 거예요. 얼마나 거짓사랑을 하고, 얼마나 통일교회를못살게 하면서 살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한번 비판해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순결을 얘기해

원리가 그래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위해가지고 백번 천번 죽겠다고 하지만, 그 여자들을 따라가 가지고 동정할 수 없어요. 죽겠다고 하면, 죽기 전까지 가서 “내가 너와 같이 죽어주겠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돌아서야 돼요. 모세의 죽은 시체 빼앗기 싸움을 했지? 예수의 시체 빼앗기 싸움을 하고 말이에요. 통일교회가정의 시체, 죽을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찾아오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

사망권을 사탄 앞에 뿌렸기 때문에, 사망의 뿌리가 우리 몸뚱이를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이 뿌리를 뽑아서 맑혀야 돼요. 그래서 순결, 통일교회는 순결을 얘기해요. 여자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몰라요. 연애결혼해서 일주일 되어 죽자 사자 하고, 수십 년 연애해서 결혼했지만통일교회 들어오게 된다면 대번에 갈라 세워요.

남편을 쳐 갈기는 거예요. 독사, 쌍두사로 나타나는 거예요. 남편이회사에 나갈 때 가방을 들고 문을 열고 나가게 된다면 어때요? 문을열고 나가기 전까지는 남편인데, 나서면 쌍두사예요. 사탄이에요. 완전히 사탄이에요. 대가리가 둘이고, 몸뚱이는 하나예요. 쌍두사! 대가리가 둘이니 생식기도 둘이에요. 밤에 돌아오게 된다면 문 열고 들어올때까지는 쌍두사인데, 남편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밤에 자게 된다면 쌍두사니까 자기 한 몸을 중심삼고 하나는 입에 갖다 대고, 하나는 생식기에 갖다 대 가지고 사랑하게 되면 피를 토하는 거예요. 해산 이상의피를 토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어떻게 사랑하겠나?

327

그런 비밀을 누가 알아요? 자기 어머니가 알겠나, 남편이 알겠나?아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선생님이 미인이라고 와 가지고 그런말을 한다고 그것을 사랑하면 큰일나지. 천하가 깨져 나가요. 그것을동생과 같이 키워 나가야 돼요. 그 동생의 남편이 원수니 “참아라, 참아라! ”해 가지고 “네가 희생 봉사해 가지고 말없이 자연굴복시켜야된다. ”는 거예요. 강제 굴복이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이 축복을 못 받고 간 거예요. 부처끼리 하나의 침대에서 20년 동안 살면서 축복을 못 받고 간 거라구요. 그런 식구가 있어요.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그 아들딸은 누구보다도 선생님이 생각해줘야돼요. 집을사주고, 지금그런놀음도하는거라구요. 얼마나불쌍해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씨가 없어져요. 그런 것을 알아요?

요전에 이화대학 사건의 주모자 된 여자가 왔더라구요. “아이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자기는 칠십이 됐다나? 갈라진 이후에 선생님이무엇을 하는가를 봤는데, 선생님이 궁전을 짓고 있으니 자기가 지난날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는 누구 누구도만날수있고, 총리도만날수있고, 자기도이름있는박사니까선생님이 쓰려면 쓰라는 거예요. 건국대학을 망쳐 버렸어요.

이상헌 씨의 처형 남편이 누구라고? 김정식?「동서입니다.」처형의남편이니까 동서지. 그 녀석이 말씀을 들어 가지고, ―그게 헌법위원의한 사람이었어요.― 있는 재산 팔아 가지고 헌금한다고 하더니 통일교회에 열두 제자가 반대해 가지고 예수 팔아먹던 딱 그와 같은 입장이벌어졌어요.

국가의 최고 권력에 있는 친구들이 “너 그러지 않으면 형무소에 들어간다. 조사당하게 돼 있다. ”하니까 일당이 나가서 문 총재 반대하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축복할 때 어떻게 했어요? 최후에 가서 어머니도심사받지 않았어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런 사연을 누구한테얘기할 수 없어요.

