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에 대한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원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2권 PDF전문보기

사탄에 대한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원칙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역사 이래에 생명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십자가를 지려고 했던 대표자가 예수님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생명문제를 두고 볼 때,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하나님에게 갖다 결부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역사상의 누구보다도 어려운 십자가를 자진해서 진 분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공산당하고 싸우는 입장에서는 모르지만 공산당과 하나가 되어야 할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공산당을 굴복시켰다고 '야, 이놈아' 해서는 안 됩니다. 공산당을 위할 줄 아는 길을 찾지 않고는 공산당을 포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나같이 믿고 내 생명을 다해서 위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원칙을 세우지 않고는 포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라는 지상의 천국, 지금 공산당들이 바라는 천국을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이루어 줘 가지고 '너희들이 바라던 것은 그것이지만 너희들보다 나은 것이 이것이 아니냐' 하며 그것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생각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녜요?

그 다음 이 우주 가운데 제일 골칫거리가 뭐냐?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제일 큰 십자가가 뭐냐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탄이예요, 사탄. 이걸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오냐, 네가 책임져라' 할 수 있는 우리가 된다면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고통거리는 없어질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사탄을 책임지겠어요?「예」 사탄을 책임지려면 모가지를 자르라고요. (웃음) 하나님도 6천 년 동안 사탄의 모가지를 안 잘랐다구요. 6천 년 동안 참소하고 전부 다….

그래 왔으니 얼마나 밉겠어요. 얼마나 밉겠나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고통을 당했는데 그런 것을 책임진 통일교회 교인들은 얼마나 고통을 당하겠어요. 여러분이 사탄을 책임지겠다면 사탄이 여러분의 수하에서 술술 순응할 것 같아요? 사탄이가 책임지도록 내버려 둘 것 같아요? 어떠할 것 같아요?「순응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누가 책임지겠느냐구요. 책임지려면 사탄을 방어할 수 있는 비결로 해야 합니다. 사탄이 하지 못하는 걸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파괴적 존재요, 마수적인 존재라는 거예요. 파괴하는 존재라는 거예요. 사탄은 선한 것이 있으면 그저 뭐든지 파괴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못 하는 게 뭐 있어요? 사탄을 이기려면 반대로 악한 것을 우리가 파괴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선한 것을 파괴시키기가 쉬워요, 악한 것을 파괴시키기가 쉬워요? 어떤 거예요? 또 선한 사람이 악하게 되기가 쉬워요, 악한 사람이 선하게 되기가 쉬워요? 어떤 거예요?「선한 사람이 악하게 되기가 쉽습니다」사탄은 에덴 동산에서도 선한 사람을 악하게 만들어 버린 대장입니다.

자, 그것 책임질 수 있어요?「예」 대답이야 '예' 하지만, 그것 생각 해보라구요. 생각이나 해봤어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에게 이제 공산당을 전부 다 맡기고 사탄을 전부 다 맡기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물인데 받겠습니다'라고 하겠어요?「예」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은 공산당의 구세주가 될 것이라구요. 사탄의 구세주가 된다구요. 이러한 문제에까지 책임의 영역이 확대된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모든 원칙을 찾아보게 될 때, 별것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믿어 주고 위해 주고 사랑하는 것밖에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십자가를 져야 된다구요. 그 외에는 가능한 길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좋아해요?「예」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을 믿는다는 것을 생각해 보고, 사람을 위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고,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은 참 어려운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희생시키기 전에는 어렵다구요. 여러분이 사람을 믿고,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진심에서 할 수 있어요? 알아 가지고 할수없이 하는 거예요?

할 수 없어서 하느냐, 진심에서 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어느 거예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것인가 생각해 봤어요? 이것은 하나님도 힘든 일이 아니겠느냐. 하나님 자신도 그것을 무난히 진심으로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을 실험을 통해서 증거로 세우고 싶을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완전히 믿을 수 없는 자리, 완전히 위할 수 없는 자리, 완전히 사랑할 수 없는 자리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고, 위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완전한 거라구요.

그 심정을 실천한 것이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여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했다는 조건의 한 시련 장면이라구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심각한 문제가 연결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해 드려야 할 사람이 누구냐 하면 책임자라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자가 되고 싫어요?「예」 그 일은 힘들다구요. 만일 그 일을 책임지고 해낸다면 그 책임자는 영원히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러한 책임을 지고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책임을 대행하는 메시아가 온다면, 그 메시아는 그런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책임자가 안 되어 가지고는, 심판만 하는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는 안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서 누구에게 줘야 되겠느냐? 인류를 위해 줘야 된다구요. 인류 가운데에는 절반이 공산당이예요. 이러한 공산당뿐만이 아니라 사탄한테까지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 줘야 된다는 말도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사탄도 '응응' 하고 공산당도 '응응' 할 거예요. 이 말이 이해돼요?「예」