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이스라엘의 책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03권 PDF전문보기

제3 이스라엘의 책임

오늘날 한민족은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 없고, 남들로부터 욕을 먹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지만 우리의 마음은 예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하고, 우리의 몸은 하늘의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6000년이라는 긴역사를 거쳐 오시며 찾으신 것은 여러분 한 개체가 아닙니다. 한민족 전체, 인류 전체를 찾으시기 위해 수고해 오셨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 여러분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서러워하셨던 아버지의 심정을 대신하고, 예수님의 슬픔과 선조들의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실체가 되어야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받들어야 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받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교회를 찾아 가셨습니다. 즉, 교회를 발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반대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정을 찾아나섰던 것인데 가정에서도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제자들을 찾아 나섰던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소망의 터, 세계의 갈길이 민족이 받들지 않아 끊어졌고, 민족의 갈길이 교단이 받들지 않아 끊어졌으며, 교단의 갈길이 가정이 받들지 않아 끊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모두가 끊어졌던 예수의 서러움을 누가 아느냐 이겁니다. 하나님께서 4000년 동안 수고하셔서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으로 세웠던 요셉 가정은 어디 갔던가. 요셉과 마리아는 어디갔던가.

이스라엘 백성을 터로하는 안식의 기대가 무너지고, 유대교를 터로하는 안식의 기대가 무너지고, 가정을 터로하는 안식의 기대가 무너지자 예수님은 갈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12제자까지도 배척하였고, 심지어는 12제자 가운데서 뽑힌 3제자까지도 배반하니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도 예수님과 같이 몰리고, 쫓기고, 버림받고, 배척당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서러운 사정과 예수님의 슬픈 심정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민족으로부터 꺾임을 당하고, 교단으로부터 쫓김을 당하고, 가정으로부터 몰림을 당하고, 부모로부터 버림당하고, 제자들 앞에 배척당하는 자리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선조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민족 앞에 불쌍한 무리요, 외로운 무리이지만, 민족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와 같이하는 것을 느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세계를 위해 싸우시던 예수님의 모습을 대표하고, 뜻을 위해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렵다고 낙망하지 말고 여러분이 듣는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할진대 그 말씀이 같이하는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움직일 것이고, 생명이 싹틀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말씀의 증거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 사랑을 갖고, 인간 세상을 사랑해야 되겠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위로해 드려야 되겠으며, 제2 이스라엘의 사명을 완수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들이 제3 이스라엘의 선조들로 남아지려면 제2 이스라엘의 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제2 이스라엘을 불러서 가게 하셨던 길, 예수님의 제자들이 넘어가던 십자가의 길, 성도들이 걸었던 말씀의 고개를 안 넘어갈 수 없는 공동 운명길에 처해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입장에 처해 있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내적 심정을 다 발표하시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하나의 심정을 발판으로 하여 어떤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어떤 험한 길이 우리 앞에 가로놓이더라도 감사하면서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즉, 우리들은 하늘의 용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제3 이스라엘의 선조가 되어야 할 끝날에 처한 여러분들은 최후의 말씀은 하늘의 사랑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의 사랑에 의거한 말씀─.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대로 있고, 여러분은 따로 있고,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보이는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내적 심정이 여러분의 내적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즉 본심의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번식시킬 수 있는 제2 창조주의 사명을 해야 되겠고, 즉 말씀의 번식체가 되어야 하겠고, 생명의 번식체가 되어야 하겠으며, 실체의 번식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을 영원히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이 제3 이스라엘의 기준입니다. 이래야만 말씀을 심어줄 수 있고, 실체를 심어줄 수 있으며, 생명을 심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줄 알고, 말씀을 보고 느낄 줄 아는 말씀의 실체, 생명의 실체, 6000년의 심정을 대신한 실체가 되어 제2 이스라엘을 재창조시킬 수 있는 사명을 완수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내적 심정을 완전히 통한 아들 딸이 될 수 있고, 그런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영광 가운데 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