328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선생님은 함부로 산 사람이 아니다

여자들 중에서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식구가 못 돼요. 나라의 왕이 있더라도 선생님을 취하고,할아버지가 있더라도 선생님을 취하고, 아버지가 있더라도 선생님을취하고, 남편이 있더라도 선생님을 취하고, 아들딸이 있더라도 선생님을 취하는 거예요. 바꿔치더라도 선생님을 놓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심정이 안 되어 가지고 안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는 모든 일을 다 알아요, 가르쳐주지 않아도.그러면 어려운 자리를 자기가 대신해야 할 텐데 어려운 자리에서는 쏙빠져 가지고, 선생님 뒤에 숨어 가지고 따라온 패들이 얼마나 많은지몰라요. 평양에 있을 때 선생님을 위해서 하늘 앞에 맹세하면서 나는이렇게 간다고 선언한 것, 역사를 걸고 선언했던 것을 기억하는데 평양에서 감옥에 들어갈 때 굿바이를 하더라구요.

남한에 와서도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지. 여기에 현실이도 있지만,기성교회 부목사로 있다가 선생님 때문에 쫓겨나 가지고 선생님이 토굴방에 있는데 갈 데 없으니 한방에서 거꾸로 자고 다 그랬다구요. 세상에서는 문 총재한테 시집가서 산다고 했는데, 살 게 뭐예요? 지옥이지. 현실이그때스물여섯살이고, 나는서른몇살인가?「서른세살입니다.」그러니 세상에서 피난민 부처끼리 와서 아기를 낳고 산다고해도 누가 뭐라고 하겠나? 무정하게 내모니 눈물을 흘리면서 혼자 보따리 싸 가지고 가던 해와의 신세, 그것을 동정할 수 없어요. 어머니의갈 길을 닦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제일 몹쓸 교회로 알고 있었지만, 선생님은 함부로 산사람이 아니에요. 일본에 갔을 때는 제국조사실에서 보낸 거예요. 문총재가 색마라고 소문났기 때문에 미인들이 돈 보따리를 들고 와 가지

329

고 유인했어요. 여러 사람이 길을 떠나면서 편지를 쓴 거예요. 그 편지들이 있을 거라구요. “일본 나라가 나쁘다. 문 총재를 잘 알았다. 성공하시라. 나도 어느 곳이든지 구름이 끼는 밑에서는 레버런 문을 위해서 기도하겠다. 맑은 날이 되지, 구름에서 시련받는 레버런 문이 되지말라. 나는 알았다. ”는 편지들을 쓴 거예요. 그 편지 보관한 것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그래요. 미국 최고의 미인을시켜 가지고 문 총재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리부터 환영하는데 초대요원이 된 거예요. 그 간나가 시 아이 에이(CIA) 첩자였어요. 만나자마자 영계에서 들춰낸 거예요. 이놈의 간나가 어디 와서 이러느냐? 사흘도 못 돼서 영계에서 죄기니까 별수 있어요? 공개적으로 한 거예요.그런 일이 많다구요. 독일에 가서도 그랬고, 불란서나 어디나 다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잡아먹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현실이는 그런 것을 알지?「예, 압니다.」자, 알겠나?「예.」

여러분이 아벨유엔 세계가 하나되면, 그 고개를 타고 넘어가야 돼요.아벨유엔의 깃발을 깔고 죽어야 돼요. 깔고 죽게 되면, 죽은 시체는 왕이 특명해서 깃발로 해서 묻어 주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죽으면 그런 장사를 하지? 몸뚱이가 깃발이 되어야 돼요. 나는 죽었지만 내 몸뚱이는 깃발 되어서 남았으면, 왕의 특명을 통해 가지고 깃발로써 단장한 장례 위에 죽어 가야 저나라에 가서 형제지애를 중심삼은 4대심정의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자식은 사랑하지 말래도 사랑할 수 있지만, 형제를 사랑하지 못해요.그렇지? 형제 가진 사람을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했지? 그것을 이제는 축복해 줘야 돼요. 나는 물러가더라도 우리 일족이 형제에게 핏줄을 이전해 줘야 거기서 하늘이 탕감복귀의 정착할 수 있는 닻을 내릴 수 있는 바다예요.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가 불어오는 그런 바

