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십자군
이번에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선생님이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선생님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을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데는 석 달이 더 걸렸어요. 며칠 됐나? 석 달 반, 한 백일쯤 걸렸다구요.
그렇게 선생님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선생님이 미국의 링컨 센터에서부터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등 언제 어디에서 강연을 하는지를 알아 가지고 기도를 많이 했어요?「예」 기도 열심히 하기보다 선생님이 빨리 오기를 기다렸어요? 어떤 거예요?「둘 다입니다」(웃음) 들 중에 하나를 물어 보는 거예요.「기도도 했지만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오기를 기다렸다구? 기도는 안 하고?「아니 기도도 하고요」 하나님은 오기를 기다리는 것보다도 거기에서 일을 한면서 그 일이 잘되기를 기도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