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3권 PDF전문보기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

(경배)「경기 북부에서 왔습니다.」경기? 경기 북부면, 강원도도 왔어?「강원도는 아닙니다. 수택리하고 의정부 쪽에서 왔습니다.」그럼훈독회 Ⅴ번 Ⅵ번 Ⅶ번 읽자! 이제 돌아가는 때인데…. (『평화훈경』Ⅴ장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끝까지 훈독)『평화훈경』Ⅵ장과 첨단 과학기술여러분, Ⅵ장은 우리 인간에서 몸과 마찬가지이고…. 마음세계의 통치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정비돼서는 정비된 그 위에 이 몸이 일치가되어야 돼요. 이게 최고의 과학기술인데, 종교권 내에서 과학을 무시했어요. 유물론세계의 모든 전부를 부정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Ⅵ장을사랑하고 자기 몸 대신 마음 앞에 상대적 존재로 존경할 수 있는 환경이 돼야 몸 마음이 통일되는 거예요.민주세계하고 공산세계가 경계선을 넘어가는데, 하늘 편은 물질세계를 부정하는 거예요. 사탄세계도 하늘을 부정하고…. 이를 연결 짓기위해서는 첨단의 모든 과학기술을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2007년 8월 21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41쥐어 가지고 앞으로 한국 과학기술의 첨단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으면안될 섭리의 뜻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경향으로 움직여 나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이 Ⅵ장이 여기『평화훈경』의 중요한 대목이에요. 이것을 중심삼고지상에서 기반을 닦는데, 과학기술을 중심삼은 생활적인 경제문제 위에 있어서 제재를 받고 이걸 자유 극복해 지도할 수 있는 것이 천정궁의 완성이에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의 나라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아시겠어요?「예.」그래서 이걸 집어넣은 거예요. 여기 항공기지를 중심삼고 기반 닦을 수 있는 모든 전부를 6월 13일 전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돼요.그랬는데 바빠 가지고 이걸 6월 10일에 했나, 9일에 했나?「6월 10일입니다.」10일에 했지? 그 안에 집어넣지 않으면 안돼요, 하나이기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뺀다고 생각하지 말아요.그래, 여러분들이 이제 살려면 영적인 세계의 중심인 모든 하늘을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더라도 물질적인 세계가 하늘의 그 기반 앞에 상대적 기반이 안 되면 하나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여러분이 먹고사는 모든 전부가 앞으로 하늘나라를 완성시킬 수 있는최종착지, 돌아갈 종착점입니다. 알겠어요?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시코르스키 본사에서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한것을 억지로 한 거예요. 그날은 억수같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 미국사람들이 우리를 믿지 못한 거예요. 완전히 부정적인 입장에 섰지만,그 일을 선생님은 맑은 날과 같이 보통 태평성대의 뜻을 받드는 마음을 가지고 그 대회를 치렀어요.그렇기 때문에 제아무리 미국 놈들이, 외국 사람이 기술을 가졌다해도 앞으로 주도적 입장에 못 섭니다. 이들을 잡아다가 우리가 교육시킬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과학기술 전체를 앞으로

42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교육시킬 수 있는 문이 열렸다는 걸 알아야 돼요.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미국과 유엔이 갈라져 있었는데 이제유엔은 미국이 협조하지 않으면 유엔이 못 나갑니다. 다 그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영적인 모든 기준이 물질적 기준, 이 과학세계를 협조한 이 기준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미국도 따라와야 된다 이거예요.내적 외적인 통일을 선생님이 종결지어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것이 9월 우리의 대회입니다. 아벨유엔 창설대회예요. 그러면 모든 것이끝나는 거예요.일족을 축복하라그전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부모님이 새로운 결혼식을 몇년에 했어요?「2003년 2월입니다.」2003년이에요. 이거 안 하면 안돼요. 결혼식이라는 것은 몸과 마음의 통일을 중심삼고 완전히 정상의자리에 최고의 두 분이 서 가지고…. 절대적인 정상의 자리에 섰다는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부모님과 절대적인 주체로 서서 하나가되는 거예요. 그거 틀리면 안돼요.그것을 모르고 지금 살아가고 있지만, 이『평화훈경』이라는 것은영원히 필요한 겁니다. 역사를 제거시킬 수 없고, 종결을 지을 수 없고, 종교를 중심삼고 원수세계든 과학세계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을 다하늘땅이 맞춰 가지고 봉헌해야만 하늘이 땅 위에 임재해 가지고 자주장할 수 있는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그 후로부터 몇 년이에요? 5년 6년!「5년째입니다.」5년째에서 6년째예요. 6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걸 끝마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어서 미진한 것이 뭐냐 하면, 한국 백성, 인류의 축복완료가 안 되어 있어요. 5년 6년 이 기간에 이것을 다 끝내야 돼요. 복중에 있는 아기들까지도…. 하늘나라의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서 아기 씨

43를 받아 가지고 본연의 모든 전부가 넘어가는 데 있어서 따라 넘어갈수 있는 일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그렇지 않으면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후손들이 또다시 사탄에게 물려가지고 재차 탕감해야 돼요. 그건 사탄이 아니라 사람이 그래요, 사람이. 사람이 반대하는 무리가 생긴다 이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무서운 철칙을 완결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돼요. 알겠어요?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가르치는 것은 다 완성해야 돼요. 곽정환, 알겠나? 자기 일족들 축복도 다 내버려두고 있잖아? 오늘 어디 갔나? 황선조! 나타나지 않았네. 어디?「일본에 가 있습니다.」윤정로가 어제저녁에 와서 일본에 간다고 하더니 일본에 같이 갔구만!일본도 이 일을 따라 하라는 거예요. 한 6개월 연장할 수 있을 거예요, 일본 나라는. 그렇지 않으면 역사가 문제가 됩니다. 안 들으면, 하늘이 악한 무리들을…. 하늘나라의 쓰레기통을 갖다가 달고 하나님이다닐 수 없어요. 끊어버릴지 몰라요. 원자탄에 세계 인류가 멸망당해들어갈지도 모르지. 안 그래요?원자라는 것은 핵분열로부터 연결될 성품만 있으면 어디든지 뻗어나가는 거예요. 못된 녀석이 원자탄을 저장해 놓은 창고, 그 나라에 있어가지고 ‘에라, 세상에…!’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진국들도 있고, 중간 나라들도 있는데 중간에 있는 나라들은 그래요. 이것이 있어 가지고, 이것 때문에 걸려 있으니 이 잘났다는 선진국 이놈의 자식들…. 또못사는 나라들도 책임질 수 있는 중간에 있는 패들이 참 곤란하다는거예요.위를 바라보니 따라갈 수가 없고, 아래를 바라보니 양육 지도해서자기 이상의 상부까지 갈 수 없으니 어영부영하게 탄식하고 살 수밖에없어요. ‘에라, 모르겠다!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하나님이 어디 있어?통일교가 어디 있어?’ 하고 부정하는 사람은 별의별 일을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44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버튼만 하나 눌러서 1천 킬로미터 이내에서 원자탄 창고가 폭발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완전히 지구성이 구멍이 뚫어진다고 본다구요.폭발력에 의해 물질이 날아가 버리고, 그 다음에 100킬로미터, 수백킬로미터에 있는 또 다른 원자탄 창고에서는 불만 붙으면 대번에….주변의 수많은 세계에 널려 있는 원자탄 저장창고에 불이 붙으면, 이우주가 없어집니다. 사탄은 그것까지 할지 몰라요.그렇기 때문에 황족권이라고 해서 사탄을 선생님이 품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맹세의 셋째 번 맹세가 뭐예요? 해봐요. 크게 해봐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황족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황족권이 뭐예요? 에덴의 타락하지 않았을 때 황족이 갈 수 있는 아담 해와, 가인 아벨 다 하나를두고 하는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원수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원수.이거 그냥 두었다가는 원수들이 마음대로 원수에 쌓아둔 무력 같은것, 원자탄을 다 폭파시킬 수 있어요. 이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맹세문에 집어넣은 거예요. 하늘의 명령이 있어서 그렇게 집어넣은 거예요.황족권이에요.절대가치 완성의 조건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한테 전도를 못 했어요. 고향을 떠날 때도 어머니 아버지, 일족이 반대하는 것을 박차고떠났어요. 부정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뭐냐 하면 사탄세계 원수들의가정, 원수들의 형제, 원수들의 나라, 원수들의 세계를 구해주고 나서야 자기 가정을 찾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위하고자기 친지를 위해서 하는 지금까지의 나라는 없어져야 돼요. 왜? 왜그러냐? 그건 이제 원리를 알아야 돼요.왜 그래야 되느냐? 절대가치라는 것은 하나님 자신, 절대자 혼자서

45는 찾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가치몰락의 시대를 말하는데, 그 가치를찾는 데는 말이에요…. 하나님 자체에서 몰락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못 하기 때문에 절대가치를 만들어 주는 것은 누구냐?이 남자들 대가리 큰 녀석들이 왕초라고 자랑하며 하늘나라의 제일 꼭대기 위에 올라갔지만, 그가 완성을 하고 사랑의 자리를 잡아서 가정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여자가 없으면 절대 안돼요. 맞는 말이에요?「예.」왜? 여자에게 아무리 정자 몇 억만 개가 들어가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자의 난자 하나가 그것을 받아 가지고 키워 주는 것이 절대필요한 거예요. 절대가치의 완결은 여자로부터 난자를 키워서 아들딸을 낳아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상대적 부인의 자리가 생기게되고, 상대 부인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생겨나요. 그래서 땅 위에 평화의 가정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이번의 말씀 가운데에도 있지만 말이에요, ‘위하는 삶’의 내용은 뭐냐? 위해 살면 자동적으로 그 세계는 이루어져요. 남자가 뭘 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술 먹고 놀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이놈의 자식들!대가리를 까버리고, 허리를 꺾어버리고, 놀던 다리까지 꺾어버려야 돼요. 이상가정을 이룰 수 있는데, 남자 생식기를 가지고 바람을 피우면서 살 수 있어요?술 먹고 궁둥이 춤추면서 원수의 타락한 여자들을 붙들고 춤추잖아요? 춤이라는 건 하나님이 아내와 하늘땅이 춤출 수 있는 것이 시작인데, 역사를 전부 다 뒤집어 놓고 자기가 하나님 대신 사탄 이상 ―사탄이 그렇게 못 해요.― 못 하게 되면 천사장의 심부름꾼밖에 못 됩니다. 심부름꾼 아들이 아담의 핏줄을 절반 갖고 있으므로 왔다갔다하며그 놀음을 하면서 세상을 망치는 거예요. 열 여섯 살에 결혼을 못 했던 그 핏줄을 받았으니 말이에요. 알겠어요? 근본을 깨치고 밟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46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여기 서울 북부예요, 경기도 북부예요?「경기도 북부입니다.」경기도 북부니까 보자기 가운데 맨 누더기 보자기로구만, 북부니까. 경기가뭐예요? 방어하고 보호한다는 뜻 아니에요? 울타리! 경기도 사람이 문제예요. 경기도 사람이 왔다갔다해서 먹을 것이 없으면 서울에 들어와서 서울에서 자기 놀던 술집 처녀들을 중심삼고, 색시들을 중심삼고끌어다가 별의별 짓을 할 수 있는데 이것들이 괴물단지예요. 이게 무서운 자리에 있어요. 알겠어요?「예.」종족을 통해 나라를 찾아야여러분, 이 맹세문이라는 것은…. 선생님이 말하고 있는 것이 한 점을 중심삼고, 전체의 중심이 되는 핵을 중심삼고 뼈가 될 수 있는 그자체를 중요시해서 그 뼈가 생겨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거예요. 뼈가, 우주의 뼈가 하나님 아니에요? 하나님이 올 수 있는 길을 다 막아놓았으니 길을 터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개인으로서 반대하면, 그일족이 걸려 들어가요. 여러분이 잘못하면 일족이 막혀요. 곽 씨면 곽씨가 망한다구요.곽 씨의 종친회로부터…. 앞으로 나라를 찾아오기 위해서는 종친회로부터 길러서 모든 비용을 투입해서라도 자기 나라를 찾는 거예요.종친회를 대신해서 보내면 나라를 찾기 위해서, 세계를 찾기 위해서….나라를 찾으면 나라가 종친회의 나라가 돼 가지고 세계를 찾기 위해서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하나님과 같은 일을 계속해야 돼요. 그렇게 하지않으면 이 우주가 하나님의 소유권과 여러분이 상속받을 수 있는 소유권이 없어요. 천국을 이뤄 살 수 있는 기반이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이론적입니다.방대한 내용이에요. 선생님의 말을 부정할 무엇이 아무것도 없어요.받아들여야 돼요. 이론적으로 깨버리려고 해도 못 깨버려요. 알겠어요?

47「예.」‘이건 또 무슨 말인가?’ 하지만…. 자기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여기에 대한 전문가예요. 어디 가서 딱 집어내서 하게 되면, 답변을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질문 없이…. 질문 있는 사람은 해방을 못 받아요. 안 그래요? 하나님 앞의 질문, 사탄 앞의 질문, 인류 앞의 질문!해방 . 석방이라는 말이 없어요, 석방.대한민국의 법적 치리를 받고 살고 있는 국민인데, 해방된 대한민국이라도 석방권 감옥이 있어요. 대통령 녀석들도, 정부에 있는 녀석들도법에 걸려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안 걸리는 것같이 해방된 행동이나석방된 행동…. 하나님의 자리를 범하고 살다가는 옥살박살이 나요. 저나라에서는 그래요.이제는 타락한 사람의 종자, 타락한 우리 종자 필요 없습니다. 몇퍼센트 남은 이것을 이 우주의 밖에 갖다놓으면 중간에서 그만 떴으니이것이 한 바퀴 돌아오려면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려요? 이거 순간, 1초에도 돌 수 있는데 이게 21억 광년이에요. 21억 광년 존재의 우주가 있어요. 거기에 갖다 처넣으면 이것을 따라 돌다가 순식간에 관성에 의해서 타버려요. 5분도 안 가서 없어질 거예요. 완전히 처리해 버린다는 거예요.하나님이 언제나 그렇게 살 것 같아요? 하나님도 이젠 그렇게 정비해야지요. 거기에 별의별 것이 있어요. 지구성이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지구성이 지옥 불을 거쳐서 나와도 불에 타지 않아야, 저쪽 선에타지 않고 남아져야 돌아가는 운세에 따라 본연으로 돌아가서 어떻게돼요? 여기서부터 8자가 이렇게 도는 것이 이렇게 도는 거예요. 딴 세계로 돌기 때문에 영원히 이별이에요. 알겠어요?어저께 여자들도 모였지만 말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시간 끌지 말라고 해서 그런 얘기를 다 가르쳐줬으면 알 텐데 못 가르쳐줬어요. “아이고, 원고대로 읽으소!” 그래요. 자기가 주인인가, 내가 주인인데? 28분, 30분도 안 되는 것인데 두 시간 반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얼마

