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식구들은 십자군 활동 은사 기간에 참여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58권 PDF전문보기

통일식구들은 십자군 활동 은사 기간에 참여하라

그러면 여러분, 이 십자군으로 동원됐는데, 이 십자군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이냐?십자군은 세계적인 운동을 해야 할 선발대입니다. 교회장은 무엇이라고요?교회장들이 세계적인 선발대예요?교회장들은 국가적인 선발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장은 이번에 기동대장이 교회에 도착한 그 시간부터 전권은 기동대 대장에게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 광주 책임자가 누구예요? 「양옥교입니다」 양옥교! 양옥교가 아무리 나이가 많고 기동대장의 나이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기동대 대장이 일단 광주에 입성하는 날에는…. 응?광주시장이 빨려들어요. 안 빨려들어요?국물도 없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전권은 누구에게 있다고요? 「기동대 대장에게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일주일 동안 그 곳의 교회장을 불러 가지고 '전원 집합' 할 때는 완전히 집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 광주에 식구가 백 명이 있으면 백명 식구는 전부 다 일주일 동안은 기동대에 참전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적인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기동대는 선생님이 직접 지도해야 합니다. 이것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이웃집 드나들 듯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운세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동대이니까, 기동대에 순응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일반 식구들도 기동대에 참전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 출전하다가 바다 가운데서 되돌아 상륙하더라도 승전하고 돌아오는 군대에 가세해 돌아오는 사람들은 승전 장병이 예요. 패전 장병이예요?싸움을 한 번도 못 하고 싸움터에 가지도 못했지만, 가다가 도중에 돌아서더라도 승전 장병입니다. 승리가 문제가 아니고 참전에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일반 식구들은 이 승전권에, 십자군의 세계적인 활동 은사기간내에 인연을 맺게 하려니 틀림없이 기동대에 소속했다는 그러한 기준의 조건을 세워 놓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백 명이 있으면 기동대원 40명을 중심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기동대를 쫙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이가 많은 사람은 어디 어디로 가고 누구는 여기로 오시오' 이렇게 되거든요. 이래 가지고 기동대원들이 활동하는 데에 있어서 일주일 동안은 절대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동대와 교회에 있는 일반 식구들하고 안팎으로 같은 붐을 일으켜야 합니다. 전쟁하는 나라가 일선과 후방이 같은 기준을 가지고 하나가 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후방에 있는 식구도 완전히 기동대에 일치되어 보조를 맞춘다면 우리의 소원은 이루어집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원리가 가는 길이기 때문에 이러한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고생시켜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고생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고생을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자진해서 고생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니 내가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원했다구요. 「예」(웃음) 누구를 원망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고생을 해보세요.

'우리 나라의 건국이념을 세워 지금 대한민국을 해방하고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주권 국가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절대 모래사장에서 짓지 않겠다. 오직 단단하고 튼튼한 반석 위에서 짓고 싶다'고 해야 합니다. 그렇지요?우리는 반석에 6천년 전부터 뿌리가 박혀 있다구요. 창세 전부터 뿌리가 박혀 가지고 요만큼의 봉오리가 나온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역사가 깊은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반석이 되라고 한 것은 그런 의미에서였습니다. 철옹성 같은 터전을 다져 가지고 이것이 아무리 땀을 흘려, 발로 구르더라도 금이 안 가고 부스러기가 떨어지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단단 하게 악착같이 달라붙어야 됩니다. 악착같이 달라붙으려니 악착같이 다짐하여야 됩니다. 다짐할 뿐만 아니라 악착같이 부딪쳐야 됩니다. 이러한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고생이 장땡입니다. 죽게끔 때려 모는 것이 장땡이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돼요? 「예」 밥을 먹이고 때려 모는 것이 아니라, 죽게 하려면 밥을 안 먹이고 때려 몰아야 됩니다. 옷을 입히고 때리는 것이 아니라, 발가벗겨서 때려야 됩니다. 눈으로 봐서 아픈 데는 봐주면서 때리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고 때려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거라구요.

그렇게 해주기를 바래요. 안 바래요?「바랍니다」(남자 식구 한 사람만 대답함) 왜 대답하는 사람이 없어요?여자들! 해주기를 바래요. 안 바래요? 「바랍니다」 조그만 것들 한번 치면 다 울 텐데…. 그렇게 맞아도 오뚜기처럼 발딱 설 자신 있어요? 「예」 그러니 이제 최후의 결정을 지을 때라구요. 이제 1974년까지 2년 반, 3년이란 세월을 역사적인 한을 걸고 나오게 되면….여러분 재산을 몽땅 걸고 여기에 도박해 보라구요. 재산을 몽땅 걸고 최후의 두 장을 빼는 그 심정을 느끼면 기가 막히다구요. 그 이상 심각한 자리는 없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쉴 새가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이것을 팔짝 넘어서는 날에는 한꺼번에 '아이구. 나 죽는다' 하고 뛰어 넘으면 국경도 뛰어 넘어가고 히말라야 산맥도 거침없이 넘어가면 딴 세계가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싸울 거예요. 안 싸울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싸울 거예요. 안 싸울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싸우지 말 거예요. 싸울 거예요? 「싸우겠습니다」 그러면 싸우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됐어요! (웃음) 그렇게 하고 싶으면 싸워 보라구요. 나는 상관이 없어요. 나는 이제 날아가 버릴 거야. (웃음) 또, 미국으로 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런 결의를 해 가지고 선생님을 대신하여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세계를 요리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놀라게 할 일을 내가 많이 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시간이 있으면 이야기를 좀 더 해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재수가 있게…. 여러분, 재수가 없으면 선생님은 이렇게 합니다. '재수 있게' 라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구. 더운데 이야기를 하려니 기가 막히 다구. (웃음) 해방될 수 있는 비결이 이것밖에 없기 때문에…. 알겠어요?「예」

