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3권 PDF전문보기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그동안 가서 바쁘게 지냈겠구만.「예.(주동문)」그래, 내가 바쁠 수 있는 일을 다 시키지 않았어?「그렇습니다. 잠깐 보고 좀 올리겠습니다.」그래. 효율이는 보고 받은 것을 어머니한테 내일 얘기해 줘.「예.」남북미를 하나로 만들어야오바마에 대한 선거 이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보는 관과 정부의 개괄적인 모든 것을 한번 얘기하고 듣는 게 좋을 거라구. (주동문, 미국 정부에 대한 보고)민주당과의 인연을 개발해서 우리가 저들보다 앞서 선취권을 취해가지고 할 일이 뭐냐? 교육해야 돼요. 반기문을 통해 가지고 유엔의위원들하고 그 다음에 미국의 야당 여당이 합해 가지고 초당적으로 가야 된다고요. 우리야 본래 초당적이지. (보고 계속)남아메리카나 북아메리카가 한 나라라고요. 종교도 뿌리가 같고 말이에요. 구교와 신교가 뭐가 다르냐 이거예요. 그것을 넘어서야 할 텐2008년 11월 26일(水) 밤, 천화궁.* 이 말씀은 몇몇 주요 간부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94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데, 앞으로 세계에 있어서 흑인과 백인의 차이, 그 고랑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신교와 구교, 구교하고 코란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구교가 선발대로 지금까지 행세하고, 이 미국에서도 자기가 앞섰다고 전부 다 앞서려고 생각한다고요. 뒤에 안 서려고 하는 거예요. 왜? 남미가 그러는 거예요. 우선 미국 내에 있어서 남미하고 북미하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신앙을 중심삼아 가지고서양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기준에서 새로이 결의해 가지고 새로운 줄기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끈을 만들어야 된다고요.「예. 그 틀은아버님이 다 해주셨습니다.」있는데도 그냥 그대로 중간에 있어 가지고 정부가 신호해 주고 우리에게 부탁하기 전에 우리 자신들이 선발대로 설 수 있는 무기가 뭐예요? 군사를 동원할 수 있나, 사회나 행정부처에 영향을 줄 수 있나? 뭐우리가 정치적인 색깔을 내려야 낼 수가 없어요. 교육해야 된다고요.그러기 위해서는 유엔 사무총장을 중심삼고 조지 부시하고 유엔 의원하고 미국의 국회의원들하고 일련의 연결점에서 남미와 미국 국회가하나되어서 교육을 같이 받아야 돼요. 그것을 서둘러야 된다고요.그렇지 않으면 남북미의 고랑을 누가 메워 주겠어요? 남미 자신들도못 해요. 지금까지 남미에서 일해 봤지만 말이에요. 꿍꿍이속이 있고생각들이 있어서 선발대로 안 나서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우리가 교육해 왔으니, 교육해 가지고 선착적인 기준에서 좋다 할 수 있는 분위기만 만들면 말이에요, 3분의 1만 해도 화합시키면 그것을 중심삼고 불달아 가지고 우리 활동권 내에 집어넣어야 된다고요. 남미와 북미가합해야 돼요.남북미를 하나로 만들려면미국은 국가가 없잖아요? 국가가 없고 주밖에 없잖아요? 주가 국가

295대신 입장에 서기가 힘들어요. 무엇을 할 것이냐? 교육하라는 거예요,교육. 교육이에요. 그러면 미국이 주도적인 입장에서 교육하기 시작하게 되면 남미를 중심삼고 꿰차 가지고 하는 거예요. 선발대로서 포괄해 줄 수 있는 경제적인 것은 정부가 손을 써야지, 우리가 손을 써서는 안돼요. 정부가 손을 쓰는데 우리를 내세워서 손을 써야 된다고요.자기들이 교육 못 할 거 아니에요? 그거 서둘러야 돼요.이제 미국 내의 일들이라는 것은 우리가 선두에 갑자기 깊고 넓게나서면 문제시된다고요. 시 아이 에이(CIA) 자체가 검사해 들어온다고요. 그것을 피할 수 있는 길은 남미를 우리와 더불어 같은 입장에 세워 놓아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 세워 놓느냐? 사상적 교육을 하는 데있어서는 자기들이 못 한다 이거예요.남미를 끌고 가려면, 사상교육을 하려면 우리가 필요해요. 우리가필요하니만큼 남미와 같이하려면 우리가 설 자리가 뭐 국회의원 자리가지고는 안 돼요. 행정부처의 중요한 몇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 남미와의 외교루트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된다고요.그 대사관이 있잖아요? 남북미 국가들의 대사관을 중심삼고 교육해가지고 이 덩치를 묶어 놓아야 된다고요. 거기 대통령들이 한 방향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남미를 중요시하는 것보다도 앞으로 있어서 아벨유엔이 문을 여니 새로운 유엔을 창설하는 데 있어서 누가 주도하느냐? 남미가 주도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공화당도 주도했댔자 기질적으로 안 맞아요. 그런 걸 우리가 교육해 가지고 선취권을 쥐어야 된다고요. 제일 급선무가 그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러면 언제 가겠나?「예. 조금 빨리 가서 더 매듭을 지어야 되겠습니다.」가서 만나 가지고 요전에 했던 얘기를 하라구.「예.」유엔의 반기문이 지금 임자를 중심삼고 교육하는 데 있어서 미국 행정부가 나서는 것과 동시에 대처의 영국이든가 불란서까지도 후원조직을 만들어가지고 3국이 나서야 돼요. 왜 그러냐? 이제 백인 세력이 흑인 세력에

