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7권 PDF전문보기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

(경배)「서부에서 왔습니다. (곽정환)」서부야? 자, 훈독회를 하자!『천성경』이상가정에 대해서….「과자 하나 꺼내 주세요. (어머님)」아기가 먹나?「까지 마시고 하나만 주세요.」둘을 줘야 좋아해요. 자,데리고 나가요. (웃으심) 사람들이 많으니까 찾지도 못하는 모양이구만! 아이들도 눈치가 다 있어요.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천성경』‘참가정’ 편 ‘제1장 창조 본연의 참가정 1)아담과 해와를통한 하나님의 뜻’부터 훈독 시작;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한이상가정을 이루었더라면 하나님의 뜻은 성취되었을 것이고, 아담 가정은 위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래로는 인류 조상의 입장에서 하나의 결합된 사랑의 기점(基點)을 마련할 수 있는 가정이 되었을것입니다. 그 가정은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과 해와의 이상(理想) 완성을 위해 사랑의 결합으로써 일체를 이룰 수 있는 터전이 되었을 것입니다.)2008년 3월 15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8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우리가 지금 뭘 하고 있어요? 무엇이 되기 바라요? 무엇이 자기에게필요하고, 무엇이 되기 위한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이상가정을 말해요. 인간의 이상가정이 아니에요.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해 가지고 어떤 얘기인지를 알아야 돼요. 한 가지를 빼더라도 미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인간의 삶이 얼마나 놀랍고 가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소화해서 그 결과적인 주체로 서게 될 때 하나님도 그들을 영원히 품고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이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어요. 사랑을모르는 사람도 사랑할 수 없고.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본성이 없다면, 사랑도 필요 없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필요하니 필요적절한 요소와 요인, 에센스(essence; 정수)가 돼 있다는 거예요.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 아저씨들은 그렇게 살아 봤어요? 사람이라는 말에 그림자도 미치지 못하고 살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지 알아야 돼요. 만물을 보기에 말이에요. 만물들은 다 그렇게 되어서 번식하고 있다구요. 인간이 핵에 있어서 핵운동을 해서 사방을 맞출 수 있는 자리를 갖출 수 있어야 할 텐데 어때요?동물은 동서남북의 방향성이 일방성을 통해서 사랑하지만, 인간은핵의 중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동화되어 가지고 핵을 이룰 수있는 사랑의 본체가 되어야 돼요. 그 핵에 모든 것이 달려 있는 거예요. 그런 이론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을 지금 여기서 가르쳐주고 있는거예요. 지나가는 일이 아니에요. 영원히 남아질 거라구요.영원히 연구하여 영원히 그 가치를 찬양하면서 일체적인 생애의 결과를 가져오지 않으면, 그 가정은 파탄되는 가정이에요. 웃을 얘기가아닙니다.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저런 것까지, 세상도 상상하지 않은 세계의 것을 다 밝혀 놓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살아요?그런 세계를 체휼하고 살고 있는데, 그런 세계의 전체적인 환경을소화시켜 가지고 생활적인 자기의 기대를 가져서 그 위에서 올라가고

219있는 생활을 하는데 이건 형편 있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부끄러운 줄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문 총재는 저런 말씀을 연구하고…. 실천적인 결과에 있어서 영계와육계까지 화합할 수 있는 결론을 중심삼은 이론적 체제를 세우기 위한거예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나 하나 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일족으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한 거예요. 세계를 구하는 것이나 어머니 아버지를 구하는 것은 마찬가지의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천지이치가 화합통일의 이상을 거쳐서 완성돼‘천지부모천주안식권!’ 해봐요.「천지부모천주안식권!」(액자를 보시며) 저게 무슨 뜻이에요? 다 들어가 있어요. 천지(天地)는 하늘땅, 부모(父母)는 하늘땅이 하나된 부모, 천주(天宙)라는 것은 하나님의 집이에요. 천주안식권, 영원한 복락지로서 일체화될 수 있는 표제예요.저것이 1997년이지요? 7월 7일이에요. 해방의 날이 되고, 인간들이이상 하는 777, 사 칠은 이십팔(4×7=28)…. 이런 숫자를 거쳐와야완성하는 거예요. 28세가 돼야 된다구요. 삼 칠은 이십일(3×7=21),삼 팔은 이십사(3×8=24), 사 칠은 이십팔(4×7=28)로 28세예요. 24살에 결혼하게 되면 28세면 아들딸을 낳아서 사위기대를 완성할 수있어요. 사위기대를 완성한 28세부터 33세까지, 8 9 10 11 12 13이에요. 예수님이 33년에 왕의 자리에 못 올라갔어요.선생님은 미국에 가 가지고 타락한 세계에서 34년을 넘어서 한국에돌아왔어요. 그러면 미국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내가 됐으면 좋겠지만,전부가 좋아하지 않아요. 자기와 다르다구요. 다른데, 나쁜 의미에서다른 게 아니에요. 깊은 의미에서 필요적절한 내용을 갖춘 생활을 하니 자기들이 그것을 중심삼고 수직의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수평을

220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가지고는 연결시킬 수 없어요. 수직이 아니면 못 하는 거예요.핵을 가지고…. 핵이 수직과 연결돼 있는데, 횡적으로 수직에 관계될 수 있는 인간들이 어때요? 미국 사람들의 생활은 개인주의예요.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개인주의 세계에 사랑이라는 상대이상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을 길러야 돼요.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차원을 넘어서야 돼요.그래야 가정을 갖출 수 있는데, 사탄이 가정기반을 5차원 넘어선 자리에서 지배할 수 있는 뿌리를 심었기 때문에 그것을 밟고 뽑아버릴수 있는 존재가 없어요. 6차원에서 8차원까지예요. 하나님의 이상적천국이념이 있어서 6 7 8이에요. 삼팔육 아니에요? 삼 팔, 하나 둘셋…. 이것이 필요한 거예요. ‘하나, 둘!’ 할 때 ‘하나!’ 했으면 ‘둘!’을같이 해야 되는데, ‘하나! 둘.’ 숨쉬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이거상대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전부 움직이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삼팔육’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셋이 없으면 8이에요. 3단계로 주체가 ‘하나, 둘’ 했으면 3, 8…! 6이 있어야 할 텐데 6이없어요. 그렇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부터 6이 없다 이거예요. 왜? 사탄은 좌익이라고 해요. 좌익이라는 것이 여기서 나옵니다.사탄도 원리원칙을 떠난 자리에서 자신을 제시할 수 없어요. “나는 왼쪽 편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사람은 좌우로 일치가 돼 있지만, 나는 왼쪽 편입니다.” 하니까 바른쪽이 없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상대이상이 없어요. 유물론을 가지고 상대가 될 수 있어요? 몸 자체가 유물론적 실체가 되고, 마음 자체는 유심론 세계의 실체가 돼 있는데 그 실체들이 90각도에서 한꺼번에 접붙여야 돼요. 그게 결혼식이에요. 천지이치가 화합통일의 이상을 거쳐서완성되는데, 화합이 안 돼요.남편은 남편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형님은 형님대로, 동생은 동생대

221로예요. 화합통일이 돼야 한다구요. 통일화합이 아니고 화합통일을 해야 돼요. 화합이 되지 않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그거 이론적이에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셔요. 개인주의는 자체가 멸망해요.상대도 없이 죽어 가면, 씨도 없이 없어지는 것입니다.그것을 하나님이 모르고 창조한 것이 아니에요. 절대 필요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수직과 횡적인 것이 90각도에서 딱, 그것도 십자에서딱 맞아야 돼요. 맞아야 이것이 합해 들어가서 여기에 혈통을 중심삼은 원칙적인 생명의 씨가 심어지는 거예요.잘 주고 잘 받으면 잘 살아삼팔육이 왜 삼팔육이에요? 공산당은 좌익을 중심삼아서 3.8…. 6이 돌아갈 데가 없어요. 돌아가면 뒤로 돌아가요. 하나 둘 셋, 하나둘…. 없어요. 하나 둘 셋! 여기도 못 가요. 9로 가야 돼요. 하나 둘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9수가 사탄수입니다.그러니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9수 넘기가 힘들어요. 하나님이 7 8수…. 3수에서부터 새로운 대상이 나와요. 하나님도 하나 둘 셋, 아들딸이 없으면 안돼요. 상대될 수 있는 존재 말이에요.여러분들이 한번 숨을 쉬어 봐요. ‘후우!’ 해봐요.「후우!」‘후우’ 하게 되면 쭈그러 들어갑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쭈그러 들어가요. 후우우우…! 여러분, 숨을 들이쉬었다가 어떻게 내쉬느냐 이거예요. 내쉬지 않으면 가는 겁니다. 들이쉬었다가 이래 가지고 내쉬지 않으면 가는 거예요. 내쉬어야 돼요.사람도 왜 두 팔이에요? 두 팔이 엇갈려서 호흡하는 거예요. 손이이런데, 발이 이래서 같아요? 엇갈립니다. 엇갈릴 수 있는 작동을 하는거예요. 우리 일신의 사지백체 각 세포구조에 있어서 다양한 모든 것이 숨쉬는 출발을 해 가지고 내쉬고 들이쉬고 해서 핵을 찾아 이루어

