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1권 PDF전문보기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

(경배)「본부에서 왔습니다.」본부교회라고요. 그 다음을 읽어요.(『평화신경』.장 과 .장 훈독)교차.교체축복결혼몇 장을 읽었나?「.장과 .장을 읽었습니다.」.장은 뭐라고 돼있어요? 평화대사예요. .장은 뭐라고요? 전체 완결을 위한 장(章)이에요. 이거 지나가는 일이 아니고, 여러분이 할 일입니다. 여러분의 몸,여러분의 자체와 비교해 가지고 일체권의 이상(理想) 자리를 연결하지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이게 관념이 아니라 사실이에요.ⅩⅢ 장은 중요한 거예요. ⅩⅣ 장이 뭐인가?「가정맹세입니다.」ⅩⅤ 장은?「3대 주체사상입니다.」ⅩⅥ 장은? 섭리관에 있어서 지금까지 전체가 총결돼 가지고 결론지은 장이에요. ⅩⅦ 장과 ⅩⅧ 장은 요전에 천일국대관식 때 말씀한 내용과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의 말씀이에요.그것이 지나가는 한 사건과 같이 된 것이 아니고, 전체 섭리 가운데2009년 5월 20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03서 최종적인 세계에 닿는 중요한 내용이 있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거 읽고 다 지나가서 편편의 말씀과 더불어 같지 않은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걸 아는 사람들이 무엇이 기준인지 모르고 있으면, 여러분은 낙제의 세계인이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뜻과 일치될 수있는, 하늘나라에 입성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가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뭐 질문이 없어요? 교차.교체축복결혼! 여기서 두 번째, 교차.교체축복결혼의 차이점을 얘기해 봐요. 둘째 번 사람! 석준호 뒤에 있는사람, 둘째 번 사람이 누군지 모르나? 뭐를 설명해 보라구?「교차.교체축복결혼의 차이점입니다.」그거 뭘 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는 걸 알아요?선생님이 교차.교체축복을 몇 년도에 했나? 효율이! 삼십 몇 년 전이야?「6,000쌍을 할 때입니다.」몇 쌍이던가? 그때가 언제야?「1982년입니다.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했습니다.」1982년이면, 금년이 몇 년째예요?「27년째입니다.」27년, 30년의 역사예요. 그 다음에 몇 쌍이었던가?「6,500쌍입니다.」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일본 사람하고한국 사람하고 완전히 교체축복을 해줬어요. 그것 때문에 통일교회가욕을 먹고 지금까지 고생하는 거예요.지난날에 그렇게 했다는 사실은 뭐냐? 누가 그 고개를 넘지 않으면가야 할 목적지를 잃어버려요. 천국과 하나님의 이상세계와는 관계없다는 거예요. 그런 모험을 전통으로 남겼기 때문에 그 전통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싸움 가운데, 수난 가운데 핍박을 받으면서 자라 나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교차결혼은 개인 한 쌍 한 쌍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교체결혼을 하게 되면, 미국과 소련이 일주일 동안에 천국에 입적하는 거예요. 나라가 들어가는 거예요. 교차결혼을 할 때는 개인구원의 시대이고, 교체결혼은 상대이상권의 시대로 들어가요. 몇 쌍이 아니에요. 한 나라 한 나

304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라예요. 앞으로 섭리 가운데 남아질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와 원수의나라가 싸우지 않고 남아질 수 있는 거예요.승리권에 선 아벨 나라와 싸우기 전에 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놀음이 교체결혼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 그렇잖아요. 자기들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의 결혼문제를 두고 볼 때외국 나라를 자기가 전도해 가지고 그 외국 나라의 전체 아들딸의 왕자리에 세워 가지고 가는 문을 열고 가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축복을 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교체권 내에 공인시켜 같이 들어가겠다고 할 수 있는,혁명적인 제안을 완결시킬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들이 해야 할일을 해야 돼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개인은 안 돼요. 역사시대에 예수와 같은 성인들이에요. 선생님은 성인 그룹 위에 서 있습니다.성인들을 제자로 삼고 나가고 있어요.그러니 세계시대는 연합국의 시대예요. 2차 세계대전은 연합국의 시대예요. 2차대전 때 영.미.불, 일.독.이예요. 거기에 섭리했던 나라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6개국이 아닌 7개국, 열두 나라 이상의 나라가 가담해서 싸웠다는 거예요. 그것도 다 몰라서 멍해 가지고는 세상에 되어지는 일을 여러분에게 되어지는 일로서 갖다 상속 안 해준다고요.여러분이 따라 나가야 되고, 참전해야 돼요. 2차대전이 시작된 그 날부터 2차대전이 끝날 때까지 말이에요. 2차대전에 참전해 가지고 정거장에서 환송받고 떠나는 사람도 2차대전 참전자, 동참자의 역사를 지니게 되는 거예요. 동참자가 아니게 될 때에는 탈락자가 되는 거예요.가인 아벨의 문제를 몰라오늘 여기 어디 사람들이야? 본부?「본부교회입니다.」본부교회에서

