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총에 대해 관심을 가져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 가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선생님은 이 땅에서 총을 중심삼고 사업을 해 나왔으니, 앞으로 통일신도들은 총에 대한 관심을 모두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사탄세계가 총을 중심삼고 정복했기 때문에, 우리가 총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총을 가지고 힘의 울타리를 만들어 놔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후세 사람들이 선생님이 왜 총에 대한 관심을 가졌느냐를 생각할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공격을 방어할 울타리를 만드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1970년대가 되면 선생님이 직접 정성들이며 이끌어 나오던 때가 지나가기 때문에 그전에 만든 총은 앞으로 역사에 있어서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1만 5천 원짜리가 1백 5십만 원, 1천 5백만 원, 1억 5천만 원을 주고도 못 살 때가 옵니다. 각 가문마다 이 총 한 자루를 서로 보관하겠다고 싸움이 일어날 때가 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따라서 그것을 알고 있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귀한 것으로 남길 수 있는 유물을 안겨 줘야 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니 금년에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부 다 총 한 자루씩 사야 됩니다. 그냥 줄까요? 받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냥 줄까요? 「사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 가운데 딸을 둔 사람은 그 딸이 시집갈 때에 이 총을 가져가면 사위에게 예물로 천만금을 상속하는 것과 견줄 때가 올 것입니다. 이제 몇 해만 지나가고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공고하는 날에는 가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배당받은 것, 혹은 공짜로 얻은 것을 다 물리고 사라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사야 합니다. 선생님이 세밀히 계획해서 얘기해 주는 것이니 이 총을 안 가지면 안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돈이 없기 때문에 1년 반 월부로 대여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달에 얼마씩 모아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지불해야 합니다.
총을 샀으면 그 다음에는 쏴 봐야 합니다. 그래야 그 총에 대한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총을 사다가 가만히 놓고 구경만 하면 총이 우는 것입니다. 시집을 왔으면 애기를 낳게끔 해줘야 시집온 보람을 가질 텐데, 신랑이 손목도 한번 안 잡아 주고 가만 두면 좋겠어요? 신랑이 어떻게 해서라도 신부가 애기를 낳도록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총도 모셔 놓고 쳐다만 봐서는 안 됩니다. 누구보다도 많이 애용해야 하고 밤이나 낮이나 항상 만져줘야 됩니다. 만일 여자가 총을 품에 안고 애용하면 총도 좋아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총은 남성적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이 총을 함부로 다루기 때문에 쉽게 고장이 나지만 여자들은 아무리 함부로 하려고 해도 안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애용하는 데는 우선 여자가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총은 남성적이니까 여자들이 반겨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니 한쪽 구석에 쳐박아 두지 말고 자기의 손이 닿을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곳에 두십시오. 공부할 때는 필통보다 조금 뒤에 놓고 연필을 집을 때마다 한번씩 만져 주라는 것입니다.
어느 한 때 선생님이 전국에 있는 여자 식구들을 총집합시켜서 실제 총알을 넣고 표적을 맞추는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이해를 못 하겠지만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때를 대비하여 모두 총쏘는 방법을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자들 말 타는 것 좋아요? 영화를 보게 되면 여자가 말을 타고 달리는 것을 보게 되는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이왕이면 기분 좋게 사나이의 맛도 보면서 천하를 호령하는 듯이 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가장 인기 있는 운동 경기는 무엇이 될 것이냐? 축구는 지나갈 것입니다. 축구가 없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사격이 가장 인기 있는 경기종목이 된다는 것입니다. 문명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자극적인 감각이 있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시를 읊더라도 `광명하고 찬란한 아침이여' 하는 식으로 형용사를 많이 구사해 감각의 뿌리를 꼭꼭 찌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일 자극적인 운동이 무엇이냐? 축구를 보게 되면 공을 가지고 뛰기만 하지 큰 자극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강원도의 산골짜기에 들어가서 총을 쐈다고 했을 때에 그 소리가 얼마나 큰가 생각해봐요. 우르르 탕탕─ 한 골짜기에서 쏘게 되면 그 근처 산 속의 모든 짐승들이 신경을 집중하게 되고 사람들까지도 일시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 이상 자극적인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또 그 뿐만이 아니라 달려가는 산돼지를 탕 하고 한번 쏘면 피를 뿌리면서 다리를 벌리고 나가 자빠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주 자극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사냥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많이 하게 되면 밥 먹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금후에 남아질 운동이라면 자극적인 운동입니다. 세계적인 통계를 봐도 사격에 대한 관심이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국방은 염려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자극적인 경기에 여자들이 출전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하겠습니다」 출전하게 되면 선생님이 코치가 되고 감독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이 사격대표로서 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력이 있는 데 여자라고 안 보낼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전부다 총 한 자루씩 사는 거에요. 알겠어요? 사고 싶으면 사고 말고 싶으면 말아요. 총 팔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그 대신 훗날에 후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