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2권 PDF전문보기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개회선언, 귀빈소개, 환영사, 축사, 북리뷰, 저자소개의 영상물 상영, 꽃다발 봉정)하늘을 사랑하려면 하늘을 구체적으로 알아야오늘 역사적인 이 기념날을 전 세계 인류와 더불어 가진 것을 감사합니다. 특히, 대한민국과 더불어 이와 같은 축하의 날이 된 것을 감사합니다. 그 기간을 지내는 가운데 슬픈 사연들과 말 못 할 사연들도많이 지나갔지만, 그건 지난날의 역사이기 때문에 잊어버릴 수 있는것입니다.그렇지만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미래 세계의 역사는 맞이해야 할것으로 잊어버릴 수 없고 기억할 역사이기에 그 세계 앞에 부끄럽지않은 새로운 역사, 기뻐할 수 있는 역사를 어떻게 이제부터 90이 넘은이 사람이 개척할 수 있는 여유의 길이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 됩니다.내가『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이와 같은 자서전을 출판했다2009년 6월 1일(月), 코엑스 컨벤션홀.* 이 말씀은 문선명 선생 자서전 출판기념회 때 하신 것임.

315는 사실을 생각할 때 김영사 여러분들이 참 수고한 것에 대해서 감사해요. 자서전이라고 하면, 내가 기록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역사의 지난사건이 너무나 복잡하고 많기 때문에 책 한 권을 가지고는 안 되겠어요. 내가 말씀한 말씀집만 해도 1200권 이상이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판한 것이 한 700권, 800권까지 돼 있지만 아직까지 정리해놓고 출판을 못 하고 있는 말씀도 있어요.방대한 내용인데, 자서전이라는 말을 하게 될 때는 어때요? 생애에서 민족이라든가 역사라든가 세계 앞에 표어를 세우는데, 문 총재는무엇을 표어로 하고 나가느냐? 첫째가 무엇이냐? ‘애천(愛天)!’ 해봐요.「애천!」애천이 무슨 강(川)이 아닙니다. 하늘이에요. 하늘을 사랑해라 그거예요. 하늘에서부터 사랑을 받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지만, 하늘 전체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려고 해도 만날 수 없어요.그러면 하늘 전체를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늘 한 구탱이(귀퉁이)가 아니에요. 대한민국 정주에서 태어났다고 정주 땅이 아닙니다. 평안북도 땅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의 황해도나 무슨 도와 같은13도가 아니에요. 제주도가 아니에요. 하늘 휘하에 뭐예요? 대우주가공중에 떠 있어요. 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말씀도 하지 못하고쫓겨날 수 있을까 봐 무섭게 생각해요.시간이 없는데,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저 사람, 나이 많은 사람이나서더니 자기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하네!’ 할 수 있는데 마음대로 안 합니다. 이 말만 할래요. 그러면 자서전 가운데 무엇을 중요시하느냐? 하늘을 사랑하는 것이에요. ‘애천!’ 해봐요.「애천!」하늘을 사랑해야 돼요. 하늘이 얼마나 커요? 수천 년 역사를 거쳐 왔지만 하늘을아는 사람이 없는데, 알지 못하는 하늘을 어떻게 사랑해요? 이게 숙제였습니다.하늘을 알아야 돼요. 덮어놓고 가는 게 아니에요. 구체적으로 알아야 돼요. 붙들고 이야기할 때에는 잘난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끔, 오줌

316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을 누는 거지까지도 이해할 수 있게끔 하늘을 가르쳐줘야 돼요. 알려줘야 돼요. 보여줘야 돼요. 자서전을 쓰려면 그런 내용을 써야 할 텐데, 볼 때 이번 김영사에서 수고한 요원들에 대해서 감사해요.나를 만나지도 않고 썼어요. 뭐 유명한 사람들 중에 자서전을 쓴 사람이 없지! 대신 써줘야 돼요. 우리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만나지도 않고 쓴다고 쓴 것을 보니까…. 나는 하루에 한 번씩 읽었어요. 사흘 동안에 세 번을 읽었어요. 읽으면서 ‘이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쓰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겠나?’ 한 거예요. 내가 김영사에 대해서 눈물을 흘려준 사람입니다. 갚으려면 무엇으로 갚을 게 없어요.내가 나머지 비축자금이 있다면 비축자금을 다 털어내서라도 갚고싶다고요. 이와 같이 내가 관여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기록해 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내가 몇 점이나 줄 것이냐? 84점을 줬습니다. 왜 84점을 줬느냐? 사 팔 삼십이(4×8=32)입니다. 이가 몇 개예요? 서른 두 개입니다. 위의 열 여섯 개와 아래의 열 여섯 개, 이것이 공중에 떠 있지만 뭘 먹는 것만 들여놓으면 틀림없이 맞아요. 좋은것 나쁜 것을 물을 먹으면서라도 어때요? 물도 깨물어 먹어야 됩니다,사실은.사 팔 삼십이(4×8=32), 사 사 십육(4×4=16)! 4가 문제예요. 왜4, 8이에요? 여러분, 팔자라고 하지요? 팔자타령! 사서삼경이라고 그래요. 사방을 중심삼고 셋을 볼 수 있는 거울입니다. 이거 7수예요. 7수라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몸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몇 가지냐? 7수가 있어요. 다 맞아요. 뭐 이런 이야기를 하려다가는 육갑을 다 풀이해야 돼요. 그럴 시간이 없다고 봐요.자랑할 수 있는 게 4대 성인들을 축복한 것그러나 오늘 자서전을 기억하는데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나에게 있다

