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7권 PDF전문보기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경배) 며칠 동안 안 봤더니 얼굴들이다들 미남들이 됐어요. 봄철이 돼서 그런 모양이지요? 여자들도 다 그렇고….「어디서 왔어요? (어머님)」「간부들하고, 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강남?「동부입니다.」꿈을 갖지 않으면 탈락한다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 봄이 온다는데, 강남 여인들이 날아서우리 천정궁에 모여들면 천국의 봄이 온다는 거예요. 서울 여자들이여기 사랑하면 그렇게 될 텐데, 그렇게 만들어야 할 사람들이 여러분인데 아직까지 정신이 안 들었어요. 세계를 돌아다녀 보니까 맨 꼴래미 될 수 있겠더라구요.자, 우리『천성경』1장에서부터 다시 한 번 새로이 출발하자구요.이제부터 선생님의 생활과 교육하는 방법도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일반 사람은 여기 데려와서 교육 못 시켜요. 이제 선생님 이름으로 아2008년 3월 14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 환영행사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80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벨유엔까지 창설하고, 새로운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종교권의 정상까지 올라왔고, 경제적 분야도 지금 무시 못 할 수 있게끔 됐어요. 우리가 해양 엑스포 시대의 왕초가 돼 있는 거예요.또 그 다음에 뭐예요? 교육에서도 그래요. 교육에서도 세계 최고의정상에 올려놓았고,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 하버드 출신이 지금 아홉사람이 되게 돼 있어요, 아홉 사람. 열 사람이 넘을 거라구요. 그러면하버드 대학을 우리가 인수해 가지고 총장으로부터 학장을 해먹을 수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거예요.앞으로 있어서 후버댐이니 그랜드캐니언…. 그런 걸 다 몰라요. 라스베이거스를 모른다구요. 이것들을 어떻게 우리가 인수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아벨유엔 가인유엔만 하게 되면 세계평화의 기원지…. 몇십년 몇 백년을 두고 인간들이 소망하는 개발을 할 수 있는 것이 현재벌어지고 있는 그랜드캐니언,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의그 지역이라구요, 시애틀에서부터 저 위까지. 그것이 하나의 모티브(motive; 동기)가 돼 있어요.이 셋 중에서 미국 문화의 골자, 최고의 정상급으로 시설한 곳이 어디냐? 그랜드캐니언은 하나님이 한 거예요. 그것은 세계 8대 신비의지역으로 자랑하는 곳이라구요. 그것을 모르면 안돼요. 후버댐은 1936년에 만든 거예요. 미국의 제일 혼란기에 들어와 가지고 그것을 해 가지고 7개 주가 연결되는 댐을 막은 거예요. 7개 주에 먹일 수 있는 물을 대 주고, 그 다음에 농사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개발할 수 있는 5개 주와 지금 사막이던 것이 평원, 중심주가 될 수 있도록 이런 놀음을 했다구요. 역사시대가 지나고 나니 그런 일이 벌어진 거예요. 맨 처음에는 누구든지 꿈도 못 꾸었어요.꿈을 안 가진 녀석은 탈락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꿈을 안 가지면 탈락해요. 탈락 안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다 못 하니까.

181지금까지 내가 돈을 대 주고 먹여 주고 그랬지만, 이제부터는 한푼도지불 안 할 거예요. 그걸 교육에 쓰는 거예요.여러분에게 이러는 것보다도 난민교육을 위해서 세계적인 연합회를만들어서 거기에 기부해 가지고 교육을 장려할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에게는 암만 했댔자 십년, 천년 내로 그런 전통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못 해요. 새로운 사람을 길러야 되겠다 이거예요.젊은 사람들을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하겠다그래, 여기 와서 마음대로 못 해요. 지금도 훈독회 할 때 평화대사들오라고 했는데 오는 것을 재고…. 자기들이 뭐이게? 선생님의 눈으로 보면 똥개새끼들과 마찬가지예요. 사탄이 길러놔 가지고 착취하고 사기쳐먹던 그 패들이에요. 그거 길러 봤자 뭐 아무 쓸 데 없어요.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 출세한 기준에 꽃을 꽂고 수를 놓아 줘 가지고행복의 궁전에 모실 줄 알고 있어요. �,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이 젊은 너희들을 이제 다시 새로이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못 길렀으니 내가 2세들을 기를 수 있게끔 할 거예요. 내가 데리고 다닐지 몰라요. 비행기 한 대 더 만들었어요. 우리 자가용을 살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돈이 없지만 사려면 사요. 살 수 있다구요.우리 전용기 저것이 얼마예요? 7천만 달러, 1억 달러가 나가요, 1억.1억 달러짜리예요. 여기 헬리콥터도 3천4백만 달러예요. 3천4백만 달러짜리예요. 그거 타기 좋아서 그런 게 아니에요. 앞으로 그런 수준에서, 그런 기준의 문화인들을 집결시켜 교육하기 위한 준비라구요. 다준비했어요.제멋대로 생각하던 녀석들은 다 떨어져 나가요. 추풍낙엽(秋風落葉)이라구요. 감이 익어 홍시가 될 때는 이파리가 하나도 없어져요. 없어져도 서리가 내려야 홍시가 딱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 달린 것이 이렇

182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게 깊어요. 1센티미터 이상 박혀 있다구요. 그건 귀한 음식이라는 거예요. 모든 면에, 건강에 좋은 음식이에요.그래, 망해 가고 썩어가는 세계 앞에 방어할 수 있는 방부제예요.방부제가 필요한데 방부제를 잘못 쓰면 세상이 다 망하지요? 요즘에그렇잖아요? 부패하는 물건도 방부제를 써 가지고 그것을 맛있게 먹고달게 먹어서 병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80퍼센트가 병자예요. 나 그런 사람 원치 않아요.여기 우리 어머니도 계시지만 말이에요, “운동해라, 운동!” 하는데운동을 암만 해도 술 먹고 주색잡기를 한 녀석들이 운동해 가지고 건강해져요? 그거 건강해서 뭐에 써요? 하늘이 가만 두지를 않아요. 도리어 역효과가 난다구요.잘 살겠다는 아들딸을 다 빼앗아 갔어요. 지금 한국에서 부처끼리생산하는 게 1.08?「1.02입니다.」1.02면 어떻게 돼요?「둘이서 하나밖에 못 낳습니다.」그러니까 1.1이 되려면 얼마예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고도 젊은 놈들이 그걸 방어할 수있는 것을 생각 안 하는 그 따위 것들을 길러서 뭘 해요? 대가리를 후려갈겨야지요.요즘엔 헌드레이징 훈련도 안 시키더만, 곽정환?「예.」돈 없게 되면 선생님 뼛골의 골수까지 짜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잖아? 이제 내가너희들을 매일같이 대해 가지고 이러는 것 싫어. 여기는 이제 세계적인 이름 있는 재벌가들을 불러 모으더라도…. 내가 언론기관이 있기때문에 어느 나라든지 찌르면 안 움직일 수 없어요. 동원할 수 있는능력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소원성취 한 기반을 후손에게 당당히 물려주겠다한국도 우리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우리 모임 자리에 안 오는 녀석들

183은 한번 긁어대는 거예요. 이제부터 가만 안 둬둘 거예요. 왜 안 나오느냐 이거예요. 왜 못 나오느냐 이거예요. “내가 언론인으로 사회.문화세계의 왕초가 돼서 지도할 수 있어 가지고 국가까지, 당들까지 지도할 책임이 있어서 그런 교육을 하려고 하는데, 왜 안 나오냐?” 이거예요. 들이 까버리는 거예요.워싱턴타임스에서 조사한 것이 한국의 계장급까지 뭘 해먹었는지 다기재돼 있어요. 보고가 와요. 워싱턴이 그래요, 워싱턴이. 한국 사람들못된 녀석들을 한 번씩 갈길 거라구요. 우리가 세계적인 유 피 아이(UPI) 통신사도 갖고 있는데 그게 말만인 줄 알아, 이 쌍것들아?아버지가 뭘 하고, 부모가 뭘 하는지 몰라 가지고 자기 멋대로 그림을 그려 가지고 팔아먹고, 뭘 해 가지고 자립한다고 해서 얼마만큼 뭘남겨 주고 죽을 거예요? 선생님이 다 보고 있는데 싫다고 딴 수작하던녀석들은 내가 내 칼로 베어버릴 거라구요.이제는 성인의 마누라도 부려먹어야 되겠다구요. 공자의 사모님이교육가입니다. “영계의 공자와 더불어 그 열두 제자, 몇 백 명, 몇 천명이 동원될 텐데 너희 나라에서 그 뜻을 받들 수 있는 사람 120명모아라!” 해서 안 모으면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꼭대기에서부터 잘라버릴 거라구요. 분함을 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소원을 성취한 기반을 정정당당하게 후손 앞에 남겨 주는 거예요.쓸 만한 후손이에요. 눈이 바로 박히고, 골통이 잘생겨야 돼요. 못생긴사람은 아예 들어오지 말라구요. 그 미운 얼굴들을 보고 지금까지 고생했다는 게 분해요.이제는 여러분을 내가 믿지 않고 오늘서부터 새 출발이에요, 새 출발. 라스베이거스 인수할 것을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재벌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 몇 백 배 해 가지고 거기서 이익 난 것은 80퍼센트,90퍼센트를 세계 인류의 교육비로 활용하는 거예요. 그 다음엔 뭐냐하면 2천만의 굶어죽는 사람의 자금으로 이것을 돌려주는 거예요. 이

