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달라져서 환경을 밝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1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이 달라져서 환경을 밝혀라

(경배)「오늘은 동부입니다. 강남, 강동, 성동, 광진, 송파, 서초입니다.」동부?「예, 서울 동쪽입니다.」『뜻길』!「예.」몇 장인가, 7장인가?「‘뜻의 장’에서 ‘고생.제물.순종’ 편입니다.」줄 수 있어야지 받겠다고 하면 못 가(『뜻길』 ‘뜻의 장, 고생.제물.순종’부터 훈독 시작; ……사람을가장 사랑하고, 높여 주고, 위하여 줄 수 있는 곳이 천국이다.이상사회는 사랑의 이상이 완성된 세계요,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들이 정의 완전한 충족 속에 사는 아름다운 세계이다. 고로, 이상사회의얼굴 모습은 영원한 빛 가운데 잠겨 있기 때문에 곱고 미운 것이 없다. 속사람은 완성하면 다 같다.화합하라. 세상에 있는 모든 부모, 형제, 자녀를 나의 친부모, 친형제, 친자녀로 여길 줄 알면 그는 천국문 열쇠를 가진 자이다.)『뜻길』에 대한 실천을 다시 시켜야 되겠어요. 이 사람들은 뜻을모르고 살아요. 저거 처음 듣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요즘에『뜻2007년 4월 30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23길』을 안 읽어서 처음 읽는 사람이 많습니다.」응?「근래에 훈독은『천성경』을 많이 해서『뜻길』이 아주 새롭습니다.」『천성경』은 부자가 잘 사는 환경에서 모든 종교와 우주에 명령을할 수 있는, 줄 수 있는 자리예요. 그것이『천성경』의 가는 길인데 줄수 있어야 된다구요. 받겠다고 하면 못 가는 거예요. 자기가 받겠다고하면 세상을, 우주를 포괄하고 남을 수 있어요? 우주의 한 점에 머물수밖에 없어요.원리니 무엇이니『천성경』없이…. 저것만 하더라도 어때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거드럭거리고 자기 잘났다고 자랑하면서 천국 가겠다고하는 사람보다도 지하에서 밀려가던 사람이 천국을 점령해 버릴 수 있는 자리에 앞장서는 걸 알아야 돼요. 자!(훈독 계속; ……보고 싶은 곳은 가고 싶은 곳이요, 가고 싶은 곳은있고 싶은 곳이요, 있고 싶은 곳은 살고 싶은 곳이다.하나님의 마음 속에 기억되는 사람이 지옥에 갈 수 있겠는가? 죽어서라도 그 뜻을 이루겠다고 하는 사람이라야 천국 간다.개인의 슬픔이 전체세계의 슬픔으로 나타날 때가 이상세계이다.)「다음은 제2장입니다.」그만하자! 현실이 기도해요. 기도하고 한마디해요, 나와서.『뜻길』을 옛날에 보고 행했는데, 지금은『뜻길』을 다지났다고 보는데 지낸 자기로서 옛날이 그리워 옛날로 돌아가겠다는생각이 안 난다면 후퇴한 거예요. 전진한 게 아니라구요. 원리말씀이라든가『천성경』을 가질 수도 없고, 읽을 수도 없는 자예요. 한마디해요. (강현실 회장 기도)얘기 좀 하라구. 옛날과 지금 우리 통일교의 교인들이….「옛날 말씀하시래요.」옛날에 저렇게 살던 때하고 지금『천성경』을 놓고 모든것이 환하게 밝아진 그 기반 위에 서서 자기들이 갖는 태도와 차이가얼마나 있느냐? 그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춘하추동의 계절이 변해서는사람이 한 해를 살고 또 한 해를 살았다는 말을 할 수 없어요. 같은