296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대해 보따리 싸 가지고 담 넘어갈 수 있는 입장이 다 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어떻게 옛날 권위의 기준을 잡고 나서느냐 이거예요.그래서 영국을 중심삼고 이번에 런던에서 대회 한 것은 그래요. 몇개국의 중요한 간부들을 모아 가지고 선취권을 취하기 위한 대회를 본격적으로 영국 자체가, 국회가 중심이 돼 가지고 하는 식을 취하라고해서 그렇게 대회를 했다고요. 대처 수상을 내세워 가지고 중간역을시켜야 된다고요.그래, 구라파에서 독일 자체가 어떻게든지 불란서와 손잡아야 돼요.그렇지 않으면 이태리인데, 이태리 가지고는 안돼요. 유엔 본부의 요인 중에서는 불란서를 중심삼고 영국인데, 우리가 영국과 불란서를먼저 교육시켜 가지고 독일과 이태리를 집어넣어야 돼요. 선취권은그래요.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연기해서라도 아벨유엔을 만들어 선포해야그러니까 가인유엔보다도 먼저 아벨유엔에서 교육하면서 불란서하고영국이 독일과 이태리 자체를 사상적 기준에서 어떻게 해요? 공산당선두에 선 것이 불란서라고요. 불란서 혁명을 중심삼고 리버럴(liberal) 한 유엔이 발족한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시작한 것 아니에요? 자유주의의 새로운 유엔의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고 부르주아 계급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운동을 하기 시작한 거라고요.대처 수상도 자기가 잘 알지?「예.」한번 빨리 방문하라는 거예요.이런 것의 배후를 자기가 알고 가 가지고 불란서를 어느 손에다 맡겨야 사느냐 이거예요. 유엔과 대처 수상과 부시가 나서야 돼요. 그래서앞으로 젭 부시를 남북미연합기구의 책임자로 세울 수 있게끔 한 나라로 만들자는 거예요.소련과 중국은 말이에요, 갈라졌지만 한 나라와 마찬가지예요. 그

297이상 결속해 공고히 할 수 있는 유대관계를 어떻게 묶느냐 이거예요.없어요. 못 묶어요. 그러나 자유세계 유엔에서 반기문하고 부시하고 대처 수상하고 불란서의 그 대통령에게 가서 우리가 연결하는 거예요.거기서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의 모든 경제를 지원하는 미국의 부시가 나서야 돼요. 그렇게 해야 미국도 앞으로 백인세계에 있어서 권위를 빨리 잡을 수 있는 거예요.주동문!「예.」이제부터 생각해야 할 것은 뭐냐? 아벨유엔을 4년씩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여기 교육 건을 빨리 서둘러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대통령 취임식이 1월 20일이면 그것을 3월로 두 달쯤연장해 버려요. 공화당이 그거 할 수 있잖아?「헌법으로 정해져 있는것이 매년 1월 20일로 딱 정해져 있습니다.」흑인들이 오바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현재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국회 분과위원장들을 중심삼고 처리할 수 있는 기준이 어떻겠느냐? 전부 다 야당에 있던 사람들이 주동해 봤자 말을 안 듣게 돼 있다 이거예요. 백인들이 가만있을 것 같아요? 그것도 생각해 봐요. 주먹질이라도 하게 되면 완전히 갈라집니다. 그것 때문에 서둘러야 돼요.9.11사태를 만들었던 빈 라덴은 이제 다시 한 번 백인들을 뒤척여야 되겠다는 말을 발표하지 않았어요? 가만있을 것 같아요? 오바마가그 빈 라덴을 잡겠다고 하겠나, 두어두고 보겠나? 답!「보겠다고 그러겠지요.」잡지를 못해요. 보아 가지고 어떻게 돼? 그러면 기독교를 반대하고 미국을 반대해야 돼요. 시 아이 에이(CIA) 전부 다 모가지 잘라버려야 된다고요. 큰 문제예요. 잘 다루지 않으면 살길이 막힙니다.오바마도 별수 있어요? 암살 얘기가 어디든지 나타날 수 있는 좋은때이기 때문에, 오바마라고 하지 말고 오바나라고 이름을 고쳐야 돼요.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오겠다 하면서 보고 보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마’ 자가 붙었어요. 그 마라는 것이 사탄이라는 말이에요. 백인들이 골자들을, 오바마의 손발이 된 사람들을 준비해 가지고 국회에서

298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추방해 버릴 수 있어요. 4년까지도 다 못 가요. 우리가 그렇기 때문에여기에 먼저 나서 가지고 “오바마 지지하는 통일교회가 전체 앞장섰다.” 이러지 말라는 거예요. 빨리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이 그것을 넘는 거예요.워싱턴타임스가 언론계를 잡아 쥐어서 대사들을 교육해야그렇기 때문에 부시 전 대통령하고 반기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이라든가 불란서, 독일을 한번 갔다 와 가지고 실상을 종합해 가지고보고할 텐데, 빠른 시일 내에 유엔 사무총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국회의원을 교육해야 돼요. 국회의원이 많지 않잖아요? 한 나라에 한사람뿐이지?「대사가 그렇습니다.」유엔 대사 말이에요. 유엔 대사가한 사람씩이에요.미국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각 나라의 대사관들이 있지만, 이건개인적으로 유엔 대사 아니에요? 결속 안 되어 있잖아요? 뿔뿔이니 그건 힘이 없어요. 그걸 교육해 가지고 딱 잡아 쥐어야 돼요.유엔에 미국이 영향을 줘야 돼요. 교육이라든가, 앞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일이라든가, 더욱이나 경제공황을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유엔 가지고는 안된다고요. 유엔 회원국 간에 자기 일개국의 이익을 위해 가지고 자체 한 대륙이면 대륙에서도 싸우고 있잖아요? 안 된다고요. 그러니까 미국 대사들이 뼈다귀가 되어야 돼요, 딱 쥐어 가지고.워싱턴타임스가 이러면서 언론계를 잡아 쥐어야 돼요. 언론계와 하나되어 가지고 교육시키는 데 있어서 대사들을, 유엔 대사, 미국 대사들을 빨리 교육해야 돼요. 그 다음에 언론인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유엔 대사, 국가의 대사들에게 영향 미칠 수 있게끔 요원들을 6대주를중심삼고 선발대로 먼저 교육해야 돼요. 배 이상, 3분의 2까지 하는