305왜 이렇게 적게 왔어? 본부교회에 소수의 사람들이 속해 있나? 몇 명이야?「재적인원이 3천 명 정도입니다.」왜 소수가 왔어? 전체가 참석해야 되는 거예요. 더욱이나 오늘은 5월 20일입니다.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다 모르지요? 오늘 1시에 일어나서 1시 20분부터 목욕을하고, 지금까지 6월 1일날의 연설문을 고친 거예요.효율이!「예.」손대라는 걸 손댔나?「저는 아직 시작 안 했습니다.」고치려면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 대회가.「짧게 하라고 하셨습니다.」요전에 무슨 대회인가?「지난번에는 5월 1일입니다.」구순 탄신일을중심삼고 한국 천정궁에서, 미국 뉴욕에서 하루에 두 세계를 드나들면서 대관식을 한 것입니다. 원래는 두 곳이 아니고 세 곳까지 해야 된다고요. 워싱턴하고 뉴욕하고 서부의 라스베이거스예요.라스베이거스에서 엠지엠(MGM)하고 벨라지오, 미라지하고 베네시안이 가인 아벨입니다. 워싱턴하고 뉴욕도 가인 아벨이에요. 라스베이거스도 라스베이거스 본부하고 만달레이베이, 비행장이 둘로 나눠진한 지역이에요. 실버톤하고 사우스포인트도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을 불러 가지고 싸울 수 있는 곳인데, 동서남북 네 곳의 싸움터에요.또 동양과 서양의 싸움터를 한 날에 결론지어야 돼요. 싸우지 않고,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모범적인 날로 기념함으로 말미암아 그 지역에서 미국 자체가, 하늘 전체가 합해 가지고 교차가 아니라 교체축복을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동쪽도 교체결혼, 서쪽도 교체결혼, 50개 주 동서남북 전체가 합해 가지고 동서가 하나돼요. 그 다음에 남북이 하나돼요. 전체를 중심삼고 영원한 기념일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세계가 하나의 나라로서 엮어지는 거예요.지금 유엔 가입국가가 193개국 아니에요? 그 나라 나라가 전부 다별동부대예요. 같은 나라가 없습니다. 싸워요. 서로가 자기 나라가 앞서겠다고 싸우고 있는 나라들이에요. 어떻게 하나의 나라 형태를 만드느냐 이거예요. 가인 아벨의 문제를 몰라요. 모릅니다.

306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근본이 떠나게 될 때는 죽음이고, 근본이 개재해 들어와야 살아전부 다 쌍쌍이에요. 눈이 위에 있지만 둘 있고, 코도 둘이 돼 있어요. 입도 둘이 돼 있고, 팔도 둘이 돼 있고 다 둘씩으로 돼 있어요. 머리하고 몸뚱이, 머리에서 눈을 중심삼고, 코를 중심삼고 위하고 아래예요. 배꼽을 중심삼고 위하고 아래예요. 또 무릎팍을 중심삼고 상하로갈라졌어요. 전부가 개체 개체로 분할된 거예요. 그런 부분 자체가, 완전한 자체가 연결돼 있는 거예요. 눈도 완전한 1.2와 1.2, 코도 완전한두 코에요. 하나가 없어요. 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전부가 그래요.여자가 두 사람 있다고 할 때는 반드시 크든 작든 간에 가인 아벨이에요. 그 다음에 알고 무식하고 간에 상관없이 가인 아벨, 반드시 차이가 있어요. 그거 하나되어야 돼요. 같은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같은식구가 돼야 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같은 길을 가면서 한 나라와 한 세계의 식구입니다.한 가정의 식구로서 한 나라를 대표하고 한 세계와 하늘땅을 대표해야 되는데, 한 나라도 남북과 동서가 갈라졌고 하늘과 땅이 갈라졌어요. 한 지역만 봐도 동서남북이 다 갈라졌습니다. 그걸 연대적으로 묶어야 돼요. 누가 묶느냐 그거예요. 거짓된 사탄들은 가면 갈수록 자꾸갈라놓아요. 싸움터가 자꾸 늘어나요. 10배 이상 늘어나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로 묶어요?종교가 하나돼야 하는데, 종교가 역사적인 싸움을 일으킬 수 있는모체가 돼 있어요. 종교제일주의를 주장하다 보니 양보하지 않은 거예요. 사탄의 욕망은 최고가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하늘나라를 망치고, 천지를 다 죽여 놓았어요. 전부가 막혔는데,여기에 있는 책 한 장에도 동서남북이 다 있다고요. 좋은 부분, 나쁜부분이 있어요.

307동서남북을 중심삼고 핵이 있어요. 90도를 중심삼고 사 구 삼십 육(4.9=36)으로 360도로 엮어진 가운데 하나의 세포나 하나의 부분이돼요. 손가락도 전부 다 그렇게 갈라져 있어요. 손가락 하나를 완전하게 만들 수 있어요? 가인 아벨, 상하로 돼 있다는 거예요. 마디도 전부다 그래요. 그렇게 갈라놓았어요. 그러니 그 갈라놓은 세계에 하나님의창조이상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다 끝장난 거예요.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무엇이 하나로 만드느냐? 지식이 아니에요. 권력이 아니에요. 돈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되느냐? 생사의 근본이 되는 것이에요. 생이 어디서 나오느냐? 죽음이어디서 생기느냐? 근본이 떠나게 될 때는 죽음이고, 근본이 개재해 들어와야 사는 거예요.숨이 나에게 들어와 있는데 ‘후우’ 내쉴 때는 눈을 부릅뜨나, 손을펼치나, 기지개를 하나? 좁아져야 되는 거예요. 후우…! 큰 소리가 점점 작아져 가지고, 나중에는 모양도 작아지고 움츠려서 딱 멎어요. 그건 하늘적이에요. 멎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내쉬어서 멎었으면 들이쉬게 돼 있어요. 주고받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없게 된다면, 운동이라든가 호흡이라는 것이 어떻게 돼요? 연대적 관계를 맺을것이 없다는 거예요. 분립만이에요. 분립이니 없어지는 겁니다.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살면서도 사는 생활의 중심이 뭐냐? 가정이라는 형태를 중심삼고 살기 때문에 가정이 살아남을 수 있는 권내에서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돼요. 가정의 그런 환경적 요건에 인연을맺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그건 탈락하는 거예요. 벗어나는 거예요. 그건 깨져 나가는 겁니다.여러분 자체의 몸과 마음이,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됐어요. 깨졌어요.싸우고 있어요. 개인시대의 싸움, 그 다음에 가정시대의 어머니 아버지의 싸움, 아들딸의 싸움, 부부 간의 싸움이에요. 3대, 5대, 10대뿐만아니라 수천 대 전부가 싸움패로 됐어요. 평화의 세계가 있어요? 없어

