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오늘은 12월 초하루, 1971년 이해에 있어서 마지막 달을 맞는 첫날 아침입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도 이날 이 아침을 기억하면서 이해에 있었던 지난 모든 일들을 회상하며 남아진 이달을 새로이 뜻과 더불어 다짐하는 식구들이 많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여러분들도 이 시간 여기에 참석하였을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