317면 뭐냐? 4대 성인들을 살려서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그 가정들이 찾아와서 교육할 수 있는 일들이 벌어지는 날에는 종교들의 싸움이 끝납니다. 예수님이 대관식을 했다면 어떻게 돼요? 마지막이에요. 석가모니가 대관식을 했다면 어떻게 돼요? 그것도 마지막이에요. 4대 종단의대표들이 대관식을 했다면 어떻게 돼요? 마호메트면 마호메트도 마지막이에요. 종단장들을 중심삼은 대관식을 왜 하나님이 못 하느냐 말이에요. 그 말을 알겠어요?여기에 선 사람이 자서전 가운데 자랑할 수 있는 게 무엇이냐? 예수님의 상대를 찾아서 내가 결혼식을 해줬어요. 그거 믿어요? 거짓말이아니에요. 알아보라고요. 공자님의 아내를 내가 만들어 줬어요. 이름난사람입니다. 이화대학에서 쫓겨난 유명한 학생처장으로 앞으로 이화대학을 김활란 총장이 상속해 주겠다고 하던 그 대표의 여인이 석가모니의 아내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요?공자님 사모님을 내가 선문대학 총장을 하던 사람으로 해줬어요. 해줬는데 말이에요, 수녀들 가운데 한국의 역사적인 기록을 가진 대표적인 수녀가 소개해 줬어요. 선문대학 총장을 시켜줄 수 있게끔 부탁해가지고 총장을 시켜주면서 공자님 사모님으로 결혼식을 해줬다고요.그 다음에 회회교입니다. 회회교가 뭐예요? 돌아다니는데 얼마나 돌아다녀서 이리도 가고, 저리도 가요. 편리하면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이동해요. 왜 회회교라고 해요? 그 이름이 뭐예요? 마호메트! ‘마’ 자예요. 마호, ‘호’라는 것은 중국 사람을 말해요. 많은 사람을 말합니다. 마호메트, 영어로 말하면 마귀 대장을 만났다는 거예요. 그 마호메트의 아내까지 축복해 준 걸 믿어요?그러한 축복을 해주고 그냥 놓아둘 수 없어요. 종주들을 중심삼아가지고 내가 4대 종주들을 다 만난 거예요. 다 만나서 설득했어요. 믿겠으면 믿고, 못 믿겠으면 말라고요. 한번 알아보라고요. 지금은 모르지만 두고 보라고요. 그렇게 될 것인데 말이에요. 그것도 다 못 믿으니

318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까 각 종단의 역사적인 대표 120명씩을 축복해 줬습니다. 영계에는 문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문 총재한테 축복을 못 받은 사람은 영계의 고위층 자리에 한 사람도 없어요.대한민국의 잘났다는 사람들,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도 기도해 보라고요. 대한민국이 그래요. 문 총재가 이럴 수 있는데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을 불러다 왜 축복을 안 해줘요? 그들은 몰라요. 암만 축복해 주고 싶어도 반대해요. 벌써, 반대해 버렸어요. 목사들 가운데 통일교회문 총재한테 축복받은 사람들이 미국에는 많습니다. 수만 명이에요. 수만 명이 넘었어요, 이제는. 그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길이 없어요.예수님의 십자가를 떼는 운동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어요. 이게 현실인데, 문 총재가 살면서 그런 일을 했는데 이것이 아니라는 게 대한민국의 기성교회예요. 외국의 대통령들이 여기에 많이 왔는데 나를 존경합니다. 자기 집에 오게 되면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다 대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내 꽁무니만 따라오면, 몇 개국에 가게 되면 굶어죽을 수 있는 사람 수백만 수십만도 먹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고있다는 거예요.4대 성인의 사모님 소개4대 성인의 여편네들로서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들은 일어서라고요,내가 소개해 줄게! 일어서라고요. 여기로 나오라고요. 예수님의 사모님, 장정순! 공자, 선문대학 총장을 했던 아줌마예요. 마호메트, 나오라고요. 다 나오라고요.내 자서전 가운데 중요한 이것은 하늘땅도 얼마나 고대하고, 얼마나알려주기를 바랐다는 것을 생각했어요? 그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문총재의 사상이 왜 싫어요? 대한민국이 피해를 본 게 뭐 있어요? 내가지금 통일교회 교주 노릇도 못 하고 있잖아요? 통일교회 교주를 믿는

319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들도 지금도 못 믿어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야 다 지금 현실을 보고 있으니까 다 믿고 있지만 말이에요. 죽어보지 않으면, 영계에서 살아보지 않으면 몰라요. 이들도 다 모르지만,선생님이 소개해서 같이 살아요.강현실! 강현실 남편의 이름이 무엇이던가?「성 어거스틴입니다.」왔나, 안 왔나?「왔습니다.」빨리 나오라구! 이들의 사는 생활을 내가…. 설교고 무엇이고 그만두고, 어떻게 산다는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지만 꿈같은 이야기예요. 이리 나오라구. 자, 내가 소개했지만…. 내가거짓말이 아닌 사실로서 소개한 거예요.여러분, 기도해 보라고요. 석가모니에게 물어보고, 공자에게 물어보고, 마호메트에게 물어보고, 다 물어보라고요. 이 사람은 장 씨라고 해가지고 장 씨네 가문의 위신 때문에 지금까지 숨어 살았어요. 자, 자기입으로 자기 남편이 누구인가를 다시 한 번 이야기해 보라구!자서전입니다.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나오라고요. 뺨을 갈기고,내가 복수해 버릴 거예요. 얼마만큼 수고해 가지고 이런 일까지 했다는 것을 말해 볼까요? 하늘땅이 뒤집어져야 돼요. 얘기해요. (강현실,보고)‘내가 성 어거스틴의 아내임에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의 살아 있는남편보다도 재미있게 더 깊고 높고 넓게 살고 있다는 사실만은 알아주면 됩니다.’ 하면 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라고 믿거든 박수해 주고,거짓말이라고 할 때는 쫓아버려요. (박수)나도 미쳤지! 그렇다고 해서 나에게 무슨 이익이 나요? 밥이 생겨요, 돈이 생겨요, 명예가 생겨요? 그렇지만 하늘이 뒤틀려 있어요. 하늘이 풀리지를 않아요. 하늘을 풀어야 돼요. 오래 안 가서 영계에 가면다 만날 거예요. 똑똑히 얘기해요. (보고 계속)그만하고, 그 다음에는 선문대학 총장을 하던 사람이 얘기해요. 똑똑한 사람입니다.「공자님과 축복받은 이경준입니다.」「저는 마호메