308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요. 이상향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이에요. 그걸 어떻게 하나로만들어 하나님과 화합할 수 있게 하느냐?핵이 없이 둘이 하나되는 법이 없어손이면 손이 상.중.하, 하나 둘 셋, 3대로 연결됐어요. 전부 다 하나 둘 셋이에요. 이것도 안팎을 중심삼고 표리로 하게 되면, 3수로 연결시키면 둘 다 갈라져서 없어지는 겁니다. 선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인데, 가만있게 되면 이거 없어져요. 커야 할 때 크면 전부다 멀어져 가지고 개별이 되는 거예요.3점을 찾지 않으면 창조의 입체적인 삼각세계, 면적세계가 없어요.선(線)이라는 것은 두 점을 연결한 거예요. 이것이 크게 하게 되면 점점 멀어지는 거예요. 이 선을 중심삼고 커져, 커지고, 커져요. 점점 멀어지는 거예요. 점 자리의 출발은 없어지는 거예요.그 가운데 연결하는 것이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연결하는 게 뭐예요? 돈이에요? 돈을 가지고 싸워요. 지식을 가지고도 싸워요. 그 다음에 뭐예요? 먹는 것 가지고도 싸워요. 아내보다도 남편, 남편보다 내가 잘 먹고 잘 입으려고 해요. 둘이 있으면 좋은 것은 내 것으로 하고,나쁜 것은 남의 것으로 하는데 하나님 앞에서 남은 사탄입니다. 가인아벨의 문제예요.하늘 것이라는 것은 하나되는 데 있는데, 전부 다 분립되는 이것은뭐예요? 전부 다 가인 아벨이에요. 분립된 세계는 가인 아벨을 모르는것인데 통합해야 된다고요. 그것이 상.중.하뿐만 아니라 360도를 중심심고 입체적이요, 세포적이에요. 평면적 존재만이 아니라 구형적 모든 세포가, 천만 개가 연대적 관계에서 둘이 하나되게 돼 있어요.하늘땅, 천지가 왜 둘이에요? 천(天)하고 지(地)가 하나이지! 천지가 둘 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천지하고 부모하고 다른

309겁니다. 천지는 보이는 물질적 세계이고, 부모는 움직이는 거예요. 고착된 물건과 움직이는 물건이 하나되어야 돼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그걸 묶을 수 있는 것은 하늘땅의 안식권이에요.거기는 안식권이지, 안식해서 들어가 사는 주인이 없어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연대적 관계가 없어요. 관계를 맺으려면 뭐예요? ‘천지인’ 하게 되면 하나돼 있어요. ‘인’ 하게 되면, 중심핵이 들어오기 때문에 핵은 좌우전후의 사방을 대신할 수 있어요. 관계되기 때문에 연대적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요.둘이 하나되는 데는 핵이 없이 하나되는 법이 없어요. 친구들끼리좋아하게 되면, 좋아한다는 것은 뭐예요? 정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보다도 정이에요. ‘심정!’ 해봐요.「심정!」‘정(情)’ 자는 ‘마음 심(.)’변에 ‘푸를 청(靑)’ 자예요. ‘푸를 청(靑)’ 자에 이것은 왕(王) 위에점(.)을 친 ‘임 주(主)’를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플러스가 되는 남자를 말하면, ‘달 월(月)’ 자는 아래를 벌렸어요. ‘주(主)’ 자는 위를 좁혀 가지고 하나로 만들었는데, 이것은 넓게 했는데 여자는 열려 있다고요.남자는 볼록이니 열려 있나, 뭉쳐 있나? ‘달 월(月)’ 자는 땅을 말하는 거예요. 여자를 말하는 겁니다. 열려 있어요. 그래, 마음을 중심삼고 우주를 말해요. 왕과 주인이 하나돼 가지고 여자예요. 여자는 아래에 있는데 열려 있어요. 여자가 오줌을 서서 싸나, 앉아서 싸나? 오줌누는 소리가 여자가 큰가, 남자가 큰가? 남자는 졸졸졸 싸는 거예요.멀리서 떨어지기 때문에 흩어지지만, 여자는 한꺼번에 ‘쏴’ 해요. 그것도 모르고 여자들이 싸요.여자들은 오줌이 나오는 구멍이 있고, 그 다음에 대변을 보는 구멍이 있어요. 항문이 있어요. 여자는 아기를 낳으려면 골반도 열어야 됩니다. 위 뼈와 아래 뼈, 골반이 열려져야 되고 상하로 늘어나야 돼요.거기에 힘줄과 같은 연골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상하는 늘어나야 되

310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고, 골반은 열려야 돼요. 그걸 헤치고 나오는 아기는 눌렀다가 ‘왁’ 하는 거예요. 압축을 받아 가지고 말이에요.좁은 문으로 나오려면, 몸이나 모든 세포까지도 줄어들어 가는 거예요. 숨을 못 쉬고, 진공상태가 돼 있으니 쭈그러질 대로 쭈그러졌지!달라붙을 대로 달라붙은 거예요. 갑자기 열리니까 공기가 확 터져서‘으앙’ 우는 거예요. 숨을 들이쉬면서 ‘앙’ 울고, 내쉬면서 ‘앙’ 우는 거예요. 울 때 ‘앙앙’ 울어요. ‘앙!’ 한 소리인가? 아앙, 아앙, 아앙…!숨 쉬게 될 때 ‘앙앙’ 울지? 숨 안 쉬고 ‘앙’ 그래요? 아앙, 아앙, 아앙…! 숨 쉬면서 그러지, 숨 안 쉬고 헐떡헐떡 해요? 남자와 여자들이숨을 들이쉴 때 우는 사람도 있고, 숨을 내쉴 때 우는 사람도 있다는거예요.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여러분, 손을 이렇게 해봐요. (양손을 깍지 끼심) 여자와 남자의 손이 달라요. 여자들 가운데 바른손 엄지손가락 위에 왼손 엄지손가락이올라간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절반이 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작다는거예요, 남자들보다도. 남자들, 손 들어봐요. 바른손 엄지손가락 위에왼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보다 많아요. 그러나 여자들도 왼손이 올라갈 수 있고, 바른손이 올라갈 수 있어요.숨 쉬는 것이 달라서 내쉬었다가 들이쉴 때 ‘앙’ 하는 거예요. 들이쉴 수 있어 가지고 내쉰다는 거예요. 같지를 않아요. 왜? 여자의 생식기에서 여자도 태어날 수 있고, 남자도 태어날 수 있어요. 남자 쌍둥이도 태어날 수 있고, 여자 쌍둥이도 태어날 수 있고, 남자 여자의 쌍둥이도 태어나요. 그거 알아요? 여기서 오누이 쌍둥이 낳은 사람, 손 들어봐요.에덴동산에 태어난 아담 해와가 쌍둥이였겠나, 따로따로 태어났겠