184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게 도박장이 아니에요. 구세장(救世場)이 돼야 돼요, 구세장이.라스베이거스를 내가 누구보다 잘 알고, 로스앤젤레스도 누구보다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 피폐한 사상의 뿌레기(뿌리)를 어떻게 빠른시일 내에 해결해 버릴 것이냐? 유엔만 돼 보라는 거예요, 법적으로결정해 가지고.나는 돈 한푼도 없어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돈 없는 사람이있으면…. 내가 지나가는 사람 울고 갈 수 있는 사람에게 돈도 도와주고, 그러고 라스베이거스를 이번에 거쳐온 거예요. 그놈의 비밀조직이어떻게 됐는지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어디, 너희들 해먹는 것 보자.’ 이거예요.연예단체도 내가 4개 단체를 만들었지요? 이야, 인간세계를 포기해버리는 예술도 있어요. 자기 아들딸을 장려해 가지고 그런 자리에 내세우겠다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있을 수 없습니다. 땅 위에 있는사람은 가는 줄…. 줄이 얼마나 가느냐 하면 이것보다도 가늘어요. 보일락말락해요. 굵으면 밝기가 낮보다 밝은데, 보이면 거기에 매달려 가지고…. 한 사람만이 아니라 10여 명이 달려 가지고 공중에서 뭐 별의별 놀음을 다 해요.그거 끊어져서 이제 문제가 생길 거예요. 열 사람이 즉사를 했다 하게 되면…. 그래, 서커스단도 다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서구사회야 조그만 여기에 공중을 터놔 가지고 100미터 이상, 150미터 이상을 한번에 내려갔다 올라갔다 이러니 정신병자가 되는 거예요. 그 문화는대중문화가 못 돼요. 포기문화가 되어야 된다구요. 한 10년 만에 처음가 봤더니 그러고 있더라구요.망할 날이 가까워 오면 인간세계는 떠나 가지고 타락해 있으니, 타락한 세계는 다 지옥에 떨어졌으니 우리 천상세계에 가서 놀음놀이를하자 이거예요. 천상세계의 놀음놀이가 그 환경에 가서 어울리기 위한환경 여건이 안 되어 있어요. 자기 개인은 못 하게 돼 있어요.

1856년 기간에 결정적인 안을 갖춘 필요한 가정이 돼야육대주의 모든 사람들이 마음대로 못 오게 색깔을 구별해서…. 그것을 하게 되면 흑인만 중심삼은 기관장하고, 그 다음에 스패니시계 기관장하고, 그 다음에 백인계, 그 다음에 통일교회계가 남아질 거라고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그런 것을 이제는 참부모로 내가 준비할 수 있는 한계선, 다 문턱까지 온 거예요. 문턱 못 넘어선 패들은 뒤로 돌아서면 벼랑에 떨어져요.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이제 몇 년 동안이에요? 6년 동안에 자기들이 결정적인 새로운 안을 갖춰 가지고 필요적절한 요인들이 돼야 돼요. 필요한 가정이 돼야 돼요.축복가정들이 하는 게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총생축헌납기금을 만들라고…. 생활을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선생님의 주류사상을 이어받아야 될 텐데, 그것을 대표적으로 시키지 않아도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안 하고 있어. 그런 책임자들이 무슨대가리야?곽정환, 책임을 했다고 봐? 수십년 동안 큰 단체를 움직이면서 선생님을 몇 푼 도와줬어? 공짜! 그 다음에 황선조! 황선조는 그렇게 나가게 되면, 이제 틀림없이 차기 대통령에 출마하면 대통령이 된다구요.그렇게 열심히 하면 대통령 틀림없이 돼요. 저 사람을 대통령 만들어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세상에서 주워 먹던, 거기에 있던 무리들과 거주하는 사람은 앞으로세계를 혁명 못 해요. 새로이 그 청년들을 이번에 국회에도 내세우는것은 뭐냐?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진짜 통일교회에 있어서 선생님이뭘 하려고 12년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을 만들었는지 알아야 돼요.천일국을 누가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만들었어요?

186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대가리 커진 녀석들! 이리저리 궁둥이 꼬리를 젓고, 머리 어깨에 힘을 줘 가지고 “우리 아니면 안 된다.” 하며 전부 반대한 거예요. 곽정환이 언제 한번 선생님이 하자는 것을 앞서 가지고 “해야 되겠습니다.”해봤어? 끌려오면서 이래 가지고 싫다고 했는데 해보니까 돼요. 왜?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때가 그런 때가 됐다구요.내가 이번에 25일에 한 것도 그래요. 원래는 라스베이거스에 통일교회 교인 수백만 수천만을 동원할 수 있으니 큰 호텔을 중심삼고 “내가먹고 사는 것, 여기서 노는 비용 같은 것을 전부 너희들이 대 주면 수십만 수백만 관광객을 유치해 줄게!” 하게 되면, 서로가 하겠다고 할수 있게 돼 있어요. 인원을 동원하는 것은 문제없어요.내가 이번에 주동문한테도 “임자가 그런 일 생각해 봤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이름 있는 사람들…. 나 그거 싫어요. 이번엔 특별 대표들이에요.참부모님의 지도자를 키우시고 세우시는 기준여기 유정옥도 왔구만! 유정옥이 뭐 그리 유명한 사람이 아니잖아?비금도?「예.」비금도야, 금비도야? 비금도가 소금으로 유명한 염전이있던 곳인데, 내가 요전에 한번 들렀다가 헬리콥터에서 내려서 보니까환경이 좋더라구요. 비금도 뒤에 있는 호수와 같은 훔치가 있던데, 거기를 막아서 낚시터를 만들든가 관광시설을 하면 좋겠다고 내가 봤다구요.저 유정옥을 쓴다고 얼마나 불평한지 몰라요. 자기들은 유정옥보다낫고, 대학을 나왔고 대학원을 나왔는데…. 대학도 정식대학을 나왔나,못 나왔나?「못 나왔습니다.」못 나왔어요. 고등학교 출신이에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대학교 총장이 되게해 가지고 몇 개 대학을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겠다.’ 내가 그럴

187수 있는 생각을 하고 저 사람을 쓰고 있는 거예요.그거 원하는 사람이 없어요. ‘사람을 그처럼 써 가지고 뭐하려고 그러는 거야? 우리 같은 사람들이 더 잘한다.’ 쳇, 꿈꾸지 말라구요. 저사람이 걸어온 길을 내가 잘 알아요. 어려운 길, 개척 못 하는 길, 전부 다 도망가는 길을 가서 개척해 버렸어요. 아니까 써먹어요. 대학을나왔으면 뭘 해요? 대학원 나왔으면 뭘 해요? 자랑하지 말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기 있는 여자들 가운데서…. 야, 선문대학!지금 나이가 몇 살인가? 쉰 넘었지?「몇 살이니? (어머님)」야야, 양양(양연실)! 너 몇 살이야?「마흔 아홉입니다.」마흔 아홉인데 대학교에서 뭣에 써먹겠느냐 이거예요. 그 거쳐온 역사가 대단해요. 대단하다는 거예요. 그 역사를 선전해야 되는 거예요. 죽더라도 남을 수 있는역사에 필요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대학을 보내는 거예요.대학을 가서 평가하는 것을 보니까 정신이 들었어요. 자기 학부형,학생의 어머니보다 나이 많은 사람인데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같이공부할 때 맨 처음에는 픽픽 웃었지만, 공부한 실적이 뭐 3.8? 휘익!(휘파람을 부심) 될 거라고, 3.7을 넘을 거라고…. 내가 그런 보고를듣고 놀랐어요.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를 좋아할 수 있는 남자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남자가 자기를 백번 천번 죽더라도 세상의 다른 여자는보기도 싫다고 그러면서 사랑하는 아내라고 자랑합니다.” 하던데, 아내된 그 여인이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이거예요.여기 왔나? 사장, 왔나? 김수병인가, 이수병인가?「김병수입니다. 못왔습니다. (이동한 세계일보 사장)」병수지?「예, 편집인입니다.」올거라구, 이제. 내가 오라고, 불러 대라고 그랬어.「예.」자기가 그 사람을 좋아하나?「예, 잘하고 있습니다.」누가? 그 사람하고 김병수하고둘을 볼 때, 사장을 김병수 시키고 자기는….「김병수예요. 연실이 신랑이 김병수! (어머님)」

188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김병수! 글쎄, 내가 알던 이름인데 이 이상한 사람들을 보니까 ‘이’가 먼저 나가누만, 이병수라고. 김병수는 매일같이 오면 책망도 하고,여기 들어오면 “야, 이 자식아! 왜 늦게 왔어?” 하면서 세워 가지고 훈시를 해야 할 때가 왔어요.내가 언론세계의 대장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명실공히 그래요. 세계의 정상급들이 모여서 의논한 평이 그렇다구요. 언론계의 헤게모니 줄을 갖고 있는 것은 레버런 문인데, 레버런 문을 교화해서 시정하지 않으면 자기 언론계가 통일교회의 언론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 대장이지!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앞으로 무엇이 되느냐 하면말이에요, 유엔의 상원의원이 되는 거예요. 이번 선거에서 국회의원만되거들랑 틀림없이 잡아타고 내가 날 것이다 이거예요. 상원과 하원,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두 날개, 이중 날개, 사중 날개로 해서 날 수있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문 총재를 따라오려 해도 따라오지도 못해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혈족을 놓치지 말라너희들 배경을 중심삼아 사돈의 팔촌, 결혼시킨 장인 장모들도 ‘통일교회 사위 잘 얻었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 뒤를 따르는 환경이 돼있는데, 그거 왜 축복을 못 시켜? 이 쌍간나들! 금년 말까지도 자기친족을 축복 못 시키고 식구로 못 만드는 사람은 탈락시키라구요.120명이야? 황선조, 가정마다?「예.」왜 120명이야? 1천6백 명, 1만6천 명도 다 할 수 있지. 축복의 줄을 가지고 축복을 해주는데 못할 것이 어디 있어요? 선거 때문에 민주주의 미래는 없는 거예요. 선거 때문에 세계를 망쳐 놨다구요.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이제는.