섭리역사를 볼 때, 언제 아들딸을 품고 여편네 혹은 남편을 생각할 여지가 있어요? 「없습니다」 이제는 총알이 떨어지면 돌멩이를 집어던져야 되고, 돌멩이가 없으면 모래알을 집어 던지고, 모래알도 없으면 먼지를 가지고라도 싸움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최후의 싸움을, 그렇다고 해서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피땀을 흘리고, 삼천리 반도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눈물을 뿌리고 땀을 흘리며 집집마다 다녀야 합니다. '산천아, 나를 기다렸지 마을아 내가 오기를 기다렸던 것이 아니냐?해방의 역군, 해방의 암행어사 출동이다. 날 맞아다오' 이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정의를 부르짖고 나서야 됩니다. 소원의 나라를 바라던 그들을 위해, 더구나 양심적인 삼천만 이 민족을 동원하기 위해, 노동자 농민을 동원하는 것이 공산당이지만, 우리는 세계 계급을 초월하여 '양심적인 자여, 동원하라, 우리의 때가 왔노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제 이스라엘 나라를 건국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애급 땅에서 그냥 그대로 고착되어 가지고 살다가는 망하게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명령만 내려지면 보따리 싸 가지고 떠날 수 있는 준비를 해야만, 새로운 이스라엘 왕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섭리 가운데 결론적으로 치어질 이상세계가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이상세계에 출동을 해야 할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언제 명령을 했는지 세상은 모르고 잠자고 있기 때문에 깨워 가지고 보따리 싸서 가야 되겠습니다. 이북을 거치고 일본을 거쳐서 미국으로 날자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이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삼천만이 여기에 결속되어 가지고 공산세계, 김일성 세계 이상의 단결된 무리로 나타나게 될 때는 김일성이는 영계에서 호출명령을 내려 데려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용 가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김일성이 나이 63세까지만 지내 보라는 것입니다. 이 7년노정이 완전히 끝날 때는 제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말려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남한은 틀림없이 이북을 제패할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의 역군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토성을 높이 쌓아 가지고 승리의 군비를 갖추는 것입니다. 포를 걸고, 원자포를 걸어 가지고 이제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랑의 법도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이북 백성이 지금보다도 3배 잘살게 할 수 있는 물질적 축복만 갖다 준다면, 이북은 한꺼번에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이 몇십 배도 한꺼번에 갖다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복귀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요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상원의원을 열 명 가까이 만났고, 그 다음에 하원의원도 열 몇 명 정도 만나서 그것을 다 타진했다구요. 내가 그 사람들에게 선전포고했습니다. '앞으로 미국은 망하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젊은이들이 아니면 안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하루 세 사람까지 만나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스터 문' 하면 상원의원들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는 미스터 문을 반대하는 패도 생기고, 지지하는 패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지지하는 패들을 선전하여 출마를 시켜 가지고 대통령 후보감을 세우고, 내가 싸인 결재해 가지고 상원에 투입하자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3년 동안에 2천 명 이상의 기동대를 동원하여서 나발을 부는데 한 명이 만 명 이상 장악할 수 있는 나발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한꺼번에 그들을 투입해 가지고 공산당을 지지하는 상원의원들의 모가지를 잘라 버릴 것입니다. 한 여나믄 명 잘라 버리게 되면 통일교회 미스터 문의 거동 여하에 따라 민주당, 공화당 할것없이 전부 다 말려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미국을 잘 다스려야 되겠지요? 「예」 내가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본연의 동산의 복될 수 있는 자리에서 자식까지 낳고 살고 고급차도 만들어 가지고 살도록 해 줄께요. (웃음) 선생님이 포드 회사에게 '생산량의 3분의 1은 우리 통일교회의 수고한 사람에게 돌려라' 하고 싸인하면 그럴 수 있다구요. 꿈 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꿈 같은 이야기 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대중을 흡수하기 위해서 기동대 활동을 전국에….

썩어져 가고 넘어져 가는 기독교, 홍수에 밀려가는 기독교, 검부레기만 있어도 잡으려고 하는 이때에 있어서 통일교회 기동대의 울부짖음은 미국의 전주(全州)에서 신문에 나고 야단이 났습니다. 알겠어요?그것을 보면 싸움은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싸움은 민족과 국가를 위한 싸움의 시대는 지나가고 가계와 어깨를 겨누어 가지고 다 같이 작전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병사들은 졸장부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되겠습니다. 눈이 새까맣고 얼굴은 조그맣고, 키는 작지만…. 미국놈 절반밖에 안 된다구요. 여자들 같으면, 미국 사람들이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는 그러한 여자지만, 미국 남자를 손가락으로 오라고 헤이 컴 히어(Hey, come here), 헬로우, 컴 히어(Hellow, come here)'하면 '예' 하고 올 수 있게끔 할 수있는 여자들을 만들어 놓고 싶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전승의 실적을 가져야 됩니다. 대장이 되고 상관이 되기 위해서는 남자들을 수없이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런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그들이 모르는 가운데 경력을 쌓게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야 으뜸이 되거든, 알겠어요?싸우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응? 「예」

여러분이 싸우겠다고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없더라도 틀림없이 전라남북도는 잘 싸울 것입니다. 돌아가 가지고 나중에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은가 나쁜가, 한번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됐기 때문에 돌아가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