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48권 PDF전문보기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그러기에 예수님 말씀의 결론이 이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 「살고」살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죽는다」 처음 된 자는?「나중 되고」나중 된 자는?「먼저 된다」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목사들은 그걸 압니다. 앞으로 목사들이 눈물 흘릴 일이 많을 것입니다. 여기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는 천리 만리 차이가 납니다. 기성교회는 유치원도 못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대단히 거만하다고, 교만하다고 하겠지만 통일교회는 이미 그러한 레테르가 붙었습니다. 가짜가 아닙니다. 죽어 보라는 거예요, 내가 거짓말 했나.

예수 믿고 복받겠다는 녀석들은 미친 녀석들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죽느냐 사느냐 하고 예수님도 하늘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국에 있는데 복받겠다구요?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의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오죽했으면 죽을 때 '아버지시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 서'라고 했겠습니까? 아직도 소원성취를 못 하고 있지 않느냐는 겁니다. 다시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지 못해서 오지도 못하는 이 판국을 알진대, 예수 믿고 복을 받겠어요? 도리어 예수 믿고 죽겠다고 해야 됩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복을 받는 거예요. 복받겠다고 하는 자는?「죽습니다」통일교회 믿어 복받겠다는 사람은 오지 말라구. 통일교회를 믿으면 복받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믿으면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믿으려면 자식을 잡아 제사 드리겠다는 각오를 해야 됩니다. 더 나아가 서는 여편네와 자식을 한꺼번에…. 아브라함은 자식을 잡아 제사를 드렸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아내까지 잡아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어머니 아버지까지 여기에 달려들어 가지고 제사를 드려서 하나님의 소원이 성취된다면 어머니 아버지까지, 아니 일족이 망하더라도 제사를 드릴 수 있는 각오를 가진 사나이입니다. 이러한 길을 가야 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사람들입니다. 거리를 지나가다가 더러운 골목을 봐도 '오늘은 내가 그냥 가지만 다음에 올 때에는 깨끗이 청소할 것이다. 기다려라'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제물된 자리입니다. 제물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