311나? 어머니의 탯줄이 둘이었겠나, 하나였겠나? 여자 자궁 가운데서 여자도 태어나고 남자도 태어나는데, 아담 해와가 뱃속에 있을 때 같이생겼으면 배꼽 줄 둘로 나눠 먹었겠나, 하나로 나눠 먹었겠나? 쌍둥이는 닮는데, 남자 쌍둥이하고 여자 쌍둥이는 달라요. 선생님의 어머니는맨 나중에 오누이 쌍둥이를 낳았어요. 그러니까 특별해요. 열 셋을 낳았어요. 우리 어머니와 마찬가지예요.그것도 모르지? 여자들이 아기 낳을 때 숨을 어때요? 쭈그러졌다가“아이고, 나 죽는다.” 이러는데, 남자로 태어났으면 숨을 조금 쉬었어요. 열렸어요. 열렸으면, 그거 가지면 ‘훅’ 불고 ‘헉’ 불고 ‘헉’ 쉬어야된다는 거예요. 태어날 때 ‘응앙’ 하는데 ‘응’ 할 때는 힘을 주어 내뱉어야 되고, ‘앙’ 할 때는 열어야 되는 거예요. 응, 앙!숨 쉬는 것이 같지 않으니만큼 ‘응앙’ 소리도 다르고, 차이가 있기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생김생김도 어때요? 공식이 좌우로 되든가 상하로 되든가 전후로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좌우.전후가생기는 거예요. 그 다음에 주체 가운데 상하.전후.좌우로 하게 되면 3점만이 아니라 사위기대가 돼 가지고 다섯을 중심삼고 중앙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거 딱 세우면 서지?백척간두, 천 척 끄트머리에 바늘이라도 중앙을 중심삼고 세우면 서너 번 기울어지지만 운동하게 된다면 바늘 끝에서 몇 만 번을 돌아간다는 거예요. 균형도 취할 수 있고, 종적인 자리도 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냥 두어두면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백척간두에서도 그래요.남자 여자가 안고 좋아하게 될 때 여자는 남자의 왼쪽에 가요, 남자의 바른쪽에 머리가 가요? 그것도 모르고 키스하고 안고 좋아하는 거예요. 그거 원리원칙을 부정하면, 그런 사람은 병이 난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서 원리원칙에 위배되면, 우주의 박자가 치는 거예요. 거꾸로 했으면 거꾸로 한 박자가 언제든지 해 가지고 그 사람 전체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자리까지, 죽을 때까지 브레이크를 건

312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다는 거예요.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는 거예요. 숨을 어머니 아버지가 쉬면 똑같아 가지고 아빠가 길다고 하면, 엄마가 어때요? 똑같아 가지고 길고짧은 것을 보충하게 안 돼 있어요. 제멋대로 돼 있기 때문에 제멋대로쉬니까 사는 것도 제멋대로예요. 병나는 것도 제멋대로예요. 별의별 바이러스의 차이에 따라서 병이 생기는 거예요.그게 유전이 많아요. 50퍼센트에서 70퍼센트, 80퍼센트, 97퍼센트까지가 유전되는 거예요. 3퍼센트만이 유전이 적용 안 된다는 거예요.97퍼센트를 통일교회의 원리에서는 말해요. 어머니도 뜻을 안다고 하지만 3퍼센트는 몰라요. 선생님도 3퍼센트는 몰라요. 안 가르쳐줘요.하나님이 들어와야 3퍼센트가 자동적으로 돈다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그래요.남자는 위로 올라가는 3퍼센트이고, 여자는 아래로 내려가는 3퍼센트입니다. 3, 3으로 균형이 돼 있는 거예요. 95퍼센트나 97퍼센트예요. 원리말씀에도 97퍼센트라는 말이 있지? 93퍼센트, 95퍼센트, 97퍼센트예요. 3퍼센트는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만이 가져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그게 기울어지는 거예요.이게 내려간다면 올라가는데 어디로 올라가느냐 그거예요. 이게 어디로 도느냐? 이렇게 바른쪽에 가야 할 텐데, 이거 어디로 가야 하느냐? 왼쪽에 올라가는 게 빠르겠느냐? 이렇게 도는 게 빠르겠느냐, 이렇게 도는 게 빠르겠느냐?13자리에 갈 수 있는 핵을 찾아야여러분, 시계바늘이 어떻게 돌아요? 낮은 데서부터 시작해 도는 거예요. 이렇게 도는 거예요. 높은 데 있던 게 내려와 가지고 낮은 데 가는데, 제일 낮은 게 여자예요. 그것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높은 데 찾아