222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나가는데, 어떻게 내쉬었다가 축소됐던 것이 확장되느냐 이거예요.끝까지 내쉬어서 그친다고 하면 중간에 그칩니다. 오래 못 가요. 잘주고 잘 받으면 잘 사는 거예요. 잘이라는 것은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상대세계를 포위해서 원형, 구형을 중심삼고 자기가 자활적인 체휼과 더불어 생활의 감동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환경의주체 대상이 될 줄 알아야 돼요. 이 우주가 그렇게 돼 있어요.빈 데가 있으면 대번에 채우는 거예요. 공기가 비면 공기가 채워져요, 안 채워져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흐흡! 여기는 대번에 채워져요.흐르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눈물도 흐르고, 콧물도 흐르고, 입물도 흐르고, 피도 흘러요. 왜? 결여된 것을 채워 줄 수 있기 때문에….그래, 사랑도 흐른다 이거예요. 흐름이 없어 사랑이 고착된 세계에사랑의 목적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흐르고 흐르고, 화하고 화합해서 수평이 되어야 너와 내가 같다고 할 수 있는 핵이에요. 이 90도의핵이에요. 누구든지 이상형으로 하고 살 수 있는 완성의 모델이 있는데, 그 모델을 몰라요.이런 말을 여러분들이 몇 분 동안에 듣지만, 이 내용을 분석해서 질서적인 이론권 내에 핵으로서 자체를 공인할 수 있는 의식구조를 전달시킬 수 있는 지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이 사상을 영원히 누가 빼 갈 수 없습니다.통일교회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굴복을 못 시켜요.이 원칙을 부정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결국은 한 바퀴돌아오면 그는 떨어지고, 나는 올라가는 거예요. 원형으로 해 가지고올라가요. 개인시대.가정시대예요. 가정시대에 이마만큼 왔다가 또 크게 하는 거예요.그 다음에 종족시대에는 높이 올라갔으니 이렇게 돼요. 이것보다 커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연륜적 구형을 창조하기 위한 존재들은생체적인 생활형체로서 살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연륜을 만

223들고 가야지요? 그게 하나님의 씨, 근본과 뿌리가 같고 순이 자랄 수있는 길이 혼합돼 있지 않아요. 완전히 구별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성숙할 때가 있어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공산당은 없어요. 상대이상을 알아야 돼요.공산당의 이론은 목적이 없어요. 목적관을 모릅니다.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달라지기 때문에 목적이 중심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엉터리가어디 있어요? 바보 엉터리로 하늘이 완전히 내리쳐 버려요.가인 편에서 유 에스 에이(USA)…. 미국하고 유엔이 가인 아벨이에요. 핏줄이 달라요. 이게 형님이에요. 이놈들이 지금까지 종교권을 반대해 나왔어요. 형님이 먼저 가정기반을 중심삼고 가니까 그것을 다시찾아 들어와 가지고 본연으로 돌이켜 주려고 나오니까 형님 되었던 사탄은 자기 혈족권을 빼앗겨 가지고 돌아갈 수 없으니 이것을 없애기위해서 아담 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는 거예요.이야,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 가운데 첫째 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죽일 수 있는 그런 개념이 어디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그건 부정적인 개념이에요. 이런 것을 다 알아야 자기들이신앙 길을 가는 거라구요.통일교회에 들어와서 10년 돼 가지고 옛날 그 식으로 사는 사람은지옥에 거꾸로도 못 가요. 막 이렇게 없애야 된다는 거예요, 지옥 밑창에 떨어지기 전에. 무서운 논리입니다. 적당히 해서 사기 쳐 먹기 위한논리가 아니에요. 그것이 지상과 맞고 천상과 맞아야 된다구요.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평화대사가 뭐예요? 평화대사를 내가 믿지 않습니다. 평화대사는 천사세계예요. 여기에 와서는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때요? 36가정, 72가정…. 이것이 열두 고개를넘어온 거예요.

224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그 고개를 넘어선 아들딸들은 하늘의 아들딸들인데 천사장의 아들딸…. 천사장에게 상대이상도 없는데 도적질해서 낳은 아들딸이 참부모의 열두 고개를 넘어서 나타난 아들딸들을 대해서 ‘너, 나’ 말도 할수 없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세워 나가야 할 통일교회인데, 평화대사가 오게 되면 뒤에 앉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축복가정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는 거예요.그런 질서가, 자기 생각하는 제멋대로 평형기준에서 통할 수 있는환경여건이 통일교회에서는 1단계도 달라요. 1단계에서 이렇고, 2단계에서 이렇고, 3단계가 다릅니다. 이러면서 돌아요. 돕니다. ‘주역(周易)’으로 말하면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가 있지요?이건 열입니다. 이게 열이에요. 12지는 뭐예요? 열 둘을 말해요, 여기에 열 둘. 하나 둘 셋 넷, 삼 사 십이(3×4=12)예요. 이것은 10을대표하고, 보게 되면 딱 그렇기 때문에 10은 중심이에요. 열 둘은 상대라구요. 여기서 1 2 3, 이렇게 되면 30일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예요. 10수를 중심삼고, 12수를 중심삼고 36인데 36계가 나온다면 날아서 없어진다고 하지요? 여기에 천지의 도수를 맞추어 놓은 거예요.알지도 못하고 두루뭉수리하지만 여기에 오니까 기분이 좋아요. 춘하추동이 화합되어서 기분도 좋아요. 살기라든가 사탄이 좋아할 수 있는 악의 요소도 없고,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아서 나가게 되면, 자기는 기분 좋은 것을 키워 나가면서 기분 나쁘게 할 수 있는 요소를흡수하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까 어떻게 돼요?나가게 되면, 여기서 기분 좋아서 나가더라도 또 옛날로 돌아가는거예요. 옛날로 돌아가는데, 옛날에 기분이 안 좋았던 것보다 더 낮은데로 떨어져 간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를 믿다가 나가면 갈 데가없습니다. 다시 돌아와야 돼요.10년, 20년, 50년 되게 된다면 자기와 같이 있던 동료들은 60대를넘어서 완성한 결실로 하늘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매가 됐는데, 30

225년 40년 만에 다시 와 가지고 익지도 못한 생감이 홍시창고에 들어갈수 있어요? 그거 먹을 수 있어요? 입에 대면 떫어 가지고 혓발이나 이빨 할 것 없이 말려 넘어간다구요. 때가 있다는 거예요. 성숙할 때가있는 거예요.천상과 지상세계의 법적 기준의 논리를 정리한 책여자들, 여자!「예.」죽었어요, 살았어요? 답! 죽으려고 해요, 살려고해요?「살려고 합니다.」죽어서 살았으면 답을 못 해요. 죽으려고 하고살려고 하는 그 경지에 있어요. 똑같지를 않습니다.통일교회에서는 전부 식구라고 하는데, 식구가 뭐예요? 거꾸로 하면‘구식’이에요. 구식은 타락한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신식이 돼야 해요.신식이 화합해 가지고 통일하는 거예요. 하나 안 돼 가지고, 수평이 안돼 가지고는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여기 전부 자기들의 수평이 다르게 되면 안돼요. 그러니까 원리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현재의 생활체제에 맞게끔, 몸뚱이로 했으면마음에 맞게끔 하는 거예요. 차원 높은 데에서 하나될 수 있게 해서기준이 다른데, 그것을 몰라요.종적인 기준이 높은 데 있는데, 아래에 있어 가지고 횡적인 수평선에서 영원히 하나되니 영원히 하나님을 모르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어요. 이론적으로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오늘 그와 같은 말씀이『천성경』에 있어요. 이게 놀음놀이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헌법기준과 법적 기준의 논리를 정리한 책이에요. 그래,『천성경(天聖經)』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여기의 이것은『평화훈경』이에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몸과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개자식 같은 것들! 개자식이싸우지, 사람이 왜 싸워요? 평화스러워야 할 텐데, 이게 뭐예요?