330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다와 마찬가지예요. 바다에서 화산이 터져서 쓰나미가 일어나는데, 거기에 닻 자리를 남기고 죽겠다고 해야 천국 가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알겠습니까, 곽 선생?「예.」

무조건 용서는 없다

진짜 선생 한번 돼 보라구. 선생님이 특권을 준 거예요. 문난영, 왔나?「예.」두 번째지?「예.」세 번째는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저것은 타락하지 않은 아버지 자리에서 120개 국가를 돌고, 어머니가도는 거예요. 여자를 대표해서, 여자 탕감을 대표하는 거예요. 그래서평화의 왕이 평화의 경찰을 거느리고 어머니와 아들딸을 자기 조상으로 모시는 거예요.

한 가지라도 모르면 좋겠는데 다 알고 있어요. 많은 선언문을 했기때문에 뭐예요? 이것이 선언이에요. 세 가지예요. 남편이 가야 할 길,어머니와자녀가 가야할길, 일족과 나라가가야 할길을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아벨유엔이에요. 아벨이 가인유엔을 자동적으로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된 아벨유엔의 깃발을 달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넘어가야 거기에서부터 천국이에요. 아벨유엔의 이쪽은 사탄의 전권지대예요. 언제나 잡아다 죽일 수 있어요. 선생님은법적 기준을 넘어설 수 없어요. 사탄세계를 자연굴복시키지 않고 힘으로 하게 되면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모험천만한거예요. 원수의 나라에 들어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으니 언제 잡혀 죽을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5만 명 교육하자고?「예. (윤정로)」유엔을 지배할 수 있어? 선생님이하라는대로해야돼요.몇년안남았어요. 내말대로나라전부가일심동체가 돼 가지고 나라의 재산과 백성과 조상까지도 뽑아서 간판을 달리 붙여 가지고 올려다보던 것을 내려다봐야 돼요. 땅으로 뒤집

331어져야 되는 거예요.그러니 피난민 생활을 다시 해야 돼요. 피난민으로 가더라도 먹고살수 있는 땅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120만 헥타르예요. 내가 지금 남미에 사 놓은 땅이 120만 헥타르라구요. 피난 가면 내가 먹여 살릴 수있어요. 빅토리아 농장을 찾아가면 땅이 있다는 거예요. 여기 여수.순천도 관계맺은 거예요. 김윤상을 찾아가게 되면, 여수.순천 사람들이가게 되면 먹여 살려야 돼요.밥 먹고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고구마가 이렇게 크다구요. 봤어요?11년 전에 열매 맺힌 것이 그냥 커요. 나는 그게 바람 들어 가지고 못먹겠다고 했는데, 쪼개 보니까 바람 안 들었어요. 지금 인류가 굶어 죽고 있는데 어떻게 살리느냐? 고구마하고 만디오카를 알아요? 아프리카에서는 푸푸라고 하지? 만디오카는 나무 가지만 꽂아도 뭐라고 할까,고구마 같은 것이 주렁주렁 달려요.땅은 얼마든지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길가에만 갖다가 잘라 꽂기만 하면 먹고사는 것이 문제 안 돼요. 알겠어요? 고속도로 양편에 1킬로미터만 심어도 자기 혼자 먹고살고 팔아서 무슨 일이든지 할수 있는 거라구요. 호박이 이렇게 커요. 호박 하나 가지면 한 20명 먹을 거라. 이야, 그 호박이 단호박 같아요. 요전에 청평에 갔더니 오리하고 단호박을 가지고 했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내가 손님들이 오게 된다면 가는 거예요. 호박 오리를 먹어 봤어요?「예.」또호박엿이에요. 호박엿은 붙지 않지.왜 굶어 죽어요? 지도자가 없어서 그래요. 고기도 강에 무진장이에요. 강둑에서 똥을 싸서 쭉 강에 뿌려 보라구요. 한 50미터만 가면 얼마나 깊은가를 알 수 있어요. 똥 싸서 떠나 보내면, 큰 고기들이 올라와서 꼬리를 치고 먹기 시작해요. 그것을 재면 얼마나 깊은가를 알 수있어요. 와 가지고 부스러기 떨어진 것까지 주워 먹는 거예요. 인분이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개가 인분의 맛을 아는 거예요, 개가. 나보다