320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트와 결혼한 이정옥입니다.」「저는 예수님하고 축복받은 장정순입니다.」(박수)믿으면 복이 줄줄이 달려믿으라고요. 못 믿겠으면 믿어보라고요. 복이 와요. 줄줄이 달려요.여기 박은주도 내가 축복해 주면, 결혼해 주면 한다고 말했지? 했나,안 했나?「했습니다.」했어, 이 간나야! 두 번째 만납니다. 두 번째 만나는 문 총재가 무슨 권위가 있다고 ‘이 간나’라고 해요? 그 말을 듣고도 가만히 앉아 있어요.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네가 무엇이라고 그러냐?” 안 그래요. 벌써 안다고요. 내가 뭘 하는지 알아요. 말이 필요없어요.세계 기독교가 전부 다 반대하는데, 진짜 혼자 생명을 내놓고 기수가 되겠어요? 어디, 공격해 보라고요. 나를 굴복시켜 보라고요. 굴복시키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그거 틀림없어요. 내가 쫓아내면 쫓겨나지 어때요? 쫓아낼 사람이 없습니다. 간판을 떼 가지고 들어오지말래도 어떻게 해요? 간판을 떼다가 통일교회에 갖다 붙여요. 그걸 안다고요. 그거 필요 없어요. 박은주의 재산을 바라보는, 먹다 남은 밥을차지할 사람도 아니에요. 그 이상 나는 다 갖고 있어요.뭣 때문에 그래요? 언론세계의 꽃으로 저분이 그렇게 하면, 언론계가 전부 따라와야 돼요. 언론계의 꽃이에요. 저기 박근혜 씨 동생인 박무엇이 앉았구만! 이름이 뭐라고요?「박근영입니다.」박근영인지 난몰라요. 통일교회에 나와서 축복받으라고 하니까 축복받겠다고 했는데,자기보다 14년 연하 남자와 결혼해 가지고 “나 축복해 줘야 됩니다.”그러더라고요.박정희 대통령의 둘째 딸이에요. 저 남자가 14년 연하인데, 내가 남자를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해줘요? “선생님이 축복받으라고 했기

321때문에 축복받겠습니다. 선생님이 모르는 사람도 축복해 주고, 길가에서도 수많은 사람을 한 역사를 가지지 않았습니까? 나는 알고 있으니축복해 주소!” 한 거예요. 그 남자의 이름이 뭐예요?「신동욱입니다.」진짜 14년 동생 되는 사람이 박근영을 사랑할래?「예!」그러면 손 들라구! 여기 대중 앞에 박 대통령의 둘째 딸의 사위로서 내가 축복해줄 것을 약속하니까 말이야. 내가 하면 틀림없어요.박보희!「예.」고르바초프가 왜 안 왔나?「일정이 맞지 않아서 못왔습니다.」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때문에 무서워서도망가지 않았어? 여러분들이 모르는 세계, 몇 산 너머의 세계와도 의논하고 사는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그러니 남의 비밀을 다 알지!불쌍한 하나님을 누가 붙들고 해방해줄 것이냐자, 이제 길가에서 만나면 아무 사모님이라고 인사해야 돼요. 인사할 사람은 손을 높이 들어 박수해 보라고요. 다 인사할 거예요. 인사하면 망하지 않고 복 받아요. 복 받는다고요. 하늘나라가 될 거예요. 오늘 내가 말할 이 설교문은 모델이에요. 모델 자체예요. 하나도 빼지 않고 이대로 사는 사람은 내가 보증해서 천국에 들어가요. 틀림없어요.그런 말씀입니다. 그거 밑천도 안 받고 그냥 주고 싶겠어요?오늘 좋은 날인 6월 초하루인데, 6월 초하루는 7수입니다. 숫자로보면 7수예요. 이번에 간 대통령이 63세예요, 몇 세예요? 그거 내가이야기를 좀 할까? 나는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미국에 왔을 때 내가체면 불구하고 간판을 들고 그 양반을 지켜준 거예요. 알아보라고요,이제라도 신문을. 주동문!「예.」그런가, 안 그런가?「예, 그렇습니다.」너 뭘 받았어?「안 받았습니다.」이번에 북한을 중심삼고 미국과 문이 열리고 있다는 보고를 내가 받고 “이야, 기적이 벌어졌구만!” 했어요. 일본 나라가 못 하는 걸 내가