313가야 돼요. 90도로 갈 때 여자가 수평을 어떻게 맞춰요? ‘푸를 청(靑)’자도 이걸 중심삼고 여자가 받들어주지 않으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수평이 말이에요.여자는 남자가 없는 뭐가 있나? 자궁이 있잖아요. 자궁이 있기 때문에 하늘의 힘을 받으려면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여자의 궁둥이가 큰가, 남자의 궁둥이가 큰가? 답! 여자의 궁둥이가 크잖아요. 남자는 궁둥이가 크게 되면 안돼요. 나는 궁둥이가 큰 남자예요. 앉아 먹고 살사람이에요. 핏줄이 없는 것 같아요. 선생님은 핏줄이 안 나왔어요. 핏줄이 숨겨져 있다는 거예요.이거 새까맣지? 죽은 걸 빼라고 했더니 의사가 어떻게 한 거예요?유산 때문에 몸뚱이가 얼룩덜룩한데, 전부 다 지져버렸어요. 이거 걱정이에요. 사람들이 찔러 가지고, 이걸 뭐라고 그러나? 뭘 그리는 것을뭐라고 해요?「문신입니다.」인공적으로 하는 것, 선생님의 이것이 안지워져요. 죽을 때까지 안 진다구요. 사람이 결심할 때 무엇을 갖고 결심했느냐 이거예요. 그 결심한 것이 죽어질 때는 없어진다는 거예요.그 때까지는 남아져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결심한 것, 바른쪽에 결심한 것이 다 남아있어요. 왼쪽에 일곱 개 했는데, 두 개밖에 안 남았어요. 갈 날이 멀지않았어요. 여기에 바늘자국이 있다고요. 누나들 동원해 가지고 될 수있는 대로 잡아당겨라 이거예요. 이게 이렇게 될 때 가운데 해야 되는데 잡아당기니 이쪽으로 하면 안되거든! 이쪽이 늘어지니까 이렇게 잡아당기는 거예요. 전부 다 찌르라는 거예요. 내가 왼손으로 찌를 수 없으니 형님이든가 누나가 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렇지!왜 이러냐 이거예요. 열 셋을 만들어 놓았어요. 13수예요. 열두 달을중심삼고 돌기 위해서는 중심이 13수예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들 가운데 중앙에 들어가 서 가지고 13수의 핵이 못 돼 있어요. 그래서 예수가 죽었어요. 그걸 찾아야 돼요. 선생님은 어려서 알았어요. 13자리에

314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갈 수 있는 핵을 찾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013년 1월 13일이에요. 13수를 맞춰야 돼요. 아래위를 맞춰야 되는 거예요.이런 걸 어머니도 몰랐고, 다 몰랐어요. 비밀이에요. 감옥에 들어가일하더라도 옷을 입고 안 보이려고 했지, 그걸 함부로 보이지 않았어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아무리 사모하더라도 선생님을 유인하지 못했어요. 여자에 끌려가지 않아요. 여왕도 나를 못 끌어가고, 할머니도 나를 마음대로 못 끌어가고, 어머니도 못 끌어가고, 아내도 못 끌어가고,자기가 낳은 맏딸이나 작은 딸도 아버지를 못 끌어간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암만 미남이라도 그렇다는 거예요.선생님이 골상으로 볼 때는 미남으로 생긴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눈 같은 건 얼마나 작은지 안 보였어요. 오산집 쪼금눈이에요. 여기만 컸지! 그러니까 멀리 봐요. 카메라의 조리개를 조절하면 멀리 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멀리 보기 위해서 이렇게 전체를 모아 가지고 핵을 가운데 갖다 몰아넣었어요. 이래 놓으면 멀리 본다고요. 입도 이렇게 되고, 손도 그래 놓아야 멀리 보는 거예요. 소리도 그래요. 듣는 것도 그렇고 다 그래요.선생님을 좋아하느냐 사랑하느냐선생님을 좋아해요?「예.」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좋아한다는 얘기를 안 하고, 여자들이 사랑한다고 그래요. 남자들!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 남자들, 답해 봐요. 사랑해요, 좋아해요?「사랑합니다.」여자하고 남자하고 사랑한다면 뭐가 달라요? 여자들 남자들 둘이 사랑한다면, 그 남자들 여자들과 하나되는데 한꺼번에 둘을 데려다 사랑할 수 있어요? 한꺼번에 데려다가 둘을 좋아할 수 있어요? 따로따로해야지 전체 여자가 선생님을 사랑한다면, 전체 남자 중에 특별한 3분

315의 1은 선생님을 좋아할 수 있는 조건을 갖게되지만 여자들같이 진짜사랑을 못 해요. 왜? 여자는 볼록이 아니고 오목이에요. 남자는 오목이아니고 볼록이에요. 남자의 볼록 앞에 선생님이 빠질 수 있나? 오목에만 빠질 수 있어요.그러니까 통일교회 여자는 선생님에 대해서 좋아한다는 말보다도 사랑한다는 거예요. 자기 나라의 왕보다도, 자기 나라의 가르치는 세상의스승보다도 사랑한다는 거예요. 가정에서는 아버지보다도, 사회에 나가가지고는 스승보다도 사랑한다고 하는 거예요. 스승이라고 할 때는 여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남자 앞에 스승보다 왕이 될 수 있어야지그게 진짜예요. 대표의 하나가 되겠다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하나밖에없어요. 스승도 그렇고, 왕도 하나예요.남자는 가정에 들어가서 참부모가 되어야 되고, 사회에 나가서 참스승이 돼야 되고, 나라에서는 참왕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여자가 될수 없어요. 여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요. 왜? 여자가 정자예요, 난자예요?「난자입니다.」정이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남자들을 대해서 ‘사랑을 주지 마라.’는 노래도 있잖아요. 사랑을 주지 말고, 정을 주지 말라는 거예요.‘정말이다.’ 하는 것은 남자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남자는 언제나드러나는 거예요. 볼록이에요. 여자는 드러나서는 안돼요. 암탉이 울면어때요? 한국 역사에 수수께끼 같은 말이 됐어요. 표어가 됐어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흥한다고 그러나, 망한다고 그러나? 여자의 소리는 높은 산에서 하는 것보다도 지옥에서 하는 비음이에요, 비음! ‘아, 나 죽는다!’ 이거예요.그러니까 남자에게 소프라노라고 안 합니다. 베이스면 베이스, 테너면 테너지 소프라노라고 안 해요. 여자는 고음이에요. 아이고, 나 살려다오! 고음이에요. 남자는 ‘와우, 와우, 와우!’ 해서 울타리가 되는 거예요. 고음의 울타리, 방패막이를 해줘요. 보호해 주는 겁니다. 그래,