226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평화의 훈경이에요.『평화훈경』을 넘지 않으면『천성경』에 갈 길이 없습니다. 여기서 모르는 게 있으면『천성경』이에요.『천성경』도선생님이 1천2백 권에서…. 내가 영계에 갈 때는 2천 권이 넘을 거라구요. 거기에 세상만사의 비밀이 다 기록돼 있어요.이야, 하늘의 도서관이 여기에 옮겨져 왔다는 거예요. 도서관에도없던 얘기예요, 이게. 인간세계에나 천상에도 없던 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절대적 하나님이라도 하나님이 뜻을 이루지 못하면 누구를 통해 이루어야 돼요? 하나님 자신이 이룰 수 있으면 다 이룰 텐데 말이에요.메시아, 아담 대신 몸뚱이가 절대적 가치의 그릇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그릇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이그릇 가운데 뭐예요? 천주(天宙)는 하늘땅의 집이에요. 집 가운데 안식권, 영원히 쉴 수 있는 권이에요. 수많은 그릇 돼 있는 그 세계에 천지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천주안식권의 생활을 해야만 천국생활이 되고, 해방세계가 영원히 보존된다는 거예요.나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수리에,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저세계에 가서 질문한 거예요. 하나님을 대해서 답변하라는 거예요. 물어보는 대로 답변하나? 답변 이상의 자리에가야, 답을 이룬 자리를 넘어서야 답변하지, 답변할 수 있는 상대적기준이 돼 가지고 하나님에게 암만 “이렇습니까?” 해도 답변을 안 해요.저런 말을 하고 오늘 이상가정에 대한 것…. 이제 7절을 읽었지?「예.」그 내용들을 분석해 가지고 분할해 보면 억천만금을 주고도 하나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무가치하게 제멋대로 생각해 가지고 여기를나갔던 사람…. 한번 나갔다 들어오는 것을 앞으로 마음대로 못 합니다. 이제부터 선생님이 마음대로 누구를 대하지 않아요.그래서 이번에 교육해 가지고 알려주려고 한 거예요. 언론계, 미국

227서부터 그래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세계의 정략가, 정치가, 사상가,종교가 등 역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델형의 인격자를 내가 교육시키게 돼 있어요. 부르면 안 오겠어요? 내가 언론계의 왕초인데 말이에요.미국의 어떤 계급의 사람들도 이제는, 지금까지는 반대했지만 레버런 문이 오라면 손을 들고 오게 돼 있어요. 미국 문화를 점령하는 데는 그 핵이 어디예요? 지형적으로 대표적인 곳이 어디냐 하면 그랜드캐니언이에요. 7개 사막지역의…. 북미 대륙의 비가 흘러서 여기 와 가지고 땅을 파서 얇은 데는 1천2백 미터에서 깊은 데는 2천4백 미터의깊이가 있어요. 그거 강이에요. 거기서 밑창을 보면, 강물이 지금도 흐르고 있어요. 강물이 그런 조화를 이루었어요.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는 반드시 수분이 있어야지요? 수분이 있어야 되고, 흙이 있어야 되고, 공기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엔 뭐예요?태양 빛이 열을 받게끔 비춰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내용으로 그렇게 된 거예요. 물이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이야, 미국이 그랜드캐니언과 같이 땅이 수평이 되어서 방대한 땅이라구요.그랜드캐니언, 그 다음에는 뭐예요? 그랜드캐니언에 흐르는 물은 그냥 그대로 흘러서 태평양으로 들어가요. 2천4백 미터로 깊이 들어가서흐르는 것이 바다의 수심이 2천 수백 미터 되는 곳으로 흘러 들어가는거예요.하나님이 있는 곳에 참석한 사람이런 얘기를 하면 훈독회 시간을 다 잡아먹는 거라구요. 알려줘도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듣고 흘려버려요, 몇 번을하더라도.『천성경』만 하더라도 ‘그게 어디 있었나?’ 처음처럼 그러는거예요. 그러니까 때가 그럴 때, 가정을 갖춰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228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이상적인 가정에 대한 것을 찾아보라고 한 거예요.여기 4백 몇 페이지? 여러분들은 이 책이 없으면,『천성경』이 없으면 어때요? 내가 출판해서 거저 줄 줄 알아요? 이놈의 녀석들, 하늘의수천억 축복받은 사람들이 이것을 지상에서 부모 앞에 사지 못한 한을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서 영계에서 자기가 자리 잡고 있는격위, 자기 위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재산과 모든 것을 투입해서이 책을 선생님 앞에 전수받기를 바라는데 이것들은 공짜인 줄 알고있어요. 이 쌍간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 도적질했으니까 도적놈의새끼라구요. 여기 와서 공짜를 바라고 있어요.곽정환!「예.」이제부터는 교육이 필요 없어요. 내가 출판을 다 해놓았어요. 영계에 간 어떤 영인도 “문 총재는 이 일을 다 끝내고 왔습니다.” 하게 돼 있지, “왜 하다 말고 왔느냐?”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게 다 필요한 거예요. 참부모가 죽기 전, 살아서 떠나기 전에 유언과마찬가지의 말입니다. 이 말대로 안 하면 저나라에서 상속을 받는 데있어서 등분의 차이가 벌어져요. 함부로 대한 녀석은 저나라에 가서머무를 곳이 없어요.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 재산이라고 해서 어때요? 나 지금까지 수백억을 벌었지만 세계를 위해 다 써버렸어요. 1년이면 통일교회의 비용으로 쓰는 것이 20억까지도 돼요. 12억에서 뭘 하게 되면 20억 달러에 해당되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조그만 나라가 쓰는 3분의 1이 돼요. 그 돈을 어떻게 만들어요? 여러분이 나에게 세금을 바쳤어요? 공짜로 전부 다 자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아들딸을 낳으면 자기 아들딸과 손자 이후에 수천 수만이에요. 그래서 몇 십 대 조상들이 벌어서 먹어야 할 것까지 문 총재가 능력이 있어서 그런지 하늘이 축복해 줘 가지고 어때요? 하나님이 있는 곳, 동반권 내에 참석한 사람은 의식주가 문제 아닙니다. 그런 사상이 있기때문에 선생님이 은행을 만들면 은행 부자가 되고, 왕초 은행이 될 수

229있는 거예요.미국에서 12년 동안 은행가들을 내가 교육했어요. 언론세계에서 내가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있는 것을 알아요? 여기 한국의 돼먹지 않은국회의원 짜박지, 문 총재를 반대한 것….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가지고 있던 것이 내게 다 들어왔어요. 어느 목사가 뭘 하고 뭘 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을 잡아다가 한칼로 그랜드캐니언에 처넣어서 평지를 만드는 데 쓰면 좋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그거 알아 가지고 죽이겠다는 것이 아니라 살려 주자는 거예요.자기 아들딸이 지옥 갈 수 있는 탕자의 왕초가 돼 있으니, 그것을살리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사랑이에요. 어머니의 뼈 살과 모든 전부가어떻게 된 거예요? 어머니에서 분할된 존재예요. 아버지의 것은 몇 천분의 1밖에 안 돼요. 정자라는 것은 그래요. 어머니의 말을 안 듣는사람은 효자가 못 돼요. 제1조가 어머니의 말이에요.그 몸뚱이가 어때요? 레버런 문의 몸뚱이가 이렇게 생긴 것이…. 아버지의 정자는 요즘으로 말하면 컴퓨터의 프로그램과 똑같아요. 보이지 않는 데 우주의 모든 전부가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자 가운데 우주의 모든 만상의 이상적 실체권을 다 집어넣어 놓았어요. 그걸알아 가지고 버튼만 누르면 나타나는 거예요.미국 문화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세 가지이 버튼만 누르면,『천성경』이 나타나게 돼 있어요. 다 만들어 줬다구요. 48개 국어로 이 책자를 번역한 거예요.『천성경』을 들어오기전에 나눠줬어요, 1만 2천 명에게. 그러니 48개국 말로서 어디든지 공부할 수 있게 됐어요. 참부모의 소명적 책임이 얼마나 무섭다는 거예요. 한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40개국 이상의 나라에 만들어서 다배부했어요.