322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해줄 수 있고, 미국이 못 하는 것을 내가 해줄 수 있다고요.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군사면에서도 세계의 1등이 됩니다. 두고 보라고요. 문 총재가 지키고 있어요.미국에서도 유명하니까 나 만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안 만나주는 거예요. 이렇게 살아요. 어디 시장에 가서 불쌍한 사람이 장사를 못하면, 내가 물건을 팔아주기도 잘 합니다. 거지들에게 밥도 잘 사줘요.친구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위신이 떨어져요? 박순천과 박봉애가 대사관의 이름을 가지고 내가 미국에 갈 수 있게 1962년에 뭐예요? 미국 대사관을 중심삼고 세계 대사들과 영사들을 전도한다고 해가지고 패스포트(passport)에 허가를 냈어요.적십자사 총재 노릇을 해먹던 사람이 저 뒤에 앉았구만! 박봉애는어디 갔고, 박순천은 어디 갔어요? 이제부터 잘하라고요. 보라구요. 적십자를 백십자로 만들어야 된다고요. 자기를 불러다 백십자의 장(長)을 시켜주면 말 들을래요?「예! (서영훈)」적십자를 가지고는 안돼요.백십자, 백십자! 예수를 해방해야 돼요. 문 총재를 따라가서 적십자를백십자로 만드는 데 기수가 돼야 됩니다.자, 이제는 내가 이야기라도 한마디 해야지! 이철승 씨, 안 그래요?오늘 프로그램에 30억 이상 들어갔습니다. 40억 가까운 돈을 이 대회에 쓰고 있는 문 총재예요. 돈이 많아서 그러지 않아요. 하나님이 불쌍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을 누가 붙들고 해방해줄 거예요? 나밖에 없어요.그런 내용의 말씀은 이런 서론을 하지 않으면 이해를 못 해요. 공중에 뜬구름을 잡고 놀음하는 미치광이라고 소문나는 거예요. 이제는 미치광이라고 못 해요. 해보라고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데려갈 거예요.꼬리표를 달고 사탄 대신 데려다가 훈련시키는 거예요. 통일교회 길을막는 것을 못 막게 해 가지고 특별교육을 해요. 자기 후손들을 가르치려고 교육해 주는 거예요.

323중앙대학!「예! (김민하)」선문대학하고 중앙대학하고 형제가 돼 보지? 할 거야, 안 할 거야? 재단이 둘이 필요 없어요. 한 재단을 만들어야 세계를 한 인격으로 만들어요. 이제부터 서울대학으로부터 이름 있는 8개 대학을 내가 묶으려고 해요. 대학을 졸업해서 박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기 위한 대학연맹의 대강당을 만들기 시작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제는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교육 안 받게 할 수없어요. 그러면 법에 걸려요. 그런 때가 옵니다.하나님과 핏줄이 연결 안 된 인류문 총재의 얼굴을 잘 봤어요, 저 뒤에 있는 사람들?「예.」못생긴얼굴, 바보가 아닙니다. 바보라는 말은 보고 또 보라는 거예요. 바보라는 것은 두어두고 보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뭘 하나. 나 똑똑한 사람이고 잘난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나한테 와서 배워야 돼요. 하나님의제자들을 내가 축복한 거예요. 하나님도 축복을 못 했어요. 하나님이축복을 못 해줍니다. 나한테 축복받고, 내 뒤를 살펴줘야 돼요. 그걸누가 믿어요? 믿겠으면 믿고, 못 믿겠으면 못 믿으라고요. 미쳤다는 것이 도달했다는 이야기입니다.박은주, 너 내가 누구인지 알지?「예.」자기 아버지보다도, 석가모니보다도 높은 걸 알아? 아나, 모르나? 똑똑히 이야기하라구! 석가모니한테 문 총재의 자서전을 만드는데 세상 기독교가 다 버리더라도 너만은 해야 된다는 그런 명령을 들었어, 안 들었어? 들었나, 안 들었나?「들었습니다.」들었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고 있잖아? 똑똑히 해. 이런 것도 안 하면 벼락을 맞아. 데려간다구, 영계에서! 세상에, 그런 폭언이 어디 있어요? 내가 엎드려 기도하면, 하늘땅이 통곡하는 걸 알아요? 그걸 알고 똑똑히 잘 지키라구!자, 이제 돌아갑니다. 문선명 선생 자서전 출판기념회예요. 자서전이

324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뭐냐? 책이 문제가 아니에요. 오늘 귀한 4대 성인 아줌마들을 소개했는데, 그 이상 자서전의 내용이 없다는 거예요. 받아들일 거예요, 안받아들일 거예요? 받아들인다면 박수하라고요. (박수) 감사해요. 그래야 저세계에서도 “이야, 문 총재가 위대하다.”고 하는 거예요.아무도 못 해요. 누가 하겠어요? 이철승이 하겠어요, 홍일식이 하겠어요? 누가 해요?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참평화세계와…. 평화세계가안 됐습니다. 가짜 평화세계도 안 됐어요. 그런데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뭐예요? 참부모가 유엔세계가 돼 가지고 안착대회를 해야된다는 거예요. 이게 안착대회입니다.제목이 얼마나 엄청난지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일반 사람들도“우리도 참평화세계라는 말을 쓸 수 있다.” 할 수 있지만, 아니에요.영계의 조상들을 여러분이 살려줄 수 있어요? 자기 아들딸이 세상에서감옥에 들어가도 울고불고 하지만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받은 자기 형제들이 지옥 가는 것이 틀림없는데, 통일교회 사실이 확실한 것을 아는데 입을 왜 다물고 있어요? 요사스러운 패라는 거예요.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절대적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혼자 절대가 될 수 없습니다. 절대적하나님이 뭘 할 거예요? 기독교는 우리 하나님이 심판장이 되어서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내고, 나쁜 사람은 지옥 보낸다고 하는데 그런 말이어디 있어요?절대적인 그분은 사랑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죽이고 살리고 마음대로인데, 무엇이 필요해요? 알고 보니까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제일불쌍한 하나님이에요. 인류조상의 자리에서 핏줄을 연결 못 시켰으니제일 불쌍해요. 핏줄이 연결 안 돼 있어요, 하나님과. 하나님 어머니를만나봤어요?여기 이 사람은 하나님 어머니를 택해놓으려고 어때요? 하나님을 해방해줘 가지고 태평성대의 환경을 만들어서 대관식을 해줬어요. 하나

