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를 통해 원리강의를 세계적으로 통일시켜야겠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5권 PDF전문보기

테이프를 통해 원리강의를 세계적으로 통일시켜야겠다

앞으로 뉴욕교회가 하는 것이 전국의 모델이 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어제 밤에 특별지시했어요. 그 특별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원리강의를 세계적으로 통일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창조원리는 30분 강의할 수 있는 정도, 그 다음에는 한 시간반, 그 다음에 두 시간 반, 네 시간, 여섯 시간, 아홉 시간, 이렇게 여섯 단계의 시간적인 구분을 두고 카세트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타락론 강의는 40분짜리, 한 시간 반, 두 시간 반, 네 시간, 이렇게 너댓개 만들고, 그 다음 복귀원리도 그렇게 딱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전국의 여러 센타에 그 녹음 테이프를 빨리 나누어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언제라도 뉴욕에서는 여덟 시간 활동할 수 있느니만큼, 강의실을 세개 만들어야 되겠어요. 창조원리실, 타락론실, 복귀원리실을 만들어 녹음 테이프를 여러 개 준비해 두는 거예요. 그리하여 언제라도 누가 거길 찾아오게 되면 시간을 물어서 한 시간 반 있다면, 한 시간 반짜리를 내주고, 두 시간 있다면 두 시간짜리, 시간이 없다면 40분짜리를 내줘 가지고 듣게 하는 겁니다. 방이 여러 개니까 전부 다 밖에 나가 활동해도 됩니다. 전부 방마다 집어 넣고 혼자서 듣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책임자가 그걸 코치해 가지고 강의를 많이 듣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연구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식구도 많아질 테니까 이 활동을 추진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하여 40분짜리 한 번 들은 사람은 듣지 말래도 한 시간짜리 듣겠다고 할 것이고, 오지 말래도 또 듣겠다고 올 것입니다. 한 시간 반, 두 시간 반, 이렇게 하다 보면 다시 오고 네 시간, 여섯 시간…. 오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오게 되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