324 여자들이 달라져서 환경을 밝혀라계절을 통해서 그것이 커 가기 때문에 나이가 불어 가는 거예요. 올라가는 자리가 그냥 올라가서는 안돼요. 낮은 자리에서 대신 희생할 수있는 터전이 높아졌기 때문에 올라간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소감 한마디해요. 옛날에 고려신학교를 다니면서 교만하던 그때에 자기를 포기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위해서몸부림쳤고, 얼마나 고갯길을 넘으면서도 옛날의 자리를 그리워했다는거예요. 지금 자기들이 가고 있는 그 길을 그리워하고 가야 할 소망을더 그리워해야 할 텐데, 옛날에 자기 믿던 그런 생활을 좋아할 수 있는 것은 사탄의 그림자와 더불어 사라질 것이라구요.자,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한번 얘기해요. 여기에 젊은 여자들이 많아요. 자기 동료들을 심정부활시켜서 환경을 어떻게 밝혀주느냐? 여자들이 어둡게 만들었으니 여자들이 밝혀야 돼요. (강현실 회장이 간증하고 평화메시지 Ⅰ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중 ‘참사랑의 삶이란’ 부분 암송) (박수)과제를 놓고 개척해야 되는 것이 인생길박귀옥!「예.」요전에 얘기하던, 간증한 다음서부터 15분만 해요.「15분만 간증하시래요, 그때 못 한 것.」여러분들, 이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에요. 반드시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황선조는 복중교에서 오시는 주님을 맞기 위해서 준비하던 역사적 사실들을 모아 가지고 우리 교재로 써야 돼요.「예.」(박귀옥 여사 간증) (박수)여러분이 그런 배후의 세계까지 다 알아야 돼요. 다 미지의 세계인데, 저나라에서 가서 한꺼번에 공개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가 섰겠나, 앉았겠나,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과제를 놓고, 우리가인생길을 개척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개척하는데, 통일교회가

325아마 제일 어려운 길을 개척했다고 봐요. 어려운 길을 개척했으니 만큼 세계가 앞으로 통일교회 뒤를 안 따라가려고 하면서도 뒤로 따라가는 거예요.뒤로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몇 고개를 넘다보니 자기가 뒤로가지 않고 바로 가는 거예요. 모르고 어두운 가운데 뒤로 갔지만, 아침이 되면 천상을 향해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때는 누가 안 가르쳐주고 지도 안 하더라도 자연히 자기 마음이 지도하는 대로 가면 바른 길을 가는 거예요. 끝까지 가야 돼요.여러분이 최후에는 기도도 필요하고 신령한 역사도 필요하지만, 마음사람하고 얘기를 해야 돼요. “이런 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해서마음과 하나돼 가지고 자기가 의논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큰 일을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꿈같은 얘기고, 다 조작 같다고 생각하지만 세월이 천년, 수천년 지나게 돼 그런 시대가 이루어지면 “아하, 몇 천년 전에 문 선생님이 말씀하던 내용이 지금에야 되는구만.” 하는 거예요.그러면 그 거리가 몇 천년 됐으면, 모르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선생님을 만나서 자기 멋대로 살다가 몇 천년 후에 이루어진 그 세계 기준에 서게 될 때 그 창피함과 자기 처신 못 했다는 것을 어디 가서 가누겠어요? 그런 미래가 있습니다. 저 아줌마들이 믿을 수 없는 말들을했는데, 다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공부도 잘하고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다 그랬는데,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고 그것을 하나의 형태로 갖추어서 교단을 만들 수 있는데 지나간 자기들만의 일로서 그것을 맞춰가지고 다 흘려 버려요. 그런 사람이 모여서 천만인이면 천만인이 같이 하게 되면 하늘의 비밀을 전부 알 수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거예요.그 다음에 황선조는 통일교회의 신령한 모든 역사들을 아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친구라든가 형제라든가 통해 가지고 자기들이 살아서 말

