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자녀의 날1991.11.06 (수), 한국 본부교회
말씀
인간의 타락으로 영광스런 자리에 서지 못한 하나님
하나님을 해방시켜 영광의 자리에 세우자는 게 통일교회 운동
인간의 마음이 바라는 것은 시공을 초월하여 같다
하늘 뜻을 알고 실천하기 위해 고생한 사람을 따라가는 길
자녀를 잃어버려 슬픔의 역사를 지내 온 하나님
왜 부모가 필요하고 자식이 필요하냐
인간이 최후의 갈 길은 상대 찾아가는 길
남녀가 성숙되면 사랑으로 하나 돼 하나님을 점령해
사랑은 상대가 있어야 완성된다
부모의 자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수받고 체험하는 자리
박애주의는 형제지애
세계의 모든 것은 참부모·참가정·참사랑으로 완성돼
전인류가 통할 수 있는 사랑의 자리는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