325님의 결혼식을 해줘야 돼요. 하나님이 독생자 아들딸을 결혼해주면, 하나님 아버지는 어드럴 것이냐? 혼자 살겠어요? 어머니가 없잖아요? 하나님의 핏줄이 없잖아요? 핏줄 없이 아들딸이 나와요? 덮어놓고 그러는데, 그렇게 안 되어 있다고요. 그러니까 잘 들어요.절대에 필요한 부대조건이 유일.불변.영원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하나님이 혼자 재판장의 자리에 앉아 가지고선한 사람을 천국 보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 보낼 수 없어요. 하나님에게는 투쟁개념이 없습니다. 투쟁이 어디에서 나왔어요? 하나님에게서나올 수 없어요. 타락 때문에 나온 거예요. 싸움이라는 것이 없어요.그런 의미에서 절대자에서 뭐예요? 절대자가 그림자가 되든가 상대적조건을 갖춰 가지고, 그가 움직이는데 모양 자체를 보지 못하더라도어때요?그림자라도 볼 수 있고, 따라다니는 무엇을 보고 대할 수 있어야만하나님도 말하고 산다고요. 같이 의논하고, 좋아하고 삽니다. 하나님은희로애락도 모르는 하나님이에요? 더벅머리의 하나님이에요? 두루뭉수리 하나님이에요? 희로애락의 주인이 되는 하나님이에요. 타락함으로인해서 제일 슬픈 하나님이 된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들어봐요.절대, 혼자는 안 돼요. 그러니까 절대에 필요한 부대조건이 무엇이냐 하면 유일이에요. 유일이 돼야 절대의 개념을 세워줄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가 주체개념이라면 유일이라는 것은 상대개념으로서 받들어주지 않으면, 상대가 하나님 앞에 없다는 거예요. 잘 들어봐요. 절대자는 무엇이냐 하면, 유일자가 받들어줘야 돼요.그 다음에는 불변이에요. 지금 변하는 세상이에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했는데, 산색

326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만도 못한 인간이에요. 그러니까 불변, 변하는 세계에 변치 않는 속성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잠깐밖에 안 되니 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절대 앞에 부대조건으로 하나님에게 울타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유일적 개념이요, 불변적 개념이요, 영원한 것인데, 절대와유일은 뗄 수 없습니다. 절대와 불변도 뗄 수 없습니다. 절대와 영원도뗄 수 없어요. 그 부대개념을 갖다 세워줘야 된다고요. 이것이 하나님의 대신자를 세울 수 있는 네 기둥이에요. 동서남북입니다.이거 전부 다 알아듣게 설명하면 좋겠는데, 설명할 시간이 없어요.시간이 없다고요. 이거 12분이면 끝나요. 문 총재가 이야기하는 데는(기록이) 16시간 47분입니다, 단에 서서. 오줌 싸고, 똥 싸고 하더라도 그치지 않아요. 보통 10시간, 12시간, 13시간은 문제없는데, 이게12분이에요. 그런 이야기도 할 줄 알아요. (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강연문을 낭독하심)하나님의 혈통을 몰라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핏줄을 몰라요. 공자님이 가르쳐주는 것이 핏줄이 아닙니다. 삼강오륜(三綱五倫)의 부자유친(父子有親)이나 부부유별(夫婦有別)이라는 말이 있을 수 있어요? 근본이 다 틀려요. 그런 걸 다 이해하려면 통일원리를 다시 공부하라고요. 1주일 2주일 3주일, 120일 교육을 받아야 돼요. (낭독 계속)하나님의 혈통을 말하는 건 나밖에 없어요. 여기에 부대조건, 본체와 그림자가 들어갔어요. 주체와 대상, 유일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절대가 설 수 있어요. 불변적인 기준이 절대는 필요하고, 영원적인 기준이 절대는 필요해요. 그 다음에 영원 자체가 영원하기 위해서는 절대성이 필요해요. 불변 자체가 절대성이 필요하고, 유일 자체가 유일되기 위해서는 절대성이 필요해요. 뗄 수 없습니다. 안팎이 겸할 수 있는내용의 말이 이론적 출발기준인데, 그것이 없으면 출발을 못 하는 거

327예요. (낭독 계속)혈통을 그냥 그대로 전수 못 받아요. 태어난다고 해도 새롭게 축복을 받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혈통이 있더라도 그냥 안 돼요. 주체 대상이 생겨 가지고 연결할 수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이어받아야 가정이 나오지, 그렇지 않으면 안 나옵니다. 그 다음에천일국(天一國)이에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하늘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이에요. (낭독 계속)천지의 모든 핵이 다 풀리는 머리의 말하나님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그 다음에 그 가운데서 아담 해와도 하나님을 닮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갖추어 가지고 3대권이 돼야만, 손자의 대에 가서야만 뭐예요? 할아버지를 닮고, 아버지를 닮는다고요. 손자가 돼야만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것이 나와요. 혼자돼 가지고 아들딸이 나와요? 3대를 거쳐야 돼요.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있어 가지고, 복을 받고 손자가 나와야만 3대예요. 상.중.하! 지금까지 유교사상은 상하예요. 상이 어디예요? 상이 있으면 180도 반대되는 것이 하예요. 상하에는 중이 없어요. 그래,상.중.하예요. 상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하가 있어야 되고, 가운데에 중이 있어야 돼요. 상.중.하, 하를 중심삼고는 하.중.상이에요. 이렇게 돼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보라구요. 남자 여자의 두 점은 직선밖에 없습니다. 3점을 못 찾게될 때에는 입체적인 구형이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이론을 세울 수 없어요. 그걸 말해요.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직선이라고 하는데, 남자와여자 둘이 해 가지고 “내가 잘났다, 내가 잘났다.”고 하는데 여자가 남자를 따라갈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따라갈 거예요? 너도 나도 서로가