189히틀러보다 더 무서운 독재자가 나오기 전에는 가는 방향을 수습해서 새로운 세계에 묶어놓을 수 없어요. 묶어놓을 수 있는 것을 군대훈련처럼 해 가지고 날아가는 것까지, 새까지도 쏘아버리든가 하지. 꼼짝못하게 해서 용사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국가의 군대 책임자를 현지에서 파송해서 군대를 색다른 군대로 만들어야 돼요.우리 군대, 평화군대, 평화 무엇이라고 했던가? 교정?「교정당입니다.」‘무리 당(黨)’ 자가 아니라 ‘집 당(堂)’ 자예요. 교육하는 장소를만들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재향군인이라면 현역군인들을 잡아서교육해야 돼요.가인 아벨이 그래요. 부자 상하관계, 형제관계의 그 원칙이에요. 그런데 요전에 아벨유엔이라는 것이 싫다고 말하기 싫어하고 있더라구요. 윤정로, 아벨유엔을 강조하는 게 좋아?「좋아합니다.」선생님이 물어보니까 좋아한다고 하지, 그렇게 교육했어? 후려갈겨 가지고 타락원리보다도 무엇보다도, 그 다음에 창조원리보다도 무엇보다도, 그 다음에 탕감역사보다 무엇보다도 귀한 것이 아벨유엔이에요.그 유엔을 찾지 못해서 수많은 성인 현철, 5대 성인이 우리한테 왜필요하냐 이거예요. 필요 없어요. 그것을 남긴 것은, 최후에 이 뜻을종합해서 유엔을 만들어 하나의 세계를 모델로 형성해 만들 수 있는주인공인데, 이것을 남겨 왔는데 아벨을 다 모르고 있어요. 기독교인들도 모르는 거예요. 그 따위 것들이 목사가 됐으니 한 칼로 다 갈겨버려야 돼요.내가 무서운 사람이란 것을 내가 알아요. 하나님의 명령만 있으면당장 단행해요. 자기 아들딸부터, 어머니부터, 나부터 죽을 자라면 죽어야 돼요. 못 하면 죽어야 돼요. 죽기 전에는 오래 살기를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문 총재는 건강이 좋고 뭐 이래 가지고 천년만년? 아니라구요. 정신력으로 버텨 나와요. 할아버지도 다 마찬가지예요. 다른게 있다면, 정신력이 달라요.

190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웬만한 세계 기반, 그렇게 반대받는 데서 세계 기반을 닦아 가지고아벨유엔을 중심삼아서 유엔과 미국(USA)하고 사무총장을 놓고 “이자식들, 사인해!” 하고 들이 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안 할 거야, 이자식?” 하면서 내가 언론기관까지 통해서 사방으로 쏴버릴 거라구요.일본 수상 녀석도 말이에요, 자기가 잘못해서 워싱턴타임스보고 도와 달라고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깨끗하게 저녁상이라도해놓고 오라면 모르겠는데, 똥 싸놓은 것을 치워 놓고 저녁밥까지 해서 자기를 초대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세상에 그런 나라, 제도가 어디 있어요? 위격(位格)이에요, 위격. 아버지를 대하는 데 위격이에요, 위격. 체제에서는 위격을 못 찾아요. 장관이 있으면 차관이 있고, 그 다음에는 국장이 있고…. 그렇게 위격이달라요. 다르면 천하의 자기 실력을 가지고는 뜰 수 없는 거예요. 상부를 통해야 돼요.내가 지금 그런 것을 다 만들어 놨어요. 이 거지 패들! (탁자를 수차례 두드리심) 어디든지 들어가 일할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었어요.이것을 다 죽여버리려고 그래요. 내가 이것을 죽여버려야 되겠어요, 세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겠어요?오늘 오자마자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거문도와 여수에 갈 것을 지시했어요, 8시 이후에 준비하라고. 이렇게 돌아다니다가는, 비행기 타고가다가는 내가 갈지 몰라요. 여러분은 아들들에게 뭘 가르칠 거예요?남미에 끼친 영향이 크다요전에 유정옥, 일주일 동안 비행기 타고 돌아다니니까 기분이 어드래? 남미를 수습해야 할 텐데, 관심이 없어. 할 수 없이 곽정환이 어제갔다 왔지?「예.」그때 갔다 온 것 잘했다고 생각하나, 못 했다고 생각하나?「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잘하셨습니다.」그런 것을 자기들이 해야

191할 것 아니야?그래, 세계적으로 중요한 통일교회 간부들을 남미가 무슨 관계가 있기에 남미대회에? 대회 하루 사이에 대회에 얼굴을 비추고 인사만 하고 왔다 간다고 해서 들어와 가지고 여기 대회에 참석했어요. 그 대회가 무슨 대회던가? 황선조 대회야? 무슨 대회였어요, 그때가?「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화양지구기공식입니다.」19일 아니야? 12월 19일인가?「1월 29일입니다.」1월 29일이지.그거 모르고 한 것이 아니에요. 다 외국, 다 남미로 동원하고 나 혼자밖에 없어요. 그래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돌아온 거예요. 그래, 남미사람들이 없는 게 아니에요. 거기에 준 영향이 크다는 거예요.우리들은 남미를 몰랐지만, 문 총재는 한국의 중요한 대회를 앞놓아가지고 겹친 그 날이 돼 있는데 거기 우루과이 자체를 찾아가서 간부들이 갈 수 있게끔 회의도 주도하고, 환경여건도 정리하고, 또 비용도대줄 수 있는 예산 편성을 다 해주고 돌아온 거예요.그래, 그들이 생각할 때 ‘세상에 이런 단체가 어디 있나?’ 얼마나 좋게 생각하겠어요? 그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크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거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녀석들이 있어요. 남미에서 이제 그것을 자랑하고 있어요.유정옥, 잘 써먹으라구!「예.」바쁜데, 왜 또 여기에 따라왔어? 뭐하러 따라왔어? “틀림없이 선생님이 오늘 가게 되면 특별조치를 할 것이다.” 하고 난 얘기하지 않았는데 벌써 냄새를 맡더라구요. 휘익! (휘파람부심) 그래요. 이 시대도 따라 나왔어요. 남다른 역사를 행하고,남다른 생각을 갖고 온 거예요.피곤했지, 이번에?「아닙니다. (유정옥)」비행기에서 이러고 자고있는 걸 보니까 불쌍하더라구요. 불쌍해요. 내가 한참 쳐다보고 생각을스스로 했다구요. 이 사람이 무엇 때문에 일생을 바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선생님과 가까운데 잘라버려 가지고 궁글어 떨어져

192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가지고 어디 흔적도 없이 사라질 사람인데….국진이 약혼할 때부터 결혼까지 국진이가 일본에 가서 강연하면 누구보다도 기쁨으로 환영하고, 세상에 없는 수양의 기준을 넘었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미안하고 그렇겠어요? 그것을 아는 거예요. 그러면서도자기가 가정의 잘못된 점을 어떻게든 메우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때내가 힘이 있으니 힘 있는 사람이 도와주는 것 아니에요?맏아들 어디에 있나? 일본에 있지?「예.」예술단, 무슨 단?「천일국가무연합입니다.」천일국가무단의 책임자를 시킬지 몰라. 그 일본 배우가 누구라고, 유명한 배우?「사쿠라다 준코입니다.」사쿠라다 준코! 꼭붙들고 한 3년 동안 내가 시키는 것을 하면 좋을 거라구. 그 아들딸도그래. 아들딸도 어려운 입장에서 가정이 그러니까 체면도 세울 수 없다고 부끄러워 가지고 그늘에 자꾸 사라지려고 그래.하라는 것을 안 하면 없어져 버려선생님은 길러 온 사람을 그냥 내버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끝까지 자리잡게 해주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 곽 회장도 그래. 이번에 당수 안 하겠다고 도망갈 생각을 다 했댔지? 도망갈 생각 안 했나, 했나?「그러지는 않았습니다.」뭣이? 다 알아듣게 얘기하라구!「예, 도망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선생님한테 안 하겠다고 그랬나, 하겠다고 그랬나? 그것으로 없어지는 거야. 가정에 뭐 있어? 내가 그래서 얼마나 상처를 입었다는 거야.현진이 가정이 가는 데 얼마나 상처를 입히는지 모른다는 거야. 그래,내가 길 떠나오면서 그랬지? 당신이 해놓은 이런 당당한 결과가 될 수있는 그런 자리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천주평화가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자를 안 하면 없어진다고. 곽정환의 이름은 없어진다구.내가 몇 십년 동안 가치체계를 개척할 수 있는, 쓴맛 단맛을 같이

