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대는 참된 나라의 승리적 터전을 닦기 위해 모인 의용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58권 PDF전문보기

기동대는 참된 나라의 승리적 터전을 닦기 위해 모인 의용군

기동대라고 하게 되면 긴급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이 땅' 하면 즉시 행동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군대의 특공대와 마찬가지입니다. 특공대는 잘 때도 언제나 준비를 하고 잡니다. 테러만 발생하면 순식간에 비행기로 날아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 이래 처음으로 비로소 하나님께 충성을 발휘할 수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시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이렇게 나가 싸워 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때려잡을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이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이 하늘의 용사다운 기개를 갖추어 가지고 무찌르면 무찌른 대로 허물어져 나가고 밀면 미는 대로 평야가 되게끔 당당히 싸우기를 바라겠습니까, 아니면 지지리 못난 기동대가 되어 '기동대가 저게 뭐야?아이쿠, 저게 뭐야?이러기를 바라겠습니까? 「당당히 싸우기를 바랍니다」 지지리 못난 것? 「아닙니다」 그러면?지지리 잘난 것? 「예」 지지리 잘나고 당당하 게, 천지가 두려워서 떨고 하나님도 속으로 기뻐서 웃음 보따리가 터져 너울너울할 수 있게끔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날 하늘의 깃발을 들고 기동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섰다는 것은 지금까지 역사상에 없었던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거짓말인지, 어지간히 맞지요?들어보니까? (웃음) 어지간히 그럴 듯하지요?그릴 듯한데,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는 빨리 세계를 한 품에 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공산당의 공세를 받기 쉬운 것입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우리가 전진해 가지고 국경을 넘어서 적을 아예 쫓아 버려야 합니다. 아예 일격에 적이 놀라 자빠지게끔, 놀라 도망가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6천년 동안 수세에 몰렸던 하늘이 비로소 공세를 취할 수 있는 역사적인 대열에 여러분이 참석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참된 나라의 승리적 터전을 닦기 위해 모인 의용군입니다. 의용군이라구요. 의용군이 뭔지 알아요?의용군은 강제로 끌려 온 사람들이 아니라 자원해 온 사람들입니다. 강제로 끌려 왔어요?강제로 끌려온 사람이 있다면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지금 당장 보따리싸 가지고 가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의용군으로서 사탄세계에서 비수를 들고 생명을 위협하는 그들이 무색하게끔 당당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공산당 이상으로 자기 생명을 투입해야 됩니다. '내 생명은 이미 이와 같은 공세를 위하여 태어났다. 내 생명은 전진의 도상에 있어서 백전백승하기 위해서 당당하게 하늘 종족의 기개를 갖추어 가지고 악한 무리를 일시에 정복하겠다' 그러고도 남음이 있는 늠름한 대열의 일원으로 참석하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여러분입니다. 그렇게 모인 여러분에 의해서 국가적인 참된 승리의 터전을 맞이하게 되면, 여러분은 건국의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싸운 전통은 하늘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영원한 나라에 있어서 천추만대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은 여러분이 싸워 나온 그것을 새로운 역사적인 전통으로 이어받아 충신의 도리를 곧바로 세워 나갈 것입니다. 그러한 주류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생이 여러분을 중심삼고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나깨나 나라를 복귀해야 됩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 못 되는 날에는 둘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둘 다 망하는 운명을 가겠느냐, 둘 다 사는 운명을 가겠느냐?어차피 둘이 망할 바에야 살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둘 다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