230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평화훈경』이 뭐예요? ‘훈(訓)’ 자는 ‘말씀 언(言)’ 변에 세 아들(川)을 거쳐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야 ‘경(經)’ 자, 길이 나와요. 길이 뭐냐 하면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세계까지말해요.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이 어떻게 되느냐? 완성한 생활을중심삼고 효자.충신.성인.열녀가 어떻게 되느냐?그것을 지금 몰라요. 내가 영계에 가서 그것을 개척해 놓으면 한꺼번에 다 밀어치우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이 없다고하는데, 죽은 하나님의 노릇을 왜 해요? 때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끝났으니 이제 다 끝났습니다.그러면 미국 문화에 있어서 하늘의 축복을 받아서 전체 문화권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세 가지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그랜드캐니언이에요. 220미터 이상의 제방을 쌓아서 막았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31대 되는 후버, 1929년 시대에 있어서 미국의 경제공황권을 중심삼고 한참 어려울 때예요. 후버 대통령 때 7개 주가 사막이 돼서 없어지게 돼 있었어요.그것을 알고 모험을 무릅쓰고 제방을 만든 거예요. 저수지를 만들어서 7개 주의 식량, 7개 주의 전기, 7개 주의 농사를 해결한 거예요.내가 소년시대에 후버댐을 가 보겠다고 한 거예요. 꿈의 하나의 상징으로 바라봤던 거예요. 후버댐, 그 다음에 뭐예요? 그 지역에 있는 라스베이거스!미국이 최고의 문화 창건, 문화 창조의 세계적인 조상의 나라에 선것인데, 3대 이것이 세계적인 신비의 기반이 돼 있어요. 하나는 그랜드캐니언이에요. 해봐요.「그랜드캐니언!」안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다음엔 후버댐이에요. 이야, 높이 220미터 되는 댐을 막은 거예요. 모래를 집어넣었든 뭐를 했든 얼마나 했을 거예요. 거기에 대비해 가지고 기술적인 배후를 엮어 나온 역사적인 사실을 알 때 지금에필요한 과학의 모든 기술이 다 들어가 있어요.

231그런 것을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계획하는 한.일터널이라든가 베링해협 공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한 사람도 그런 역사적인 난국을맞이해서 생명을 걸고 죽을 사지에서 어때요? 대통령이 얼마나 몰렸어요? 하자는데, 다 반대하지요? 벌써 3년, 4년 됐지?「예.」나는 거기에 대해서 비용도 쓰고, 준비될 수 있는 세계적인 기반을닦기 위해서 1천2백만 달러씩 지불하는 거예요. 이번에 다 받았지?「사무적인 절차 때문에 그쪽으로 못 갔습니다. 조금 남았습니다.」조금 남은 거예요. 3년째 지불했어요, 벌써.「지불은 2년째 하셨습니다.」뭐 2년째야, 3년째지?거기에 대한 공사를 하기 위해서 12지파를 만든 거예요. 6대주 가지고 안 되니 춘하추동 12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열두 사람을 책임자로 분할해서 새로운 지파편성이 벌어진 거예요. 아벨유엔을 만들게 되면 가인유엔이니 유 에스 에이(USA)는 천정궁 이론을 논의하는 문 총재를 당할 수 없어요. 이미 선생님이 나타나면서부터 미국을 들이 까버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 나라를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얼마나 기분 나쁠 거예요?오산고보를 조정한 뿌리그런 얘기를 하면 목이 메고, 숨이 차요. 이제는 말하기가 싫어져요.지나간 일을 보따리 들춰 가지고 장사해서 팔아먹을 것이 없다구요.새로운 것을…. 문 총재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무한동력 세계까지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거기에 대한 기재까지 다 만들어서테스트해 가지고 파괴해 버렸어요. 에너지의 세계에 혁명이 벌어지기때문에 말이에요. 그런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우리 조상도 그래요. 여기 오산고보 출신은 손 들어 봐요. 경상도,전라도 사람이니 오산고보를…. 평안북도의 오산고보예요. 많은 한국의

232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전략가, 정치가, 종교가는 오산고보 출신입니다. 그것을 조정한 뿌리가우리 종조부예요. 종조부가 오산고보를 시작한 거예요. 이승훈 씨가 아니라구요. 일제시대에 쫓겨 다니면서 목사를 한 거예요. 한학의 동양서적을 다 거쳐서 예언서에 대한 전문가였어요.한국은 그렇기 때문에 싸우지 않고 일본에게 나라를 넘겨준 것을 알아요? 내가 왜정 때 독립선언문을 기안한 것이 우리 종조부라는 말을듣고 지금까지 말도 안 했어요. 그런 말을 했다면 어떻게 돼요? 그렇지 않아도 내가 요주의인물로 어디 가든지 경찰이 따라다니는 생활을했는데 말이에요. 그래 놓으면 진짜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런 말은들었지요.또 한학의 예언서에 대해서 능란한 거예요. 한국의 예언서와 동양의예언서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한국이 어떻게 되는지 다 알았다는거예요. 그래서 우리 할아버지도 공부를 안 시켰어요. 할아버지의 둘째동생도 공부를 못 하게 했어요. 셋째 동생이 공부하고 보니, 유학에 대해서 알고 보니 그거 안되겠다 이거예요. 세계를 지배하지 못해요, 아무리 중국이 하더라도.고구려하고 한족하고 싸우고 있었잖아요? 지금도 그렇지요? 그 싸움이 끝났습니다. 고구려가 망하지 않아요. 요즘에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주몽이 나오고, 대조영이 나와서 역사시대에 천년사를 새로 꾸미려고 하는 거예요.오늘 주몽의 결혼식이 있는 줄 알아요? 주몽이 송 가예요, 뭐예요?「송일국입니다.」송일국이지. 오늘 결혼식에 가게 되면 잘 얻어먹을거라구요. (웃음) 그 대신 부조금을 가져가야 돼요. 우리 애들도 송일국하고 친하니까 ‘와라, 와라!’ 해서 떨레들이 간다고 해서 어머니도가려고 생각하고 있잖아요?「아니에요. 나는 안 가요. (어머님)」(웃음) 제발 와 달라고 하는 거예요. 나까지 오라고 했어요.

2336대 오빠나는 어저께 여수.순천을 돌아봤는데, 지금 공사하고 있는 모든 것이 얼마만큼 착공했는지 내가 한번 쓱 가서 일하는 것도 보고 와야 돼요. 그래야 일하는 사람이 ‘이야, 문 총재가 죽지 않고 여전히 늙어서라도 젊은 사람에게 지지 않게 활동하는구나!’ 하는 거예요. 그래야 다좋아해요. 내가 안 가고 일주일…. 이번에 25일 27일 28일인 오늘이되는데, 이래서 현장을 내버려둔 것과 마찬가지인데 얼마나 산만하겠어요?그러니 가 가지고 주인 할아버지가 늙었지만…. 모르는 할아버지가아니에요. 오게 되면 무서워하는 거예요. 온다고 하게 되면 물을 뿌리고 소제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러니 모르게 가는 거예요. 낮에는 그 놀음을 하니 밤에 갔다 오는 거예요.세계적인 여러 기관을 움직일 수 있는 문 총재가 가 보지 않아도“이러이러한 문제가 걸려 있구만!” 하는데, 가 보면 틀림없다구요. 그것을 모르면 어떻게 지도해요? 그렇게 지도하고 관리하며 세계적인 체제를 만들고, 체제권 내에서 싸워 가지고 법적 재판을 한 거예요. 재판을 아마 천 번 이상 했어요. 그러니 법에 대해서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래요. 아줌마들도 아무것도 모르는 선생 같으니까 오빠 같지요? 오빠 같은 선생님을 만나고 통일교회 원리만 들으면 ‘오빠!’ 하고 오는 거예요. 세상에 오빠라는 것이 하나밖에없는데, 인류의 오빠인데 자기 중심삼고 먼저 알았으니 “내가 오빠를만난 언니 중의 대표다.” 해 가지고 “오빠를 내가 대접해야지!” 이래가지고 서로 끌어다가 점심 사 주고, 옷 사 주려고 그래요.그걸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말라붙었어요. 양말도 신으려면