193보면서 나오던 사람이 최후에 그렇게 되는 것을 나 원치 않아. 이거안 하면 없어진다구. 갈 때 그런 얘기 한 것을 알고 있나, 모르나? 전화로 한 얘기 기억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 물어보잖아? 잊어버린 모양이구만.네 이름을 의지해서 결실이 남아질 수 있는 길을 남기기 위해서는내 말을 들어야 된다고 하면서 가정당 총재를 하는데 잘하라고 전화한것을 잊어버렸어?「알고 있습니다.」지금 잘하려고 해?「예.」잘해야지! 어디 가더라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다 존경하고, 알게 되면 붙들고 놓지 않고 저녁때면 저녁을 사겠다고 하고 점심때면 점심을 사겠다고 해요. 어디 가든지 그래요.그런 놀음을 하게 되면, 내가 돈 한푼 없이도 세계순방을 하면서 살수 있을 거라구요. 어떤 동네에 가게 되면, 그 동네 유지면 유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리를 잡고 거기에 교회를 만들고, 거기서 떠나지 말라고 붙들 수 있는 환경도 만들 수 있는데 통일교회 아들딸이라고 자랑하고 휘젓고 다니는 패들은 따라만 다녔지 뭘 해요? “수영장에서 수영은 배웠지? 방향은 다 알지? 그러면 강을 건너고 바다를 건너갔다와!” 하는데 “나 못 합니다.” 하며 안된다고 그래요.자기들을 타고 바다를 건너고, 강을 건너고, 교량을 해 가지고 건너가서 세계의 태평양을 건너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유엔과 태평양권이 하나되면 세계가 도피성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유엔이 공산당의 도피성이고, 환태평양 세계는 악당들이 모인 곳이에요. 두 곳을잡아 가지고 내가 무대로 삼고 돌려대면, 세계는 살길이 있다면서 이렇게 정성을 다하는 거예요.이 책이 뭐예요?『평화훈경』다시 읽어 보라구요. 정성들여 읽어 보라구요. 놀라운 말씀이에요. 인류의 철학의 근본, 과학의 근본을 다 여기에 풀어 놨어요. 매일 이것을 두 번만, 세 번만 훈독회 하면…. 매일같이 하누만. 그거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여러분 같은 따라오던 사람,

194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어디…. 통일교회 문 총재와 같은 환경이 어디에 있고, 스승이 어디 있어요? 없어요. 천만가지 갈래로 다 싸움판을 만드는 거예요, 누가 더출세를 하느냐고.우리는 미래를 위한 교육밖에 할 게 없어돈을 안 대준다고 할 때는 윤정로를 보니까 ‘선생님이 별수 있나?우리가 다 필요하지.’ 그런 배포를 가지고 ‘안 대주면 뭐 나도 그만두지!’ 그래요. 그런 자리까지 가는 것을 내가 볼 때 ‘이야, 사람은 믿을수 있는 것이 못 되는구만!’ 했어요. 미안합니다. 그거 아니라고 해도나는 벌써 그런 것을 모양으로 보고, 영계를 통해 알고 있던 거예요.그래,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러면서도 그런 티가 없이 써먹으려고 그래요. 교육비 얼마? 60억인가 받았어, 안 받았어?「못 받았습니다.」그 책정해 준 것은 받았지, 하기는?「책정은 받았습니다.」받아 쓰라구! 다른 데들, 다 안 하잖아? 교육이라도 해야지. 교육밖에없잖아?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통일교회보다도, 통일교회를 못살게 하는 것보다도, 고생시키는 것보다도 교육이 필요해요, 미래에 대한 교육. 그러면 후손이 살아요. 그렇게 핍박을 받으며, 내가 감옥을 들어가면서도7천 명의 미국 목사들을 한국에 데려다 교육한 것을 알아요? 3만 명을 교육했어요, 2박3일 간.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비용을 주면서….미국 목사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하나님하고 관계있으니까, 그 관계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나밖에 없으니까 그 일을 안 할 수없어서 한 거예요. 요즘에 보니 그때 왔다 갔던 사람들이 다 한국을사랑하더라구요. 지나고 보니 ‘아하, 헛일이 아니었구만!’ 하게 돼요.선생님이 망했으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아벨유엔까지도 만들었어요. 유엔의 상원.하원도 이제 이것 끝나자

195마자 준비하라구, 곽 회장!「예.」여기 다 간부들! 특별 훈시하는데,알겠어? 이제 120명에서 320명의 특별요인을 초청하라구. 선생님 이름을 가지고, 참부모 이름을 가지고, 구세주 이름을 가지고, 그 다음에메시아 대신…. 영계가 다 공개하잖아요?그런 이름을 가지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아벨유엔이 세계를 지배해서 아벨유엔의 권한에 의해서 비로소 인맥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시급한 단계에 들어왔으니 나는 인맥 준비를 위해서 교육을 안 할 수없다 그 말이에요. 그 대신 월급을 주고 초대 안 해요. 내가 나서 가지고 이 도적놈의 새끼들을 특별문답을 해서라도 벗겨 줘야 되겠어요.그런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재벌들을 모아 교육하라곽정환!「예」이번에 선거가 며칠 남았어? 이십 며칠?「26일 남았습니다. (황선조 회장)」26일 남았으니 누구를 정해서 미리 해요, 재벌들 다. 알겠어? 특별히 이것은 문 총재가 생애를 바쳐 최후에 이런대담한 마음을 가지고 권위 있는 자리에서 이런 이름을 가지고 권위있다는 여러분들의 자랑스러울 수 있는 미래….여러분이 그리워서 그런 게 아니다 이거예요. 앞으로 유엔과 세계지도자와 세계의 분봉왕 왕권을 위주해서 교육할 수 있는 요원들을 양성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소개를 굉장하게해서 초청하라구요. 안 오는 나라는 몇 개월만 되면 한할 것이다 이거예요.부모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 선의 왕으로, 메시아로!이런 공식 이름이 돼 있고, 영계에서는 5대 성인이 결의문을 보내 왔어요. 그거 책에 다 나와 있잖아요? 이거 자기 보따리에 넣어서 다녀야 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이 만들어 가지고, 출판해 가지고 필요한 사

196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람들에게 전부 자기들이 나눠줘야 돼요. 선생님이 나눠줘야 되겠어요?이 쌍것들! 그 후손까지 이런 놀음을 할 수 없어요. 자기 일족이 살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가치가 충분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답변들을 못 하는구만!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몰랐으면 회개해야 돼요. 책을 붙들고 통곡을 해야 돼요. 이 책을보면서 내가 어떤 사람을 길러낼 것이냐 이거예요. 나보다도 더 위대한 사람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시대의 감각이라든가 환경의 변화가 얼마나 차원 높은 시대에 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나는 불행한 환경여건에서도 최고의 수난 길까지 갔는데….그래서 해방적 내용이 자기들이 평화의 경계를 넘어가는 데 첩경이될 수 있는 안내서로 생각한다면 밤을 새워 가면서 자기 후손들을 내자신이 교육이라도 해야지요. 그게 보편타당한 충고다 이거예요. 그게싫다는 녀석들은 꺼지라구요.살려면 이제는 실리를 추구해야 될 것 아니에요? 실리기반을 닦아야돼요. 이 모든 것을 만들 때 선생님하고 훈모님이 고생을 했어요. 한달에 몇 백억씩, 일년에 몇 천억까지도 벌어댄다는 것이 손바닥 가지고 하고…. 그게 쉬웠겠어요? 내가 가진 말씀과 그 권한을 가지고 이일을 했다면, 여러분은 백분의 1, 천분의 1이라도 해야지요. 자기 일족왕국을 못 만들면서 무슨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허울 좋은 간판을 가지고 나설 수가 없어요.이제 분풀이해야 돼요. 분풀이를 하는 것은 누가 해줘요? 여러분이해야지요. 여러분한테 분풀이 못 한다면, 여러분이 분풀이를 할 상대를대해서 선생님이 하게 되면 그 나머지가 다 굴러 떨어져요. 누각을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 살면서 주인이 돼 가지고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데, 좋은 꿈의 누각을 다 갖고 있으면서 그것이 연기와 같이, 계절에 따라 변하는 구름같이 살다가 없어져요? 그런 상대적 사람

197은 선생님이 원치 않아요.지금 최후의 정비를 하고 있다이 목사 아들, 얼마나 열심이야? 서울대학교 교육대학 졸업생, 이름이 뭐이?「저 말씀이십니까?」너야 공과대학이지만, 그 옆에 앉은 게누구야? 그걸 몰라, 저거. 최영자!「예.」네 신랑 이름이 뭐이던가?「김찬균입니다.」창균이야, 창균?「찬균입니다.」찬균? 이름이 뭐야?유찬균이야, 김찬균이야? 나 모르겠다, 이름을.네 집을 특별히 선생님이 사랑한 사람이야, 네 엄마랑. 목사 부인이라고 고생했기에 특별히 사랑을 한 거예요. 그런 간판이면 김 씨들 일족을 중심삼고 몰고 다니고, 다 “아이고, 김찬균을 우리 김 씨 문중이따라가야 되겠다.” 할 수 있는 그런 이름을 왜 못 남기나 말이에요.선생님은 일대에 세계 인류 65억과 천상의 수천억이 따라다닐 수있는 사람들을 만들겠다고 이 길을 개척한 거예요. 또 사실이 그래요.그거 거짓말이에요? 그렇게 만들었어요. ‘영계의 실상’을 알아요, 믿어요? ‘영계의 실상’을 다 싫어해요, 이것을. 이제는 자랑할 것이 그것밖에 없어요. 깜깜한 재밤(한밤)이 됐어요.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미국)가 지금 우리한테 부탁하고 있는거예요, 미국이. 국방부 국무부가 일주일만 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일주일 후에 공문이 나오게 되면, 이야…. 내가 증거적 사실을 가지고 유엔 추방운동을 할지도 몰라요. 미국 추방운동을할지 모른다구요. “너희들, 뭘 했느냐?” 말이에요.선생님이 사실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내가 나 자신을 아는 거예요.한번 결심하게 되면 인류의 90퍼센트 이상을 하루에도 날려버릴 수있어요. 왜 둬 가지고 하나님을 고생시키느냐 말이에요. 내가 책임지고해결해 버리지! 그러려면 어디서부터? 통일교회 내부에서부터!