48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나 땀을 흘리고 했는데, 가슴을 조이며 협조해야 할 어머니가 “왜 시간을 안 지키고 나 하라는 대로 안 했소?” 하는 거기에 순응해야 되겠어요?그렇게 가다가는 하나는 퉁겨서 날아가 버려요. 그거 무슨 말인지알아요? 그렇게 하다가는 퉁겨 날아가 버려요. 핵이 돼 가지고 핵을중심삼고 도는데, 상대적 부체가 돼 있는 기준이 핵과 살이 뼈 앞에붙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그 금으로 말미암아 날아가 버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런 얘기를 내가 안 하려다가 오늘 마지막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해요.주인이 돼 있으면 주인의 책임을 해야이제 내가 길을 떠나서 여러분과 굿바이 해 가지고 영원히 잊어버리고, 편지 하나도 안 하고, 생각 하나도 않고, 새로운 아들딸을 새로이낳아 가지고 교육해야 할 입장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어머니 자신이 얼마나…. 선생님과 하나 안 되면 안되지! 어머니가 가야할 고개, 3대 조건이 남았어요. 그것을 내가 얘기 안 해줘요. 어머니가탕감조건을 엎어서 넘었지!여기에 곽정환도 다 걸려 있어. 알겠나? 이 자식아, 정신차리라구!자기 권한이 어떤지 알고 한계를 넘으면 안돼요. 전부 다 선생님으로부터 시작해야 돼요. 이것도 그래요. 선생님이 쓴 원고를 마음대로 고칠 수 없어요. 세상에서는 나 문 총재가 유명해서 머리 좋은 사람이원고까지도 전부 해주는 줄 알지만, 천만에! 절대적이 아니에요. 절대적이 아니에요.자기들에게 원고를 쓰라는 것은 뭐냐? 쓰레기통한테 쓸 수 있는 그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바랄 때 대신하라고 하지, 원칙적 문제에 있어서는 주인이 돼 있으면 주인 책임을 해야지요. 왕이 됐으면 왕의 책임

49을 해야지요. 통일의 왕자 왕권의 책임자가 되려면 책임을 해야지요.통일교 문 총재를 안다고 해서 따라 들어가지 못해요. 천만에! 하나님을 아는 아담 해와가 따라 들어갔어요, 지금까지? 법이에요, 법. 절대법을 세워요. 절대법 위에서는 하나님의 절대사랑이 필요해요. 그 사랑으로부터 엮어진 부부가 돼야 영원한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거친 왕권세계, 장자가 된 사람, 형님의 세계를 맞춰 가지고 횡적 세계에서 종적인 다리를 놓아서 올라가는 거예요.그래, 종이 높아지면 이것은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던 곳을 없애버려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뒤집어서 세우지 않고는,뒤집어서 중심을 세우지 않으면 안돼요. 그냥 하면 이게 거꾸로 돼 있어요. 사탄주관권에 가는 거예요, 뒤집지 않으면. 전부 뒤집어 놓을 수없으니 참부모는 내적인 것을 세워 가지고 끝날에 와서 내적인 세계의뼈 가운데에서 새로운 살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부모의 뼈 속에서 아들딸이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두 세계를 곤두박질해서 바로 서지 않으면 두 번 다 바로 설 수 없어요. 3초 만에 바로 서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 통일교회 문 앞에 “우와, 우리가 왕국이다!” 할 수 있어요? 언제 우리 왕국을 생각했어요?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이제는 다 가르쳐줬어요. 이런 것도 가르쳐줘야된다구요. 왜? 영계에 갔는데 “왜 안 가르쳐줬느냐?” 그래요.어머님한테 이런 말들도 실례지만 할 수 없어요. 선생님 위에 있을수 없어요. 하나님이 위에 서 있는데, 어머니가 위에서 이래라 저래라할 수 있어요? 부부 위에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선생님도할 수 없어요. 입을 다물고 있는데도 혓발이 얘기하는 거예요. 가만히손의 오른쪽을 들면, 오른쪽을 바라보면서 입이 말해요. 그걸 어떻게해요? 무서운 말이에요. 내가 모시는 거예요. 그 말씀을 모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실례를 했기 때문에….이 원고도 그래요. 수천 번 읽은 것이지만 떠나기 전에는, 전날 아

50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침에는 반드시 읽고 가야 돼요. 읽고 가야 된다구요. 여기에 감동 받을수 있는 사람들, 어느 누구든지 감동 받는 사람은 줄 여기에 전부 걸리게 돼 있어요. 한마디도 독립되어 있는 말이 없어요.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이 늙은 사람이 얼마나 다리가 후들후들하고…. 왔다 갔다 하면,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요. 단에서 그러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 왜?하늘땅의 이상적인 천년만년 뭐라고 할까, 활동할 수 있는 그런 힘의맥박을 잇는 자리인데 책임자가 다리를 끌고 주저앉으면 돼요? 쓰러지기 전까지 말을 끝마쳐야 돼요.『평화훈경』완성의 의의내가 이제는 전부 다 끝냈어요. 9월에 아벨유엔만 만들고…. 이미『평화훈경』을 만든 거예요. 이게 평화로 가는, 천국에 들어가는 표예요. 표가 종잇장이든 휴지장이든 어디에 찍었든지 주인의 도장만 있으면 어떻게든 들어가는 거예요. 종잇장을 말하지 말고, 내용을 말하지말고 “이게 어디서 왔느냐?” 내용을 말할 수 있는…. 여러분을 시험해서 대가리를 까기 위한 내용이 아니에요. 부족한 것이 있으면 부족한것을 비판할 수 있나 보자! 절대신앙자를 찾기 위해서 비판하는 것은다 대가리를 깬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선생님이 이 말씀을 절대시하기 위해서 절대 그 말씀을 중심삼고 대응적인 가치기준을 내가 보여 줘야 돼요. 대응적인 실체로부터 상대존재는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마음에 끌려가야 되는 거예요. 책을 해놓았으면 책 하나 주지, 이렇게 뭘 읽어요? 책의 주인이라면 설명을 해줘야 돼요.어머니도 그렇지. 어머니가 설명할 수 있다고 보지만, 내가 아는 기준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나? 하늘도 원치 않고, 만우주도 원치 않는

51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여기 제목을 가지고『평화훈경』이라는 말이 뭐냐?『평화훈경』이니평화를 이루고, 평화의 길로…. 평화의 목적, 평화애를 번식시킬 수 있는 것을 가르치는 성경이에요. 그러면 이『평화훈경』의 내용이 얼마나 해야 되겠어요? 우주를 풀어야 될 텐데….이것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하라고 하면…. 애기들 젖 먹이는 어머니젖을 짤 때 어머니의 몸뚱이, 살과 뼈가 다 들어가는데…. 그저 젖 먹으면 된다고 하지만, 젖을 먹으면 아기들이 크겠어요? 젖을 먹을 수있는 것은 모든 요소가 다 들어가 있으니 그래요. 작지만, 그것을 아기에게 먹이니 그 아들딸이 크는 거예요. 아기와 같이 자기가 먹겠어요?젖은 젖대로 만들어진 거예요. 이 내용의 맛이 달아야 돼요. 젖보다 달고, 무엇보다도 달아야 된다구요.선생님이 취미가 있어서 그래요? 이 말씀을 하면, 내가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이 일은 인류의 해방이요, 하나님의 해방이요, 천리의 해방이란 기준을 중심삼고 하는데 해방에 상치되고 거기에 브레이크, 제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사탄의 힘이에요. 사탄의 주장, 사탄의 힘!사탄은 내가 많은 시간 걸려서 교육하는 걸 좋아하겠어요, 한마디방긋 하고 “너희들끼리 이 책 가지고 읽어라!” 하면 좋겠어요? 답! 그것 다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없어서는 통일교회가 성립이 안 돼요. 그러니까 도의 모든 완결까지 1대에서…. 1대가 아니지! 1일에 타락한그날부터 그것이 1년…. 그 1대, 처음에 시작했으니 그 끝의 1대까지일을 수습하지 않으면 수습할 길이 없어요.재림주와 ‘영광의 면류관’보라구요. 구약시대에 가정복귀는 아담 가정의 종족적 기반을 잃어

52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버려 가지고 민족적 예수시대…. 세계적인 기반의 천주시대에 재림주가 오셔야 할 텐데, 재림주가 할 수 있는 것은 누가? 어머니가 와서해요? 가정에서 타락시킨 어머니가 어떻게 해서 천주 완성의 어머니의책임을 해요? 가르침을 받아야 돼요. 어느 왕이든지, 누구든지, 어떤녀석이든지 그래요.내가 왕을 찾아가서 경배해 본 적이 없어요. 우리 할아버지로부터어머니 아버지 앞에 당당했어요. 12살 때 동네방네에 소문난 사나이예요. 16살 때의 기도문 알지요, 기도문? 16살 때…. 15살 때지! 기도문,이것이 천일국 2년에 우리 식구들이 시가 하도 귀하기 때문에 세계시인협회에 냈던 것인데 그것이 1등에 선정됐어요.16살 난 레버런 문의 이름이 붙었는데, 그걸 1등을 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9개 항목을 중심삼고 비판하더라도, 여기에 걸리면 빼내려고 하더라도 뺄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1등상을 줬어요. 나는미국 순회하고 스케줄대로 하고 있는데, 나를 불러내서 시인협회에서무슨 상을 준다고 해도 가지 않을 것을 다 알아요. 자기들이 사람을시켜 대행해서 보내 왔더라구요. 상장에다 메달로부터 책까지 보낸 거예요.여러분, 그것 하나 가지고도 통일교를 지도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통일교회에 아무것도 없더라도 통일교회의 전통적 역사로 세워도 될내용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나중에 ‘영광의 면류관’을 씌워주겠다고 했으니 그 이상의 축복이 어디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이 대가리 큰 녀석들, 똥개새끼들을 데리고 살면서…. 미친개, 늑대같이 살던 것들이 하늘나라에 들어와서 행세할 수 없어요.문 총재가 여기까지 나올 때 어느 세상의 왕자 해먹는 사람들, 어느학자가 와서 문 총재를 자기가 꺾어버린다고 들어왔다가 다들 발 뻗고엎드려 기어나갔어요. 사탄도 그래요. 사탄이 얼마나 하나님을 이용해환경에 몰아넣고 그래도 깔아뭉개면서 나오신 하나님의 지혜가 얼마

53나…. 그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이….그래, 하나님에게 복종한 날이 언제예요? 1천 구백…?「99년년 3월초하루입니다.」무슨 3월이야? 천 구백이야?「1999년 3월 초하루입니다.」왜 3월 초하루야?「아, 3월 21일입니다.」뭣이?「3월 21일입니다.」3월 21일이에요. 그거 다 수리에 맞는 날짜들이에요.어제 19일이…. 1999년 어제 영.미.불, 일.독.이 패들이 대회했던 날이에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딱 맞아떨어졌어요. 너희 반대들해봐, 이 녀석들아! 반대해서 졌으니 분하다고 지금까지 생각하지만문 총재는 너희들을 불러다가 반대하고 욕하러 왔느냐, 복 주러 왔느냐? 전부 천대받는 우리를 들이 까버릴 줄 알았는데 듣고 보니, 점점점 듣고 보니 복을 주려고 그러니까 반대를 어떻게 해요? 손들고 가야지!그래, 유엔총회에서 반대할 때는 미국 나라든 누구든 그 대표를 그자리에서 목을 쳐버려요. 뒤로 물러가라 이거예요. 내가 독자적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세상을 다 불살라 버릴 수 없으니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걸 내가 참던 훈련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포괄해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알기 때문에 참고 가는데, 뭐 몇 년도 안 가요.몇 년도 안 간다구요. 내가 다 끝내려고 생각하고 있는 사나이예요. 알겠어요?종조부와 집안 어른들에 대한 기억경기 북부, 경기 북부는 어느 도하고 연결돼요? 황해도, 강원도? 그렇지요? 그런가? 황해도하고, 그 다음에는?「강원도입니다.」없어요?충청도는 남쪽이 되지요, 거기는? 북부라고 자랑할 게 없다구요. 그래,이제 뭘 읽었어요? Ⅴ장을 읽었지요? Ⅵ장이 이제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54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연구한 사람이에요. ‘저놈의 비행기가 내가만들지 않았는데 왜 날아가? 어떻게 날아? 나한테 교육하고 만들지.’교육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 내가 학교니 뭣이니 전부 다 개발한 거예요. 오산고보가 우리 종조부가 세운 학교인데, 그때 오산소학교가 있었어요. 오산소학교에는 애국자의 경력이 없으면 못 들어갑니다. 친일파의 이름 가지고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종조부가 거기의 중요한 이사예요. 할아버지, 우리 형제, 우리 큰아버지, 우리 아버지에게 공부하지 말라고 한 사람이 종조부였어요. 그래서 나도 공자 왈, 맹자 왈 이래 가지고 사람을 보니까 갈 데가 없으니이렇게 있어야 되겠더라 이거예요.그래, 이 할아버지가 참 훌륭해요. 4학년까지 중학교 서적을 우리아버지한테 갖다 맡겼어요. 그걸 전부 따루라고(외우라고) 말이에요.공부시켜 주지 못하지만, 내가 주장할 수 있는 것을 전체를 가르쳐주지 못하지만 4년 전에 가르쳐준 모든 책을 우리 아버지한테 갖다 주면서 “학교도 가지 말고, 왜놈들의 글도 배우지 말라고 했지만 이 책, 우리 학교에서 출판한 이 내용의 책 1학년에서 4학년까지 완전히 따루어라!” 한 거예요. “따루었거든, 나한테 와서 강 받아 가지고 오케이(OK) 하는 날에는 미국에 네가 제일 가고 싶은 이름 있는 학교를 내가 보내 주마!” 한 거예요. 미국 목사들도 다 알지, 영어도 잘하고 다이러니까….그런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걸 우리 아버지가 믿었어요. 우리 아버지 머리가 천재적 머리예요. 세계적인 대학자 할아버지라서 그런 머리를 갖고 있어요. 골방에 책이 방으로 절반까지…. 우리 양봉하는 양봉통에다 해서 거기다 4년간의 책을 3분의 1, 절반 이상 쌓아놓은 거예요. 전부 다 책이에요.그런 것을 다 외우게 된다면, 왜놈들이 물들인 지식을 배우지 않고집안 독자적인 입장에서 공부해 가지고 할아버지도…. 자기 큰형님이

55지! 할아버지 장손이니까 두 분 앞에…. 할아버지도 자기들은 이렇게공부하고 다 그러면서도 글방에도 못 가게끔 아버지한테 그랬다는 거예요. 그 종조부 할아버지가 이 아들이 똑똑하고 그러니까, 영적인 무엇이든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지도해서 태어났으니 책임져야될 것 아니에요?중국의『삼국지』같은 것도 우리 할아버지는 다 따룬 거예요. 그것도 사람들한테 들었지. 세 사람한테 들은 거예요. 하나는 청년한테, 하나는 중년한테, 하나는 노년한테. 청년이 그걸 잘 모른다고 하고, 중년도 모른다고 하고, 다 내용은 같은데 노년한테 가서 노년까지 들었을때 틀림없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그냥 그대로…. 세 번 듣고 그냥 그대로 말한 할아버지예요.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던 가문에서 자랐다서당에서 이름난 가문이니까 40리 안팎에 있는 사람들은 지나가던사람들에게 덕달리 문촌 할아버지 집을 거쳐가라고 그래서 지나가는손님, 거지들, 전부 많은 사람들이 거쳐갔어요. 와서 자겠다고 하면 사랑방이 있으니까, 3칸짜리 방이 있으니까, 밥을 하고 2칸이 남으니까그 방을 중심삼고 여인숙 했어요. 언제나 그 방은 꽉 찼구만! 내가 그래서 우리 어머니에 대해 놀랐어요. 저렇게 여름에 땀을 흘리면서 손님들….층층시하 시아버지를 며느리가 모시고 사니 우리 어머니가 영웅 같은 신부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어요. 또 그 외갓집도 그래요. 그런 집이니까 있는 정성을 들여 땀을 흘리면서 불평 한마디 안 하고…. 내가“이거 땀을 흘리면서 왜 그렇게 고생하느냐? 저것들이 다 누구인지 내가 알지도 못하는데, 왜 해?” 그랬어요. 거지패들 같은 것을 모아 가지고 밥을 해먹이고 시중까지 하면서 죽을 때까지 그러고 있는 거예요.