299거예요. 국가 대사가 유엔 대사를 싸 가지고 끌고 나가야 돼요. 서둘러가지고 준비 안 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미국 대사면 대사들하고 유엔 대사가 하나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미국도 유엔에다 대사를 내놓았지만 각 나라의 대사관에 얼마나 나가있어요? 영사까지 합하면 방대한 거예요.「미국은 유엔에 나가 있는대사가 아홉입니다.」아, 글쎄 아홉이 가 가지고 영사관까지 치리하는거예요? 유엔 대사가 영사까지 손댈 수 있나? 없잖아요?「예.」유엔에특별한 소명적인 책임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대사와 영사들 앞에 교육하고 가르쳐줄 뿐이지, 명령해서 “이래라.” 할수 없어요.그리고 나라의 국경에 우리 평화대사들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을선발해 놓으라고요. 남미면 남미 34개국 국경을 강조하지만 자기 나라를 강조하지 말라는 거예요. 상기네티를 중심삼아 가지고 분봉왕같이되었으니 너희 나라의 총 왕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너희 나라들은 총리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또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남북미를 하나 만들기 위한 방안우리가 남미, 그 다음에 북미의 분봉왕을 발표해 가지고 교육도 하지 않았어요? 거기에다 경제적인 것까지도 우리가 지원하는 거예요.남미 같은 데 자기가 회합하는 데도 얼마 얼마 필요한 자원까지도 약속하고 지불하고 있잖아요?우리가 그 일을 하는데, 내가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너희들이이렇게 해 나온 것이 뭐냐? 앞으로 한 나라 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배를 만들어 주려고 한다 이거예요. 지금 1,200만 달러란 돈을 우루과이에 해준 것도 말이에요, 남미 국가 34개국에 배를 만들어 주기

300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위한 거예요. 미국 소속의 배예요.미래에 남북미를 하나의 체제로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국경을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배들을 중심삼고, 차들을중심삼고 비자 같은 것도 우리가 미국과 협의해서 같이 의논하면 돼요. 우리가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하는 거예요. 교육할 사람은 다른 사람이 없어요. 미국 사람을 가지고 안돼요. 우리 사람들이 해야 돼요. 그걸 지금까지 해 나온 경력자라고요. 안 하겠다고 하더라도 자기들이 불러다가 해야 돼요.여기에 대해 계획만 세우면 한꺼번에 교육하는데, 딱 조직 편성을해서 그 나라의 행정부처, 국회의장과 대통령의 울타리 밑에서 결정해버려요. 그러면 남북미가 정치적인 방향이 둘 될 수 없어요. 교육을 우리가 해줘야 돼요. 요 찬스를 우리가 잡아 쥐어야 돼요.지금 오바마에 대해서 걱정하는 거예요. 공화당을 못 당해요. 옛날같이 못 해요. 공화당이 야당이 되어 가지고 자기들보다 조금만 더 늘어나도 주욱 까는 거예요. 국회 자체의 분과위원을 중심삼고 싸움이벌어져요. 안 한다 이거예요. 안 그럴 것 같아요?「예, 맞습니다.」그러니까 교육을 해야 돼요.조지 부시 전 대통령하고 젭 부시를 여기에 한번 불러올 수 없나?아버지가 없으면 아들이 아버지 대신이라도 오는 거예요. 남북미를 하나로 만들자는 거예요.왜? 남북미 간에 싸움이 벌어지면 말이에요, 미국을 못 당해요. 한나라 가지고 안 돼요. 50개국이 합해도 못 당한다 이거예요. 국방부장관 같은 것이 나서서 “우리 군대의 지휘권 내에 들어와라! 안 하면밀어제기겠다.” 하면 어떻게 해요? 누구 사정을 봐요? 우리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미국도 대통령을 지금 당선시켜 놓았는데 이것을 하나로 수습 못 하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싫더라도 어떻게 해야 돼

301요? 자기들이 지금까지 무엇이든지 일을 하면 내가 잘 해줬어요. 언제나 잘 해줬다고요.이번에 너희들이 한 나라로 만들 수 없게 되면 우리는 누구 때문에해주느냐 이거예요. 남북미가 싸우게 되면 한국이 어디에 가 서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하고 조지 부시하고 하나됐다 하더라도 남미가 말들을 것 같아요? 공산당, 좌익들이 선동해서 북미를 거꾸로 끌고 가려고도 생각해요. 쿠바의 카스트로와 남미의 우루과이 대통령이 가까운사이 아니에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가서 도와도 주고, 배도주고 그런 거예요. 상당히 가까워졌다고요.남미 34개국이든가 북미 50개 주가 나눠졌는데, 이 나눠진 50개 주가 남미보다도 나은 나라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게 아벨 나라예요.아벨 나라의 국회의원을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50개 주를 중심삼은 경제적 기반이라든가, 사회적인 영향, 정치적 세계의 영향을 가지고 우리가 울타리 되어 가지고 남미를길러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정치적으로도 싸움과분열공작을 하지 못하게 해야 돼요.앞으로 한 나라를 만들 때 대통령을 젭을 시키고 말이에요, 부통령은 남미에서 하게 하면 얼마나 좋으냐 말이에요. 빨리 해야 돼요. 왜대통령 취임식을 2개월, 3개월 연장하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서둘러서그 기간에 남북미를 하나 만들고,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가 아벨유엔을 빨리 세워야 돼요. 아벨유엔을 빨리 선포해 버려야 돼요.남북미통합을 하려면 아벨유엔이 필요해유엔까지도 품고 교육해 가지고 같이 평화의 미래 세계를 개척하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북미가 서로 싸울 수 있는 결론이 되어 가지고 어떻게 돼요? 지금까지 국경지대가 문제가 되어 있지 않아요? 안

302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그래요? 그거 어물어물하다가 멕시코까지 국경선이 문제가 되게 된다면 미국과 남미는 영영 이별하는 거예요.보라구요. 그러면 우리가 남미에 땅 산 것을 남미 34개국이 합해 가지고 빼앗아 버려요. 그러니 빨리 해 가지고 솔로몬 군도에 연합군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를 가지고 안된다고요.남북미가 합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에 남미가 좋아하는 유엔의 새로운 강대국, 몇 개국이 화합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힘의 비준은 꼭대기에서는 안 돼요. 중 이하의 조직을 통해서 지역의 지사까지도 바꿔야 돼요. 남북미 사람 3분의 1을 교체하는 거예요. 지사들도전부 다 그래야 돼요. 그래서 말도 두 나라가 쓸 수 있게끔 교육해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요. 우선 말이 안 통하잖아요?그래서 신 사장이 필요해요. 포르투갈 말을 하고 스페인 말을 하는거예요. 그러니까 영어를 잘하고 포르투갈 말까지도 하는 사람들을 아예 국회의원으로 빼라는 거예요. 남북미의 초국가적인 국회의원으로뺄 수 있게끔 선정을 해야 돼요. 시험을 치라는 거예요.그래서 아벨유엔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도적질하는 줄 알지만 중간에서 잼대로 가려 가면서 뭘 하려고 하느냐? 이러한 불순분자의 화풀이할 수 있는 환경을 빨리 제거하자는 거예요. 이거 큰 문제입니다. 남미가 북미에 대한 한을 품고 있어요.그래서 한 2개월 대통령 취임식을 연장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설정해서 빨리 선포해야 돼요. 그것은 오바마하고 조지 부시, 유엔 사무총장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제는 오바마가 중심이에요. 이래 놓고미국 대통령들도 새로이 대통령에 취임한 사람이 정권에 올라갈 수 있게끔, 지금 더블유(W) 부시도 중간에서 머무를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돼요.

