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섭리의 때를 맞추어 나가야 된다
지금은 마음대로 갈 수 있지만, 그 때에는 배밀이를 해도 못 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걸어갈 수도 있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지만, 그때는 왔다갔다 못 한다구요. 기어서도 잘 못 갈 때가 오게 될 것입니다. 자기 책임을 못한 사람들은 777쌍 합동결혼식 명단에서 빼 버릴 것이고, 사진도 다 파 버릴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더러움탄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만약에 실수해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 세상결혼을 하여 아들딸을 낳아 보라구? 하늘이 그걸 볼 것 같아요? 사탄으로 취급한다구요. 여러분의 앞날에 되어질 하늘의 법도를 몰라서 그렇지 기가 막힌 길입니다, 여기가. 무섭다면 이 이상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길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피를 토하며 별의별 고문을 당하는 자리에서도,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길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것을 붙들고 죽으려고 했지, 그것을 놓고 죽으려고 한 사람이 아닙니다. 한 번 놓는 날에는 다시 잡기가 힘들다구요. 아담이 한번 길을 놓쳤기에 그것을 다시 잡기 위해 수천년 수고해 나온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 여러분들도 한번 놓치는 날에는 큰일납니다. 미욱한 것이 사람이라구. 언제 자기의 운명이 판결날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여러분들이 매일 해뜨는 시간을 알고 살아요, 모르고 살아요? '아! 지금 해가 떠오른다'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이 1년에 몇 번이나 있어요? 요 전번 23일이 춘분이 어서 이때는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이 넘어가는 날이었는데, 밤과 낮이 똑같은 그 순간은 똑딱하는 순간보다 더 짧습니다. 그렇지요? 있다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다면 없는 것 같기도 한 것입니다. 진짜 그 순간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병이 나서 건강이 고개를 넘어 가고 있다는 것도 모릅니다. 알아요? 모릅니다. 자기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운명의 판결의 시간이, 일생의 흥망성쇠의 그 기원이, 그 절정이 언제 넘나드는지 모르고 사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남이 죽을 때 살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 있어서, 때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민감하게 머리를 쓰고 사는 사람입니다. 어느 때에 가면 어떤 때가 오기 때문에, 그것을 포착하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주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를 잃지 않기 위해서 때에 맞춰 지금까지 일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명을 건 한 때를 가져 봤어요? 생명이 조여들어가 죽느냐 사는냐 하는 이런, 자기 일생 문제가 뒤넘이치고 하늘과 땅이 뒤넘이치는 그 긴장된 자리에서 밤잠 안 자며 가슴을 조여 본 때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그러니까 무사통과라구요. 뭐 벌써 될 대로다 돼 버렸다구요. 오늘날 이런 책임을 진 선생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처럼 잠잘 때 자고 그저 뭐 그러는 줄 알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때를 맞추어야 되는 겁니다.
탕감복귀 역사에 있어서 탕감하려면 제물을 드려야 하지요?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는 아담 대신자가 있어야 하고, 조건물이 있어야 하고, 기간이 절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아담 대신자들입니다. 그래서 조건물이 필요한데, 무슨 조건물이냐 하면 물질적 조건물과, 인간적 조건물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조건물이 제물 아니예요? 그것이 3대 아들딸입니다. 그것을 완전히 사탄세계에서 분립시켜 가지고 자기 편에 세워야 됩니다. 그런데 함부로 어느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7년이면 7년, 40일이면 40일, 딱 기간이 있습니다. 기간이 있어요, 없어요?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