56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우리 같은 똑똑한 사람이 가만 보고 있었겠어요? 어때요? 허문도!「예.」허문도 같은 사람은 두드려 팼을 거라구.「그런 사람들을 과객이라 그러지요.」지나치면 과객이지! 지나치는 것이지 무슨 과객이야?넓히고 ‘확장할 곽(廓)’ 자인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안 통해요. 내말이 안 통해요. 거지가 오게 되면…. 거지가 어디 살 데가 있어요, 사랑방에 사람이 사니? 안방에 자기 친척들이 들어와도 못 자게 하는데말이에요.그러니 그것 때문에 싸움판을 벌일 수가 없으니까 그거 뭐인가? 연자방아 도는 데…. 연자간을 잘 지었어요, 독자적으로. 동네 사람들이방아 찧어먹던 곳을 잘 지었는데, 연자방아에 쌀…. 다 알곡을 가져가고는 개(겨), 풀무질해서 날아오르는 겨가 있잖아요? 날아다니는 쌀가락이니 무엇이니 껍데기들이 있으면….그걸 뭉갰다가 크게 만들었어요. 조그맣게 만들면 될 텐데 말이에요…. 두 사람이 누워 가지고, 두 사람이 누우면 세 사람 눕게 해 가지고 방과 같이 만들어서 기다랗게 해 가지고…. 여기 풍구에서 바람이나오는 걸 중심삼고 반대 구멍을 조그맣게 내서 거기에 떠돌아 도는것은 나가라고 해놓았으니 중요한 겨, 싸라기가 전부 떨어지게 되는거예요.연자방아 안 찧을 때는 어떠냐? 밤에는 쉬잖아요? 낮에 해서 겨를다 찧어놓으면 거기에서 자야 할 텐데, 그 사람이 지고 다니는 보따리는 있지만 깔개가 없어요. 내가 할 수 없이 내가 언제든지 삿…. 그걸뭐라고 그래요, 방석 말고? 줄대로 만든 방석이라구요. 그 방석을 깔아준 거예요. 언제나 그걸 많이 둘러놨어요. 그런 사람이 오면, 거기 옆에다 세워놓았다가 이걸 풀어 가지고 깔아 준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그러면 겨울이 된다면, 이불이 없잖아요? 이불이 없으면 새 이불을갖다 줄 수 있어요? 이불을 갖다 주려면, 새 이불은…. 아줌마라든가

57삼촌어머니가 시집올 때 가져온 이불들 쌓아놓은 것을 손님을 주려고하는 거예요. 그것을 갖다놓을 수 있어요? 자기가 덮었던 이불을 갖다덮어 주고, 내가 그걸로 자곤 했어요. 얼마나 매일같이 불편한지 몰라요. 그렇게 시중을 다 했어요.그래 가지고 오게 된다면 철 따라 그 연자방앗간 옆에 심어놓은….밭이 컸어요. 거기에 오색가지 곡식을 다 심었어요. 파가 없나, 마늘이없나, 옥수수가 없나, 감자가 없나…. 다 있어요. 그러면 밤에 배고프면허락받지 않고 다 뜯어다 먹었어요.아침이 되면 내가 언제든지 할아버지한테…. 어머니한테 들키면 말이에요, 이 녀석…. 동네 똘배기들을 데리고 도와주고는 마늘밭 다 말아치우고, 파밭 다 치우고, 옥수수밭, 감자밭, 토마토, 오이…. 3분지의1은 없어지거든. 뭘 하느냐? 그 사람들이 따먹은 것을 내가 책임을 다졌어요.그러면서 살다 보니…. 그렇게 살아 가지고 문 총재가 거지왕인데거지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얻어먹기 때문에 거지왕 노릇을 하며 지팡이들고 큰소리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찾아다니던 그 주소들 적어놓으래도 갈 때 주소도 안 써놓고 가요. (웃으심)그렇게 자랐어요. 그렇게 자라서 공부할 시간도 없었어요. 어디 방마다 형수, 매부들이 와서 꽉 차 있지….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호롱불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소간 옆에 가서 앉아 가지고 거기에서…. 둘이 변소 가려면, 옆에 있던 거기에서 공부하던 것을 잊지 않아요. 그래도 어머니가 공부는 해야 된다면서 하라고 해서…. 그래도 밤을 새워공부해야 된다고 하면서 하라고, 하라고 했어요.거기에서 냄새나는 변소간 옆에 가서…. 자기들의 자리는 안 내주고말이에요. 그렇게 해 가지고 지내온 사람이에요. 시중을 잘 하다 보니통일교 똥개 같은 여자들, 거지새끼 같은 이 남자들, 별의별 여자들이여기에 들어와서 지금도 그래요. 누가 들어와서 밥을 먹는다고 내가

58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알면서도 채근을 안 해요. 수많은 팔도강산 사람들을 많이 밥을 먹였어요.그래, 밥을 먹이고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고, 여행 갈 때 길가에서죽을 수 있는 사람에게 옷을 입혀주고 그럴 수 있는 집안은 망하지 않는 거예요. 가훈이 그래요. 자기들이 못먹고 못살고 그러더라도 그런사람을 자기 집보다…. 할아버지나 어머니 아버지보고 하고 싶은 이상을 하더라도 그 집안은 망하지 않는다고 한 거예요. 일본 사람이 다망쳐놓은 세상에 맨 막내로 남은 집이 돼 가지고 있는데, 내가 거기에서 자랐어요.혼자 공부하고 혼자 찾아 나왔다그래 가지고 오산학교에 가기는 했는데, 할아버지가 세운 학교에서공부하려니까, 여기에 들어가니까 일본말은 안 가르쳐주는 거예요. 내가 일본말을 알면 세계로 날아갈 텐데…. 영어 같은 것은 하려고 했지만, 일본말은…. 영어 같은 것은 그래요. 내가 성경책을 그때부터 가지고 다녔어요. 공부할 시간이 없었어요.그렇지만 왜정 때에는 영어라는 것을 말도 못 하게 했어요. 그래서혼자 공부해 가지고 영어책을 읽을 줄은 알았어요. 누가 공부시켜 주나? 혼자 했어요. 그런 사연들, 공부하는지 뭐 하는지 그랬어요. 예배당에 갈 때 젊은 애들이니까 뒷방, 추운 데 가서 앉아 가지고… 예배당을 젊은 놈들이 가나? 나는 열심히 가야 되거든. 혼자 바람 부는 거기에 가 가지고 떨다가….거기서 설교하는 것을 들어 보면, 내가 그 이상을 말해요. 서울에서왔다갔다하던 새예수교 같은 곳에서는 10대에 벌써 몇 천 명의 유년을 지도할 수 있는 이름난 선생이었어요. 수천 명이 따라다니고 그런거예요. 그러니 서울에서나 평양에서나 나를 아는 사람은 전부 다 ‘사

59위 삼으면 좋겠다.’ 한 거예요.거기에 어미 아비가 그러니 그 바람에 놀아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별의별 일이 다 많았지만, 타락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내가24살까지는 여자를 보지 않았어요. 여자가 얼마나 요사스러운지…. 무섭다는 걸 알아요. 저 뚱뚱한 여자가 누구야? 전주에 있는 여자야?「광주에 있습니다.」광주에 있나? 너, 몸뚱이가 왜 그렇게 홀쭉해졌어? 모르겠네! 광주 여자가 여기에 어떻게 왔어?저 여자도 불쌍한 여자라구요. 김일성한테 전도를 보낸다고 약속했는데, 김일성이 죽었으니 김정일에게 가서 전도해야지! 이제 김정일이전도 받을 때가 왔어요. 미국 레이건 대통령, 일본 수상을 한 나카소네를 내가 다 만든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도 내가 후원한 거예요. 집을팔아 가지고 후원했어요. 왜? 세상 끝이 어떻게 될 것인지 내가 아니까 이 민족이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내가 도운 것이 하늘 편에서도운 입장에 섰으니 그들을 다 남길 수 있기 위해서 그런 마음으로 했어요. 알아보라구요, 다 거짓말인가!박 대통령이 미국에 올 때 누가 길을 다 열어놓았어요? 대통령 거지패들 같으니! 이번 노 서방(노무현 대통령)만 하더라도 문 총재가 두들겨 패면 돌아서지를 못해요. 중간에 매 맞아 죽든가 피를 볼 수 있는 위험수위까지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조국의 이름을 가지고나섰으니, 동족이니 죽을 자리에 내세울 수 없어요. 가서 물어보라구요.미국이, 미국 사람들이 문 총재를 미워하지만 망하던 한국에 대한극진한 생각이 있어요. 그것만은 미국 국민에게 가르쳐줘야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것만은. 다 집어치우고 그것만 가르침 받나? 그것이 맨나중 98페이지에 나온 몇 페이지 것인데, 98페이지까지 다 듣고 나서야 그것만이 남는 것인데…. 이제 그렇게 돼 있어요. 미국이 한국을 점령해 가지고 종 삼으려고 하지만, 문 총재 때문에 못 삼아요. 후려갈겨

60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요.꿈같은 얘기인데 믿어지지 않거든 기도해 봐요. 문 총재가 어떻게살았나 다 보여줄 거예요. 성자도 엎드려 기도해 보니까 문 총재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천도교 교령을 했더라도 엎드려 기도하면 가르쳐주지! 이북에 간 그 교령(오익제) 있지요? 내가 그를 만날 것 같으면 만나겠다고 하지만, 내가 안 만나고 왔어요. 그들이 갈 길의 종착점을 몰라요. 무슨 배를 타고 어디에 갈지 모른다구요.그래, 종교를 통일하겠다는 통일교회 아니에요? 그게 쉬운 일이에요,사상통일도 힘든데? 사상은 인간끼리 했기 때문에 그것은 역사로도 탐구할 수 있는 재료가 다 있어요. 희랍철학은 인간들이 하나님 대신 모든 세상의 신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하나님은 몰라요. 희랍철학의 사상은 이원론적이에요.이런 것을 할아버지한테 물어보고 목사한테 물어본 거예요. “야야야,네가 그런 것을 물어보지만 다 이제 공부하면 안다고 그랬지?” 자꾸물어보거든. “하나님을 봤어?” (웃으심) 문제예요. 하나님은 안 보이게돼 있는데, 못 본 것을 나는 알고 있는데 “봤어.” 하면 틀리지. “내가알고 있는 하나님은 이런 분인데 한번 들어 보소.” 하고는 쫙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아버지도 나를 볼 때 만나서 “야…!” 못 해요.이해할 수 없잖아요? 이름을 부르지요, “이 사람아!” 하고. 그렇게 자랐어요.구세주는 실적이 있어야세상에, 한국과 미국에서 내가 천대받은 거예요. 우리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보호해 주고, 울타리로 보호해 주고 그랬는데….나라가 몇 백배 몇 천배 보호해 줘야 할 텐데 하늘을 모르고, 하늘의뜻을 몰라요. 모르니까 할 수 없지. 모르는 데 있어서 알아달라고 하는

61것이 바보지!나, 여기 통일교회 여러분에게 알아달라고 지금 생각하지 않아요.그래, 바보라는 것은 뭐냐? 알아보고, 알아보고, 또 보는 게 바보라는것 아니에요? 한국말 ‘바보’라는 말을 내가 참 사랑해요. 두고, 두고,두고, 두고 보고 또 보라는 거예요. 두고 보니까 변해요. 통일원리를중심삼고 내가 교주 이름을 안 가졌더라도 선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가르쳐 보면 1년, 2년 후, 10년 후에는 딴 사람이 돼요, 자꾸 보고 보니까….‘이야! 이러면 이 말씀을 중심삼고 이러이러한 급의 사람들은 해방되고, 죽을 사람도 살아나겠구만.’ 하면서 자체의 실적을 가지고 자각해요. 구세주라고 하늘이 그렇게 안 가르쳐줘요. 실적이 있어야 돼요.실적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로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받을수 있는 실적이 있느냐 이거예요. 실적이 없는 핏줄을 돌아 제일가는핏줄로 가요. 핏줄의 근본인 사랑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느냐? 아기로부터…. 사랑하는 아기를 보면 자기 할아버지보다 존경해야 된다는 것을 다 알았어요. 안 그래요?사랑의 씨, 복중에 있는 아기, 그게 죽어 나온다고 해서 개새끼 죽은 것처럼 차버릴 수 없어요. 자기 아들딸을 묻으려고 그랬으면 준비했던 그런 널(관)을 다시 모아 가지고 묻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우리 어머니도 열 셋을 낳았어요. 우리 어머니도 아기를 열 셋을 낳았어요. 열 셋을 낳았는데, 8남매가 남았으니 다섯이 돌아갔다구요.그 가운데 두 사내동생, 누이동생이 쌍둥이예요. 오누이 쌍둥이를낳았어요. 그러니 어머니가 일하러 다니고 늙어서 낳았으니까 불쌍하게 자랐거든. 그러니까 젖도 못 먹고 그러니 우유를 먹여야 됐어요. 우유를 그때 아기들에게 먹이는데 좁쌀 우유, 좁쌀을 깨물어서 쑤어 가지고 먹이는 거예요. 먹여 주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시골에 농사하고다 일하느라 바쁘면, 어머니가 가서 돕고 다 이러느라 놔두면 내가 그

62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동생들을 돌보던 생각이 나요.젖 먹고 울고 그러면 ‘나도 저렇게 울었겠지. 얼마나 우나 보자!’ 하면, 배고프면 계속해서 울어요. 그래 가지고 지쳐서 자야 잊어버려요.자고 일어나면, 아기들도 혓발로 ‘응으으으…!’ 하면서 젖 빠는 시늉을하는 것을 볼 때…. 내가 그것을 보고 울던 생각이 나요. ‘저러다가 죽겠구만. 나도 엄마 없으면 죽겠구만!’ 그래요. 그게 다 교육이었어요.그래, 별스럽게 자랐지요.동네에서 아줌마들이 아기를 낳게 될 때, 남편이 돈벌이 가서 아기낳을 때 못 돌아오는 때가 있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은 잠을 못 자요.일주일쯤 되면 물어보는 거예요. 아줌마들하고는 내가 친해요. 아줌마가 돼 가지고 시중드는 것처럼 진지 혹은 반찬값이 없으면 가지나 마늘이나 오이나 고추나…. 밭에 나가면 다 있는데, 어려운 집에 그게 있어요? 쌀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요. “반찬값이 없지 않아요, 그럼?”“반찬값은 뭐…. 장하고 소금이 다 있는데….” 그러면 당장에 앞에 밭이있으니 나가서 뜯어다가 줬어요.내가 밥도 잘 짓는다구요. 7년 동안 자취했어요. 혼자 살 수 있는것을 다 준비했어요. 여기 여자들이 해오는 반찬이 안 좋으면 내가 혼자 봐서 다 해요, 부끄러워서 그렇지. 우리 어머니도 하지 말라고 하지만, 혼자 간장 고추장을 넣어 가지고 내가 맛있게 해먹어요. 여자가 필요 없어요. 여자 없이 살 수 있어요. 뜨개질 같은 것도 내가 못 하는게 없어요, 혼자 살려니까. 이런 뜻으로 혼자 산중에 가서 살더라도 살수 있게 산에서 굴을 뚫고, 동발 같은 것 전부 다 준비한 거예요.감옥에 들어가서 누가 그걸 가르쳐줘 가지고…. 제일 어려운 그런일을 감옥에 들어가서 배웠어요. 그러니까 그 감옥이 문을 열기 전까지는 내가 필요하다구요. 그러니까 도망가더라도 나를 어디에 맡기고도망가게 돼 있지 죽으라고 내버리고 갈 수 없어요.그래, 형무소도 1천 명 가까운 사람이 있었는데 일선에 대해 내가