316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여자들이 죽겠다는 소리를 내면 동네방네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3대가 동원된다는 거예요. 여자로 말미암아 3시대가 울 수도 있고,3대를 망하게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무슨 얘기를 하나? 나도모를 얘기를 하고 앉았네!인연이 된다는 것은 두 점이지, 혼자는 안 돼두 점을 연결시킨 것이 선이에요. 인연이 된다는 것은 두 점이지 혼자는 안 돼요.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 혼자두 점을 가질 수 없어요. 절대라는 것이 두 점이 어떻게 되느냐? 하나이지,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볼록! 하나님이 볼록이 됐겠어요, 오목이 됐겠어요? 시작할 때 어떻�毛楮�? 대리석하고 화강암하고 누가 뼈다귀예요? 수성암이 물에 녹기시작하면 대리석은 녹지만, 화강암은 녹지를 않아요. 남자들의 눈이 커요, 여자들의 눈이 커요? 요즘에 여자들을 보게 되면 아이섀도를 눈안에 그려요. 왜? 뉘시깔(눈알)을 크게 보이려고 그래요. 그거 안 그리면 조그맣게 보여요. 아이섀도를 하면 시꺼메서(시꺼먼) 크게 보여요.그거 다 하나? 이거 다 했구만!여자는 장마당(시장)에 가게 되면, 보는 눈이 한꺼번에 다 돌아다니면서 보려고 해요.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가면 자기가 필요한 것, 한곳에 가서 거기에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것을 고르려고 해요. 그러면남자의 볼록은 여자의 큰 눈들이 경쟁해 가지고 큰 눈으로서 누구든지다 볼 수 있게 돼 있어요. 큰 눈이 태어날 때보다 더 작을 수 있는 눈이 돼서 볼 수 있는 남자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조그만 눈이 더 조그맣게 되면 남자가 영원히 품고 보호해 주는 거예요.남자의 눈은 멀리 보는 거예요. 보더라도 멀리 봐요. 여자가 그걸보호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자연의 이치도 그런 거예요. 드러누워 자는

317사람하고 엎드려 자는 사람이 있다고요. 여자와 남자가 있을 때 여자가 엎드려 자겠나, 남자가 엎드려 자겠나? 나도 몰라요. 물에 빠져 죽는 사람들 가운데서 여자는 죽을 때 엎드려 뜨겠나, 자빠져 뜨겠나?젖이 공기통입니다. 젖이 공기통이에요.남자의 공기통은 어깨예요. 그러니 남자보다 큰 것이 여자입니다.힘이 세기 때문에 살기 위해서는 공중에서 잡아 완전히 땅까지 잡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여자는 들어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달려가서 목을잡고 발을 들면 한 바퀴 삥 돌아주기를 바라요. 키가 작기 때문에 키스하려면 들어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도 실제로 조사해 봤어요.여자는 죽게 되면 반드시 뒤집어져요. 남자는 반드시 이렇게 되는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조사해 봐요. 여기 의사 없나? 그거 왜 그러느냐 하면 천지이치가 그래요. 그런 것을 생각하다 보니, 못 할 통일교회 교주를 하다 보니 죽을 뻔한 일도 많이 겪었어요. 살면서 죽을뻔한 일도 많이 당했고, 위험천만해서 낮에 살아야 할 때 밤 그늘 아래에 많이 숨어서 살아야 돼요.이야, 교주가 좋은 줄 알았더니 ‘교(敎)’ 자라는 것은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 부(父)’를 했습니다. ‘인천(仁川)’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사람 인(.)’ 변에 ‘두 이(二)’로 두 사람을 말해요. 두 사람에 세 아들딸이 있어요. 인천, 어머니의 세 아들딸이에요. 서울의 문호가 인천이에요.‘사랑 애(愛)’ 자의 풀이여자들을 보게 되면, 손이 커요. 네 손을 보자! 손을 좀 보자구. 이렇게 해봐라. (양손을 깍지 끼심) 어떤 게 올라가? 왼쪽이 올라가, 바른쪽이 올라가?「왼손이 올라갑니다.」바른손이 올라가는 사람은 누구

318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예요? 그런 사람들은 누구의 말 안 듣고, 주관성이 강해요. 남자하고살더라도 일생 동안 남자를 부려먹으려고 한다고요. 바른손이 남자의바른손 위에 올라가거든!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그거예요.선생님도 왼손이 올라가요. 왼손이 이렇게 올라간다고요. 이런 사람들은 희생하고 봉사해야 되는 겁니다. 선생님은 자기 개성이 강하지만그렇게 살고 있어요. 벌써 어려서부터 그걸 알았어요. 내가 바른손이올라가니 영계에서 하는 말이 “그런 사람들을 따라가지 말라!”예요. 배우지 말라는 거예요, 나보고. 너는 이제부터 오른손이 이렇게 되는 여자를 얻어야 된다는 거예요.오른손이 왼손 위로 올라가는 여자, 손 들어보라고요. 일어서 봐라!일어서 봐요. 그 다음에 또…. 그 둘밖에 없어요? 더 있을 텐데…. 그래, 더 일어서 봐요. 남자들 가운데서 바른손이 왼손 위로 올라가는 사람, 일어서 봐요. 일어서라고요. 얼마나 많아요. 많습니다. 여자보다 많아요. 주관성이 강해요.석준호는 아닌가?「왼손이 올라갑니다.」그러니 아버지의 말 안 듣고, 형님의 말 안 듣고 희생을 할 수 있는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소련에 가서 장이 되었지만 나중에 쫓겨났어요. 여기에 와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나도 이게 올라가는 거예요. 희생하는 거예요. 대표적으로희생하는 사람들은 양심적이에요.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바른’ 하게 되면, 라이트(right; 오른쪽)라는 말은 권세도 말하고 힘을 말해요. 수평 위에서 바른손은 들게될 때 이렇게 들게 안 돼 있어요. 갈 때도 팔을 들게 되면 위에서부터이렇게 해서 가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 해봐요. 글을쓰는 데도,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사랑 애(愛)’ 자는 여기서부터 이렇게 했어요. 점도 이렇게 높이 해 가지고 받으면서 여기도 이렇게 해놓았어요. 이것도 이렇게 될 때 이게 이렇게 내려가면 안됩니다. ‘사랑

