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시아와 하나님의 공식섭리역사 오늘 저녁에도 이와 같이 여러분들이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새로운 메시아와 하나님의 공식 섭리역사'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메시아라는 말은 곧 구주라는 말입니다. 우리 인류가 자기를 구해줄 수 있는 주인공을 바라게 된 것이 기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이틀 동안 말씀을 듣고 깨달았으리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