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처한 기독교인들의 입장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03권 PDF전문보기

말세에 처한 기독교인들의 입장

그러면 이제 이 세계에 널려 있는 제 2이스라엘아! 네 갈곳이 어디냐?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은 하늘 앞에 호소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이 도탄 중에서 애급의 바로궁중을 미워하면서 우리의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로 누가 인도할 것인가 하며 지도자를 찾아 헤매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자기가 처하여야 할 반열과 족속이 어디 있는가 하고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깨집니다. 그리하여야만 12반열로 나누어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단속해 보십시오. 반열을 구성하여 세계적인 복귀운명을 거쳐야 할 입장에 처해 있기 때문에 국가의 운세를 움직이는 기독교일지라도 사회와 가정 그리고 개인에게 있어서 그 위신을 잃어버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이 애급에 있을 때는 반열편성을 하지 않다가 광야를 출발해야 할 때가 되었을 때에야 반열편성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기독교도 세계적인 가나안복귀를 위한 재림이상이 가까와 왔으므로 반열편성을 개시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지난 날 예수가 땅에서 베드로·요한· 야고보를 중심한 12제자를 통하여 반열을 편성하여 신앙자는 누구든지 그 지파에 속할 수 있도록 해놓고 돌아가셨다면 오늘날 세계의 기독교는 혼란을 일으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수습하여야 할 때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밑바닥에서 배척받은 하나의 모임을 세워서 증거할 수 있는 때가 올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바로 그런 교회인지도 몰라요.

그러면 오늘날 한국 기독교에 있어서 신령역사하는 사람, 뭐 나장로니 박장로니 해서 새로운 교파가 나왔습니다. 그러한 파가 지금 교회를 깨치고 있습니다. 반열을 조직해야 되겠으니 이런 역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제 문제점으로 남아지는 것이 무엇이냐? 기성주의적인 관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원수입니다. 기성주의적인 관념. 즉 나는 에서와 같은 맏아들이니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이런 시시한 사상을 버려야 됩니다. 까딱 잘못하면 에서의 관념에 서게 되고 예수를 죽인 유대백성이 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야 할 역사의 종국에 이르렀는데 이제 이 관문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이 때에 있어서 누가 원수일 것인가. 에덴동산에서 아담에게 제일 가까웠던 천사장인 원수가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을 복귀하기 위한 제2아담으로 오신 예수 앞에는 영계의 천사장형에 해당되었던 당시의 유대교 제사장이 제일 원수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천사장형을 제2차로 인계받아 가지고 예수를 공격했으니 지옥가야 됩니다.

오늘날 끝날에도 역시 세계에 널려 있는 교직자들이 재림하는 주 앞에 천사장이 되어 하늘을 빙자하여 하늘을 치는 이런 형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입장에 서더라도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역사적인 운세는 넘어갈 것입니다. 이런 길을 누가 걸을 것인가. 이러한 제단 앞에 새로운 말을 하고 새 종말을 고할 수 있는 하나의 선지자적인 사명자들이 나와야 돼요. 그러나 그들은 기성교단 앞에 배척을 받아야 할 것이요, 그래서 새로운 단계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시에 무슨 시대가 오느냐? 영적인 세계의 공격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얍복강가에서 야곱을 괴롭히고, 또 모세와 예수를 공격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종말시대에 있어서도 이 땅위에 모든 사람들이 반대하는 동시에 하늘까지도 공격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