234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내가 가서 사 신어야지, 양말 한 켤레 사 주겠다는 동생이 없다구요,여동생도 없어요. 오빠 밥까지 팔아먹고, 먹을 분량까지 자기들이 다팔아서 쓰고 없애버리고 오빠를 죽은 오빠로 취급하고 살잖아요? 오빠의 부부가 참부모 아니에요?집에 있어서 왕초고, 왕조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오빠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남편 대신이고, 아버지 대신이고, 할아버지 대신이고, 그 나라의 왕 대신이라는 거예요. 왕 오빠, 할아버지 오빠, 아빠 오빠, 남편오빠, 그 다음엔 언니의 오빠, 동생의 오빠로 6수예요. 왕, 할아버지,아버지, 남편, 그 다음에 두 형제까지 6대 오빠인데 없어요. 타락했기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게 없다구요. 왕 오빠가 없다구요.할아버지 오빠를 몰라요. 아버지 오빠도 모르고, 자기 남편 된 오빠도 모르고, 이제 낳을 수 있는 두 아들의 오빠도 몰라요. 그것이 6수예요. 왕,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그 다음에 두 형제로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을 하나 못 만들었어요. 갈라놓은 거예요. 그거 하나 만들어야 돼요.공산당은 삼팔육이에요. 3.8, 돌아와서 6이에요. 하나 둘 셋 해 가지고,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돌아와 가지고 3.8…. 6수가 없으니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6수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삼팔육이하나 둘 셋 넷, 여기 와서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공산당은 마지막 6수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잘 해봐야 끝장이에요.공산세계를 내가 알기 때문에, 김정일도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때요? 공산당을 도와줘요? 공산당을 구해줘야지! 우리 조상 가운데도 공산당이 다 되어 있잖아요? 옛날에 두 갈래로 다 갈라놓았으니까 김정일을 내버리게 되면, 여러분의 수많은 종씨들이 두 패로 갈린 것 중에한 패는 다 없애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그러면 형제 가운데서 피를 흘렸으니 그것이 그냥 그대로 피를 흘려

235가지고는 하나될 수 없어요. 화합해야 돼요.종적인 기준과 횡적인 기준의 핵여기도 그러잖아요? 문 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이러나저러나, 잘나나 못나나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관상을 보고도 어느 정도는맞출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왔다구요.별의별 놀음을 한 거예요. 알고도 모른 척하는 거예요. 불쌍하다는 거예요. 누이동생이 시집가서 바람피우고, 사기 쳐먹고, 별의별 놀음을다 하는 거예요. 살인마의 아내도 돼 가지고 이렇게 살다가 집에 왔으니 오빠가 알고도 모른 척하고 대해 줘야 돼요.그래서 오빠가 가는 데 가고 싶어요. 여러분이 남편을 따라가고 싶어요,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어요? 답!「선생님입니다.」남편?「아버님입니다.」남편이에요, 여기 있는 못난 할아버지예요?「할아버지입니다.」그러니 여러분은 언제든 동원되어야 돼요.65억 인류라고 하게 되면, 32억 5천만은 언제나 뭐예요?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태어나지 않았어요. 태어난 것이 진짜 자기 남편도 아니요, 진짜 자기 오빠도 아니에요. 오빠도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들 자체로 보게 되면 오빠도 없고, 상대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할아버지도없고, 왕도 없는 패들이라구요.타락한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빠 중의 오빠요, 형님 중의 형님이요, 어머니 대표, 아버지 대표, 할아버지 대표, 할머니 대표, 왕 대표예요. 6수 기반을 넘어서 7수권 내에서 여러분이 서 있다는 거예요. 7수가 완성이지요?상하.좌우.전후 6수인데, 상.중.하, 전.중.후, 우.중.좌의이것이 7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를 왜 해피 넘버(happy number)라고 해요? 핵을 말해요. 하나된 핵! 종적인 기준의

236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핵도 되어야 되고, 횡적인 기준의 핵도 되어야 된다구요. 여기에 조그만 한 점 가운데 실오라기보다도 가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끝만 닿으면 전기가 통해요. 알겠어요?종교권 내에 횡적으로 화합하면 말이에요, 여편네 남편네 싸우던 사람 둘이 종교에 들어와서 화합해 가지고 정성들이면 통해요. 공명권이있다구요, 공명. 주파수가 맞게 되면 공명되지요? 그런 세계를 모르고사니 천국이니 뭣이니 어디 갈 데가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볼 때 잘났다고 생각하지만, 선생님은 가다가 바라보지도 않아요. 바라보면, 기분이 나빠져요.선생님이, 문 총재가 그런 사람입니다. 한참 개척시대에는 박수무당이라고 소문났던 사람이에요. 10리, 50리 전에서 올 적부터 이름을 적어 가지고 기록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어요.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간 거예요. 영적 시대가 아니고, 실체 몸뚱이를 가지고도 알아요. 몸뚱이가 알아요.국가라든가 지방에 가면 그 지방이 좋은 지방인지 나쁜 지방인지 어때요? 가 보면 싫어요. 마음에 맞지를 않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반드시 좋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게 뭐냐 하면, 문 총재를 제일좋아하는 사람도 데려가요. 미워하는 사람도 문 총재가 가는 길에는다 없어지는 거예요.왜? 좋아하다 보면, 그 길로 좋게 해주면 따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가지 못하게 해요. 그 선을 넘게 되면, 반드시 다 정리해 줘요. 그래서내가 내 자신의 생활을 무섭게 생각하는 거예요. 잘못되게 된다면 잘못되게 한 그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상관없는 사람이라도 동정해서 눈물 흘리고 통곡하게 되면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하고 네 번,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까지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이 상대적인 존재가 못 되니 조상들이 잡아가요. 안 잡아가면, 자기들까지 걸려 들어간다구요.

237그러니 통일교회 교주 노릇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통일교회 교주해먹겠다고 선생님은 세례 요한이라 하고 자기가 교주라고 하는 사람은 다 망해요. 어느 기반을 닦았으면 살아서 암살당할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 말을 백주에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에게 하더라도, 누구이상으로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여기에 다 모였는데 이런 말 할 때도그 말을 안 들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그게 걱정이에요. 안 들으려고 하던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사람 이상까지 되어야 돼요. 그래야만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거예요.올 적보다 나아지니까 말이에요. 그 말 아니에요? 그게 안 되게 될 때그냥 그대로 두면 반드시 문제가 생겨요. 가정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지금까지 통일교회 최고 책임자들이 암으로 많이 영계에 간 거예요.지금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90이 됐지요? 90살 되어서 100살 이상 살기를 바라고 정성들이는데, 그거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죽을 나이가 됐는데 정성들이면, 그 사람은 데려가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도 데려가고, 미워하는 사람도 데려가요. 그러니 친구가 없어요. 내가 믿으려고 하는 친구는 다 데려가는 거예요.선생님이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그러면 선생님이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제자가 아니에요.자기 친척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에요. 사탄의 그림자,사탄이 더럽힌 흔적이 있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어머니도 계시지만,40살 난 남자가 17살 난 처녀를 데려다가 아내로 삼은 거예요. 원리를 몰라요. 일반 신앙생활을 한 것은 하나 안 하나 마찬가지예요. 그걸길러야 돼요, 복중에서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말을 하면 싫어하지!