63알았어요. 떠날 때 900명, 1000명 가까운 사람을 대이동을 시킨 거예요. 사흘 동안에 떠나서 삼팔선 가까이 갔다구요. 그런데 상부의 명령으로 “다시 돌아와!” 한 거예요. 그게 뭐냐? 내 이름이 거기에 적혀 있거든!옛날에도 연구대상이었던 문 총재나에 대해서는 연구대상이에요. 왜냐하면 공산주의 이론으로부터….이야, 감옥에 있으면서도 그렇게 자기 반성문을 안 써요. 일주일이면일주일째 반성문을 안 쓰거든. 그런데 일은 내가 제일 일등이에요. 못하는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교육의 표제로 뭘 하느냐? 그 수용소에들어온 사람들 3분의 1은 죽어 나가요. 이런 환경에서 레버런 문을 교재로 쓰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나중에 안 얘기예요.그렇게 가서 900명 전부 돌아와 가지고는 사흘을 묵고 다시 가는데,나 한 사람을 남겨놓고 떠나갔어요. 공산당이 날 살려준 게 아니에요?그런 일이 많지요. 거기에 유명한 목사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당신 가다가는 이게 마지막길인데 될 수 있으면 고향 가까이걸어가니까 어느 도로를 거칠 때에는 제일 가까운 데 가는 길은 여기에서 한 고개만 넘어가면 있으니 리더에게 그런 조건을 만들어 가지고도망가소!” 하고 가르쳐준 거예요.그래서 도망가더라도 사람을 시켜 가지고 여기 사람들한테 닭을 몇마리씩 해서 보내라고…. 보내면서 어머니가 지금 어렵다고 해서 이물건도 준비해 가지고 보내니 그렇게 알라고 시킨 거예요. 그러니 자기 배고픈 것보다 그렇게 해주니 얼마나 고마워요? 이래 놓고 도망갔다고 그런 거예요. 내 말을 들었으면 살았어요. 이런 얘기를 하라면 참많지만 안 해요. 뭐 자랑이라고 얘기해요?불쌍한 민족, 죽을 수밖에 없는 한스러운 민족, 그것을 구해야 할

64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주인이 되겠다는 사람이 편안하게 살 수 없어요. 나 통일교의 교주 되겠다는 생각, 내가 세계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유명한 사람이되겠다고 꿈에도 안 생각했어요. 대갓집의 유명한 책임자가 얼마나 고달픈지 몰라요. 할아버지도 그렇고….이름난 동네에 사람들이 찾아와서 할아버지 이름을 찾으면 소개 안해줄 수 없고, 사랑방에 안 재울 수 없어요. 먼 길을 왔으니 오십 리,백 리 길에서 왔는데 보낼 수 있어요? 걸어 다닐 때인데…. 그러니까치다꺼리도 많이 하고, 훈련도 많이 받았어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어떻게 대하고, 어떠한 사람은 어떻게 대하라고 가르쳐줬어요. 자기 손자가 잘못하면 안되거든. 그리고 또 그때는 말을 잘 들었어요. 어머니의 말을 절대복종했어요.그래, 종조부는 언제나 고향에 있지 않았어요. 돌아다녔지! 만주로부터 안 다닌 데가 없어요. 홍콩에도 갔다 오고 그랬어요, 선교사로도, 목사로도. 그때는 목사가 얼마 안 됐어요. 기독교가 얼마나 됐었나? 정주교회에 있는 목사가 교회도 세우고, 학교도 우리 할아버지가 세웠어요.이 조선일보 패들, 우리 집에 신세진 이놈의 자식들이 너무나 문 총재가 자기네 비밀을 다 아니까 찾아가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오산에가면, 내가 찾아가면 이사의 한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 밥은 어디서든먹을 수 있을 텐데 내가 피난민 생활을 할 때 부두 노동을 하면서도안 찾아간 거예요. 세상 같으면 우리 할아버지 대신 학교의 교장 자리라도 달라고 할 수도 있지! 나 학교의 교장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무엇을 보더라도. 그렇지만 안 찾아가요. 신세지는 것을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오산고보를 세우신 종조할아버지에 대한 소회책 같은 것도…. 유교에 있어서 ‘예기’라고 예법에 대한 기록이 있어

65요. “내가 ‘예기’에 대한 뜻을 알아야 할 텐데 모르니까 아는 친구들이많은데 책을 하나 빌려다 줘요, 집에 없으니까.” 해서 그것을 내가 읽고 놀랐어요. ‘이야, 공자가 가만히 있어도 도의적인 면에서 성인이 되겠구만!’ 한 거예요.그때는 무슨 출판이 아니에요. 써야 돼요. 내가 글씨를 잘 쓰니까종조부가 “‘예기’라는 것 하나 있으면 내가 수많은 책들을 우리 동네에도 나눠줄 수 있고 소식을 전할 수 있으니 잘 하나 베껴라!” 해서 그것 베끼느라고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까 기독교는 아무것도 아니에요.그걸 읽어 가지고 할아버지 같은 양반도 ‘이야, 공자보다 낫다. 기독교목사가 낫다.’ 아마 그래서 목사가 됐으리라고 보고 있어요.그때에는 목사가 한 면에 있으면 10개 면…. 군을 중심삼고 돌아다니면서 한 사람, 두 사람 이렇게 개척한 거예요. 이 오산학교도 우리종조부가 개척한 데예요. 거기에 이승훈 장로를 세웠던 거예요. 학교를세울 수 있는 삼각지대에 또 외갓집, 우리 어머니 외갓집이 있거든요.조카며느리를, 우리 어머니를 상당히 존경한다구요. 가문이 좋고 다 이러니까…. 그 울타리 그게 이 씨 촌이에요. 외갓집 동네가 이름난 곳이에요.이광수도 외갓집 동네에서 나온 사람이에요, 이 씨. 여기 이 누구인가? 이종익! 이종익의 육촌형제가 된다나? 이야, 그렇게 이름난 저명인사를 오산고보가 많이 길러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들이 만주에 가서 공산당 패가 됐고, 민주주의 패가 되어 갈라져서 싸워 가지고 서로자기가 옳다고 하면서 할아버지한테 찾아왔지만 할아버지가 공산당을지지할 수 없잖아요? 보수파에 서 있으니 이게 갈라져 가지고 어떻게든지 할아버지를 내세워서 울타리 만들려고 해도 듣지를 않았어요.자기들끼리 싸워서 갈밭에서 300명이 불타 죽었다는 것을 내가 할아버지한테 들었어요. “이야, 세상에…! 이렇게 제자들을 정성들여 기른 것이 이렇게 싸워 가지고 불타 죽었으니 앞으로 큰일났다. 어떻게

66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하면 좋겠나? 하나님을 소개할 수 없어서 그래.” 그러더라구요. ‘그럼,그 하나님을 내가 알아보지!’ (웃으심)그런 동기를 다 가지고 통일교회의 문 총재가 출발했다는 것을 비로소 처음 얘기해요. 300명이 그렇게 죽었다면서 가슴이 아파서 말을 못하던 그 모습을 볼 때 ‘이야, 교육을 잘못하면 저럴 수 있기 때문에내가 가는 길도…. 동생들이든가 따르는 사람들을 저렇게 맡길 수 있으면 저런 사람들을 만들어 놓겠구만!’ 했어요.그 할아버지한테 충격을 받아 가지고 ‘자기가 깨칠 수 있는 길이 아는 길이구만!’ 그랬기 때문에 오늘날에 이것들이 다 나왔어요. 그냥 나온 것이 아니에요. 눈물의 곡절의 마디를 풀고 풀고 하던 서러움…. 그럴 적마다 할아버지가 그런 소식만 들으면 어디에 갔다가도 찾아와요.“네가 이런 일이 있었다는데, 그거 사실이야?”그래, 말은 간단하지만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믿고 보통 사람으로 살아야지, 특별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알아봐야지. 안 그래요?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봐야지. 영계를 아는 사람들이 거짓말하는지 알아봐야지요.여러분!『천자문』, ‘무제시’,『명심보감』같은 것은 성경보다 낫습니다.『명심보감』을 알아요? 선생님이 하도 매일같이『천자문』을 보다보니 술술술 다 외웠었는데 다 잊어버렸어요. 유교사상을 전하기 위한것이 아니에요. 예수를 알았기 때문에…. 불쌍하신 예수가 역사적인 재료가 없어요. 다 잃어버렸어요. 이 말씀도 성경 외의 말씀은 안 했어요. 과학의 말도 안 하고, 다른 나라 얘기도 안 해요. 그러다 보니까할 수 없으니 예를 들기 위해서 써먹었지만 말이에요.문 총재의 역사를 넘어설 사람은 없을 것자, 그런 문 총재가 불쌍한 여러분들이…. 경기도 북부였던 사람, 저

67라고 하는 날뛰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지 모르지만, 문 총재가 지내온 역사를 넘어갈 사람은 없다고 보는 거예요. 가정교육도, 공부를 안시키려고 했으니까 내가 전부 개발했어요. 형님이라든가 삼촌들보고….아버지한테 할아버지가 “공부해라!” 호롱불을 켜고 공부하라고 했지만,나보고는 공부하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공부한다고 하면서 뭘 자꾸 물어보는 거예요. 안 그래요? 공부하다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하겠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호롱불 켜고 하지만 말이에요. 그러니까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데, 거기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설 같은 것은 안읽었어요. 전부 다 거짓말이에요. 내가 그 이상 쓸 수 있다 이거예요.내가 옥중에 갔을 때는 하루에 장편소설 같은 것을 매일같이 얘기해줬어요. 골자만 알면 말로는 얼마든지 설명할 수 있어요. 그러니 만약에 이런 내용을 몰랐으면, 내가 거짓말을 해서라도 가상적인 천국을다 그려냈을 거예요. 내가 거짓말해 가지고 세계를 살려놓으면, 하나님이 잡아다가 나를 죽이겠느냐 이거예요. 나한테 복을 베풀어 줄 거예요, 죽일 거예요? 여러분, 답! 불러다가 표창을 하게 돼 있지, 죽이게돼 있어요?하나님도 얼마나 힘들어요? 사람 하나 구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인류를 구해 가지고 천국을 만들 수 있으면, 그것을 거짓말로라도 만들었다면 그것은 영원히 남아서 기념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재료가 되는거예요. 문학소설도 천년만년 그것이 필요하게 되면 남는데, 내가 구상한 가상적으로 만든 천국의 실상이 인류가 필요하면 천년만년 교재가되는 거예요. 다 읽을 필요 있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그렇게 왜 그러냐 하면…. 경기도 북부니까 북쪽 녀석들은 문이 다열렸기 때문에 도둑놈이 되기 쉬워요. 북쪽 사람들은 언제든지 남쪽사람이 굶으면…. 부락에도 그래요. 북쪽에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그놀음을 해요. 어려우면 가서 전부 해결해 줘요.

68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북은 왜? 북쪽은 문이 열렸어요. 어떻게 닫을 데가 없어요. 아이고,아이고! 남쪽이라는 이 열쇠…. 우주 가운데 ‘남(南)’ 하게 되면 대문을말하는데, 이것이 땅에 닿아 가지고 남쪽 되었으니 이렇게 딱 해놓고대놓았으니 말이에요, ‘거기에 뭘 했느냐?’ 보니 ‘행복할 행(幸)’ 자를한 거예요. 그래요?「그렇습니다.」행복이란 말도 되지만 양(羊)이라는 말도 돼요, 땅에 꽂아놓았으니까. 기둥만 박힌 것이 이것을 중심삼고 서 있지 기둥 박고 있느냐 이거예요. 행복이란 ‘행(幸)’ 자도 되지만 양(羊)이라는, 희생이란 말이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래, 같이 와 가지고 심부름이나 하고 양에게 먹이나 주게 되면 행복하다는 거예요. 행복을 둘러쌓아 가지고 ‘십(十)’자는 하나님을 중심해서 우주의 중심이란 간판이 딱 붙는다는 거예요.남쪽이 그렇잖아요?남쪽 나라는 그래요. 그래, 북남남녀라고 그랬어요, 남남북녀라고 그랬어요?「남남북녀입니다.」여기서는 어디예요? 남남이에요, 북남이에요? 북쪽 여자예요, 남쪽 여자예요? 남쪽의 여자는 믿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자기만 생각한다는 거예요, 개인주의 갖춰 가지고. 왜 남남북녀예요? 왜 북남, 북쪽에 남자예요? 열려서 개방돼 있어요. 만주대륙, 아시아, 몽골, 옛날 고구려 시대!한반도와 거문도의 중요성고구려,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혼났어요? 그 야만 민족에 둘러싸여가지고 두 패하고 싸우다가 세 패…. 북쪽에서 가서 싸우다가 남쪽에포위되니 도망간 곳이 한반도입니다. 한스러운 반도예요. 반도라는 게뭐냐 하면 다리 길이에요, 다리 길. 다리 길이란 육지가 전부라면 반도니까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길이다 이거예요, 다리 길. 반도가 다리 길이라는 말을 이해해요?

69선생님이 처음 쓰는 다리 길, 해봐요.「다리 길!」한반도를 건너야세계에 갈 수 있어요. 그래서 한반도를 먹고 싶지 않은 나라가 없었어요. 중국도 먹었다가 못 삼키고…. 19세기 후반에 소련의 열도 남방을방어하기 위한 거문도(巨文島)가 영국의 중요한 기지였습니다. 거문도,거문도는 큰 문 씨의 길이에요, 반도도 길이고. ‘섬 도(島)’는 뭐냐?그 섬이라는 것은 배가 있어야 알지! 배가 있든가 다리를 놓아야 아는거예요. 다리를 놓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거문도, 그 다음에 허문도! 허문도는 통일교회 귀신이 돼 가지고 몇년 있다가 도망갈지 몰라요. 허문도니까 ‘허락 허(許)’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한 거예요. 말씀의 그림자가 없게끔 실천해라 이거예요. 그 자체가 그림자라는 거예요. 허락한 문 씨의 도를 가지고 뭐인가?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효율이가 언제나 좋아하는 것이 뭐라고?「정오정착입니다.」정오정착! 오늘 그 양반…. 어제께 수술했나? 왜나한테 보고를 안 해? 엄마, 보고 왔어? 뭐래?「5시 반에 끝났대요.(어머님)」5시 반에? 몇 시간 걸렸어? 3시간 걸렸나?「3시간하고….(어머님)」그런 것은 나한테 얘기해 줘야 돼. 어머니 혼자 앉아 가지고 그런 얘기를 밤에라도….「주무셨잖아요? (어머님)」일찍 잤나?그것도 내가 “야야, 너! 우리 병원이 다 있으니까 가서 제발 내가하라는 대로 해라.” 한 거예요. 안 했으면 그냥 그대로 수술도 못 하고갔을지 몰라요. 그래서 5년 동안 치료를 해야 된대나? 이야, 보통 일이 아니에요. 그거 생각해 주고 다 그래요. 알겠어요?「예.」좋은 일, 남을 위해서 봉사하고 기도하라고…. 도우라고 했으니까,좋은 말 끝났으니까 훈모님이에요. 훈목 선생이에요, 훈목사예요? 어떤게 좋아요? 훈목 아줌마라고 하면 좋아요, 훈목 엄마가 좋아요, 훈목선생이 좋아요?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말이야, 저 사람!「훈모님입니다.」「아니, 그건 훈모님이시고요.」「훈독사입니다.」훈독사!