328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제일이 되겠다고 하니 자꾸 싸우면서 멀어지는 거예요.3점을 잡아야 되는데, 3점이 어디예요? 여기 둘이 갈라져 가지고,둘이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요. 3점을 놓쳐버리고 가니 멀어지면 멀어지는 거예요. 중앙이 있으면, 우로 가게 되면 상하기준을 중심삼고 좌로 갈 수 있는 것을 준비해 가지고 보호해 주는 거예요. 초부득삼이라는 말이 첫 번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설명을 틀림없이 쏙 들어가게이야기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가요. (낭독 계속)핏줄을 몰라요. 서양 사람이 핏줄을 알아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조상의 핏줄은 알지만, 종적인 기준이 연결될 수 있는 핏줄은 몰라요.그렇기 때문에 부대로 세워주는 사다리가 필요해요. (낭독 계속)그냥 축복으로 이어 못 받아요.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실들을 중심으로 모셔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에도 필요하고, 아버지에도 필요하고, 위에도필요하고, 아래에도 필요하고, 전과 후에도 다 필요하다고 해야 가운데핵이 생기지, 그렇지 않으면 핵이 안 생겨요. 그런 의미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하나님이 비로소 본연의 때를 맞이해두 때가 아닙니다. 오늘 이 자리는 영원한 역사 가운데서 예수님의사모님을 소개해 주고, 하나님 어머니까지도 소개한 한 날이에요.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은 참사랑하는 가정’을 합하지 않으면 연결이 안돼요.새로운 가정이 합해 가지고 종족이 되고, 종족이 합해 가지고 민족이 되고, 민족이 합해 가지고 국가가 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를 넘어서야만 나라가 형성되는 거예요. 5단계의 목을 사탄이 지키고 있어요. 하나님의 핏줄과

329참스승의 핏줄을 이어받지 않으면 부모가 안 나오고, 조상이 안 나오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나님의 대관식과 하나님의 금혼식이에요. 고개를 넘어 가지고 최고의 한 표준을 세운 금혼식이에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자서전이에요. 개인을 중심삼고 안팎의 내용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자서전을만들어야 돼요. 개인완성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싸우고 있는 한 천국에 못 갑니다. 하늘에 입적을 못 해요. (낭독 계속)그때가 언제나, 두 번이 없어요. 한 번 외에는 없어요. 부모의 성혼식은 한 번이지 두 번 안 하는 거예요. 금혼식도 한 번이지 두 번 안됩니다. (낭독 계속)55주년을 합하게 되면, 110년이 되는 거예요. 100을 한 다음에는100의 하나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새로운 세상이 연결돼요. 지상의나라가 있으면, 하늘나라는 200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내적.외적이에요. 외적만 가지고 안 돼요. 내적도 있으니 입체를 구성하는 겁니다.(낭독 계속)하나님이 비로소 이 땅 위에서 잃어버렸던 걸 찾아 가지고 본연의때를 맞이한 거예요. (낭독 계속)왜 험난해요? 참부모가 가서 사탄과 하늘 앞에 공인을 받아야 돼요.몇 백 번도 꺾여 나갈 수 있어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도 사탄한테 꺾였는데 말이에요. 사탄의 핏줄 가운데 포위되어 얼마든지 망할수 있어요. (낭독 계속)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다섯 고개를 넘어야 돼요. 다섯 고개를 사탄이 지키고 있다는 것을 모르니까 지금까지 넘어서지 못하고, 그 핏줄을 받아 가지고 지옥으로 다 가는 거예요. 잊어버리면 지옥 가요. 알아야 된다고요. (낭독 계속)참부모가 와서 다 알아 가지고 실제적 증거를 밝혀주니 부모의 핏줄

330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을 다시 이어받기 때문에 그 길로 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못 가는거예요. 전부 다 지옥 가는 거예요. 정신 차려 알아들으라고요. 나니까이렇게 가르쳐주는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낭독 계속)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 몸뚱이하고 마음이 싸우기때문에 마음대로 하지 않으면 몸뚱이대로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아요?(낭독 계속)참부모 때문에 열리는 거예요. 박은주 때문에 열리는 것도 아니고,김영사 때문에 열리는 것도 아니에요. 자서전 때문에 열리는 것이 아니고, 그 자서전 뒤에 있는 문 총재가 있기 때문에 열리는 거예요. (낭독 계속)‘권세 권(權)’ 자입니다. 이건 십자가(十)에 ‘사람 인(人)’ 자나 ‘여덟 팔(八)’ 자를 갖다가 붙인 거예요. ‘초 두(.)’는 식목을 말해요. 풀과 나무를 말해요. 두 입(口)은 사람을 말해요. 이건 ‘새 추(.)’, 공중에 사는 새를 말해요. 동식물 전부를 말하는 것 아니에요? 그게 ‘권세권’ 자예요. 다 풀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 ‘권세 권’자입니다. ‘둘레 권(圈)’ 자가 아니에요. (낭독 계속)여러분들이 자기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른다는 말을 못 합니다. 다알아요. 알면서도 잘했다고 버티고 나가요. 본심이 알아요. 속이고 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후천시대가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거 그냥 해 가지고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가릴 수 있어요? 내가 이야기를 하니 알지요. 그러니까 오(.) 엑스(×)가 나와요. (낭독 계속)원구 피스컵 대회앞으로 평화를 이룰 것은 뭐예요? 문 총재는 축구를 중심삼고 하는거예요. 축구(蹴球)라는 게 뭐예요? 발(足)하고 ‘나아갈 취(就)’ 자입

