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밤 이와 같이 날도 좋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모여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방금 나와서 소개한 사람이 무슨 영계의 계시니 영적인 사실들을 많이 말했기 때문에, 아주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잠깐 한마디 말씀해 드릴 것은 영적 세계의 모든 현상도 필요하고, 그러한 영계를 통해 계시를 받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런 일들은 일시적인 사실일 뿐이고, 그런 일들을 통해서 그것을 어떻게 체계화된 진리로서 우리 인간과 관계를 맺어 주느냐 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한 문제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은 수십년 전부터 해 왔습니다. 오늘 저녁 처음으로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먼저 여러분 앞에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