238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매번 그 말을 하지 않으면 발전적 과정이 끊어져 나가요. 어머니의책임이 몇 단계인데, 지금도 어머니 노릇의 5퍼센트가 남아 있어요.지금 한 고개를 넘었어요. 그것도 내가 다 넘겨 줬어요. 두 고개까지는, 소생.장성권까지는 내가 넘겨 주지만 최후의 완성권은 못 넘겨줘요. 그것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여자들은 ‘앵앵앵’ 하고 남편에게 지고 싶지 않은 거예요. 지고 싶지않은 것은 선생님의 부인이나 여러분의 부인이나 마찬가지일 거예요.같은 생활을 하는데 같은 감정을 느끼는 거예요. 그렇지만 느끼는 자리가 다른 자리예요. 하나님을 모신 어떤 위계에 있어서 제일 최고 자리에 있는 남편을 최하의 자리에서 함부로 대해서는 안되는 거예요.완성할 때까지는 선생님이 이것을 다 커버해 줘요.간단해요. 상대를 안 해 가지고 몇 고개를 먼저 넘어가서 기다리는거예요. 그러면 혼자 복잡하다가 찾아 넘어오게 된다면, 정리할 것을자기 혼자 정리 못 하면 내가 정리해 줘야지! 그러니까 선생님의 신세를 많이 진 분이 어머니예요. 그래도 물어뜯지 않고, 내버리지 않고 따라 나가니 연륜이 생기는 거예요. 선생님 혼자는 연륜이 안 생겨요. 알겠어요?「예.」혼자 살겠다는 여자들, 요즘에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가 되게 되면교수가 돼 가지고 단상에서 벌어먹고 살다 죽겠다고 하는데, 그건 똥개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국은 3대권을 완성해 가지고 일족이 들어가고, 일국을 갖출 준비를 한 조상이 돼야 들어가는 거예요.그런 내용이 원칙으로 엮어진 본연의 세계에 자기 마음대로 “나는 괜찮다.” 하며 들어가는데, 괜찮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에요. 괜찮지 않은 세계의 환경이라구요.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도 그래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레버런 문이 세계 어디에 나타났다 하면, 사방에서 언론기관의 몇 백명이 찾아올 수 있는 입장에 섰지만 그것을 싫어해요.

239글로스터 같은 데에서 튜너(tuna; 참치)잡이를 하고, 해양권을 개척하기 위해서 내가 선발대로 선 거예요. 고기를 제일 못 잡는다고 했는데, 몇 달도 안 가서 어떻게 된 거예요? 나는 연구하는 데도 지지 않아요. 밥도 안 먹고, 술 안 먹고 그럴 수 있는 것인데 몇 년 이내에 다따라잡아요.레버런 문 시스템튜너 잡이를 글로스터에서 할 때, 블루핀 튜너(bluefin tuna; 참다랑어)예요. 내가 지금까지 잡은 것 중에 제일 큰 튜너가 얼마?「1천2백파운드입니다.」1천2백이 아니라 1천373파운드라구요. 요전에 1천271파운드…. 효율이도 말이 틀리더만! 1천3백 몇 파운드?「73파운드입니다.」73파운드. 우리 배 폭이 12미터 되는데, 그거 잡아 놓으니까14.5미터예요. 조그마한 실에 그게 걸렸으니, 아이고, 무서워요!튜너 잡이도 연구해 가지고 내가 개발한 레버런 문 시스템이 있어요. 튜너잡이를 개척하는 데 있어서 레버런 문의 특허권이 있다구요.그렇기 때문에 튜너가 어디 있는지 알면 딱 맞춰 가지고 그 코앞에 밑감들을 뿌리는 거예요. 수리적인 감각이 예민하기 때문에….또 고기세계의 정신자세를 알아야 돼요. 튜너 같은 것은 큰 배를 타고 가게 되면 먹을 것, 첨(chum; 밑밥) 같은 것을 주게 되면 사람이나눠주는 것까지 받아먹어요. 튜너가 얼마나 영리한지 배가 높은 데있으니까 밑감이 떨어지니 받기 위해서는 한눈으로 바라보고 이러고받아먹어요.그런 고기들이 어떤 것을 집어먹느냐 이거예요. 신선한 것, 벌써 알아요. 첨 가운데 어떤 것이 좋은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큰 것은절대로 안 물어요. 안 받아 먹어요. 낚시꾼들이 큰 것을 잘 먹는다고해서 큰 것을 하지만 아니에요. 작은 것이에요. 작은 것도 하나 둘 셋

240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넷 다섯…. 다섯을 넘어서 여섯, 일곱까지 토막 낼 수 있는 것을 같이붙여요. 이래 가지고 작게 해 가지고 붙이면, 틀림없이 그걸 먹는 거예요. 그게 맛있다는 거예요.그리고 고기 가운데 제일 맛있는 고기가 튜너가 아니에요. 튜너가아닙니다. 뭐예요? 샤크(shark; 상어)! 제일 맛있는 고기가 샤크 고기예요. 그것을 누구도 몰라요. 우리 사람들이 배를 70척 몰고 다니는데,함대를 몰고 나가던 그 사람들이 새벽에 아침도 안 먹고 나가 가지고하다가 2시, 3시쯤 돌아오는 거예요.돌아와 가지고 얼마나 배가 고파요? 그래 가지고 도그 피시(dogfish; 개상어)가 있어요. 그게 상어 고기라구요. 그놈을 잡아 가지고 사시미를 만들어요. 사시미도 그렇지만, 덴푸라(てんぷら; 튀김) 만들어 가지고 재 놓는 거예요. 튜너 고기 중에 제일 비싼 것이 도로(とろ; 참치 배쪽의 지방이 많은 부분)예요. 기름진 거라구요. 이것을 해놓으면, 도로는 몇 개만 집어먹으면 느글느글 하지만 샤크로 덴푸라를해주면 느글느글한 것이 아니라 맛이 점점 맛있어요.양푼으로 놓아 놓으면 전부 맛있게 먹고 싶은 대로 다 먹고 나서“이야, 이거 무슨 고기인데 맛있다.” 하는 거예요. 그 고기는 백색고기라고, 화이트 컬러 피시(white color fish)라고 해주니 몰라요. 상어라는 얘기를 안 하니까 모른다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상어 고기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상어 고기가 맛있다는 것을 알게 내가 다 교육했어요.튜너를 잡는 데 얼마나 오래 걸려요? 조그만 실, 1.5밀리미터가 안되는 것을 가지고 1천3백 파운드짜리를, 황소 같은 것을 잡으니 얼마나 위험천만한 거예요? 그것을 낚시로부터 조립식으로 해 가지고 톡차게 하면 쭉쭉쭉 가는 거예요. 이게 길게 되면, 위험부담이 많아요.이것이 현재 물에 들어가는 것만 주의해 놓고, 그 다음에 들어가게 되면 갈아 끼웠기 때문에 점점 굵어지는 거예요. 힘내기를 해 가지고 1

241시간, 2시간, 5시간… 이렇게 걸리지만, 30분 이내에 잡았어요.큰 개발을 한 거예요. 왜? 아무리 모험하고 당겨도 끊어지지 않아요,낚싯대가 부러지기 전에는. 줄은 같은 줄을 매 가지고 나오는 데 있어서 연결시켜 가지고 바꿔놓는 거예요. 그러니 깊이 들어가더라도 암만노력해도 못 끊고 가는 거예요. 로프 같은 것을 대 가지고 잡아당기면,얼마나 잡기가 쉬워요?그런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어때요? 글로스터에서제일 빨리 잡는 배도 우리 배예요. 원 호프라구요. 그거 금지를 안 할때는 하루에 다섯 마리, 여섯 마리를 잡았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한 배에 하루에 한 마리예요. 레버런 문이 많이 잡으니까 도와주는 것보다도 방해하는 거라구요.이래 가지고 맨 처음에 할 때는 1파운드에 10센트도 안 줬어요. 그거 튜너 값을 모르는 거예요. 내가 1년 동안에 2달러 75센트까지 올렸어요. 현장에서는 그랬는데, 나는 일본 본바닥에 가져가서 비싸게 팔았어요. 현장에서도 비싸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있을 때는 튜너를 잡으면 돈벌이가 됐는데, 없으니까 자기들이 싸움해 가지고 야단하고 레버런 문을 다시 모시겠다고 한 거예요.선생님에 대한 연구를 하라거기에서 9년 동안 내가 배를 탔지만, 레버런 문이 누군지 몰랐다구요. 레버런 문 배가 있으면, 통일교회 배가 있으면 ‘레버런 문, 레버런문’ 이랬지만 말이에요. 레버런 문은 배를 타서 매일같이 2층 탑에 서가지고 비도 맞는 거예요. 배 사서 달리 비 막을 수 있는 것을 안 하고 그냥 그대로예요. 더운 여름인데, 그거 더 덥잖아요? 비가 오게 되면 러닝셔츠를 갈아입으면 되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몇 달 동안 이렇게 하니 얼굴이 새까매져요. 흑인들을

