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유엔 선포의 필요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4권 PDF전문보기

아벨유엔 선포의 필요성

(승리축하 노래, 경배, 가정맹세, 대표보고 기도)효율이, 연락하라구! 6월 17일에 한국, 일본, 미국 등 3개국 평화대사들이 하와이에 모일 수 있게끔 하라구, 하와이 집회.「예.」17일에서21일까지니까 5일 간이야.「몇 명씩이나 오라고 할까요?」현재 책임지고 있는 네 나라의 국회의원 전원을 동원하는 거야.「모든 평화대사들전체를 오라고요?」그럼.와서 하루, 이틀, 사흘까지 있다 가도 괜찮아.「그러면 몇 만 명이될 텐데요?」뭐가 몇 만 명이 돼, 세 나라가?「한국만 해도 3만 명입니다, 평화대사가.」아니, 평화대사가 아니라 국회의원들 말이야.「국회의원들이요.」대사들 말이야, 대사들.6월 17일에 하와이에서 대사들 집회를 해야대사들이 한국에 몇 개야? 팔십 몇 명인가 되지?「한국에 있는 대사가 85개국인가 그렇습니다.」일본도 그렇고 말이야, 미국도 그렇고….2007년 6월 1일(金),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5대사들 전체, 그 다음에 현재 장관으로 있는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으면 참가하라고 그래.3월, 4월, 5월, 6월 17일에 이 일을 계획해 나온 것인데 전체에 알려줘야 돼요. 여기에서 교육하려고 하는데, 내일 한다고 하는데 그것가지고는 안 되겠다구. 얘기했어?「예, 얘기했습니다.」뭐라고 그래?「이번에는 여기서 하라고 그랬습니다.」17일이라구. 3월달, 4월달, 5월달…. 17일수가 좋아.그래서 내가 하와이에서 맺어 가지고 선포식을 해야 된다구.「그래서 주 사장하고도 어제 통화를 했습니다. 했더니 아버님 말씀대로 이번에는 그 선에서 하고 시간을 가지고 유엔 대사들을 접촉을 해서 그들이 올 수 있도록 한 2, 3개월 여유가 있도록 합의를 했다고요.」2,3개월은 무슨 2, 3개월이야?「9월 12일 전에요.」그러니까 6월 17일, 20일까지 해 가지고…. 9월 그때에 해 가지고아벨유엔을 지지하는 선언을 해야 된다구.「지난번에 동원하라고 하신그 사람들 얘기지요?」대사들이야, 대사.「유엔 대사들, 각국 대사들….한국 일본 미국이요.」그럼. 그러면 한 1천5백 명, 2천 명 가까이 될거라구.「연락하겠습니다, 당장 하라고.」자기들이 우리가 한 것을 보면 이런 비즈니스가 어떤지….「예.」*주요나라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거얘기해 주고 훈독회 해요. Ⅶ장하고 Ⅷ장, 그걸 읽어주라구. 그걸 얘기해 줘.「예.」「닥터 월시, 아버님께서 새로운 지시사항을 주셨습니다.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하와이에서 한국 일본 미국의 대사들 특별교육이 있습니다. 3개국 대사들과 유엔 대사들입니다.」그리고 장관들을 초청하는 거라구. 그거 오려면 오도록 하라구.「그리고 정부 장관급 인사들입니다.」3월 17일, 4월 17일, 5월 17일, 6월17일에 하는 거라구. 17일이 중요해요. 이것이 한국에 있어서의 실체부활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3월, 4월, 5월, 이게 전체가 부활하기 위