198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아까도 우리 형진 아기가 내가 운동하고 있는 데 와서 “아버님!” 하고 얘기하면서 감탄한 얘기를, 좋은 말을 하는데 자기는 아버지를 제일 비참하고 훌륭한 아버지라고 해 가지고 칭찬을 들었다고 하기에“야야! 내 칭찬을 하지만, 네가 칭찬받을 수 있는 길이 멀어. 1년도 안돼 가지고 자랑하는 거기에 붕 뜨면 안돼.” 그랬어요.오늘 이『평화훈경』Ⅰ장에서부터, 처음부터 다 읽어 나오면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할 때 이 패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하고 매일같이 이것을 되풀이하고 천번만번 읽으면서 이 가운데 하나님이 고심하고, 하나님이 노심초사하던 기점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일을내가 하지 못한 빚진 자로서 이 책을 놓칠 수 없는…. 여기 해방될 수있는 페이지를 천번만번 읽어 가지고 거기에 보태 기도할 줄 아는 통일교회 패가 돼야 해요. 그런 사람이 누구예요?『평화훈경』이것이 천덕꾸러기예요. 그래, 선생님에게 여기 이것이돌고비의 구멍이에요. 마라톤 대회를 할 때 아무것도 아닌 기둥 하나가 있는 것을 무시하게 되면, 세계적인 마라톤 선수라도 날아가 버려요. 마찬가지예요. 결정적 표준을 이미 해놓고 영계에 가야 할 최후의정비를 하고 있는 이 판국이에요.옛날에 내가 좋아하던 생활을 하고, 다시 고향에도 가 보고 그러고싶은 거예요. 이래서 옛날에 놀던…. 내가 지금 헬리콥터니 뭣이니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어디 가서든 대접받고 이러지만, 천대받고 그랬던곳을 가 보고 싶어요.너희들이 못 하면 새로운 통일교인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우크라이나가 평화경찰과 평화군대를 발표한 곳인데, 거기는 소련의원자탄 70퍼센트가 저장돼 있어요. 그것 해체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선생님의 사정을?

199그래도 여자들은 선생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정도를 가기 위해서지금까지 많이 고생했지만, 이제 그것을 알아줄 수 없어요. 이 말씀,이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유엔을 하나 만들려고 해요. 영계 전체를 해방할 수 있는 주인 된 양반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그것을알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나는 에베레스트 산, 헬리콥터가 5천 미터를 날기 힘든데 4천5백 미터 되는 곳에 아예 큰 궁전을 만들려고 해요. 이보다도 더 큰 궁전을반석을 깨서 만들기 시작하면, 그것을 관광하러 오는 사람들로 새로이통일교회 패를 만들면 여러분의 몇 배 훌륭한 통일교회 패로 만들 수있어요. 일주일씩만 수련하게 되면 그 어떤 사람도 문 총재를 참아버지로 모시고 살겠다고 생각하도록, 여러분 이상으로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다 돼 있다는 거예요어제 저녁에 곽정환이 소개한 에베레스트산 근방에 있는 나라….「네팔입니다.」네팔인데, ‘내 팔’인지 모르겠다구요. 그건 내가 마음대로 “야야, 네팔이 내 팔 되면 복 받는다.” 했더니 이야, 통일교회…. 유엔에 가입한 모든 교육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위에는 종교가사실 없대요.국회가 칠십 몇 명?「71명입니다.」이미 국가 책임자가 다 결정 났다 이거예요. 한 나라만 해보라구요. 인도로부터 에베레스트산 주변 국가 전부가 말려 들어갈 거라구요. 구라파 국가가 다 그 패들 아니에요?반대하면, 너희들은 침체돼 가지고…. 물이 썩어지면 어떻게 돼요?냄새가 나지만, 세상은 냄새 나는데도 꽃이 피는 거예요. 연꽃과 같이꽃이 피는 것이 소망인데, 꽃이 피었어요? 향기라는 것이 자기 씨를맺기 위해서 부르기 위한 보조원료인데, 그게 얼마나 비싸요? 아름다운 꽃, 그건 아름답기 위해서 천년만년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이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또 그 열매가 귀함으로 말미암아….

200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보라구요. 물 가운데서 자란 연꽃 뿌레기가 약재로 쓰이는 것을 알아요? 또 음식으로 쓰이는 것을 알아요? 내가 야목에서 가시연꽃에 찔려 가지고 여자들이 안 들어가려고 하던 것을 때려 몰던 생각이 나요.이정옥은 그때 교육을 안 받았지, 야목에서?「안 받았습니다.」그리고또 이경준 총장은? 못 받았지? 그거 트기다, 트기! 아이노코(あいのこ;트기, 혼혈아)! 아이노코도 전부 해먹었어요.선생님 아들딸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존경하는 사람이 없어요. 요전에 자기들이 쓸 수 없는 통일교회 교인들이라고 생각했는데,우리 아들딸들이 알고 보니 그 깊은 골짜기에 몇몇 사람들은 자기들이본받고 존경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사람들이 꺼질까 봐 자기들이 일 안 하면 안되겠다고 말하는 아들도 생겼어요. 그거 소망적이에요.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를 정화 못 하면 세계는 망해우리 신준이 어디 갔나? 오늘 여기에 과자 나눠주기 위해서 올 텐데, 왜 안 오나? 자, 어디 갔어? 자, 선생님의 쓴 말을 먹었으니 단 것먹고 물러가라! (과자를 몇 개 던져 주심) 현진이도, 신준이도 안 왔으니 누구야? 효율이!「예.」「형진이 왔잖아요? 신준이 아버지 왔잖아요? (어머님)」어디 아버지야?「형진이요.」아버지가 나눠주면…. 여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 나왔는데, 나눠줘!자, 오늘….「아버님 어머님, 먼저 집으십시오. (형진 님)」아유, 뭘주겠나? 가만 있거라. 우리 엄마 셋, 우리 아빠 셋! (웃으심) 셋 씩 나눠주는 것이 삼위기대라구요, 삼위기대. 그래, 다 나눠주려면 모자라니까 없으니까 두어둬 가지고….「저기 더 있으니까 모자라지는 않겠네요. (어머님)」모자라지 않아?내가 이제 여수.순천에 들렀다가는 전라남북도에서 출마하는 사람

201들을 만날지도 몰라요. 단 것이나…. 단 것은 얼마를 주고도 살 수 있잖아요? 한 보따리 실컷…. 아침도 안 먹이고, 점심도 안 먹이고, 저녁에 단 것만 실컷 먹으라고 말이에요.이건 또 뭐야?「오늘이 화이트데이라고 그럽니다.」화이트?「남편이아내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이라고 합니다. (김효율 보좌관)」(어머님웃으심) 우리 엄마, 화이트데이! (웃음, 박수) 이제는 한국에서 만든초콜릿도 맛있고 다 그래요.「한국 초콜릿이 아니에요. 미국 거예요.(어머님)」아니, 미국 것도 별다른 것 없다구. 한국도 그 수준에 올랐어.여기에서 미국의 유명한 그랜드캐니언 못 가 본 사람, 못 가 본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 외에는 다 가 봤어요? 절반이 못 되네. 한번 일어서 봐요. 미국을 알려면 그랜드캐니언을 알아야 돼요. 수백 미터까지사막을 뚫어 가지고 별의별 경치를 다 만들었어요. 지구도 그런 그랜드캐니언을 만드는 거예요.그랜드캐니언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곳이 7개 주(州)가 연결되어 있어요. 7개 주에서 먹는 음식 하나까지도 후버댐 물을 쓰는 거예요. 5개 주는 농사까지 아주 마음대로 물을 써 가지고 할 수 있는 풍요로운 주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유명해요. 또 그 시설이 대단해요.「이번에 사진 찍어 왔어요. (어머님)」그래, 그 다음에 라스베이거스예요. 내가 한 10년 동안 잘 안 가 봤어요. 언제 한번 들렀더랬지, 중간에? 잠깐 들렀기 때문에 있는가 보다생각할 뿐이지…. 옛날에 새로운 것을 알아 가지고 이번에 가 보니까그냥 그대로 두었으면 미국을 팔아먹어요. 미국이 망해야 된다구요.그래서 이제 선생님이 아벨유엔을 설립 못 하게 되면, 세계의 재벌들이…. 라스베이거스의 큰 호텔, 요전에 미라지(Mirage) 호텔이 팔렸는데 육십 얼마? 63억인가 64억에 팔렸다고 들었어요. 63억 달러예요.야, 그 돈 같으면 우리는 통일교회 아벨유엔을 가져 가지고 그것 몇

202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개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미라지하고 그 다음에 큰 장소 이름이 뭐야? 엠(M)?「엠지엠(MGM;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호텔)!」엠지엠(MGM)하고 우리하고 방송국을 하나 만들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자기들이 투자하겠다고 그랬지만, 내가 다 잘라버렸어요. 돈 가지고 세계 방송의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는 단체를 잡아먹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기를 생각을 하지 않고 없애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그런 지금까지 미지의 세계에서 그만큼 기반을 만들어 운행할 수있는 그 가치를 무시해 가지고 서로 때려 잡아먹으려고 해요. 이제미국에는 밀리어네어(millionaire; 백만장자)가 아니에요.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라는 전 세계적으로 기록 가지고 있는 사람을1천 명 잡는데, 1천 명 가운데 70퍼센트는 캘리포니아 주에 있어요.‘아, 이것 타고 앉으면 세계의 무엇이든 다 하겠다.’ 이거예요. 이야,도둑질을 많이 했구만!그래, 라스베이거스니 로스앤젤레스는 누구보다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배우 패거리들! 이 두 지역을 정화 못 시키면 세계는 망해요.그랜드캐니언, 라스베이거스, 하와이를 잇는 관광사업 계획다 먹었어요? 더 먹고 싶지요? 더 먹고 싶으면 사먹어요. (웃음) 유정옥!「예.」이번에 데리고 갔다 왔던 사람들의 소감을 한번 얘기해주라구, 거기 나와서!「예.」거기 이제 여행을 우리나라에 시키고, 그다음에 구라파! 자비로 그런 여행을 할 수 있는 돈을 많이 긁어모을수 있는 훈련을 해야 앞으로 발전하는 거예요.「안녕하십니까? (유정옥)」자기 고향 얘기부터 좀 하지.「시간이 많이 갑니다, 아버님.」오늘뭐 할 일 없으니 나도 앉아서 들어 주지.「8시에 떠난다는 것 아니었