303이게 힘이 있어야 시 아이 에이(CIA)의 조직, 국회의 분과위원들을중심삼고 16개 정보처에 있던 것을 다 살려줄 수 있어요. 그거 안 하면 찌부러져 가지고 안돼요. 교육을 해야 돼요. 그래서 금년 이내에 우리는 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평화세계로 나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래, 워싱턴타임스에 돌아가 가지고 그 계획을 발표하고 신문사들과합하라고요. 한국의 신문사, 일본의 세계일보, 미국의 세계일보와 합해서 하는 거예요. 영.미.불, 미국하고 불란서 국회에 새로운 하나님을중심삼은 국회,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봉사와 교육으로 기반 닦아야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지?「예.」주동문, 김효율, 김병화, 그 다음에누구인가? 송용철! 이 사람들 앞에 아벨유엔을 내가 만들고 있다고 그랬어요. 자기들에게 그런 얘기 하지 않았어요?「예.」서둘러야 된다고요.보라구요. 미래에 미국의 정치 풍토나 체질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아요. 그런 것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 자체가194개국에 아벨유엔의 책임자, 분봉왕을 발령을 냈어요. 대번에 모이게 해 가지고 아벨유엔에 가입하는데, 가인유엔과 싸운다는 것이 아니에요. 평화적인 일을 하는 거예요.지금까지 미국에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미국 행정부처와 공산당하고 싸워 가지고 기반을 닦았느냐 이거예요. 봉사와 교육이에요. 종같이봉사와 교육을 해서 그들이 따라올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기반을 닦은것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가 우리에게 사람 대접을 했느냐 이거예요. 흑인보다도 더 나쁘게 취급했던 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304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워싱턴타임스가 그걸 말리게 할 수 있잖아요? 안팎에 대한 내용을중심삼아 가지고 말할 수 있어요. 그것은 문제없어요. 요전에 유엔 대사, 미국 대사들을 모아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미국의 갈 방향에 대해서 레버런 문이 한 일을 중심삼고 지지성명을 하게 한 거예요. 그것을또 해야 돼요.조지 부시 대신, 유엔 사무총장 대신 문 총재가 되어 있어요. 문 총재를 못 당해 가지고 지금까지 문 총재를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지금 나쁜 일을 하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미국을 살려주고, 공산주의가 이 어려운 환경에서 밀려 굴러 떨어질것까지 구해주려고 하는 거예요. 미국 국회에서 고르바초프가 연설하게 돼 있던 것을 막은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날아오는 유도탄을 방어할 수 있는 그 제안은 레버런 문부터 시작한 거라고요. 남미의 니카라과 공산권을 해방시킨 것도 레버런 문입니다. 미국에 있는 레버런 문이 소련 모스크바 대회가 왜 필요해요? 모스크바의 고르바초프를 돌려놓은 것도 레버런 문이 한 일이 아니냐 그 말이에요.그런 것을 알게 해 가지고 언론인들을 빨리 세워야 돼요. 언론인들하고 세계적인 20개 신문사들을 연결하는 거예요. 6대주에 자리를 잡아 가지고 요 사람들과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해야돼요? 앞으로 경제파탄, 정치 무력의 세계에 떨어지게 돼 있어요. 은행이라든가 금융이 무력권 내에 떨어져요. 그래 가지고 군사도, 정보도스톱된다고요. 자기들이 경제문제에 줄이 매여 가지고 문제가 되면 공산당한테 집니다.공산당 조직이 죽지 않았다수십 년 전부터 이북의 김정일이 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어떻게

305생각해요? 김정일이 주동문의 말을 듣고 주동문을 따라간다고 생각해?「아닙니다.」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살길은 뭐냐? 김정일이 좋아서 내가 과학기술이니 무엇이니 경제적 기반이라든지 옮겨주려고 하는 줄 알아요? 그럴 때 얼마나 고자세로 우리를 이용하려고 하는지몰라요. 그들은 끝까지 이용한다는 자신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우리 교회도 세워 가지고 교육할 것 같아요? 하루 저녁에 흔적도 없어져요.개성공단 같은 것도 평화적인 경제, 산업 교류를 위한 것이라고 세계에 발표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다 막아 치우고 끊어버리잖아요? 어떻게생각하나? 있을 수 있어요?「없습니다.」김정일을 문 총재가 이용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김정일은 “내가 문 총재를 이용했습니다.” 그러지요. 김정일이 문 총재의 말을 듣는다고 하지만, 지금 남북한 간에 어려운 몇 년 동안 자기들이 김정일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을 볼 때 어때요?평양에 있는 교회를 지은 것도 김정일이 언제 언제 몇 번씩 승낙을해 가지고 지령했다는 그 직접 명령서가 다 들어와 있다고요. 만약에남한에 사람들을 들여보내서 문 총재니 뭣이니, 한 수십 명, 몇 백 명을 하루 저녁에 어디 높은 산중에 갖다가 한 40여 년 도망 못 가게가둬 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마음대로 잡아 죽일 수 있어요. 그런 혁명적인 폭발 사건을 벌이면 어떻게 할 것이냐?소련의 공산당은 현재 청년들을 규합해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공산당 정치가 실패했으나 공산당 이론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옛날 사람, 이런 사람을 다 집어치우고 자기들끼리 새로이 사상적으로정리해 가지고 공산세계가 망하지 않았다고 들고 나오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어물어물하지 말라는 거예요.자기도 알지만, 미국 자체 내에 공산당이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어디있다고 생각해요? 그래, 우리 호텔에 공산당들도 와서 투숙하는 것을

