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축복 완료와 세계기반 획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1권 PDF전문보기

일족축복 완료와 세계기반 획득

(경배)「오늘은 협회 직원들하고 역사편찬위원회하고 성화사인데,행사가 있어서….」몇 사람이야?「120명이어야 되는데 80명입니다.」요전에『뜻길』1장 했나?『뜻길』해보자.직원들이야?「예, 직원들입니다.」어디에서 사나, 여기에 사나?「아니죠. 협회 부근에 살고, 또 제가 볼 때는 많이 중앙에는 못 들어온 것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1시간 정도 해서 출근들을 한답니다.」그래?「그런데 밤 10시, 11시까지 일을 하지 않으면 협회 업무를 할 수 없어요. 일요일도 근무하고 그럽니다.」아, 영계에서는 자지 않는데…. 밤낮 잘 수도 있고, 안 잘 수도 있지. 자!일족을 축복하고 주변국가 앞에 선교사를 내보내야 돼『뜻길』요전에 2장 했나?「1장 읽었습니다.」1장 했으니 이제는 2장, 한 장씩 읽어가자구.『뜻길』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잖아?「예, 요새는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아기가 태어나려면 뱃속에서부터 태어나야 할 텐데…. 모르면 안돼요. 내가 공식석상에서『뜻길』에2007년 4월 29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17대해서 얘기한 것이 이번이 아마 처음이지? 자, 읽어봐요.(『뜻길』‘뜻의 장, 복귀.복귀의 심정’부터 훈독 시작; ……배우고먹고 입고 지위를 누리고 하는 것은 나의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뜻의 요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그 요구의 내용을 다못 이루면, 그것이 나를 참소할 날이 올 것이다.죽음의 자리까지 몸을 내던질 수 있는 자가 아니면 하늘 길을 일대(一代)에 넘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하고 그치자. 이제 다시『뜻길』로 돌아가야 되겠어요. 돌아가는 거예요. 땅을 중심삼고 했지만,이제는 하늘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라구요. 더 열심히, 더 깊고 넓게해야 돼요.어머니의 원고 한번 읽어요, 전체 앞에. 어머님이 한번 읽어보자구.「글씨가 작아서 안 돼요. (어머님)」내일 모레 가서…. 내일 모레예요? 내일 모레 글피예요. 글피 할 것을 여기에서 한번 해보자. 내가 들어봐야 되겠다구요.「저거 글씨가 작아서 원주보고 읽으라고 그래요.」가서 원고를 가져오라구. 가져올 때까지 읽어라. (정원주 보좌관이 평화메시지 ⅩⅢ 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앞부분 두단락 훈독)「왔습니다.」자, 이거 우리 엄마가 하자! 들으라구요. 아, 왜 웃어요? (박수) 저기 나가서 해요. 일어서서 읽으라구요, 저쪽에 가서. 읽고, 읽고, 또 읽어야 돼요. 싸우는 전쟁마당에 나가보고, 노는 자리에도 가보고, 구경하는 자리에도 가봐서 자기 마음이 어떻게 통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맞춰 나가야 된다구요. 사람의 얼굴이 천만 가지의 모습을 할 수 있는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일본에 가는 것이 내일 모레 글피로 이제사흘 남았구만.(어머님이 평화메시지 ⅩⅢ 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사관’ 훈독 시작;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

318 일족축복 완료와 세계기반 획득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 몽고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뭉치면 못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이제부터 축복이에요, 축복! 일족들을 축복해야 돼요. 남아지면 안된다구요. 어머니는 외국에 나가서 일하지만, 한국에서는 축복가정들로서전부 다 넘어서고 주변국가 앞에 선교사를 내보내야 돼요. 그게 이제부터 해야 할 일들이에요, 다른 것보다. 자!(훈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효율이, 주 사장 왔어?「왔습니다. 저 뒤에 앉아 있습니다.」어디에 있어?「예.」거기에 박혀 있었구나.「예, 듣고 있었습니다.」어저께 온다고 그러더니 어저께 왔나?「예, 어저께 밤에 왔습니다.」그래서 내가찾고 있는데, 앉으면 키도 크고 뚱뚱해서 먼저 보일 텐데…. 자! (이후훈독 계속하고 마침) (박수)한 뿌리에 다 걸려 있어주동문, 미국과 한국의 지금 정세가 어떻다는 것을 간단히 얘기 좀해주라구. 그래서 환태평양시대에 대해서 세계가 지금 어떤 입장에서어떤 자세를 취해 나가야 된다는 그 소감을 좀 얘기해 주는 것이 좋을거라구, 참고가 되게끔. 미국을 왔다갔다하면서 고생하고 있는데…. 미국 같은 큰 나라도 몇 사람이 움직인다구요. (주동문 사장 보고) (박