203어요? (어머님)」8시에 떠난다는 게 9시에 떠나도 되고, 10시에 떠나도 되지. 무슨 일이 있다고 해서 비행기 파일럿이 나한테 항의할 게뭐 없잖아? 있으라고 하면 있고,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려야지! 괜찮아.(유정옥 회장 보고 시작; 부모님을 모시고 25일 동안 하와이를 중심해서 말씀하신 대로 라스베이거스까지 들러서 25일 만에 고국에 오게됐습니다. 그동안 부모님께서는…) 코나 커피 농장, 큰 농장을 하나 사고, 양식할 수 있는 장소를 이미 선생님이 가기 전에 다 샀지? 해결안 돼. 자기들은 10년 가지고 안 된다구.「예.」(보고 계속; ……220에이커를 사게 되면 약 30만 평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36만 평 가까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큰 땅입니다.그게 전부 커피나무로 심어진 땅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그렇게되면, 부모님께서 하와이 코나 커피의 최고 경륜자가 되시는 겁니다.주인이 되시는 거죠.) 그럼 여러분이 그 앞에 천막들을 치고 슬리핑백(sleeping bag; 침낭)을 가지고 자면서 기도하고 정성을 들이면, 그 땅이상의 것이 없다는 거지.(보고 계속; ……그래서 이것을 보니까 이 사람들이 욕심이 난 거예요. 앞으로 16억에 가까운 중국, 그 다음에 인도, 이쪽을 경영하기 위해서 한국이 벌써 지점을 만들었습니다. 아마 한국의 심층수 회사가있을 거예요. 그게 들어와 가지고 이제 그쪽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지금 하루에 2백만 평을 만들 수 있는 공장을 증설해 놨습니다, 지금현재.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물은 앞으로 정말로인류에게 하늘이 축복을 해주신 물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그 주변에….)축복해 줬는데, 누가 그것을 잡아 타고 주인이 되느냐? 그 주인 되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앞으로 보라구요. 그런 물이나 무엇이나 이 커피농장에 사람이, 뭐 무한한 종업원이 필요한데 종업원을 댈 수가 없어서 파는 거예요.

204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그래서 지금 내가 계획하는 것은 뭐냐? 그 옆에 뭐냐 하면 그랜드캐니언이 있어요. 그 다음에 발전소로 유명한 뭐?「후버댐입니다.」후버댐이 있고, 그 다음엔 라스베이거스가 있어요. 미국 최고의 현대문명의산출, 현대 관광사업을 할 수 있는 보배 같은 그랜드캐니언, 댐, 라스베이거스 전부가 있는데 거기를 우리가 길만 달아 놓으면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리 커피 농장에 오게 할 수 있어요.우리 식구들이 안내하면, 라스베이거스 찾아오는 돈 있는 재벌들은우리 공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어요. 무한한 인맥을 끌어다가 하와이에투숙시킬 수 있는 운동이 가능하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를 안 하더라도 괜찮아요.(보고 계속; ……이 미국이 부모님을 따라 고개를 못 넘으면 후퇴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영영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마지막까지 붙들고 살려 주기 위해서 마지막 섭리를 부모님께서 구상을 하시고 정성을 들이신 것이라고 말씀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그러시고 하와이에 계시다가 다시 한국으로 떠나실 때 거기에 일본 선교사들이 와있어서 훈독회 하면서 하신 말씀이 아직까지….)(신준님이 나옴) (웃으심) 야야, 박수를 한번 해야지! 박수! (박수)그 다음에 사랑합니다, 윙크! 그래! (웃으심)「자, 이제 빨리 끝내겠습니다.」가만있어. 그거 계속해도 괜찮아. 이거 중요한 교육이야. 아이고, 고마워요! 오늘 아빠가 바쁘니까 엄마한테 가서 까까 달라고 해서…. (웃으심) 자, 뽀뽀하자! 뽀뽀해야지, 뽀뽀. (신준님과 뽀뽀하심)자, 이거 가져가서…. 어머니한테 가서 나눠 먹어요. 나눠주라구요. 이거 가져가요. 가져가서, 어머니한테 가서 나눠줘요. 자, 계속하라구!(보고 계속; ……그래서 저희들은 27일날 저녁 10시 50분에 호놀룰루에서 출발을 해서 라스베이거스에 아침 7시 몇 분에 도착을 했어요.거기서 버스를 타고 그랜드캐니언에 가는 겁니다. 그랜드캐니언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그랜드캐니언이…) 그랜드캐니언에 가

205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대부분 다 안 갔지요? 대부분이 안 갔구만!「예.」그럼….한국의 유명한 재벌과 정치인을 모아 교육하라곽정환!「예.」오늘 특별지시야. 알겠어? 한국의 이름난 재벌들, 50대 재벌, 그 다음에 정치세계나 각 분야의 이름 있는 모든 사람들 한3백 명을 모아 가지고…. 이번엔 우리가 돈을 내는 것이 아니야.아벨유엔의 미래에 키워 갈 수 있는 요인을 양성하기 위한 시급한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 한국에 있는 그런 필요 요인, 필요 산업, 필요 과학기술의 대표자들을 모아서 미래의 아벨유엔에 가서 세계의 국가들을 지도할 수 있는 요원 양성을 위한 필요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한 교육이라는 과제를 중심삼고 자기가 경비를 내고서 비싸게 교육시키라구. 못해도 일주일 수련은 해야 되겠다구.일주일 수련을 하게 되면 3주일 수련, 그 다음에 40일 수련까지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일주일 수련을 하게 되면 뭘 하느냐? 우리가 하와이로부터, 그랜드캐니언으로부터, 후버댐으로부터, 라스베이거스로부터그 다음에 남미에 가서 우리가 남미연합국가에 있어서 하나의 카지노왕국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런 과정을 거쳐서 준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런 인재들을 자기가 기를 수 있고, 자기 가정에서 배출하고 싶은사람들은 책임을 지고 이 회의에 참석하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 이걸 소개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부모 이름이란 것이 참부모인 동시에 무엇이냐 하면 구세주요, 메시아요, 그 다음에 재림주예요.이런 이름을 가지고 영계의 전체가 5대 종단으로부터 연합되어 지상 재림을 위해서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이루어진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개인이 받은 만큼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자랑스러울 수 있는

206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역사와 인류 앞에 비로소 마지막으로 하늘이 이뤄 주고, 참부모가 이뤄 주는 수련회인데, 그 이름 있는 수련회를 여러분 대표의 아들딸들이 참석하기를 바라서 공문을 낸다고 해서 후대 역사에 한을 남기지말고 앞으로 여기에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120명을 뽑는데, 360명을 해 가지고 거기서 실적이 좋은 사람들을 빼서 세계의 사업가, 세계의 언론가, 세계의 정치요원들을우리 마음대로 만날 수 있고 교육할 수 있는 세계 판도를 만들 수 있는 요인을 시급히 필요로 하기 때문에 교육한다는 그런 내용으로 소개를 해서 재료를 풍성하게 보내 가지고 참고할 수 있게 해서 교육을 시작해요. 알겠어요? 알겠나? 답변을 해야지!「예!」할까요, 말까요?지금까지는 돈을 대주고 했지만, 이제는 도와줄 수 있는 돈까지 첨부해야 돼요. 계획을 세워 가지고 자기들이 이렇게 얼마씩 모아서, 자기들 얼마…. 일주일에 한 3배 이상 비싸게 해서 지출하게 하는 거예요. 교육을 하게 되면 남아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교육한 사람들에게 월급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서 수련 준비를시작하라구요.며칟날부터 할까? 일주일 되니까 4월 되기 전에, 이달에 전부 끝내야되겠다구요. 할까, 말까? 답변!「예.」하자구, 말자구? 곽정환!「예.」못하겠어, 그것도? 못 하겠으면 다 죽어버려! 못 하면 나 혼자 기안해서초청해서 할 거라구요. 통일교회 거지 같은 패들은 다 쫓아버리고 말이에요. 그런 일을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이제는 가르치는 것도 돈을 받고 해야 실리를 추구하는 현실에 있어서 알아준다구요.윤정로!「예.」교육은 윤정로가 하고, 계획은 황선조가 계획적인 이프로그램 가운데 들어가는 거야. 알겠어?「예.」이렇게 해놓으면 국회에 출마할 수 있는 사람들이 영향을 얼마나 받을 줄 알아? 싫더라도해야 돼! 곽정환이는 지금까지 대통령 출마할 수 있는 준비도 못 했던것을 회개하는 의미에서라도 해야 돼. 하겠나, 안 하겠나? 몇 사람이