306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미국 고위층과 같이 취급하나?「예.」하지만 시 아이 에이(CIA)가 앞장서 조사해 가지고 거기에 친구 된 사람들을 그렇게 하지 아무나 데려다가 안 하잖아요?그래, 내가 제일 염려하는 거예요. 요 두 달 동안에 교육을 다 끝내야 돼요. 레버런 문이 교육하는데 싫더라도 돈을 자기들이 내고, 오고가는 비용들도 미국 정부가 후원하라 이거예요. 지금 현재 예산 편성을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북미의 평화 무드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유엔 사무총장도 교육을 하는데 반년 이상, 8개월 이상걸려야 된다 이거예요. 유엔 사무총장이 거동할 수 있게끔 하는데, 미국 평화대사들과 미국 대사들이 울타리가 되어 지켜줄 수 있는 기반이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그 기반을 어떻게 하느냐? 주먹 가지고, 총칼로 하겠나? 안 해요.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교육해 나온 강력한 사상교육을 하는 거예요.공산주의도 교육을 받고 꼼짝못하고 “아이고, 큰일 났다!” 하면서 다른데 나가 가지고 비밀회담을 하고 다 그런 줄 아느냐고 물어보라는 거예요. 모르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우리가 이북에 가서 얘기하려면 어디로 쫓아 가지고 얘기하잖아요?광장이라든가 사람이 없는 데, 나무 아래에 들어가서 하는 거예요. 요전에 주동문도 그렇게 대우했다고 나한테 얘기하지 않았어?그 사람들은 비밀조직이 있어요. 도청할 수 있는 완벽한 준비를 해가지고 즉각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행동하기 위한, 방어할 수 있는조직을 딱 해놓는 거라고요.공산당 조직이 다 죽지 않았습니다. 간부 요원들 몇 백까지도 숙청해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끔 정리해 가지고 새로운 사람들로 방어할수 있는 군대를 만든다는 거예요. 왜? 문 총재가 평화군을 만들고 평화경찰을 만든다고 그러는데, 그것보다 앞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307미국을 평화의 모국 기지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느냐그래서 문 총재는 제주도에 오키나와의 군대를 옮기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게 벌써 몇 년이에요? 20년 전부터 그랬어요. 거기의 대령이그때 책임자가 됐어요. 오키나와 기지를 제주도로 옮기려고 했는데 그것을 한국 정부가 반대하지 않았어요? 정부가 힘이 없기 때문에, 군대도 우물쭈물하고 다 놓쳐 버려 가지고 “못 합니다.” 한 거예요.그래, 한국전쟁 때도 몇 년 만에 휴전협정을 하고 다 해산하지 않았느냐 말이에요. 미국이 꿈에라도 휴전협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나?평화군, 평화경찰이 어디 있어요? 야간 도망을 해버린 거예요. ‘보트피플(boat people; 선상난민)’이라는 역사적인 오점을 남긴 미국 군대와 미국 정부의 수치를 아느냐 그 말이에요.그 사람들을 정규군으로 동원해 가지고 훈련시킬 수 있는 거예요.그 사람들은 공산당을 대해서 싸우던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하던 그런 사람들 아니에요? 최고의 장군급, 대령급까지는 관여하지 않지만,중령 이하는 미국 군대와 같은 계급으로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꿈) 해가지고 새로이 발족해서 군대 편성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평화군, 평화경찰이에요. 평화경찰이 뭐예요? 헌병대! 완충지대에 있어서 우리가맨발 벗고 강을 건너고 헤엄쳐야 되는데, 비행기도 있어야 되고, 군대가 필요해요.내 말이 이해돼요? 미국의 야당 여당보다도 빨리 당선된 미국 대통령 취임식 이전에 교육을 끝내려면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교육비가 필요해요. 몇 십만, 몇 백만 군대와 경찰, 지금 선발대로 정보세계도 교육하려고 생각하게 되면 그렇다고요.아벨유엔이 돈이 없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려면 시간이 필요하니까 몇 개월을 연장하자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 헌법도 개정할 수

308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있잖아요? 몇 달 자기들이 대통령 취임을 안 시키면, 안전하게 취임해줄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 가지고 해주려고 합니다. 그러면 싸움이없습니다. 이제는 나도 가만 안 있어요.내가 통일교회 교주의 이름을 벗어났어요.『평화훈경』을 무엇으로만들었느냐 하면,『평화신경』을 만들었어요. 이게 유언서예요. 영계에가야지요. 영계에 가 가지고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서 영인들을 데리고지상에 오는 거예요. 못된 것, 나쁜 것을 전부 다 폭파시킬 수 있는 놀음을 나밖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모르면 내가 하나 두고 보라이거예요.반대하는 미국을 34년간 정비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1996년까지 미국을 떠난다는 것을 발표한 것을 아느냐 그 말이에요. 몇 년 됐어요?1996년부터 2000년을 넘어 12년이에요. 12년 지났는데 12년 동안에뭘 했느냐 이거예요. 평화의 모국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느냐 이거예요.한국 사람들을 교육하고, 일본 사람들을 교육하고, 미국 사람들을교육해 가지고 아벨유엔까지도 만들려고 해요. 한국의 운세가 그렇지요. 유엔 의장까지도 외무장관이 할 수 있게 됐는데, 코피 아난을 얽어매 가지고 명령하는데 곤두박았으면 말이에요, 자기 행동 휘하에서 전부 다 했을 텐데, 하려고 하던 것이 다 흘러버리지 않았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유엔에서 결혼식을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생명도 내놓고 그놀음을 했어요. 그때 내가 결의하던 것을 생각할 때, 코피 아난 하나굴복 못 시켜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자기가 워싱턴의 부시 아버지 가족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어요. 내가 선두에 서려고 했더랬어요. 지금은 이제 90이 넘어요. 90세 아니에요? 92세까지 연장해 놨어요. 그때 가서 혁명하겠나?