331니다. ‘구’ 자는 ‘공 구(球)’ 자예요. 둥그런 것을 발이 차는 거예요.‘축(祝)’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형님(兄)을 한 것 아니에요? 형님이 깨달아 가지고, 발이 깨달아 가지고 각도를 중심삼고 삐이잉 이렇게도 가요. 30도를 꺾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 (낭독 계속)‘천주연합대회’예요. 하늘땅이 공통돼 가지고 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이제 그 운동을 못 하면 큰일 나요. (낭독 계속)브라질의 66개 단체들 중에서 국가대표로 1등을 했어요. 거기에 어떻게 문 총재가 그런 걸 만들어 놓았어요? 축구하는 것은 허리를 써야돼요. 골반이 튼튼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멀리 차는 거예요.하나님을 모시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나라들이 많지만 왕은 많지 않아요. 한 나라의 왕이지! 그 왕을 벌써 역사적으로 하나님으로모셔 가지고 자리 잡기 위한 것이 고구려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한 씨예요. 고대 조선이 있기 3천 년 전에 한 씨가 있었던걸 알아요?그거 해명하기 위한 역사적인 문제를 놓고 내가 해결을 보고, 나라의 갈 길을 검증하는 사나이가 됐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청맹과니가돼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는 게 아니에요. 까불지 말라고요. 닐 부시,어디 갔나? *어, 거기에 있구만! 아버님이 말씀하는 개념을 이해했어?「예스.」이해해, 이해했어? 이해했지! 오케이?「오케이!」(*부터 영어말씀하심)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이에요. 미국 사람들은 언제든지 부엌에 들어가서 냉장고를 열어 가지고 깡통이 있으면 다 집어먹어요.오픈 오브 더 키친, 오픈 오브 더 커리어(Open of the career)! ‘커리어’ 하게 되면 출세인데, 커리어(career)가 아니라 코리아(Korea)예요.오픈 오브 더 커리어, 출세한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코리아, 거기에레버런 문이 있다는 거예요.

332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문(文)’ 자는 제단을 말합니다. 이게 제사상이에요. 네 다리를 이렇게 세우면 넘어가요. 제단이 됐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상형문자라는것이 모양 그대로 다 설명했어요. 이중으로 돼 있어요. 그걸 몰라요.(낭독 계속)피스컵이 올림픽대회의 이름보다 나아요. 우리가 15차까지 준비해가지고 세계적 발판을 닦았는데, 올림픽대회의 이름을 못 쓴다는 거예요.원구 피스컵이 올림픽대회로서 어때요? 명년 10월 14일에는 세계적인 올림픽대회를 시작합니다. 286성(姓)은 올림픽 종목의 어느 것이든지 한 종목씩 출전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야 돼요. 그렇지 않은 성씨는 법에 치리를 받고 배척받아요. 다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낭독계속)대승리한 축구팀이 만사를 제쳐놓고 출동해 오겠어요? 제사해 보라고요. 7천만 한국 백성이 합해 가지고 제사한다고 불러올 자신 있어요? 그거 문 총재가 미리부터 준비했으니까 가능하다는 거예요. (낭독계속)‘축구’ 하게 되면, 일화축구단 외에는 없지 않소? 국가의 간판을 걸고 일화축구단은 뭐예요? 다른 구단들도 축구를 해 가지고 15개 단체가 있지만, 연승해 가지고 챔피언 된 것이 어때요? 우리는 7번 했다고요. (낭독 계속)동북아시아의 세 나라입니다. 동북아시아의 한국에서 은행가하고 언론계하고 정치풍토가 남북으로 갈라진 것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주인이 없어요. 문 총재 외에는 없습니다. (낭독 계속)기억해 두라고요. 기억해 가지고 이렇게 안 하면 안될 중대사라는거예요. 그러니까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과 대관식 및 금혼식의 말씀이 지났지만 이것을 다시 풀이해야 돼요. (낭독 계속)

333누구를 위해서 먹고 자고, 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 하냐무엇도 아까울 것이 없다 그거예요. 김영사, 회사를 날려버려도 문총재를 따라갈래? 팔아치워도 문 총재가 하라는 대로 할래? 안 할래,할래?「하겠습니다.」하겠다고 했어! 다들 데려가서 닦아세워! 똑똑한사람들을 닦아세워! ‘쓸데없는 여자를 믿었다가는 우리가 망한다.’고할 수 있는데, 망하겠는지 둬두고 봐야지!그 아들이 대통령도 될 수 있어요. 미국 대통령, 일본 대통령, 한국대통령, 중국 대통령까지 낳을지 모르지! 모르잖아요? 하늘이 축복하면 가능한 거예요. 남자들, 잘났다고 꺼떡이지 마요! 모가지를 쳐버려요. 내가 보증해 줄게! 내가 그런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이만하면 한판 뛰고 싶은 생각 안 나요, 나요?인주(은주)야!「예.」인주(인두)는 다리미로 지지는 거예요. 주름을잡아 놓으면 펼 수가 없습니다. 결정하면 결정한 대로 해야지, 펴지면안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주라고 했어요. 이야, 놀라운 안팎의 뜻을다 갖췄구만! (낭독 계속)문 총재가 나와서 6월 1일을 축하하는 이 날이라는 거예요. 다른 날은 필요 없어요. 이렇게 열심히 해야, 나는 손해납니다. 믿고 따라가게되면, 치다꺼리를 내가 해줘야 된다고요. 몇 년 동안 고생해야지!아침에 밥을 먹는데, ‘먹고 자고!’ 해봐요.「먹고 자고!」3천5백 명이 뱅퀴트(banquet; 연회)에 참석해서 먹고 자고예요. 잘 먹고 잘 자야 돼요. 먹고 자고, 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의 여섯 가지입니다. 하루에 다 할 수 있어요. 먹고 자고, 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 일생 걸려서못 할 일을 하루에도 할 수 있는 겁니다.누구를 위해서 먹고 자요?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서, 조상을 위해서,자기 가정은 물론 후손을 위해서 먹고 잔다고요. 그거 아니에요? 조상