319애(愛)’ 자는 이렇게 해놓고, 이것도 조금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 가지고 무겁게 해서 이것을 콱 닫아야 합니다. 콱 닫으면, 사랑은 ‘마음 심(心)’ 자를 하는데, ‘마음 심’ 자를 여기에 넣어놓으면 도망가요. 도망을 못 가게 딱 가둬놓았어요.그 다음에 뭐예요? 이것을 이렇게 이렇게 딱 해놓고 ‘마음 심(心)’가운데 여기서부터 쭉 수직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수직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하나씩 쭉…! 여기는 짧게 한 거예요. 이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또 우(又)’ 자를 해야 돼요. 두 사람을 갖다 세운 거예요. 위에 크고, 그 다음에 작은 사람을 둘 했어요. 두 사람을 중심삼고 갖다 엮은거예요.보게 되면, 이게 몇이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이에요. 이야, 13수를 맞췄어요. 세어 봐요.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에요. ‘마음 심(心)’이에요. 그 다음에 열 하나, 열 둘, 열 셋이에요. 여기서부터 딱 중앙을 가르게 되면 꼭대기에서부터 이것 이것을 중심삼고점이 돼 가지고 민갓머리도 점이 되고, ‘마음 심’ 자도 점을 거쳐 가지고 나온다는 거예요.여기에서 아홉 번째 돼요. 보라고요. 하나 둘 셋, 셋이 가운데 되고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이에요. 중요한 복귀수를 가운데 딱 끼어넣어 가지고 땅에 꽂았어요. 중심을 딱잡은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연결돼 땅의 중심이 돼요. ‘또 우(又)’자를 중심삼고 이 가장자리를 통해 여기도 해 가지고 가운데 가게 되면, 중심점이 쭉 맞으면 말뚝을 박을 수 있는 한 점에 올라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한번 써보라고요. 그렇게 맞춰서 써 가지고 한번 보라고요, 어떻게 되나!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은 위에서부터 이렇게 가는 거예요. 왜? 가운데에서 일을 하기 위해선 이걸 불러 모아야 돼요. 벌써 여기서 보면

320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위에서 오니까, 먼 데서 찾아오니까 이건 올라가서 맞아줄 수 있게끔해야 된다고요. 이게 지나치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돼 가지고이걸 맞춰야 돼요.8단계를 보호할 수 있어야만 하나님을 모셔올 수 있어하나, 둘, 셋, 넷, 다섯, 턱이 여섯, 일곱. 젖이 여덟, 아홉이 이것이고, 열이 음부예요. 열 하나, 열 둘! 열두 고개입니다. 배꼽, 배꼽을 맞춰야 돼요. 남자의 백과 여자의 백, 두 개의 백을 해서 백곱이에요. 어머니의 배꼽 줄로 말미암아 하나에서 남자 여자가 먹고 자라요. 남자도 있을 수 있고, 여자도 있을 수 있으니 백이 둘이니까 배꼽 줄을 따라서 남자 여자가 태어나는 거예요. 그 모든 전부가 계시와 같이, 예언과 같이 맞아요.그거 왜 13수예요? 선생님의 이름 가운데 ‘용(龍)’ 자가 몇 글씨인지 알아요? 한번 써보라고요. 효율이! 효율이 잘 써보지?「열 일곱 자같은데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이에요. 그거 맞나? 열 일곱이에요?「예.」여기에 ‘용’ 자는 어떻게 되어야 돼요? 이게 ‘몸 기(己)’ 자입니다.‘몸 기’ 자 위에 중심이 될 수 있는 ‘사람 인(人)’ 자를 갖다 붙인 거예요. 중심 가운데 점이 사람이에요. 그 다음에 여기의 몸뚱이에는 하나둘 셋, 상.중.하, 위와 아래의 셋을 묶는 아들이 들어가 있어요. 위에는 하나님이 와 붙었고, 아래는 3대 아들이 와 붙었어요.그래 가지고 ‘용(龍)’ 자는 이렇게 해 가지고 한 바퀴 돌고, 두 바퀴돌고, 세 바퀴 돌고 커야 돼요. 개인시대 한 바퀴, 여기서 올라가서 가정시대 한 바퀴, 종족시대 한 바퀴, 민족시대 한 바퀴, 그걸 돌아가서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8단계를 보호할 수 있어야만 하나님을

321모셔올 수 있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6단계, 7단계, 8단계예요.그래 가지고 울타리가 돼 보호해야만, 하나님이 나타난다는 거예요.신호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 팔자타령을 하지? 팔자타령은 하나님을불러 가지고 하나님이 복을 줬느니, 화를 줬느니 하는 거예요. 그게 팔자타령이에요. 칠성판이라는 말을 알아요? 칠성판이 뭐예요? 죽는 자리예요. 죽어서 최후에 누울 자리가 칠성판이에요.그 칠성판에 눕는 것은 하나님을 깔고 눕는다는 거예요. 7수, 그 다음에 6수예요. 6수는 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다섯 위에 올라가요. 6 7 8이 합해요. 8자라고 하게 되면 상하로 4와 4가 합하는 거예요. 8수, 9수, 10수! 10수, 이렇게 될 때 이것이 십간(十干), 이렇게 될 때는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이에요. 이러면 여기서부터 하니까 하나 둘은 내려가야 돼요. 셋은 올라가야 돼요.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입니다. 일곱에서 여덟 아홉 열 개예요.이렇게 하게 되면 십간이에요. 간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여덟 아홉 열까지예요. 그러면 이렇게 열이 딱 된다고요. 이게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열을 맞춰서 십간, 열간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넷하고 다섯이 이쪽에 있습니다. 이쪽에 오는 거예요. 여섯 하고 일곱 하고 여덟, 위에 올라가요. 아홉, 열, 열 하나! 하나가 내려가요. 그래서‘십간’ 하게 되면, 딱 이렇게 되면 열을 맞춘 것이고 이건 십이지가 되는 거예요. 열 사이에 열두 가락이 들어가는 거예요.주역풀이를 하려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열두 수를 중심삼아가지고 십간십이지예요. 자축인, 인(寅)이 뭐예요? 천권(天權)이에요.자축인묘, 묘(卯)가 뭐예요? 파(破)예요. 자축인묘진의 ‘진(辰)’ 자가뭐예요? 간(奸)이에요. 간문(奸文)이 되지? 그 다음에 뭐예요?자축인묘진사오미, 미(未)는 역(驛)이지? 오(午)가 뭐이던가?「말입니다.」말이 천 뭐예요?「천복(天福)입니다.」그 다음에는 ‘역’ 자지?

