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나의 체계화된 세계가 형성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나의 체계화된 세계가 형성된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적인 나라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으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이 우주를 지었으니 우주의 중심이요, 하나님이 이 우주 가운데 인간을 두어 가지고 나라를 조성한다면, 그 조성하는 나라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이 우주의 중심이 되고, 역사의 중심이 되고, 한 나라의 중심이 되었더라면, 그 나라가 바로 우리가 바라는 이상의 천국으로서 그 하늘나라가 지상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만일에 그렇게 되었더라면, 우리 인류시조 되는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된 역사는 세계적인 역사가 안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세계적인 역사인 동시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이상하던 역사의 기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나타나는 모든 역사는 하늘나라에 그대로 반영될 수 있는 역사요,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실은 하늘나라에 그대로 채워지는 사실로 귀결될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지상의 우리 인간들이 기뻐하는 것은 하늘의 기쁨이요, 지상의 나라에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치자로 나타났던 모든 통치자는 하나님의 직계에 속하는 아들딸들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와 같이 되었더라면 오늘날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의 문화라는 것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으며, 전통도 하나밖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나 생활방식은 그때부터 하늘이 이상하고 우리 인류가 이상하는 생활방식으로 실현되었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러기에 그때 타락하지 않은 사람이 하나로 단결될 수 있는 동기가 무엇이냐 하면, 한 나라, 한 세계, 한 우주를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되는 것이었습니다. 통일된 그러한 나라에서 사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행복하게 사느냐 하는 것이 하나의 모토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분열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분열된다면 그 자체의 파탄은 물론, 나라와 세계에 대해서 혹은 하나님에 대해서 직접적인 반대가 되고 직접적인 피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확실히 잘 알 수 있는 입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은 개인들이 선 자리는 하나님을 기반으로 하고 세계를 기반으로 하고, 그다음에는 국가, 민족, 종족, 가정을 기반으로 한 자리여야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세계에 이르기까지 전부가 우리 개인의 기반이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 못 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파헤쳐 버리는 거요, 세계를 파헤쳐 버리는 거요, 국가를 파헤쳐 버리는 거요, 자기 종족을 파헤쳐 버리는 거요, 자기 가정을 파탄시키는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분립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얼마나 하나됐느냐 하는 것이 전체의 가치를 대표하는 표상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표준하여 하루의 생활을 하고 생애 전체의 노정을 걸어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 살이요, 가정, 사회, 국가관이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랬더라면 하나님을 중심한 영원불변의 하나의 주권국가가, 주권의 세계가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국가면 국가를 통치하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 다스릴 수 있는 나라가 됐을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주권에 있어서는 반대되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우리의 몸과 같은 하나의 구조가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머리라면 그 머리에 대해 가지고 어떤 지체도 반대할 수 없듯이, 하나의 체계화된 이상적인 세계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면 우리 인간은 자동적으로 기뻐할 수 있고, 우리가 기뻐하면 하나님도 자동적으로 기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두운 세계에 있어서는 태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세계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이 통일적인 형상을 그려 나간다 이겁니다. 만약에 그런 세계가 됐더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는 개인을 여러분이 보았을 것이고, 가정도 보았을 것이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도 보았을 것입니다. 또한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과 같이 사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영계는 딴 나라가 아니고 한 나라다 이겁니다, 한 나라. 그러한 세계가 됐더라면 그 세계에는 전쟁이란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이렇게 혼잡하게 언어도 분립되지 않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