309참부모가 있는 자리가 하늘나라의 최고 사령부이번의 헬리콥터 사고로 세계가 자다가 눈을 떴어요. 레버런 문을중심삼아 가지고 전 세계가 깃발 들고 “이야, 이럴 수가 있느냐!” 한거예요. 자기가 설명한 대로, 헬리콥터 사고가 나면 탄 사람은 하나도살아남을 수 없게 될 것인데 하늘이 안 살려줬다고 말할 수 있나? 주동문!「없습니다.」내가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여덟 번째 온 거예요. 이번에 결정해야돼요. 이 집을 벌써 6개월…. 6월달인가?「예. 6월달에 결정하셔서 최종 완료는 7월달에 했습니다.」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7개월이에요. 명년 4월 5월, 1년 2개월, 4개월까지도 자리 잡기 힘든거예요.작년 3월 17일을 중심삼고 뭘 했어요? 하와이에 7백 명 사람들이 9일에 와 가지고 17일이에요. 8일 동안에 대회를 다 끝냈어요. 그『평화신경』ⅩⅢ 장이 환태평양 섭리관 아니에요? 환태평양에서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50개 주를 몇 번 돌았어요. 세계 사람들이 환태평양 섭리사관에 대해서 안 들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요. 그 연설문을 듣고 그대로 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발표했으면 해야 돼요. 아벨유엔을 다 편성해 놓고 발표해 가지고왜 행동 안 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워싱턴타임스의 주동문이냐, 조지부시냐, 그 다음에 대통령이냐?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여기에 와서생명을 내놓고 싸우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한국이망하는 것을 내버려두고 와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정신 있는 사람이에요, 정신없는 사람이에요? 누구의 명령을 중심삼고 여기에 와서 이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을 들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310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그러니까 이제는 문 총재 앞에 여기가 제일선 초소예요. 유엔 사령부보다도 하늘나라의 최고 사령부가 이 자리라는 거예요. 이 집도 보니까집을 잘 지었더라고요.「예, 개인이 살려고 지었으니까요.」살려고 지었는데, 이걸 볼 때 가만 뜯어보니까 바람벽을 봐도 튼튼하고 그래요.정성들여서 지었더라고요. 이거 보라고요. 뭐 여자 혼자 살았다는데왜 이렇게 높이 지었어요? 저쪽의 문고리를 보라고요. 강도가 들어와서도 몇 시간 두드려 패기 전에는 깨지지 않게 돼 있어요. 효율이 한번 해보라구, 얼마나 튼튼한지.「저는 킹가든이나 퀸가든 같은 그런 기준에서 보니까 조금 그랬습니다.」퀸가든은 나라의 최고 권위 있는 사람이 가는 거예요. 이건 부인의 뜻에 따라 건설업자가 지어준 거예요.하늘나라 창건을 위한 교육비는 미국 정부가 부담해야여기에 비행장 부설지대를 만들게 하는 거예요. 앞으로 비행장 부설도시도 만들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오더라도 5년 10년 연장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워싱턴타임스의 주동문을중심삼고 여기의 땅을 얼마만큼, 세계 본부를 만들 기지로 비행장 옆에 땅들을 준비해야 돼요.미국 정부의 최고위층을 못해도 5백 명, 1천 명, 3천 명까지 하루에교육할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러면 한 달에 몇 명이에요? 한 번씩 할때 사흘씩 해 가지고 10번만 잡으면 말이에요, 3천 명이면 3만 명이에요. 3만 명을 매달 교육하게 된다면, 12달 하게 된다면 30만 40만50만 내지 70만 이상 교육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그 돈을 문 총재보고 내게 해서 교육하라고 그러겠나? 새로운 유엔,아벨유엔을 형성하지 않아 가지고 지불할 수 있는 돈을 누가 내요? 너희들 나라에서 대줄 것이냐 이거예요. 현재 경제공황이 돼 가지고 수천억 달러를 행정부처가 대신 세금으로 취득해 가지고 은행을 살리겠

311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예. 5천억 달러입니다.」5천억 달러 더 들어가요. 1년에 전쟁비용이 얼마예요? 그러니까 이런 기금을 빼 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끔 착수하라는 거예요.보라구요. 삼 사 십이(3×4=12), 넉 달 잡아도 120일간 한 절기를중심삼아 가지고 테스트하려면 말이에요, 대통령 취임기간을 불가피적으로 연장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국회로부터 발표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야당과 여당이 합해 가지고 “그것 하자!”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겁니다. 교육을 하면 우리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주동문의 간판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빨리 돌아가서 건의하라고요. 긴급히 시 아이 에이(CIA), 공화당에 해 가지고 뭐예요? 한국에문 총재의 교육 실황 같은 것, 비디오가 다 있고, 교육하는 내용도 있어요.요즘 영화를 만드는데 배우들이 똘똘똘 시나리오를 외워 가지고 훈련을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아요? 우리가 배우들 없이 배우 시나리오를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감독이 돼서 명작을 만들면 돼요. 우리는왜 못 해요? 전부 다 외우는 거예요. 여기에 책이 몇 페이지 되는 것을전부 다 똘똘똘 외우는 거예요. 밤을 새워 가면서 외우는 거예요.아벨유엔에 등장할 수 있는 인물들을 시험 쳐서 뽑아야 돼요. 아이비리그 대학이 있잖아요? 세계의 영ㆍ미ㆍ불, 일ㆍ독ㆍ이, 한국을 중심삼고 2차대전에 참전한 나라에 있어서 최고 대학의 학생들을 지도자로 빼서 교육하고 평화대사로 활용하는 거예요.하늘나라예요. 하늘나라 창건을 위해, 하늘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실무 요원으로서 책임을 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 월급도 줘야지요. 그런 예산을 누가 해줘야 되겠나? 미국이 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유 에스 에이(USA)가 해야 돼요. 유엔이무슨 돈이 있어요? 돌아가게 되면,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교육하던 우리 자체가 얼마나 고생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거예요.

312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아벨유엔 창설을 선포하고 언론인들을 교육해야그러니까 여기 라스베이거스의 고급 호텔은 반년, 1년 동안은 비즈니스를 못 한다 이거예요. 교육생들을 수용하면서 나라를 살리는 동량지재(棟梁之材)를 길러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문 총재는 미리 선발대로와 가지고 그 일의 문을 열려고 오늘 아침에도 임자들에게 행동개시를지시했어요. 4대 조건을 중심삼고 했어요.그래, 주동문이 하면 우리 네 사람이 아벨유엔 창건을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하는 거예요. 당장에 1주일이나 2주일 후에 발표하게 하고, 그전에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전 세계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해서 언론인들을 한 5백 명 모아다가 킹가든에서 교육할 준비를 해야 되겠다고요. 유정옥이 책임분담 완성에 대한 교육도 새로운 내용을 중심삼고하기 위한 준비를 지금 다 끝내고 있어요.그래, 하와이에 1천 명 가까이 모이게 하려고 했던 것을 다 쫓아내버린 거 아니에요? 탄식이 벌어질 거라고요. 내가 킹가든, 퀸가든을 돈이 많아서 산 거예요? 세계의 정상급들을 위해 교육하려면 거기에 주모자 되는 참부모가 살 수 있는 집 꼬락서니가 그들의 궁전보다 못하면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정궁을 지어 놨다 이거예요. 와보고 희랍궁전, 로마궁전과 비교해 봐라 이거예요.이번에 국진과 형진이 초청해서 코스타리카 대통령도 와보고 선서하고 갔더라고요. 그 대통령보다도 주동문이 나아야 될 것 아니야? 주동문!「예.」나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야?임자네 일대에 얼마나 무서운 자리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하늘이 명령하게 되면 며칟날,디데이(D.day) 설정한 날로서 선포하라면 레버런 문이 선포하겠나, 안하겠나?「하십니다.」그거 끌고 나오는 거예요. 끌고 나오는 거예요.