332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도 개가 말이에요. (웃음)

그거 재미있어요. 휙 해 가지고 집어서 뿌려 버리면, 삽 같은 것으로 뿌려 버리면 큰놈부터 나타나고 야단하는 거예요. 무슨 고기가 있는지알수있는거예요. 텍사스에돈없을때8백만달러주고땅사고 별장 샀던 것을 지키라고 보냈던 사람들이 다 도망가 버려 가지고,그것이 어디로 갔는지 다 날아가 버렸어요. 그렇게 선생님 앞에 얼굴을 들지 못할 통일교회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 편안한 길을 가며 선생님이야 뭘 하든 모른다고 해 놓고 도망간다고 도망가나? 저나라에 가게 되면 기록이 어디든지 다 남는데 말이에요. 저나라에 가서도 조상들 앞에 네가 협조했느냐, 안 협조했느냐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선생님 대신 탕감시켜줄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자기 조상도 축복 못 해줘요. 그렇게 무조건 용서는 없다구요.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지 못해

곽정환은 어저께 이사장직을 내놓으니 기분이 좋지?「예.」(웃음)국진이를 가만 보니까 걱정이 태산 같아요. 내가 도와줘야 되겠다고생각했어요. 아들이라고 해서 때가 이렇게 됐는데 꿰어 가지고 ‘흥’할수 없어요. 이제 나라 찾고 유엔을 찾을 때까지 돈을 내가 관리할 수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시키더라도, 나라를 팔더라도 파는 것을 감사 못 하게 되면 유엔의 고개를 못 넘어가요. 같이 협조해야지.자기 재산부터 팔아 넣어야 돼요. 나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

하루에 선생님이 돈을 얼마나 가지고 살아야 되는지 모르지? 윤정로가 돈 한 푼 모아다 주지 않아요. 윤 씨네들이 잘사는 패예요. 교육들해 가지고 세계에 출세한 패예요. 그런데 한 푼도 갚을 줄 몰라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아이고, 5만 명 교육해야 되겠으니 선생님이 돈

333

내소! ”하는 거예요. 좋지. 좋게 칠하는 것이 조치원, 천안의 문을 연것이 조치원이에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내가…. 지금도 피곤해요. 눈을 뜨게 된다면 눈이 피곤하다구요. 왜? 어저께 밤잠을 못 잤거든. 영문으로 어머니가 하는 것을 내가 모르면 안되잖아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자기들이 아는 것은 내가 알아야 되기 때문에 따라가서 밤을 새워 가면서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이용해먹지 못해요. 황선조도 그렇게 생각해요.

자, 이제는 어드런 시대인 것을 알았어요. 오늘 목을 넘었으니 이리들어갈 거예요, 이리 흘러갈 거예요, 콧구멍으로 가서 이리 올라가서여기서 뿡 날아갈 거예요? 올라갈래요?「예.」뿡 날아가려면 입 다물면 되겠나? 혓발을 놀려야지. 사다리를 내라는 거예요. 말씀을 팔아라이거예요. 코를 타 가지고 숨길과 같이 말씀도 자기 생명을 걸고 숨을쉬어야 돼요. 눈에 안개가 끼어서 안 보일 수 있는 놀음도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신기루가 보여요. 그래도 청중을 잊지 않고 이러면 신기루 현상이 보인다구요. 뒤집어져 가지고 다른 세계로 간다는 거예요.그게 환상이 아니에요. 실상이에요. “네가 광명의 천국으로 가는 길에들어섰다. ”하는 것을 알려주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쓰러질 때까지최후에훈시를 하고가야되는 거예요. 잘먹고 잘살고돈보따리 남기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곽 선생!「예.」 “곽 선생을 내가 선생으로모시고 한번 살아보면 좋겠다.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을지 모르지.