334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의 성묘를 해야지, 아들딸을 잘 길러야지! 그거 아니에요? 먹고 자고,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 그거 아니에요? 65억 인류를 내 아들딸 이상어떻게 해야 돼요? 가정으로 보면 수천만 수억의 가정이 되는데, 자기가정보다 위해야지, 안 위하게 된다면 법에 걸려요. (낭독 계속)네다리 펴고 ‘큰 대(大)’ 자로 잠을 잘 수 있어요? 새우잠을 지금까지 자고 있는 것이 문 총재입니다. 나를 욕하고 나를 저주해요? 그 나라와 그 가정과 그 사회를 다 두고 보라고요. 미국도 망하고, 다 망하게 돼 있어요. 소련도, 중국도 망하게 돼 있어요.문 총재가 손 안 댄 것이 어디 있어요? 운동도 세계를 다 제패하고,무술도 문 총재의 원화도를 못 따라옵니다. 부락에 가게 되면, 앞으로병도 해피헬스라는 전기치료기로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건 앞으로 노벨상 셋 이상이 나올 수 있는 연구품이에요. 멍텅구리가 아니라고요.그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자화자찬이 되는데, 자화자찬하기를 좋아하는 내가 아닙니다. (낭독 계속)문 총재는 누가 붙들면, 통곡하면 통곡할 수 있어요. 한 집에서 1년에 일곱 사람이 죽어 나갈 때도 내가 울지 않았지만, 그 이상 하나님을 붙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문 총재의 슬픔을 알아요? (낭독계속)죽을 수 없으니 있는 정성을 다해야, 지극 정성을 다해야 돼요. 지성(至聖)이면 감천(感天)이라고 했으니 말이에요. 하나님이 울고 나와가지고 죽은 조상들을 불러내는 거예요. 이제 성인들을, 조상들을 다떼려 모는 거예요. “교파들을 하나로 만들어라!” 그럴 때가 옵니다.(낭독 계속)몽땅 이대로 가서 살라모세가 법궤를 중심삼고 31개국을 지나가게 될 때 거기에 한 사람

335이라도 앞으로 가로질러 가게 되면 그 백성을 죽였어요. 그렇지만 도피성인 스위스를 중심삼고 뭐예요? 그와 같은 죄를 지은 사람들도 스위스 땅에 발만 들이게 되면, 하나님이 택한 나라니 종교권 이상 보호하겠다는 그 말 아니에요? 도피성의 시대입니다. (낭독 계속)적당히 뒤집어씌우지 말고, 넘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요, 이제부터. 내가 가인인지 아벨인지 알아요. 잘못하는지 잘하는지모르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훌륭한 하나님까지도 하지 못하는 걸 할 수 있는 우리에게 양심을, 본심을 넣어줬어요. 그대로 살라는거예요. (낭독 계속)바람피우면 걸립니다. 자기 나라의 왕과 여왕으로부터 왕의 집이 알고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가 낳은 아들딸이 전부다 알아요. 그걸 덮어주게 되면 공범죄로서 심판받아요. 아버지가 덮어줄 수 없고, 어머니가 덮어줄 수 없어요. 그런 때예요. 법이 있으니 법대로 해야지! 무서운 시대입니다. (낭독 계속)오목 볼록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 젊은 사람들,사랑을 언제나 하지 못해요. 만 번이 안 돼요. 4천3백에서 6천, 7천을못 넘어요. 젊어서 탕두질을 한 사람은 60대도 못 가서 쓰지 못하고,병신이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평화대사들이 있지요? 바람피우면서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신세를 지겠다는 사람은 해방을 못 받습니다. 조상까지, 후손까지 몰아내요. 무서운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아벨한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가인이 아벨을죽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쫓아내 버리지 않았어요? 하나님을 모셔드려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자기가 제일 원수였던 사람을 찾아가서 결혼하는 거예요. 원수들의아들딸이 사랑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은 둘이 원수와 같이 대하지 않고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가 그거 시키는 거예요. (낭독 계속)

336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흑인과 백인이 하나의 핏줄이 되게 되면 그만큼 절반이 작아지고, 3대만 하게 된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교체결혼을 해야 되겠나, 한쌍 한쌍 따로 해야 되겠나? 교체는 나라 나라가 하는 거예요. 소련하고 미국이 교체결혼하면 1주일 이내에 천국에 등록합니다. 나한테 교육시킬수 있는 시간만 허락하면 3년도 안 가요. 문 총재에게 맡기면 말이에요. 그걸 알고도 재산을 쌓아놓고 잘 먹고 아들딸을 잘살게 해요? 못삽니다. (낭독 계속)내 말대로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는 말이에요. 지옥 가나, 천국 가나그대로 살아보라고요. 거울같이 해보라는 거예요, 안팎으로. 목사들,종교책임자들이 그런 책임을 질 수 있어요? (낭독 계속)선포 축원하면서 여러분이 할 선포의 나머지 일을 행해야 됩니다,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감사하여 하늘에 같이 들어갑시다, 아주!「아주!」몽땅 이대로 가서살라고요. 틀림없이 하나님의 축복받은 왕자 왕녀의 권한을 되찾은 내나라와 내 우주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하기로 결심한 사람이 있거든 쌍수를 들어 눈을 감고 하나님께 박수하라고요. (박수) (헌정본 봉정, 감사패 증정, 저서 기증, 축하공연, 만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