207오게 되면 내가 특별히 비행기를 얻어 가지고 외국에 나가서 구경을시키려고 그래요. 안 왔던 사람들은 한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재벌과 교육자, 언론인들을 세계일보가 나서서 교육하라김병수! 세계일보 사장, 왔어?「김병수입니다.」왔나? 어디야? 거기야? 저 사람이야? 이리 나와요. 지금 세계일보의 뭐인가?「편집위원겸 부사장입니다.」편집위원이 주인이지? 회사에서도 편집이 중요하다구. 부사장이면 사장이지, 뭐. 사장 이름이 필요하지? 편집인, 사장 이름을 가지고 일할 수 있잖아? 사장은 따로 이동한 이름이 있지만 말이야.저 사람은 사나이같이 생겨 가지고 혁명할 수 있는 기질이 많아요.그래, 국진이 중심삼아 가지고 목 자른 것도…. 몇 사람 잘랐다고? 60명?「지금까지 85명 나갔습니다.」나는 100명이 넘어야 된다고 보는데?「구조조정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저 사람이 아니면 못 한다구요, 다른 사람은. 그래, 고맙게 생각하고….이제 구조조정을 다 하고 몇 사람은 이제 다른 일을 시키더라도, 어디를 가더라도, 내버리더라도 신문사를 경영했기 때문에 무엇이든 능란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디 한 나라를 맡기더라도 처리할 수 있는,세계일보의 위신을 대신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지켜 나갈 수 있다고본다구요.자기 색시를 내가 데리고 다닌다고 선생님 욕하지 않아?「욕하지 않습니다. (김병수)」그럼 데리고 다니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나?「예.」아, 그러면 선생님하고 자기 여편네들을 데리고 갔던 손님들을 한번대접이라도 해보지. 그런 것을 한 번 하면 다 환영할 텐데, 다 세상을모르고 살아.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타당한 말이야, 타당치 않는말이야? 타당한 말이라구요.

208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그래, 자기를 세워 가지고 이제 세계적 언론을 대해서 하면 좋겠어요, 한국 언론 대가리 썩어 가는 그것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면 좋겠어요? 세계 언론이에요, 한국 언론이에요? 어디부터 세우면 좋겠어요?세계에 가기 전에 한국 언론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와 같이 뜻을 알고이 일을 이렇게 이루어 놓은 그 결과와 같이 한국 언론들도 자기 이상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전 세계에 배치해서 세계 언론계를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건 이번에 준비할 것을 다 얘기하고 왔다구요. 이 녀석은 한국의 세계일보에 관계된 사람이라구요저기 이동한을 중심삼고 직접 교육하려면 편집인과 사장 이름, 둘을통해서 공문 내는 거예요. 계획, 관리할 수 있는 사장, 여기는 편집인…. 두 사장의 이름을 해 가지고 공문을 내서 한국의 대재벌, 신문사사장들을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만약에 자기가 책임을 못 해서 빠뜨려놓으면, 나중에 욕먹고 규탄받을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질 거라구요.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몇 사람이 있더라도 초청에응할 수 있는 모집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재벌들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학교예요. 재벌, 학교, 언론계 등 3부처의 요원들을세계일보가 불러 가지고 중요한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언론계에 있어서 세계 언론계와 세계 은행계와 세계의 정치계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인재를 교육하기 위해서 한다구요.아벨유엔이 찾아오는 그 세계, 조국광복이 찾아오는 그 세계를 대신해서 세계의 지도요원들을 배치해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그런 요원들을 기르기 위해서 바쁜 시일을 통해서 이 일을 하려고 하니 자기들 자비를 써서 도와주는 이런 일을 하게 되면, 자기가 1차 2차, 한 3차만하면 한국 언론계는 여러분이 무슨 국회의원 출마하는 기반이든 모든것을 문제없이 다 해결하리라고 보고 있어요. 중요한 교육이라구요. 알겠어요?며칠 하면 좋겠나? 언론인들이 시간을 낼 수 없잖아? 3일 할래, 4일

209할래?「시간은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수)」지금 교육해 보니까며칠이면 될 것 같아, 윤정로?「3일 이상 시간을 내기 쉽지 않습니다.」3일? 3일보다는 4일은 해야지. 그래, 4일! 여러분 교육하는 사람이 3박4일, 3일하고 4일하고 7수를 맞추는 이런 대회를 해야 되겠어요. 한 번도 안 해봤어요. 알겠어요?이제 곽정환이 지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내용을 문 총재 이름으로 세계 언론인 왕초의 입장에서 그 세계에 낙오자가 되지 말고,그 세계를 품고 끌고 갈 수 있는 기관차의 요원을 양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일로서 특별명령을 받고 특별지시를 하니 부디 여기에 관심 있는사람은 지원하는 게 좋을 거라고 해서 모으라구요. 비용은 자비!그래 가지고 국회의원들이 많이 나오는 그 세계가 되면, 앞으로 자기 잘났다고 하는 사람은 전부 다 깔아뭉개야 되겠어요. 언론계하고재벌계, 학계는 깔아뭉개고도 남아요. 선생님이 말했으니 그런 일을 한다구요. 선생님에게 자기들이 돈 한푼이라도 대줬어요? 필요하면 만드는 거예요. 책임자가 가야 돼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김병수)」그거 특별지시야. 아침에 여편네를 통해서 지시했어. 바쁘다면서, 오늘? 바쁘지만 왔다 가라고, 잠깐 들러서 지시받고 가라고 한 거야. 할거야, 못 할 거야?「하겠습니다.」둘이 해! 여기는 뭐라구? 무슨 사장?관리, 그 다음에는 개발 사장! 두 사장이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 이동한이는 그렇고, 여기는 취재하는 사장!이래 가지고 외적인 모든 힘의 배경을 중심하고 너희들이 필요하다면 대처할 수 있는 내용의 교육을 할 테니 필시 낙오자가 되지 말고,젊은 사람이 이러지 말고, 부모 책임을 다하고 그 아들딸 앞에 효자책임을 할 수 있는 이런 교육이니 불가피적으로 참석을 하지 않으면안된다는 것을 알리라구. 그런 목적을 위해서는 자기들이 자비를 써야돼요. 알겠어?「예.」곽정환!「예.」특강도 해줘야지. 그렇게 하라구.특별지시야.

210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세계와 유엔을 살릴 수 있는 개척여기서 이것이 먹혀 들어가게 된다면, 이제는 미국에서…. 일본에서도 할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주동문은 미국에 들어가서 미국 책임자하고 유엔 책임자하고 둘을 불러서 회합하고 그 결과를 내 가지고 앞으로 국무부 국방부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받아서…. 자기 잘났다고하던 사람들은 지금 뻗어 가지고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제발 또다시와서 만나자고 그러는 것을 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여기서부터 이제허가장을 받아 가지고 우리 말을 듣게끔 냅다 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일본도 할 거예요, 일본도. 한국에서 조국광복을 위주로 하는 그 언론인들이 빛날 수 있는 성과를 가지고 기수가 되어 깃발을 들고 호령해야 된다구요. 지금 세계일보가 세계일보가 못 되지 않았어요? 그 일을 지금부터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북한까지 끌어내 가지고 살려 줘야 된다구요. 그래요. 중국 소련까지도! 북한에 가서 수련도 할 수 있어요. 김정일이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자, 그럴 수 있는 일을 전개하려니 보통 일이 아니에요. 이게 다 심각한 내용이에요. 이거 정치적이요, 혹은 모험적인 계획이 아니에요.모험적인 일을 이룰 수 있는 가능한 권내에서 하는 것이니 이걸 아는사람은 기뻐서 환영할 거예요. 교육받고 나서는 기뻐서 우리 소기의목적을 위해서 환영할 수 있는 조직 편성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럼우리 워싱턴타임스나 유 피 아이(UPI) 통신사는 그 나라의 대표들을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자, 그렇게 알고 자신을 가지고 냅다 밀어! 안 하면 협박이라도 해서 참석시켜요.「명심하겠습니다. (김병수)」둘이! 이동한, 알겠나?「예.」안 오면, 둘이 찾아가라구. 계획 개척! 사전에 개척해야 돼요.

211세계와 유엔을 살릴 수 있는 개척이에요. 여기에는 취재를 중심삼고해왔으니 언론계에서 신경선을 중심삼고 부탁하니….그래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아벨유엔의 세계 지도자 양성을 하기 위한 시급한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에 돈이 많아 가지고 세계에널려서 교육할 수 있는 경비를 너희들이 물고 참석하라고 하는 거예요. 안 와서는 뭐 할 게 없을 거라구요.그렇게들 똑똑히 얘기해요. “당신들의 배후를 전부 다 한번 밝혀 봐야 되겠다. 왜 안 오느냐? 뭘 아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여기서 하는것이 아니라 워싱턴타임스에서 해요. 세계의 수도, 워싱턴에서. 알겠나?「예.」결정했어?「예.」그거 자기가 편안히 얘기해.남미의 우리 땅을 지키고 개발하자남미 책임자!「예. (조정순)」너도 한마디해야지?「예.」‘선생님이저번에 날 가만히 데리고 가서 뭘 하는 줄 알았더니 놀라 자빠져 가지고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큰일나겠다.’ 하는 조급한 마음에 사로잡힌 사람으로서 한번 얘기해 봐. 남북미의 총 책임자야?「예.」남북미책임을 하려면 미국도 관계를 맺어야 돼.「예, 알겠습니다.」아벨유엔을 만들었는데, 자기가 지도할 책임이 있다구. 말없이 밤낮뛰어다녀야 돼. 남북미 주지사로부터 대통령도 끼고 돌아다니게 되면…. 저 사람의 이름이 뭐야? 조정순?「예.」순천 사람 아니야?「예,그렇습니다.」제주도보다, 경상도보다 옛날에는 여수.순천이 기독교의 조상 구역이었다구요. 자!「시간이 많이 됐습니다.」아이, 시간이야뭐…. 내가 앉아 있는데, 누가 시간 타령을 하고 있어?(남미대륙회장 조정순 회장 보고 시작; 제가 남미대륙회장 조정순입니다. 오늘 이렇게 부모님께서 승리귀국하신 자리에서 남미 보고를 간략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하라구!「예.」간략하게는?