자, 준비됐지?「예.」하나, 둘, 세 번째! 11시쯤 되면 나는 공매장에가야 돼요. 팔려 가야 되는 거지. 시작하자우, 말자우?「시작하세요.」시?「작.」시?「작!」시?「작!」시!「작!」(웃음)「모르시는 분도 계실텐데, 오늘 평화대사들의 구국세미나가 있습니다, 11시부터요. 1천5백이상이 모이는데, 그 자리에서 기조연설 주제발표를 아버님이 하시는데, 아버님께서 몽골반점동족연합의 세계대회 때 내리신 그 말씀을 직

334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접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나머지 두 말씀인 평화말씀 1은 제가 하고, 그 다음에 평화말씀 2는 문난영 회장이 하도록했습니다.」

120곳을 남자가 천사장 대신 돌고, 그 다음에 상속 못 해 줬어요.여자시대에 와서 상속해 주고, 어머니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상속권으로 들어간다구요. 그것을 여기서부터 맺어줘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거다 이거예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박수) 몇 분 걸렸어요?「30분 걸렸습니다.」이건 어머니가 지금 120곳을 축복하면서 도는 내용의 말씀이라구요. 가정이 귀한 거예요. 이게여자들이 해야 할 책임이에요. 한의 역사를 벗어나지 못한 여자의 역사를 벗어나야 돼요. 찾아야지. 자!「두 번째 메시지의 주제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입니다.」

모델가정과 국가와 이상세계가 이뤄지지 않았어요. 제아무리 날뛰고무슨 주의 주장을 하더라도 그것은 아직까지 타락한 이후 세계의 고달픔이 반복되는 세계사이지 하나님의 뜻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거예요.자! (평화메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박수) 몽골, 이게 마지막이라구요. 앞으로 종교와 국가가 없어지는 거예요.

(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시작; 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합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드디어 새로운 봄이 천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미루고 이번 뜻 깊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 모두를 본인

335과 본인의 가정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선생님의 가정이 참석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가정이 분립돼서 싸웠지만, 가정과 종족과 민족이 하나돼서 순리에 따라 평화세계에 도달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가인의 입장에 서 가지고 탕감복귀의 모든 것을 넘어서 형님의 대신 자리를 해야 되는 그것이 빠졌다구요. 그것을 집어넣어야 돼요.「예.」아이고, 숨 가쁜 말씀이다. 이래야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뜻이 분명해지는 거예요.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된다는 사실이 확실해야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고, 안정된 삶을 통해서 안정된 정착이 벌어지고, 자손만대 복지의 터전을 조상으로서 만들 수 있다. 아멘!「아멘!」모르면 안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이것은 지구성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말이에요. 대한민국 천 개 만개를 주고도 이 말씀과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정신 차리라구요. 귀한 복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살고, 그 복을 찾겠다고 허덕이는 무리가 얼마나 불쌍해요! 통일교회가 그런 내용을 가지고 세상의 바람 부는 앞에 이슬과 같이 맺혔던 뭐예요? 풀잎에 달렸던 이슬방울이 조금만 흔들려도 떨어질 텐데 떨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 매달려 있는 거예요. 이슬이 땅을 적셔 가지고 사막지대를 푸른 지대로 만든 것과 같은 그런 어려운 길을 창조해 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아시겠어요?「예.」오늘 내가 뭘 할 날이에요? 별의별 잘났다는 사람, 꼬리를 젓고 “에헴!” 하던 사람들을 들이 제겨야 할 날이에요. 그렇게 제기면 판세가다 없어지겠기 때문에 그것을 사랑할 수도 없고, 제길 수도 없이 둬두고 봐야 하는 거예요. 그러니 물이나 잘 주고 봄바람이 불어올 수 있는 운세만 하늘로부터 연결시키면 그들도 푸른 지대에서 자랄 수 있는동물이 될 수 있고, 과일이 될 수 있고, 주인들도 영원히 될 수 있느니라! 해방.석방 억천만세 만만세, 아멘!「아멘!」시간이 많이 갔구만.

336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경배)

저 아줌마는 어디에서 왔어요?「노원구에서 왔습니다.」통일교회 믿은 지 얼마나 됐어?「얼마 안 됐습니다.」생데기가 와 가지고 잘났다고 하는 마음 그만두고 겸손히 엎드려서 빌어먹을 수 있는 자리도 감사해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