196 아벨유엔 선포의 필요성한 거라구요.「닥터 월시, 곽 회장님과 연락해서 이 행사를 준비해 주십시오. 16일 남았습니다.」그러면 한국이 80이고, 일본도 많지 않잖아? 일본도 100이 안 넘을거라구. 일본 대사들은 전체 다 나가 있지?「예, 외국에 모두들 나가있기 때문에 쉽게 오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국가 수로는 상당히 많을겁니다. 대사들이니까요.」국가 수를 말하는 거야, 각 나라.9월 12일에는 아벨유엔을 선포해야9월 12일 이후에는 유엔총회에서 아벨유엔을 선포해야 돼요, 가인아벨 유엔. 그거 얘기해 주라구.「통역하고 있습니다.」9월 12일에는천일국(천주평화연합)을 선포한 날이니까 아벨유엔을 대표한 것이니만큼 그때에 여기의 모든 중심존재들이 전부 다 가입해야 돼요. 가인아벨 세계를 구해줘야 돼요. 아벨이 희생해 가지고 최후까지 가인까지구해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전체의 소명적 책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이것을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선포해야 하늘과 땅, 하늘이 전체가 동원되고 그런 방향으로 나가니만큼 지상에 이런 움직임을 하면 이 세 나라만 하나되면 말이에요, 세나라를 중심삼고 유엔만 하나되게 되면 세계는 다 끝나는 거예요. 손대면 완전히 끝낼 수 있는 거예요.미국에 유엔대사는 몇 명 안 되잖아?「미국의 대사들이요? (김효율)」미 유엔대사!「미국에 유엔대사들이 아홉 명이라고 그랬습니다.」그 대사들을 중심삼고 각 나라 대사, 유엔 대사를 하면 많을 거라구요. 2천 명 가까이 되지 않느냐고 봐요. 하와이라는 것은 ‘일을 해가지고 와라!’ 하는 뜻이 있다구요. 한국어로 말하면 말이에요.「대사급이 한국에 한 백 명 잡고 일본 한 130명, 미국 한 2백 명…. 한 3백명 될 것 같습니다.」

197어디가?「유엔대사는 한국은 두 명인가 세 명밖에 안 됩니다.」미국이 많잖아?「미국이 아홉 명이니까.」일반 대사도 있잖아?「일반 대사가 한 180개국 잡고, 150개국 잡고요.」그러니까 각 나라에도 유엔대사가 있잖아?「한국의 유엔대사 두세 명, 그러니까….」유엔대사를 전부 다 하면 뭐야?「많으면 한국이 한 백 명, 일본은약 한 130, 140명 잡고, 미국은 한 2백 명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한350, 한 4, 5백 명 되겠습니다.」그 다음에 장관급들이라구.「예, 장관급들, 국회의원들 하면….」그렇게 하면 선생님으로서 할 것…. 지상에서 이 일을 맞추면서 이것을 선포해 줘야 된다구요. 영계의 프로그램과 맞춰 가지고 스타트하는 거예요.그래, 6월 초하루는 뜻이 커요. 6월달을 중심삼고 13일을 중심삼아가지고 우리가 왕궁 입궁한 거예요. 6수, 4수예요. 그래, 17일이 3월4월 5월 6월의 4수예요. 그 다음에 6월달이에요. 4수, 6수를 중심삼고사 육 이십사(4×6=24), 젊은이들이 결혼할 수 있는 수예요. 원리 가운데서 책임분담은 뭐냐 하면, 그건 축복을 받는 거예요. 축복은 24예요.스물 한 살에서부터 3년 기간에, 24세 동안에 축복받아야 돼요. 모든 것을 청산할 수 있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이것이 끝나면이들을 중심삼고 대사들이라든가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평화대사의아들딸이라고 하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아들딸들이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교체결혼이에요. 원수의 나라하고 하는 거예요. 원수의 나라하고 결혼해야 돼요. 그래야 뒤집어지는 거예요.그러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한 나라도 세 번만 결혼하게 되면,세 번만 아들딸을 국가 국가 교체결혼을 하게 되면 다른 나라가 돼요.둘이 싸우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는 반대 받아 하늘이 쫓아내 가지고전파해 나가요. 부모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하늘땅이 반대하는가운데서 참을 알고 하늘이 인도하는 길 가운데서 나온 거예요. 우리