326 여자들이 달라져서 환경을 밝혀라하지 못하고 증거하지 못한 사실들이라도 해 가지고 깊은 영계의 사실을 종합해서 준비해야 돼요.「예.」또 그런 사람이 영계에 가게 되면,그 사람을 불러다가 “지금 세계는 어떠냐?” 해서…. 그런 기사를 많이남겨야 돼요. 그러니까 인간들이 되어지는 사실, 되어진 사실, 되어질사실이 전부 다 사실로 나타난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가는 길이 얼마나 확실한가, 아닌가를 깨달아서 틀림없이 어떠한 일도 할 수 있는자신을 발견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여자들도 배짱을 길러 가지고 나서라몇 시 됐어요?「7시가 안 됐습니다.」손대오, 중국 얘기를 좀 하지.그거 결정했나? 빨리 결정해야 돼.「제가 북경을 다녀왔습니다.」언제?「28일날 아침에 가서 그날로 왔습니다.」그래, 북경이 멀어? 어디든지 영계도 왔다갔다하는 시대가 됐는데, 북경이야 아무것도 아니지.(손대오 회장이 중국 판다자동차를 중심한 활동에 대해서 보고) (박수)「그래서 이번에 뉴욕 지역에 가서 아마 유엔 쪽 사람들하고 한 3일 정도 회의가 있는데, 그 틈에 봐서 양 회장하고 연결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한 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박금숙이 미국에 안 갔어?「박금숙 회장은 어제 출발했습니다.」그러면 자기도 따라가서….「아닙니다. 저는 5월 3일날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회에 방문합니다. 캐나다에 갔다가 남미 콜롬비아에 갑니다.」미국에 가서 그거 처리한 후에 캐나다에 가면 되잖아?「그건 이번에 타이밍이 안 맞습니다. 중국여성기업가협회….」아니, 자기가 여성기업가간부들을 만나는 게 좋다구. 자기가 가 가지고 새로운 교섭을 할 수있는 발판을 넘겨줘야 된다구, 몇 사람만.내일 어머니가 떠나는데, 비행기 타고 일본을 거쳐서 가는 게 좋을거라구. 바쁘다구요, 이때가. 중국도 지금 상당히 어려운 때에 있다구

327요. 세계가 이제 우리의 결정에 따라서 휙 달라져요.중국이 이렇게 중요하다구요. 300명을 동원해서 뭘 하느냐? 미국의상원의원들을 중심삼고 사업할 수 있는 기반이 넓으니 여자들이 가니까 이용해 먹으려고 붙들고 놓치지 않게 해서 전국을 순회할 수 있는기회라구요. 그건 나중에도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박금숙 혼자 가는것보다도 남자도 가서 뒤처리해야 돼요. 그리고 양창식도 거기에 주변울타리든가…. 주동문이 왔나?「어젯밤에 떠났습니다.」어머니랑 내일같이 떠나지. 연락하라구. 다 아니까 가서 연결시켜서 도와줘야 돼요.일본에 들러 가지고 일본 상황도 파악해서 자세히 알아 가지고 한국에서부터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때요? 중국 사람들이 일본사정을 모르니까 이런 것도 다 알아서 그런 내용을 얘기하면서 3국이원수 되지 않고 같이 갈 수 있는 길을 여는 게 좋다구요. 그래 놓으면앞으로 어때요? 지금 우리가 계획하는 일이 상당히 바쁘다구요. 중국이 울타리만 돼 주면, 얼마든지 이걸 조정할 수 있다구요.효율이!「예.」데리고 가자구.「아, 그 비행기로 같이 가시겠다는 말씀입니까?」같이 일본에 가서 일본에서 하루 이틀….「그 비행기는 13일날….」아니야! 내일 어머니가 가잖아? 따라가는 거야. 일본에 가서한 이틀 있어서 일본의 상황을 좀 더 세밀히 알고….「아, 그러니까 손박사가 어머님하고 같이 가게 하라는 말씀이시죠?」응, 같이. 손 박사출세하겠네? (웃음)중국하고 미국의 다리를 놓을 수 있지. 박상권이 있나?「박상권 씨도 들어갔습니다.」박상권보다도 자기가 미국에 다리를 놓게 된다면,다 좋을 거야. 여자들도 지금까지 자기가 살던 여자로서 살아서는 안돼요. 이제는 달라요. 차원이 다르다구요. 엉뚱해 가지고 여자들보다도남자들을 부려먹을 수 있는 배짱을 길러 가지고 나서지 않고는 앞으로갈 길이 없어요. 막힌다구요. 출세할 수 없어요. 전부 다 외국 사람에게 빼앗겨 버려요.

328 여자들이 달라져서 환경을 밝혀라(손자 손녀님들이 들어옴) 뭐야, 어디 갔어? 오자, 오자! 오자, 오자,오자! (과자를 나눠주시며) 여기에 있다. 이것도 있다. 자, 자! 할아버지의 노릇을 하기가 힘들어요. (웃음) 송사리 떼같이 떼거리가 많아가지고…. 떼거리가 많으니까 앞으로 주머니보다도 남자 핸드백 같은것 있잖아요? 거기에 넣고 다니면서 준비해야 되겠더라구요. 오늘 좋은 소식을 들었네. 몇 시야, 지금?「15분 전 8시입니다.」8시가 됐네!그러면 누가 기도하겠나? 송, 기도해요.「예.」(송영석 회장 기도) (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