70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훈독사가 뭐냐 하면…. 집같이 생각돼요, 집. 훈독사, ‘죽을 사(死)’자예요. 집에 들어가 죽는다! 이름이 뭐야? 정원주니까 ‘원주’라는 것이 ‘우리 원주의 주인 되니 정말 공동묘지의 왕초다.’ 이런 생각이 나요. 미안합니다, 원주 선생! (웃음)선생님이 열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요, 전부 선생이라고 하니 문 선생을 찾으러 왔던 형사가 혼란돼요. 전부 선생이라고 가르쳐줬으니….내가 선생이지만, 선생 외에 잘난 사람이 많거든. 나는 예전에 거지같이 입고 그랬지만, 다들 잘났기 때문에 그랬어요.훈독사! 역사, 훈독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이 끝난 다음에 될 수 있는 대로 저 여자에게 기도하라고 해요. 여자의 권위를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기도도 잘 해요. 지금 몇 년째 했나? 3년?「훈독이요, 아버님!」응.「훈독은 벌써 아버님 앞에서 1982년부터 했습니다.」그건 정식이 아니지!「정식은 1997년부터입니다.」그렇지!그러니까 훈독사라는 말도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도하는 것을 보면, 남이 모르는 말도 쓸 줄 아니 ‘이야, 훈독이 무서운 것이다.’ 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일생동안 이거 읽으면, 여기에참고서들까지…. 세계문학전집 모양으로 영계의 실상에 대한 가상적인문학서적을 더해 가지고 연극이 나오면 멋진 세계가 다 연결돼요. 그래, 훈독사라는 것, 집이라는 것이 놀라운 집이에요.사람의 정신력은 위대해요즘에는 기침을 덜하는데, 꽃 시대가 지나가니까. 알레르기가 있어서 꽃가루가 날릴 때 훈독을 하려면 한 댓 페이지 읽다가 기침을 콜록콜록콜록 하고, 또 “미안합니다.” 하고…. 끝나려면 열 번은 해야 되지?요즘은 서너 번, 네댓 번 하니까 그만했으면 괜찮아요. 안 나으니까….

71이제 그것도 나을 거라구. 나았다고 생각해. 안 낫는다고 생각하니까안 낫지, 낫는다고 생각하면 낫는 거예요. 사람의 정신력이 위대한 거예요.오늘 아침에도 우리 어머니…. 나도 일어나려니까 다리가 뻣뻣하고다 그래요. “이놈의 다리야! 내가 깼다, 이놈의 자식아!” (웃으심) “이불을 한번 걷어차 봐. 시작!” 하고는 차는 거예요. 정신력이 위대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건 모르지요? 88세라면 남들은 다 쉴 때예요.오늘도 새벽에 안마를 한 시간 반을 했어요. 안마 하려면, 내가 하는 것이 낫다구요. 차를 타고 가면 안마를 혼자 해요. 뒷전에 버틸 수있는 것 하나 해놔 가지고, 거기에 대고 아픈 데를 풀고 가는 거예요.운동은 안 한다고 생각하지요?우리 어머니는 언제나 운동한다고 하지만, 어머니가 운동한다고 하지만 나보다 언제든지 아픈 건 먼저 아프더라구요. 운동을 하면 근본을 풀 생각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걸 알아요. 운동은 어려서부터,벌써 20대부터 철봉을 했기 때문에 그때서부터 이 다리에 힘이 있어요. 씨름을 할 때는 아랫도리를 많이 써야 돼요. 걸어놓으면 밀치더라도 펴지 않고 딱 넘어가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아랫도리는. 허리가조금 지장이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혁명가의 생애를 남길 수 있는 데서 몸이 부족하면본이 안 돼요. 지금도 배를 타고…. 오늘 거문도로 가기로 했는데, 비행기가 다 고장이 났다고 해요. 지금까지 쓰던 그것도 고장이 났어요.수리할 때가 됐어요, 마지막이니까. 그래서 큰놈 작은놈…. 우리 비행기가 13대 있어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산불이 나든가 하면 우리한테 부탁해야 된다구요. 지금 제일 싼 비행기가 여러분이 타고 다니는차 1천 대 값이에요. 그러니 얼마짜리를 타고 다녀요?너 나한테 돈 빌려 간 것이 3억이었나, 5억이었나? 빌려간 것을 왜갚을 생각 안 해? 왜 안 하나 말이야. 다 써버렸어? 써버리면 되나?

72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전라도를 대표해서 저 여자가 바람만 일으키면 전라도가 살 텐데….’해 가지고 전라남북도로 했는데, 전라남북도는 어디 있는지 이름도 없고…. 찾으려고 해도 미국에 갔다가, 일본에 가서 숨어 다니다가 요즘에 돌아왔구만! 법적인 것 다 끝났어? 아직까지 안 끝났지? 다 끝났어?「조금 덜 끝났습니다.」그것도 내가 도와줘야 되겠구만!너, 그렇게 비위 좋은 여자를 도와줘 가지고 내가 잇속이 뭐야? (웃음) 나중에는 나를 타고 말 삼아 가지고 달리려고 생각할 거라구. 이여자는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김일성의 성격에 맞아요. 턱에도 닿지않는 것을 먹겠다고 해서 나중에 그 일가가 어떻게 될 것인지 몰라요.자, 그건 지나간 역사니까 흘려버리고….과학기술을 통한 섭리의 계획훈독사! 훈독 엄마, 훈독 어머니! 어떤 게 좋아요? 훈독사하고 볼때, 오늘 결정해요. 어떤 게 좋아요?「훈독사가 좋습니다. (정원주)」훈독사? 훈독사니까 역사를 이야기해 봐요.「예, 평화메시지 제Ⅵ장입니다.」Ⅵ장, 잘 들어요. 이것은 과학기술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과학기술을 현대, 그 다음에 또 뭐인가? 자동차공장 둘째 번이 어디던가?「현대, 대우….」대우인데, 자동차기술은 내가 다 가져다 준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박정희 대통령이 나를 밀어줬으면…. 내가 독일의 제일 공장의 주인이었어요. 자동차 라인생산 하는 원작기를 만든 조상공장을 내가 가지고 있었어요. 꿈같은 얘기지! 언제 그렇게 했게?지금도 독일 놈들…. 내가 시킨 사람이 잘못했어요. 중국에 독일 기술자들, 유명한 박사들 41명을 세워서 중국에 소개해 줬어요. 중국이망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허문도, 알겠어요?「예.」소련이든 북한이든공산주의는 어차피 가만 둬두면 사그라집니다. 누구 때문에? 하나님이

73가만두지 않아요. 뼈다귀까지 삶아 가지고 물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을 내가 아는 거예요.지금도 중국에 제일 문제가 뭐냐? 많은 사람들이 교육받고 하는 말이 “이야, 최후에는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 그래요. 옛날에는“이놈의 도둑놈의 새끼, 우리의 원수 문선명!”이라고 하더니, 요즘은“문선명 선생님, 만나 줘요.” 그래요. 달라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공산당 제일 꼭대기, 머리가 누구예요? 모택동이던가, 석택동이던가?「모택동입니다.」모택동(毛澤東)이란 것이 솜털을 모아 물이 됐다 그 말이에요. ‘택’할 때는 못을 말하지요? 택, 모택! 그 다음에 ‘동’은 동쪽을 말해요. 세계의 동쪽 대표의 이름이에요. 그 모택동 동상이 세워진 연변은 한국사람들이 대표입니다. 연변 거기에 모택동의 동상을 치워버리고 내가공과대학을 세워 줬어요. 몇 년 됐나? 20년 가까이 됐지?「84년에 지어주셨습니다. (곽정환 회장)」그래, 20년 가까이 돼요. 그렇지?「20년넘었습니다. 23년이 됐습니다.」그렇게 됐구만! 벌써 23년 전에 내가공과대학을 만들어 줬어요.왜? 중국이 과학기술을 따라가야 돼요. 내가 과학기술을 지도하더라도 중국을, 소련을 불러다가…. 북한을 불러다가 시켜야 돼요. 그거 적극적이더구만! 죽자 사자…. 거짓말판에서도 죽다가 살았으니 진짜 알게 되면 죽기만 하겠어요? 몇 번 죽었다가 살아서 날아가요.북한이 극성받이예요, 극성받이. 나도 북한에서 태어났지만, 중국을언제든지 견제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북한이 중국을 안 따라가요.요즘에는 중국을 다 해놓고, 내가 그 중간에 있으니 미국이 따라오려고 그래요. 보따리 싸 가지고…. 에라, 원자탄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던지게 돼 있어요.주동문, 있나? 왔나?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굴복시켜야 되는데 종교권 가지고 이러면 안돼요. 과학기술이에요, 과학기술. 그렇기 때문에

74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독일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독일을. 독일의 과학기술…. 모든 70년대수공업시대에서 자동기계로 돌아가는데, 5대 공장 중요한 것을 내가다 샀어요. 우리 통일산업에서는 자동기계까지 만들었어요, 일본 앞에지지 않기 위해서.불란서, 독일, 이태리, 영국이 자동기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줄알고 자랑하지만, 우리 공장에서 만들어서 쓰고 있는 거예요. 아무도몰랐어요. 구라파의 모든 것…. 영국, 미국이야 다 아는 거예요. 그것가지고 일본 사람들을 내세워서 일본이 덤핑을 해 가지고 과학기술에있어서 독일을 타고 앉으려고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일본의 우리 식구들을 내세워서 일단 구라파를 순회한 거예요.독일 같은 나라는 말이에요,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 회사를 돌아보려면 1년 전부터 허가를 받지 않으면 안돼요. 나는 그거 필요 없다 이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가서 두 공장을 다 거쳐갔어요. 왜?재료까지 선발하고 시험할 수 있는 모든 기자재를 전부 갖고 있는 것이 독일이에요.우리 통일산업에 그 공업기술을 하기 위해선 독일에 있는 기자재,원자재를 연구하는 부서까지 만들었어요. 그 기술에 대해 국가의 과학기술처에서 허가를 내주는 허가대리 행사를 한 곳이 통일산업이에요.곽정환이는 알지? 우리가 여기에 뭘 만들려고 그랬나?「통일산업에서요?」통일산업 말고, 여기에서 가까운 데 있잖아? 우리 축구장을 지은데 말이야.「세라믹 공장!」세라믹을 누가, 자기가 있을 때 만들었나? 문 사장이구만!「문 사장이 했습니다.」세라믹 세계에 최고의 기자재를 준비해서 세라믹을 만들었어요. 정부가 나한테 맡기면 소련의 세라믹, 미국의 세라믹…. 독일 사람을 불러올 수 있는데, 자기들을 내세워서 하다가 끌어 가지고망쳐놨어요.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겁니다.

75가르침 받은 내용은 여러분이 주인 돼서 후대에 전하라여기에서 자기가 공부하던 것으로 하게 되면 무슨 통일교회 교주가뭐…. 사실은 아까운 사람이지! 여기에 전심전력 안 했으면 말이에요…. 내가 일본에서 공부했지만 공부를 안 했어요. 연구했어요. 학교에서 돌아와 도망갈 수 없으면 침대에 넣어놓고 이런 데, 장롱 안에들어가 공부하고 다 그랬어요. 동무들이 찾아오거든. 문을 걸고 그런거예요.그래, 성경에 대해서 얘기하면 훤하지요. 통일교회는 성경도 없다고생각해요. 잘 몰랐어요. 몰라요. 모르기를 잘했어요. 모르고 반대하니지금까지 반대하지, 안다면 문제가 생겨요. 사탄이 가만히 안 있다는거예요.그런저런 다 지나간 얘기이지만, 기록한 모든 것은 여러분이 주인이돼서 이걸 지켜 가지고 후대에 전해야 돼요.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절대 필요한 서적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앞으로 이것 가지고 민족이밥을 먹고 살 수 있는 근본이 된다고 봐요. 두고 보라구요, 그러나 안그러나! 알겠어요?「예.」이번에 한국 제일의 외국 유학을 하고, 신학박사들…. 수두룩한 사람들을 일본에 데려가서 지금까지 5만2천 명을 교육했는데, 그 가운데다 걸려서 “문 총재, 성인세계의 왕이다.” 이런 소문까지 났어요. 내가성인세계의 왕인가? 하기야, 왕이 됐지! 5대 성인이 내 제자가 됐으니….그것들, 홀아비로 사는 것들, 지옥의 일족들을 다 해방시켜 놓고 “아무개 네 일족이 훌륭하다고 해도 그들이 너희들의 색시를 얻어 가정을이뤄줄 수 없잖아?” 그래 가지고 색시까지 얻어준 거예요. 이 양자까지 택하게 돼 있어요. 양자 택하는 그것도 내가 택해 줄 줄 알고 있어

76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요. 곽정환이 도와주라구!「예.」그런 생각 안 하지? 양자 해주면 자기가 시중해 가지고 못 살면 살게 해줘야 할 텐데, 맏아들이 됐으면 그런 것도 할 수 있어야 할 텐데생각도 안 하고 있잖아? 여기에 강현실은 안 왔나? 제일 불쌍한, 통일교회에 제일 오래된 불쌍한 혼자 산 여인, 그 양자를 내가 택하라고그랬어요. 사진을 갖다 주면서 “야, 좋아!” 그런 거예요.이제는 교회 일 열심히 하는 것보다 양자를 데리고 지내는 것이 재미있는지 더러 교회에 빠져요, 양자에게 빠졌는지. 공자도 양자를 택해야 돼요, 양자. 양자가 없으면 역사시대에 조상의 자리에 못 나가요.그렇기 때문에 조상이 되는 것이 얼마나 복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가정을 준비 안 해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는 거예요. 3대권, 4대권,7대권이에요.7대가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하려니…. 그 7대가 하나될 수 있는,왕족이 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누가 하느냐? 조상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만들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전통을 아니까. 그런 생각들은 안 하고 대접받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 다들. 하기야, 대접받지, 뭐!7대는 뭐 하루에 다 만들 수 있어요. 라디오 방송을 하게 되면 하루에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전도도 필요 없어요, 이제는. 돈도 필요 없어요. ‘미국 1년 예산보다 10배 더 가치 있는 것이 이것이다.’ 할 때는그 돈도 한꺼번에 세금을 모아 가지고 다 쓸 수 있는 거예요.나라에 가는 길이 두 갈래로 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가서 맺혀 둘다 스톱(stop)이 되는 거예요. 수평으로 만들면 저기 가서 통하는 거예요, 근본에 가서. 참하나님과 참부모, 종횡의 근본에 가서 합하는 거예요. 그것이 종적으로 커 가지고, 횡적으로 이렇게 커 가지고 이렇게되는 거예요. 그러면 종횡의 이것이 오(.) 엑스(.)가 안 생겨요.그게 이론적으로 다 타당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방대한 원조공식 단위들을 해 가지고 묶어놓은 통일사상은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조상의

77자리에 설 수 있으니 이 사상은 문제가 돼요. 영계에 있는 사람들 전부 다 문 총재의 제자가 된 것 알아요? 지금 하나님 가지고는 안돼요.복귀의 하나님 가지고 하나 못 돼요. 완성한 하나님이에요.완성한 하나님은 문 총재로 말미암아 돼요. 걸려 있는 그 가시가 박힌 것을 뺄 수 있는 것은 참부모가 완성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참부모의 완성에 천하가 다 달려 있는 거라구요. 그래,『천성경』‘평화훈경’ ‘맹세문’, 그 다음에 통일사상의 모든 것을 다 졸업하려면 아마 20년, 30년은 공부해야 될 거예요, 매일 공부하더라도. 공부해 보라구요,문 총재가 어디 도중에 왔다갔다했나. 다 체제가 맞아요. 과학세계도꼼짝못하게 걸려요.니카라과 사태도 모금을 통해 해결해 줬다자! 그러니까 이제 세상의 이치를 들어 봐요.「평화메시지 제Ⅶ장입니다.」그리고 여러분의 아들딸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열심히 한사람들은 과학세계에, 선문대학에 보내 가지고 여기에 접붙일 줄 알아야 돼요. 두 세계의 것을 하려면 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돼야 돼요.그래야 앞으로 조상들도 두 세계의 후손이 지도하는 거예요. 종적인세계, 횡적인 세계의 종횡을 묶은 통일세계! 이원론 가지고는 안돼요.일원론에 일치될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하나님이 따라올 수 있고, 하나님이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라구요. 참부모님의 몸뚱이를 타고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그러니까 과학세계를 벌써…. 예를 들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 알지요? 나사의 공중에 있는 대망원경이 고장이 났어요. 열이틀 동안 거기에 올라가서 수리공정을 한 사람이 통일교회 사람들입니다. 거기 요원 중에 너무나 천재적인 한국 사