198 아벨유엔 선포의 필요성가 전도할 때 그렇기 때문에 제일 끄트머리, 거지의 생활을 하는 것보다 더 비참한 생활을 했어요.전도 나가 가지고 먹을 것이 없어서 노동을 했어요. 전도 나간 그부락에서 노동을 하면 전도자의 이름도 안 되니 몇 개 도시에 가서 노동하고, 이래 가면서 자기가 자립해야 돼요.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이밥을 매일같이 해먹였겠어요? 축복했으면 축복한 기준을 중심삼고 누구든지 자립해야 돼요. 모든 새나 동물세계는 다 그렇지요?6월 초하루가 중요해그러니까 3월 17일, 4월 17일, 5월 17일, 6월 17일을 중심삼고 6월초하루에서 스타트를 하는 거예요, 6월 초하루. 6수를 못 찾은 거거든요. 7수도 6수의 이걸 찾아 놓아야 7수, 희년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가피한 결론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참가하고, 안 하는 것은 자기들 마음대로예요.몇 명 참가했느냐 그 비례에 대해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천일국 국민등록을 해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가정이라면 천일국 국민 등록을 해야돼요. 등록증을 가지고 아벨유엔의 권이 돼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된 하나님의 개척시대, 개벽시대, 뒤집어지는 세상이 되니까…. 이런조치를 해놓아야 탕감이 필요했던 조건들을 선생님 앞에 들고 못 나오기 때문에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래, 오늘이 중요하다구.자, 효율이!「예.」.장하고 ⅩⅢ 장이 중요해요.「예, .장, ⅩⅢ 장을하겠습니다.」중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평화메시지를 전부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이것은 하늘의 헌법이라든가 법이 나올 수 있는 기초의내용이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평화메시지 .장입니다. 이말씀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금년, 그러니까 희년을 선포해 주신 이해

199의 2월 23일, 참부모님 탄신 및 참아버님의 88회, 즉 미수기념일이었습니다. 이 날을 맞아서 대한민국의 천정궁에서 개최된 기념행사 때하사하신 말씀입니다. 제목은….」ⅩⅢ 장은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예요. 그 둘만 하면 다 돼요. Ⅹ장도 들어가고, 다 그래요. 자!(평화메시지 . 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훈독 시작; 지구성 도처에서 이날을 경축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오신 전현직 국가 수반과 평화를 사랑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먼저 천주평화연합의 발전과 인류평화의 구현을 위해 맡은 바 사명을 다하고자불철주야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을 본인과 한학자 총재는 물론우리 가족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이며, 아울러 여러분 모두에게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3대권을 대표한 가정 이름으로 초청하는 거예요, 3대권. 천상세계에들어가려면 이것이 결정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런 뜻이 있는 거예요. 자, 그 다음에 해요.(훈독 계속: ……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 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선한 평화왕국을 세워억천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조국이 되시옵소서!’했어요. 우리가 조국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정성과 기도를 아끼지 않고 있는 모든 것을투입해 가지고 조국을 창건해야 돼요. 각자 타락한 후손은 축복받으면,누구나 자기 재산과 자기 모든 나라까지 전부 다 바쳐 가지고 하늘나라를 위하게 되면 평화의 나라가 틀림없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평화세계를 이루는 선도자로서 이 시대에 초청을 받아 가지고 이 말씀을 받아 살 수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행복한 거예요.여러분은 고생을 안 했지만, 선생님 한 사람이 고생을 한 거예요.

200 아벨유엔 선포의 필요성아담 한 사람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이렇게 비참하게 된 것을아담 대신 참부모가 와 가지고 그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하고 탕감해야 돼요. 구덩이가 패였으면 그걸 산에서 파다가 메워야 되고, 바다가있으면 고기를 또 길러야 되고, 산에 풀과 초목이 있으면 짐승도 길러야 되고,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실상 그대로, 실제적인 그 상태 그대로우리가 해놓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가서 면목을 세울 수 있어요?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길을 열어줬다타락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하늘은 영어의 신세예요. 사탄의 법의 규제를 받아 가지고 한계선을 넘을 수 없었고, 갇혀 있는 자리를 넘어갈수 없었어요. 이런 것을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길을 열어줬다는 거예요. 가는 길, 오는 길을 열어줬어요. 집의 문이 닫힌 것을 열었다고 해도 나가 가지고 닫을 수 있고, 닫은 것은 또 열어야 돼요. 안팎으로 열어야 된다는 거예요.영계와 육계, 두 세계의 일을 겸해서 한꺼번에 이룬 그 자리가 되지않으면 여러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평화이상천국, 하나님을 중심삼은평화이상천국은 현현할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에요. 알겠어요?「예.」이 방대한 내용을 짧은 시간에 전부 다 잡아넣어 가지고 결론을 지었다는 사실을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선생님의 설교집이 1천2백 권이 넘어요. 1천2백 권이 넘는 그걸 여러분이 공부 안 하고, 일생에 한 번도 읽지 못하고 죽어갈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어떻게 그 내용의 골자를 알고 집어넣어 가지고 우리 일상생활, 아기로부터 저 영계에 가서도 사는 영원한 생활권의 내용을연결시킬 수 있는 재료가 다 들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우리 인간에게 이 이상 소망적이요, 희망적이요, 성공적인 문헌이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거예