31390세가 넘도록 살아서 그 행동을 못 하고 죽겠나? 행동시키기 위해서하늘이 살려줬어요.그래, 주동문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기연가미연가 하는 일을 해 나왔지만, 그럴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어요. 결정적인 디데이를 중심삼고 거기에서 실천적인 책임자들이 나올 수 있느냐, 책임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나왔으면 책임을 해야지요. 그런 책임자들을 길러야 되는거예요.내가 돈이 있으면 비축자금을 한 20억 가량 준비하려고 했어요. 여기에 수십억의 땅을 사 가지고 본격적으로 지으려고 그랬어요. 비축자금을 다 날려 버렸어요.효율이!「예.」지금 비축자금이 다 날아갔나, 얼마나 남았나?「조금남아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지키라는 마지노선만 지키고 있습니다.」마지노선도 그래요. 한국에 있어서 해양박물관 짓는 그때까지 쓸 돈이없어요. 다 날려 버렸어요. 현재 콘도미니엄 건설하는 것도 현찰 지불할 것이 하나도 없이 없어졌어요.내가 이렇게 보게 되면, 책임진 사람들이 책임 못 하겠다고 해 가지고, 왕이 책임 있다고 하고 자기들은 비축자금을 빼내 가지고 도망갈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도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 조사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아들딸, 우리 불쌍한 한국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김일성에게 4백만 이상이 희생당하지 않았어요?「예.」피 뿌린 영인들이 나보고 항의하는 거예요. 왜 가만있느냐는 것입니다. 미국에 대해서 묻는 거예요. “미국이 왜 도망갔어?”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책임진다고 했다가 50억 달러에 해당하는 군사 장비만 남겨 놓고 도망을갔어요. 보트 피플(boat people)이 뭐예요! 하나님의 위신이 땅에 떨어졌어요. 내가 이 나라에 와 가지고 34년 수고한 공로를 다 날려 버린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 쓰레기통을 뒤집어 놓은 것을 바로잡아 가

314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지고, 그걸 뒤적거려 가지고 지금까지 여기서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뭐 지나간 얘기는 이제 할 것 없어요. 남아진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데, 아벨유엔을 12월 끝나기 전에 발표해 버려야 돼요.미국을 살릴 수 있는 교육효율이!「예.」선생님이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다 들었지?「예.」주동문, 내가 요전에 갈 때에 서두르라고 얘기해서 보낸 것잊지 않았지?「전화로 주셨습니다.」그래. 전화로 얼마나 닦달했나? 양창식도 알게끔 다 했지.「예.」이제는 죽어서라도 이것 못 하면 큰일 나요. 나는 어차피 다 끝난 셈입니다. 유언서를 남기고, 여러분에게 맡기고 가는 거라고요.오늘 기도한 내용도 들어봤지요? 자동차를 성별하면서 기도하던 내용이에요. 이제 여기서 우리 형진이와 국진이가 해야 돼요. 하나되어야돼요. 자리를 잡아 가지고, 내가 못을 박으라면 박아야 돼요. 하겠다고다 맹세했지?「예.」셋이, 넷이 다 했다고요.그래서 오늘 내가 어머니한테 올 때에 11시 이후에 들어오려고 했어요. 뭐 하려고 11시에 가야 돼요? 밥 먹고 나니까 10시 15분 전이더라구. 오늘 아침에 다들 모아 가지고 그 환경이 좋은 기념 날로서내가 오늘 축하할 수 있는 기도를 해줬어요. 그거 얘기해 줘요. 효율이!「예.」같이 있지 않았어?이제는 여기의 책임자들이 주동문과 똘똘 뭉쳐 가지고 하라고요. 내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임자네들을 통해 가지고 하는 것보다도 직접보고하라는 거예요. 그날 저녁, 그 시간 끝나자마자 나한테 보고해야돼요. 주동문도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실천하는 데는 즉각적인 문서로 해 가지고 보고해요.

315부시 전 대통령, 시 아이 에이(CIA), 그 다음에 언론계, 워싱턴타임스에서 다 프로그램을 했으니, 임자네들이 대통령에게 보고할 수 있는내용들을 내가 준비하니, 그렇게 알고 빨리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미국에서 통일교회가 얼마나 수고를 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통일교회에 얼마나 상처를 입혔어요?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깃발을 들고 나설수 있게끔 기반을 다 닦아 놓은 줄 아는데 미국이 가만있을 수 없다는거예요. 예산 편성을 해서 국회에서 교육비로서 지원하도록 하라 이거예요.문 총재는 이제 돌아가서 공동묘지로 가야지요? 재산 다 팔아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데, 문 총재에게 미국이 고마웠다고 인사를해야 된다 이거예요. 손해 본 손해배상을 지금 계산하면 수천억 달러에 비교할 거예요?조지 부시 전 대통령하고 그 다음에 젭 부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소명적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더블유(W) 부시에게 맡겨 내세우면안돼요. 한번 결정을 잘못하면 나라에 이렇게 빨리 드러나 가지고 세계가 모르는 일이 없을 만큼 될 줄 몰랐다 이거예요. 군대만 시켜 가지고 싹싹 하면 다 정리가 안 돼요. 언론계가 들고 나와 가지고 세계적인 그릇된 싸움판이라고 한 거예요.한국전쟁도 없어야 할 전쟁을 했다고 한다고요. 지금 명분도 없잖아요? 거기에 장성급들이 쫓겨나게 돼 있어요. 장군들이 무엇을 했느냐이거예요. 앞으로 맞아 죽는다는 거예요. 내가 볼 때는 그래요. 그러니워싱턴타임스에 자기가 있으면서 빨리 교육해 가지고 살려줄 수 있는일을 해야 돼요. 우리가 하고 있는 교육이 굉장한 교육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를알고, 지상ㆍ천상천국을 확실히 손금 보듯이 알 수 있는, 하늘나라를