242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보게 되면, 내가 더 새까맣지! 그러니까 흑인이라고 색깔 다르다고 평할 게 없어요. 6개월만 바닷바람에 그렇게 하게 된다면, 흑인이 되는거예요.그러니 글로스터 대서양 세계, 태평양 세계, 노르웨이 세계, 멕시코세계 등 4대 어장의 세계에 가서 낚시 안 한 데가 없어요. 독일에서도함대를 만들어 가지고 북극을 답사한 거예요. 그 면에서는 레버런 문이 제일 선각자예요.그래, 내가 거친 곳에 손해를 끼친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에대한 연구를 좀 하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연구해도 알 수 없어요. 알 수 없으니 절대신앙! 덮어놓고 절대 믿어라 이거예요. 자기가연구한다면, 소모가 많아요. 얼마만큼 하고 안 되니까 절대 믿어요. 자기들의 한계선을 넘는 거라구요.우리 종조부가 돌아갔기 때문에 한국의 국가 형성을 위한 사상적 전략가들의 역사를 총합해 가지고 평가하라고 한 거예요. 내가 요전에누군가, 효율인가?「김형태입니다.」김형태에게 맡겼더니 언론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역사를 탐색하고 나서는 놀라자빠지는 거예요.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문 총재 가정의 근본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못 했다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거짓말 같은 말들을 조사해 보니 전부 사실이에요. 이제 내가 얘기한 독립선언문까지도 우리 할아버지가 기안했다는 말을나는 그 형님 되는 할아버지에게 들었어요. 나 그거 믿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믿지 않았어요.이번에 종조부가 쓴 시들을 해석한 거예요, 제자의 한 사람이. 이할아버지가 불쌍하게 살고, 나라를 못 만나 가지고 한스러운 생활을했다는 거예요. 한시를 많이 쓴 것이 출판됐어요. 그런 역사를 가지고살다가 자기 고향에서 죽지 못하고 객사했어요. 정선에서 돌아가셨다구요. 할아버지가 이렇게 해서 길을 떠났다고 한 거예요. 몇 시예요?

243어휴, 내가 떠날 시간이 가까워 오네!할아버지한테 들은 말이, 네 작은할아버지가 이 박사니 뭐니…. 종교계에 이름 있는 사람 누구누구를 다 얘기한 거예요. 글도 잘 써요, 글씨도 잘 쓰고.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조상들이 그렇다구요. 그때 왜정 때 그런 말을 함부로 했다가 소문나면 어떻게 돼요? 영창에 가는거예요. 그러니까 그 역사를 잊어버릴까 봐 얘기하니, 너만 알라고 했는데 그거 믿을 수 없었어요, 증거가 없기 때문에.그 제자들이 시 모은 것을 나한테 보내왔는데, 거기에 소개하는 말씀을 중심삼고 독립선언문을 기안한 내용을 밝혔더라구요. 그런 할아버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할아버지의 자리를 잡아 준 거예요.상해 임시정부의 독립군들이 오게 되면 어때요? 5도의 모금 총수가됐어요. 독립군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독립군들은 담도 넘어가고, 지붕도 손 안 대고 올라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는 말을 다 들었는데,그런 사람들을 보게 되면 뭐예요?그때가 어릴 때로 신준이보다도 한 두어 살 더 먹은 거예요. 독립군이 오게 된다면 밤에 밥을 해 먹여 보낸 거예요. 수상하고 이상하게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그래요. (웃으심) 모금을 다니다가 떠나든가,오든가…. 도의 전체 책임을 졌으니 우리 집을 안 거쳐가면 안되는 거예요. 별의별 사람이 다 왔기 때문에 저 사람은 어떻고 어떻다고 얘기를 했지만 믿지 않았어요.주변의 환경을 평준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어여기에 무슨 노래?「‘대한지리가’입니다.」대한지리가! 한국 사람으로서 자기 땅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 ‘대한지리가’를 누가 지었는지 모르고 여기에 성가로 집어넣었어요. 이게 누가 쓴 시인지 몰랐는데, 그것이 석 달 전에 밝혀졌어요. 우리 할아버지예요. ‘대한지리가’를 한번

244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해볼래요?「예.」여수.순천에서 40일 수련 받은 사람, 손 들라구요. 나와요. 내가 떠나기 전에 ‘뱃노래’나 한번 하고, ‘대한지리가’를 배우라구요. 이쪽으로와요. 이 사람밖에 없어요? 너희들은 한국 아줌마야, 일본 아줌마야?답!「일본 아줌마입니다.」그런 말을 하지 마요. 한국 아줌마예요.왜? “남편이 한국 사람이고, 아들이 한국 사람이기에 한국 아줌마가안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해야 되는 거예요. 언제나 그거 물어보면 답변하기 힘든데, 일본 아줌마라 하지 말고 “한국 사람이 내남편이고, 내 아들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한국 아줌마입니다.” 그래야돼요. 알겠어요?「알겠습니다.」자, 무슨 노래?「‘뱃노래’입니다.」나와서 누가 코치해요. 조장 하던사람이 누구예요? (‘뱃노래’ 합창) 그 다음에 다른 거 하자. ‘대한지리가’를 한국 사람들은 다 외어야 돼요. (곽정환 회장 선창으로 ‘대한지리가’ 합창) (박수) 자, 노래는 힘들었는데 기도는 힘들지 않게 좋은기도 한번 해보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오늘 방송이 몇 시인가?「여러분이 보고 받았겠지만, 오늘 저녁 9시40분에 케이 비 에스(KBS) 제1방송의 9시 뉴스가 끝나고 ‘대왕 세종’이 시작하는 그 틈새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처음으로 가정당의 정책강연을 제가 합니다.」(박수)그거 한마디해 주라구!「예.」다들 자기 대해 가지고 답변할 수 있는 것, 현지에서 당면과제를 해결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임자가 나선 바람에 시간이 좀 들더라도 한 10분 걸려서 얘기해 주는 것이 좋을 거라구.(곽정환 회장이 가정당 정책강연에 대한 보고; ……많이 보는 주간지, 잡지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자꾸 알려줘야하지만, 그래도 일간지나 방송에 나오는 것이 효과가 제일 금방 나지않습니까? 기자회견을 한 내 경험을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겠습니다.)

245여러분들이 현장에서 후원하게 된다면 책임진 사람들은 질문에 답변해야 되고, 환경에 막힌 담, 주변의 환경을 평준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똑똑히 알고 소개해 줘야 돼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총재가하는 말인데, 이름만 총재가 아니고 아는데도 총재가 돼 있기 때문에그것을 본떠 가지고 대신할 수 있으면 가정당 총재의 대신자니 앞으로나라 혹은 세계에 어디 가든지 책임자 될 수 있는 네임밸류가 따라붙어 다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알지 않으면 안된다! 아주!「아주!」(보고 계속; 그래서 각 시.도당 위원장이 사회를 봅니다. 사회를보면서 “가정당 아무개 총재 기자회견을 시작하겠습니다. 전체 후보와더불어서 인사를 하겠습니다.” 하는데, 경기도 같은 데는 51명입니다.선거구가 많아서요. 51명이 양쪽으로 서서 인사를 하면, 장소가 그득하지요.)다 젊은 사람이고 아줌마들도 많은데, 얼굴들이 잘생겼다구요. 이야,미남미녀들을 통일교회에서 어떻게 도적질했나? 어디에서 납치해 왔나? 그거 수수께끼에요. 화제가 많아요. 나는 돌아다니면서 보고를 받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가까이서 직접 듣지만, 언론기관을 통하고 이메일을 통해서 보고를 받는 거예요. 식은 밥 먹고 느끼는 것보다도 더운밥 먹고 느끼는 사람이 복 받은 사람이다! 아주!「아주!」(웃으심)방향을 잘 정해서 설 자리가 확실하게 되면 동요 안 돼(보고 계속; ……부부는 이혼문제를 놓고 으르렁대고 싸움하고, 그속에 아기는 정을 붙일 수 없어서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노인들은 의지할 곳이 없어서, 갈 곳이 없어서 헤매고….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국민소득이 3만 달러가 아니라 5만 달러나 8만 달러라도 행복하겠습니까, 여러분?) 안 하지! (박수)그럴 때는 청중이 “안 하지!” 하는 거예요. 이런 답변들을 할 줄 알