78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람이 있기 때문에 몇몇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가버렸어요.그런 말을 안 해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면, 내가 설명해 주지. 설명해서 알아봤자 자기들이 하지 못하면 도움이 못 되니 안 해주는 게낫지! 지금 미국 대통령이 제일 곤란한 것이 무엇에 걸려 있어요, 곽정환?「예. 중동문제, 이라크 문제입니다.」이라크 문제, 이라크 전에뭐야?「팔레스타인, 이스라엘입니다.」이스라엘 말고 소련과 관계되어있는 나라….「아, 아프가니스탄입니다.」아프가니스탄에서 통일교회청년들이 가서 사진을 찍다가 소련군에 잡혀서 죽었어요.사진을 찍은 그 3분의 1은…. 사진 찍은 그 필름이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에 있는 줄 알고 조사하니까 없대요. 그건인정하면서도 없다고 해요. 그거 있으면 문 총재가 뭘 했다는, 역사를뒤집어 놓을 수 있는 재료가 되는데 말이에요. 우리가 영화를 만들어서 미국 국회가 도망가려고 하는 걸 잡아 세워 가지고 남미를 개발시켰는데, 그 나라가 뭣이던가?「니카라과입니다.」니카라과!3천만 달러 지불하다가 1,900만 달러 때문에 니카라과가 공산세계로 넘어갈 것을 내가 미국에 보이콧을 하라고 했어요. 그것을 내가 뒤집어 가지고…. 워싱턴타임스가 했어요. 워싱턴타임스가 모금운동을 못합니다. 그건 완전히 땅에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이때 내가 워싱턴타임스를 공산주의 때문에 만들었는데, 이거 남미를 이래 놓으면 북미신교권이 문제없이 걸려 들어가요.로마 교황청이라든가, 구라파도 다 그렇게 돼 있으니 내가 있어도그거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손을 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전한 거예요. 워싱턴타임스 편집국장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내가 거기의 창시자이고, 문 총재가 배짱이 대단하다는 것도 알지만 자기 위신을 넘어서이거 안 하면 안되겠다는 설명을 듣고는 “알겠습니다.” 했어요.그래 가지고 모금운동을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 내가 가만있을 수있어요? 그때 내가 10만 달러를 했나, 30만 달러를 했나?「책에는 10

79만 달러 하신 것으로 돼 있습니다.」그걸 어떻게 알아?「제가 읽어 봤습니다. (허문도)」아, 기록을 봤어? 10만 달러를 내가 한다고 해서문 총재가 지지 않았으니 말이에요….10만 달러를 했으면 몇 명이에요? 1,900만 달러면 얼마야? 190명이야? 그렇게 되나? 미국에 있어서 나한테 지지 않을 사람이 190명만되겠나, 몇 만 이상도 될 텐데? 내 말을 듣고 한번 모험을 해서 순식간에 3천만 달러 이상을 모금해 가지고 도와줬어요. 그래서 니카라과에서 내 동상을 세우겠다고 야단한 거예요, 동상.사는 사람의 동상을 세우면 빨리 죽는다구요.「그때 옥중에 계셨었습니다.」옥중에 들어가기 전이지! 바로 경계선 때예요. 그 결정이 나서 한 6개월 후에 옥중에 들어갔지! 그것도 읽어 가지고…. 선생님의비밀을 기록하는 수첩에 기록한 모양이구만!「전국 신문에 광고를 일제히 내게 하신 것, 그게 대단하신 것입니다. (허문도)」그러지 않으면 망하는 거야. 신문사 없어져. 날아가는 거야. 모금운동을 하게 되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누구의 편이 돼 가지고 한다고하는 사실….유색인종 축복을 빨리 끝내라선생님이 언론계에 방대한 돈, 수십억 달러를 썼지만 한 번도 선전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존경하는 거예요. 언론계도 문 총재를 존경하는 거예요. 고마우신 분! 자기들이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그 사람들을손 안 대고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에 자유세계가삽니다.내가 그런 기반을 닦았으니 초국가적으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자체가 이번 120개국 세계순회를 할 때는 자신할 수없어요. 세계에 내 원수가 얼마나 많아요? 안 그래요? 미국의 대사관

80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을 통해서 시 아이 에이(CIA)가 조사해 가지고 반대한 나라가 몇이라는 것 올리고, 가는 데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자기 해병대를 동원해서책임을 져 주기로 약속을 하고 다 그런 거예요.그것은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까지도 박수하는 거예요. 소련도 이제는 소련 자체로 살지 못해요. 이제 미국이 사는 길을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번에 중국에, 북한에 돈 지불할 것을…. 마약을 팔고, 스파이처럼 돈을 모으는데 이것을 미국이북한에 건네줄 때 중국이 반대 안 할 줄 알았더니 중국이 반대한 거예요.이걸 미국 자체가 넘겨주면 곤란하거든! 그러니까 중국이 지지할 줄알았는데, 중국이 반대하니까 소련이 들고 나왔어요. “너희가 못 하면우리가 할 게!” 해 가지고 따라갔어요. 백인끼리 하나됐다구요. 이제는백인끼리 하나되는 날에는 아시아 사람들이…. 중국이 하겠다면, 백인끼리 합해서 목을 조르려고 하기 때문에 여기를 화해를 붙일 사람은나밖에 없어요, 유색인종 가운데서는. 안 그래요?그래, 유색인종의 축복을 빨리 하라는 거예요. 소련과 중국이 이마를 맞대 가지고 결정하기 전에 말이에요. 그러니 얼마나 서둘러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돈 안 쓰고 악선전 안 하고 선거하게 하자경기 북부!「예.」경기도 빨리 해버려요. 서울까지도 하면 앞으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문 총재의 사람으로서 축복받은 사람이 야당에 가서선거해야 되겠어요, 여당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여당이 돼 가지고 반대하고…. 야당끼리 하나돼서 만들어야 돼요.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곽 회장, 알았어?그러니 우리 돈을 안 쓰고, 악선전 안 하고, 우리가 만약 국회에 나

81간다고 하더라도 아무개 사람…. 나이 한 살이라도 위면, 젊은 사람은형님으로 얘기하라는 거예요. “그 형님은 알고 보면 나쁜 일을 하기보다 좋은 일 한 것이 이렇게 많더라!” 하면서 이러이런 한 가지, 두 가지 전부 칭찬해 주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아저씨면 자기 일족의 아저씨로 생각하는 거예요. 일족이에요. 이게 일족이에요. 형제예요, 한 가정의. 안 그래요? 일족끼리망하면 원수가 그 잘되는 일족을 망치기 위한 길밖에 없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갈 수 없다 이거예요. 곽 회장! 알겠어, 무슨 말인지? 지금거기에 대비한 선전할 수 있는 것 다 구상하고 있나? 물어보는 거야.구상하고 있나, 없나? 안 하면 내가 나서요.나 요사스런 싸움하는 패는 그래요. “공산당과 민주세계의 싸움판가운데서 하나 만들기 위해서 일했으니 대한민국 내에서 마음과 몸이하나 못 되고, 부처끼리도 하나 못 되고, 형제끼리도 하나 못 되고, 사상도 하나 못 되면 제1타로서 다 소화할 수 있는 이 괴물들인데 괴물들을 두드리기 위해서 내가 나왔다. 내 말을 들어라!” 그렇게 나가는거예요.뭐가 무서워요? 외국에 나가서도 벌거벗고 싸우는데, 이제는 왜 조국에 와서 전부 다 가정도 있고…. 다 옷을 입고, 비단옷 입고 출세한사람으로, 한복이 아니라 양복을 입고 싸울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너희들은 한복을 입어, 이 자식들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바쁘잖아요?여러분이 바쁠 텐데, 10년만 더 기다리면 앉아서 후손들이 대통령될 것도 다 알고 나라를 갖다 맡길 텐데…. 그렇게 알고 있어요. 믿지를 않아요. 알고 있어요. 봐보(바보)지! 둬두고 보라구요. 기다려 봐라이거예요. 바보, 바보! 그렇게 되나, 안 되나….선생님이 어릴 때 얘기한 것이 다 맞았는데 지금 눈앞에 건너다보면서 얘기한 것이 안 맞으면 헛살았지, 헛일 했지. 그만큼 방대한 기반을

82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닦기 위해서 얼마나 돈을 뿌리고, 얼마나 우리가 고생을 했어요? 그게한꺼번에 꽃이 피어요.봄이 되면, 꽃이라는 것은 먼저 다 펴야 돼요. 못 피는 것은 낙엽으로 떨어져서 비료로 하는 거예요. 꽃이 자랄 수 있는, 꽃이 열매 맺는데 비료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암만 날고 뛰어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되는 거예요.여기에 전라도 사람이 있나? 넌 어디서 왔어? 네 신랑 이름이 뭐야?「양준수입니다」양준수의 처가 어드렇게 여기 왔어? 전부 경기 북부인가?「예, 그렇습니다.」그렇던가? 오, 그래! 이 아줌마도 역사가 많아요. 간증을 한번 했으면 좋겠구만! 자, 빨리 빨리 그 다음에…!세계를 위해 공업기술 기반도 갖춰야(『평화훈경』Ⅵ장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훈독시작;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위하여 사는 삶’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국가 모든 차원에서 적용되어야 하는 기본 원리입니다. 그리하여 가난에 시달리던 조국 한국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고, 나아가온 세계를 위하여 베풀어 줄 수 있는 나라가 되려면 정신적으로만이아니라 튼튼한 공업기술 기반도 있어야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약 40년전에…) 중국이 10년 이후에 계획하는 프로그램을 나는 이미 완성해가지고 중국에 공장을 세울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자!(훈독 계속; ……본인은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여 전세계 120개국에 그 창설 메시지를 전파하는 세계순회를 마쳤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을 아벨유엔의 자리에 세워 새로운 국제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83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의결기관으로 세우자는 메시지입니다.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일정국가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일하게 될 평화의회의 창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위한 이런 엄청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본인은…)이 책에 유엔 소화운동에 대해 써야 된다구요. 다른 선전문이 필요없어요. 이것을 읽고 모르겠으면 이해시킬 수 있는 해설 수련을 몇 번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책을 줘 가지고 너희들 마음대로해라 이거예요. 자기들끼리 싸우겠으면 싸우고…. 우리가 유엔에 들어가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훈독 계속: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이런 엄청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본인은 세계적으로 평화의 왕이요…) 그 말이 뭐냐 하면,통일교회 교인들 관심이 없게 되면 추방된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이하는 것이 무슨 장난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위하는 것인데,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들이 이렇게 썩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그런 말까지 다 한 거예요. 자!(훈독 계속; ……그동안 경기도와 김포시는 물론 산업자원부와 재정경제부, 특히 건설교통부 등 관계 요처(要處)와 김포 주민 여러분의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특히 시코르스키사의 적극적인 기술협력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감사합니다.) (박수) 오늘 훈독회는 이 천정궁에 대한 이 마지막 궁전을 두고, 그 다음에는 과학, 그 다음에는 Ⅶ장 Ⅷ장 Ⅸ장을 전부 하면…. Ⅸ장에 다 들어가 있어요. Ⅶ장에 이게 연결되니 Ⅶ장을 이제부터 읽어야 돼요. 몇 시나 됐나?「7시 5분입니다. (정원주)」

84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참사랑 참생명의 열매를 못 맺었으니 참혈통으로 해결해야Ⅶ장…! 그러니까 이렇게 정리함으로 말미암아 돌아가더라도, 거기를가더라도 선생님이 발표한 이 내용이 여러분만이 아니고 하늘땅을 대한 발표이기 때문에 이것은 영원히 남는 기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선생님이 다 가르쳐준 입장에 서기 위한 거예요. 오늘이 21일이지요?「21일입니다.」원래는 어저께 여자들을 모아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오늘이 바쁘다고 해 가지고 끌어당겨 가지고 했어요. 자!「평화메시지제Ⅶ장입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잘 들어요.이제는 탕감해야 돼요. 탕감길을 가야 돼요. 자!(『평화훈경』Ⅶ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훈독시작; ……여러분, 금년 2006년 8월 20일은 본인이 일생을 통해 겪었던 여섯 번의 무고한 감옥살이 중, 그 마지막인 미국 댄버리 감옥에서세계적 차원의 옥고를 당당히 승리하고 해방석방권을쟁취한 제21주년 출감기념일이었습니다.) 그래, 미국과 전 세계에 해방을 선포한 때가 됐기 때문에 그런 대회를 한 거예요. 자, 계속해요.(훈독 계속;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핏줄로써 해결해야 돼요. 알겠어요? 금년, 명년에 그걸 찾아야 돼요.금년 8월 21일 이날을 중심삼고 왜 이게 궁전과 과학적인 분야에서이러냐 이거예요. 돌아가는 겁니다, 딱! 알겠어요? 지금 돌고비권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세울 수 있는 것, 탕감을 세울 수있는 것을 다 세웠고, 그 다음에 과학세계를 다 찾았으니 이제는 가인

85세계에서 가야 할 길을 가르치는 거예요. 이제부터 탕감시대예요. 전환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8월 21일입니다. 자!(훈독 계속;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넘어가야 할 것은 혈통을 붙들고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참부모가 여기까지 끌고 와서 여기까지 들여놓았으니 그것을 중심삼고 8월 21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개를 넘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순환한 모든 세계의 땅 끝까지 이 일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을 이런날로서 세워 가지고 여러분에게…. 경기 북부예요?「예.」경기도, 끝났구만! 서울하고 경기도, 가인 아벨…. 끝난 셈이에요, 북부라니까. 다들어맞았어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오늘 나올 때 벌써 이 날을 정하고 나왔어요. 알겠어요?그렇게 되면 이게 다 우연한 말이 아니고 프로그램하고 딱 들어맞는구만, 날짜까지 완전히! 19일이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을 발표한 날인데, 음력으로 7월 7일이 딱 맞아요. 19일이 음력으로 7월 7일이에요.거기 보게 된다면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을 발표한 날인데, 딱 사흘 앞두고 다 끝나요. 사흘이 지났으니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중요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여기 경기도 패들이 참석해 가지고 그러한 중요한 책임을 듣고 가니까 눈을 밝히 떠 가지고 서울에까지 영향을 미쳐야 돼요. 아벨이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경기도 사람이 서울 사람하고 집을 바꿔 살아도서울보다도 더 잘살 거예요. 경기도가 털 뜯어먹고, 솜털 뜯어먹고 살았는데 중앙에 오면 오죽이나 잘살까? 경기도 사람들은 서울을 상대하

86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기 때문에 공부를 안 하면 안돼요. 똑똑하지 않으면, 경기도 사람이 못됩니다. 울타리예요, 울타리. 자!(훈독 계속;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理想)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자기 종족들 빨리 끝내라 그 말이에요, 종족들! 허문도는허문도대로 자기가 책임져야 돼. 천도교 교령은 교령대로…. 이 씨던가?「예, 이철기입니다.」이철기라면 철기시대네! 철기시대가 언제야?5천년 전이에요. 그 이전은 청동기시대! (웃으심) 그래, 조상의 자리네, 이름이. 자!(훈독 계속;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혈통관계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거짓혈통을 청산해 버려야 참혈통이 나타나는 거예요. 축복완료 안 하면 안된다 그 말이에요.알겠어요? 왕권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실제 안 그럴 수 없어요. 자!참사랑이란(훈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

87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교체결혼을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했어요. 안 될 것을 했어요. 역사 전체에 기록을 남겼어요. 그것 때문에 욕을 먹었지! 몇 천? 2천 6백? 몇 천이야? 6,516쌍이야? 그 놀음을 해서 일본하고 한국의역사의 기원을 그렇게 열어놓아야 돼요. 그런데 일본이 그 책임을 못했어요.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기 싫어했어요. 그것들이 이제 외국 사람들한테 쫓겨나 결혼해야 돼요. 그렇게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점점 어려운 사실이 벌어져요. 자!(훈독 계속;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있는 곳이 그런 가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부모.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것입니다.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사는데, 세계의 궁전을 만들어서 3세들이 궁전에서 이렇게 커 나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현실적으로 모든 것 전부가 참부모의 기반을 통해서 거기에가지와 뿌리를 연결시켜 가지고 새로이…. 이 탕감역사가 Ⅸ장에 들어가요, Ⅸ장. 알겠어요? Ⅶ장에서 Ⅸ장까지 그걸 되풀이해요. 내용을 보면 3분의 1은 되풀이돼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봐야 “아하, 이렇게엮어졌구만!”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을 지금 가르쳐주는 겁니다.