316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지킬 수 있는 수호신 이상의 수호신으로서 천사장 이상의 역적패들을치리할 수 있는 교재까지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러한 선생님이 지시하는데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미국을 끝까지 밀어주려고 한다효율이도 알겠나?「예.」너도 모른다고 하지 말고, 둘이 솔직히 얘기해. 그리고 유정옥!「예.」주동문 위에까지도 선생님이 지시를 하면강력히 지시를 해야 돼요. 알겠나?「예.」선생님이 미국과 하와이에 대해 환태평양 섭리권 내에 통보하라면 주동문은 비밀리에 만나 가지고언론기관과 그 다음에는 은행권을…. 삼권분립이 아니라 오권분립을벌써부터 했더라면 이 난국은 피했을 거예요. 내가 몇 달 전에 이북가려면 이것 가지고 가야 된다는 말을 했나?「예.」끌지 말고 결정했으면, 6자회담보다도 이것을 결정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만일에 누가 잘못해서 전쟁을 하더라도 이북은 살려줘야 되는 거예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이 어떻게 됐어요? 왜 도망갔어요? 도망가서 문 총재가 그것을 말리고 방어하기 위한, 내적으로 교육하려고준비해 놓은 것까지 없애려고 한 것 아니냐 이거예요.그것을 아는 한 깨끗이 우리는 책임소행에 대해서 낮이나 밤이나, 24시간 그 사실을 놓고 다른 날로 넘어갈 수 없어요. 피할 수 없어요. 내가 그렇게 산 사람이에요. 워싱턴타임스도 없어질 수 있는 경험도 많이했지?「예.」선생님이 불쌍하다고 생각 안 했어?「많이 했습니다.」워싱턴타임스의 어떤 책임자는 “돈이 없으면 문 총재한테 청구 왜안 하느냐? 너희들이 청구 못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돈을 안 주지 않느냐?” 이러고 앉았더라고요. 자기는 딱한 어려움을 몇 번이고 넘었지?「예.」지금도 거취 문제에 대해서 어려운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불러 가지고 이렇게 훈육하는 것은 뭐냐? 내가

317먹고 입고, 내가 쓰는 돈이 있게 되면 빚을 져서라도 미국을 밀어줄수 있는 데는 끝까지 밀어주려고 하는 거예요. 한국이 이제 내 말만듣게끔 해보라고요. 왜? 부시 행정부가 말 한마디라도 통일교회의 울타리 된다는 얘기를 했다는 말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들었습니다.」그런데 왜 그러고 있어요?이번에 “미국이 레버런 문을 그렇게 고생시키고 감옥살이까지 시켜놓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정부에서 꿈도 안 꾸고 있으니, 이 나라가망해야 되겠소, 존속해야 되겠소? 통일교회 교인들은 옥살이 한 것에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한 조사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아시오?”하는 거예요. 뭐 그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에요.미국으로부터 통일교회가, 내가 후원받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세계를 미국이 망쳐 놨으니 바로잡을 수 있기 위한 교육을 해서 그들을 각성하게 하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제2출동을 중심삼아 가지고,이제는 달나라를 기지로 해 가지고 공중을 위협하는 사탄까지도 잡아다가 껍데기 벗기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영인들을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지상의 고향에 배치할 수 있는 놀음을 시키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훈모님을 내가 여기까지 매번 오게 했는데, 훈모님이 오는 줄 몰랐지?「예. 오늘 낮에 와서 알았습니다.」효율이, 알았어?「저희들은 오는 줄 몰랐습니다.」몰랐지. 내가 얘기도 안 했어요. 선생님은 알았나, 몰랐나?「부모님은 알고 계셨습니다.」알고 있으니, 앞으로는 그렇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누구에게, 주동문에게도 물어보고 이렇게 안 하려고 그래요. 내가 하는 것이더 빠르지요.라스베이거스에 대해서 왕초가 돼야이번에 마누라도 데려오고 싶으면 데려오라고 그랬는데, 왜 안 데리

318 남북미연합과 아벨유엔 선포고 왔나?「어제 아침에 둘째 손자를 봤습니다. 그런데 볼 사람이 없어가지고, 며느리 하나 있고 해서 못 왔습니다.」그랬어?「예.」그 이름을내가 지어줬나, 어떻게 했나?「이제 처음 보고 올리는 겁니다.」그러면이제 가인 아벨이 다 있네?「예.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 맛이 어드래?「이제 가정이 뭐라는 것을 좀 느끼는 것 같습니다.」임자네들,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예. 사람이 묶어서 산다는 것, 하늘이 3대로….」그럼! 3대는 철칙이라구.내가 교체결혼을 6,516명까지 해줬는데, 그것 때문에 일생 동안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몰라요. 통일교회 교인 중에 미국에 있어서 몇 개나라의 며느리를 데리고 길러 가지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그 사람들이 주인 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주동문 가정의 아들딸들도 그럴수 있는 것을 대비해서 길러 놓아라 그 말이에요.자, 지금 몇 시 됐나?「1시 됐습니다.」1시 됐어?「예.」그래, 일이바빠요. 언제 가겠나?「저는 오늘이라도 말씀이 계시면 가겠습니다.」그래도 여기에 와서 카지노도 가보고 카드놀이도 해보고 해서 여기의왕초가 되어야 되는 거라구. 여기에 몇몇, 한 7대 재벌들이 있으면 알아야 돼요. 중요한 사람을, 신문사 부사장이면 부사장을 통해 가지고한 댓 명 데리고 오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왔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것이냐 이거예요. 나라도 못 하는 소임과 책임을 가지고 마음이 주저하는데 방향도 잡아줄 수 있어야 되니까 여기에 대해 전부 다 알아야된다고요.여러분들이 할 일이에요, 이제부터.「예. 일어서겠습니다.」‘잘하겠습니다.’ 하고 가야지.「예. 잘하겠습니다!」나는 잘하겠다고 믿겠다고요.똑똑히 앞으로 권고도 하고, 중요한 책임이 뭔가를 알고 잘하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