319수)주동문을 내가 만날 시간이 좀 있어야 되겠네? 이 야단하는 판국을뒤집어 박기 위해서는 한 가지밖에 없어요. 공중에 떠 날아가는 무슨비행기?「에프(F)22전투기입니다.」그것 말고 공상 같은 얘기, 공중에뜬 것 같은 얘기를 하는데 이게 심각한 얘기예요. 세계문제가 전부 달려 있는 거예요. 한 뿌리에 다 걸려 있어요.그래서 환태평양문제가 여기도 가림할 수 있는 좋은 방패막이 될 수있는데, 5월 17일날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을 들고 나가면서 미국의 앞으로 대통령은 누구 해야 된다는 것을 발표해 버리면 지금의 정세가완전히 무너져 나간다고 본다구요. 워싱턴타임스가 그것을 준비해야돼요.그 문제가 벌어지면,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이러이러한 일이 벌어지면 언론계가 보호해야 할 방향을 잡아줘야 할 텐데 이 길밖에 없다는거예요. 세계문제를 중심삼고 미국에 있어서 현재의 자기들이 우세한입장을 취해서 그냥 그대로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이 길밖에 없다고 주장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다음 선거에 문제되는 모든 문제도전부 다 해결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러면 세계를 한번 들었다 놓을거라구요.여자들은 무슨 얘기인지 다 모를 거예요.「알아들었어요.」알아들었어요?「예.」심각해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말 한마디를 하게 되면, 세계가 죽어요. 큰 세계가 죽기도 하고,망하기도 하고, 떨어져나가기도 해요.선생님이 그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하기 힘든 거예요.앞으로는 비밀을 많이 지켜야 돼요. 지금까지는 우리 교회를 중심삼고나갔지만, 이제는 최고의 기준까지 올라와 가지고 모든 전체를 해결지어야 할 책임이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없다구요. 세계기반이 없어요. 그래서 곽정환, 아벨유엔 기반을 빨리 획득해야 돼요. 이래야 이것을 몇

320 일족축복 완료와 세계기반 획득개월만 하면, 휙…! 가인유엔에서 협조할 수 있게 되면, 미국 자체의모든 혼란도 수습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전체가 서둘러서 축복을 완료시켜야 돼다들 여러분들이 세계를 맡으면 지도할 수 있는 책임이 있어요? 세계에 믿을 것이 없어요. 미국도 못 믿고, 소련도 못 믿고, 북한과 중국도 못 믿어요. 믿을 것은 우리밖에 없다는 결론이 지금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 세계에 가서 수습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이거예요.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방해꾼들이라구요. 일을 돕기보다도책임지지 못할 것을 얘기해 놓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곽정환은 지금 빨리 그거 수습해야 돼. 알겠나?평화대사들이라든가 새로운 사람들이 동원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내세워서…. 우리가 갈 길은 싸우던 둘을 앞세워 가지고 밟고 넘어가야 돼요. 주동문은 재미있다고 생각해 봐!「예.」태어나 가지고 이런판에 들어와서 구경할 수 있는 것만 해도 어려운데, 상하가 다 질문하는 대로 답변해야 할 입장이 얼마나 어려워요? 그러니까 우리는 세계만을 생각해야 돼요. 미국을 생각하고, 북한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평화의 세계만 생각하는 거예요. 그 목표를 중심삼고 밀고 나가면, 어차피 몇 번 뒤집어져도 그리 가는 거예요. 밀고 나가야 된다구요.다른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안 들은 것으로 해요. 알겠어요?「예.」더욱이나 여자들! 여자들은 뻐뻐뻐뻐 참지 못하고 말하는데 “이렇게된다.” 해서 소문내면 곤란하다구요. 자, 선문대학!「예.」130억 해결했나? 땅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돈이 필요하잖아?「아, 땅 문제요? 원래3월말까지 매듭을 져야 하는데 좀 연기했습니다. 한 3개월 연기했습니다.」3개월 연기했어?「예, 돈을 낮추려고요. 지금 교섭 중에 있습니다.」

321협회에 있는 이 사람들이 일도 안 해 가지고 하루하루 때워 나간다는 생각을 하면 안돼요. 이게 자기 책임이에요. 일을 해야 돼요. 곽정환, 전체가 축복을 완료시켜야 돼요. 서둘러야 돼요. 몇 시예요?「7시입니다.」7시? 끝내자구? 윤정은은 안 나왔구만, 오늘.「인도네시아에갑니다.」누가?「제가요.」아니, 색시는 안 나왔다구. 왜 안 보여, 옆에붙어 다니던데?「오늘 안 나왔습니다.」그래, 인도네시아에 갔다올래?「예.」5월 2일날 아침에 올 수 있나?「예. 오늘 가서 내일 일 보고,다음에 떠나면 1일날 아침에 여기 도착합니다.」어머니가 일본에 가서 열두 곳을 하는데 외부 사람을 안 만나는 게좋을 거예요. 외부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만나자고 하거나 특별히 이렇게 만나자고 하면 길을 열지 마요. 만나지 말라구요. 유정옥도 따라가지?「예.」갈 때 같이 가서 일본에서 주선해 가지고 중간에서 의논하면서 지내는 게 좋을 거라구요.주동문은 언제 가나? 어머니랑 같이 가야지?「저는 워싱턴 쪽으로갑니다.」워싱턴, 언제 가나?「그동안 좀 조용히 있더니 반 총장(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약속을 좀 하자고 왔습니다.」그래? 잘 다짐시켜놓으라구.「예, 알겠습니다.」내가 만나면 후려갈기고 시작할 건데….아예, 금을 뻑뻑 그어버려야 돼. 시간을 끌지 말고…. 시일이 없어. 그거 정세를 수습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구요. 그래야 대통령하고 조지 부시 가정이 발을 펼 수 있다구요.박상권!「예.」노래나 하나 해라. 노래하고 기도해요. 이북 사람이제일 어려우니까 기도하고 폐하자.「정주에 갔다온 얘기를 한마디할까요?」그건 안 해도 괜찮아. (박상권 사장 노래와 기도) 4월달부터 5월17일 워싱턴 대회가 끝날 때까지 특별기도를 해야 될 거라구요. 정성을 들여야 돼요, 딴 생각들 하지 말고. 중요한 기간이라구요. 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