201요. 이제 선생님이 법을 중심삼고 무자비한 선생님이 돼야 돼요. 그렇잖아요? 다 키워 가지고 결혼시켜 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으니 세간나는 거예요.새들도 둥지에 있으면 둥지를 전부 다 털어버려요. 그 큰 둥지에 다시 새끼를 낳지 않아요. 부모의 은덕을 중심삼고 그 배우고 자라던 모든 것을 아들딸이 자립적인 입장에서 성공하지 않으면, 부모가 낳아서길러준 책임의 아들딸로서 사랑을 받을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에 한 말은 틀림없는 말이니까 다 외우고 지나가는 말로 듣지 말라구요. 뉘시깔이 있고, 코가 있고, 입이 있고, 귀가 있고 사지를 갖춘몸으로서는 알 수 있는 말을 해주는데 모르는 녀석은 모르는 만큼 그차이에 대한 처단을 받아야 돼요. 탕감을 치러야 되는 거예요.여러분이 잘못하면…. 여러분이 여기 들어온 것은 조상들이 선하기에 들어왔어요. 꽃이 피고, 향기를 피워 가지고 열매를 맺힌 것이 떨어지고 별의별 수난 길을 거치면서 남아진 열매로서 보냈는데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 자식들이 가 가지고 자기 갈 길을 안 가게 되면 수많은 조상들의 갈 길을 파탄시키는 거예요. 그 나무를 잘라버려요.예수님이 예루살렘의 언덕에 올라갈 때 길가에 있던 청청한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가 고픈 예수에게 한 끼의 점심을 대접할 수 있는 무화과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어요. 그런 것이 다 역사적인 상징적 실체로 우리에게 교육한 원론적 재료예요.여러분은 얼마만큼 귀한 내가 되겠느냐 그거예요. 하나님의 나라의왕자 왕녀가 되는데 몇 째 왕자가 되고, 몇 째 왕녀가 될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왕궁에 살 수 있는 왕의 일족이 돼야 돼요.왕의 일족권을 연결시켜야 돼요.세상에도 왕권이 있고, 요즘 다 그렇지 않아요. 대통령이라든가 수상 제도가 이중적인 길이 합하지 않고는 그 나라가 갈 길이 평탄치 않아요. 다 원리원칙을 따라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거라구요. 우리 본심

202 아벨유엔 선포의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원리원칙에 의해서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고통스러워요.평화메시지를 따루어 살아 보라여러분이 이제 평화메시지를 따루어(외워) 살아보라구요. 딴 생각을할 수 없어요. 이 길을 가야지요. 선생님은 딴 생각을 할 시간이 없었어요. 선생님도 잘난 청년이었어요. 벌써 20대 되기 전부터 세상에서이름난 청년이었어요. 남이 모르는 동네, 남이 모르는 나라의 실정을알고 자기가 개척해 나오는 이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보통 사람과 달랐다는 거예요.16세 때 지었던 시가 있잖아요? 그거 하나 읽어주자구. 설명을 확실히 하라구.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면 기가 막힌 외로움 가운데 있는 한 사람, 레버런 문을 그 나라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다 때려치워 버리고, 그 다음에 사탄세계의 움직이는 모든 것을 다 때려치우고…. 다눈으로 보여주고 교육했어요. 가르쳐 준 거라구요. 그래, 모를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거 설명해 줘요. 잊지 말기 위해서설명해 주는 거예요.(김효율 보좌관이 참아버님께서 16세 때 ‘영광의 면류관’ 시를 짓게된 배경에 대해 설명 시작; ……아버님은 70년 만에 갑자기 세계적인명시인으로, 유명한 시인으로 하루아침에 등극을 하셨습니다. 그래서저는 이걸 보고 하늘은 오묘하게 섭리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역사가 있는 시입니다.그래서 여러분도, 물론 다 가지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이 시를구하셔서 저처럼 항상 가지고 다니시거나 아니면 집에 붙여 놓거나….저는 우리 집에도 붙여져 있습니다. 방에도 붙여져 있는데…) 평화메시지를 그렇게 사랑해야 돼.