88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천정궁에 근무할 사람의 자격기준돌고비권을 넘어섰어요. 8월 21일, 칠팔절하고 타락하지 않은 7수,8수로 돌아가는데 아담 가정에서 삼 칠은 이십 일(3×7=21), 21수를못 넘었어요. 이것을 탕감해서 8천년을 중심삼은 7과 8이 하나되면 8수가 돌아가요. 대가 가지고 21수를 넘어서니까 타락하지 않고 아담해와가 3시대, 7년 7년 7년의 21년 고개를 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때문에 만민들이….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나 지상의 사람들이나 전부다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허문도, 알겠나?「예.」이철기!「예.」괴물들 왔구만!지금 자기들은 ‘어떻게 이걸 생각하나?’ 하고 생각할 거예요. 그렇게돼 있어요. 골자가 어떻게 돼 있는지 골자를 알려면 이렇게 보면 돼요.선생님이 말하는 것 전체를 알려면 곤란해요.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돌고비권을 가져 가지고 Ⅶ장 Ⅷ장 Ⅸ장 가게 되면, Ⅹ장은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생식기가 더럽혀지지 않고그대로 있다는 거예요. 재림주님이 와서 완성해 가지고 일시에 세계65억 인류를 축복해 주면 돼요.(신준님이 들어옴)「아빠….」아이고, 우후후…! 아이고, 왔구나, 왔어! 박수 한번 해줘라, 이 불쌍한 아줌마들! (박수) 나와 같이 참부모앞에 이렇게 안겨 가지고 사랑하는 입장에서 “사랑합니다! 같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니까 사랑한다는 표시로 윙크, 해보자! 윙크, 윙크! (웃음) 그러니까 네가 좋아하는 까까, 까까…!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안되니…. 왔으니까 아침을 먹기 위해서 여기하늘나라의 궁전에 들어와서 나와 함께 까까를 먹으니 그냥 그대로 나가지 않고 천국에 살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 하는 뜻으로서 까까를나눠주는 거예요. 밥을 먹고 돌아가지 말고, 천국의 백성이 되든가 천

89국의 황족이 되어야 돼요.백성은 아들딸이 되고, 황족은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에요. 두 갈래의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여기에서 하나되지! 궁전에서 같이 사니까 하나돼요.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와 사는 사람은 대학원 출신 이상 돼야 돼요. 여기에 있는 사람은 대학원에가라니까 대학원 못 간 사람들은 앞으로 가서 수련을 받아 가지고 다시 들어와야 돼요.대학원도 선생님이 생각하는 대학원, 선문대학교를 나와야 돼요. 자기가 잘났더라도 앞으로 이 궁전을 중심삼고 들락날락하는 사람은 선문대학의 대학 4년과 6년제를 마쳐야 돼요. 박사도 내가 162명을 박사학위 줬어요, 역사에 처음으로. 그거 문 총재 마음대로 했다? 아니에요. 161번째로 한국이 유엔에 가입한 거예요. 1대 2대 162명을 공로없이 명예박사학위를 줬어요.그 대신 너희들이 대학은 다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대학 안 나왔으면 대학 다 나오라고 했는데, 졸업을 다 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대학원졸업할 수 있게 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박사가 될 수 있는 길은여러분의 공적이 얼마만큼 하늘 백성을 거두어서 바칠 수 있게 됐느냐에 달려 있어요. 여러분 일족을 구하고, 삼족까지 올라가야 돼요. 삼족,사족까지…. 사족은 연락하면 다 연결돼 있어요. 몇 백 대가 다 연결돼있다는 거예요.이렇게 하늘이 수고하고 부모님이 공적을 남긴 것이 땅에 흘러 가지고 여러분의 뿌리에 모두 썩고, 거름더미 됐던 것이 꽃을 피워 가지고가을이 되어 열매 맺어 열매의 창고에 그 잎과 같은 것을 열매 대신….뿌리와 같은 것을 열매 대신, 줄기와 같은 것을 열매 대신 데리고 들어가겠다는 하늘의 은사권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부러울 것이 없는,봉해 가지고 갖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전부 바쳐놓고 가게 되면….내가 죽게 되면, 죽기 전까지는 사탄권 내이지만 죽으면 하나님과

90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살기 때문에 생명선을 넘어서…. 사선을 넘어서 바치는 모든 전부는하늘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을 모면할 수 있는 것이다, 아주! 이렇게 돼요.「아주!」이 말씀이 여기에 없는 말로서….「아빠!」아이고! 그래요, 그래요.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웃음) 아이고, 우리 손자가 나보다 나은데그 말을 들어야 될 텐데, 아빠가 후손들 수습하기 위해 바빠 가지고저러고 있어! 아이고, 이건 또 뭐야? 아이고, 맛있어, 맛있어! 이건 아빠? 아빠는 지금 다 나눠줘야 먹는 건데 대표로 줘? 아줌마도 하나 주자! 훈독회 하다가 와서 이러고 있어요.「병원에 가야 됩니다. (정원주)」뭐라고? 그거 내가 먹으려고 그래.「지금 병원 가야 되거든요.」이 사람?「아니, 저요.」저? 그래!그래, 출장 가야 된대요. 특별히 누구, 훈독회 여자 누가 하겠나? 훈독 잘하는 사람이 누구야? 훈독회, 남자 가운데서…. 곽정환이 나와서나머지를 읽어 주지!「예, 계속할까요?」그럼, 그 다음부터 해! 빨리끝내고….교차교체결혼과일일생활권(훈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차원의 교차교체축복결혼을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 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교체결혼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런 혜택을 받았으니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특별적인 입장에서, 형제와 같은 입장에서 품어 가지고 같이 들어가겠다는 포용력을 가지지 않으면 안될 패들이 교체결혼하는 패들이에

91요. 알겠어요? 그래야지요. 그래야 한 자리에서 결혼하고 다 그런 것이마찬가지지요.(훈독 계속;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완성하고 세계를 해방석방시켜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원래는 로마가 그 놀음을 했어야 되는 거예요, 로마가. 아시겠어요?사통팔달한다고 했는데, 그것을 지금 미국을 중심삼고 태평양의 중심인 한국과 태평양 둘레인 제국들과 합해서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일일생활권의 1분, 하나 둘 셋, 3분권 내에 들어왔어요. 3분권 내에사니까 어디 가든지 길을 나서면 한 사람, 두 사람은 만난다는 거예요.3분 이내에 얼마든지 만날 수 있고 통할 수 있는 시대이니 축복을 빨리 해주라는 거예요. 통하지 않으면 안돼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예.」곽정환 자신도 3분 이내에 어디 가든지 손을 잡고 형제로 알아 가지고 배고프면, 점심 못 먹었으면 붙들고 “형님….” 나 어릴 때 형님으로 부르면 형님 대신이고, 누님이라면 누님, 동생이라고 부르게 되면동생의 입장에서, 아저씨면 아저씨 입장에서 삼촌을 위하든가 이래 가지고 조상을 중심삼고 젊은 사람의 모든 전부가 형제의 심정으로 3분이내에 통할 수 있는, 동정을 아래에서 찾을 수 있는 그 세계가 돼야된다구요. 3분권 내에 들어와요. 3분 이상이면 되지!여기 딱 하게 되면, 여기에서 신문을 중심삼고 세계에 하면 3초도안 걸려요.「아빠, 이것 오픈해 주세요. (신준님)」오픈(open; 열다)?

92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너 이제 영어까지 하는구나, 네가! 이거 오픈해 달래요. (웃으심) 아이고, 우리 셋째 손자…. 자, 맛있게 먹어요. 키스나 한번 하자, 키스! 뽀뽀 한번 하자, 뽀뽀! 아이고, 이것도 줄까? 그래, 됐어. 엄마, 이거 아빠 주고 와요. 아빠, 큰아빠! 자!(훈독 계속; 세계를 해방석방시켜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1시간권 내가 돼야 살림살이도 의논하고 다 동정받을수 있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을 안 하면, 이거걸려요. 선생님도 3대부터는, 이 애 시대에는 교체결혼이에요. 여러분들은 그 너머에서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이 씨, 박 씨가 귀한 게 아닙니다. 사람이 귀한 거예요. 천정궁에 들어가 이 성(姓)을 다시 불러야 돼, 성을 다시. 선생님이 특별히 허락하여 공적을 따라 가지고 좋은 말씀을 중심삼고 성을 지어 줘야 돼요.그러니 일족을 축복 못 한 사람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늘 특별히 그걸 명심해야 돼요.그래, 3초권 내에 알아야 돼요. 인사와 더불어 하나돼 가지고 대번에 “몇 살이오?” “몇 촌이오?” 하고 서로가 문 씨면 문 씨 몇 촌, 몇대냐고 물어볼 때 3초도 안 걸려야 돼요. 그래야 될 때가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게 이미 됐습니다, 이제. 됐어요, 안 돼 있어요? 핸드폰으로하게 되면, 이제 3초 이내에 전화할 때 다 통할 수 있어요. 3초면 깁니다. 자!평화이상세계왕국의 도래(훈독 계속; 존경하는 평화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

93범을 선포합니다.) 왕국시대입니다. 민주주의 세계가 아니에요. 왕국시대예요. 우리는 이제 왕국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축복받지 않으면 왕국시대에 못 들어가요. 그래요. 자!(훈독 계속;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 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지나가는 것입니다.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3대가 다릅니다, 3대. 3일 걸리면 안돼요. 3분, 제일 빨리 3초 동안에해야 돼요. 엄마 아빠가 “일어나라!” 하면, “예!” 하고 3초 내에 일어나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3분이면, 가정이 전부 다…. 친족이 어디나통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자! 어디 갔어요?신준아!(훈독 계속;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신준, 와요. 와요. 빨리 와요, 빨리! 내가 얻어먹기만 해서 하나 갚아 주는 거예요. 아이고! (웃으심) 아이고, 예쁘다, 예쁘다! 아이고, 예쁘다! 손자가 이렇게 참 좋아요, 가만 보니까.자기 아들딸은 내가 바라보지 않고 낮에는 아버지라고 부를까 봐 만나지를 않았어요. 밤에 잘 때 가서, 12시 지나서 매일 기도만 해줬어요. 12살까지 그렇게 해줬어요. 아버지 노릇은 못 했지만, 12살 철이들어 알게 되면 아버지를 찾아오지 않을 수 없어요. 공들였던 뿌리가살아 있기 때문에 때가 되면, 다 들어온다는 거예요. 또 다 그렇게 되었어요.가인들, 원수에 내버렸던 아들딸이 들어오니 그 뒤를 따라서 나갔던

94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세계 인류가 따라 들어올 수 있다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원칙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자!(훈독 계속;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 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구라파에 갔다가 돌아올 때, 순회노정에서 아시아로 올 때 불교권이전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좀 더 세밀히 원고를 고쳤습니다.두 나라가,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되겠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에 이색문화권이 봉착하는 거예요. 인도도 그렇고, 불교도 그렇고…. 경계선을넘어 아시아로 올 때 그것을 준비해서 대비해 가지고 기도하고 조건을세우고 넘어왔다는 사실, 그게 어디에 나올 거라구.「예.」읽어 봐요.절대성과 직접처분의 시대(훈독 계속;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이제 유엔에까지 가서 준비할 것을 다 예견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지금 과정에 있어요.Ⅶ장에서 Ⅸ장을 넘어서 가지고 절대성…. 절대성의 자리에서 가정이 돼 가지고 들어가야 할 텐데, 그러려면 부모님이 절대성의 전통을여러분에게 상속해 줘야 돼요. 여러분이 아무리 하더라도 절대성이 아

95니거든! 전부 누더기판들이라구요. 양단이면 양단과 이 누더기판을 중심삼고 양단이불이면 이불 솜 같은 것을 여러분이 같이 해 가지고 같이 들어가겠다는 이야기예요. 고마운 말이지!이제 하늘나라에서는 남자나 여자가 바람피울 수 없어요. 절대성이에요. 절대사랑이에요. 하나님을 쫓아내고, 참부모를 다시 쫓아낸 것을이제 실제로서 다 알고 했기 때문에…. 이것은 여러분 천상세계에서나어디에서나 그냥 그대로 직접 처분시대로 들어옵니다.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사탄세계는 호모, 레즈비언까지 돼 가지고 남자는 남자하고 결혼해서 살겠다는 거예요. 그놈의나라, 그놈의 땅, 그놈의 주(州)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언제든 철수예요. 압수가 아니에요. 철수! 그 땅에는 몇 백년 사람이 못 들어가 살지 모른다는 거예요.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하나님이 얼마나 무서운 하나님이게? 구약시대 하나님은 대로(大怒)할 줄 아는 하나님이에요. 평화의 세계에서노할 수 있는 하나님은 아직까지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지금까지 문 총재가 노하지 않고 그것을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것을 따라왔으니 내세울 때 노하지 않고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인류역사 과정에서 타락해서 나온 후손들이 받지 못한 몇백 배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인간의 힘으로 금도 만들 수 있고 다이아몬드도 만들 수 있는 때가왔어요. 금이고, 은이고, 보석 같은 것 다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는거예요. 그래, 무엇이 귀하냐? 보석 아닌 것이 도리어 더 귀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땅에 정착한 것이 보석이라면 흘러가는 것이 귀하다는거예요. 그 흘러가는 물건 가운데 볼 수 있는 물건이 뭐예요? 만질 수있는 것이 뭐예요? 물밖에 없어요, 물. 물이 흘러가지요? 물이 제일 귀한 거예요.물은 모세관을 통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이건 틈만 있으면 올라가는