322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예.」그 다음에 신(申)은?「고(孤)입니다.」신유, 고인(孤刃)! 그 다음에는 예수(藝壽)예요. 예술, 그 다음에 수명이에요. 사주관상을 보려면 그거 다 알아야 돼요. 어디서부터 해요? 여기서부터 하나? ‘자축인묘!’ 하는 것을 여기서부터 하나?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 둘로한 바퀴예요. 어머니가 잘 알아요. 언제 배웠는지 잘 알더라고요.모든 것이 올라가고 보충하게 돼 있지, 내려가게 안 돼 있어아까 여자가 위냐 아래냐 했는데, 여자는 아래예요. 남자한테 가서여기를 넘겨다보면서 뒷자리를 보고 무엇이 있는가를 찾아봐야 돼요.여자의 손은 어깨를 잡고, 남자의 손은 허리를 올려줘야 될 것 아니에요? 어깨에다가 두 손을 걸고 올라가려고 하고, 여자는 허리 이상을끌어줘야 남자에게 올라가 가지고 입을 맞출 수 있는 겁니다. 그래요?그것들도 다 모르고 있구만! 그런 걸 앞으로 연구 좀 해봐요.교차.교체축복결혼! ‘축(祝)’ 자라는 것은 ‘보일 시(示)’ 변에 형님이라는 형(兄)입니다. 위를 말해요. ‘복(福)’ 자는 ‘보일 시(示)’ 변에큰 하나님의 뭐예요? 입(口)은 사람을 말해요. 하나님의 사람이 천하에, ‘밭 전(田)’ 가운데 있다 이거예요. 제일 큰 표준이 천하 가운데중심이 돼서 보여주는 것이 ‘복(福)’ 자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축복(祝福)’ 할 때 ‘보일 시(示)’ 자예요. 그 다음에 형님(兄)을 한것을 축(祝)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맏아들과 맏딸이 어머니 아버지의 첫사랑을 받습니다. 그거 알아요? 아들을 낳게 되면, 동생이 첫사랑을 못 받으니 동생은 천대를 받는다고 싫어해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막내아들과 막내딸이에요.어머니 아버지가 맏아들을 낳고 나중에 막내딸을 낳으면, 아들도 낳았지만 그 딸을 아들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처음에 사랑을 안했으니 그 뿌리를 남겨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 모든 것이 올라가고

323보충하게 돼 있지 내려가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손을 보면, 팔자가사나운지 어드런지 선생님은 대번에 알아요. 그러니 결혼해 주려면 몸뚱이를 중심삼고 대번에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남자 여자를 만나게 해야 돼요. 무게도 차이가 있어서는 안돼요. 비준(比準)이 되어야 돼요.이게 거꾸로 되면, 남자가 먼저 죽어요. 치인다구요. 네 이름이 뭐이던가?「이보희입니다.」신랑이 너를 움직이고 살았나, 신랑이 너한테지배받고 살았나?「지배받았습니다.」네 신랑이 내가 아까 말한 둘째번 사람이야? 저 사람이야? 아니지? 아, 물어보잖아! 거기 처 이름이뭐야? 어디 있어?「여기 있습니다.」물어보는데, 답변도 안 하는 거예요.이보희, 노래나 하나 하자! 노래도 잘한다고요, 얘기도 잘하고. 통일교회의 모범적인 여자예요. 너는 왼손이 올라가나, 바른손이 올라가나?어디가 올라가?「왼손이 올라갑니다.」아들딸이 몇이야?「아들이 넷,딸이 하나입니다.」비준을 맞춰야 돼요. 그래, 빨리 해라! (이보희,‘얼굴’ 노래)오늘 왜 신준이가 안 오나? 아이고, 왔다. (웃음) 신준아, 왔으면 아빠한테 인사하고 가야지 그렇지! 먼 데서 온 손님들, 어디서 왔나?「본부교회입니다.」본부에서 왔는데, 통일교회의 유명한 사람들이 너를 보기 위해서 왔으니 신준이가 반갑다고 박수로 환영해 줘야지! (박수) ‘오느라 수고했으니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하고 사랑의 표시,윙크…! (웃음)그 다음에 여기 천정궁에 왔으니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린아이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어때요?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것이 아기들이에요. 아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까까를 좋아하지? 까까를 나눠줘요. 여기에 있는 아줌마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을줘요.(사탕을 세어서 나눠주심) 나도 이제 하나 먹어야 돼요. 호박엿 골

324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드예요. 오늘 생일 되는 사람들, 나 모르겠어요. 남자 여자, 눈 감아라!자기 몸뚱이에 떨어진 것은 먹어도 괜찮지만, 눈뜨고 잡아서 먹는 사람은 벌 받아요. (웃음) 눈 감아요. 아빠 손잡고 가자고? 아빠 데리러왔지?오늘 남쪽 지방에 비 안 오나?「제주도하고 전라남북도 쪽에 비가온다고 합니다.」우리 헬리콥터를 오라면 올 수 있지?「알아보겠습니다.」이제부터는 7시가 지나게 되면, 내가 얘기를 못 해요. 7시에 가게되면 회사 출근, 학교 출근해야 되니까 어디든지 다 지장이 없지! 신준이가 좋아할 거라고요. 안 가주면 종일, 한 사흘 동안 말도 안 해요.이야, 무서운 선생이에요. (웃음) 자, 가자! (경배) 오늘은 특별히 해방이다. 가자!「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