203(설명 계속; 이 시를 정말로 깊이 음미해 보면…. 아버님의 평화메시지 내용이 여기 다 들어 있습니다.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 깊은 기도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앞으로 애송하시고, 집에도 붙여놓고 하면서 언제라도 아버님의 그 젊은 시절, 인류를 구하시고자 하시던 그 마음속에 들어 가셔서 사시면 큰 은혜를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선생님의 입장은 일본 나라가 마지막이 돼 오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한국에 대해 고통을 주던 때예요. 그래서 이름난 가정이라든가가문이 있으면 가문을 경찰이 와서 매일같이 뭘 하나 지키고 보는 환경이었어요. 환경이 그렇게 어려움과 동시에 가정의 파탄이 말할 수없었어요. 나라도 외국 앞에 지배받는 나라로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비참해졌고, 그 비참한 가운데 제일 비참한 우리 집이 됐어요.그러니까 선한 하나님이 오면 모르겠는데, 악한 이 사탄들이 몰려와 가지고 계획적으로 나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나 혼자 남았어요. 형님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전부 다…. 그러니 할아버지와도 의논할 수 없는 입장에서 혼자 남아져 가지고 얼마나심각했는지 몰라요.그러니까 전체 책임을 내가 져야 된다는 그런 자리에서 벗어날 수있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붙들고 사정을 하고, 하나님을 붙들고 해결할 수밖에 없었던 때라구요. 그래서 그런 기도를 한거예요. 그 기도문을 읽어 주라구.「예.」(‘영광의 면류관’ 시를 낭송)그 다음에 ⅩⅢ 장, 그거 읽고 끝내야 되겠다. 오늘 몇 시에 가야 돼?「7시에는 떠나야 됩니다.」그래, 미리 주문해야 돼, 책자들을. 가문의기념으로 주문해야 된다구. 여러분의 아들딸을 교육하고, 앞으로 자라나는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산 것을 나눠줘야 돼요. 하늘과 땅을 대해서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지금까지 선생님이 모든 것을 다 해주니 선생님의 수고로 말미암아

204 아벨유엔 선포의 필요성된 것인데 그것이 공짜예요, 공짜. 공짜 가지고 좋아하던 사람은 가치를 몰라요. 이제는 자기 돈, 귀한 돈을 가지고 2배씩 해서 영계의 조상과 후손에 대해 투자해야 되는 거예요.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투자하려면, 여러분이 세금을 바쳐야지요. 그렇잖아요? 세계가 이와 같은 사상을 알게 되면, 평화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자!(평화메시지 ⅩⅢ 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 ……섭리적 프로그램에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미국이 유대한테예속되어 있다는 것이 기가 찬 거예요. 제2이스라엘 미국이 이스라엘을 교육해야 돼요. 소생, 장성 시켜야 된다구요. 완성시대로 넘어가기위해…. 자!(훈독 계속;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여기에 있습니다.)하나님이 앞장서는 거예요. 지금까지 재림주가, 구세주가, 종교가 앞장서 나왔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고 하나님이 앞장서는 것입니다.태평양문명시대의 비상하는 이 뜻을 지금까지 탕감복귀, 예수 믿고 종교권에서 싸우는 종교, 나라 가지고 싸우는 그런 나라는 발목을 잡을수 없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앞장서기 때문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후 훈독 마치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가만히 앉아 있어요. 가만히 있어. 사진사, 어디 갔어? 우리 한국에서 온 사람 어디 갔나?「아, 카메라 가지고 나오세요.」여기에서 쭉 사

205진 하나 찍어주라구.「이렇게 파노라마식으로요.」거기서도 한 번 찍고, 여기서도 찍으라구.「여기 쭉 아침에 모인 사람들을 다 들어가게사진을 찍어 가지고 나중에 합성하면 되겠어요.」이제 10년 후에 검토하면, 몇 사람이나 남겠나? (웃음) 검토해야지.여러분 조상들이 사진 안 찍어 놓았다고 참소할 텐데…. 역사의 대표로서 사진 찍혔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그걸 실천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을 중심하고 저기서부터 찍어요. 얼굴들 가리지 말고, 사진 찍으려고 하지 말고…. 다 앉으라구. 작은 카메라로 찍어도 큰 카메라로 찍은것과 마찬가지의 영상을 뺄 수 있어요. 다 됐나? 자! (사진 촬영) (경배) 안녕히들…! 행복하게 사시라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