212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간략’ 좋아하는 사람은 설사 나면 병을 못 고쳐요. 그 무슨 병, 일본사람이 무슨 병에 걸리면 제일 못 참는다고 그러나?「이질입니다.」이질병! 못 참는다구요.(보고 계속; ……그래서 식민지로서 너무나도 착취를 많이 당하고,스페인이 남미에서 가져간 은을 누가 계산해 보니까, 남미에서 스페인까지 왕복 2차선으로 태평양 바다를 건너는 다리를 놓고도 남을 정도의 자원을, 특히 은을 많이 가져갔다고 합니다.) 금은 아니고?「금도가져갔지만, 은을 많이 가져갔습니다.」(보고 계속; ……지금 유럽의 건물을 보면 거의 60, 70퍼센트가 남미에서 가져간 마블로써 집을 지었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남미는 지하자원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엄청나다 그 말이야, 이 녀석아! 관심을가져라, 그 말이에요.(보고 계속; ……지금도 대통령이 됐다거나 국회의원이 되면 한 밑천마련해 가지고 스페인으로 튀고, 그리고 미국 마이애미로 튑니다. 그래서 남미의 자원을 뺏기고, 남미의 국부가 지금도 외부로 유출되고 있기 때문에 남미가 경제적으로 자립을 하지 못하고, 또 남미의 사상가나 철학가가 있어서 남미의 국민들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입장이 돼야 하는데….) 이 사람의 동생이 한국의 주역을 중심삼고 매일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기사를 내는 유명한 사람이라구요.이제 한국에 있는 모든 주역사상을 통해서 자기가 연구해 가지고 써먹은 것이 이제는 막혔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문 선생에게직접 지도받을 수 있는 일이 있게 해 달라!” 하고 교섭하고 있다구요.그 녀석이 형님을 따라가다가 반대하더니 이제 형님을 따라가야겠다고 남미가 어디인데 와서 큰소리를 하고 지팡이를 짚고 땅땅, 아예 식을 갖춰 가지고 하는 것을 보니 부럽고 놀라운 사실이니까 통일교회가그만큼 가치 있다는 것을 동생도 알게 됐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의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다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

213야 돼요. 갈 길이 없어요. 자!(보고 계속; ……아무튼 파라과이의 카사스 땅, 레버런 문, 통일교회때문에 5년 동안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다 뒤지고 뒤져도 무슨 세금 탈루한 것도 없지요, 우리가 나쁜 짓을 한 것이 없지않습니까? 그러니 자기네들이 전부 조사해 보고, 그리고 카사스 땅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대통령이나 정치가들이 그 땅을 야금야금 빼앗아가면 결국 국가적인 손실이고…. 외국에 투자해서 누가 하겠어요? 그래서 그들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제 그 땅을 지켜야 되고…) 지켜야돼! 개척해야 되고. 그런 사상들을 갖고 있어? 그런 젊은 놈들, 너희들이 그렇게 밤늦게 찾아와서 눈을 껌벅껌벅하고 있으니 얼마나 처량해!(보고 계속; ……파라과이는 남미에서 제일 땅덩어리가 컸던 나라가파라과이예요. 그래서 이 파라과이가 자존심이 있어요. 과라니족이 있고요. 브라질하고 싸워서 땅을 빼앗기고, 볼리비아하고 싸워서 땅을 빼앗기고,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한테 다 빼앗겼어요. 그래서 지금은 작아요. 그러나 항상 그 주변 국가들을 만만하게 봐요, 땅은 비록 작으면서도. 그래서 자존심이 강한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가 복귀되면 남미전체에 영향을 주면서 부모님이 실질적인 남미의 주인이 되리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수) 내가 이제 얼마나 산다고 그런 생각을 하겠나? 그런 사람들,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빨리 길러야 돼요.(보고 계속; ……그런데 이게 저희들 고향에서는 피마주라고 그러고,또 어디서는 피마자라고도 합니다. 아주까리에서 대체에너지가 생산됩니다. 그런데 레다 농장의 그 아주까리가 아주 이렇게 엄지손가락만하게 커요. 그래서 그것을 그냥 성냥불로 대니까 1분 동안 그 아주까리가 활활 타오르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서 기름을 짜 가지고 솜에 묻혀서 불을 붙이니까 얼마나 잘 타는지요. 그걸 엄청나게 심어 놨습니다.) 얼마나 잘 타는지 연기가 안 난대요. 연기가 없대요, 연기가.

214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보고 계속; ……우루과이 우리가 항만시설을 했던 것을 나라에서 재판을 걸어 가지고 그들이 져서, 대법원에서 져서 우리에게 그 배상을해주게 되어서 모든 문제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리면서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수)그 다음에 돌아온 얘기를 해야지!「라스베이거스요?」라스베이거스로부터 거기 여행할 수 있는, 앞으로 해봐야겠다고 할 수 있는 내용들가운데 무슨 내용이든지 한 가지만 얘기해 줘!(보고 계속; ……그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다 부모님을 알아뵙고, 그러한 가운데 승리하시고, 우리 부모님이 새로운 구상과 새로운 섭리를 펼치시기 위해서 오시는 그 장면을 곁에서따라다니면서 뵙고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그리고 남미의 승리는우리 부모님이 그동안에 닦아 놓으신 승리라는 것을 고국에 계신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수)당면 과제를 책임지겠다는 다짐으로 정성들여라야, 형진아!「예.」여기 어디야? 서울 남부야?「서울 동부입니다.」동부야? 동부 사람들이 왔다는데, 네가 한마디하고 결론짓자! 오늘 뭐훈독회는 사양하고…. 지금 보고하고 그런 시간이 귀한 거야. 나 우리형진이보고 “아이고, 내가 네 얼굴에 반하겠다!” 하고 아침에 처음으로이야기해 줬다구요. 잘생긴 미남자예요. 그렇지요?「예.」박수 한번 쳐요. (박수)「갑자기 아버님께서 말씀시키시니까….」아침에 내가 너 하버드 출신이고, 우리 선진이도 자기 학교에서 최우수상을 6월 졸업할 때 받는다고 그런 얘기를 할 때 ‘이야, 하버드가우리 운이 텄구만! 가면 다 실력이 좋으니까….’ 그런 거예요. 오늘 사실은 내가 이런 얘기로 칭찬해 줘야 했는데, 출발을 잘못했어요. 자!(형진님 보고 시작; ……부모님께서 하와이에 계시면서 네바다에 가

215실 때 계속 통화를 하고, 또다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부인하고 본부교회에서 식구들과 같이 예배를 보고 있는 가운데 여러 가지 다른 내용들에 대해서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저희들에게 특별히 종교의 사명을 주셨기 때문에….)그런 내용보다 노래나 하고 그만하자! 그래, 감동을 주겠다고 노래하라구. 자, 해봐요. 내가 지금 남쪽에 가야 된다구요, 남쪽 나라 여수.8시까지 예약했는데 반 시간 늦었어요. 약속을 해놓고 늦으면 약속을안 지킨다는 소문이 나더라도…. 이 시간이 귀하기 때문에 이렇게 앉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자, 노래 하나 하자!「그럼 지금 보고 마치고 노래하겠습니다.」(웃음과 박수)「그래도 열심히,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형진님 노래)사길자! 사길자도 왔나? 자기도 한마디 딱 하면 좋겠나, 한마디도 안하면 좋겠나?「할 말이 없습니다. (사길자)」뭐라고?「할 말이 없답니다.」할 말이 없다고? 죽어라, 이 쌍거야! (웃음) 할 말이 없을 것이어디 있어?오늘 정원주, 훈독회 내가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나도 8시 이후에남쪽에 간다고 했는데, 9시가 넘었어요. 9시 2분인데, 1분이 돼 있다구요. 그러니 파일럿한테 내가 미안하다고 사죄하더라도 이 시간이 귀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에게 좋고전체에게 좋기 때문에 이런다는 것을 알고, 고단했지만 희망을 더 품고 날아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서 앉아 있다고 하는 것을 잊지말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자! (경배) (박수)한국 재벌들을 중심삼고 하는 그거 중요한 거야. 이제 미국에 데려가려고 그래요, 미국.「언제…? (곽정환 회장)」당장에, 이달 이내로끝내야 돼.「지금 저하고 윤정로는 다른 활동은 전혀 못 하고, 사람 만나는 데도 선관위가 따라다닙니다. 공식적으로 선거법에 걸려서요. 선거 전까지는 저희들….」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여기에 불러들여서….

216 아벨유엔의 역할과 당면과제의 책임완수「강연도 못 하고, 사람도….」아, 교육인데? 재벌들을 데려다 교육하겠다는데, 나라 팔아먹고 나라 염려해 가지고 돈 벌어서 날려버리는 사람들 교육을 당신들이 안하니까 우리라도 해야 될 것 아니냐 그 말이야. 떼를 써서라도 하는거야. 총재가 그런 놀음을 좋아해야 앞으로 출세하지, 염려해 가지고법한테 끌려 다니다가는 아무것도 못 해. 알겠나? 못 하면 안 되겠어.「예.」자! (박수)지금 때는 선생님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뺀질뺀질 해 가지고기름 냄새를 피우는 이 사람들보다 앞으로 터분한 뚝배기 뭐라고 그래? 뚝배기 뭐?「된장찌개입니다.」무슨 찌개?「뚝배기 된장찌개입니다.」된장찌개! 된장이라는 것은 되게 맛있다 하는 뜻이에요. 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