246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아야 된다구요. 으이구! (웃음) 죽은 사람이 한 가지 모양을 가지고누워 있는데, 딱 그 꼴이라구요. (보고 중에 신준님이 들어옴) 크게 박수해 줘요. (박수) ‘나는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를 하자. (웃음) 뽀뽀를 해야지!(보고 계속; ……우리가 세워 놓은 정책이 자랑스러운데 또 하나 우리가 가정만…. 여러분이 절대로 기죽으면 안됩니다. 가정만 강조하면….) 기가 막혀도 그래요. 기가 막히면 죽어요. (웃음) 문을 열어 놓아야 돼요. 기죽으면 안된다구요. 기가 막히면 죽는 거예요.(보고 계속; ……여러분이 소문을 들어서 알겠지만, 여수에 1조 5천억이 투자돼서 엄청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외국의 자금이 들어와 가지고 이와 같은 레저단지나 도서를 살리는 사업으로는 역사이래에 처음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을 말하느냐? 가정당의 배경을 통한다면,이런 자금도 국제적으로 유치할 수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 그런 것으로 말미암아 여수와 남해안 지방에 얼마나 경제효과가 많겠느냐?)나 이제 끝나면 여수.순천에 가려고 하는데, 가고 싶은 사람들은손 들어 봐요. 우와, 참 많다! 일반 여객기를 타고 오면, 내가 밥은 먹여 줄게! (웃음) 이것 참 맛있다. 다 있지요? 교주라는 양반이 아파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웃음) 말을 들으면서도 힘을 쓰게 되면 입이말라요, 나이가 많게 되면.그래서 이것을 넣었다 뺐다 하면 입이 눅눅해져요. 그러니까 재미있어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맛있고도 재미있으니 이럴 수 있는 놀음은 장려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말씀을드리나이다! 아주!「아주!」(박수)(보고 계속; ……“기독교도 나라를 살리고 싶으면 정당을 만들어서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나라를 열심히 살리고, 사랑을 베풀고 봉사하면되지 싸울 여가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싸울 시간도 없고, 상대할시간도 없고, 상대할 가치도 없습니다. 내가 짐작컨대 그들이 낙선운동

247을 하면 아마 우리 가정당 당선운동이 될 겁니다.” 하면, 모두 웃어요.실제로 그래요. 그들이 낙선운동을 하면 우리 도와주는 겁니다.)곽 회장이 이렇게 능란하게 말씀하는 것 보게 되면 여러분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잘났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연습을 해서나가게 되면 얼마나 훌륭해 가지고 세계에 내세워도 부끄럽지 않다고선생님은 결심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생각이 있는 사람은 방향을 잘 정해서 자기 설자리, 한국에 서느냐,유엔에 서느냐, 하늘나라에 서느냐 하는 것을 결정해야 돼요. 3방향중에서 어디에 선다는 것이 확실하게 되면 동요 안 돼요. 그 사람들은굴복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거가 없어져요. 오래지 않아 3차 이내에 선거가 없어진다고 선생님은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예.」통일교회는 북한이 문제 아니고, 중국이나 소련이 문제 아니에요.소련 모스크바의 중요한 기관의 요원이 통일교인으로 돼 있다는 것을다 몰라요. 중국에도 그래요. 중국에 만일 혁명이 벌어져서 새 나라가되면, 3분의 1에 해당하는 지도자는 통일교회 사람이 되게끔 다 준비돼 있다는 거예요. 그거 믿어요?「예.」알지도 못하면 믿기라도 해야할 텐데, 믿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알겠어요? (웃음)그러니까 자기들이 얼마나 부족하고, 얼마나 무지하고, 가야 할 높은 다리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스스로의입장을 정비해 가지고 내가 가진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멍텅구리가 돼서는 안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결론입니다. 아주!「아주!」(박수)문제 있다면 문제없게 만드는 것이 책임자못 사는 사람이 가난한 피난민 생활을 하는 집 뙈기 땅이 있어서 뭘

248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해요? 팔아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나서면 어떻게 돼요? 하와이도 그래요. 하와이의 절반 이상을 내가 살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코나 커피의세계적인 브랜드를 인수하게 돼 있어요. 또 하와이 자체가 그렇게 바라고 있어요.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더니 하와이 골짜기까지 레버런 문이우리 섬에 왔다고 환영하고, 어디 다닌다는 것을 알면 나를 만나기 위해서 호텔 같은 데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런 환경에서 왜 망해요? 왜 망하냐 말이에요.그러니까 내가 여기 있지 않아서, 1년 열두 달 가더라도 선생님을못 만나 봐서 도망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될수록 한국이 잘 되고, 통일교회 기반이 세계에 확장된다는 거예요. 불가피적인 결론으로 그렇게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으로타당한 결론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바보천치가 아니에요. 어디에 가 가지고 그런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해요. 어디에 가든지 후려갈기고 이래가지고 기반을 안 닦으면 못 살아요. 어디 들어갔다가 절대 손해를 끼치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 것을 알라구요.여러분들도 그래요. 국회의원이 돼 가지고 돈 벌어서 잘살 생각을할 수 있는데, 여러분들이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내가 벌어 먹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에서 주는 월급이 부족하게 되면, 내가 돈 벌어서나라를 도울 수 있는 것보다도 여러분들을 도와서 여러분들이 세계 나라를 지배할 수 있는 길도 없지 않아 있는데…. 그런 것을 생각하지,어정쩡해 가지고 신세 끼쳐서 자기 잘살겠다고 생각을 안 해요. 그건아예 안 될 말이에요. 자!(보고 계속; ……우리가 긴장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은 뭐냐?) 그러니축복을 끝내야 돼요. 축복을 하라는 거예요, 축복! (이후 보고 계속하고 마침) (박수)

249곽정환이 얌전하고 양반인 줄 알았는데 저러는구만! (웃음) 임자네들은, 벌떡벌떡 뛰는 녀석들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다 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문제 있다면 문제없게 만드는 것이 책임자예요.일생 동안 선생님의 환경여건이 문제지만 문제없는 세상이 되고, 문제없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았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의 아들딸이 되고, 선생님의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되는데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이 못 한다면, 대한민국 외에 수많은 나라가 문 총재를 모셔 가려고 하는 거예요. 나라들이 그런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곽정환, 잃지 않으려면 정신 차리라구! 자! (경배)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내가 90세가 돼요. 90세의 내용이나 의미나 뜻도 알지만, 90세는일하는 시대를 다 잡아먹고 없어졌다는 거예요. 90세를 연장해서 120세를 살겠다고 해야 30년 후퇴한 마음을 가져서 연장해 가지고 ‘미래에 이런 일을 할 수 없는 기반을 연장시켜서라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건강을 조심하고 자기 일일생활에 있어서 몸이어떤 영향이 되느냐 하는 것을 분석해 가지고 살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지금도 씩씩하지요?「예.」100살이 되면 어떨 것 같아요?「씩씩하실 것입니다.」150살 돼서는?「씩씩하실 것입니다.」뭣이?「씩씩하실 것입니다.」씩씩하긴? 죽어 없어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하라구요. (박수) 여자들, 남자들은 다 실패하더라도 여자들은 성공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좋은 선생님이에요?「좋은 선생님입니다.」응? (웃음) 기분 좋을 때는 좋지만, 기분 나쁠 때는 더 무섭지!

250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그렇게 알고 다 얼굴들을 보니까 젊은 청춘들이니까 청춘의 세월을 잊지 말고 뜻 있는 데서 못을 박든가, 기둥을 박든가, 말뚝을 박든가 해서 자기 앉아서 벌어먹고 힘써서 주변을 지도할 수 있는 주인들이 될지어다! 아주!「아주!」(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