96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큰 나무들이 자라는 거라구요. 공기는 자기가한계가 있어요. 또 태양빛도 한계가 있어요. 그렇지만 어디든지 틈만있으면 가서 부착력이 강한 것은 물밖에 없어요.물 가운데에서 바다를 중심삼고 육지와 합해 가지고 조화가 벌어지니 그 세계를 해안선 중심삼고 전후 40킬로미터를 우리가 점령하게되면, 천하의 만복이 그 사이에 다 들어온다고 봐요. 놀라운 말입니다.통일교인은 집을 팔고 나라를 팔아 가지고 해안선을 사라는 거예요.조수 물이 들어오는 데, 제일 아름다운 곳….나무가 자랄 수 있고, 풀이 자랄 수 있고, 동물이 자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환태평양신문명 개벽시대’가 놀라운 것임을 알아야 돼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땅을 팔아 가지고 바닷가를 사라는거예요, 바다. 바다도 지금 사고팔고 합니다. 농사를 짓는 농토와 마찬가지예요. 40킬로미터 혹은 60킬로미터…. 40킬로미터만 가져도 뭐든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자!황족과 혈족(훈독 계속;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밀사라는 것은 뭐냐? 두세계의 사실들을 누구도 몰라요. 밀사가 아닐 수 없어요. 문 총재를 통해서 알아도 밀사가 될 수 없어요. 하늘의 아들딸, 족보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시민권을 가질 수 있어요, 아들의 입장에서.그래, 왕권의 황족은 못 돼요. 거기에서 출세를 해야 돼요. 장자의혈통을 이어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참부모의 혈통과 연결된 후손이돼야 돼요. 여러분이 몇 대 만에 선생님의 혈족과 연결되어 사돈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사돈이 되지만 이것이 백년, 몇 천년 되게 되면 선생님의 후손들이

97세상을 지배하게 돼 있어요. 몇 천년도 안 가요. 3대 4대 5대, 7대까지 안 가요. 그러면 세상이 언제 끝난다는 것을 예상할 거예요. 이런말 같은 것을 여기에 와서 들었기 때문에 귀한 말인 줄 알고 둬두고봐요. 영계에 가서 참고하고…. 그렇게 된다고 하면 참고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땅에 기록돼 있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훈독 계속;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그래요. 선생님이 사랑하고 싶었던 그 땅을 부모로 모시고, 그 다음에 친족으로 모시고 혈족으로 되는 거예요. 친족이라는 것은 지금 친족이 되지만, 혈족이라는 것은 뭐냐? 그 친족 가운데서 새로 결혼한 사람은 혈족이 되는 거예요. 귀한거예요. 자!(훈독 계속; 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혈족들이에요, 혈족. 다섯 단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니까 5단계이니 사탄이 쓰려는 핏줄이라는 것은 여기서 끝나야 돼요. 3.8.6(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를 일컫는 말)이 없다구요. 사탄이 뒤집어졌는데, 하늘은 이렇게 하나되려고 나오는데 이 뒤집어진 것을 다 죽여버렸으니 돌아갈 길이 없어요. 상대가 없어요.그러니 재림주가 이 땅에 와서 전부 반대받아 뒤에서 이렇게 찾아나가야 돼요. 여기는 이렇게 남겨놓아야 돼요. 사탄세계의 뒤에서 찾아가서 여기까지 다 올라갔다가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서 와서 이 90도가 이쪽에 와 가지고 바로잡아서 여기서부터 또다시 하나가 돼야 된다구요. 소생, 뒤집어져 가지고 새로이 장성, 완성해 가지고 세 번째예

98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이렇게 딱 맞추는 거예요.「아빠, 진주!(신준님)」진지?「어제 진주 만들었어요.」진주? 그래, 만들어요. 엄마아빠한테 가서 만들어 달라고 그래요. 자!(훈독 계속: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는 크게 보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입니다. 제4차 아담권시대, 해방이 되게 되면 이건…. 사람이 없어지는 거예요. 축복만 되면, 축복할 사람이 없어지게되면 전부가 돌아서 가지고 제4차 아담권시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정을 품고, 정의 세계로써 커버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가고있는 거예요. 자!자기 탕감길을 다 가야(훈독 계속; ……여러분,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이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천명이 여러분과 함께…)이 씨는 이철기를 중심삼고 이 씨 전체가 축복받고 나라에 걸릴 수있는 이 모든 것…. 그게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이에요, 몸과 마음. 물질과 자기 출세를 갖다가 버려 가지고 걷어치워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소유권은 없습니다. 세계가 다 그래야 돼요. 타락권 내에서는 소유권이없어요.참부모는 소유권을 이제 계속할 수 있어요.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그 세계에 성씨를 중심삼고 복귀된 것 둘이 합해서, 기름기둥 불기

99둥과 같이 돼서 하나돼 가지고 갖다가 세계의 유엔 앞에 걸어야 돼요.걸게 허락해 준 거예요. 나라 복귀할 수 있는 것을 참부모가 허락했기때문에 하지, 어느 누구도 못 해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는거예요.그래, 나중에는 사탄도 지쳐 떨어지고 하나님도 지쳐 떨어져 가지고쉬고 싶을 때가 오는 거예요. 쉬고 싶을 때, 잘 때 혼자 참부모가 할수 있어요. 살아 있을 때 끝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중대한 선언입니다. 그래 가지고 타락의 흔적이 없는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타락했다는 말을 하려면, 선생님이 수고한 것을 갚아야 돼요. 수천년, 수만년 동안 하늘땅의 참부모와 더불어 고생한 것을 갚아야 돼요. 갚을 길이 없어요. 그걸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잊어버리는 동시에 나는 감사하고….아무리 어렵더라도 감사해야 된다구요. 내 3대에 세 사람…. 하늘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씨가 될 수 있는 4대가생겨날 때까지 참고 감사해야만 이 축복도 4대 만에 여러분이 천국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백성이 생겨나는 거예요. 우물쭈물하게 안 돼있다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들어와 열심히만 하면 다 되는 것이아니에요. 그걸 지금 가르치는 겁니다. 자기가 탕감할 길을 가야 됩니다.선생님을 넘어서고 다 돌아섰으니, 선생님이 이긴 그 터전 위에 여러분이 갈래갈래 다 헤쳐져 가지고 갈라졌다가 하나돼서…. 아벨유엔이 되면, 또다시 모여서 총체적으로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돼요.그러려면 잃어버리게 했던 참부모가 이 땅에 와서 사탄세계를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찾아가서 하나가 되는데, 하나님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끔 해야 돼요.왜? 참부모가 돼서 얼마나…. 하도 고생했다는 거예요. 자기도 고생했지만, 자기가 고생한 것보다도 그것을 살리기 위해서 더 노심초사하

100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는 아버지 어머니가 가슴 졸이는 것을 위로해야 돼요. 자기가 있었지만 위로해 주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몸부림을 치고…. 발이 울고, 몸이울고, 사지백체가 울어 가지고 하나님을 위로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돼요. 알겠어요?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효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다리가 죽고, 몸이 죽고, 모두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백 번 죽어도 타당하다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렇게 무턱대고 부모를 찾아가는 그런 길은 타고 넘어가고, 밟고 넘어가도 상처가 안 난다는 거예요. 그기간에 못 넘어가면 넘어갈 길이 영원히 없습니다. 없어요. 내가 책임을 못 져요. 여러분을 책임지고 살 수 있는 길이 없어요.공기도 사람을 가려요. 물도 가려요. “나, 너 싫다.” 공기도 그렇고,햇빛도 “나, 너 싫다.” 그래요. 참부모가 이제 그럴 수 있는 때가 되었으니 흙까지도 “나, 너 싫다.” 이런다는 거예요. 이제는 좋아하지않는다는 거예요. 다 해방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말 안 듣고 틈만 되면 걸고 늘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니 백 번, 천 번 감사하고 감사해야돼요.감사함으로 태어났고, 감사함으로 살다가, 감사함으로 아버지 고향의 품에 들어가야…. 천국 들어가야 타락이 있었던 허물이 지워지기때문에 불가피한 그런 결과적 행동을 하라고 하늘은 충고하지 않을 수없다는 거예요.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암만 뭐가 있더라도 아주! ‘말씀만 들어도 찬송, 환영하며 살겠습니다.’ 그 말이에요, 아주! ‘아주’하는 말은 좋습니다, 그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그 말이에요.핑계 잘 하고 속이길 잘 해 사기 쳐 먹던 놈들은 다 걸려 자빠진다는 거예요. 매일 시간 날 때마다 이것을 놓지 말고 붙들고 읽는 마음을 가지고 다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거울을 매일같이 보고 틈이 안생기게끔…. 조금만 이상해도 지워버리기 위해서 거울같이 자기를 보면서 가라는 거예요. 그래도 어려울 텐데, 그것이 싫다고 하는 사람은

101볼 장 다 본 거예요.선생님이 이것을 지금까지 몇 천 번, 아담부터 하게 되면 �D 천 번,몇 만 번을 읽고…. 그것을 그들이 너무 많이 봐 가지고 자기 눈이 다병신이 되고, 코가 병신이 되고, 입이 다 고장 날 만큼 좋아하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이 책을 붙들고 있는 너희들은 다 오케이(OK)!”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가지고 다녀야 돼요.이거 여기에서 빌려 줬지요? 이건 훈독하는 책이라고 내줬던 그 책들인가, 가지고 왔나? 여기에 있는 것을 지금 집어 읽는 거예요, 가지고 온 것을 읽는 거예요?「여기에 있는 겁니다.」가지고 다녀야 돼요.누가 사주면 빚을 물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것을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사람으로서 만민 앞에 준다면 값을 치러야 돼요. 자기 밥을 먹어야 살지요? 영양소를 보충해야 커요.빚을 지지 말라그러니까 그냥 공짜를 좋아하는 것은 하늘나라에 필요 없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말씀집을 공짜로 얻은 것이 있든가 브로셔(brochure;안내책자) 같은 광고들까지 전부 값을 쳐서 자기 마음이 가면 십 배,백 배로도 자기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빚을 져서라도 감사드려야 돼요. 빚을 자기 재산의 몇 백 배 지더라도 받아준다는 거예요.언제 다 받아주느냐? 죽게 되면 그 사람의 빚을 물고 넘어서는 거예요. 그걸 몇 백 배, 몇 천 배 빚지면 죽어도 죽고 난 다음에는 다 갚는거예요. 세상도 그렇지요? 죽고 나면 빚을 다 물지요? 그럴 수 있다구요. 별 걸 다 가르쳐주네!빚지는 데는…. 빚지고 죽을 때는 아들딸 3대까지 다 유언하고 나눠주고 가야 돼요. 그렇지 않고 그것도 못 하게 된다면 나라에서 압수해가지고 세계에 뿌려주는 거예요. 여기서 죽게 되면 몸뚱이를 강물에

102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뿌리든지 어디에든…. 땅이 부해져서 땅의 영양소로서 흡수해 주기를바라 가지고 물과 더불어 뿌리는 거예요.환원해야 돼요. 원소로 돌아가야 됩니다, 제일 빨리. 몸뚱이가 썩게되면 12년, 21년 안 갑니다. 12년만 되게 되면, 뼈가 다 녹아요. 보니까 15년을 못 넘더라구요. 그러니까 15년 연장해서 묻힌 것이나 15년빨리 묻힌 것이나 마찬가지 가치라는 거예요. 환원시키는 거예요. 빨리환원시켜야 돼요.흘러가는 자기 조국 땅에 토질이 맞는 데 흘러가면 거기에서 붙지만, 태평양까지 흘러가게 되면 다른 데 가서 다른 데 요소로 분할돼가지고 세계에서 흡수한 것을 다시 분해해서 세계에 나눠주는 거예요.그래서 물이 돼서 흘러가야 돼요. 뼈도 물이 되고, 다 흘러갑니다. 환원해야 돼요. 자!Ⅶ장 Ⅷ장 Ⅸ장까지 탕감이니까 이것만 오늘 끝내면 되는 거예요.이제 얼마나 남았나?「이 장(章)은 지금 다 끝나 갑니다.」아니, 장이몇 장 남았나 말이야.「평화메시지 Ⅶ장인데, 1페이지 남았습니다.」빨리 끝내자구!8시가 되면 끝난다고 했는데, 딱 8시네! 8시예요. 남은 것, 넘어갈것을 가외로 읽어 주는 것으로 하고 8시로 끝내려고 했던 것인데 8시딱 맞았어요. 그건 읽어 주는데 가외로…. 장사할 때 흥정을 하는데 고마워서 사면 장사하는 사람이 더 줄 수 있어요. 장사하는 사람은 사줘서 고마워할 수 있으니 더 줄 수 있는 것을 생각해 가지고 덤으로 하나 남기는 조건도 좋은 거예요. 빨리 읽으라구!(훈독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명심’을 두 번씩 강조했어요, 여기는. 자!

103(훈독 계속;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모시고,) 종교권과 정치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극복하는 겁니다. 그걸말해요. 자!(훈독 계속;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가정이 돼야 되는 거예요. 가정의 도리를 다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훈독 계속; 그리하여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3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대신 읽는 사람은 대신 축복해 주는 의미에서 대신 기도하라구. 원주도 읽은 사람이 기도하라고 그랬다구. 기도해요. 기도하는 것을 믿고하나될 수 있으면, 그와 같은 자리가 문이 닫히지 않고 문을 개방한다는 거예요. 고마우신 말씀입니다. 자! (곽정환 회장 보고기도) 아주!책임자는 방망이로 두드려 패서 책임 다하라오늘 돌고비를 돌았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 그 날이에요. 8월 21일이에요. 8수를 얼마나 고대했어요, 8수! 21일 새 천지가 왔기 때문에오늘 새벽에 이런 것을 심각한 기도를 하고 다…. 어떤 사람이 오나 했더니 또 경기 북부예요.「경기 북부입니다.」책임이 커!「예, 알겠습니다.」뼛골 있게 두둑하게…. 방망이가 두둑하구만. 네가 책임자야?「예,

104 절대가치의 완성과 일족축복 완료책임자입니다.」여기도 그런가?「저는 카프(CARP) 회장입니다.」그러면 둘이 방망이로 두드려 패!열매는, 단단한 열매는, 호두 같은 열매는 때리면 조금 틈이 있는데가 바람벽을 뚫고 그래요. 여기가 호두나무밭으로 둘러싸여 있을 거예요. 방망이로 치더라도 호두알은 깨지지 않아요. 조금만 기름에 담아놓았다가는 절대 못 까요. 까는 대로 조금만 틀어지면 바람벽도 다 뚫고 흠을 내요.여기 그런 방망이질…. 호두 알아요, 호두? 호두가 뭐인가? 천안 호두가 호두의 조상이에요. 호두 산이 여기도 전부 숲으로 깔려 있어요.내가 호두나무를 참 좋아했는데, 이건 나무로도 좋은 나무예요. 알도손에 쥐어 가지고 운동하는, 건강에 사용하는 호두 알아요? 그렇게 알고…. 이야, 천정궁이 무서운 곳이에요. 방망이, 오만가지 방망이가 들어오더라도 호두알을 못 까는 거예요.‘효도 효(孝)’ 자에 ‘머리 두(頭)’ 자의 효두(호두)나무들, 효도하는무리는 아무리 때려도 깨지지 않고…. 깨지더라도 먼 데 가서 들이박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소생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책임을 다해요.이 여자들도 그렇고…. 경기도 여자야?「예.」여자들이 잘해야 돼요.어제 여성시대에 여자들을 내가 기합을 주고 녹이려고 그랬는데, 시간을 재촉하기 때문에 중간에 그만뒀어요. 앞으로 잡아다가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구요.너는 식당에 가기보다는 밥 같이 먹고 한 15분 동안 간증 좀 해!이제 병 다 나았나?「많이 좋아졌습니다.」네 마음대로 못 하니까 병이 나지. 그렇게 알고 경배! (경배, 박수) (웃으심) 너희들도 와서 기다리는구나! (박수) 노래 하나 하지! (웃음, 박수)「제가 갑자기 노래해야 돼요? (형진님)」「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여러분, 다 앉아요.」「갑작스럽게 노래해야 되니까…. 예, 빨리 노래하겠습니다. 이 노래는 기독교 노래인데, 우리 어렸을 때부터 가스펠 음악을 참 좋아했어

105요. 그러니까 그 흑인 교회에서 나오는 음악이었는데, 이걸 한국말로번역했답니다.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번 하겠습니다. 어떻게 시작하지요, 처음에? 오케이! 맞아, 맞아! 완전히 까먹었어요.」(형진님노래) (이보희 여사의 간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